그 시절 카페가 그리워진다, Camel - Stationary Trav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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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4

  • @저오래된여인숙-m9y
    @저오래된여인숙-m9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앤디래이티머 얼굴이 낙타를 많이 닮았지요. 그래서 앨범자켓에 낙타그림이 표현된거 같습니다. 저는 mirage 앨범을 카세트테이프로 구매하여 즐겨들었는데 lady fantasy를 특히 좋아합니다. 카세트테이프로 되어있는 카멜앨범은 담배갑과 매우 흡사합니다. 대중성과 음악성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카멜의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고 부담없이 다가와서 좋아요.

  • @bluefinger66
    @bluefinger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camel.. 소시적 몇년간 푸욱 빠져있었던 기억있네요
    mystic queen, ice , air born , song within a song 아직도 한번씩 들어보는 애청곡입죠..

  • @chunsungyi7173
    @chunsungyi717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2023년 리마스터로 재발매 되었구요, 저는 이 앨범의 전곡 다 좋아합니다. 상당히 평가절하된 컨셉 앨범이고, 많은 분들이 두곡만 들어서 아쉽습니다ㅠㅠ

  • @dmp23wnk.
    @dmp23wnk. Месяц назад +1

    핑크 플로이드 곡들중 락 역사상 역대급 기타 솔로로 지금도 추앙받고 있는
    comfortably numb 에 갠적으로 거의 필적 한다고 생각하는 기타 솔로인
    카멜의 앨범 동명 타이틀 곡인 stationary traveller..,ㅠ
    갠적으로 명곡 일수록 일부러 자주 듣진 않는데 진짜 가끔씩 들을때 마다 감동의 도가니탕 입니다ㅠ

  • @바다마루-n9w
    @바다마루-n9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와~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룹인데...
    이 앨범은 모든 곡이 명곡입니다~!!!

  • @제니퍼코넬리
    @제니퍼코넬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분명 슈퍼 밴드는 아니였었습니다. 나름 중견 밴드로써 탄탄한 음악을 했었고 팬들도 꽤 많이 확보했었죠. 저도 어렸을 때 이 판 사서 "좋은데" 하며 들었죠. 후에 다른 앨범도 모았지만 이 앨범이 제일 맘에 들었죠. 핑크 프로이드, 예스, 제네시스, 킹 크림슨 처럼 프로그하진 않았지만 앤디 래이티머의 깔끔한 기타가 매력적이었던 밴드였습니다.

  • @shamgodden6569
    @shamgodden65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한창 camel에 빠져있을때는 mirage - snowgoose - moonmadness로 이어지는 명반 3연작과 프로그레시브 밴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던 70년대 앨범까지를 좋아했었는데 그 후로 밴드가 삐걱이기도 했었고 점점 팝쪽으로 기울어가다보니 취향에 안맞아 손이 잘 안갔었는데 나이를 좀 더 먹고 그냥 팝음반이다 생각하고 들으니 나쁘지 않았던거같은 기억이 있네요. 이건 genesis의 후기 앨범들에 대한 감상과 비슷한거같습니다.

  • @SK-kr1mm
    @SK-kr1m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앤드류 라티머는 천재이지요. Stationary Traveler는 그냥 최고이고, 개인적으로는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를 테마로 한 Dust and Dreams 앨범도 아주 좋아합니다.

  • @DavidBluu-g5f
    @DavidBluu-g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갑자기 84.85년 그때를 떠올리게 하십니다.카멜 게리무어 등등 그때는 그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터라.많은 사람들이 생소했었는데..암튼 엣 추억들이 새록새록 감사헙니다.

  • @bluryeye09
    @bluryeye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popingayo
      @popingay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슈퍼챗 감사드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bluryeye09
    @bluryeye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시대을 살아오며 비슷한 음악을 듣고 살아온 세대라 이 채널의 영상들이 너무 좋네요. 카멜…..이 음반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201koreano1
    @201koreano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룹 마다 낚시곡 한곡씩은 다 있죠... 이렇게 꼬셔놓고 얘들이 원래 이런놈들이었나 싶게 만드는...ㅋ
    Camel-Long Goodbye부터
    Scorpions-Still loving You,
    Deep Purple-Soldier of Fortune
    Rainbow-Rainbow Eyes
    Led Zeppelin-Stairway to haven
    Ozzy Osbourne-Good bye to Romance,
    Kiss-I was made loving You.. 이건 아닌가? ㅋ

  • @chodaehwan
    @chodaehwan Месяц назад +1

    집사람에게 청승맞다는 이야기 들으며 LP로 굳이 듣고있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곡의 이야기들을 들으니 반갑고 좋네요. 언제 Triumvirat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함 해주세요.😊

  • @hb2825
    @hb28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멜 앨범들만 찾아 들어보시면 엄청난 곡들 많더라고요~

  • @이겹살-b3f
    @이겹살-b3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97년 kbs 단막극 "젊은그들" 에서 주인공이 음반가게앞 거리에서 듣던 노래가 long goodbye 였었죠. 추운 겨울밤, 주인공의 담배한모금과 같이 나오는 노래는 한편의 MV 같았습니다.

  • @sunset6053
    @sunset605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카멜도 소개해주는군요
    여긴 정말 소중한 채널이에요^^

  • @ppd0625
    @ppd06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옛적에 대학로 MTV라는 까페가 있었습니다. 락과 헤비메탈을 전문으로 히귀했던 뮤직 비디오를 틀어주던.... 단한곡 발라드가 있었으니 그곡이 Long good byes. 캬.... 아련 하네요. ^^

  • @지니미나
    @지니미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제가 좋아하는 앨범이네요^^
    앨범 전 곡 다~~좋아요.
    Lp 도 있어욤❤️
    👍 👍👍

  • @jeanolee239
    @jeanolee23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80년대 초반 동독에서 탈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뉴스에서 보고 영감을 받아 앨범의 곡들을 작곡했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으로 치면, 탈북자들이 북한을 탈출해 자유주의 국가에 도달할 때까지 중국이나 러시아 등 공산 진영 국가에서 피해다니는 처지를 음악으로 표현한 거랑 비슷한 거겠죠.

  • @eprohoda
    @eprohod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iya!~ 팝인가요!omg! you shared pro shots~ have a good day. =)

  • @uplee5334
    @uplee533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 롱굿바이는 정말 명곡

  • @wheelee7726
    @wheelee772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플뮤직에 앨범이 없었는데, 덕분에 10월에 풀린 걸 알게됬네요.

  • @이겹살-b3f
    @이겹살-b3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학교2는 17회 '유토피아를 꿈꾸며 잠들다' 이네요~

  • @182jin
    @182ji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나오는 젖은 카멜 담배......

  • @februarysea7986
    @februarysea7986 Месяц назад

    Lady Fantasy,Never Let Go,Rainbow's End..
    왜 명곡이 그것밖에 없나..

  • @barcarole918
    @barcarole91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키스 자렛 - My song 도 해주실꺼죠?

  • @sunday7601
    @sunday76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제가 20대때 카멜담배 한갑 사서 피다가 실제로 오바이트가 나와서 다 버렸어요.. 제 입에 카멜 담배는 안맞더라구요ㅋ

  • @yang9000
    @yang900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LP 있어요...ㅣ

  • @혜돼
    @혜돼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킹 크림슨... 제가 멜론밖에 없고 그외 더이상의 서비스 사이트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데.. 아직 서비스 안되지 않나요? 가능한 스트리멩 서비스 사이트가 어딘지??

    • @popingayo
      @popingayo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 @김바-b4z
    @김바-b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전 테이프로 듣었던.... 스포티파이로 음감해야겠네요.

  • @일루미나티-l3e
    @일루미나티-l3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Staitionary traveller는 연주곡이네. 연주곡 별로

  • @user-et4cw3gi6o
    @user-et4cw3gi6o 3 дня назад

    이 앨범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데,두곡만 얘기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