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정정요청 드립니다. 채소를 물에 담궈두는 가장 큰 이유는 찬물에 담궈두면 채소가 물을 먹어 싱싱하게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은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들의 가장 큰 예를 더하자면 고깃집 같은 식당에서 전날에 셋팅해두었던 채소쌈이 마감 때까지 나가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찬물에 담궈두고 오픈조가 다시 그 채소로 아침장사를 하거나 그게 아니면 식구들 아점 식사를 하죠. 그리고 그 날 아침에 새롭게 들어왔던 쌈채소로 다시 그 날 점심부터 장사할 채소들을 세척부터 분류작업하는 게 보통입니다. 채소 겉의 농약((농약은 주로 병해충 방지를 위해 채소 내부가 아닌 채소 표피(겉)에 살포하는 것입니다))과 같은 독성분은 받아진 물에 그대로 담궈져 있으면 채소 채취시나 손질 후 세척시, 스크래치 등에 독성분 또는 세균 등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맞고, 앞면보다 뒷면 위주로 씻고나서 채소 뿌리 끝에서부터 위로 1~2cm정도 가위로 잘라주고 나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뒷면을 주로 씻어야 하는 이유는 벌레 집이나 곰팡이가 보통 햇볕을 많이 받고 농약 등 외부 노출이 많은 매끄러운 앞면보다 거친 뒷면의 주름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상과 같이 담궈둘 시 독성분의 농도가 소량 낮아질 진 몰라도 원하시는 효과는 못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시골처자 피드였습니다.
저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굽니다
저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정정요청 드립니다. 채소를 물에 담궈두는 가장 큰 이유는 찬물에 담궈두면 채소가 물을 먹어 싱싱하게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겪은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들의 가장 큰 예를 더하자면 고깃집 같은 식당에서 전날에 셋팅해두었던 채소쌈이 마감 때까지 나가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찬물에 담궈두고 오픈조가 다시 그 채소로 아침장사를 하거나 그게 아니면 식구들 아점 식사를 하죠. 그리고 그 날 아침에 새롭게 들어왔던 쌈채소로 다시 그 날 점심부터 장사할 채소들을 세척부터 분류작업하는 게 보통입니다. 채소 겉의 농약((농약은 주로 병해충 방지를 위해 채소 내부가 아닌 채소 표피(겉)에 살포하는 것입니다))과 같은 독성분은 받아진 물에 그대로 담궈져 있으면 채소 채취시나 손질 후 세척시, 스크래치 등에 독성분 또는 세균 등이 스며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맞고, 앞면보다 뒷면 위주로 씻고나서 채소 뿌리 끝에서부터 위로 1~2cm정도 가위로 잘라주고 나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뒷면을 주로 씻어야 하는 이유는 벌레 집이나 곰팡이가 보통 햇볕을 많이 받고 농약 등 외부 노출이 많은 매끄러운 앞면보다 거친 뒷면의 주름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상과 같이 담궈둘 시 독성분의 농도가 소량 낮아질 진 몰라도 원하시는 효과는 못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시골처자 피드였습니다.
몇 가지 추가 드릴게요~
대야에 물을 받으시는데 이때 찬물 보다는 미지근한물(45~50도)로 받아주시고 소금 한스푼 풀어 주신후 쌈채소를 5분 정도 담궈 두셨다가 영상처럼 마무리 해주시면 아주 깨끗하고 싱싱한 쌈채소를 두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ptSiDaH0xkQ/видео.html
상추가 기생충이 많다네여...기생충은 저렇게 해도 제거 안됨 세포속에있거든요..
농약은 몰라도 저렇게해도 기생충은 제거 안된다고 나오던데 익힌거 아닌이상 이젠 생 채소는 못먹겠음
주기적으로 구충제 먹으면됨
생채소넘 좋은데 도리어 기생충 없애줘요 잘 손질해서 드신다면. 손질하기기 번거로와서 그렇지 진짜 최고의구충효능 최신마루타 경험담임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