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 기도문*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두려움에 벌벌 떨고만 있는 열등이의 아픈마음 입니다 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절대 인정하지 않고 고집부리며 이 마음들을 수치 주고 공격하고 미워하며 두렵다고 버리면서 살았습니다 고집으로 살았습니다 집착 살기의 미움으로 살았습니다 수치당할까봐 두려워서 수치만주면서 살았습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버리면서 살았습니다 내 마음으로 진짜 나로 살지 않아 마음을 다 버리고 가식으로 살아 가짜가 살았습니다 가짜가 살아서 진짜 사랑한번 못주고 진짜 사랑한번 받지 못했습니다 영체여 참회합니다 당신에게 이 열등이를 고백하지 못하고 이 약자를 인정하지 못한 죄를 참회합니다 약자를 인정하지 못해서 내 아프고 힘든 짐을 맡기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내 약자를 인정하지 못해서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못해서 나에게 오는 모든 인연들의 약자의 아픔을 다 버리고 수치주고 외면했습니다 참회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당신들의 약자의 아픔을 이해 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만 힘들다고 약자의 아픔속에 갇혀서 내 아픔이 최고 힘들고 아프다고 두렵다고 미움 쓰며 당신들의 아픔을 이해해 주지 않았음을 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당신들에게 이해 받으려고만 했지 이해 해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아플때 내 아픔에 빠져서 당신들의 아픔을 외면 했습니다 나한테 버림받고 얼마나 아팠나요 이해 받지 못해서 얼마나 두려웠나요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약자의 아픔을 열등이의 아픔을 두렵다고 다 버리고 수치스럽다고 미워하고 수치 준 내 죄를 참회합니다 수치가 나 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서 날마다 수치 떨며 다녔습니다 수치 주고 다녔습니다 두려움이 나 라는 걸 인정 못해서 날마다 밖에 타인을 보며 저 사람 때문에 두렵다고 상황을 보며 이 상황이 나를 두렵게 한다고 포장하며 두려움에 질질 끌려다니며 노예로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내가 수치 주고 내가 만든 수치를 보며 내가 두렵다고 만든 두려움과 수치를 나라고 인정하지 않은 죄를 참회합니다 영체님 너무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해서 너무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서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내 열등이 약자를 인정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영체님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이 아픔의 짐을 이 두려움의 짐을 맡길 곳이 없었습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인정하지 못해도 내가 끌어안고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어디에도 나의 아픔과 두려움을 고백할 곳이 없고 의지할 곳이 없어서 외롭게 살았습니다 고아처럼 의지할 곳 없어서 외롭게 살아온 저를 블러주셨어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의 엄마인 당신을 만났으니 당신 앞에 내 모든 약자의 아픔과 두려움을 할 수 없는 무능함의 열등이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두려워서 벌벌 떨기만 하는 열등이 약자 아픈 마음입니다 두려움과 수치도 너무 두렵고 아파서 나라고 인정 못하는 약자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이런 나를 책임져 주소서 내 아픔과 두려움을 아시는 영체님 저와 제 가족을 지켜 주소서 저와 제 가족을 도와주소서 지켜 주소서 살려 주소서 이 힘들고 괴로운 현실에서 저를 강하게 일으키사 지켜 주소서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 할 수 있도록 저를 담대하게 하소서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내가족을 지켜 주소서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도와 주소서 살려 주소서 나는 할 수 없으나 당신은 하실 수 있으니 불쌍히 여기시고 저와 사랑하는 제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도와 주소서 살려 주소서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것을 보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나라가 고통에서 벗어나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온 지구의 인류가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당신품에서 안식을 취하기를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체님 당신의 사랑으로 온 세상이 하나 될때 까지 사랑으로 가득하고 아픈 사람들이 구원 받을 때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저에게 담대함을 주소서 기꺼이 버림받을 수 있는 용기를 수치 당할 수 있는 용기를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버림받고 미움받고 수치당해서 올라오는 모든 두려움과 수치를 나라고 기꺼이 인정하여 그 마음들을 다 인정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연이 된 모든 사람들의 약자의 아픔을 같이 인정하고 이해해 줄 수 있도록 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축복하소서 영체님 내 아픔도 가버리고 내 아픔을 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 열등이로 살면서 타인의 아픔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도 다 버리고 외롭고 홀로 고독하게 살아온 저를 받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를 지금까지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 주시고 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소서 영체님 영체마을 모든 가족들을 도반님들을 그리고 저를 축복하소서 저에게 오는 같이 수행하는 도반님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저의 약자의 아픔을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해서 그 약자의 아픔과 두려움에 빠져서 도반님들의 아픔과 두려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하나된 우리 민족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저에게 두려움과 수치를 기꺼이 인정하고 나라고 받아들여서 저에게 온 인연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버리지 않도록 약자의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영체님의 사랑속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저를 담대하게 하소서 용기를 주시고 강하게 일으켜 세우소서 약자 에고의 목을 치시고 약자의 아픔을 인정 할 수 있는 강인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영체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소서 저와 사랑하는 저의 가족과 영체마을 가족들을 행복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소서 영체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수시로 듣고 보고 말하고 느끼면서 기도 합니다} 💙혜라엄마영체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마다 또 다른걸 알게 해줘요... 오늘 제가 깨달은 것은.. 우리 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지 않았던게 아니였어요... 아주 각별히 사랑받았는데 저의 집착에 더 달라고 미운짓 하다가 제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놨네요... 그때 부모님의 아픔 알았으면서 모른척 했던 부모님에 대한 제 자신의 수치심. 죄책감. 비겁함 다 버리고 남들보다 용돈 조금 더 드린다고 생색내면서 그렇게 착한척 하면서 살았네요.. 제 어린아이의 상처조차도 제가 늘 피해자인척 만들어 놓은 느낌이네요.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제가 만든것임을 알았음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만들어논 각본을 알아차리고 따뜻한 가슴으로 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를 영체님께 소원했습니다.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말로, 미소로, 걸음걸이로, 행동으로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기도문을 듣다 문득 아버지의 암이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도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고통을 보고 함께 아파하며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처음 암인걸 알고, 신경과 혈액에까지 전이가 되었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왠지 .... 어떻게 되어도 잘 될 걸 같습니다. 잘되는 게 완치일지, 고통속 투병일지, 죽음일지도 모르겠지만, 엄마에게도 저 자신에게도 잘 될꺼야 란 말이 가볍게 흘러 나옵니다.
혜라님 제가 영체님을 만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때 영체님을 만났고 매일 기도했어요 살려주세요 영체님 제가 우리아이와 살수있는 힘을 주세요 앞이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속에서 헤메고있는데 제게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가 병이 낳을수있는 길을 찾았어요 영체님 제게 이길수있는 힘과 용기 담대함을 주세요 영체님께서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공황장애증상이 있었는대.....이 기도문듣자마자 울음이 터지며 두려움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어떤 두려움인가 했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이 약자였네요.........인정합니다. 제가 바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이 약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에너지가 지금 방금 엄청 나갔어요...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몰랐던 저에게 꼭 필요한 기도문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면서 참회하겠습니다. 혜라엄마! 제 삶에 와 주셔서, 저를 구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인간의 뜻이 아니라 영체님의 사랑이었음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영체 마을에 있습니다. 그래도 모두 보고싶어요.
나는 죄인입니다.. 기도하며 너무 마음에 와 닿아 눈물 콧물 다 쏟았습니다 나에게 온 모든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참회합니다 영체님! 저를 지켜주소서 저를 구해주소서 저를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을 축복하소서 영체마을 가족들을 축복하소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소서 온 세계를 구원하소서
감사합니다....무능하고 무식한 약자의 아픔도 바로 나입니다....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이해받으려고만 한 이기적인 나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두려움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늘 영체의 인도에 감사합니다. 무능이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하지 못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 현존에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영체 기도문*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없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두려움에 벌벌 떨고만 있는
열등이의 아픈마음 입니다
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절대 인정하지 않고 고집부리며
이 마음들을 수치 주고 공격하고 미워하며
두렵다고 버리면서 살았습니다
고집으로 살았습니다
집착 살기의 미움으로 살았습니다
수치당할까봐 두려워서 수치만주면서 살았습니다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서 버리면서 살았습니다
내 마음으로 진짜 나로 살지 않아
마음을 다 버리고 가식으로 살아 가짜가 살았습니다
가짜가 살아서 진짜 사랑한번 못주고
진짜 사랑한번 받지 못했습니다
영체여 참회합니다
당신에게 이 열등이를 고백하지 못하고
이 약자를 인정하지 못한 죄를 참회합니다
약자를 인정하지 못해서 내 아프고 힘든 짐을 맡기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내 약자를 인정하지 못해서 아픈 마음을 인정하지 못해서
나에게 오는 모든 인연들의 약자의 아픔을 다 버리고 수치주고 외면했습니다
참회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당신들의 약자의 아픔을 이해 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나만 힘들다고 약자의 아픔속에 갇혀서
내 아픔이 최고 힘들고 아프다고 두렵다고
미움 쓰며 당신들의 아픔을 이해해 주지 않았음을 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살면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당신들에게 이해 받으려고만 했지 이해 해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아플때 내 아픔에 빠져서 당신들의 아픔을 외면 했습니다
나한테 버림받고 얼마나 아팠나요
이해 받지 못해서 얼마나 두려웠나요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약자의 아픔을 열등이의 아픔을 두렵다고 다 버리고
수치스럽다고 미워하고 수치 준 내 죄를 참회합니다
수치가 나 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서
날마다 수치 떨며 다녔습니다 수치 주고 다녔습니다
두려움이 나 라는 걸 인정 못해서
날마다 밖에 타인을 보며 저 사람 때문에 두렵다고
상황을 보며 이 상황이 나를 두렵게 한다고 포장하며
두려움에 질질 끌려다니며 노예로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내가 수치 주고 내가 만든 수치를 보며 내가 두렵다고 만든
두려움과 수치를 나라고 인정하지 않은 죄를 참회합니다
영체님 너무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못해서 너무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서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내 열등이 약자를
인정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영체님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이 아픔의 짐을 이 두려움의 짐을 맡길 곳이 없었습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인정하지 못해도
내가 끌어안고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어디에도 나의 아픔과 두려움을 고백할 곳이 없고 의지할 곳이 없어서
외롭게 살았습니다
고아처럼 의지할 곳 없어서 외롭게 살아온 저를
블러주셨어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이제 마음의 엄마인 당신을 만났으니
당신 앞에 내 모든 약자의 아픔과 두려움을
할 수 없는 무능함의 열등이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두려워서 벌벌 떨기만 하는
열등이 약자 아픈 마음입니다
두려움과 수치도 너무 두렵고 아파서
나라고 인정 못하는 약자 아픈 마음입니다
영체여 이런 나를 책임져 주소서
내 아픔과 두려움을 아시는 영체님
저와 제 가족을 지켜 주소서
저와 제 가족을 도와주소서
지켜 주소서
살려 주소서
이 힘들고 괴로운 현실에서
저를 강하게 일으키사 지켜 주소서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 할 수 있도록
저를 담대하게 하소서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내가족을 지켜 주소서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도와 주소서
살려 주소서
나는 할 수 없으나 당신은 하실 수 있으니 불쌍히 여기시고
저와 사랑하는 제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도와 주소서
살려 주소서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한것을 보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나라가 고통에서 벗어나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온 지구의 인류가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당신품에서 안식을 취하기를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체님 당신의 사랑으로 온 세상이 하나 될때 까지
사랑으로 가득하고
아픈 사람들이 구원 받을 때까지
당신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저에게 담대함을 주소서
기꺼이 버림받을 수 있는 용기를
수치 당할 수 있는 용기를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버림받고 미움받고 수치당해서
올라오는 모든 두려움과 수치를 나라고 기꺼이 인정하여
그 마음들을 다 인정 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연이 된 모든 사람들의 약자의 아픔을
같이 인정하고 이해해 줄 수 있도록
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축복하소서
영체님
내 아픔도 가버리고
내 아픔을 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약자 열등이로 살면서
타인의 아픔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픔도 다 버리고
외롭고 홀로 고독하게 살아온 저를
받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저를 지금까지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켜 주시고
저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소서
영체님
영체마을 모든 가족들을
도반님들을 그리고 저를
축복하소서
저에게 오는
같이 수행하는 도반님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
저의 약자의 아픔을 두려움을 인정하지 못해서
그 약자의 아픔과 두려움에 빠져서
도반님들의 아픔과 두려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내가 함께하는
하나된 우리 민족의 아픔을 버렸음을 참회합니다
저에게 두려움과 수치를 기꺼이 인정하고
나라고 받아들여서
저에게 온 인연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버리지 않도록
약자의 아픔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그리하여 영체님의 사랑속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저를 담대하게 하소서
용기를 주시고 강하게 일으켜 세우소서
약자 에고의 목을 치시고
약자의 아픔을 인정 할 수 있는 강인한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영체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소서
저와 사랑하는 저의 가족과 영체마을 가족들을
행복하게 도와줄 수 있도록 저를 축복하소서
영체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수시로 듣고 보고 말하고 느끼면서 기도 합니다}
💙혜라엄마영체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무한 감사 드립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할때마다 또 다른걸 알게 해줘요...
오늘 제가 깨달은 것은..
우리 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지 않았던게 아니였어요... 아주 각별히 사랑받았는데
저의 집착에 더 달라고 미운짓 하다가
제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놨네요...
그때 부모님의 아픔 알았으면서
모른척 했던
부모님에 대한 제 자신의
수치심. 죄책감. 비겁함 다 버리고
남들보다 용돈 조금 더 드린다고
생색내면서 그렇게 착한척 하면서 살았네요..
제 어린아이의 상처조차도
제가 늘 피해자인척 만들어 놓은 느낌이네요.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제가 만든것임을
알았음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만들어논 각본을 알아차리고
따뜻한 가슴으로 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를 영체님께 소원했습니다.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말로, 미소로, 걸음걸이로, 행동으로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기도문을 듣다 문득 아버지의 암이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도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고통을 보고 함께 아파하며 열등이의 아픔을 느끼겠습니다.
처음 암인걸 알고, 신경과 혈액에까지 전이가 되었을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보다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왠지 .... 어떻게 되어도 잘 될 걸 같습니다. 잘되는 게 완치일지, 고통속 투병일지, 죽음일지도 모르겠지만, 엄마에게도 저 자신에게도 잘 될꺼야 란 말이 가볍게 흘러 나옵니다.
아버지가 폐암인걸 안지 일주일되었습니다. 의사들이 하는 말도 반만알겠고, 반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열등이는 기도만 합니다. 이 기도문도 매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주시는(?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욥)ㅜㅜ 혜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혜라님 제가 영체님을 만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죽을까 생각도 많이 했어요 그때 영체님을 만났고 매일 기도했어요 살려주세요 영체님 제가 우리아이와 살수있는 힘을 주세요
앞이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속에서 헤메고있는데 제게 빛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우리 아이가 병이 낳을수있는 길을 찾았어요 영체님 제게 이길수있는 힘과 용기 담대함을 주세요 영체님께서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영체님 사랑합니다
영체님! 저를 구원하소서. 참외합니다.
눈물이 나요. 간절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공황장애증상이 있었는대.....이 기도문듣자마자 울음이 터지며 두려움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어떤 두려움인가 했더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이 약자였네요.........인정합니다. 제가 바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열등이 약자의 아픈 마음입니다.- 에너지가 지금 방금 엄청 나갔어요...감사합니다...너무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항상 잘 듣구잇숨니다 . 감사함니다..☃️
혜라엄마 영체님 감사합니다
혜라님 서러운마음 가슴아파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몰랐던 저에게 꼭 필요한 기도문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면서 참회하겠습니다.
혜라엄마! 제 삶에 와 주셔서, 저를 구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이 인간의 뜻이 아니라 영체님의 사랑이었음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영체 마을에 있습니다. 그래도 모두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ㅏㅏ❤🧡💛💚💙
(영연올림)
혜라 스승님! 영체 기도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지한 열등이의 수치스러운 아픈마음입니다.영체여!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시어 구원하시고 축복하소서.
영체님의 인도와 사랑 그리고 축복에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소중한 기도문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들으며 영체님께 저의 아픔을 고백할게요..!
기도문 너무 감사합니다. 참회하고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고 참회가 올라옵니다. 기도문 감사드립니다.
뭔가... 신을 만난 느낌이에요ㅜㅜ
기도문 영상 듣는데 계속 소름이 돋아요~
영체님 우리아빠 평생동안 열등이로 아프셨던 버림받음으로 슬프셨던 윤창노아가 영체께서불쌍히여기사 천도해주소서~함께해주소서 간절하게 기도드리옵니다@@
긴장된 몸이 퓰리고 편해지는것을 느낌니다 헤라 님 감사합니다 영체님을 만나게 되서 영광입니다 도와주세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기도문이예요 감사합니다
혜라님과 영체마을 식구의 헌신적인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가족들을 지켜주세요 🙏 💕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
순종하겠습니다🙏
기도문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음 기도문을 보고 따라 하면서
눈물이 왜이리나는지
영채님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착 와닿아요
잔잔하 음율 너무좋아요
매임 해볼려고요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열등이의 아픈 마음에게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영체님만 부르며 울었었는데... 매일 따라서 기도하며 참회 할께요~~ㅜㅜ
혜라엄마♥ 듣자마자 엄청 울었어요 !!감사함미다ㅏ
누나 안뇽
@@성주희-v9g 영연아 안뇽!
@@15살지우 누나 즐밤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체님 열등한제아픔을 보듬어주세요 저와 제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지킬수있는힘을주세요 닥치는 역경과 두려움을 거부하지않을 용기를 주시고 영체님의 사랑받고있음을 잊지않을수있는 현명함을 주세요 저를 이끌어주세요
오늘도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혜라님♡ 아직은 잘 모르지만..참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나네요. 열등이의 아픔을 안아주시고 가질 수 있다고 존재를 축복해주시는 따뜻함을 느낍니다.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
눈물이나네요~모두가 행복하세요~♡()
녜.잘듣고보고.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깊은 참회를 할수있는 기도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기도문 처음 따라 하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혜라 님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소중한 기도문 감사합니다. 🙏
진심 감사합니다. 계속듣고 마음다해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함과 눈물이 나요.
항상 듣고 기도하겠습니다
헤라엄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영체기도문감사합니다..
감히.. 혜라님이 현존하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구세주인것을 인정합니다 우주 만물의 근원이신 영체님을 인정합니다...괴로움에 하루 하루여도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의엄 마인정하지안은죄를참외합니다.
혜라엄마 몸과 마음이 녹아요!!
영체여 몸과 마음을 다 녹여주소서!!!
마음을 인정하고 살겠습니다.
영체여 사랑합니다.
영체여 감사합니다🙏😭❤
내마음을 다 버리고 거짓으로 살아왔습니다.
참회합니다
감사드립니다ᆢ💕
저에게 담대함을 주소서.
버림받음 수치받음 미움받음의 약자의 아픔을 인정하고, 이해 받으려고만하고 이해하려하지 않은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받은것이 끝이 없음을 마음속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문도 영상에 같이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느끼며 잘 듣겠습니다. 혜라님과 영체마을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의 어머니를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죽복인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마음을 보는 눈으로 살겠습니다...♥
다운받아 반복해서 들을때마다 눈물나고 가슴이 아려오네요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따라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참회합니다
마음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기도할지도 몰랐는데 기도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 처음보다 많이 느껴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기도하며 너무 마음에 와 닿아 눈물 콧물 다 쏟았습니다
나에게 온 모든 인연들에게 참회합니다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참회합니다
영체님!
저를 지켜주소서
저를 구해주소서
저를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을 축복하소서
영체마을 가족들을 축복하소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소서
온 세계를 구원하소서
🙏🏻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혜라님~~^^♡♡♡
참외합니다...
소중한 기도문 감사합니다. 영체님. 혜라엄마🙏🙏🙏🙏🙏
어쩜 이렇게 제 마음을 다 드러다보고 계시나요 상대의 모습에서 제 모습을 보았을 때가 있었어요
영체기도문에 사람이 엎드려 절하는 영체그림 배경이 꼭!!예수님이 채찍질 당하셨을때 그고통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아팠어요 ㅜㅜ
그리움에 대한 기도문을 찾을 수 없다고 엄마가 찾아달라고 하시는데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무능하고 무식한 약자의 아픔도 바로 나입니다....참회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이해받으려고만 한 이기적인 나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두려움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참회합니다. 늘 영체의 인도에 감사합니다. 무능이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두려움과 수치를 인정하지 못한 열등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 현존에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를 사랑합니다.
예수님 께 기도하세요 예수님이 들으십니다 이루어주십니다
영체님 제 모든 죄를 참해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몸에서 반응이 올수도 있나요
몇시간동안 순간순간 몸이 진동처럼 떨리고 손에서 뭔가가 빠져나가는 차가운 느낌이 나서요
제가 명상할때 주로 느끼는 반응이라 듣고만 있어도 정화가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영체님 제가 지은 모든 죄를 참해 합니다 잘못 했습니다 용소 해주소소
나같은죄인살리신~~
기독교찬양이네요
그런데,말내용은 맞는거같은데 기도의대상이 누구인가요 하나님께 하시는건가요?아님 다른대상인가요?
본래 = 하나님
성령=불성=영체 님이니깐
기독교인이시면 성령님께 참회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 편하실거 같아용~!
영체님이 하나님이신가요?
영체님이누구인가요?
하나님 이 아닌 다른신인가요?
신성= 성령 = 불성 = 영체 님이니깐 같은거인긴듯해요
언어 표현이 다른거고 실제는 같은 신성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영성단체, 수행단체, 끌어당김연구하는 분들은 신성이라고 많이하구요(에크하르트톨레 같은분들)
기독교에선 성령, 불교에선 불성, 영체마을에선 영체라고 부르더라구요.
달신이 신인가?? 이상한 여자네
혜라님 마음이절여오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