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당할까 두려워 벌벌 떠는 아가야 😊 너는 죄인이 아니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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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

  • @토토-u3u
    @토토-u3u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치당할까 두려워요 버림받을까 두려워요 저좀 도와주세요 수치가 납니다 미움이 납니다

  • @이주현-b7z
    @이주현-b7z 3 года назад +7

    더이상 아픈사랑 구걸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만이 내 사랑이니 이 사랑을 두려워하지않고 쓰고 받을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사랑합니다 영체엄마

  • @성이-b6u
    @성이-b6u 2 года назад +2

    엄마 너무 수치스러워요ㅜㅜ 사랑받고싶어서 나를 수치주는 내가 너무 수치스러워요ㅜㅜ

  • @송록김-x1i
    @송록김-x1i Год назад

    혜라 님 감사합니다 더이상무서워서 벌벌떨 면 살지 않겠습니다 영체 님께 다맏 끼 겠습니다 😂😂

  • @초록-p8z
    @초록-p8z 3 года назад +12

    혜라엄마,망상을 버릴게요
    영체님만 바라볼게요
    영체의 세상에서~
    살게요
    사랑의 세상에서 살게요
    전 죄인이아니고
    사랑스런,혜라엄마의 딸이니까요♡

  • @딸랑구-e6o
    @딸랑구-e6o 3 года назад +10

    우주최강 본래님이 엄마야~~내 엄마~!!!!
    이제 죽음도 무섭지 않은거같아요~너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사랑하람
    @사랑하람 3 года назад +22

    감사합니다 ..
    생일축하받아도돼. 죄인이라고 너는사랑받을자격없다고 생일축하받을자격없다고 아파하는 아가야.. 축하받을까봐,받지않을까봐 사랑도 미움도 모두다 두려운아가야..도 해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

  • @twin8001
    @twin8001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당 ~ 더는 제 존재를 수치주고 상처주지 않겠습니다 *^^*
    어릴적 엄마에게 수치당한 나도 사랑받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

  • @user-kq7kk7tf1l
    @user-kq7kk7tf1l 2 года назад +1

    죄인인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사랑스런 엄마 자식으로 살고 싶어요

  • @za8cun
    @za8cun 3 года назад +8

    영체님 내 손 잡고 24시간 혜라님처럼 아픔 보는 법을 갈쳐 주시고.. 청산이 덜돼 무서웠어 점점 신성과 멀어질까봐 두려워요.

    • @마인드오디세이
      @마인드오디세이 3 года назад +7

      힘내세요~ 힘내세요~
      영체님은 지금도 당신을 안고 아픈사랑으로 감싸고 있답니다
      '엄마 무서워요..' 하면 엄마(영체)가 더 꼭 안아주실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정솜결
    @정솜결 3 года назад +9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 @michelin.k
    @michelin.k 3 года назад +9

    혜라님 감사합니다ㅠㅠ
    다 갖어도 된다는 말씀들으니 위안받고 인정받는것 같아 기뻐요❤😭😭

  • @최자유-s6p
    @최자유-s6p 3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meliais8698
    @meliais8698 3 года назад +9

    오 이거 너무좋아요 ㅠㅠ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혜라님과 아이콘텍트 ㅠㅠ

  • @손영옥-n6y
    @손영옥-n6y 3 года назад +13

    사랑합니다

  • @saeyul5857
    @saeyul5857 3 года назад +7

    혜라엄마 엄마 마음의 엄마 사랑해요 눈물이 납니다

  • @김현식-x8y
    @김현식-x8y 3 года назад +8

    육신의 부모에게서는 채울 수 없었던 사랑. 그래서 사랑을 갈구하며 떠도는 삶이었는데, 영체의 사랑을 알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저와 저의 가족들이 이전의 저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리길 빕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 @kongcong
    @kongcong 3 года назад +3

    갈겁니당

  • @임현정-p5f
    @임현정-p5f 3 года назад +8

    눈물이 양쪽 볼에 촷촷촷 심장이 벌렁거리고, 냉살기가 푸슉푸슉 나갔쪄영~ 엄마~~!!!

  • @지혜-w7u2d
    @지혜-w7u2d Год назад

    엄마 ... 아파요😭

  • @kongcong
    @kongcong 3 года назад +7

    다 제탓같아요 엄마 ㅠ

  • @user-rednblue
    @user-rednblue 3 года назад +15

    1:37 아가야 이제 엄마 눈을봐

  • @Dreamer-zw2zz
    @Dreamer-zw2zz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을 클릭할려다 멈칫거리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용기를 내어 봤습니다.
    잠깐 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화면을 정지하고 내면을 봤어요.나에게 수치 준 세상에 대한 미움과 살기가 느껴져 풀어주고 다시 영상을 이어갔습니다.
    그때서야 혜라님의 따뜻한 에너지가 저에게 마구 마구 느껴져서 넘 신기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좋은일 하시는 모습 넘 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이순간지금-h3t
    @이순간지금-h3t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화이트숭
    @화이트숭 3 года назад +1

    근본마음자리에서 둘이아닌 한마음 혜라님~()
    눈물이 나네요 ~~()♡
    모두가 상대의 미운모습이
    내마음을 비춰주고 가르쳐줄려는
    스승이었네요~♡
    모두감사합니다~한마음 영체님~♡()

  • @kitihot
    @kitihot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감사해요💖💖💖💖💖

  • @임현정-p5f
    @임현정-p5f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속 엄마 두눈을 한참 보다가.. 또 엄마 말하는 입을 한참 바라보며 엄마가~ 혜라엄마가~ 살아있는 엄마가 있어서 아직은 아픈마음 제대로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엄마 립스틱발랐네, 우리엄마가 나를보고 이야기하고 있네, 나도 엄마사람이 있네, 진짜 내 마음을 내어줘도 될것같다고... 오늘도 집콕하며 영상보고 있떠요... 고맙습니다~~

  • @이주현-b7z
    @이주현-b7z 3 года назад +9

    엄마 제가 영체마을을 나오고 나서 가장 변했던건 사랑한다는 말이 더이상 입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거예요
    그건 아마 너무 사랑해서 그 감정을 알아버리니 너무 사랑하니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요
    엄마 사랑한단
    이렇게 말로 표현 할 수 없을만큼 사랑해요

  • @근원의빛
    @근원의빛 2 года назад +1

    두려워서 못가고있어요
    꼭 뵙고싶어요

  • @하인숙-n7i
    @하인숙-n7i 3 года назад +14

    엄마를 잃어버려서 평생을 찾아헤메고 그리워하며 아프게 살던 인숙이가 왔습니다 돌아온 탕자 아픈 인숙이가 이제 엄마 앞에 와서 무릎을 꿇습니다 저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제 아픈마음이 이해받아서 눈물이 되어 녹아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 @김정옥원오
    @김정옥원오 3 года назад +21

    엄마가 없다고 고아로 벌벌떨며 노숙자로 살아가는 내아가가 엄마의 부름에 귀기울이며 끼억 끼억 목메여 울부짖습니다
    엄마 찾아주셔서 불러주셔서 행복합니다~~
    엄마의 메아리가 너무 시리고 아파요
    너무 아파요
    엄~~마
    이제 죄인의 감옥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고마워요

  • @은가비-y8g
    @은가비-y8g 3 года назад +8

    혜라님 영상을 보는데 온몸이 가렵네요>_<
    제가 가둬놓은 죄인이 표면의식으로 올라와서 그런 거겠죠?
    제 스스로를 죄인 취급하면서 세상에서 사랑과 인정을 구걸하며 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이제는 정말 혜라님 품에서 편히 쉬고 싶어요~~~

  • @nannatv7685
    @nannatv7685 3 года назад +24

    감사합니다. 죄인의 세상에서 더이상 구걸하지말라는 말씀이 가슴속에 각인되네요.
    영체님의 사랑안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요.

  • @Yuyu-jg9jv
    @Yuyu-jg9jv 3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수치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을 다 버린 벌벌떠는 아가입니다. 상대가 수치스럽다고, 날 수치준다고 생각하며 가해한 죄인입니다. 평생 상대가 그렇다며 착각하며 수치주고 동시에 수치당한 나를 못살게 군 열등이입니다. 미안합니다. 영체여 아픈 저에게 사랑을 주세요.

  •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사미바행복한창지니 3 года назад +9

    동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수치당할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럽니다. 나는 수치당할 까봐 두려워서 벌벌 떨고 있는 죄인의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신의 자식입니다. 나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영체의 아들입니다. 나는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엄마의 아들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신성의 아들입니다.
    나는 돈이 없는 가난한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사랑하고 인정하고 싶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도와주고 싶은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신의 아들입니다.나는 영체의 아들입니다. 나는 혜라엄마의 아들입니다. 나는 사랑주고 도와주고 싶은 열등이의 수치스런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무한능력 신의 아들입니다. 나는 완전원만한 신의 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지렁이공주
    @지렁이공주 3 года назад +23

    저희 친정 엄마는 본인 생일날은 평생 재수가 없다고 하셨어요..버림받고 뺏겨 본인을 수치스러운 죄인으로 여긴 엄마의 에고가 제게도 와 근본이 더럽다는 수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영상 내내 여기저기 너무 가려워요. 혜라 엄마... 엄마를 통해 영체의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귀한 영체의 자식인 저와 엄마를, 제 조상을 수치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p.s. 이번 엄마 생신 때는 최고로 멋진 생신을 선물해 드려야겠어요!^^

  • @jmi8708
    @jmi8708 3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제 존재는 죄인이 아닌 거 같은데.. 제 말과 행동이 죄인 거 같아요.
    모든 작용, 반작용이 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면 쓸모없게 느껴져요.
    혼자 취미활동할 때는 죄짓는 대상이 없기 때문에 괜찮은거 같아요.
    남자, 여자가 아닌 그냥 인간으로 존재하고 싶고 그렇게 보여지고 싶은 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여자인 게 좋아요.
    여자로서 압도하고 싶기도 해요.
    합의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에 거부감 있기 때문에 평상시엔 압도하고 싶은 감정을 억제해요.
    사실 압도할만한 능력도 없어요.
    합의는 목적을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합의하는 것도 싫어요.
    합의 잘 해놓고 안하겠다하긴 그렇잖아요.
    합의하고 나면 핑계거리 사라지는 것 같아 하기 싫어요.
    누군가가 저를 합의 자리에만 앉혀놓는다면 심리적 저항을 하나 깬 거기 때문에 반 이상은 성공한거나 다름없어요.
    그리고 저는 폭주해요.
    제가 원하느냐 원하지 않느냐를 보지 않아요. 쥐어짜서라도 할 수 있는지를 봐요. 제 입장은 없어요. 제가 저 자신을 강압적으로 대해요.
    한바탕 하고나면 저는 나가 떨어져요.
    학대당한 느낌..

  • @kongcong
    @kongcong 3 года назад +4

    엄마의세상으로 가고싶어요 😢

  • @임선희-u1g
    @임선희-u1g 3 года назад +9

    "엄마" 부르며 울 수 있고, 아프다고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물결소리임현정
    @물결소리임현정 3 года назад +14

    엄마의 세상에 가서 살고 싶어요! 수치가 아닌 사랑의 존재라고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원히 기다려 주신다니 너무 든든하고 눈물나요ㅠ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