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황인찬 단하나의 백자가 있는 방

[@yuna_20_]

멋있어요 시낭송

[@부드러운직선-k3u]

참 좋으네요. 시도 낭송도!!!

[@은하는애옹]

멋져요 성우님

[@user-ctiyofmist]

공부 하면서 들으니 스트레스가 풀어지는것같아요😻

[@songsong1116]

그거 이미 성우님이 하셨어요!!

[@user-ctiyofmist]

@@songsong1116 앗!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그 내용은 삭제할께요

[@전우치-s3k]

하루를 마무리 할 때 항상 듣고있어요🔥

[@1im_keat]

감사합니다.

[@MintChocolate797]

제 고막이 녹고있어요😊

[@tlskeld]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은것같아요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항상 감사해요!!!💗💗💗

[@재스민티]

좋은 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ten5601]

생각에 잠기네용~~ 넘 좋아요

[@chartreuse4]

헉 매 순간이 깜짝이벤트이에요

[@LYJ-l4c]

성우님 오늘도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hjh5099]

오랜만에 왔다갑니다~~^^

[@Lio_0424]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홍숙이-q6p]

표영재 성우님
멎찐목소리로
시한편을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성우님도 행복하시고 즐겁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

[@먀묘묘-m2g]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성우님 최고!ㅠㅠ

[@kmincho02]

👍

[@선선-e3k]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엉엉,,

[@무명-l9o]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yeonhwi]

오늘도 감사히 작품 잘 듣고 갑니다ㅜㅁㅠ 정말 감사합니다ㅜ

[@jsilver2567]

변해가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저는 그 백자처럼 그대로 살아갈 수 있을런지요, 지나간 계절 속에 저는 제 존재를 오롯이 남길 수 있을런지요. 잔잔한 위로 감사드립니다.

[@H__Y__]

물질로서의 백자가 마음같이 관념적인 개념으로 바뀌는걸 보고 저한테는 그대로 읽어지기도 하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시인 것 같네요ㅎㅎ 요즘 바빠서 댓글은 자주 못 남기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베이글]

안녕하세요 성우님 이번에 처음 듣게됐는데 목소리가 국보급이십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번 모의고사에 나온 곽재구 시인의 봄을 낭독해주실수 있을까요?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lightartist]

드라마 대사나 애니 대사같은거도 가능하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