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nyu힘들고 억울하셨을듯. 앞으로 이 경험한걸로 비슷한 부류 만나면 좀 더 빨리 걸러낼 수 있다 생각하며 위로 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저는 그렇게 제 페이스 찾고 몇년 후 보니 못되게 군 사람들 다 초라하게 살고 있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초라한지 인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순간 가여울 지경..
지인으로 알게 됐는데 볼때마다 이상하게 내 얼굴 평가를 하더라. 볼때마다 부담스러워서 한동안 모임에 안갔는데 그 후 알고보니 내 옷 스타일,말투, 화장법을 다 따라함. ㅋ 난 나보다 키도 크고 모델같다 멋있게 생각했는데.. 외모에 열등감이 있었을 줄이야. 사람 속은 모르는 거란걸 알았음. 소름끼쳤음. 열등감이란게 정말 무섭구나
꼭 그런 얘들 특징은 뭔가를 하는 척 하더라 진짜 노력은 안하고 공부를 예로 들자면 독서실에 열심히 가고 자리에 10시간 가까이 앉아 있으며 인강이나 계속 보고 문제나 풀며 집중을 하지 않는다 심리학과 교육학적으로 봤을 때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가르쳐주면 열등감과 질투감을 느껴 내가 가르치려 든다 생각하더라 똑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런 모습 보면 지능이 경계선 지능에 가깝지 않을까 의심된다
신기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아니 나를 왜... 객관적으로 자기가 더 나은데... 이해가 안됨. 질투는 진짜 엄청 잘난 사람한테 하는 게 아닌 거 같음. 사소하게는 옷차림 지적하기, 취미 따라하기, 내 실수 꼭 드러내서 망신주기, 온갖 견제하기, 평판 망쳐놓기, 하다하다 여행지도 따라감. 진짜 뭐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평범한 나한테 도대체 왜? 무서워서 일상도 못 올리는 중. 하도 경쟁심을 드러내서 그냥 피하는 중. 무서워죽겠음.
영상이 너무 깔끔해서 끊지도 않고 봤네요. 사주에서도 시기, 질투를 많이 받는다고 들을 정도로, 사회생활 해오면서 정말.. 많이 받으며,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잘못한 게 없어도 그런 걸 받는다네요.. 뭐 하나 순탄하지가 않아요. 사람 때문에요. 그런데.. 무엇보다 이게 윗사람, 상사, 손윗어른일 때 더욱 힘듭니다. 이미 시기질투를 받기 시작하면, 제가 뭔 짓을 하고 낮추어도 미워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말대꾸하면 더 심해져서, 네네 하며 늘 삼킵니다. 뭐 하나 콩고물 떨어질라 굽신대는 사람들 사이에서, 늘 미움 찬밥신세에요. 타이밍이 늦어요. 잘 이겨내고 싶네요..
상대보다 잘난면이 있어도 어디선가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서 상대와 비교한단 말이 너무 와닿음. 지인이 나보다 주변 여건이나 여러가지 나보다 나아보이는데 나의 사소한것 하나하나 질투를 하길래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자랑으로 여겨질만한 모든것을 숨기고 감추는데도 하다못해 구두신은거, 코트입은거, 네일아트 한걸로도 꼭 걸고넘어짐. 너무 사소한걸로 그러니까 만나기 너무 피곤하고 내가 무슨 죄인이라도 된듯한 기분. 내가 120%정도 불행해야 만족하는것 같은 ㅋ 그렇게 내가 싫으면 안만나면 될텐데 꼭 먼저 연락하는것도 이해가 안갔고. 그들은 이해할수 없고 이해 할 필요도 없는 존재란걸 이제서야 깨달은게 안타까울 뿐. 같이 붙잡고 싸워봤자 상대방 예민한 사람 만들기. 자기 연민으로 가득찬 어릴적 불우한 이야기등..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통하는 존재가 아님
제가 좀 외모가 괜찮고 성실한데, 우리과에서 질투한다고 느껴지는 동기 2명 있음 다 느껴짐. 난 하지만 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함ㅋㅋ 그사람 들 평소 나에게 말안걸고 꼭 성적만 물어보는게 끝ㅋㅋ 비밀이 있는데..과탑이다! !! 너네가 질투해서 내가 더 자극받아서 공부더 열심히하게되자나😂 이번학기도 내가 과탑할게
회사에서 이런일 당하면 상사의 잘못도 있어요 상사가 한명한명 개인적으로 다가와서 나를 더 신뢰하는 척 내편인척 해서 일을 최대한 뽑아내려고 한다던지 상사에게만 충성하는걸 즐기는 부분도 있어서 결국 직원들끼리 불화를 알면서도 확실한 입장정리를 안하고 냅둬서 남는사람을 가려서 쓰더라구요
저는 질투를 햇어요 잘사는 친구였는데 저는 부족함이 많아 더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 저보고 왜그렇게까지 사냐고 했죠 제상황이 너무 싫었고 속상했어요 그래도 주변에 잘사는 친구가 있어 평온한 삶이란게 뭔지 알았고 좋은음식 , 명품관도 처음 구경해봤고 깔끔한 외모가 뭔지 기본 예절 등을 배울 수 있어서 고마웠고 느낀점도 많았어요 이때까진 시기 질투 전혀 없었는데 자기의 자존감을 저로 채우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자존감은 내려가고 , 제가 너무 지쳤던 시기에 전화해서 자기 자랑을 돌려돌려 하며 답정너인 그 친구 모습 보고 그 때부터 밉더라구요 질투도 나구요 수지 나온 안나라는 드라마에서 정은채가 악의없이 하는 말에 수지가 화는 나지만 무기력한 모습이 제 상황 같더라구요 그래서 멀리 하기로 했어요 나를 너무 갉아먹는거같아서 사람이라면 질투 할 수 있어요 그치만 그 화살을 나에게 돌리지 마시고 관계를 멀리 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져요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런상황에 놓이면 똑같진 않아도 다 비슷하게 느꼈을꺼예요. 당신이 혹시라도 스스로를 나쁜사람이라고 느낀 적 없으시길. 당연한 감정 느끼신 듯. 그리고 느낀대로 나쁜 행동이 나가지 않은게 개인적으로 너무 칭찬 드리고 응원하고 싶은 부분. 멀어짐으로써 쌍방에게 롱텀으로 봤을때 이로운 선택을 하셨으니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다 전 생각함. 그리고 그런 솔직한 속마음 나눠줘서 공감할 사람도 있을거고 혹은 자신과 다른사람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 하신거니. 고맙습니다.
질투심으로 복수심까지 가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악의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더라 ... 헛소문을 내어 미친 사람을 만들어 놓고 늘 공격할 궁리를하며 사소한 거라도 기회만되면 그 사람을 공격하는데 ㅁㅊ년 이었다 집착도 강해서 악어 마냥 한번 물리면 놓치지 않고 공격을 해데며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피해주려함 그러나 그가 상처 받은 이유는 정말 보잘것 없고 어이없는일이라 더 황당하고 어이 없었음 그 ㄸㄹㅇ를 만난후론 함부로 인연 맺지 않게 됐다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나이도 동갑인 직장동료와 단둘이 일하는 병원입니다. 제가 일을하면 그걸 나댄다고 하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욕까지 섞어가며 말싸움 했는데 먼저 그쌤이 꼬리내리더군요. 잘지내보고 싶다면서. 다툼있던 그후, 저의 취향과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하더군요. 하다못해 폰케이스까지 똑같은걸 끼고 다니고 안뿌리던 향수까지 따라뿌리하더군요. 제가 엑셀로 표만들었더니 '경리해도 되겠어요?쌤 똑똑하시네?' 이ㅈㄹ 하고.. 쉴세없이 콧노래하고. 목소리는 귀신나올꺼같은 하이톤 콧소리.. 소름돋지만 퇴사하기싫어서 참고 다닙니다. 원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일을 잘하는 사람이면 말없이 참겠는데 일도 실수해놓고 기억못하는척하고 제가 실수한걸로 덮어 씌우고.. 악마가 따로없어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정신과 약 먹는사람을 원장님께서 못알아보고 뽑으신거 같아요ㅜ
전 하다못해 남자한테 질투와 시기를 당해 본 적있어요. 첨엔 자기 마누라와 비교하고 비교가 안되니 못하고 사람들이 날 칭찬하면 일부러 말을 끊고 다른 여자분을 일부러 칭찬하고 잘되고 좋은일에 좋은말이나 축하를 해주지 않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 결국은 끊어냈어요. 에휴~ 정말 지금 생각하면 끔찍해요.
예전에 대학생때 같이 지내던 동기가 기부팔찌를 살거라고 보여준 적이 있음 순전히 팔찌가 예뻐보였고 같이 다니는 동기랑 같은 팔찌도 끼고 싶었고 기부라는 목적이 좋아보여서 나도 주문했다고 해맑게 말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극혐하면서 아....왜 그걸 사....아....아....이러면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니가 산걸 나도 어떻게 사냐더라 내가 다리가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짧은 바지만 입고 오면 다음날에 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왔음 그리고 내 착장 좀 봐달라고 물어보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함 왜 짜증을 내냐니까 당황해서 말못함 결국 나중에 다른 동기한테 갈아타더니 내 뒷담하고 다님
질투 시기 열등감 이라는 감정 등은 자신을 쓰레기로 만드는 비참한 감정들이다 나는 어린시절, 부모 형제들로부터 못생겼다 뚱뚱하다란 말로 하도 외모 비하를 많이 받아서 나는 내가 진짜로 제일 못생기고 엄청 뚱뚱한줄 알았다 나 중 1학년 2학기때 다 큰 키가 154cm , 53kg 몸무게를 고 3때까지 그대로였음 오십대중반인 지금 몸무게랑 같다 같은 키 같은 몸무게인데, 지금은 날씬하다는데, 십대때는 뚱뚱하다 놀림 받았음 십대때는 균형이 안잡혔었을뿐인데! 그래서 외모 비하 놀림 같은 못된 말을 남도 아닌 부모 형제들한테 하도 듣다 보니, 이십대 초반때까지 외모 키에 대한 열등감이 생겨 남들과 나란히 거울을 같이 못봤다 그러다 외모 키뿐만 아니라 내면속 모든 열등감을 제거해 달라 약 3년정도 가끔씩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는데, 25세된 어느 순간부터 외모 키 및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열등감이 완전 사라져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가 열등감 갖고 시기 질투한다 하여 내 자신이 상대보다 더 나아지고 성장하지 않는단걸, 이십대 초반에 깨닫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지금까지도 열등감같은 감정은 없다 시기 질투라는 감정은 참 비참하고 천박한 감정이다 어찌보면 속좁고 저급한 못난 감정이란 생각이 든다 즉 남 잘되는것 보기 싫고 인정하기 싫고 나만 잘돼야 하고 나만 주목받아야 되고 남들과 함께 잘되고 함께 행복하면 안된다는 그런 저급하고 찌질하고 못난 마인드의 사람들이나 품고 키우는 쓰레기 감정 같다 나도 질투는 한다 그러나 내가 하는 질투는 정정당당한걸 선호한다 예를들면, 내가 잘할수 있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누가 잘하는 이가 있으면, 내가 그 사람보다 더 잘하거나 비슷한 정도가 될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질투했다가 이루면 더이상 질투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관심 없는 분야에는 아무 관심도 갖지 않고 누가 뭘 잘하든 뛰어나면 인정해 주고 존중해 준다 나보다 더 나아 보인다 생각되면, 내가 먼저 인정해 줘 버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해 준다하여 내 자신이 깎여 지고 형편없어지는건 아니라는걸 아니깐!
날 그렇게도 험담하고 혐오할듯 싫어하면서도, 굳이 내 일거수 일투족을 계속 신경을 쓰면서 불편한기색을 자꾸 내비치는 그 여자들이 참 피곤함. 내가보았을땐, 굳이 나를 보면서 본인을 비교하기때문인듯. 세상에 수많은 매력있고 멋진사람들에 비하면 나한텐 뭐 특별한게 딱히 없는데도, 그들자신이 워낙 수준이 낮고 결여된부분이 많아 본인들의 결핍들을 굳이 스스로 비교하며 느끼고 그 결핍들이 밖으로 드러나지는것 때문에 딱히 별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듯. 정말 불쌍한 존재들임. 어떻게든 나를 까고 밟아서 지들밑으로 깔고싶은가본데, 수준이 너~~~~무 밑바닥이라 하등의 가치가 없는 종족들임. 친절을 베풀 이유도 없음. 이러면 이래서 불만, 저러면 저래서 불만일것들임. 그것들은 그냥 큰 박스하나 지나가나보다~~ 하고 물건처럼 무시가 답임. 결핍자들한테 에너지 쓰면 나만 손해임. 아무렇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하루를 그들은 불만덩어리가 되어 팍팍거리며 투덜 픽픽거리며 자신스스로 부정덩어리가 되어 살고있음. 정신과 진료를 가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임. 언행을 보고있자면 정신에 병이 든것이 분명함
근데 열등감을 일부러 유도하려는 애들도 있더라. 열심히 뭔가 해서 이뤘는데, 인생에 자랑할게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그거 못가진 애들한테 자랑하는 애들.. 난 그런 애한테만 일부러 관심 안 주고 있음. 그럼 난 걔한테 질투를 느끼는거임? 아무튼 어떤 사람이다 라고 규정지으려면 여러 상황까지 예를 들어 설명해야 한다.
@@koo5823 잘 이해 안되시죠 ㅎㅎ;; 자랑할 일들이 살다보면 종종 생기죠. 근데 그걸 한 번 자랑하고 끝일 법한 일에도 못 가진 사람한테만 유독 잘난 척 하듯이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배아파봐라 라는 식으로. 안 겪어 봤다면 모를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그게 잘난 척인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알게됐던 사건들이 있었어서 거리를 두는 편이네요~ 부러운건 부러운거지만 도가 지나치게 으스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무시하거나 아래로 보는 사람들한테는 저도 그에 마땅한 대우를 해주고 있어요
4:37 진짜 아무 여지를 주지말아야해요. 열등감덩어리하나가 있는데.. 진짜 얼마나 징그러운지.. 인스타고 뭐고 다 끊고 차단도 다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뜬금없이 내가 지역 맘카페에 올린 네일아트 사진에다가 어느 가게냐고 묻는 댓글 지가 올려놓고 내가 대답하니까 홍보글로 신고하는 여자도 있어요... 네일아트도 안하는 여자가 관심있어할때부터 이상하다 싶긴했음ㅋㅋ
맞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열등감이 많아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화내고 했지요. 결핍도 심해서 내가 차지할려는 욕심 나만 오직 사랑받고싶은 욕망 뺏기지않으려는 마음등 나는 아주 속물인것같은 인간이구나 느꼈지요. 남 잘되는것도 싫고 나를 내세우고 자랑하고 들어내고싶고 그게 컸지요. 나는 이런 내안에 나를 숨기고 감추려 애쓰고 살아왔어요. 내가 아닌척 했는데 감추니 힘들었어요. 솔직할수도 없고 들어낼수도 없는 수치심도 느꼈죠. 누가알까봐 두려움도 컸구요. 이런나를 싫어하기도하고 자존감문제이을 알았어요. 거절과 비난의 상처로 나는 자존감이 없었구나 알게됐어요. 그래요. 나는정말 열등감덩어리예요. 하지만 이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쉅지는 않아요. 그래도 고치려고노력하고있지요. 상처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 느끼며 인정해가는법을 배우는중이랍니다. 인정합니다 ㆍ이 모든말씀ᆢ
제가 뭔 행동하면 다 트집잡거나.. 아님 지들끼리 뒤에서 말하면서 막상 저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고 무시하거나 지들끼리 대화하면서 저는 껴주지 않거나 그런 상황들이 살면서 항상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열등감이 심하고 사춘기때는 피해의식도 많았어요. 왜냐면 어딜가나 위같은 일이 있다보니 저는 늘 부족하구나 남이 더 잘났구나 내가 어찌해야 저 사람을 따라잡지 이 생각으로 늘 살았어요. 근데 어느순간 부턴 그게 싫고 오히려 나 자신을 공부해보자 해서 했던게 사주 공부에요. 사주 공부 해봤는데 저는 도화살이 정말 강한 사람이였습니다. 어딜가나 눈에 잘 띄고요. 이성에게도 인기가 많은 사주에 속하더라고요. 난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한 행동에 이성들은 내게 호감있나 싶을 정도로 인기가 있을 수 있는 도화살이다 누가 그리 설명해줘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 제 삶에서 늘 여자들이 이해가 안 갔어요. 본인이 하고싶은 거 있음 본인들이 제대로 하지. 본인들도 못하면서 오히려 제가 하겠다고 나서거나 좀만이라도 제가 눈에 띄는 짓 하면 쟤 또 저런다 이런 소리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니 인간들이랑 소통하고 대화하는 거보단 혼자 사는 게 익숙해진 제 현실이에요. 어딜가나 그런 걸 동성에게 느껴요. 그러다보니 혼자 고립된 경험도 많아서 그냥 여자들이 뭔 소리를 짓거려도 걍 무시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내 패배니까요. 그래서 일부러 친절한 척 갑자기 접근하는 남자나 여자들 제겐 참 많은 인간요소였는데.. 하.. 진짜 찌질하고 답답합니다. 내가 늘 열등감 많고 자존감 낮고 지들말론 그렇대요. 근데 정작 그들 보면 딱히요?.. 그들은 본인들이 뭔 생각으로 말하는 지 오히려 본인들이 더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던데.. 그래놓고 제가 꼭 억울한 감정 들게 상황을 만들어요. 그런데 제가 예민해지지 않는게 이상한 거 더라고요. 나도 나르시즘이 있나 저는 늘 이게 스트레스이고. 내가 만만한 인간인가 싶고.. 인간이 너무 싫고 믿을 사람은 걍 나 자신 뿐이라 여겨요. 불편하면 그냥 대화를 피합니다. 뭔말만 하면 버럭해서 욕하고 화내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전 어릴때 부터 친구가 늘 나보다 괜찮은 가정환경 나보다 나은 외모와 상황인데 늘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질투하는걸 느껴서 어이가 없었어요 연 끊은것도 세상 둘도 없는 친구라고 서로 의지하고 지냈는데 뒤에선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한 사람한테는 제 이야기 이상하게 말하고 다녔더라고요 진짜 이해가 안돼요 어릴때부터 질투심 많고 본인이 무조건 집중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너무 사람이 무섭고 징그럽고 믿을수가 없어서 말도 없이 연락 끊었네요 뭐가 그리 모자란 인생이라고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저를 깎아내리면서 본인을 높여야 했을까요
시기질투일수도 있지만 그냥 상대의 비매너라거나 정신공격등등 으로 인해 생존경쟁에 임하고 있는 경우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분하는데 참고할만한것으로 서로의 처지라거나(예를들어 공부 1등이 2등을 공부로 시기질투 하는 경우는 적을듯 싶습니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거는지 등등 그런것아닐까 싶은개인의 의견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질투 ㅈㄴ 나던 후배 있었는데 내가 못 따라 잡겠어서 미워 지더라 근데 사람을 미워하는건 아니라서 겉으론 잘 지내고 일 적으로 회사일로 질투나고 미워 했었음 근데 나도 그땐 어렸고 나중 가선 나보다 한참 위에 올라가 있는 후배를 보며 질투도 포기하게 됨 나중엔 그 후배가 힘들다 할때마다 공감 못해줌 왜? 돈을 나보다 훨 잘 벌었으니 돈도 많이 버는데 뭐가 힘들어? 난 당장 생활비도 버거워서 허덕 거리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보니까 그걸 유지하려 많이 버거워하고 힘들어 하고 결국 그만두더라 그 후에 후회함 좀 잘 해줄걸 뒷담화를 해본적은 1도 없고 걍 혼자 그럼 그만둔다 했을때 좀 놀라기도 했지만 힘들다 가끔 나한테 말도 하고 그랬어서 예상 못한것도 아니였어 가지고 그냥 그렇구나 했다 떠나고 나니 보고싶더라 아이러니 한 열등감
그래도 반성을 하네요 그런 질투 그 사람 못느꼈을까요? 다 느낍니다... 그냥 내 자리가 질투받는 자린가 보다 하고 다니다 이거 걷잡을 수 없으니 그만뒀겠죠 잘났으니 다른 곳 갈 수 있고 그리고 그 질투대상이 이따금씩 보고싶은건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좀 이상하고 문제적인 느낌! ㅋㅋ 그냥 그 분을 맘속으로 빌어주면 돼죠 뭐.
@@Cardio108 사람을 미워한건 아니니까요 웃길거 까지야 그래서 저도 아이러니 한 열등감이라고 적었어요 그땐 저도 어렸으니 모를거라 생각 했는데 좀더 나이를 먹으니 아마 다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생각 합니다 좀 후회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나중엔 님 말대로 누가 안시켜도 행복을 빌어주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잘 되길 바랍니다 이젠 저랑 상관 없는 인연이 됐을 지라도요
저도 그런 모난 감정이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저는 이해력 딸려보이는 애가 실력은 없으면서 열심히도 안하는게 보이니까 정말 얄밉고 이해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적당적당히 살 수 있으면 그렇게 사는게 워라밸에 있어선 좋은건데도 저도모르게 제 회사도 아닌데 열정 강요하고싶고 못하니까 무시하게되고 그렇더라고요. 제 모난 마음..ㅠㅠ 다스리기 참 어렵습니다.
그냥 느낌이옴 질투하는 사람은 본인이 티안날꺼라 생각해도 그냥 다 느껴짐😢
ㄹㅇ
불쾌하지 표정부터..... 너무 티남 ㅠㅠㅠ 기운마저 불편해서 멀어지고 싶음
이상한 말하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봐 머리가 나빠~ ㅉㅉ
기막힘
ㅋㅋㅋㅋ 우리가 살면서 몇명이나 질투한다고 ㅋㅋㅋ 나 제외 모두를 엑스트라로 생각하니까 다들 자의식과잉으로 질투한다느끼는거짘ㅋㅋ 쟤 나 좋아하는거같아/싫어하는거같아/질투하는거같아 라고 말하는애치고 그 말 맞는거 몇 못봄 ㅋ
@@cozii_ 기운부터 넘공감함다 ㅜㅜ
질투하는 사람은 2가지를 한다.
상대방 내려치기와 폭풍자기자랑
병원 일할 때 그런 사람 만났는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게 그런 줄도 나중에야 알았네요. 진작 그만둘 것을. 후회했어요.
@@mungnyu힘들고 억울하셨을듯. 앞으로 이 경험한걸로 비슷한 부류 만나면 좀 더 빨리 걸러낼 수 있다 생각하며 위로 받으실 수 있길 바래요. 저는 그렇게 제 페이스 찾고 몇년 후 보니 못되게 군 사람들 다 초라하게 살고 있더라고요. 자기가 얼마나 초라한지 인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 순간 가여울 지경..
특히 뭔가에 힘들어 하는 사람앞에서 더더 자랑질하고 안물안궁한거 지겹게 보여줌..자주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ㅇㄱㄹㅇ 정체성없어서 흉내내는거
나르시시즘 성향도 기본
남 깎아내리면서 자기 올리는거
@@user-zu3tm5wm9e질투 이외에 단순 팩트를 강조해서 민폐차단시키려는것일수도 있는 등등 그러니까 먼저 누가 시비를 걸거나 일종의 기싸움을 걸어서 또는 민폐가 되어서 그에대한 대응으로써 뭐 그런것일수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질투와는 거리가 멀다.
좀부족하다 싶으면
상대를 하지마세요.
끼리끼리 하시고,
나보다 잘난분보면
인정하시고,존중하세요.
동감입니다. 부족한 분들은 어딘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긁히더라구요. 피곤.
@@하고싶다3대600
ㅇㅈ 자기혼자 긁혀서 이상한 짓하더라구요
ㅇㄱㄹㅇ
맞네요. 자격지심 덩어리들임.
열등감 덩어리들이랑 같이 있으면 진짜 피곤하고 같이 있기 싫음ㄹㅇ..
지인으로 알게 됐는데 볼때마다 이상하게 내 얼굴 평가를 하더라.
볼때마다 부담스러워서 한동안 모임에 안갔는데 그 후 알고보니 내 옷 스타일,말투, 화장법을 다 따라함. ㅋ
난 나보다 키도 크고 모델같다 멋있게 생각했는데.. 외모에 열등감이 있었을 줄이야. 사람 속은 모르는 거란걸 알았음.
소름끼쳤음.
열등감이란게 정말 무섭구나
당해봐서 알아요.. 뒷담하고
없는말 지어냅니다. 모함 당해서
직장에서 그만두게 만들더라구요.
더러워서관두고 나왔어요
모함.뒷담화는 기본이고 이간질도 세트죠. 정말깨는건 상사와 불륜질하면서 일도 못하게 합니다. 진짜 여자질투는 더러움.
식물인간으로. 사면 됩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죄다 이겨먹으려 들고 저런부류는 잘 지낸다는 개념이 없어요.관계를 니가 나보다 낫거나 내가 너보다 낫거나 이 두가지 뿐임.
오로지 상대를 견제.경쟁.
그리고 엿을 그렇게 먹여요.
좀 쎄하다 싶으면 상종안하는게 맞음...
나한테 항상 지는 친구가 있었다 항상 나에게 이길려고 들고 한번이라도 이기면 자기가 이겼다고 소문내고 다니고 내가 이기는거에 미쳐있다고 소문내고 다니더라 나는 그냥 너에게 이길려는 게 아니라 이기는 유전자를 타고 났을 뿐이다
꼭 그런 얘들 특징은 뭔가를 하는 척 하더라 진짜 노력은 안하고 공부를 예로 들자면 독서실에 열심히 가고 자리에 10시간 가까이 앉아 있으며 인강이나 계속 보고 문제나 풀며 집중을 하지 않는다 심리학과 교육학적으로 봤을 때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가르쳐주면 열등감과 질투감을 느껴 내가 가르치려 든다 생각하더라 똑똑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이런 모습 보면 지능이 경계선 지능에 가깝지 않을까 의심된다
@@riri-g4p 맞아요. 진짜그러함.
시기 질투하는사람들ᆢ 참 ᆢ뒤에서 여러모로 고생많이 합니다 죄짓느라 ᆢ불쌍한 사람들입니다ᆢ본인인생 못살고 남을의식하고 신경쓰고사느라 얼마나 힘들까요
LG디스플레이랑 아산병원에서 왕따와 갑질로 사람 자살하게 만든 사건이 있는데 둘 다 피해자가 서울대출신이었음.. 사회에서 번듯한 위치에 있다고 시기질투가 없는게 아님..나도 개인적으로 시기질투 엄청 당해왔는데 인간이 원숭이급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일찍 깨달았음
ㅇㅇ 맞음. 높은 직책도 상관없더라는... 본인 자리가 더 높음에도 부들부들거림............희안
아산병원 간호사요?? 그사람은 아주대임
더가지려는 기득권 심리가 뭐겄음 ㅎㅎ
덮어두고 열등을 팔지 ㅎㅎㅎ
잘난 사람의 기준에 못미침
나름의 몇가지 있음
목숨도 바치지
지들이 하는게대의인지 착각하는부류는 아니고
@@ls.l1789피해자가 서울대 출신이라는거 아님??
재갑질로사람서울대출신질투일찍깨닫고맛없재
"따라한다" 이게 기본인데 그래서 여자들이 자기따라하는거 ㅈㄴ싫어하는거임 당해봐서 ㅋㅋㅋ자의식과잉이아니라 딱보면 갑자기 싹 바꿔서 나랑 ㅈㄴ똑같게 따라하기 시작하고 여기서 안끝난다는걸 알고있음 점점 더 이기려고 하나하나 산넘어산 식으로 행동하면서 후려치기함
맞아..
맞아..
@@선-j6h 헐 저랑 똑같은 상황... 진심 손민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많네요.
따라해서 자기스스로 이겼다고 생각함..
님. . 자주볼수밖에 없으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너무 싫고 혐오걸릴거같아요.. 여기서안끝난다는걸 ... 너무공감가네요
자꾸 절깎아내리려하고 .. 힘드네요
울컥하네요..
BTS 이재용 같은 애들 SK kpop 애들 꼭 따라함. 엄청 이길려고함. 난 걔네들이 NASA 떡밥 물고 흉내내는 것도 역겨움. 블핑인가 뭔가 별 꼴같지 않은 게 김명신 이부진 같은 애들이랑 놀아라 유유상종
인간의본성이라는 책 보면
질투심이 살인 그 이상까지간다던데..
가장 위험하고 피해야하는 사람인듯싶네요
회사에서 만나면 기가 찹니다
이런사람 두세명 겪어봤네요. 진짜 인간 혐오 옵니다. 사람 조심해야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비슷한 행동 목도했었음. 시기질투 심해지면 따라하고 비아냥 이간질 돌려까기 훈수 고함치고 뒤에서 꼬나 봄 선 넘고도 당당함…대화 자체가 안됨. 거울반사하면 내로남불에 에휴. 안만나고 손절해야 편함.
그냥 내가 저사람 보다 더 우월해야 된다는 착각에서 시작하는게 질투심이더라. 그러니 은근히 깎아내리고 눌러야 하는 거지. 알고 보면 열등감 덩어리. 우스워서 상대 안함
신기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아니 나를 왜... 객관적으로 자기가 더 나은데... 이해가 안됨. 질투는 진짜 엄청 잘난 사람한테 하는 게 아닌 거 같음. 사소하게는 옷차림 지적하기, 취미 따라하기, 내 실수 꼭 드러내서 망신주기, 온갖 견제하기, 평판 망쳐놓기, 하다하다 여행지도 따라감. 진짜 뭐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평범한 나한테 도대체 왜? 무서워서 일상도 못 올리는 중. 하도 경쟁심을 드러내서 그냥 피하는 중. 무서워죽겠음.
와 제가 느끼는거랑 똑같으시네요
더 웃긴건 따라하면서 따라하는 처지에 자기가 더 잘났다고 표현하는.....😂더 잘난놈이 못난놈을 왜 따라하는건지?😂머리가 논리가 능지가 지능이 문제있는 사람😂😂😂
제가말한도시 이사까지갔어요 ㅋㅋㅋㅋㅋㅋ
99가진게 1가진사람 꼴을못보는거임. 미친거지. 애정결핍 관종
통찰력 대박이예요 제가 지금 그런 아는 사람이 있는데 옷 따라사고 좋은 일에 쓴웃음짓고 안좋은 일은 너무 좋아하고 왜곡된 친절로 계속 저를 염탐해요 조금씩 차단하고 좀 더 나은 제가 될께요
완전 공감 ㅋㅋㅋ
맞아요 왜곡된 친절로 염탐~
이거 정말 딱맞는 표현이세요!
정말 맞는게 겉으로는 친절한 척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지적하려고 하고 내 행동 따라함,. 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보여서 안쓰러워요
영상이 너무 깔끔해서 끊지도 않고 봤네요. 사주에서도 시기, 질투를 많이 받는다고 들을 정도로, 사회생활 해오면서 정말.. 많이 받으며,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가 잘못한 게 없어도 그런 걸 받는다네요.. 뭐 하나 순탄하지가 않아요. 사람 때문에요.
그런데.. 무엇보다 이게 윗사람, 상사, 손윗어른일 때 더욱 힘듭니다. 이미 시기질투를 받기 시작하면, 제가 뭔 짓을 하고 낮추어도 미워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말대꾸하면 더 심해져서, 네네 하며 늘 삼킵니다.
뭐 하나 콩고물 떨어질라 굽신대는 사람들 사이에서, 늘 미움 찬밥신세에요. 타이밍이 늦어요. 잘 이겨내고 싶네요..
사주에 비견 겁재가 많은 편이신가요? 그래서 질투당하는건가
@@xx-df7zt 사주는 잘 못 읽는데, 22-31살에 해당하는 칸에 비견이 위아래로 2개 적혀져 있어요.. 이게 영향이 있는 건가요?
너무 순하게 나가면 안되요~ 뭘해도 트집잡을 사람들이라 . 할말은 하세요!!!
질투나 시기는 세계 모든곳의 공통이지만 유독 한국 사람들이 심함. 뭐든 순서 매겨놓고 만만한 등급의 주변 사람들은 끝없이 스스로와 비교하면서 견제하기가 삶의 목적인 종족
다 똑같아요
에 외국에서 질투심 진짜 심한 곳 가보셔야...
@@1982A 똑같른건 느금 ㅋㅋ
@@LetitgoXP 질투심이야 어디든 있다고 전제 했지. 근데 한국처럼 남의 연봉, 직장, 집, 배우자 스펙, 자동차., 외모. 학벌. 심지어 애들 키우는데 쓰이는 아동용품 브랜드까지 상대 면전에 대고 비교해서 상대방 까는 나라가 그러렇게 흔하냐? 생각 좀. 머가리가 장식은 아니잖아
이건 진짜에요... 저는 미국에 살고있지만 한국사람들 넘 질투,시기,비교 너무 심해요... 우리 나라 사람들 세계 어디를 내놔도 똑똑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이기심때문에 리더가 되기어려워요
상대보다 잘난면이 있어도 어디선가 자신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서 상대와 비교한단 말이 너무 와닿음. 지인이 나보다 주변 여건이나 여러가지 나보다 나아보이는데 나의 사소한것 하나하나 질투를 하길래 도무지 이해가 안갔음. 자랑으로 여겨질만한 모든것을 숨기고 감추는데도 하다못해 구두신은거, 코트입은거, 네일아트 한걸로도 꼭 걸고넘어짐. 너무 사소한걸로 그러니까 만나기 너무 피곤하고 내가 무슨 죄인이라도 된듯한 기분. 내가 120%정도 불행해야 만족하는것 같은 ㅋ 그렇게 내가 싫으면 안만나면 될텐데 꼭 먼저 연락하는것도 이해가 안갔고. 그들은 이해할수 없고 이해 할 필요도 없는 존재란걸 이제서야 깨달은게 안타까울 뿐. 같이 붙잡고 싸워봤자 상대방 예민한 사람 만들기. 자기 연민으로 가득찬 어릴적 불우한 이야기등..인간대 인간으로 대화가 통하는 존재가 아님
표현을 너무 잘 해주셨음
내가 그닥 별로인거는 칭찬이나 축하해준다는 구실로 교묘하게 맥임
와 저도 두 세번 당해본 ㅋㅋㅋ ㅠㅠ
이상하게 내가 직접 해를 입힌 적이 없는 사람이 나를 뒤에서 욕하거나, 없는 말을 만들어내거나 .. 와서 자랑을 하고 ㅋㅋㅋㅋㅋ 무서버서 상처받아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막 나오다가도 다시 동굴로 들어가게 돼요 흐규륭
시샘하는거 느껴져요 기 싸움하고 웃기지도 않아요 왜 그러고 사는지 한심하게
별 시덥지 않은 생각이 들어서 걍 손절. 쓸대없는데 감정소모 싫고 ..그냥 인간같지 않은 것들은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충격받고 그런거 1도 없었습니다.
질투심때문에 고통까지 느낄수 있군요 몰랐네요
그래서 그렇게 사람 못살게 괴롭히는군요 .. 하
넘 스트레스 받아서 ㅁㅊ겠음
근데 어딜가나 그런 또라이들 있는데 난제입니다 😊
질투하고 말 비꼬는 사람 대놓고 하세요 절대 여지주지마세요
시기 질투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다가 정신과 약까지 먹게되었어요...
그런 사람들 하고는 한시라도 같이 있지마세요
그냥 인연끊으면 편합니다 손절
가족이면 진심미침
살아온 배경가지고도 그렇더라는
역지사지?당근 힘든게 다음증상
정답
제가 좀 외모가 괜찮고 성실한데, 우리과에서 질투한다고 느껴지는 동기 2명 있음 다 느껴짐. 난 하지만 인사도 안하고 모른척함ㅋㅋ 그사람 들 평소 나에게 말안걸고 꼭 성적만 물어보는게 끝ㅋㅋ 비밀이 있는데..과탑이다! !! 너네가 질투해서 내가 더 자극받아서 공부더 열심히하게되자나😂 이번학기도 내가 과탑할게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나요 그 정보를?
회사에서 이런일 당하면 상사의 잘못도 있어요
상사가 한명한명 개인적으로 다가와서 나를 더 신뢰하는 척 내편인척 해서 일을 최대한 뽑아내려고 한다던지 상사에게만 충성하는걸 즐기는 부분도 있어서 결국 직원들끼리 불화를 알면서도 확실한 입장정리를 안하고 냅둬서 남는사람을 가려서 쓰더라구요
그 뒷담들이 나중에는
앞담으로 바뀌던데.
나중에는 대놓고 비난함 .
다른사람들다있는데서.
돌려까기 충고 인정......이게복수인거구나 ㅇㅅㅇ 근데웃긴건 내가비난당할때 다른 사람들도 그사람을 우둔함.
내편은 없던데.. 😂
난 내 주변 사람이 술먹다가
나 질투난다고 때리려고 했었음
그런 유형의 사람만 4~5명 만나서
해탈하고 인간관계 다 끊고 동굴생활중
와… 미친거 아닌가요. 너무 힘드셨겠어요..
남이야 그렇다면 무시하고 안보고 살면되는데 나르시시스트 친언니가 평생 그 ㅈㄹ ㅠㅠ답없음.
짧은인생 저리살고싶나
저는 질투를 햇어요
잘사는 친구였는데 저는 부족함이 많아 더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 저보고 왜그렇게까지 사냐고 했죠 제상황이 너무 싫었고 속상했어요
그래도 주변에 잘사는 친구가 있어
평온한 삶이란게 뭔지 알았고 좋은음식 , 명품관도 처음 구경해봤고 깔끔한 외모가 뭔지
기본 예절 등을 배울 수 있어서 고마웠고 느낀점도 많았어요
이때까진 시기 질투 전혀 없었는데 자기의 자존감을 저로 채우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자존감은 내려가고 , 제가 너무 지쳤던 시기에 전화해서 자기 자랑을 돌려돌려 하며 답정너인 그 친구 모습 보고
그 때부터 밉더라구요 질투도 나구요 수지 나온 안나라는 드라마에서
정은채가 악의없이 하는 말에 수지가 화는 나지만 무기력한 모습이 제 상황 같더라구요
그래서 멀리 하기로 했어요 나를 너무 갉아먹는거같아서
사람이라면 질투 할 수 있어요 그치만 그 화살을 나에게 돌리지 마시고 관계를 멀리 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져요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런상황에 놓이면 똑같진 않아도 다 비슷하게 느꼈을꺼예요. 당신이 혹시라도 스스로를 나쁜사람이라고 느낀 적 없으시길. 당연한 감정 느끼신 듯. 그리고 느낀대로 나쁜 행동이 나가지 않은게 개인적으로 너무 칭찬 드리고 응원하고 싶은 부분. 멀어짐으로써 쌍방에게 롱텀으로 봤을때 이로운 선택을 하셨으니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다 전 생각함. 그리고 그런 솔직한 속마음 나눠줘서 공감할 사람도 있을거고 혹은 자신과 다른사람에 대해 배울 기회를 제공 하신거니. 고맙습니다.
@@_shin290
댓글보고 힘이 나네요 정말로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자꾸만 낮게 보이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풍요롭지 못했던 제 어린시절과 부모님을 미워할 정도로 저를 갉아먹었는데 위로해주셔서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
이걸 보고 남이 하는 아무 의미없는 말도 나를 질투하는 거라고 오해하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청멈춥니다. 남이 날 질투하는 것보다 내가 저렇게 되는게 더 무섭네요.
저도요 그래서 끝까지 봤어요
공감해요 내인생 살기도 바쁜데 저렇게 악에 받쳐 남 따라하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이 있나요? 무슨 영화 캐릭터인가요? 만일 그런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질투의 대상이 나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만함이자 자의식 과잉 아닐까 합니다 ㅎㅎ
질투심으로 복수심까지 가는 사람을 봤는데 정말 악의적으로 사람을 괴롭히더라 ...
헛소문을 내어 미친 사람을 만들어 놓고 늘 공격할 궁리를하며 사소한 거라도 기회만되면 그 사람을 공격하는데 ㅁㅊ년 이었다
집착도 강해서 악어 마냥 한번 물리면 놓치지 않고 공격을 해데며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피해주려함
그러나 그가 상처 받은 이유는 정말 보잘것 없고 어이없는일이라 더 황당하고 어이 없었음
그 ㄸㄹㅇ를 만난후론 함부로 인연 맺지 않게 됐다
저는 항상 주변에서 옷 스타일,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 악세사리, 심지어 모자까지도 따라사서..음… 그냥 내가 하는건 다 예뻐보이고 좋아보이나보다. 하고 사는데 아무래도 좀 불편하죠.
인기때문이라봄
나도 그래야하나?위태로움이랄까
만약 한명에게 치중될수도 있을 잠재적 이득 .양호한 조건 못견딤
전 노래 창법, 노래 곡 ㅅㅂ 손가락 반지 4개 끼는데 끼는 위치 인스타 피드 찍는 구조 다 따라하더라고요 진짜 미친년 5년전이지만 개미친년이애요 손절쳤지만 진짜 시간이 지나도 개 떠오르면 혐오스럽고 아직도 꿈에 나와요
@@Iamloveari나를 따라하는 사람이 일반적인 사람이거나 나와 사이좋은 사람이면 아무렇지 않은데 인성쓰레기에 나에게 해끼치려 드는 사람이 나를 모방한다면 진짜 구역질 나더라구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는 나이도 동갑인 직장동료와 단둘이 일하는 병원입니다. 제가 일을하면 그걸 나댄다고 하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욕까지 섞어가며 말싸움 했는데 먼저 그쌤이 꼬리내리더군요. 잘지내보고 싶다면서. 다툼있던 그후, 저의 취향과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하더군요. 하다못해 폰케이스까지 똑같은걸 끼고 다니고 안뿌리던 향수까지 따라뿌리하더군요. 제가 엑셀로 표만들었더니 '경리해도 되겠어요?쌤 똑똑하시네?' 이ㅈㄹ 하고.. 쉴세없이 콧노래하고. 목소리는 귀신나올꺼같은 하이톤 콧소리..
소름돋지만 퇴사하기싫어서 참고 다닙니다.
원장님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일을 잘하는 사람이면 말없이 참겠는데 일도 실수해놓고 기억못하는척하고 제가 실수한걸로 덮어 씌우고.. 악마가 따로없어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정신과 약 먹는사람을 원장님께서 못알아보고 뽑으신거 같아요ㅜ
질투도 심하면
병이 맞네요
병이 심해지면 주변에 사람이 있을까요?
재주변사람질투욕질맛없재 술마시면 마음천사라도 예쁜말하면 본인인생길도 복받아여
없죠 전 열등감덩어리들 다 손절쳐버렸어요 도움이 1도 안되고 오히려 마이너스임
열등감.. 저 직장에서 몇 번 경험해봤어요 ㅠㅠ 깎아내리는 것도요.. ㅠㅠ
( ・∇・) 질투심은 인간의 가장 하찮은 감정이라고하던데, 진짜 질투하는 사람보면 너무 같잖아보임.. 가치도 낮아보이고 ㅎ
질투해서 남을 괴롭힌다면 자기자신이 얼마나 별로인지 자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진짜 찐인 내용입니다❤❤
인생짧은데
질투하고 시기하는데
감정을소모하고 사는지 노이해입니다.
전 하다못해 남자한테 질투와 시기를 당해 본 적있어요. 첨엔 자기 마누라와 비교하고 비교가 안되니 못하고 사람들이 날 칭찬하면 일부러 말을 끊고 다른 여자분을 일부러 칭찬하고 잘되고 좋은일에 좋은말이나 축하를 해주지 않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 결국은 끊어냈어요. 에휴~ 정말 지금 생각하면 끔찍해요.
저는10살많은 사촌오빠욬ㅋ 어이가없어서.. 본인 못난 열등감을 왜 낸테 푸냐고
질투에 대한 감정을 설명한것중 최고예요
이런것들 은근히 많다. 시기하고 질투하면 안 힘드나.
예전에 대학생때 같이 지내던 동기가 기부팔찌를 살거라고 보여준 적이 있음 순전히 팔찌가 예뻐보였고 같이 다니는 동기랑 같은 팔찌도 끼고 싶었고 기부라는 목적이 좋아보여서 나도 주문했다고 해맑게 말한적이 있었는데 진짜 극혐하면서 아....왜 그걸 사....아....아....이러면서 사람 난감하게 만들더라 나중에 물어보니 니가 산걸 나도 어떻게 사냐더라 내가 다리가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짧은 바지만 입고 오면 다음날에 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나왔음 그리고 내 착장 좀 봐달라고 물어보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함 왜 짜증을 내냐니까 당황해서 말못함 결국 나중에 다른 동기한테 갈아타더니 내 뒷담하고 다님
아 맞아요. 저도 따라하더라구요. 대박.. 근데 만약 제가 반응하면 무시하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그런 번복행동 3번 겪은후는 무시합니다
ㄹㅇ 차단이 답
질투는 나쁜게아니에요 인간이라면 자연히 느끼는 감정일수있어요 하지만 질투의감정을 내색안하고 본인만 인지하고 갖고있다면 상관없는데 그걸 이상하게 드러내놓고 표현한다면 그것이 인간성과 성품을 보여주는 척도가 되겠지요...
저런 사람이 상사가 되면 피곤합니다 결국 회사도 그만두게 되네요😂
질투 시기 열등감 이라는 감정 등은 자신을 쓰레기로 만드는 비참한 감정들이다
나는 어린시절, 부모 형제들로부터 못생겼다 뚱뚱하다란 말로 하도 외모 비하를 많이 받아서 나는 내가 진짜로 제일 못생기고 엄청 뚱뚱한줄 알았다
나 중 1학년 2학기때 다 큰 키가 154cm , 53kg 몸무게를 고 3때까지 그대로였음
오십대중반인 지금 몸무게랑 같다
같은 키 같은 몸무게인데, 지금은 날씬하다는데, 십대때는 뚱뚱하다 놀림 받았음
십대때는 균형이 안잡혔었을뿐인데!
그래서 외모 비하 놀림 같은 못된 말을 남도 아닌 부모 형제들한테 하도 듣다 보니, 이십대 초반때까지 외모 키에 대한 열등감이 생겨 남들과 나란히 거울을 같이 못봤다
그러다 외모 키뿐만 아니라 내면속 모든 열등감을 제거해 달라 약 3년정도 가끔씩 하나님께 기도하곤 했는데, 25세된 어느 순간부터 외모 키 및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열등감이 완전 사라져 마음이 편안해졌다
내가 열등감 갖고 시기 질투한다 하여 내 자신이 상대보다 더 나아지고 성장하지 않는단걸, 이십대 초반에 깨닫고 신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지금까지도 열등감같은 감정은 없다
시기 질투라는 감정은 참 비참하고 천박한 감정이다
어찌보면 속좁고 저급한 못난 감정이란 생각이 든다
즉 남 잘되는것 보기 싫고 인정하기 싫고 나만 잘돼야 하고 나만 주목받아야 되고 남들과 함께 잘되고 함께 행복하면 안된다는 그런 저급하고 찌질하고 못난 마인드의 사람들이나 품고 키우는 쓰레기 감정 같다
나도 질투는 한다
그러나 내가 하는 질투는 정정당당한걸
선호한다
예를들면, 내가 잘할수 있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 누가 잘하는 이가 있으면, 내가 그 사람보다 더 잘하거나 비슷한 정도가 될 정도의 실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질투했다가 이루면 더이상 질투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관심 없는 분야에는 아무 관심도 갖지 않고 누가 뭘 잘하든 뛰어나면 인정해 주고 존중해 준다
나보다 더 나아 보인다 생각되면, 내가 먼저 인정해 줘 버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존중하고 인정해 준다하여 내 자신이 깎여 지고 형편없어지는건 아니라는걸 아니깐!
날 그렇게도 험담하고 혐오할듯 싫어하면서도, 굳이 내 일거수 일투족을 계속 신경을 쓰면서 불편한기색을 자꾸 내비치는 그 여자들이 참 피곤함.
내가보았을땐, 굳이
나를 보면서 본인을 비교하기때문인듯. 세상에 수많은 매력있고 멋진사람들에 비하면
나한텐 뭐 특별한게 딱히 없는데도,
그들자신이 워낙 수준이 낮고 결여된부분이 많아 본인들의 결핍들을 굳이 스스로 비교하며 느끼고 그 결핍들이 밖으로 드러나지는것 때문에
딱히 별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듯.
정말 불쌍한 존재들임.
어떻게든 나를 까고 밟아서
지들밑으로 깔고싶은가본데,
수준이 너~~~~무 밑바닥이라 하등의 가치가 없는 종족들임.
친절을 베풀 이유도 없음.
이러면 이래서 불만, 저러면 저래서 불만일것들임.
그것들은 그냥
큰 박스하나 지나가나보다~~ 하고 물건처럼 무시가 답임.
결핍자들한테 에너지 쓰면 나만 손해임.
아무렇지도 않은 그저 평범한 하루를
그들은 불만덩어리가 되어 팍팍거리며 투덜 픽픽거리며 자신스스로 부정덩어리가 되어 살고있음.
정신과 진료를 가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임. 언행을 보고있자면 정신에 병이 든것이 분명함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엄마가 저래서 20대를 우울증으로 날려버렸네요
그게 질투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저두요 1020대 내내 후려치기를 어미어마하게 당햇어요ㅠㅠ
근데 열등감을 일부러 유도하려는 애들도 있더라.
열심히 뭔가 해서 이뤘는데,
인생에 자랑할게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그거 못가진 애들한테 자랑하는 애들..
난 그런 애한테만 일부러 관심 안 주고 있음.
그럼 난 걔한테 질투를 느끼는거임?
아무튼 어떤 사람이다 라고 규정지으려면
여러 상황까지 예를 들어 설명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어떤일이 있나요? 그래도 이뤗으면 자랑할만도 한데요
@@koo5823 잘 이해 안되시죠 ㅎㅎ;; 자랑할 일들이 살다보면 종종 생기죠. 근데 그걸 한 번 자랑하고 끝일 법한 일에도 못 가진 사람한테만 유독 잘난 척 하듯이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배아파봐라 라는 식으로. 안 겪어 봤다면 모를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그게 잘난 척인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 알게됐던 사건들이 있었어서 거리를 두는 편이네요~ 부러운건 부러운거지만 도가 지나치게 으스대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무시하거나 아래로 보는 사람들한테는 저도 그에 마땅한 대우를 해주고 있어요
@@user-bk7mq8rg5x 예를 들어서 의대 갔는데 의대 못간 애들한테만 나 의대간 사람이아 의시댄다는 건가요?
앞에 그사람이 얼마나 노가다 뛰고 고생해서 얻은거는 생각해본적있음?
4:37 진짜 아무 여지를 주지말아야해요. 열등감덩어리하나가 있는데.. 진짜 얼마나 징그러운지.. 인스타고 뭐고 다 끊고 차단도 다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뜬금없이 내가 지역 맘카페에 올린 네일아트 사진에다가 어느 가게냐고 묻는 댓글 지가 올려놓고 내가 대답하니까 홍보글로 신고하는 여자도 있어요... 네일아트도 안하는 여자가 관심있어할때부터 이상하다 싶긴했음ㅋㅋ
맞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열등감이 많아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화내고 했지요.
결핍도 심해서 내가 차지할려는 욕심
나만 오직 사랑받고싶은 욕망
뺏기지않으려는 마음등
나는 아주 속물인것같은 인간이구나 느꼈지요.
남 잘되는것도 싫고 나를 내세우고 자랑하고 들어내고싶고 그게 컸지요.
나는 이런 내안에 나를 숨기고 감추려 애쓰고 살아왔어요.
내가 아닌척 했는데 감추니 힘들었어요.
솔직할수도 없고 들어낼수도 없는 수치심도 느꼈죠.
누가알까봐 두려움도 컸구요.
이런나를 싫어하기도하고
자존감문제이을 알았어요.
거절과 비난의 상처로 나는 자존감이 없었구나 알게됐어요.
그래요.
나는정말 열등감덩어리예요.
하지만 이 문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는데 쉅지는 않아요.
그래도 고치려고노력하고있지요.
상처가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구나 느끼며 인정해가는법을 배우는중이랍니다.
인정합니다 ㆍ이 모든말씀ᆢ
자신을 반성 할줄아는 당신은 개선의 희망이 있습니다.
정신 질환자는 자신의 질병을 인정 하지 않지요.
당신은 훌륭한 인성 으로 탈바꿈 할 희망이 보이는 사람 입니다.
칭찬 하고 격려하고
싶네요ㅡㅡㅡ 🎉🎉
다들 조금씩은 갖고 있는
성향이예요ㆍ
인간이니까요ㆍ
자아비판 하듯 쓰셨는데
쓰니님은 이걸 인정하고
고쳐나갈 노력하시는거
보니 좋은분이고 현명
하신분입니다ㆍ
스스로 인정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분명히 좋아지실거고 좋으신분이라 생각이듭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인정하는거 정말 쉽지않아요. 그걸 알고 있는것부터 님은 이미 더 나은 사람이예요. 남과 자신을 완전히 분리시켜 생각하다보면 질투가 나다가도 사라지더라구요!
자신에 대해 정직한 분이네요
오히려칭찬해드리고싶어요
들어내고--->드러내고
잘쓴글인데 아까워서ㅠ
질투를 하는데 비하하면서 질투를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
@@깍두기감자김치 질투도 하면서 비하하면서 깍아 내리더라구요 !
혼란=_=;, 그래서 그래 넌 개소리해라 난 나대로 간다 하니까 정떨어졌는지 지금은 엄청 연락 안합니닼ㅋㅋㅋㅋㅋㅋ
제가 뭔 행동하면 다 트집잡거나.. 아님 지들끼리 뒤에서 말하면서 막상 저한테는 아무 말도 못하고 무시하거나 지들끼리 대화하면서 저는 껴주지 않거나 그런 상황들이 살면서 항상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열등감이 심하고 사춘기때는 피해의식도 많았어요. 왜냐면 어딜가나 위같은 일이 있다보니 저는 늘 부족하구나 남이 더 잘났구나 내가 어찌해야 저 사람을 따라잡지 이 생각으로 늘 살았어요.
근데 어느순간 부턴 그게 싫고 오히려 나 자신을 공부해보자 해서 했던게 사주 공부에요. 사주 공부 해봤는데 저는 도화살이 정말 강한 사람이였습니다. 어딜가나 눈에 잘 띄고요. 이성에게도 인기가 많은 사주에 속하더라고요. 난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한 행동에 이성들은 내게 호감있나 싶을 정도로 인기가 있을 수 있는 도화살이다 누가 그리 설명해줘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전 제 삶에서 늘 여자들이 이해가 안 갔어요. 본인이 하고싶은 거 있음 본인들이 제대로 하지. 본인들도 못하면서 오히려 제가 하겠다고 나서거나 좀만이라도 제가 눈에 띄는 짓 하면 쟤 또 저런다 이런 소리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그러니 인간들이랑 소통하고 대화하는 거보단 혼자 사는 게 익숙해진 제 현실이에요. 어딜가나 그런 걸 동성에게 느껴요. 그러다보니 혼자 고립된 경험도 많아서 그냥 여자들이 뭔 소리를 짓거려도 걍 무시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내 패배니까요.
그래서 일부러 친절한 척 갑자기 접근하는 남자나 여자들 제겐 참 많은 인간요소였는데.. 하.. 진짜 찌질하고 답답합니다. 내가 늘 열등감 많고 자존감 낮고 지들말론 그렇대요. 근데 정작 그들 보면 딱히요?.. 그들은 본인들이 뭔 생각으로 말하는 지 오히려 본인들이 더 모르겠단 식으로 말하던데.. 그래놓고 제가 꼭 억울한 감정 들게 상황을 만들어요.
그런데 제가 예민해지지 않는게 이상한 거 더라고요. 나도 나르시즘이 있나 저는 늘 이게 스트레스이고. 내가 만만한 인간인가 싶고.. 인간이 너무 싫고 믿을 사람은 걍 나 자신 뿐이라 여겨요. 불편하면 그냥 대화를 피합니다. 뭔말만 하면 버럭해서 욕하고 화내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이건 어디에서나 어떤 회사에서나도 일어나요... 질투가 나서 모든 걸 뺏어버리고 싶어하죠.
근데 시기질투 열등감은 본능적인거라 합니다
그걸 깨닫고 반성하면 올바른거죠
내가 작년에 유튜브 개설해서 직접 편집하고 하나둘 구독자 늘어가니까 신기해서
친구들 모임에서 구독하라고 홍보한적 있는데
아니 친구들한테 유튜브 홍보했다고
애들이 뒷담화 엄청하고 불편하다고 난리친적있음
나중에 다른 친구가 유튜브 주소 물어보길래 알려주려하는데 유튜브 얘기 그만하라며 언성높이고 화내고
어이없고 불쾌해서 다른데서 위상황 얘기하니 괜히 지네는 유튜브 못만드니까 열등감 폭발해서 그러는거라고들 하네요
열등감 시기질투 실재합니다
꼭 유명인이 아니어도요
왜 이리들 피곤하게 살지... 어휴~! 😮💨
전 어릴때 부터 친구가 늘 나보다 괜찮은 가정환경 나보다 나은 외모와 상황인데 늘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질투하는걸 느껴서 어이가 없었어요 연 끊은것도 세상 둘도 없는 친구라고 서로 의지하고 지냈는데 뒤에선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한 사람한테는 제 이야기 이상하게 말하고 다녔더라고요 진짜 이해가 안돼요 어릴때부터 질투심 많고 본인이 무조건 집중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너무 사람이 무섭고 징그럽고 믿을수가 없어서 말도 없이 연락 끊었네요 뭐가 그리 모자란 인생이라고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저를 깎아내리면서 본인을 높여야 했을까요
환멸
안녕하세요. 너무 잘 보고 있고 내용도 좋습니다. 쓰시는 마이크를 좀 어디 좀 어디 조언 받으셔서 조금만 좋은걸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리가 너무 맑지 못한게 아쉬워서 피드백 드립니다.
내가 그냥 싫어서 그런 거랑 질투해서 싫은 거랑 구별하는 방법이 있나요?
엄마가 딸인 저한테 이래요... 한결같이 너무 소름돋음
딸 질투하는 엄마 생각보다 많아요. 님이 느낀 그게 맞아요..
시기질투일수도 있지만
그냥 상대의 비매너라거나 정신공격등등 으로 인해 생존경쟁에 임하고 있는 경우일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분하는데 참고할만한것으로 서로의 처지라거나(예를들어 공부 1등이 2등을 공부로 시기질투 하는 경우는 적을듯 싶습니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거는지 등등 그런것아닐까 싶은개인의 의견입니다.
멧퇘지야 내랑 상대가 되나? 꿈도 크다
이래서 어디가서 내가 뭐 하는 사람이고 뭐했고 이런걸 얘길 안함
아무도 저한테 질투하는 사람이 없었나봐여 한번도 저런 이상한 사람 만나본적 없네요 행복해☺️
너는 매력이 없어서
시기 질투를 많이 받는 사람은 얼굴이 예쁘고 잘 난 사람에게 발생함
@@최지영-t9t그런 제가 저는 좋아요 님도 행복한 추석되세용 💕
@@xmzm-ns2fo자존감짱 !ㅋㅋㅋ 아주좋아요
시기질투 나는 사람인가봐 이런방송 제목보고 들어온게
당하는사람은 힘들어
따라하는 사람은 에너지 생기고 삶의 이유가 생기는지는 몰라도
뒷담화,흉보는게 질투나서 그런거 였나보네요
차 운전하는거로 이겨먹을라하든데 것도 시내에서 ㅋㅋ
ㅇㅇ 피해의식 개쩜 몰랐는데 나한테는 “여기만한데가 없어” 하고 딴데서는 내 뒷담하더라 빠르게 손절치고 내 갈길 감
화가났는데 영상보니도움이되네요 고맙습니다
어우...제 주변엔 없는데..아...내가 질투를 살 정도가 아닌가...ㅋㅋㅋㅋ
그냥 뭐든 다가져야해
난 안하니(제로다싶은) 그런가보다도 못봄
그러다 자긴없는데 (나한테만 따라와주는것) 없는걸로도 못봄
뭔지 모르니(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냥 회생불가로 몰아감
그가치가 더발전하는 기회를 미리 차단
말꼬투리도 잡음 괜히 ㅅㅂ거는 투
깎아내리는 거
댓글보니ㅋㅋ감정적이네요.
나는 겨우겨우 사는데
10가지를 다 가졌는데
몇마디 입으로 비아냥 대는 형님
그건 천성이라고 하더라
학교에서 1-2등 다투던애가있었는데요
나중에 제가 1등을 계속 하니 인사도 안받아주고 저를 휙지나쳐버려요.
걔가 애들한테 난무조건 일등이야
했엇다고 제가전학와서 처음엔 1.2등다투다가 한학기지나서 쭉 일등하니
아이들이 쟤가 항상 자긴 일등이라고 잘난척했다고 얘기해줬어요
인사도 안받고 휙지나치는 기분
예전일이지만 친하게지냈는데
확바뀌니 😢
의미두지말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본인만 일등하라는 법이 어디있습니까? 그 고통은 스스로 감내해야죠. 다른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시고요.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100 을채운다고 1000을 안볼까요?ㅎㅎ
김명신이 왜 그렇게 컸을까?
오오 요즘 이상한 그 아저씨랑 비슷하다;;
잘생김
…? 어디서 나온 분아신가요 😂
확실히 날 질투하는 사람은 내 주변에 앖넹 😂
무리에 피해가 갈수도있음
집구석 붕괴 충분
대박
회사 다니면서 질투 ㅈㄴ 나던 후배 있었는데
내가 못 따라 잡겠어서 미워 지더라
근데 사람을 미워하는건 아니라서
겉으론 잘 지내고
일 적으로 회사일로 질투나고 미워 했었음
근데 나도 그땐 어렸고
나중 가선 나보다 한참 위에 올라가 있는 후배를 보며
질투도 포기하게 됨
나중엔 그 후배가 힘들다 할때마다 공감 못해줌
왜? 돈을 나보다 훨 잘 벌었으니
돈도 많이 버는데 뭐가 힘들어?
난 당장 생활비도 버거워서 허덕 거리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말았는데
보니까 그걸 유지하려 많이 버거워하고 힘들어 하고
결국 그만두더라
그 후에 후회함 좀 잘 해줄걸
뒷담화를 해본적은 1도 없고 걍 혼자 그럼
그만둔다 했을때 좀 놀라기도 했지만 힘들다 가끔 나한테 말도 하고 그랬어서 예상 못한것도 아니였어 가지고 그냥 그렇구나 했다 떠나고 나니 보고싶더라
아이러니 한 열등감
그래도 반성을 하네요
그런 질투 그 사람 못느꼈을까요?
다 느낍니다...
그냥 내 자리가 질투받는 자린가 보다
하고 다니다 이거 걷잡을 수 없으니
그만뒀겠죠 잘났으니
다른 곳 갈 수 있고
그리고 그 질투대상이 이따금씩 보고싶은건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좀 이상하고 문제적인 느낌! ㅋㅋ
그냥 그 분을 맘속으로 빌어주면 돼죠 뭐.
@@Cardio108 사람을 미워한건 아니니까요 웃길거 까지야 그래서 저도 아이러니 한 열등감이라고 적었어요
그땐 저도 어렸으니 모를거라 생각 했는데
좀더 나이를 먹으니 아마 다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생각 합니다 좀 후회되고 그러네요 그래도 나중엔 님 말대로 누가 안시켜도 행복을 빌어주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잘 되길 바랍니다 이젠 저랑 상관 없는 인연이 됐을 지라도요
저도 그런 모난 감정이 있어서 이해가 가네요. 저는 이해력 딸려보이는 애가 실력은 없으면서 열심히도 안하는게 보이니까 정말 얄밉고 이해 안가더라구요. 그렇게 적당적당히 살 수 있으면 그렇게 사는게 워라밸에 있어선 좋은건데도 저도모르게 제 회사도 아닌데 열정 강요하고싶고 못하니까 무시하게되고 그렇더라고요. 제 모난 마음..ㅠㅠ 다스리기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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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깁니다..저는
SNS로 돈 벌거 아니면 피곤하게 왜하지?
해결책. 질투.
맞아요 따라하고나서 자기가 먼저라고 소문내고 말하고 다니지..피곤타
7:56
둘이 있을 때에는 듣기만 하고 한마디도 안해서 나와 생각이 같나보다 하고 넘어감.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내가 사용한 단어, 문장을 사용해서 마치 자기 생각인냥 말함. 한 번은 일부러 내가 말했다고 까버림.
시기 질투 열등감은 무서움.
지금 순간에도 쇼츠 던지면서 댓글로 미리 반응 수집 ㅎ
개소리 징징이라할거임
상대적 빈곤이란 그하나 😂
방시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