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없는 곳에서 4일이나 계셨다니😱😱 저라면 1일차부터 인터넷 금단현상에 시달렸을거예요ㅠㅠ 저 솥뚜껑이 진짜 주물로 된 솥뚜껑인데 그 당시 시판하는 버너용 구이판 중 사이즈가 제일 큰 제품이였고 심지어 양면 사용이 가능해요! 한국 놀러갔을 때, 재고가 없어서 못판다는 사장님께 시즈닝은 직접 할 수 있으니 코팅쪽에 하자있는 물건이라도 달라고 사정해서 겨우 구매해왔었죠ㅎㅎ 비행기 수화물로 직접 들고! 요즘은 워낙 아마존이 잘 되어있어서 분명히 미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물 특유의 무게만 괜찮으시다면 강추해요!
판매처마다 껍질을 붙여서 파는 곳도 있고 떼서 파는 곳도 있어요. 대부분은 껍질 떼서 판매합니다^^ 만약 껍질이 있는 곳이라면, 그냥 취향껏 껍질 붙여서 드셔도 되고 떼고 드셔도 됩니다. 껍질을 붙여서 드실거라면 돼지껍데기 손질하는 영상(털이 조금이라도 씹히는게 싫으시면 :ruclips.net/video/ESVs7_I1ODI/видео.html, 쉽게 손질하고 싶으시면 : ruclips.net/video/bO_XKOC-UUg/видео.html)에서 나온대로 손질을 먼저 해주시면 되고, 껍질을 떼는 영상은 다음 영상(ruclips.net/video/eiboLYlQdXk/видео.html)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집은 반대입니다. 전 비계 있는 부분을 좋아하고 남편은 비계 없는 부분을 좋아합니다ㅠ_ㅠ 다짐육도... 하지만 기름이 빠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것은 둘 다 같아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때에는 냉동했다 쓰는 것을 선호합니다ㅎㅎ 냉동했다 해동된 삼겹살은 기름이 쫙 쫙 잘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바삭바삭! 거기에 사실 저는 삼겹살도 갈매기살도 다 좋습니다!! 소보다 돼지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요즘엔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개념이 많이 바뀌지않았나요? 돼지는 비계가 있어야 맛있다는 걸 널리 알리고 계시죠ㅋㅋㅋㅋ
큰 덩어리든 작은 덩어리든 저 모든 부위가 다 Pork Belly 라고만 불리는데 아쉽게도 Pork belly 달라하면 영상 내에서 X쳐진 부위를 위주로 줍니다ㅠㅠ 01:35 영상을 캡쳐 후 보여주시면서 이 중 O 쳐진 부위쪽으로 줄 수 있냐고 여쭤보시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우리들 지방 없는 부분의 기준과 미국인들의 지방 없는 부분 기준이 달라서~~ 말로는 안되더라구요ㅎㅎㅎ
넵 덩어리를 사서 직접 보여드린대로 잘라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Pork belly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ㅎㅎ 동영상 타이틀이나 제목에 써놓은거라 소분된 부위를 뭐라고하면서 달라고 해야하는지를 여쭤보시는줄 알았어요~ 코스트코에 진공포장된 돼지고기 코너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지역 시골동네에 있을 정도니 왠만한 곳엔 다 있을거예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막바지에 김치통줄기+콩나물+삼겹살 3점 + 소주 한잔.... 생각만해도.. 캬..
역시 배우신 분! 마늘 고추 파채도 입가심으로 크~~
꿀팁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기를 바래요^^*
올리신 영상들보면서 따라하다보니 이젠 한가지 부위만 팩에 든 고기는 못 살것 같아요.. 덩어리 고기사서 부위별로 활용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심지어 가격도 팩에 든 고기보다 훨신 쌉니다!ㅎㅎㅎ 처음에만 몰라서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그냥 슥슥 자르게되실거예요^^
막 인터넷없는곳에서 4일만에 돌아왓는데
거기서도 못먹은 돼지고기가 솥뚜껑에서 노래를...ㅎㅎㅎ
솥뚜껑 구이판 넘넘 탐나네요!!!
인터넷 없는 곳에서 4일이나 계셨다니😱😱 저라면 1일차부터 인터넷 금단현상에 시달렸을거예요ㅠㅠ 저 솥뚜껑이 진짜 주물로 된 솥뚜껑인데 그 당시 시판하는 버너용 구이판 중 사이즈가 제일 큰 제품이였고 심지어 양면 사용이 가능해요! 한국 놀러갔을 때, 재고가 없어서 못판다는 사장님께 시즈닝은 직접 할 수 있으니 코팅쪽에 하자있는 물건이라도 달라고 사정해서 겨우 구매해왔었죠ㅎㅎ 비행기 수화물로 직접 들고! 요즘은 워낙 아마존이 잘 되어있어서 분명히 미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물 특유의 무게만 괜찮으시다면 강추해요!
껍질은 그대로 손질없이 그냥 먹나요?영상에서 따로 손질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요
판매처마다 껍질을 붙여서 파는 곳도 있고 떼서 파는 곳도 있어요. 대부분은 껍질 떼서 판매합니다^^ 만약 껍질이 있는 곳이라면, 그냥 취향껏 껍질 붙여서 드셔도 되고 떼고 드셔도 됩니다. 껍질을 붙여서 드실거라면 돼지껍데기 손질하는 영상(털이 조금이라도 씹히는게 싫으시면 :ruclips.net/video/ESVs7_I1ODI/видео.html, 쉽게 손질하고 싶으시면 : ruclips.net/video/bO_XKOC-UUg/видео.html)에서 나온대로 손질을 먼저 해주시면 되고, 껍질을 떼는 영상은 다음 영상(ruclips.net/video/eiboLYlQdXk/видео.html) 참고 하시면 됩니다^^
삼겹만 사면 정말 심하게
흰색지방층 뿐이 없어
덩어리가 정말 한식 양식에
요긴해요
지난번에 팁으로 소불고기 양념으로
돼지갈비양념을 했는데 정말 한식당 돼지갈비보다 맛있었어요
감사감사^^
역시 이미 덩어리가 낫다는 것을 알고계셨군요! 미국 사람들은 살보다 비계가 많은 것을 선호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ㅠㅠ 대체 나머지 살은 어디로 가는 건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오늘도 잘봐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선생님 코스트코에서 미국산통으로사고 냄새많이안나고 괜찮나요?
제가 돼지고기에 민감한데 저희 지역 코스트코의 돼지고기는 못먹습니다🥲🥲 근데 이건 모든 지역이 다 같지 않고 또 사람마다 다 달라서 괜찮은지는 드셔보셔야지만 알 수 있어요😅
좋은 늘 영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파운드 당 4불대더군요... 영상을 보니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이 새삼 확 느껴집니다ㅜㅜ
거이 보면 비계 있는 부분이 남성 취향, 비계가 없는 부분 여성 취향..
다짐 에도 비계없는 부분만 여성분들 선호 합니다.^^;;저는 삼결살갈비 부분을 좋아합니다. 돼지는 갈매기살이 좋고ㅎㅎ
저희집은 반대입니다. 전 비계 있는 부분을 좋아하고 남편은 비계 없는 부분을 좋아합니다ㅠ_ㅠ 다짐육도... 하지만 기름이 빠진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는 것은 둘 다 같아서 삼겹살을 구워먹을 때에는 냉동했다 쓰는 것을 선호합니다ㅎㅎ 냉동했다 해동된 삼겹살은 기름이 쫙 쫙 잘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바삭바삭! 거기에 사실 저는 삼겹살도 갈매기살도 다 좋습니다!! 소보다 돼지를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요즘엔 백종원 선생님 덕분에 개념이 많이 바뀌지않았나요? 돼지는 비계가 있어야 맛있다는 걸 널리 알리고 계시죠ㅋㅋㅋㅋ
@@KFoodintheUS 오~ 전문가 포스 ㅎㅎ
무슨 고기를 달라고 이야기해야 하나요?
큰 덩어리든 작은 덩어리든 저 모든 부위가 다 Pork Belly 라고만 불리는데 아쉽게도 Pork belly 달라하면 영상 내에서 X쳐진 부위를 위주로 줍니다ㅠㅠ 01:35 영상을 캡쳐 후 보여주시면서 이 중 O 쳐진 부위쪽으로 줄 수 있냐고 여쭤보시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우리들 지방 없는 부분의 기준과 미국인들의 지방 없는 부분 기준이 달라서~~ 말로는 안되더라구요ㅎㅎㅎ
통삼겹덩어리 고기로 사란 말씀 아니신가요? 동영상에 구이용 부분을 보여주고 그 부분만 달라고 따로 이야기 하란 말씀이신가요? 여기 코스트코엔 슬라이스 삼겹살만 팔더라고요 물론 비계가 많지요
넵 덩어리를 사서 직접 보여드린대로 잘라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Pork belly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ㅎㅎ 동영상 타이틀이나 제목에 써놓은거라 소분된 부위를 뭐라고하면서 달라고 해야하는지를 여쭤보시는줄 알았어요~ 코스트코에 진공포장된 돼지고기 코너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지역 시골동네에 있을 정도니 왠만한 곳엔 다 있을거예요~
홀푸드같이 정육코너가 따로 있는 곳에서 직접 주문하실 경우에는 pork belly 중에서 알려드린 구이용 부위쪽으로 줄 수 있는지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굳이 저 큰 덩어리로 살 필요가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