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아몬드 먹는 법에 대한 여러 기사와 논문 입니다 "데친 아몬드는 소화 과정을 촉진함으로써 음식물을 더 부드럽고 더 빠르게 소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식감이 딱딱한 아몬드 껍질은 소화가 잘 되지않지만, 아몬드를 물에 담금으로써 아몬드 속의 영양소를 활성화시키고, 그것들을 더 소화가 잘 되게 하여 영양 수치를 높여줍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를 실온에서 24시간 동안 담가 두면, 영양 억제제라고 불리는 피트산을 분해하여 영양학적으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생아몬드나 볶음 아몬드가 아닌 물에 살짝 삶으면 아몬드의 최적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래 보관하거나 튀긴 아몬드를 먹고 싶다면 아몬드를 껍질째 하루 정도 물에 충분히 담가 물기를 모두 뺀 뒤 오랫동안 볶는다." "생아몬드는 식물 자연독인 ‘아미그달린(amygdalin)’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되면 청산가리 성분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생아몬드를 섭취하면 복통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러나 아몬드를 볶게 되면 독성물질이 사라지게 된다. 이 때문에 아몬드는 반드시 볶아서 섭취해야 한다." ---> 요즘 나오는 아몬드는 ‘단 아몬드’로 독성이 제거된 품종이라는 글도 있어요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는데 이는 견과류 속 효소저지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견과류를 먹으면 속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은 이 효소저지물질 때문인데 하룻밤 물에 불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선택사항이니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걱정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헹구거나 따뜻한 물로 살짝 씻어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세척중에 나오는 뿌연 물이 물론 아몬드에서 나온 물도 일부 있겠지만 세척해 보시면 부유물과 찌꺼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저는 하루동안 물에 담가두는 건 시간이 길고, 삶은 아몬드가 소화흡수가 좋다고 해서 살짝 데쳐서 사용했구요 세척 후에는 수분을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나니 건조하거나 말리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저는 건조기가 없어 오븐에 구웠는데 오븐에서 굽는 동안 수분을 날려주고, 수분이 다 날아가고 실제 아몬드가 구워지는 시간은 3분 내외 입니다 하지만 고열과 오랜 시간 볶는것은 여러 의견처럼 좋지 않으니 음식 건조기가 있으시면 낮은 열로 건조 시키면 더 좋겠습니다
1. 견과류 자체가 지방 덩어리이기 때문에 물에 끓이면 당연히 기름이 둥둥 뜨고 벗겨진 껍질이 찌꺼기 같이 보일뿐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2. 농약 얘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 견과류는 단단하고 두꺼운 껍질 안에 있었기 때문에 물에 행궈먹지 않아도 됩니다. 3. 아몬드의 자연독성에 대해: 보통 아몬드는 생으로 먹기 보단 열에 볶아서 먹기 때문에 이 또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4. 아몬드를 먹고 설사를 한다면 물에 불리는 여부와는 상관없습니다. 기름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그저 많이 드셔서 설사하는 겁니다. 5. 물에 담금처리 없이 기름 안 두른 팬(오븐)에 구워서 드시는 게 제일 고소합니다. 물에 담갔다 삶을 때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면서 고소한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물에 세척해, 4시간 정도 물에 담그셨다가 (뚜껑닫아 냉장고), 세척해 건조기에서 45도로 말리셔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밀폐하여 두시고, 먹을만큼만 꺼내서 생으로 그냥드세요. 견과류는 생으로 먹는게 좋아요 지방을 열처리 하면 산화되어 안좋아요 호두가 딱딱한 껍질에 싸여있는 것이 공기, 열에 접촉해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래요.
견과류는 일단 식물성 지방이 많아서 겉껍질 손질 과정에 나온 부스러기나 가루 형태로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공기와 접촉해서 산패되기 쉽다.가볍게 두세번 씻어서 약불에 살짝 수분만 날려서 먹는게 좋다. 아몬드껍질에서 나오는 색소에는 유익한 영양소이다. 결코 더러운 이물질 아님.열처리 과정에서 엔자임도 손실됨.
이 말이 맞는 듯? 사실 견과류를 씻어서 나오는 갈색 물은 사실 껍질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일 뿐 유해 물질은 아닌거 같음. 물론 보관 중에 보존재 같은 것을 뿌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줄 필요는 있지만 쌀 씻듯 여러번 세척하는 것은 오히려 견과산화를 부추길 가능성이 큼. 땅콩등 견과류의 속껍질에는 유익한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견과류의 속껍질이 세척으로 인해 많이 떨어져 나가면 알갱이가 산소와 접해 산화도 더 많이 일어나고 수분이 공급되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짐. 견과류에 곰팜이가 생기면 정말 간암을 발생시키는 독소가 생성됨. 이미 볶아져 나온 아몬드는 가루소금 같은 것이 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다시 씻으면 그런 것들이 다 씻겨 나가버림. 생 아몬드 같은 것을 사서 볶기 전에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고 볶는 것은 맞을지 모르나 호두까지 씻는 것은 쓸데없는 짓인거 같음. 대부분 견과는 딱딱한 겉 껍질을 벗기고 그대로 포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이미 볶은 아몬드는 볶는 과정자체가 이미 표면살균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걸 또 씻는다는 것은 과자를 씻어먹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아몬드1킬로에 생수1.5리터,식초3~4숟가락 넣고 3~4시간 방치하고 3~4번 헹궈내서 야채 탈수기에 넣고 돌려주면 대부분의 물기가 제거됩니다. 가스불 약불에 은은하게 볶아 주는데 딱딱 소리 내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오기 시작하면 아몬드의 기름이 열에 의해 끓기 시작하는 단계여서 가스불 끄고 식혀주면 고소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불 최대로 해서 대부분의 팬의 밑바닥 온도는 200도 내외이고 약불 이라고 오래 로스팅 하면 기름이 산화될수 있으므로 참고합니다. 기름은 열에 산화되면 유증기로 증발하는데 눈으로 들어가고 코 , 입으로 들여 마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미세 먼지도 많이 발생해서 장기간 노출시 페암 발생의 원인 이기도 합니다.
피트산은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데, 아몬드를 데치는건 껍질을 제거하기 위함. 푹삶는게 아니고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 손으로 꼬집. 오븐에 10분정도 건조. 독성이 있는건 스위트아몬드가 아닌, 비터아몬드. 일반적으로 먹는 아몬드는 비터가 아닌 스위트 아몬드. 아미그달린은 씨앗들 대부분에 존재. 사과, 포도, 복숭아 등등. "아미그달린의 맹독성은 암세포에만 생기는 것일 뿐 정상세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 학자들이 연구를 진행중." 사과씨, 포도씨 먹어도 아직 멀쩡한거 보면, 맞는듯. 상온보관시 아폴라톡신 생성. 쩐내나거나 곰팡이핀건 전량 폐기. 25도 이하에서 보관-가급적 냉동, 냉장, 밀폐용기보관-. 하룻밤 물에 불린 아몬드는 소화율향상(그런데 건조하면 똑같아 지는거 아닌지??), 섬유질 이점 강화(건조하면 같아지는거 아닌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 증가(원문에 boost라고 되어있음).(이건 좋은듯), 피트산제거(이건 불린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껍질을 제거해야...)----저도 아몬드 매일 한줌씩 먹는사람이라,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앞으론 껍질만 벗겨서 먹는거로 해야겠어요
아래는 아몬드 먹는 법에 대한 여러 기사와 논문 입니다
"데친 아몬드는 소화 과정을 촉진함으로써 음식물을 더 부드럽고 더 빠르게 소화시켜 줄 수 있습니다. 식감이 딱딱한 아몬드 껍질은 소화가 잘 되지않지만, 아몬드를 물에 담금으로써 아몬드 속의 영양소를 활성화시키고, 그것들을 더 소화가 잘 되게 하여 영양 수치를 높여줍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를 실온에서 24시간 동안 담가 두면, 영양 억제제라고 불리는 피트산을 분해하여 영양학적으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생아몬드나 볶음 아몬드가 아닌 물에 살짝 삶으면 아몬드의 최적의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래 보관하거나 튀긴 아몬드를 먹고 싶다면 아몬드를 껍질째 하루 정도 물에 충분히 담가 물기를 모두 뺀 뒤 오랫동안 볶는다."
"생아몬드는 식물 자연독인 ‘아미그달린(amygdalin)’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되면 청산가리 성분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생아몬드를 섭취하면 복통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목숨을 잃게 된다. 그러나 아몬드를 볶게 되면 독성물질이 사라지게 된다. 이 때문에 아몬드는 반드시 볶아서 섭취해야 한다."
---> 요즘 나오는 아몬드는 ‘단 아몬드’로 독성이 제거된 품종이라는 글도 있어요
"하룻밤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는데 이는 견과류 속 효소저지물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견과류를 먹으면 속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은 이 효소저지물질 때문인데 하룻밤 물에 불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선택사항이니 자신에 맞는 방법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하는 방법이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걱정되시는 분들은 가볍게 헹구거나 따뜻한 물로 살짝 씻어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세척중에 나오는 뿌연 물이 물론 아몬드에서 나온 물도 일부 있겠지만 세척해 보시면 부유물과 찌꺼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저는 하루동안 물에 담가두는 건 시간이 길고, 삶은 아몬드가 소화흡수가 좋다고 해서 살짝 데쳐서 사용했구요
세척 후에는 수분을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나니 건조하거나 말리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저는 건조기가 없어 오븐에 구웠는데 오븐에서 굽는 동안 수분을 날려주고, 수분이 다 날아가고 실제 아몬드가 구워지는 시간은 3분 내외 입니다
하지만 고열과 오랜 시간 볶는것은 여러 의견처럼 좋지 않으니 음식 건조기가 있으시면 낮은 열로 건조 시키면 더 좋겠습니다
선풍기로 말려도 될까요?
마트에서 비닐포장된 볶은 아몬드나 호두는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아님...
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 먹어야 할까요.
싹다 버릴확률 58,000% 잘털어 소량섭취..많이 먹으면 독
'생아몬드 식물독 아미그달린' 얘기는 이슈와는
무관한 얘기네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아몬드들은
다 볶은 아몬드지 생아몬드가 아니거든요. (땅콩도 구워먹지 생땅콩은 못먹는 것처럼 아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1kg는 그냥 볶고 1kg는 씻고 삶고 볶았는데 그냥 볶은게 바삭하고 훨씬 맛있네요
흑탕물이아니라 견과루겉껍질에서 색소가빠지기도하는거같고요 그렇다고 바글바글끊인다고 없어지질거같지도않아요
그냥 물에다. 연한건4시간정도?딱딱한거는 8시간정도 담갔다가씻어서 건조기에말리는게좋다고봅니다 모든건효소가있어요
얼려도죽고 데쳐도죽고
삶으면 당연히 붉은 물이 나올듯
씻어만 먹어도 좋을듯 싶네요.
저렇게 씻어내고 삶아내고
견과류를 먹어야 하는 의미가~ 씻는 정도면 어떨까요~^^
1. 견과류 자체가 지방 덩어리이기 때문에 물에 끓이면 당연히 기름이 둥둥 뜨고 벗겨진 껍질이 찌꺼기 같이 보일뿐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2. 농약 얘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 견과류는 단단하고 두꺼운 껍질 안에 있었기 때문에 물에 행궈먹지 않아도 됩니다.
3. 아몬드의 자연독성에 대해: 보통 아몬드는 생으로 먹기 보단 열에 볶아서 먹기 때문에 이 또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4. 아몬드를 먹고 설사를 한다면 물에 불리는 여부와는 상관없습니다. 기름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그저 많이 드셔서 설사하는 겁니다.
5. 물에 담금처리 없이 기름 안 두른 팬(오븐)에 구워서 드시는 게 제일 고소합니다. 물에 담갔다 삶을 때 지방 성분이 빠져나가면서 고소한 맛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영상 주인공은 과유불급 인듯요
전문가🎉😮
논문에 씌인 글.
물에 끓일 필요까지 있을까?
저는 빨리 세번 정도 씻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식혔다가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해서 먹습니다~
견과류는 열처리하면 기름이 빨리 산패해서 안좋을텐데요
꼭 해야한다면 소량만 뜨거운 물에 살짝 담궈서 헹구는 정도가 적당할듯요
아니 뜨거운물에 넣으면
물이 빠지죠 아몬드 껍질에 물이 빠져 색이 그런것같은데요
물에 세척해, 4시간 정도 물에 담그셨다가 (뚜껑닫아 냉장고),
세척해 건조기에서 45도로 말리셔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밀폐하여 두시고,
먹을만큼만 꺼내서
생으로 그냥드세요.
견과류는 생으로 먹는게 좋아요
지방을 열처리 하면 산화되어 안좋아요
호두가 딱딱한 껍질에 싸여있는 것이 공기, 열에 접촉해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래요.
아몬드는 독있어서 볶든 찌든해야하고
호두껍질에도 독이있어서 호두기름도 법제하고 기름짭니다 그냥 먹음 안돼요
어느 분 말씀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버섯돌이-y4s 그럼 호두 아몬드를 왜먹내요? 호두 아몬드에 있는 지방이 좋은 지방이라 먹는건데 그러면 안먹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지방은 열을 가하면 산패되는게 명확해요 그래서 발연점이 낮은 올리브유나 들기름을 무침정도로 조리해야한다고 하거든요
제 생각도 뜨거운물에 끓이는건 좀 과하지않을까해요
@@버섯돌이-y4s 아몬드 국내들어오는 품종은 독이 없어요 독이있는 품종이 있어요 국내들어오는 품종은 독이 없어요
깔끔한 식감을 위해서 찬물에 한 번만 씻어내고 오븐에 살짝 구우면 맛과 영양을 지킬 수 있음
껍질에서 나오는 색 아닐까요?? 간단히 흐르는 물에 세번정도 씻은후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끓는물에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뭐가 정답인지 애매하네요 어떻게 먹어야 해요?
삶고 굽고
오메가 섭취에 지장 있겠는데...
밤 겉껍질 까서 물에 씻는다 생각하면 비슷한 현상납니다
너무 내용이 과한듯...
삶고굽고 영양소 파괴
뭐든 적당히
좋은 영상 감사해요
땅콩도 마찬가지인가요?
견과류는 일단 식물성 지방이 많아서 겉껍질 손질 과정에 나온 부스러기나 가루 형태로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공기와 접촉해서 산패되기 쉽다.가볍게 두세번 씻어서 약불에 살짝 수분만 날려서 먹는게 좋다.
아몬드껍질에서 나오는 색소에는 유익한 영양소이다.
결코 더러운 이물질 아님.열처리 과정에서 엔자임도 손실됨.
이 말이 맞는 듯?
사실 견과류를 씻어서 나오는 갈색 물은 사실 껍질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일 뿐 유해 물질은 아닌거 같음.
물론 보관 중에 보존재 같은 것을 뿌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줄 필요는 있지만 쌀 씻듯 여러번 세척하는 것은 오히려 견과산화를 부추길 가능성이 큼.
땅콩등 견과류의 속껍질에는 유익한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음.
견과류의 속껍질이 세척으로 인해 많이 떨어져 나가면 알갱이가 산소와 접해 산화도 더 많이 일어나고 수분이 공급되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짐.
견과류에 곰팜이가 생기면 정말 간암을 발생시키는 독소가 생성됨.
이미 볶아져 나온 아몬드는 가루소금 같은 것이 뿌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다시 씻으면 그런 것들이 다 씻겨 나가버림.
생 아몬드 같은 것을 사서 볶기 전에 흐르는 물에 간단히 씻고 볶는 것은 맞을지 모르나 호두까지 씻는 것은 쓸데없는 짓인거 같음.
대부분 견과는 딱딱한 겉 껍질을 벗기고 그대로 포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는 이미 볶은 아몬드는 볶는 과정자체가 이미 표면살균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걸 또 씻는다는 것은 과자를 씻어먹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user7204
@@user7204
@@user7204
이영상 보고 한꺼번에 잔뜩해섰느뉘ㅣ 맛이 너무 없어서 먹다가 버렸어요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미쳤었나 싶었어요
쓸데없이 고생만 하고 아까운 아몬드 버렸어요ㅠ
고온으로 가열 하면 쉽게 산화되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답니다. 조심해야 된대요
고온으로 할수록 산화율이 높고 발암물질이 생긴답니다.
세척해서 먹는 건 좋으나 오븐어ㅔ 구워 익히는 건 재고해봐야...
아몬드 는 생으로는 섭치하면 독성이있어 않되니까 열처리해서 판매 하지만 호두는 생으로섭치해도 되니까 생호두로 팔기도하더군요
생물을씻으면 자체의 색이 빠져나오는거지 저게 불순물은 아닌거 같아요
그니까요ㅋ
동감
ㅇㅇ오바스러움
기름기가 유화작용으로 하얗? 부옇게 올라오는거 같아요 먼지 덩어리나 오염물이 올라오는건 아닌거 같네요
내가 쓰려던 글이 뙇.. 공감하고 갑니다
커피콩.견과류 벌크로 보관하면서 곰팡이도 핀다고해서 생두구입후
세척해서 로스팅한다고 하던데.
화실히 씻어 볶아먹으니 소화.더부룩 함이 없어서 많이먹게되네요.
삶는것도 한번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소화때문에 껍질이 있는 견과류는 껍질을 벗기고먹는것이 좋다고 저두 들었어요
특히 아몬드는 불려놓으면 껍질이 자연스럽게 벗겨져요.
실제로 소화가 잘안되어서 저두 삶거나 씻어서.먹게 되더라구요
소화에 문제가 있어서 내과갔었는데 견과류 먹고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다고 했더니 수입견과류는 방부제를 얼마나 넣는지 알수없다며 씻어서 볶아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먹어보니 정말 고소하고 좋았어요.
코스코에서 견과류 사는데 한국것은 방부제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 수 있나보군요? ㅋㅋㅋ
@@Trellises2023국내산은 덜한데 수입은 방부제 범벅이라 방부제냄새 엄청남
귀찬니스트 ㅡ
커피잔에 끓는 물 붓고 아몬드 20개 넣고
1분 대기, 껍질 허물허물, 고소한 알갱이만 얌얌..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볶아서 먹어요
이제껏 그냥 먹던 견과류
이젠 씻어서 먹어야겠네요
구독은 예전에 눌러 놓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꾸욱 눌러습니다
감사히 공유해갑니다
네..좋아요도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몬드는 먹고싶고 우리나라에서는 안나고 그러니 장기간 배타고 온것이라 믿을수가 없어서 여러방법을 씁니다
아몬드 겉껍질있는견과류 누런물은포리페놀성분 땅콩도
키친 타올(종이)는 화학 약품 처리된 거 아닌가요? 아래 몇 분 말대로 세 번정도 씻어서 후라이팬 등에 말려 냉장고에 넣고 먹는게 합당할 것 같네요.
복은견과류 구입해서 후라이펜에 한번덖어서 먹는데요.복은견과류도 다시세척해서 위와같이 건조시켜 먹어야하나요???
쌀 씻으면 허옇고 텁텁한 쌀뜨물 나오는데... 여하튼 자기 만족하는 방법으로 하면 될거 같아요~~^^
시장에서 산걸 그대로 먹기가 뭔가 걸려서 찾아봤는데~
내 건강을 위한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당연 자체색나오지요
과일도 마찬가지 딸기 블루베리도요
생아몬드 기준..세척 ㅡ
생 아몬드는 물에 반나절 담궈두었다가 밥 할때 넣어도 돼요.
씨앗류 법제는
깨끗한 물에 10시간 정도
담구었다가
건조기50도 정도로
말리는겁니다
저렇게 오븐에 구우면
산화됩니다
도데체 뭐가 정답인지요?
그러게요 호두 삶아 씻어 건조기 50도 하루종일 말려서 냉동 보관하고 꺼내 먹으니 눅눅하고 찐득하여 먹기 싫을정로 처음 건조하여 먹을땐 까슬까슬 했는데 금방 눅눅하고 별로고, 영양소 파괴만 되고 맛은 형편없고 식약청에 확한 답을 구해야 .....
집에오분이 없다면 후라이팬에나 전자런지도가능한가요
더러운 부유물이 아니고ᆢ
아몬드 껍질에 있는 영양가가
제대로 빠져 버리겠습니다ㆍ
아닙니다.물에ㅈ담글때 영양흡수가 잘 된다는 논문결과가 . 실온생수에 헹구어 하루 불여 건조기 혹은 햇볕에 바짝말려 냉동 소분보관. 바삭바삭 식감좋고 청결감에 만족.한번먹어보면 전처리 안한건 맛없어 못 먹슴다.글쓴이 칭찬함다.😊
견과류는 아플라톡신이 문제 곰팡이가 생긴건 버려야 합니다. 깨끗한 제품으로 팔면 좋은데 ...
코스코에서 브라질리언 넛을 삿는데 소독약 냄새가 나는것같아요
씻어서 볶아먹아야겠네요
껍질없는 캐슈넛도 데쳐야 좋나요?
제품으로 나온 그대로 꼭꼭 잘 씹어 먹는게 개인적으론 제일 맛있는듯 해요.
견과류만의 고소하나 풍미? 랄까요^^
생아몬드는 독성이 있다고 일단 불에볶아서 판매하니까 그렇게까지 안해도 될듯하네요. 볶으면 소독도 될터이고요...
그냥 맛있게 드시고 싶으면 하루 한 주먹, 최대 10개 이하 정도를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 약불에 살살 굴려 데우듯 볶아서 드세요. 그럼 맛이라도 있겠죠
그게 독임
생으로 먹어야되요
저는 이마트에서 로스팅한 견과류들 봉투에 담아 파는거 사다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고 그냥 먹는데 그럼 안되나요? 깨끗이 안씻었을까?.. ㅜ
우리나라에서 파는 아몬드
대부분 볶아서 나오는 거 아닌가요
생아몬드구하기 싶지 않든데
생아몬드는 씻어서 먹는거 인정하는데
볶아서 나오는것을 다시 씻어서 먹는다 조금 에메해요~~
생아몬드 재래큰시장가면 있어요k에 12000정도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코스트코에서 사왔다고 했던데요
코스트코는 구운거 파는거 같던데요 이렇게 먹으면 영양소파괴 깨끗하긴하겠네요 먼지 없이 ㅋ
큰시장가도 내가 오랫동안 가는 큰도매가게에 생아몬드 없고 요즘 사람들 별나다 해서 볶은거 사와서 그냥 먹어요 다음 엔 다른가게 찾아야겠어요
밤껍질까서 깨끗한 속밤 씻어도 더 탁하게 나와요
그건 밤의 전분성분이 빠져나온겁니다.
생아몬드를 전처리할때 물에 삶지 않고 굽기만 했는데 댓글보고 물에 한번 데치는게 더 좋다는 걸 첨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사람들 씻어먹는단소라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수입이 좀 불결할수 있다고는햐도 물 약간 무친 페이퍼 타올로 깍아 슬쩍 후라이팬에
잠깐 복는정도는 좋겠지요
예, 그냥 먹으면서도
걱정스러워서 손이 멈추기도
전, 호박씨 해바라기도 씻어 말켜서 살짝 볶아서 먹기도했어요.
법제는 요렇게 하는게 아니고 깨끗한 상온수에 4~10시간 담가서 독성을 우려낸 다음 먹는 겁니다
껍질은 억지로 벗겨내야하나요?
청결하게 씻는게 좋아요..
저는 생아몬드를 8시간 담구었다가 독성을 빼고 2번 정도 헹구면 껍질도 벗겨져요..
건조기에 말려 먹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이렇게 신경쓰면 밖에서 먹을게 하나도 없을거 같아요 ~ 빵에 과자에 음식에 등등
구워서 나온아몬드는 어떻 하나요?그냥먹고 있는데!
끓이지말고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 꺼내서찬물에 헹구고 손으로 살짝만 문지르면 껍질 벗겨져요.
아몬드 껍질 꼭 먹어야 하나요?
껍질에 좋은게 다 들은건 상식이죠. 땅콩도 마찬가지구요
아몬드 껍질에도 옥살산이 있으니 신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듯요...
아몬드는 껍질을 벗기고 먹는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가장좋은건 식약처에 질문을 하는것이 좋을뜻 십내요
책보고 읽어서 설명해줄겁니다 ㅋㅋ 그리고 되질문하면 아주 애매모호하게 답변해줄겁니다
규정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나와있어요 라고 ㅋㅋ
아몬드 구울때 사용한 오븐에 넣은 판데기 구매처랑 이름명칭 알수 있나요?
많은양을 고온에 구우면 산패의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생아몬드 먹을때 한줌씩 구우면 귀찮기도 하겠네요
이미 볶아져 나온 아몬드를 또 삶나요??
코스트코 생아몬드로 저리들 해먹더라구요
나도 소화안되니 끓여 먹여야징
끓이게 되면 비타민 성분이 있다면 다 없어질것 같네요.
차라리 온수 정도에 일정시간 정도 담궜다가 헹구고 말려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복음 아몬드 를 사먹는데 도 싯나요?
생아몬드1킬로에 생수1.5리터,식초3~4숟가락 넣고 3~4시간 방치하고 3~4번 헹궈내서 야채 탈수기에 넣고 돌려주면 대부분의 물기가 제거됩니다.
가스불 약불에 은은하게 볶아 주는데 딱딱 소리 내면서 고소한 냄새가 나오기 시작하면 아몬드의 기름이 열에 의해 끓기 시작하는 단계여서
가스불 끄고 식혀주면 고소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불 최대로 해서 대부분의 팬의 밑바닥 온도는 200도 내외이고 약불 이라고 오래 로스팅 하면 기름이 산화될수 있으므로 참고합니다.
기름은 열에 산화되면 유증기로 증발하는데 눈으로 들어가고 코 , 입으로 들여 마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미세 먼지도 많이 발생해서 장기간 노출시 페암 발생의 원인 이기도 합니다.
혹 어쩌면 고 뿌연 물에 영양소가 있지는 않아요 ? 철분 같은것 ??
와우! 대박입니다
견과류는 그냥먹는줄로만 알았는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견과류 지방이 빨리 산화되지는 않나요?
견과류 섭취전 세척. 근거가 있는 정보인가요? 출처를 알려주시면 여러 오해가 풀리겠네요.
'
볶은 아몬드 먹는데 소화 안되긴 해요
볶은 아몬드 씻어서 다시 볶아 먹어도 되나요?
베이킹할때 이렇게 전처리하고 견과류 넣으면 더욱 고소하고 깔끔해요. 씁쓸한 맛이 빠진 고소함 그 자체.
미리 소량씩 전처리해서 구워놓으면 가족들이 이게 더 맛있다고 요것만 먹어요.
피트산은 식초를넣어 발효를해야 없어진다고들었는데 지금하시는방법은 발효과정이없어서 피트산이그대로있는거아닌감요??
저도 저렇게 해 먹는데 한번 씻어보면 절대 그냥은 못 먹어요ㅎㅎ 더 고소해지는듯해요
네^^ 깨끗하고 맛도 고소하더라고요😊
마트에서 비닐포장해서 판매한 볶은호두나 아몬드는 그냥 먹어도 할까요?
아님 먹기전 한번 씻어야 할까요?
그냥드셔도되고ᆢ
흐르는물에
먼지만 날린다는기분으로
세척해서
드시면
정신건강에
좋겟지요ㅎ
여태까지 그ㆍ냥먹었는데요 역시 내ㆍ손이 거쳐야 돼나봐요
정말좋아요 .청결하고 꿀,팁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당
나도 예전부터 씻어 끓는물에 데쳐서 씻어 먹어요~
호두를 끓는 물에 데치면 물이 엄청 더러워요~
부지런하시네여^^👍
감사합니다🤗
그냥 먹는게 걸리기는 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5번정도 씻어서 물기뺀다음 중불에서 살짝 볶았는데 괜챦은거겠죠?
견과류를 좋아하는데 저렇게 손이 많이 가는 전처리 필수라면 귀찮아서 안먹을듯 하네요.... 여태 그냥 먹었던 견과류 어쩔... ㅠ ㅠ
집에서 오븐이나 볶아서 먹으면 정말고소해요
볶은것 안사먹게 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농약등 안좋은 성분
제거하는 물에 씻으면 더 좋겠징ㆍ
영양에손실없나요.
먹을 때 손에 묻어 있는 병균이 더 더러움
너무 깔끔뜨는 것도 정신건강에 해로움
호주 사람들 더러운 신발 신고 카펫위에서 걸어 다니는데
갓난 아기들이 그 위에서 개랑 뒹굴고 놀음 그래서 어릴 때 부터 병균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짐
아몬드뿐 아니라 모든 견과류에는 소화저지 물질이 있어서 씻어 물에 하룻밤 담궈서 다씻어 말려 냉동고에 넣어서 꼭꼭 씹어서 드세요
하룻밤담것다먹으니영양분이다빠졌는지
암맛이없었음ㅡ
그냥먹을때물에한두번헹거내고먹음ㅡ그래도그냥먹을때보다맛없음
모든견과류는냉동실보관해야되요ㅡ기름산패안되게
피트산은 껍질에 함유되어 있는데, 아몬드를 데치는건 껍질을 제거하기 위함. 푹삶는게 아니고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 손으로 꼬집. 오븐에 10분정도 건조. 독성이 있는건 스위트아몬드가 아닌, 비터아몬드. 일반적으로 먹는 아몬드는 비터가 아닌 스위트 아몬드. 아미그달린은 씨앗들 대부분에 존재. 사과, 포도, 복숭아 등등. "아미그달린의 맹독성은 암세포에만 생기는 것일 뿐 정상세포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일부 학자들이 연구를 진행중." 사과씨, 포도씨 먹어도 아직 멀쩡한거 보면, 맞는듯. 상온보관시 아폴라톡신 생성. 쩐내나거나 곰팡이핀건 전량 폐기. 25도 이하에서 보관-가급적 냉동, 냉장, 밀폐용기보관-. 하룻밤 물에 불린 아몬드는 소화율향상(그런데 건조하면 똑같아 지는거 아닌지??), 섬유질 이점 강화(건조하면 같아지는거 아닌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 증가(원문에 boost라고 되어있음).(이건 좋은듯), 피트산제거(이건 불린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껍질을 제거해야...)----저도 아몬드 매일 한줌씩 먹는사람이라,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앞으론 껍질만 벗겨서 먹는거로 해야겠어요
견과류를 먹는 이유는 식물성 좋은 지방을 섭취하기 위함인데 저렇게 삶고 씻으면 지방성분이
빠져나가지 읺늘까요?
갸우뚱 ~~
저는 먹을양만큼만 살짝 씻어서
바로 먹습니다~~
어차피 요거트나 올리브유등 수분과 섞어서 먹을거니까 살짝.씻어서 수분기가 있어도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와..이런방법이 있었네요
고마워요~
세척후 건조기나 오븐이 없는데 수분제거위해 전자랜지사용가능여부와 다른 방법 좀 알려주세요.
후라이팬에 약불로 덕듯이 볶아주셔도 돼요
아몬드 침수후 껍질벗겨 드세요
좋은정보감사 합니다 이분깔끔하시네요 멋저요 응원합니다
이렇게까지 먹어야한다면 ㅠ 영양가 다 빠지겠어요
팥껍질이나 땅콩 속껍질도 삶아서버리는 물속에 항산화물질이 많다고 잠깐 삶아서 물버리는거 하지말라던데.. 뭐가 맞는지
What is that residue I've been eating all along???
Thanks for the insight to healthy nuts.
Thanks :)
2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생아몬드 대신 구운아몬드 사용해도 되는지 2)어떤분은 180도에서 구우면 당독소 나와서 100도에서 40분 구워야 한다고 하는데요. 궁금합니다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세척한 아몬드를 끓는물에 넣는다고 하셨는데....일단 물을 먼저 끓인후에 찬물로 세척한 아몬드를 넣은것인지요??
그리고 그후에 다시 끓어 오르면 2-3분후에 건져내는것인지요?...궁금합니다..! 너무나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아몬드와 호두를 즐겨 먹는데 먹을때마다 제조와 유통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태등이 신경이 쓰이던 일이었습니다... 입으로 먼지를 후~ 후~ 후~ 몇번씩 불어내고도 뭔가 찝찝한 기분을 지울수 없었는데...ㅡ.ㅡ ;; 팔팔끓는물에 데쳐내니 너무나 맘이 놓이네요...ㅎ 화이팅~!
호박씨 해바라기씨 물에 세척해보세요 구정물에 놀라실검니다 제가 그래서 씨앗호떡같은것 절때 사먹지 안아요
장사하시는분중에 과연 세척해서 파시는분이 있을까요
호박씨, 해바라기씨만 했는데.. 호두랑 아몬드도 전처리할까 합니다.
대박... 몰랐어요 저리 부산물이... 긍데 공이 마이 들어가야 하니 아공공.... 안본눈 삽니다 ㅠㅠ
그래서...한번에 대량 세척을 하게 돼요..ㅎㅎㅎ
씻어 말리면되지 삶을것
까지 어차피 볶을건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수분을 말리거나 구우면 안되나요?
안됩니다
와
지금껏 그냥 다 먹었는디,,
애고 이제부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사,감사,,.
고맙습니다~
쌀 씻어도 쌀뜨물이 나오는데...
쓰으읍 지금 아몬드를 저렇게 하는게 진짜 맞는건가요...?
쫌 아닌거 같은데... 무슨 근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