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논리정연한 설명과 이해는 처음입니다. 성경말씀을 증명해주는 자료들과 증언을 더하여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주시니 최고입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자료와 증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믿는 우리에게도 자부심과 헛된미음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확실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다음으로 이 영상이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더 확실하게 해주는 확실한 증거이군요.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진실한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안보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라는 말씀을 댓으로 올리려 했더니 초심자군요. 인정. 저도 몇년전 영상의 목사님이 젊었을 적에 올린 영상을 보고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 예수부활이 엉터리라고 생각했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허구를 밝히겠다고 돋보기를 들고 달라 들었다가 오히려 열렬한 지지자가 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울, 벤허의 저자 루이스, 본 영상의 스트루벨 목사님, 치유의 은사를 받아서 사역을 했던 손모 장로님 등등. 모두 뛰어난 지성을 가졌던 분들입니다.
예수님 수제자라던 베드로가 죽음이 무서워 예수를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나중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복음을 전하다 십자가에 거꾸로매달려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스데반이 돌에맞어 죽을때 그자리에 있었고, 다마스쿠스로 예수따르는 사람들 잡으러 가던 사울이 어떻게 도리어 예수를 증거하다 순교까지 했을까요? 그당시 이스라엘에선 사람은 죽고 나중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울은 진짜 신령한몸으로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지않고는 어떻게 그들의 삶이 180도 완전히 바꼈을까요? 이건 마치 우리가 곰이 마늘들고 동굴들어가 100일 후에 웅녀되서 나온걸 직접 보게되는 충격과 같은 거였을 것 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는 순간 엄청난 충격과함께 부활을 믿게되고 그동안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임을,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게 하기위해 이땅에 오신분임을 알게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라 마지막 날에 예수님처럼 우리도 신령한몸으로 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영원히 하나님나라에 있을 것 이라고 확신했을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았을것이구요
그렇다고 확신하면 아닌 것이 맞는 게 되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이면 과학 이딴 거는 말도 안되고 인식 수준도 굉장히 낮을텐데 현재 사회도 사이비가 판 치고 있는 걸 보면 그 때라고 해서 없을 이유가 있나요? 사이비 믿는 사람이 교주의 말로 엽기적인 죽음을 행하면 그 사이비 종교는 옳은 겁니까? 베드로가 어떻게 죽었던 무슨 사람이 돌아왔던 예수 때문이겠죠 근데 그게 어떻게 예수가 신적인 존재라는 걸 증명하냐고요…
@@plzmx무수히많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있지만 이사야서 53장 스가랴9장9절만 예를들자면, 예수님이 어떻게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어떻게 십자가에 죽으실지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야는 BC 700년경, 스가랴는 BC 500년경 사람들입니다. 고려시대때 Chat GPT에대해 자세히 묘사한꼴입니다. 이외에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은 구약만 봐도 차고 넘칩니다. 물론 성경자체를 불신하셔서 읽어본적도 없으시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구요..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도 성경과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 회의적이고 믿지못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게 소설일수도 있다는 생각가지고도 성경을 읽어봤다는게 다를 수도 있겠네요...
@@plzmx 당시 사울은 엄청나게 신실한 유대교 신자였습니다. 당시 엘리트 중에 엘리트 루트를 타고 가장 앞서서 예수님을 부정하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존재인 예수님을 믿는것?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기적이겠죠. 그 기적에 2000년전 그곳에 일어났습니다. 그건 마치 과학자가 귀신을 믿는것 보다도 더한 일이였죠. 과학을 언급하셨는데 현대 과학으로도 성경을 부정하는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많은 역사적 기록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뒷받침 해줬죠. 실제로 많은 역사학자들이 성경의 기록과 역사적 기록을 대조했을때 모두 일치했던것이 나왔습니다. 정확히 예수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주신 분이시죠. 이 부분을 이해할려면 따로 삼위일체론을 보고 오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교주가 말한 거짓에 속아 엽기적인 죽음을 보이는 것과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자신의 본것을 부인하지 않기 위해 십자가형, 가죽벗기기 등 온갖 고통을 참고 견딘 것이 같을 수는 없죠. 다른 사람의 말만듣고 거짓에 속아 순교할 수 있으나 자신이 만든 거짓말(부활한 예수님을 보았다는)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부활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이 순교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그들이 목격한 부활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논리적인 건가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정황상 이럴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2번에 예수가 부활한지 100년후에 역사책이 쓰였다는데, 그 작가들이 직접 부활한 예수의 모습을 봤을까요?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3명만 있으면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수있습니다. 부활과 승천의 시간간격이 한달밖에 안된다는것이 거짓말을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보이죠
이분은 예일법대를 나오시고 제가 알기로는 시카고의 대표신문 Tribune 의 편집일을 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의 대표적 책으로는, “The Case for Christ” 와 뒤에 나온 “The Case for Heaven” 이 있습니다 영어 이름으로는 Lee Strobel 이십니다
26년간 살아오면서 제가 느낀 기독교는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겠지만, 확실한 것은 기독교는 예수 사후 2천년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종교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인간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꼽을 것입니다. 그건 객관적인 사실이죠. 또한 예수님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면 기독교가 그 잔혹하던 로마의 박해를 이겨내고, 결국 콘스탄티누스 때 로마의 국교가 되고(물론 정치적 이유 역시 없진 않았습니다만) ,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야기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대부분이 거짓을 위해 순교하지도 않았을 거구요. 그리고 교리에 있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생각을.. 감히 인간이 할 수 있었을까요? 기독교를 제외한 그 어떤 종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아요. 함무라비만 봐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였고 기타 법전이나 종교에도 '복수'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있죠. 이처럼 '복수'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은 본성입니다. 가족을 찢어죽인 사람을.. 감히 용서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대표적으로 6.25전쟁때 자신의 아들을 죽인 북한군을 용서하고 양자로 들인 목사님이 있죠.. 어쨌든 이는 기독교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종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를 믿기엔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맥락을 잘못 짚었구먼. 기독교 교리의 핵심중의 하나가 부활인데 이건 초자연적인일이잖아?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서 교회가 아직까지 존재한다는 말이야. 기적적인 주장일 수록 그만한 증거가 따라야 하니까 말야. 다른 종교에선 초자연적인 주장은 해도 그걸 실제로 봤다고 말하고 그것때문에 목숨까지 내놓은 사람들이 있다는 역사적 증거가 없다는 거지. 불교로 치자면 '석가가 "일반"에 이르러서 감옥에서 죽었는데 부처로 다시 태어나서 500명의 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가르침을 주었고, 이것을 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까지 내바쳤더라' 같은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거야. 근데 불교는 이런 기록이 없지? 다른 종교는 애초에 부활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적'을 기반으로 세워지지 않았으니까 이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야. 무슬림에서도 모하메드가 신이 아니라 선지자다 라고 주장하니까 살아남은 거지, 모하메드가 곧 신이다 라고 주장했다면 무슬림도 여태까지 못살아 남았겠지. 그 말을 하는거야. @@user-jp2bo3hs7c
오로지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께 포로된 자로써 솔직히 말하는데요 신이 아니고서는 성경을 기록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저자라면 그 사람이 바로 신입니다. 어느누구라도 죽기살기로 매달려서 공부한다면 성경 자체가 완전한 아름다움의 극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람이 밝히는 증거, 역사적 증거 이런 어줍짫은 것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재판받으실때에 사람을 증인으로 부르셨나요? 마음을 겸손히 하고 세상일에 관심을 줄이고 성경을 깊이 읽는것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찾아오는 자와 대화나누시길 원하십니다. 자신을 드러내주시며 나를 떠받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지금도 살아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지 않으면 자그마한 고난에도 허물어지는 믿음이 되ㅂ니다. 말씀이 일점일획도 오차없이 정확하고 정밀하며 하나님은 진실하시다고 판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증거를 구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 당시나 현시대나 이런 증거를 찾으려 애쓰는 것은 일단 의심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읽어보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숨소리까지 들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고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만가지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일단 의심하는 바깥 사람들에게는 성경은 전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일단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기독교의 책이 어떻게 그 사람을 믿게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 분 같은 분이 필요한거죠. 성경하고 전혀 상관없이 조사해봤더니 사실이더라.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래서 저도 믿게 된 거고요.
도대체 어디가 반박할 의미가 없나요…? 애초에 성경을 근거 중 하나로 드는 것부터 어이가 없는데 성경은 객관적인 기록물이 아니라 문헌 모음집입니다. 실제로 빌라도 같은 인물의 성격 묘사도 실제와 다르게 표현되어 있듯이 그 시대 상황과 글쓴이의 판단이 들어가서 과장 또는 사실과 다른 것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강연하신분은 리스트로벨 이라는 분입니다.. 1:53초에 언급되어진 내용은 리스트로벨의 다른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은데,, 제 기억으론 리스트로벨씨는 [어떤 사건? 이야기가 전설로써 포장이 되는데, 최소 200~300년이었던가? 걸린다는 내용을 보통 먼저 언급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설로 각색되어지려면 통상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이죠..허나 성경은 그 통상적인 기간보다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전설로 각색되기엔 너무 이른시기..너무 빠른 시기에 기록이 된 것이다' 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왜냐면 어떤 사건이 일어난 동시대 사람들은 꾸며진 것들이 있으면, 바로 알 수 있고 반박이 가능하고, 거짓임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마, 지금 시대의 생각으론 그게 잘 안 와닿을 수 있지만.. 1세기 사람들의 사고, 문화, 시대상황을 감안하고서 생각한다면 받아들일만 하죠..
@@밀가루과자반죽 창조론은 기록과, 역사에만 의존해서 연구하기 때문에 확증이라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진화론은 고대인류 화석이라는 확실한 물증과, 과학의 발전으로 언제 태어나서 죽었고, 어떻게 생겼었는지까지 알 수 있는 상황인데, 당연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진화론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역사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믿는다 할지라도 그 죽음이 나의 구원과 영생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생각하며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개인 선택의 문제인 것이라... 그야말로 믿음의 영역인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는데 온전하게 부활했다면 사람이 아닌 정말 사람의 모습으로 인간을 섬기려고 온 신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 안 하는지... 사람들은 어리석습니다.
중요한 건, 안믿고 싶은 사람은 백날 증거 보여줘도 안 믿습니다. 관심없으니깐요. 아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거듭난 크리스챤분들은 공감할 것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부활증거,십자가 죽음이라는 증거들을 일일히 다 확인해보고 그게 진짜구나 해서 믿은게 아니란 사실을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되고 교제하다보면 그 분의 말씀이 믿어지고 성경이 진짜라는 것을 경험하게되죠. 천국이라는 것도 우리가 직접 본 적 없지만 믿게 되듯, 믿어지는 것이고 그 믿음은 은혜고 선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부활까지 믿게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엄청난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light-light 답글쓰신 분한테 권위가 명제의 참을 보장하지않는다는 사실을 말한것뿐입니다. 처음 댓글 쓰신 분처럼 소설이라고 생각까지는 안 하지만 영상 내용을 봤을때 예수의 존재가 논리적,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네요. 신이 있다는 믿음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면, 믿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존재 한다는 주장에 대한 이성적인 근거를 들어보고싶어 영상을 찾았는데 ..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는 근거는 아닌 거 같아 아쉬웠고, 권위는 어떤 주장에 대한 이성적인 근거가 되지 못하기에 말한겁니다. 신 믿는 분들 존중해요.
이 근거를 알기 전에도 이미 확신으로 믿어졌다는 것(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 다 죽어갔던 제 삶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됐다는 것이 더 확실한 근거입니다. 즉, 제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믿음과 불신자인 남들의 눈에도 보이는 제 삶이 가장 확실한 부활의 근거라 굳이 역사적 근거를 찾지 않아도 되긴하는데(우리 아빠의 혈액 DNA 검사 안해도 우리 아빤지 확신하듯) 역사적 근거까지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논쟁을 원하는 불신자분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 챗지피티도 가지지 못한 완벽한 지성과 선(Good)과 나의 죄를 완벽하게 용서하기 위해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한 그 완전한 사랑을 가진 신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는 생각할 겁니다. 그 신이 없다면 자신은 혼돈의 우주 속에서 계획 없이 우연히 태어난 (버려진) 존재가 되는데, 굳이 그 사실이 아닌 사실을 사실로 믿으려 애쓰니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버려진 존재임을 확신하고 출발하고 신은 없다고 부정하고 출발하는게 바로 공산주의 유물론, 좌파주의죠. 인간은 무가치하니 언제든 얼마든 죽여버리고, 오직 욕망을 위해 도구로 쓰죠. 돈과 성에만 집착하고요. 그게 바로 지금 중국, 러시아, 북한이고, 한국에도 좌파놈들이 아직도 비루하게 살며 그 사상을 못버리는거죠.
1번째 증거: 예수는 확실히 죽었었다. - 확실히 죽었었다는게 어떻게 부활의 증거가 될수 있나요? 예수가 죽은척 했다는것에 반박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증거: 예수가 환생했다는 빠른 보고 - 환생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보고가 빨랐다? 1:45 (1분45초 보세요) 그 보고 또는 기록을 보여주세요. 빨랐다고만 하지 말고 3번째 증거 : 텅 빈 무덤 - 무덤이 텅 비어있으면 환생한 건가요? 그리고 무덤이 텅 비었다는것은 어떻게 알죠? 제가 생각하는 무덤과 구조가 다른건가요? 텅 비어있다는것을 알려면 무덤을 파야하는거 아닌가요? 무덤이 텅 비었다고 환생했다???! 4:06 (4분 6초 보세요) 모든 로마인들이 그랬을까요 과연?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그랬을까요 진짜로? 제자들이 동기가 없고 기회가 없었다고 어떻게 확신할수 있죠?? 4번째 증거: 환생후 예수를 만난 사람이 많다(목격자) - 5:51 (5분 51초) 네. 어떤 고대 자료이죠? 6:03 네?????! 도대체 어떤 자료를 보여주셨죠? 그냥 “그렇다”라고 말만했습니다. 믿을만한 어따한 자료도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이걸 바로 믿는 사람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해요! 반박할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1. 우선 죽었어야만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죽은척했다가 탈출했다면 부활이 아니겠죠 그렇기에 의학적으로 죽음을 확인했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2. 당시에는 지금의 인터넷과 같은 정보가 빠르게 전해질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는 겁니다. 몇달 후의 기록들도 당시의 기준으로는 매우 빠른 속보였고 신뢰할 수 있는 학자들이 작성했고 내용도 목격자의 명확한 이름을 작성한 기록이라는 거죠 정리하면 우리가 알고 믿고있는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가 400년 후 작성된 것에 비하자면 몇 개월 안에 그리고 학자들이 작성한 내용과 목격자들의 이름들은 충분한 신뢰를 준다는 의미입니다. 3. 텅빈 무덤은 위에 분께서 적어주신대로 동굴을 거대한 바위로 막은 형태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매장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무덤이 비었다는것은 시체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죽은 시체가 움직일리 없으니 부활로 살아났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보다는 밑 의문처럼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는게 이성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무덤앞에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걸 뚫고 사라졌기에 더욱 부활에 의미를 두는 겁니다. 역으로 바깥에서 사람이 공격해서 무덤을 탈취했다면 기록이 남았겠지요. - 4번을 포함한 여러 의문에서 기록을 보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영상을 보면 충분히 긴 영상을 짧게 줄였다는 갈 알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잘린 내용을 보기 위해 원본 영상을 찾아보시거나 직접 검색을 해 보시는게 궁금하신 기록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 모든 로마인과 종교지도자 제자들의 경우 우선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 상태였습니다. 로마가 자치권을 인정했던 상태로 애초에 로마인이 많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들이 죄인으로 처형하고 무덤을 지키던 사람을 빼돌리지 않겠죠 종교지도자는 당시 예수님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모욕한다고 생각했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먼저 로마에 처형을 요구했죠 범죄자와 예수님의 처형 중 범죄자를 살리고 예수님의 처형을 요구할 정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들이 구할리가 없죠 마지막으로 제자들은 처형당한 예수님을 스승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즉 마찬가지로 잡힐 위기였습니다. 당장 베드로라는 제자는 예수님의 제자인것이 밝혀져 잡힐 위기에 직면하자 그를 알지 못한다 소리치며 도망갔죠 다른 제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고 당연히 기회가 없었을 겁니다.
나는 부활을 믿으려고 한다.왜? 믿으라고 하니까. 의심히지않고 믿으려한다. 다만 누구나 그능력이 있으면 명확하게 믿도록 해야만 믿는 세상에서 왜 이렇게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하게 증거하셔서 2000년동안 수많은 교인들이 부활을 믿으라고 수천개의 이론을 목이 터져라고 저렇게 외치게 하셨는지는 안타깝다.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확실하게 보여주셨어야 했는데. 몇몇 지인들에게만 살짝 보여주시고는 다시 가셨다고 하시니 현존 수억명이 믿질 못하는거..이해한다.
부활하신게 중요할 수도 있지요. 부활안했으면 안믿겠지. 그런데 그분의 말씀이 그리 가치가 없나? 결국 신이 아니면 말따위는 의미가 없다는거지 개떡같은 현실은 예수님이 고쳐주지않고 정의는 하나님이 실현하지 않는다. 한국의 교회가 영악한것이 집단의 힘이야말로 성공의 디딤돌이기때문이다. 이기주의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모든 목사들이 재벌이 되어가고 있다. 할렐루야!
무슨 신약 원문이 6000개가 넘어요! 원본 말하는 거면 당연히 하나지요( 모두 소실). 나머지는 12~3 세기 전까지는 손으로 필사했습니다.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은 부활 내용이 나중에 첨가되었지요. 필사본이 많은건 대제국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고요. 베스트셀러 소설이 아무리 많은 부수가 인쇄 되었어도 픽션으로 쓰였기에 픽션인건 변함없듯이 부활 부분이 작가의 종교적 신념으로 기록 되었으면 필사본 수와 관계없이 역사적 팩트일 수는 없지요. 북한의 2000만 인구의 다수는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잎사귀를 타고 강을 건너고 등 세뇌를 생각없이 그런가 보다 하지요. 국정 교과서에 나오고, 북한의 소위 최고 학자들이 쓰고, 수만부 인쇄 되었으니 사실이겠네요? 1992년인가 뭘쩡한 13명의 대학생들이 주사파 이념에 빠져 자살하지요. 성경에도 나오잖아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요.
필사본이 많은 건...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건 313년 밀라노 칙령 이후가 아닌지요..? 필사본이 많은 건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럼 그전에 쓰여진 필사본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거죠? 아시다시피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 크리스천들은 박해를 피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을겁니다. 뭐 잘은 모르지만 필사본 만들어서 공유하지 않았겠습니까?.. 참고로 마가복음 집필시기는 66~74년정도로 본다고 하네요..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시기는 아마 26~38년 쯤으로 보는 듯 하구요. 나머진 제 지식이 짧은 관계로 질문을 드리기 어렵네요..
@@whois-tt5hu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후 공무원의 신분이 되어서 수도원이나 성당에서 자유롭게 필사를 할 수 있었음을 말하는 겁니다. 훨씬 많은 필사를 할수 있었겠지요. 현재 성경들 마소라 사본, 라틴 사본등 국교가 된후에 필사된 사본과 번역본을 많이 참고합니다. 7-10세기경 생성된. 그전에 쓰인 사본들은 수명이 다 되었겠지요. 사본에 관해서는 책들도 많고 논문들도 많을테니 스스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금방용글을 읽고서 마가복음에 대해서는 어제 좀 이것 저것 보면서, 말씀하신 부분에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공부해봐야 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스스로 방어적인 태도라 다시 한번 이것저것 생각해보게되는데요..'무슨 신약 원문이 6000개가 넘어요!'라고 하셨는데, 해당 영상에 신약 원문이 6000개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던가요? 어디에 반박을 하신건지..(말꼬리잡기 같은 질문이기도 한 거 같기도 하네요 죄송하게).. 잠깐 검색해봤는데..위키피디아에선 마소라본문 작성연대가 대략 기원후 100년으로 보고 있고 10세기 쯤에 완전판으로 종결된 것 같고 라틴어 사본에 관해선..[성서가 라틴어로 처음 번역된 것은 주후 2세기 말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에서 이루어졌고, 여기에 대한 사본은 약 30개가 있다. 이를 소위 ‘옛 라틴어 사본’이라고 한다. 옛 라틴어 사본들은 서로 매우 다를뿐만 아니라 어떤 사본도 신약성서 전체를 다 담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주후 328년 교황 다마수스(Damasus)는 당시 비서 겸 사서로 일했던 제롬(Jerome)에게 옛 라틴어 성서를 개정하도록 권유했고, 제롬은 주후 384년에는 라틴어로 복음서를, 391년에는 신약성서 전체를 번역했다. 그 후에 계속 제롬은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원본을 기초하여 번역했고, 이 작업은 주후 405년경에 완역된다. 이를 ‘라틴 불가타’(Latin Vulgata)라고 하는데, ‘불가타’는 말은 라틴어로 ‘통속적’ 이란 뜻이다.] [출처] 라틴어 번역 성경, 라틴 불가타(Latin Vulgata)|작성자 Nathanael 정도로 비교적 쉽게 여러 자료들이 있긴하네요,, ^^ 출처가 신빙성있냐는 다른 문제겠지만 이래저래 알아봐야 할게 많은 건 사실인 거 같네요. 덕분에 이것 저것 많이 공부하게 되네요. 그치만 여전히 의문인건 집대성해서 완결낸 게 나중인 거지, 사본은 여러형태로 존재한 것 처럼 보입니다만?..그리고 '예수'란 인물이 그저 그의 추종자들에 대해서만 이슈였던 건 아니겠죠..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던 당대 유대인, '예수'를 추종하지 않았고 그를 재판을 하고 사형한 로마... 그저 픽션이었다면, '예수'와 관련된 사건? 관련된 종교가.. 로마의 식민지의 종교?분란이었음에도.. 로마의 국교가 될만큼 영향력이 있었을까요? 여러 의문이 남습니다.. 암튼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whois-tt5hu 제 댓글이 어떤 사람이 신약원문이 6000개가 넘는다는 변증학에서 들은 소리를 더구나 신구약 합쳐서(많은 필사본이 일부) 6000개인걸 오해하길래 쓴 대뎃글이었습니다. 원댓글은 못 찾겠네요. 많은 교인이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목사에게 엉터리로 배워서 사실관계를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도 모든 증거가 부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신 일이죠 성경의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하셨고 핑계치 못할 것이다 라고까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들자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아무렇게나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법칙을 세우셔서 운영하십니다
@@주접이-u5g 저 영상에서 나온 분이 성경 외의 모든 문헌에서도 예수 부활의 증거를 찾았다고 하지 않나요? 그럼 그걸 부인하려면 그 문헌들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의심할만한 증거와 함께 부인해야 설득력이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냥 이유없이 믿지 않는 그정도에 불과합니다.
부활은 육이 다시 사는 게 아닙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육으로 다시 사셨다면,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보고 못 알아봤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2. 육은 시간이 지나면 늙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2천 살이 넘는 몸을 가지고 계실까요? 3. 육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그곳은 셋째 하늘로 우주 밖에 있는 영의 세계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서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보여주셨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을 만나셨을 때,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본 것으로 여겼습니다. 기드온을 찾아온 천사가 승천하기 전까지 기드온은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삼손의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음식을 드셨던 것은 아브라함을 찾아온 하나님께서 음식을 드셨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근데 부활이 왜???? 현재 지구상에서도 의학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예수냐??? 중요한건 부활이 아니라 예수가 지금 없다는 거 아니니??? 교인들 한테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그 알아 들어먹을수도 없는 성경만 줄줄 읽고 쓰고 외우면 뭐하냐고 대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얼마나 극에 달했으면 성경이란 소설을 6000권이나 썼을까…. 그리고 죽은 후 천국과 지옥은 진짜 존재 할까..?! 그냥 이정도의 일기가 더 솔직하고 진실된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예수는 그 몸뚱이를 가지고 어디로 가셨을까요? 몸뚱이를 가지면 먹고 싸고 씼어야 되고 불편했을텐데. 지금도 어딘가에서 먹고 마시고 싸고 씼고 있나요? 그리고 그 몸뚱이 가지고 도대체 언제 다시 나타나나요? 기다리다 지친 분들 많아요. 오려면 빨리 와라. 예수야. 니 얼굴 함 보고 싶다.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논리정연한 설명과 이해는 처음입니다. 성경말씀을 증명해주는 자료들과 증언을 더하여 설명해주시고 이해시켜주시니 최고입니다.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자료와 증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믿는 우리에게도 자부심과 헛된미음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확실신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다음으로 이 영상이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더 확실하게 해주는 확실한 증거이군요.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진실한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 났다고 믿는것이 종교의 가장 큰 해악 입니다 무덤을 지키던 로마병사는 만약 예수가 부활하여 시신이 없어졌다면 바로 처벌을 받았을 터인데 예수가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서 무덤을 벗어나는것을 그대로 보고만 있었단 소리요 ? 말 같지도 않은 소리입니다
@@임똘똘이성경을 읽어보시면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무덤을 나오는 동안 천사들이 병사들을 잠들게 했다고 나옵니다~ 성경을 한번 읽어보시고 궁금증을 해결하시길 추천드려요ㅎㅎ🙂
@@goritabunhada 성경에 나온 구절이 사실이라 생각하슈 ? 잠꼬대좀 그만하슈
@@goritabunhada 예수님이 부활해서 무덤에서 나올적 무덤을 지키는 로마병사 두명은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단 말이요? 어쩌면 목숨까지 잃을지 모르는데 예수의 무덤자체가 있을수가 없어요 왜 그런지 아슈?
아멘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예 제가 바로 그 예수입니다.
부활했어용.
ㅎㅇ
@@kkk2067한국말 잘하네. 한류 좋아해?
@@victo_ori 새기가 예수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내가 니 친구냐?
@@kkk2067 와 한국말 제대로 배웠네 ㅋㅋㅋㅋㅋ 역시 나사렛의 몽키 스패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하신 사랑이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오냐
휴- 숨도 못쉬고 들었네요 그야말로 압도적
와씨 이 분 누군가 했더니 바로 "예수는 역사다" 그 영화의 주인공 이셨네요 ㄷㄷㄷㄷ 제가 이 분 때문에 그 영화 때문에 마음 돌릴수 있었고 하나님 온전히 믿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곧부활절!! 주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 only Jesus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에 언제가 되더라도 좋으니 당신을 확증할 무언가를 보여달라 기도하였고, 오늘의 해가 뜨기도 전에 아끼던 동역자로부터 이 영상을 갑자기 받았다.
ㅋㅋ다행이긴한데 성경은 못 믿고 이 영상은 믿음? ㅋㅋ
@@jonathanyhim2858 아아 저도 당신처럼 성경 읽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된지 얼마 안돼서인지..신앙이 자꾸 흔들려서 힘들었어오 ㅠㅠ
"안보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라는 말씀을 댓으로 올리려 했더니 초심자군요. 인정.
저도 몇년전 영상의 목사님이 젊었을 적에 올린 영상을 보고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 예수부활이 엉터리라고 생각했던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허구를 밝히겠다고 돋보기를 들고 달라 들었다가 오히려 열렬한 지지자가 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울, 벤허의 저자 루이스, 본 영상의 스트루벨 목사님, 치유의 은사를 받아서 사역을 했던 손모 장로님 등등. 모두 뛰어난 지성을 가졌던 분들입니다.
@@레이루-i3d 아 그러셨군요! 안 보고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 꼭 기억할게요..!
아멘!
아멘🙏🙏🙏
오냐
예수님 수제자라던 베드로가 죽음이 무서워 예수를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로 나중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복음을 전하다 십자가에 거꾸로매달려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스데반이 돌에맞어 죽을때 그자리에 있었고, 다마스쿠스로 예수따르는 사람들 잡으러 가던 사울이 어떻게 도리어 예수를 증거하다 순교까지 했을까요?
그당시 이스라엘에선 사람은 죽고 나중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베드로, 사울은 진짜 신령한몸으로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지않고는 어떻게 그들의 삶이 180도 완전히 바꼈을까요?
이건 마치 우리가 곰이 마늘들고 동굴들어가 100일 후에 웅녀되서 나온걸 직접 보게되는 충격과 같은 거였을 것 입니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는 순간 엄청난 충격과함께 부활을 믿게되고 그동안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임을,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시키게 하기위해 이땅에 오신분임을 알게되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끝이 아니라 마지막 날에 예수님처럼 우리도 신령한몸으로 변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영원히 하나님나라에 있을 것 이라고 확신했을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았을것이구요
그렇다고 확신하면 아닌 것이 맞는 게 되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이면 과학 이딴 거는 말도 안되고 인식 수준도 굉장히 낮을텐데 현재 사회도 사이비가 판 치고 있는 걸 보면 그 때라고 해서 없을 이유가 있나요? 사이비 믿는 사람이 교주의 말로 엽기적인 죽음을 행하면 그 사이비 종교는 옳은 겁니까? 베드로가 어떻게 죽었던 무슨 사람이 돌아왔던 예수 때문이겠죠 근데 그게 어떻게 예수가 신적인 존재라는 걸 증명하냐고요…
@@plzmx무수히많은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있지만 이사야서 53장 스가랴9장9절만 예를들자면, 예수님이 어떻게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어떻게 십자가에 죽으실지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사야는 BC 700년경, 스가랴는 BC 500년경 사람들입니다. 고려시대때 Chat GPT에대해 자세히 묘사한꼴입니다. 이외에 예수님의 탄생 죽음 부활 이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은 구약만 봐도 차고 넘칩니다. 물론 성경자체를 불신하셔서 읽어본적도 없으시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구요..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저도 성경과 예수라는 인물에 대해 회의적이고 믿지못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모든게 소설일수도 있다는 생각가지고도 성경을 읽어봤다는게 다를 수도 있겠네요...
@@plzmx 당시 사울은 엄청나게 신실한 유대교 신자였습니다. 당시 엘리트 중에 엘리트 루트를 타고 가장 앞서서 예수님을 부정하던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존재인 예수님을 믿는것?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기적이겠죠. 그 기적에 2000년전 그곳에 일어났습니다. 그건 마치 과학자가 귀신을 믿는것 보다도 더한 일이였죠. 과학을 언급하셨는데 현대 과학으로도 성경을 부정하는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많은 역사적 기록들이 성경이 사실임을 뒷받침 해줬죠. 실제로 많은 역사학자들이 성경의 기록과 역사적 기록을 대조했을때 모두 일치했던것이 나왔습니다. 정확히 예수님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적인 존재가 아니십니다. 그분은 가장 낮은자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주신 분이시죠. 이 부분을 이해할려면 따로 삼위일체론을 보고 오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plzmx 그럼 죽고나서 부활하는건 신적인 능력인게 아니면 뭐란 말인지? 모두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몸이 올라가는 것은 뭐란 말인지?
교주가 말한 거짓에 속아 엽기적인 죽음을 보이는 것과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고 자신의 본것을 부인하지 않기 위해 십자가형, 가죽벗기기 등 온갖 고통을 참고 견딘 것이 같을 수는 없죠. 다른 사람의 말만듣고 거짓에 속아 순교할 수 있으나 자신이 만든 거짓말(부활한 예수님을 보았다는)이 옳다고 주장하기 위해 부활을 목격한 모든 사람들이 순교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그들이 목격한 부활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영상감사합니다.
아멘
자의든 타의든 믿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아셔야 합니다. 감사는 사람에게 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에게 해야함.
모든 것을 기도로 간구하되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나님의 계획이란것은 없어요 히틀러가 죄도 없는 유대인 600만을 학살한것도 하나님의 계획이었단 거요 ?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만들어진 신입니다 실체가 없어요
부활하신 나의 주님
날위해 죽으신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회개하고 주 보혈로 죄씻음 받아 성령의 선물 받으면 아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구나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
논리적인 설명이네요. 제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 일부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게 논리적인 건가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정황상 이럴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2번에 예수가 부활한지 100년후에 역사책이 쓰였다는데, 그 작가들이 직접 부활한 예수의 모습을 봤을까요?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3명만 있으면 거짓말도 진실로 만들수있습니다. 부활과 승천의 시간간격이 한달밖에 안된다는것이 거짓말을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보이죠
@@user-en5vw2xo3l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user-en5vw2xo3l어떻게 보느냐.. 어떤 답을 정해놓고 보느냐에 따라 한달밖에가 될수도 있고 한달이나가 될수도 있죠
@@user-en5vw2xo3l 동감합니다. 증거는 없고 추측이 대부분이네요.
@@user-en5vw2xo3l예수의 생애를 다룬 사복음서는 주후 70년 전후로 쓰여졌다고 여겨집니다...예수의 생애가 33년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부활 승천 후 40년정도 걸렸다는거죠
압도적 변증.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예수의 부활
합리적이고도 팩트에 기반한 예수부활의 증거!! 아멘!!
사도행전 17장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법 전문가, 기자, 예술인, 의료인, 천문학자, 생물학자, 지구과학, 주부, 교사 그 누구든지 수천가지의 루트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거나 느낄 수 있습니다. 대신 악하고 게으르며 본인이 선하다고 믿는 교만이 심하다면 그 좁은 문으로 들어오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리스트로벨목사님이셨구나!
예수님은 부활했읍니다
👍👍👍
이분은 예일법대를 나오시고 제가 알기로는 시카고의 대표신문 Tribune 의 편집일을 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의 대표적 책으로는, “The Case for Christ” 와 뒤에 나온 “The Case for Heaven” 이 있습니다 영어 이름으로는 Lee Strobel 이십니다
예수님 부활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을 대적했던 사울이 바울이 되었던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죠
만난적없는데?
정신착란이구만
풀버전있나요?9개의 자료 궁금합니다..!
풀영상에 대한 내용은 설명란에 있네요.
아멘 주 예수님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ecution 분명한 처형 (기절했다가 깨어난 것이 아님)
Early 초기부터 존재한 부활의 기록들
Empty 빈 무덤
Eyewitness 목격자들
- 리 스트로벨의 책 에 보다 상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
신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신이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겠다
26년간 살아오면서 제가 느낀 기독교는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겠지만, 확실한 것은 기독교는 예수 사후 2천년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종교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인간을 꼽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꼽을 것입니다. 그건 객관적인 사실이죠. 또한 예수님의 이야기가 거짓이라면 기독교가 그 잔혹하던 로마의 박해를 이겨내고, 결국 콘스탄티누스 때 로마의 국교가 되고(물론 정치적 이유 역시 없진 않았습니다만) ,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가 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야기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대부분이 거짓을 위해 순교하지도 않았을 거구요. 그리고 교리에 있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생각을.. 감히 인간이 할 수 있었을까요? 기독교를 제외한 그 어떤 종교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아요. 함무라비만 봐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였고 기타 법전이나 종교에도 '복수'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있죠. 이처럼 '복수'는 인간의 내면에 자리잡은 본성입니다. 가족을 찢어죽인 사람을.. 감히 용서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대표적으로 6.25전쟁때 자신의 아들을 죽인 북한군을 용서하고 양자로 들인 목사님이 있죠.. 어쨌든 이는 기독교가 선으로 악을 이기는 종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독교를 믿기엔 이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죠.
지적 능력이 조금만 있어도 쉽게 공감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지적 능력 문제가 아니고 이미 자신을 닫고 보니까 안보이고 안들리는 것이 아닐까 ?
풀영상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교차검증을 통해 진실과 거짓을
알 수 있습니다.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는 벌써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게치면 불교가 안없어지는 이유는 부처가 진짜 신 맞아서?ㅋㅋㅋㅋ
@@user-jp2bo3hs7c
누가 부처를 신이라고 합니까?
@@user-jp2bo3hs7c
부처가 신이라고 누가 말했나?
맥락을 잘못 짚었구먼. 기독교 교리의 핵심중의 하나가 부활인데 이건 초자연적인일이잖아?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서 교회가 아직까지 존재한다는 말이야. 기적적인 주장일 수록 그만한 증거가 따라야 하니까 말야.
다른 종교에선 초자연적인 주장은 해도 그걸 실제로 봤다고 말하고 그것때문에 목숨까지 내놓은 사람들이 있다는 역사적 증거가 없다는 거지.
불교로 치자면 '석가가 "일반"에 이르러서 감옥에서 죽었는데 부처로 다시 태어나서 500명의 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가르침을 주었고, 이것을 본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까지 내바쳤더라' 같은 역사적 기록이 남아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거야.
근데 불교는 이런 기록이 없지? 다른 종교는 애초에 부활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기적'을 기반으로 세워지지 않았으니까 이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야.
무슬림에서도 모하메드가 신이 아니라 선지자다 라고 주장하니까 살아남은 거지, 모하메드가 곧 신이다 라고 주장했다면 무슬림도 여태까지 못살아 남았겠지. 그 말을 하는거야.
@@user-jp2bo3hs7c
그럼 이슬람이나 불교같이 신에 의존하는 대형종교들이 아직까지 살아있는 이유도 다 한번씩 부활하셔서 그런건가요
이분이 그 기자분이셨구나
4:20초 제자들이 부활을 증거하다 고난을 받았다!
문헌 성경 이외에 6가지가 있다고 말씀 하시는데 자료나 서적 소개해 주실 분 계신가요?
오로지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예수님께 포로된 자로써 솔직히 말하는데요 신이 아니고서는 성경을 기록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저자라면 그 사람이 바로 신입니다. 어느누구라도 죽기살기로 매달려서 공부한다면 성경 자체가 완전한 아름다움의 극치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람이 밝히는 증거, 역사적 증거 이런 어줍짫은 것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재판받으실때에 사람을 증인으로 부르셨나요? 마음을 겸손히 하고 세상일에 관심을 줄이고 성경을 깊이 읽는것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찾아오는 자와 대화나누시길 원하십니다. 자신을 드러내주시며 나를 떠받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시며 지금도 살아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지 않으면 자그마한 고난에도 허물어지는 믿음이 되ㅂ니다. 말씀이 일점일획도 오차없이 정확하고 정밀하며 하나님은 진실하시다고 판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증거를 구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 당시나 현시대나 이런 증거를 찾으려 애쓰는 것은 일단 의심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읽어보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숨소리까지 들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고 예수님의 동생으로서 만가지 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일단 의심하는 바깥 사람들에게는 성경은 전혀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일단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기독교의 책이 어떻게 그 사람을 믿게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저 분 같은 분이 필요한거죠. 성경하고 전혀 상관없이 조사해봤더니 사실이더라. 이러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래서 저도 믿게 된 거고요.
압도적인 증거들이고 과학적으로 반박할 의미가 없는 주님의 부활이네요
도대체 어디가 반박할 의미가 없나요…? 애초에 성경을 근거 중 하나로 드는 것부터 어이가 없는데 성경은 객관적인 기록물이 아니라 문헌 모음집입니다. 실제로 빌라도 같은 인물의 성격 묘사도 실제와 다르게 표현되어 있듯이 그 시대 상황과 글쓴이의 판단이 들어가서 과장 또는 사실과 다른 것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네 성경은 그냥 소설입니다ㅋㅋㅋ
@@plzmx
(개역 성경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 신뢰 하시고 믿으십시요
너와 너집이 구원을 얻는다
@@승현-s3k
예수님께서 내 말을 믿으면
하나님 영광을 보리라
나사로야 나오라
무덤에서 수건에 쌓여 나사로 걸어 나온다
성경을 자세하게 읽어 보지 않고, 신학을 배우지 않고 사실이다 아니다를 말하지 말길.
알지 못하는 사실을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말이 안됨
부럽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할때
목사님이 이 설교를 1~4까지 그대로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충격 받아서요....
그대로 반복할 만큼 좋은 내용이었나보지요.
설교를 베껴서 한다는 둥 하는 그런 비판을 하는 위인들은 기본적으로 교만합니다
내가 살았다는 모든 자료가 없어지면 그러면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게 되는것일까?
하나님은 다 기억하십니다
부활이 힘들까?
죽은자를 살리는게 힘들까?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예수는 부활증거
가난병자이적
바다위를 걸으심
풍랑을 잠재우심
일부러. 죽으러 가는쇼에
누가돕나 보는쇼 ᆢ
다시 부활 나타나신분 ❤❤❤❤❤
예수님 실로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입니다❤❤❤❤❤❤❤
스데발 살인쇼로. 알아보시고 제자
정치쌈판으로 알아보시고
마리아가 전재산. 항유붙는데
지들은 심란한 주님 싫다며
가난자나 해주지 욕이나 해서
스데반죽어도. 분개하며 사람들 안모아 바리새 안대항해
다 알아보시고 죽으러 갼쇼
누가 착한놈 있냐쇼
십자가 부활쇼입니다❤❤❤❤❤❤
육육육
육신의안목 육신의정욕 이생자랑만
하고싶있는데 ᆢ!!!!!!!! ㅠㅠ
바리새랑 쌈퍈 스데뱐죽어. 소문이상해
심란해 보기싫어 옆 베드로나 있다 도망간 ᆢ
댓글 검열을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 생각도 들어보고 싶은데
예수는 부활했다...
그건 하나님의 천지창조 시 계획이었고,
또 예언이었고
그리고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1:53 에서 "전설이라고 할 수밖에 없죠"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강연하신분은 리스트로벨 이라는 분입니다.. 1:53초에 언급되어진 내용은 리스트로벨의 다른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은데,, 제 기억으론 리스트로벨씨는 [어떤 사건? 이야기가 전설로써 포장이 되는데, 최소 200~300년이었던가? 걸린다는 내용을 보통 먼저 언급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설로 각색되어지려면 통상 그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내용이죠..허나 성경은 그 통상적인 기간보다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전설로 각색되기엔 너무 이른시기..너무 빠른 시기에 기록이 된 것이다' 라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왜냐면 어떤 사건이 일어난 동시대 사람들은 꾸며진 것들이 있으면, 바로 알 수 있고 반박이 가능하고, 거짓임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마, 지금 시대의 생각으론 그게 잘 안 와닿을 수 있지만.. 1세기 사람들의 사고, 문화, 시대상황을 감안하고서 생각한다면 받아들일만 하죠..
제 마무리에 표현이 좀 애매한가 싶긴한데... 음.. 맥락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글솜씨가 없는지라..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사실인 성경의 기록들을 사람들은 왜 안 믿는지 몰겠음
입증 가능한 것보다 입증 불가능한게 더 훨씬 많아서 그런거겠지, 당장에 우리나라 삼국사기 같은 1000년 전 역사서만 봐도 누락되거나 편향적인 기록이 많아서 추론하고 대조하느라 바쁜데, 2000년 전 일은 어떻게 증명할건데 ㅋㅋ
입증 가능한 사실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 정도죠.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안믿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과학자도 마찬가지죠.
@@장세현-l9p 솔직히 그러면 진회론이랑도 입증을 다할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진화론에 무신론에 진화론에 관심이 더많으니 연구결과가 많은거지 창조론도 연구하고 증명 할수있는것들이 많습니다
@@밀가루과자반죽 창조론은 기록과, 역사에만 의존해서 연구하기 때문에 확증이라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진화론은 고대인류 화석이라는 확실한 물증과, 과학의 발전으로 언제 태어나서 죽었고, 어떻게 생겼었는지까지 알 수 있는 상황인데, 당연히 일반인 입장에서는 진화론에 마음이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역사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믿는다 할지라도 그 죽음이 나의 구원과 영생과 대체 무슨 관련이 있느냐고 생각하며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죠.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개인 선택의 문제인 것이라... 그야말로 믿음의 영역인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처참하게 죽었는데 온전하게 부활했다면 사람이 아닌 정말 사람의 모습으로 인간을 섬기려고 온 신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 안 하는지... 사람들은 어리석습니다.
8:42 그렇다! 이것 없이는
예수의 부활이고 삼위일체고 복음이고 죄다
마이동풍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역사인가? 거짓인가?' 이렇게 물을 게 아니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 있죠?'라고 묻는 게 타당합니다.
중요한 건, 안믿고 싶은 사람은 백날 증거 보여줘도 안 믿습니다. 관심없으니깐요.
아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거듭난
크리스챤분들은 공감할 것 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부활증거,십자가 죽음이라는 증거들을 일일히 다 확인해보고
그게 진짜구나 해서 믿은게 아니란 사실을요.
살아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되고 교제하다보면 그 분의 말씀이 믿어지고 성경이 진짜라는 것을 경험하게되죠.
천국이라는 것도 우리가 직접 본 적 없지만
믿게 되듯, 믿어지는 것이고
그 믿음은 은혜고 선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부활까지 믿게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엄청난 능력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살아계신ㅋㅋㅋ 하나님ㅋㅋㅋ
ㅈㄴ 쳐웃었네 아ㅋㅋㅋ
십일조 꼬박꼬박 내시죠?
아멘!
@@Remuna 니 몸안에도 계신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부활에 신실한 증인과 증언이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일한 사건은 비교할 증거가 없습니다. 우리는 증인들과 증인들의 증언의 신실성을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긴세월 성경
설교듣고듣고
외우고외우고
기도하고기도하는데
왜들 변하지믓할까요!!
왜들
그 교회가있는 지역에
또한 이 사회에 좋은이미지들이
없을까요
이땅에 교회들
이땅에 성도들 정신차리십시요
설교가 은혜가되니마니
그러지들말고 참된 삶들을 똑바로사시오
안에서만 선한척들마시고
교회밖으로 나오면
칭찬받는사람으로사시오
당신들이 제일 위선적이야
공공장소에서 제일 떠들고
다른이들 의식 않하고 뭐가
그리 당당한건지 무식한건지
주변 자영업번영회에서
일치하는 의견들
교인들이
가장진상손님 베스트들!!
교회다녔던
내가부끄럽습디다!!!
교인들이 제일 대접받기좋아하고
꽁짜좋아하고 비메너 입디다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목사님 호칭부르며
떠들어대는 자아가득한사람들
제발 예수님주신 계명대로
삶을사십시요!
균형없이들 위선으로살지말고!!!
맞습니다ㅜㅜ
소금이 많은게 중요한게아니라ㅜ
맛을 내는게 중요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저부터
소금으로 살지못했습니다ㅜㅜ
하나님이 주인이셔야하는데
자신이 주인되어 하나님행세했습니다ㅜㅜ
부패하고 변질된 이땅의 교회와 목회자.
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증거들을 스크린에 좀 띄워주지
댓글 열어볼때 설레 죽겠네
결과를 정해놓고 이야기를 지어내면 벌어지는 일.
예일대 법대를 나오고 미국 유력 일간지 기자를 지낸 분이 소설가를 하겠냐. 님이 서울대 법대쯤 나온 분이면 인정하겠음.
@@레이루-i3d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며 양자역학을 부정했었죠 똑똑한 사람은 과연 정답만을 말할까요?
@@조정호-w9x 뭔 말씀인지 이해가 안오네요. 갑작스런 양자역학언급이 뜬금 없습니다. 주어 동사를 정확하게 확정해서 글 쓰기를 하면 이해하기 좋을텐데.
@@조정호-w9x 그럼 당신은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으려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최소한 저분만큼은 연구를 하던가 증거와 기타 것들을 가져오고 나서 주장해야 하지 않을까? 그냥 밑도끝도 없이 응 예수 부활 아니야. 저분이 틀렸어. 이딴 식으로 얘기하면 그게 말이돼?
@@light-light 답글쓰신 분한테 권위가 명제의 참을 보장하지않는다는 사실을 말한것뿐입니다. 처음 댓글 쓰신 분처럼 소설이라고 생각까지는 안 하지만 영상 내용을 봤을때 예수의 존재가 논리적,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네요. 신이 있다는 믿음이 저에게 도움이 된다면, 믿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이 존재 한다는 주장에 대한 이성적인 근거를 들어보고싶어 영상을 찾았는데 ..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는 근거는 아닌 거 같아 아쉬웠고, 권위는 어떤 주장에 대한 이성적인 근거가 되지 못하기에 말한겁니다. 신 믿는 분들 존중해요.
여기있다 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았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았다는 걸 성경에 쓴 걸 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해가 안가나?? 투명드래곤이랑 스파게티괴물도 써있는데, 그냥 다 믿을거야?
이스터가 부활절이라고 아는 무지한 교인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
이 근거를 알기 전에도 이미 확신으로 믿어졌다는 것(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 다 죽어갔던 제 삶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부활됐다는 것이 더 확실한 근거입니다. 즉, 제 안에 생생하게 살아 있는 믿음과 불신자인 남들의 눈에도 보이는 제 삶이 가장 확실한 부활의 근거라 굳이 역사적 근거를 찾지 않아도 되긴하는데(우리 아빠의 혈액 DNA 검사 안해도 우리 아빤지 확신하듯) 역사적 근거까지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논쟁을 원하는 불신자분들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 챗지피티도 가지지 못한 완벽한 지성과 선(Good)과 나의 죄를 완벽하게 용서하기 위해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나를 사랑한 그 완전한 사랑을 가진 신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속으로는 생각할 겁니다. 그 신이 없다면 자신은 혼돈의 우주 속에서 계획 없이 우연히 태어난 (버려진) 존재가 되는데, 굳이 그 사실이 아닌 사실을 사실로 믿으려 애쓰니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자기가 버려진 존재임을 확신하고 출발하고 신은 없다고 부정하고 출발하는게 바로 공산주의 유물론, 좌파주의죠. 인간은 무가치하니 언제든 얼마든 죽여버리고, 오직 욕망을 위해 도구로 쓰죠. 돈과 성에만 집착하고요. 그게 바로 지금 중국, 러시아, 북한이고, 한국에도 좌파놈들이 아직도 비루하게 살며 그 사상을 못버리는거죠.
there is evidence of resurrection but it isn't worth believing
you are wrong! It is worth believing. The only thing to worth believing.
@@light-light I don't think there is one just only fictional character
@@LaZoLa-w7q No! Jesus is historical fact and still live in your body and me.
@@light-light It's a big mistake
@@light-light This is a fictional jesus created by ur thoughts. It may have existed, but it doesn't exist anymore
1번째 증거: 예수는 확실히 죽었었다.
- 확실히 죽었었다는게 어떻게 부활의 증거가 될수 있나요? 예수가 죽은척 했다는것에 반박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증거: 예수가 환생했다는 빠른 보고
- 환생한 증거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보고가 빨랐다?
1:45 (1분45초 보세요)
그 보고 또는 기록을 보여주세요. 빨랐다고만 하지 말고
3번째 증거 : 텅 빈 무덤
- 무덤이 텅 비어있으면 환생한 건가요? 그리고 무덤이 텅 비었다는것은 어떻게 알죠? 제가 생각하는 무덤과 구조가 다른건가요? 텅 비어있다는것을 알려면 무덤을 파야하는거 아닌가요?
무덤이 텅 비었다고 환생했다???!
4:06 (4분 6초 보세요) 모든 로마인들이 그랬을까요 과연?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그랬을까요 진짜로? 제자들이 동기가 없고 기회가 없었다고 어떻게 확신할수 있죠??
4번째 증거: 환생후 예수를 만난 사람이 많다(목격자)
- 5:51 (5분 51초)
네. 어떤 고대 자료이죠?
6:03
네?????! 도대체 어떤 자료를 보여주셨죠? 그냥 “그렇다”라고 말만했습니다. 믿을만한 어따한 자료도 보여주지 않으셨습니다.
이걸 바로 믿는 사람은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워야 해요!
반박할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예수가 묻힌 무덤은 땅을 파고 거기에 묻은게 아니라
돌문으로 막아놓은 무덤의 형태였습니다
1. 우선 죽었어야만 부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죽은척했다가 탈출했다면 부활이 아니겠죠 그렇기에 의학적으로 죽음을 확인했다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2. 당시에는 지금의 인터넷과 같은 정보가 빠르게 전해질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는 겁니다. 몇달 후의 기록들도 당시의 기준으로는 매우 빠른 속보였고 신뢰할 수 있는 학자들이 작성했고 내용도 목격자의 명확한 이름을 작성한 기록이라는 거죠
정리하면 우리가 알고 믿고있는 알렉산더 대왕의 이야기가 400년 후 작성된 것에 비하자면 몇 개월 안에 그리고 학자들이 작성한 내용과 목격자들의 이름들은 충분한 신뢰를 준다는 의미입니다.
3. 텅빈 무덤은 위에 분께서 적어주신대로 동굴을 거대한 바위로 막은 형태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매장과는 다른 구조입니다.
무덤이 비었다는것은 시체가 사라졌다는 것이고 죽은 시체가 움직일리 없으니 부활로 살아났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보다는 밑 의문처럼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가는게 이성적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시 무덤앞에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병사들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걸 뚫고 사라졌기에 더욱 부활에 의미를 두는 겁니다. 역으로 바깥에서 사람이 공격해서 무덤을 탈취했다면 기록이 남았겠지요.
- 4번을 포함한 여러 의문에서 기록을 보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애초에 영상을 보면 충분히 긴 영상을 짧게 줄였다는 갈 알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잘린 내용을 보기 위해 원본 영상을 찾아보시거나 직접 검색을 해 보시는게 궁금하신 기록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 모든 로마인과 종교지도자 제자들의 경우 우선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 상태였습니다. 로마가 자치권을 인정했던 상태로 애초에 로마인이 많지 않았을 것이고 본인들이 죄인으로 처형하고 무덤을 지키던 사람을 빼돌리지 않겠죠
종교지도자는 당시 예수님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모욕한다고 생각했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오히려 먼저 로마에 처형을 요구했죠 범죄자와 예수님의 처형 중 범죄자를 살리고 예수님의 처형을 요구할 정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들이 구할리가 없죠
마지막으로 제자들은 처형당한 예수님을 스승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즉 마찬가지로 잡힐 위기였습니다. 당장 베드로라는 제자는 예수님의 제자인것이 밝혀져 잡힐 위기에 직면하자 그를 알지 못한다 소리치며 도망갔죠 다른 제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고 당연히 기회가 없었을 겁니다.
이런저런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찬찬히 살펴보시고 좋은 결론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증거라는 단어를 잘 못 사용했습니다.
나는 부활을 믿으려고 한다.왜? 믿으라고 하니까. 의심히지않고 믿으려한다. 다만 누구나 그능력이 있으면 명확하게 믿도록 해야만 믿는 세상에서 왜 이렇게 불확실하고 애매모호하게 증거하셔서 2000년동안 수많은 교인들이 부활을 믿으라고 수천개의 이론을 목이 터져라고 저렇게 외치게 하셨는지는 안타깝다.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확실하게 보여주셨어야 했는데. 몇몇 지인들에게만 살짝 보여주시고는 다시 가셨다고 하시니 현존 수억명이 믿질 못하는거..이해한다.
@user-oy7io3tl7p원댓글 쓴 분 의미는 예수님 자체의 불확실함이 아닌거 같아요
그러게 왜 그렇게 의심쩍게 부활했냐 그치? 삼인성호라는 말이 탄생한 시절보다 더 전 시대의 일을 진실이라 믿는 게 더 안타깝네
수백명이 봤습니다. 부활과 승천을요. 그 시대에 어떻게 그 이상의 사람들을 보게 합니까.
@@plzmx 수백명이 봤습니다. 부활과 승천을요. 그 시대에 어떻게 그 이상의 사람들을 보게 합니까.
안타깝다 ㅋ 증명도못하는 없는사실 가스라이팅당해서 뭐만하면 하느님의 뜻이라니 뭐라니 ㅋㅋㅋㅋ헌금만줮나내고 목사들 꽁으로 먹여살리는애들 ㅋㅋ
가톨릭: 신을 믿어라. 하나님 안 믿으먄 철퇴.
불교: 석가무니 붓다도 하나의 집념이니, 자신을 등불로 삼아 흔들리지 말고 나아가라.
종교를 믿고 싶진 않는데,
굳이 고른다면 불교를 고르겠다.
가톨릭은 너무 그래
기독교 는 예수를 믿는거지 사람을 믿는게 아니잖아요. 왜 가톨릭과 기독교를 같은 취급 하는지 ?
어데 이씨입니까?.😅
부활하신게 중요할 수도 있지요. 부활안했으면 안믿겠지. 그런데 그분의 말씀이 그리 가치가 없나? 결국 신이 아니면 말따위는 의미가 없다는거지 개떡같은 현실은 예수님이 고쳐주지않고 정의는 하나님이 실현하지 않는다. 한국의 교회가 영악한것이 집단의 힘이야말로 성공의 디딤돌이기때문이다. 이기주의만이 살길이기 때문이다. 모든 목사들이 재벌이 되어가고 있다. 할렐루야!
결국에 저자가 쓰거가지고 증거라고 하는거지 교차검증할게 있어야하지 않나
무슨 신약 원문이 6000개가 넘어요! 원본 말하는 거면 당연히 하나지요( 모두 소실). 나머지는 12~3 세기 전까지는 손으로 필사했습니다. 최초의 복음서인 마가복음은 부활 내용이 나중에 첨가되었지요. 필사본이 많은건 대제국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고요. 베스트셀러 소설이 아무리 많은 부수가 인쇄 되었어도 픽션으로 쓰였기에 픽션인건 변함없듯이 부활 부분이 작가의 종교적 신념으로 기록 되었으면 필사본 수와 관계없이 역사적 팩트일 수는 없지요. 북한의 2000만 인구의 다수는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고, 잎사귀를 타고 강을 건너고 등 세뇌를 생각없이 그런가 보다 하지요. 국정 교과서에 나오고, 북한의 소위 최고 학자들이 쓰고, 수만부 인쇄 되었으니 사실이겠네요? 1992년인가 뭘쩡한 13명의 대학생들이 주사파 이념에 빠져 자살하지요. 성경에도 나오잖아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요.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마가복음에 부활 내용은 나중에 덧붙인 것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필사본이 많은 건...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된 건 313년 밀라노 칙령 이후가 아닌지요..? 필사본이 많은 건 로마의 국교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럼 그전에 쓰여진 필사본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거죠? 아시다시피 로마의 국교가 되기 전, 크리스천들은 박해를 피해,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을겁니다. 뭐 잘은 모르지만 필사본 만들어서 공유하지 않았겠습니까?.. 참고로 마가복음 집필시기는 66~74년정도로 본다고 하네요..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시기는 아마 26~38년 쯤으로 보는 듯 하구요. 나머진 제 지식이 짧은 관계로 질문을 드리기 어렵네요..
@@whois-tt5hu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후 공무원의 신분이 되어서 수도원이나 성당에서 자유롭게 필사를 할 수 있었음을 말하는 겁니다. 훨씬 많은 필사를 할수 있었겠지요. 현재 성경들 마소라 사본, 라틴 사본등 국교가 된후에 필사된 사본과 번역본을 많이 참고합니다. 7-10세기경 생성된. 그전에 쓰인 사본들은 수명이 다 되었겠지요. 사본에 관해서는 책들도 많고 논문들도 많을테니 스스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금방용글을 읽고서 마가복음에 대해서는 어제 좀 이것 저것 보면서, 말씀하신 부분에 여러 이야기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공부해봐야 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스스로 방어적인 태도라 다시 한번 이것저것 생각해보게되는데요..'무슨 신약 원문이 6000개가 넘어요!'라고 하셨는데,
해당 영상에 신약 원문이 6000개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던가요? 어디에 반박을 하신건지..(말꼬리잡기 같은 질문이기도 한 거 같기도 하네요 죄송하게)..
잠깐 검색해봤는데..위키피디아에선 마소라본문 작성연대가 대략 기원후 100년으로 보고 있고 10세기 쯤에 완전판으로 종결된 것 같고
라틴어 사본에 관해선..[성서가 라틴어로 처음 번역된 것은 주후 2세기 말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에서 이루어졌고, 여기에 대한 사본은 약 30개가 있다. 이를 소위 ‘옛 라틴어 사본’이라고 한다. 옛 라틴어 사본들은 서로 매우 다를뿐만 아니라 어떤 사본도 신약성서 전체를 다 담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주후 328년 교황 다마수스(Damasus)는 당시 비서 겸 사서로 일했던 제롬(Jerome)에게 옛 라틴어 성서를 개정하도록 권유했고, 제롬은 주후 384년에는 라틴어로 복음서를, 391년에는 신약성서 전체를 번역했다. 그 후에 계속 제롬은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원본을 기초하여 번역했고, 이 작업은 주후 405년경에 완역된다. 이를 ‘라틴 불가타’(Latin Vulgata)라고 하는데, ‘불가타’는 말은 라틴어로 ‘통속적’ 이란 뜻이다.]
[출처] 라틴어 번역 성경, 라틴 불가타(Latin Vulgata)|작성자 Nathanael
정도로 비교적 쉽게 여러 자료들이 있긴하네요,, ^^ 출처가 신빙성있냐는 다른 문제겠지만 이래저래 알아봐야 할게 많은 건 사실인 거 같네요. 덕분에 이것 저것 많이 공부하게 되네요.
그치만 여전히 의문인건 집대성해서 완결낸 게 나중인 거지, 사본은 여러형태로 존재한 것 처럼 보입니다만?..그리고 '예수'란 인물이 그저 그의 추종자들에 대해서만 이슈였던 건 아니겠죠..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던 당대 유대인, '예수'를 추종하지 않았고 그를 재판을 하고 사형한 로마...
그저 픽션이었다면, '예수'와 관련된 사건? 관련된 종교가.. 로마의 식민지의 종교?분란이었음에도.. 로마의 국교가 될만큼 영향력이 있었을까요?
여러 의문이 남습니다..
암튼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whois-tt5hu 제 댓글이 어떤 사람이 신약원문이 6000개가 넘는다는 변증학에서 들은 소리를 더구나 신구약 합쳐서(많은 필사본이 일부) 6000개인걸 오해하길래 쓴 대뎃글이었습니다. 원댓글은 못 찾겠네요. 많은 교인이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목사에게 엉터리로 배워서 사실관계를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십자가형에서 살아난 사람이 없다고...? 왜 거짓정보를 조금씩 끼워넣어서 말을할까? 십자가형에서 3일정도 버틴사례도 있고 살았으면 사면을 해줬다고 기록에 나와있는데
예수는 좀 케이스가 다르죠.. 3일만 버텼으면 다행이게요.. 확인 사살로 옆구리를 창으로 찔렀다는 기록이 있죠.. 십자가형 달리기 전, 뼈라든가 철 파편이 박힌 채찍으로 맞았다고도 하고..
@@whois-tt5hu 그럼 그렇게 얘기하면 되는데 왜 근거없는 소릴해서 신뢰성을 깎아먹냐 뭐... 이런 말이었습니다. 저런거 보면 신기해서 검색해보는데 막상 검색해보면 거짓정보다..? 김이 팍 세잖아요
옆구리 창으로 찔러서 창자가 다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바밤바-r3w그렇게 얘기하면 되는데가 아니라 저걸 하나하나 다 얘기 해왔어도 그런 정보를 볼 생각하지 않고 수동적으로 보여지는 유튜브 “콘텐츠” 만 소비해서 자신이 몰랐던 무지함이 아닐까요. 물론 일반인이 전문가보단 정보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지겠지만요
@@user-kd9se3sb2j 그말은 이 영상만 보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기독교를 공부하란 말인가요? 이 영상의 당위성에 대해 말한건데 좀 핀트가 어긋난거 아닌가요?
기독교랑 사이비랑 다른게 뭐냐 진짜
다른거 사이비 는 예수님을 믿는것을 넘어서 자기가 능력이 있다고 믿음 돈만 빼먹음
십자가형 중죄인이라서 무덤못만듬.ㅋㅋㅋㅋ
예수님이 부활했다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겠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도 모든 증거가 부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신 일이죠
성경의 로마서 1장 20절에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하셨고 핑계치 못할 것이다 라고까지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들자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아무렇게나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법칙을 세우셔서 운영하십니다
그 법칙을 인간들이 하나하나 발견해나가고 있는거죠 만유인력이 그 예시라고 할 수 있겠죠
@@alskdjf-j4t 성경을 100프로 다 믿으시나요?
@@alskdjf-j4t 만유인력이 신이랑 뭔 상관이 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과학을 모르면 이렇게 무식하게 보이네 만유인력을 생각하면 중력, 지구 이런 거밖에 생각 안 나시죠? 뭐 어떻게 연관지어야 만유인력이 신의 증거인지 모르겠네
@@주접이-u5g 저 영상에서 나온 분이 성경 외의 모든 문헌에서도 예수 부활의 증거를 찾았다고 하지 않나요? 그럼 그걸 부인하려면 그 문헌들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의심할만한 증거와 함께 부인해야 설득력이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그냥 이유없이 믿지 않는 그정도에 불과합니다.
사실은 죽지않았고 사셨다는게 더 사실에 가깝지않을까요?
가깝죠. 하지만 그러면 성경이 거짓을 쓴게 되잖아요?
부활은 다시 살아난다는 뜻이기에
죽음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신약시대 예수님은 죽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건 더 말이 안됩니다. 리스트로벨의 책 예수는 역사다를 보시면 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성경외에 고대자료 5개 몇페이 몇장 정확하게 말해라
말하면 네가 아냐? 찾아볼 능력은 있고? ㅋㅋㅋㅋ
아마도 유세비우스는 그 중 하나이겠지요?
@@gloryezypt 아 죄송합니다. 요세푸스 ㅎㅎ 역사학자, 기독교인 아니고 유대인
@@서진철요세푸스의 플라비우스 증언에 대해서 학계에서는 전체 또는 부분가필로 보는 입장입니다 특히 부분가필로 보는 입장에서도 부활부분은 대부분 가필로 봅니다
@@성이름-h1w8h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활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모두거짓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로 회심한 바울이 붖활과 관련된 곳을 예루살렘 방문때 둘러 보아야 하는데 서신서 그 어디에도 무덤이나. 부활장소는 기록이 없습니다
부활은 육이 다시 사는 게 아닙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육으로 다시 사셨다면,
1.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보고 못 알아봤다는 게 말이 안 됩니다.
2. 육은 시간이 지나면 늙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2천 살이 넘는 몸을 가지고 계실까요?
3. 육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그곳은 셋째 하늘로 우주 밖에 있는 영의 세계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서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몸을 보여주셨던 것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을 만나셨을 때, 아브라함은 세 사람을 본 것으로 여겼습니다. 기드온을 찾아온 천사가 승천하기 전까지 기드온은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삼손의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음식을 드셨던 것은 아브라함을 찾아온 하나님께서 음식을 드셨던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부활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연필-w5j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께서 육체를 갖고 계시다고 생각하시나요?
@@BibleStory_sh 육체를 가진 몸으로 실제로 이 땅에서 사셨다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지금은 영의 형태로 존재하실지라도
@@BibleStory_sh 그래서 예수님의 육체가 부활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세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사도신경 , 갈라디아서만 봐도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한다고되어있습니다 이단/OUT
그렇게 예수를 믿고 성경의 말씀을 배우신 교회 목사들은 왜이리 타락을 할까요??
타락한 목사보다 착한 무신론자가 더 낫지 않을까요??
좌파 목사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Hhyunho 우파 목사들도 제정상 아닌 사람들 많던데요
@@바라쿠다-s6l 말만 우파고 좌파겠죠
@@Hhyunho 정치성향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나보네요ㅠㅠ
병신보존의 법칙을 아시나요?
어느 집단에나 병신들의 숫자는 정해져있답니다
우파이건 좌파이건 병신들은 정해져있어요
목사 자격증을 장사해서 그렇죠 그런사람도 지옥갑니다
세뇌된 사람들의 무덤...
왜이럴까 죽어서 당신을 바라보세요 안믿는 님이 어디에 있는지.. 죽고 나서 후회하지는 않는지
종교에 미치면 이렇게됩니다...
어중간하게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이네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건 짐승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이사람이 어떤 사람이였고 뭘 했는지 알면 그런말 못할거임
@@최강유-b9m 뭐했는디요?
멍멍이소리를 길게도 하누 ㅋㅋ 하나하나 들어보면 알맹이없는 걍 멍멍이소리인데
믿음이 없으신분같은데 무신론자시라면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금한데 의견 나눠주실수있을까요?😊
걍소설이지나요ㅠㅠ
제목 바꾸세요
예수님이 당신 친구 입니까??
연세가 2천살이 너무 신분 한테 예수가 뭐니?
님자 붙이는게 뭐가 어렵다고 당장 바꾸세요!!거만 하고 건방지게 감히 예수님 명칭을...예수라니....ㅡㅡ
그럼 미국인들 Jesus 그러는것도 다 천벌 받을 일인가요?
@@soso12344 그리고 님자 붙이는게 그리 어렵고 분해서 댓글다는거냐??
당신 나이가???
@@soso12344 개초딩적인 예로 우리가 선생.교수그래??
선생님.교수님 그러지?하친은 인긴이랑 예수님은 비교 대상도 불가하지만?ㅋㅋㅋㅋ
이해햇어요??ㅋㅋㅋㅋ
내가 3천살되는 산신령인데 나를 믿으세요 제가 구원의 열쇠입니다
@@newyeark5603 너가 그 짤은 손가락 혀와 지능으로 예수님를 두고 장난질하는걸 후회 하게 될것이다!!
지옥불에 붙타는 너가 그때도 산신령 타령 하는지 어디보자!!!!!
아니근데 부활이 왜????
현재 지구상에서도 의학적으로 죽었다가 살아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럼 그사람들도 예수냐???
중요한건 부활이 아니라 예수가 지금 없다는 거 아니니???
교인들 한테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그 알아 들어먹을수도 없는 성경만 줄줄 읽고 쓰고 외우면 뭐하냐고 대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얼마나 극에 달했으면 성경이란 소설을 6000권이나 썼을까….
그리고 죽은 후 천국과 지옥은 진짜 존재 할까..?!
그냥 이정도의 일기가 더 솔직하고 진실된 말이 아닐까 싶다.
그냥 마술쇼한거 같은데
그래서 예수는 그 몸뚱이를 가지고 어디로 가셨을까요?
몸뚱이를 가지면 먹고 싸고 씼어야 되고 불편했을텐데.
지금도 어딘가에서 먹고 마시고 싸고 씼고 있나요?
그리고 그 몸뚱이 가지고 도대체
언제 다시 나타나나요?
기다리다 지친 분들 많아요.
오려면 빨리 와라. 예수야.
니 얼굴 함 보고 싶다.
니 몸 안에서 하나님이 니가 하는 생각 행동 다 지켜보고 기록하고 계신다 ㅋ
아이고 그래 하나님은 때로는 예수님을 보내시지만 때로는 먼저 너희를 죽이시기도 하신단다 예수님이 오시기 까지 믿는자들은 살아남는단 말이죠
영화 미스트를 보면 인간사회에서 왜 종교가 만들어지게되는지 그 과정이 잘나와잇지 멍청하고 나약할수록 제일먼저 주님같은걸 찾지 지능순이야
영화보고 종교를 판단하는 멍청이도 있네
@@Hhyunho 멍청한건 너랑 니부모 유전자라 가난하게사는거고
저분은 예일대 법대 나왔는데 넌 지능이 저분보다 뛰어남?
@@light-light죽었던 사람이 살아나고,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수천명이 먹었다고하고, 물 위를 걸어다니는 것을 믿는 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ㅋㅋㅋ
@@StamTV8681 응 넌 똑똑해서 하나님 믿지 말고 잘 살아보려무나. 나한테 태클걸지 말고 ㅋ 니가 판단해 ㅋ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