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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같아서 진짜싫다돈들어가고 아플땐 딸들한테만 연락하고아들한테 마냥 퍼주기만하는거 진절머리난다.
진짜 맞네요 우리집도그런집. 진절머리납니다.
딸 고마운 줄 모르죠...평생 ...
완전 동감
끊어내세요. 부모아닙니다
딸에게는 효도 아들에게는 재산도주고 대접도 하고
딸은 그년… 아들은 우리아들…참내..딸도 사랑받고 싶었을텐데…지혜부족!
사위도 나이가 많구만.... 아휴.... 아들부려먹으세요 사위부려먹지말고
우리 엄마도 아들밖에 몰라요내가 뭘드리면 아들 다줘요그게 엄마인가봐요아들과 며느리가 착하네요
그냥 아들병환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도 외할매가 나아질려나 했는데 관뚜껑닫을때까지 아들타령하고 갔음
내 아들은 아깝고아들보다 나이많은 사위는시켜먹어도괜찮다는 거네요사위는 내자식이 아니라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겁니다ㅉㅉ
신발 찾아내시는거완전 웃겨요 ㅎㅎㅎ
백발의 사위가 천사다..
며느리 참 속깊다
꼭 저리 아들아들한집 아들들이 시원찮고 저런할미들이 실질적으론 딸들한테 효도받고아들한텐 대우도못받음. 그래도 고집인지뭔지 죽을때까지 아들아들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울엄마도 저러는데 그냥 병같음 아들병....저건 진짜 못고침.
아들병은 불치병임
착한따님😘
자식 차별하는 부모는 재수없어
아예 상종안하고 살아야함 만나면 처음에만 보고싶네하고 나중에 효도강요해요 우리도 외할매한테 하두 당해서 안보고 살았어요
맞아요. 저런 부모만나 재수가 없어서 정신병 오고 하는일도 안됐는데 인연끊고 사니 건강해지고 하는 일이 너무나 잘되네요.
할머니 아들딸 차별하지마셔요.자식다같은데 ㅉㅉ
개 밥은 누가 줄까요?배고파서 우는것 같아요 😅🤣😂
왜 괜히 일하고 아프고 저러지? 극성도 보통이 아니네 ㅠㅠ
소름 자기아들은 바쁘다 성가실까 귀찮게 안하면서 남의아들은 부려먹네. 특히 아픈건 걱정한다고 아들테는 숨기고.. 딸인 나한텐 나팔불듯 아프다아프다 노래부르고 빨리 죽어야지 하며 애정갈구
모른척하세요글만봐도 화병날거같네요남편은 뭔죕니까
딸한테.그년이라뇨?참.부모답지못합니다ㅜㅜ
무식
밥맛 뚝 떨어짐ㅠ
이한섭 이경순도 딸한테 이년 ~~ 이년~~
아들아 엄마 신발좀 사드려라 어휴 가는정만 있냐? 오는정도 있어야지!
92세로 모든사람들이 모셔야하는 할매지만 이 할매는 참싫다 더 긴얘기 하려면 욕부터 나올까봐 여기서 관두는걸로 하겠다
공감 합니다얄미워요
@@김태희-g8e 그렇지요? 살아온 연륜이란게 있는데 말입니당
그러게요저도징글징글하네요
딸은 년이고 아들은 우리아들 이라니 어머니 맞나요.
에미라고 딸밥은 잘 받아먹자누
저런 엄마한테는 딸은 죽어도 상관없는 노예요 살림밑천이죠
할매....어쩜 울집하고 똑같노
엄마 보고싶다 😢
차별을 왜 하누 딸은 년이고 아들은 우리 아들이네 성질 나 아들이 글케 좋으면 딸들에게 아프다고 이야기도 하시지 마시구요
노인네 짜증나진짜 징글징글하다사위도 누군가의 귀한아들이다
'엄마' 부르고 찾아올 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전엔 미처 몰랐어요 ㅠㅠ
재얼마나큰거맛없재
저 연세는 뿌리깊은 남아선호 사상에 젖어 살아온 세대니 이해들 하시고 우리는 아들 딸 구분하지 말고 삽시다 할머니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차별한 딸에게 효도받는그러고도 이년저년할매 못되셨네
아들~ 할머니 신발좀사드려요 받기만하지마시구요
정말..다 떨어진 신발도 아들이 사주었다고 귀하게 여기는데...며느님이 신발좀 매년 사드리지..그거 얼마 안비싸요..시골장에 가면 1만 몇천원이면 한켤레사요..저도 장날가서 만원짜리 신발 사신어요
추억있는 신발 정들어 그러시는데왜 아들 며느리 욕을..어련히 잘해드릴까
아들딸만 차별하는게 아니고 돈많은 자식 돈없는자식차별하는 부모가 더 싫다딸한테는 아파죽겠다 아들한텐 안아프다어휴
엄마 부를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이런 부모님 정말 싫어요.딸도 똑같은 자식인데 많이 사랑해주세요..효도는 딸들이 더 많이 하는데..
아들 아들 아들..그놈의아들!!
지혜부족지식부족욕하는게 아닙니다그리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사시니 천수를 누리는군요
어쩔수가 없네요.. 어머니 마음은.. 아들, 딸 차별없이 자란 제 마음에도.. 저 분 할머님의 아들 사랑이 그냥 귀엽고 측은하게 느껴져요.. 이 영상 때문에 훗날 아들이 어머님 그리며 흘릴 눈물이짐작이 되네요..
우리 아들이 사준신발 이년이 버렸다고 하는데 빵터졌네~딸은 이년이고 아들은 우리아들이래 ㅎㅎㅎ아이구 엄니~ 왜그래유 증말 ㅎ
자식들이 다 효자효녀네요.할머니는 하고픈대로 하고 사시고..
그 아들이 모시지도 않는데
그놈의 아들 울 엄마와 같네
며느리 정말 좋은 분 사위분도❤
50대 아들을 아기 취급하는 90대 할머니
아들아들~~그아들 신발하나 새로 못사주는 아들 저할머니 최악이고며느리도 어지간 허다 신발하나 사주지 꼭,딸만 사줘야나...
보면서 속터진다.어려서 부터 늙은 지금까지 아들 딸 차별이 끔찍하다.충청도는 더 심하다.끔찍할 정도다.차별.
아이구 안보셨음 말을마셔요경상도는ᆢ딸은ㆍ사람취급도안해요아들만 사람 입니다
원래~지역상관없이 할마씨들은 오직 아들만 알아요
저 당시의 어머니들은 다 아들 강박 정신병
이 집은 다 동안인갑다 타고났네 ㅎ 딸도 칠십인데 젊네요 ㅎ
넘궁상떨어도 자식들이 잘 않해줘요.어차피 사다줘도 아끼느라 안신거든저할머니도 어지간하다
우리외할매 생각남 ㅠ 오직 아들만 챙겨주고 딸 돈 뜯어다 아들줄려고함 그래서 아예 왕래안했음 그냥~이런 할마씨들은 아들병환자 아들신봉자 아들교신자 욍편애여사라고 생각해야함
안끊고 살면 내 자식도 차별받는 인생 닮아갑니다.
아들교 신봉자 ㅋㅋ
칠십넘어도 엄마가 너무그립군요 엄마 엄마 용서 하세요
조혜련씨 어머님 비슷하다
차별대우 아들 아들 진짜 실타
할매요 딸들은 평생 엄마가 없는거요딸자식한테 잘해야 아들도 잘되는 거요
그래도 병원 따라나서니 좋네요. 고집부리고 병원도 안가면 너무 속상하거든요
어휴~ 아들 아들 아들진짜 저 할머니 싫다.
아이고 어르신, 아들이 더 가까운…사위는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 뭔가가 거꾸로 된????아들, 아들 하는데 아들한테 처리를 맞겨야지!참 !!! 아들은 귀하고, ,,, 그시대에 삶을 이해가 가지않지만, 아들걱정할까봐.. 말도 못하는 엄마!아들들 잘하세요!
할머니집은 쓰러져가는데 아들집 좋은거보소..
할배랑 살던 집이니까
할머니집 크고 좋은편 아니예요?난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랑 같이살려고 크게지은건데 할머니가안오심
아들돈 안쓰게할려고 저런거 같다 ㅜㅜ
아들 딸 며느리 다착하네요엄마 나이가 90이넘었는데 정정하시고 아들이든 딸이든 가까이사는 자식이 고생은 많이해요
어휴ᆢ 그년 그년 하네요 저리챙기는착한딸을.
내엄마 이야기같네요!ㅠㅠ
묶여서 우는 강아지만 불쌍하네 ㅠㅠ
아들에겐 부모처럼 딸에겐 자식처럼 행동하시네요 너무하다 진짜
아들한테어리광 부리네아들 관심받을려하지 ㅎ사위 남에 아들은 왜부려먹누 노인네 주책바가지군아들은 아까운가벼
옛날 부모들은큰 아들 외는 자식이 아니지아들 돈 쓸까봐 글치
궁상도. 적당히
아들분 신발 좀 사드려요~~
경상도는 아들 딸 차별이 더 심하지요 있는거 없는거 다 퍼주고 대우도 못받는 친정 엄마 어쩔땐 꽄보기 싫고 얄미워서 가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힘빠지고 돈없으니 제정신 차리는것 같으네요 서슬이 시퍼렀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ㅉㅉ
맞아요재산은아들주고. 민폐는딸
@@하이디-k2m 딱맞는 맞는말씀 ~
우째 울 엄마와 똑 같냐? 마음이 이제는 떠나니 전처럼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냥~냅두면 아들이랑알아서 살아요 해주면 더 바래요 딸이 워낙에 만만해서 요구조건만 많아져요
아닙니다. 죽어서도 아들아들
우리 아들.우리 아들이 사준 신발.징글징글하다.
아들한테다해줘도아들은하나도 안챙긴다. 딱봐도빨리죽으란뜻인데 그엄니도알고 잇다 무섭은가봐 무서웡한다는걸알고 아들며느리저지르는 조용한만행. 알아도 딸사위아무도안나섬 무서워서다퍼주고종노릇 하는거 임 아파서내내오늘내일하는사람딸이먹을거챙기고 먹여서좀낫게해낫더니 이제는집에 들러나봐요. 감시하는거임 딸하고 잘지낼까봐서 시셈에 욕심이 어마어마한 아들 무섭죠호르영화보는거 같음. 조용한 만행은 부모가 이상한것처럼 주위에 퍼뜨리겟죠.주위에는둘다사람좋은것마냥하고 . 이런사람과 는 차단해야죠.그자식도 똑같더이다 . 집도 아들명의로 해줫고 땅도다줫고 받는건 새초롬한눈으로감시와 조용한 학대.이런집이 잇어요. 다 글에옮기려니 좀 심장이터질것같음.이만.
마음을 편히가지셔요 ㅎ
부모 마음이네요 연세가 드시면서도 오직 자식 걱정만 하시네요 안쓰러워 죽 겠네요
고생은 아들시키기싫으니 만만한 딸&사위불러다가 시키시고~ 그걸당연히 여기시고 에휴
독하다독해어지간히 점하시지
신발을 왜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가나요..
연출이죠
시골개 불쌍하다
저런 어매가 뭐이 조타고 챙기노..아들허고 오손도손 살라카지
저런엄마는 모시기도 싫다
지금엄마들은 딸을 저렇게키운다 여아선호사상~~아들은 머슴~~
딸 좋아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비행기태워주니까요. 아들은 이유없이 좋아하면서 딸은 잘하니까 좋아하는거죠
이집은 할매가 제일문제!!딸.아들 차별하고 남의귀한자식 사위는 일부리고! 며느리.사위.딸이 보살
짜증나
하 진짜 답답하다
이건 아들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으로부터의 애정결핍에서 비롯된 정신병에 가까운 현상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네요.
원망할거면 본인 부모한테나 하세요 남의 어머니 보고 속터지네 재수없네 하지 마시고 정말 없어보입니다
그런식으로 부정적이고,지혜롭게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개선이 안되고 발전이 없는겁니다..!!! 마음을 열고 남의 의견에 귀를 여세요…!!
@@reenechung1913 👌
지겨워 아들아들
아무리 아들사랑한다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할머니 적당히 하세요 오히려 할머니 가 아들을 스트레스 를 준다는것 모르나요
아들이 무엇지 늙은노모님들 생각에 무조건 아들 언젠가가 유티브에서 늙은노모가 돈을 저대만들어서 아들한데 주는것 보고참 할말이 없드라구요
울 엄마같아서 진짜싫다
돈들어가고 아플땐 딸들한테만 연락하고
아들한테 마냥 퍼주기만하는거 진절머리난다.
진짜 맞네요 우리집도그런집. 진절머리납니다.
딸 고마운 줄 모르죠...평생 ...
완전 동감
끊어내세요. 부모아닙니다
딸에게는 효도 아들에게는 재산도주고 대접도 하고
딸은 그년… 아들은 우리아들…
참내..딸도 사랑받고 싶었을텐데…
지혜부족!
사위도 나이가 많구만.... 아휴.... 아들부려먹으세요 사위부려먹지말고
우리 엄마도 아들밖에 몰라요
내가 뭘드리면 아들 다줘요
그게 엄마인가봐요
아들과 며느리가 착하네요
그냥 아들병환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도 외할매가 나아질려나 했는데 관뚜껑닫을때까지 아들타령하고 갔음
내 아들은 아깝고
아들보다 나이많은 사위는
시켜먹어도
괜찮다는 거네요
사위는 내자식이 아니라 아무런
감정을 못 느끼는겁니다ㅉㅉ
신발 찾아내시는거
완전 웃겨요 ㅎㅎㅎ
백발의 사위가 천사다..
며느리 참 속깊다
꼭 저리 아들아들한집 아들들이 시원찮고 저런할미들이 실질적으론 딸들한테 효도받고아들한텐 대우도못받음. 그래도 고집인지뭔지 죽을때까지 아들아들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울엄마도 저러는데 그냥 병같음 아들병....저건 진짜 못고침.
아들병은 불치병임
착한따님😘
자식 차별하는 부모는 재수없어
아예 상종안하고 살아야함 만나면 처음에만 보고싶네하고 나중에 효도강요해요 우리도 외할매한테 하두 당해서 안보고 살았어요
맞아요. 저런 부모만나 재수가 없어서 정신병 오고 하는일도 안됐는데 인연끊고 사니 건강해지고 하는 일이 너무나 잘되네요.
할머니 아들딸 차별하지마셔요.자식다같은데 ㅉㅉ
개 밥은 누가 줄까요?배고파서 우는것 같아요 😅🤣😂
왜 괜히 일하고 아프고 저러지? 극성도 보통이 아니네 ㅠㅠ
소름 자기아들은 바쁘다 성가실까 귀찮게 안하면서 남의아들은 부려먹네. 특히 아픈건 걱정한다고 아들테는 숨기고.. 딸인 나한텐 나팔불듯 아프다아프다 노래부르고 빨리 죽어야지 하며 애정갈구
모른척하세요
글만봐도 화병날거같네요
남편은 뭔죕니까
딸한테.그년이라뇨?참.부모답지못합니다ㅜㅜ
무식
밥맛 뚝 떨어짐ㅠ
이한섭 이경순도 딸한테 이년 ~~ 이년~~
아들아 엄마 신발좀 사드려라 어휴 가는정만 있냐? 오는정도 있어야지!
92세로 모든사람들이 모셔야하는 할매지만
이 할매는 참싫다 더 긴얘기 하려면 욕부터 나올까봐 여기서 관두는걸로 하겠다
공감 합니다
얄미워요
@@김태희-g8e 그렇지요? 살아온 연륜이란게 있는데 말입니당
그러게요
저도징글징글하네요
딸은 년이고 아들은 우리아들 이라니 어머니 맞나요.
에미라고 딸밥은 잘 받아먹자누
저런 엄마한테는 딸은 죽어도 상관없는 노예요 살림밑천이죠
할매....어쩜 울집하고 똑같노
엄마 보고싶다 😢
차별을 왜 하누 딸은 년이고 아들은 우리 아들이네 성질 나 아들이 글케 좋으면 딸들에게 아프다고 이야기도 하시지 마시구요
노인네 짜증나
진짜 징글징글하다
사위도 누군가의 귀한아들이다
'엄마' 부르고 찾아올 집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전엔 미처 몰랐어요 ㅠㅠ
재얼마나큰거맛없재
저 연세는 뿌리깊은 남아선호 사상에 젖어 살아온 세대니 이해들 하시고 우리는 아들 딸 구분하지 말고 삽시다 할머니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
차별한 딸에게 효도받는
그러고도 이년저년
할매 못되셨네
아들~ 할머니 신발좀사드려요 받기만하지마시구요
정말..다 떨어진 신발도 아들이 사주었다고 귀하게 여기는데...
며느님이 신발좀 매년 사드리지..그거 얼마 안비싸요..시골장에 가면 1만 몇천원이면 한켤레사요..저도 장날가서 만원짜리 신발 사신어요
추억있는 신발 정들어 그러시는데
왜 아들 며느리 욕을..
어련히 잘해드릴까
아들딸만 차별하는게 아니고 돈많은 자식 돈없는자식차별하는 부모가 더 싫다
딸한테는 아파죽겠다 아들한텐 안아프다
어휴
엄마 부를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이런 부모님 정말 싫어요.
딸도 똑같은 자식인데 많이 사랑해주세요..효도는 딸들이 더 많이 하는데..
아들 아들 아들..그놈의아들!!
지혜부족
지식부족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리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사시니 천수를 누리는군요
어쩔수가 없네요.. 어머니 마음은.. 아들, 딸 차별없이 자란 제 마음에도.. 저 분 할머님의 아들 사랑이 그냥 귀엽고 측은하게 느껴져요.. 이 영상 때문에 훗날 아들이 어머님 그리며 흘릴 눈물이
짐작이 되네요..
우리 아들이 사준신발 이년이 버렸다고 하는데 빵터졌네~
딸은 이년이고 아들은 우리아들이래 ㅎㅎㅎ
아이구 엄니~ 왜그래유 증말 ㅎ
자식들이 다 효자효녀네요.
할머니는 하고픈대로 하고 사시고..
그 아들이 모시지도 않는데
그놈의 아들 울 엄마와 같네
며느리 정말 좋은 분 사위분도❤
50대 아들을 아기 취급하는 90대 할머니
아들아들~~그아들 신발하나 새로 못사주는 아들 저할머니 최악이고
며느리도 어지간 허다 신발하나 사주지 꼭,딸만 사줘야나...
보면서 속터진다.어려서 부터 늙은 지금까지 아들 딸 차별이 끔찍하다.충청도는 더 심하다.끔찍할 정도다.차별.
아이구 안보셨음 말을마셔요
경상도는ᆢ딸은ㆍ사람취급도안해요
아들만 사람 입니다
원래~지역상관없이 할마씨들은 오직 아들만 알아요
저 당시의 어머니들은 다 아들 강박 정신병
이 집은 다 동안인갑다 타고났네 ㅎ 딸도 칠십인데 젊네요 ㅎ
넘궁상떨어도 자식들이 잘 않해줘요.
어차피 사다줘도 아끼느라 안신거든
저할머니도 어지간하다
우리외할매 생각남 ㅠ 오직 아들만 챙겨주고 딸 돈 뜯어다 아들줄려고함 그래서 아예 왕래안했음 그냥~이런 할마씨들은 아들병환자 아들신봉자 아들교신자 욍편애여사라고 생각해야함
안끊고 살면 내 자식도 차별받는 인생 닮아갑니다.
아들교 신봉자 ㅋㅋ
칠십넘어도 엄마가 너무그립군요 엄마 엄마 용서 하세요
조혜련씨 어머님 비슷하다
차별대우 아들 아들 진짜 실타
할매요 딸들은 평생 엄마가 없는거요
딸자식한테 잘해야 아들도 잘되는 거요
그래도 병원 따라나서니 좋네요.
고집부리고 병원도 안가면 너무 속상하거든요
어휴~ 아들 아들 아들
진짜 저 할머니 싫다.
아이고 어르신, 아들이 더 가까운…
사위는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 , 뭔가가 거꾸로 된????
아들, 아들 하는데 아들한테 처리를 맞겨야지!
참 !!! 아들은 귀하고, ,,,
그시대에 삶을 이해가 가지않지만, 아들걱정할까봐.. 말도 못하는 엄마!
아들들 잘하세요!
할머니집은 쓰러져가는데 아들집 좋은거보소..
할배랑 살던 집이니까
할머니집 크고 좋은편 아니예요?
난 좋다고 생각했는데
어머니랑 같이살려고 크게지은건데 할머니가안오심
아들돈 안쓰게할려고 저런거 같다 ㅜㅜ
아들 딸 며느리 다착하네요
엄마 나이가 90이넘었는데 정정하시고 아들이든 딸이든 가까이사는 자식이 고생은 많이해요
어휴ᆢ 그년 그년 하네요 저리챙기는착한딸을.
내엄마 이야기같네요!
ㅠㅠ
묶여서 우는 강아지만 불쌍하네 ㅠㅠ
아들에겐 부모처럼 딸에겐 자식처럼 행동하시네요 너무하다 진짜
아들한테
어리광 부리네
아들 관심받을려하지 ㅎ
사위 남에 아들은 왜
부려먹누
노인네 주책바가지군
아들은 아까운가벼
옛날 부모들은
큰 아들 외는 자식이 아니지
아들 돈 쓸까봐 글치
궁상도. 적당히
아들분 신발 좀 사드려요~~
경상도는 아들 딸 차별이 더 심하지요 있는거 없는거 다 퍼주고 대우도 못받는 친정 엄마 어쩔땐 꽄보기 싫고 얄미워서 가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힘빠지고 돈없으니 제정신 차리는것 같으네요 서슬이 시퍼렀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ㅉㅉ
맞아요
재산은아들주고. 민폐는딸
@@하이디-k2m 딱맞는 맞는말씀 ~
우째 울 엄마와 똑 같냐? 마음이 이제는 떠나니 전처럼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냥~냅두면 아들이랑알아서 살아요 해주면 더 바래요 딸이 워낙에 만만해서 요구조건만 많아져요
아닙니다. 죽어서도 아들아들
우리 아들.
우리 아들이 사준 신발.
징글징글하다.
아들한테다해줘도아들은하나도 안챙긴다. 딱봐도빨리죽으란뜻인데 그엄니도알고 잇다 무섭은가봐 무서웡한다는걸알고 아들며느리저지르는 조용한만행. 알아도 딸사위아무도안나섬 무서워서다퍼주고종노릇 하는거 임 아파서내내오늘내일하는사람딸이먹을거챙기고 먹여서좀낫게해낫더니 이제는집에 들러나봐요. 감시하는거임 딸하고 잘지낼까봐서 시셈에 욕심이 어마어마한 아들 무섭죠호르영화보는거 같음. 조용한 만행은 부모가 이상한것처럼 주위에 퍼뜨리겟죠.주위에는둘다사람좋은것마냥하고 . 이런사람과 는 차단해야죠.
그자식도 똑같더이다 . 집도 아들명의로 해줫고 땅도다줫고 받는건 새초롬한눈으로감시와 조용한 학대.이런집이 잇어요. 다 글에옮기려니 좀 심장이터질것같음.이만.
마음을 편히가지셔요 ㅎ
부모 마음이네요 연세가 드시면서도 오직 자식 걱정만 하시네요 안쓰러워 죽 겠네요
고생은 아들시키기싫으니 만만한 딸&사위불러다가 시키시고~ 그걸당연히 여기시고 에휴
독하다독해
어지간히 점하시지
신발을 왜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가나요..
연출이죠
시골개 불쌍하다
저런 어매가 뭐이 조타고 챙기노..아들허고 오손도손 살라카지
저런엄마는 모시기도 싫다
지금엄마들은 딸을 저렇게키운다 여아선호사상~~아들은 머슴~~
딸 좋아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비행기태워주니까요. 아들은 이유없이 좋아하면서 딸은 잘하니까 좋아하는거죠
이집은 할매가 제일문제!!
딸.아들 차별하고 남의귀한자식 사위는 일부리고! 며느리.사위.딸이 보살
짜증나
하 진짜 답답하다
이건 아들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남편으로부터의 애정결핍에서 비롯된 정신병에 가까운 현상으로 느껴져서 불편하네요.
원망할거면 본인 부모한테나 하세요 남의 어머니 보고 속터지네 재수없네 하지 마시고 정말 없어보입니다
그런식으로 부정적이고,지혜롭게 받아들이지 못하니까..! 개선이 안되고 발전이 없는겁니다..!!! 마음을 열고 남의 의견에 귀를 여세요…!!
@@reenechung1913 👌
지겨워 아들아들
아무리 아들사랑한다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할머니 적당히 하세요 오히려 할머니 가 아들을 스트레스 를 준다는것 모르나요
아들이 무엇지 늙은노모님들 생각에 무조건 아들 언젠가가 유티브에서 늙은노모가 돈을 저대만들어서 아들한데 주는것 보고참 할말이 없드라구요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