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든 전환점이 필요할 때 이 질문을 해보세요 | 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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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2
- #책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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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야샨티의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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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감사합니다.좋은 아침이예요ㅎ
써니즈님~ 감사드립니다. 써니즈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거 하세요 다 어떻게 받아주고 살 수 있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다 함께 있는 거죠 파이팅 써 니즈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밖에서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또는 얻고자 하는 사람은 마음껏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국 최고의 것은 자기 마음안에 있고, 발견하게 되면 안과 밖이 사라져서 더 이상 내 안이라는 표현을 쓸수 없게 되죠.
자기 힘으로 되는 영역이 아니기에 무리하게 힘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진정한 발심을 가지면 때가 되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얻게 되면 무엇을 얻은것이 아니고 원래부터 이렇게 완벽하게 있던것임을 알게 되죠..
모두들 평온한 하루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지금하는 일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고 어느분이 말씀하셨던것같은데
전 이 말씀을 자주 떠올려요
있는 그대로 허용하라고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하신 법상스님 말씀을 늘 떠올리게 되네요
제법실상 입처개진...
오늘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진심이, 마음이 느껴집니다. 잘 이끌어주고 있는 진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자신을 등불로 삼으라는 말은 이 영상의 전 내용을 아우르는 말입니다! 내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알고,
누가 의심을 하든 나 스스로 컴컴한 곳에 지나갈 수 있도록 비춰주는
그런 등불 그 존재자체가 되라는 말인 듯합니다.
그렇게 스스로의 등불이 되어서 제 삶을 운영하라는 좋은 말이네요:)
요즘 취업성공하고, 무엇을 위해 달려왔나 고민하던 찰나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부처님은 부처님의 설법 또한 강을 건너는데 필요한 뗏목일 뿐 강을 건넜으면 버리라 하셨습니다. 달운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라고도 하셨죠. 그리고 자등명법등명 하라셨죠.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써니모닝 참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
차분해지는거 목소리 듣고 생각 할수 있는 좋은 내용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대신 찾아 줄수 없는 가장 중요한 것을 뱃속 깊은 곳에 뭐가 있는지 확인해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모른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더 와닿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당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내용 잘 들었어요
모른다는 것을 아셨다니 부럽습니다.
모든 발견은 모르는것을 인지한 후에 나오니까 말이죠.
아드야산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반가워서 글을 남겨요...그 분의 말씀중에서 많은 부분이 뼈를 때리고 맘을 울리는 데 제가 지금 제일 좋아하는 그 분의 말씀은..기억은 확실히 안나는데...아마 모든 사람이 자신의 own truth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견해야 한다 뭐..그런 말씀이었던것 같애요. 몇년간 여러 다른 영성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어떤 한 사람의 얘기가 좋았을때 그 사람의 다른 얘기들도 그냥 다 받아들이게 되는 저의 모습을 알게 되고 또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저에게 오히려 독이 된다고 느껴왔어요. 아드야산티의 이 말씀이 마음으로 확 와닿으면서 그렇게 자신의 own truth를 발견하는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다는 생각이 들어요.
꼭 저에게 필요한 영상과 내용이네요 ~ 써니즈님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이여 행복하여라~~~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오늘 제게 필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의 등불은 제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에요. 무엇이 나에게 '가장' 행복했는가를 선택한 이유를 포함해서 저의 등불이 되어요.
역시 아침에 눈떠서 듣기에는 써니즈님께 제일 좋아요~~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써니즈님~ 매일 안 빠지고 보고 있지만 댓글 잘 안쓰는데 오늘은 "지금 제게 중요한 일이 어쩌면 자기 자신을 등불 삼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듣는데 온 몸에 전율이 오면서 감동의 눈물이 났어요.
지금 저와 써니즈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었어서 그랬나 싶으면서...
경험이 특별해서 나누고 싶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물음을 접하고 숙고한 결과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깨닫고 그리 생각해왔지만 더 깊이 생각해봐야겠고,
무엇보다 행동의 방향성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확실히 깨달은건, 스스로 정말 하찮게 여기는 것을 향한 방향으로 걷고 있었네요 요새도 지금도요
정말 뼈때리는 말씀이네요...무엇을 위해 깨달음을 구했는지..정작 중요한게 빠진 느낌이었는데 이거였군요...제가 헤맨이유가....정말 감사합니다...제게 중요한게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겠습니다.
써니즈님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게 지금 가장 중요한게 뭔지 모른다는것. 그걸 제가 지금 알고있군요. 그냥 살았습니다.
^^ 방금 아침술로 막걸리 한병 했습니다 ( 백수라서 )
막걸리가 무상정등각 입니다 ^^
써니즈님 아름다운분이군요~ 항상 감사드려요 ^^
써니즈의 성찰은 항상 나에게 하는 것 같아요~자신을 등불삼는다는 말 생각할수록 모르겠네요 ㅎ 항상 감사드려요~
어제는 일이 넘 많아서..
퇴근해서 밥먹고 바로 기절했네요.. ㅋㅋ
아침 루틴이 엉망이 된 채로 바쁘게 출근해서
잠시 일하다.. 지금은 Coffee Time... ☕
아침에 미처 글을 못 올리고 이제서야 글을 쓰는데.. 어제 여파여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여~
누가 나 약 좀 사주세여~~ 🤭
요며칠, 댓글란이 좀 시끄럽던데...
모두의 평온과 안정을 위해서 잠시 끊어내고..
아디야 샨티의 글로 모두에 마음의 평화를 주는 써니즈님... " 칭찬해 ~ 아주 칭찬해 ~~ "
(강호동 톤으로 ~~) 😎
요새는.. 이런 생활들이 계속 반복이지만,
다시한번 힘을 내며.. Calm & Flow 해봅니다,,
오늘도 힘들내시고 웃으며 화이팅 합시닷 !! ♥️
감사합니다. 지금 내게 가장중요한것은 무엇인지 찾을수 있을까요?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하지만 충분히 명상하고 생각한다면 길은 찾을수 있을거 같아요.
수행이나 명상의 헛점이 맨날 내면을 보라고 하는데 결국은 내면과 외부의 경계가 없고 동일하며 동일한 이치로 작용한다는겁니다.. 자연을 잘 관찰해보시면.. 예를 들어 쉽게 태양이 자등명 법등명입니다. 스스로 빛나며 무아와 무위를 펼치는.... ...
아침 출근길 감사하게 듣습니다^^
자등명법등명, 저는 이렇게 읽어요.
'자신 안에 있는 빛, 곧 불성/영성을 밝혀서 진리를 깨달으라'. 그것이 참자신에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는 바른 길입니다. 이 참나의 영적식이 밝혀지면 부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도 다 그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한문자 그대로 '자등명 법등명'이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네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으로서의 참나는 부처와 하나이고, 예수와 하나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을 참 많이 접해왔는데도 참 이런 방향으로는 생각을 못해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건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걸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가 나에게 가장 필요한건 가장 필요할 때 내가 체험한다는 걸 아는걸 허락하는 걸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펼쳐진 세상이 내가 허락한 나를 통해 나를 위해 허락한 것이며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고
모든건 [가장 중요한 것/필요한 것]이고 지금 이 순간의 상황과 나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고 지금 이 순간을 벗어나 더 가치있는 곳을 집착하지 않는 걸겁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와 모든 존재를 부정/거부/가치판단/저항하지 않고 허락/인정/환영 할 때
진정 [가치판단에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고 그 자유가 기쁨/감사의 원천이 되며
나의 본질이 자유/행복/풍요/조건없는 사랑임을 기억하는걸 허락하게 될겁니다.
오늘도 한계의 제왕으로서 살아가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Love and light to you all...
8:56 여러번 돌려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리를 탐구해야하나요?
저는 제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제가 좋아할 법한 걸 해왔어요
다른 사람이 즐거운듯이 보이면 왜 즐거운지 궁금해서 그들이 권하는걸 해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을 방황했는데.. 진리 탐구도 방황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방황도 탐구도 멈출때(발버둥을 멈출때)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변화가 아니라 변형일지도..
모든 것이 부질 없음을 알기 위해 경험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충분한 경험으로도 집착을 놓을 수 있으니까..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별거 없네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라고..
'무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면 충만해질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내 삶에는 중요한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써니즈님께서 김기태 선생님을 다시 한번 만나뵙고 지금 고민을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