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가지 말씀들의 본질을 사는 것 ~ 하겠습니다! 라는 다짐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우고 할 일이 시나이 산더미예요 ㅠ ㅎ 노아의 방주에 너무 많은 동물들을 태워? 물감 칠 할 일도 시나이 산더미입니다 ㅜ 누구를 내려 놓을까? 고민 중이예요 ㅎㅎ 언박싱 ㅎㅎㅎ 오빠 이제 주일에는 찾지 마라 ㅋ 염려마세요~ 성당 오빠가 있어요 ㅎㅎㅎ 주일용 자아와 평일용 자아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생각납니다. 저 역시 양갈래 자아에서 오락가락 했고 여전히 하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에서 Linda Eder가 부른 Once upon a dream~^^ 성막의 겉모습을 보니 몽골 하라호름에서 묵었던 게르와 옴파로스가 있고 한 때 그리스 종교의 중심지였던 델피에서 본 아폴론 신전이 떠오릅니다. 아폴론 신전은 단순히 신의 계시만 전하는 곳이 아니라, 죄를 지은 인간들을 속죄를 통해 정화시키고 삶의 부활을 이끌어 주는 성소의 역할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역할은 인간세상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었겠지요... 하느님께서 기거하시는 성막의 휘장 색깔. 물 불 흙 공기=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론 성막의 휘장을 보니 절벽 위에 있는 신의 공간인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기 위해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ㅜ 프로필레아 안의 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면서 신을 만날 것만 같아? ㅎㅎ 경건한 마음이 들던 날이 생각납니다. 10분 내외의 강의라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현란한 사진 자료와 유머 섞인 글들에 웃다보면 어느새 다음 회가 이어집니다 ㅎㅎ 카라바지오 느낌의 Mathias Stomer 성화도 고맙습니다 ^^ 좋은 강의 제작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저는 미국 뉴욕에 삽니다. 신부님 이채녈을 알게된것이 코비드기간에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하고 신부님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하느님을 어떻게 잘 우리에게 전할려고 하는 정성과 수고에 진심 감사와 마음이 찡 합니다. 성당 교우들께도 채녈을 전하고 있어요.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셔요.
4년 전에 탈출기 그룹성경공부 했었는데요. 신부님 과외 미리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 문득 들었어요~^^ 그래도 탈출기 공부 덕분에 그 시간(제 광야시간) 잘 견딜 수 있어 감사하기도 해요♡ 성막은 성전, 교회, 계약의 궤가 모셔진 지성소는 감실일까요? 성전에 있을 때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이 다를 때, 괴리감에 대한 말씀 뜨금해져요. 일상안에서도 주님의 자녀다울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과 좋은 말씀들♡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 4절에 보면, 계약 궤 안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돌판이 들어있었다고 나옵니다. 반대로 1열왕8,9에 보면, 계약의 궤 속에는 오직 두 개의 돌 판만 있었다고 하지요. 여기에 대해서 다수의 학자들은 히브리서 저자가 비역사적인 라삐 전승을 인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계약의 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만 있었다고 보는 견해가 보다 더 역사적인 사실에 가까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햐~~ 창세기 필사할때 성막 형태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사님들, 목사님들 강의도 엄청 들었는데, 정작 성경 과외를 코 앞에 두고 왜 그리 헤매었나 싶네요. 등잔 밑이 어둡네요. 성막의 정확한 의미와 성막에 한정되어 계시는 분이 아닌 모든 곳에 존재하시는 하느님을 느낄 때 비로소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지겠지요~~ 며칠전 고해성사때 성당에 있을때 나의 모습과 성당 밖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에 관해 고해한적이 있는데, 바오로 신부님께서 그 부분에 관해 말씀해주시니 다시 한번 저의 죄를 뉘우치게 됩니다. 미사를 매일 드리고 성경 공부를 해도 제 자신이 공격적이고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거나 타인에 대한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요~~
먼가 모델하우스 설명?;;;;처럼 자세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알려주셔서 머리속에 그려가면서 들으니 진짜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아요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정말 온전히 성스러운 장소였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당연하던 일상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 좀더 곁에 계신 그분을 찾아뵈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풀이해 주시니
날마다 알차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꾸 ㆍ벅ㆍ 건강하소서🙏👍😍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어도 잘 이해 가지 않았던 구절이 신부님 말씀과 영상으로 너무너무 잘 이해 가고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에 나'와 '평일에 나' 똑같은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amen : )
신부님.성경말씀감사합니다♡
열가지 말씀들의 본질을 사는 것
~ 하겠습니다! 라는 다짐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우고 할 일이 시나이 산더미예요 ㅠ ㅎ 노아의 방주에 너무 많은 동물들을 태워? 물감 칠 할 일도 시나이 산더미입니다 ㅜ
누구를 내려 놓을까? 고민 중이예요 ㅎㅎ
언박싱 ㅎㅎㅎ
오빠 이제 주일에는 찾지 마라 ㅋ
염려마세요~ 성당 오빠가 있어요 ㅎㅎㅎ
주일용 자아와 평일용 자아
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생각납니다.
저 역시 양갈래 자아에서 오락가락 했고
여전히 하고 있음을 반성합니다...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에서
Linda Eder가 부른 Once upon a dream~^^
성막의 겉모습을 보니 몽골 하라호름에서 묵었던 게르와 옴파로스가 있고 한 때 그리스 종교의 중심지였던 델피에서 본 아폴론 신전이 떠오릅니다.
아폴론 신전은 단순히 신의 계시만
전하는 곳이 아니라, 죄를 지은
인간들을 속죄를 통해 정화시키고
삶의 부활을 이끌어 주는 성소의 역할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역할은 인간세상의 질서를
유지시켜 주었겠지요...
하느님께서 기거하시는 성막의 휘장 색깔.
물 불 흙 공기=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론
성막의 휘장을 보니 절벽 위에 있는
신의 공간인 아크로폴리스로 들어가기 위해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ㅜ 프로필레아 안의 계단을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면서 신을 만날 것만 같아? ㅎㅎ 경건한 마음이 들던 날이 생각납니다.
10분 내외의 강의라 집중도 잘 되고
무엇보다 현란한 사진 자료와 유머 섞인
글들에 웃다보면 어느새 다음 회가 이어집니다 ㅎㅎ
카라바지오 느낌의 Mathias Stomer
성화도 고맙습니다 ^^
좋은 강의 제작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유머 코드가 통했나봐요 ㅋㅋ
신부님~
감사합니다.
완전 최고예요 ^^
저희 밴드로 공유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예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9:24 정말 이부분 읽을때 미치는줄...발바닥신자시절 정말^^;
구약입문 교수신부님께서 추천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핵심강의 정말 훌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서를 읽어도 뜻을 이해가 힘들었어요 근데 신부님 설명을 듣고 성서를 읽으니 이해가 되어서 너무 재밌게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는 미국 뉴욕에 삽니다. 신부님 이채녈을 알게된것이 코비드기간에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하고 신부님께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하느님을 어떻게 잘 우리에게 전할려고 하는 정성과 수고에 진심 감사와 마음이 찡 합니다. 성당 교우들께도 채녈을 전하고 있어요. 감사할 뿐입니다. 건강하셔요.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절망하지 않고,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코비드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영상으로 여러분들을 만난 것도 하느님의 선물로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4년 전에 탈출기 그룹성경공부 했었는데요. 신부님 과외 미리 들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 문득 들었어요~^^ 그래도 탈출기 공부 덕분에 그 시간(제 광야시간) 잘 견딜 수 있어 감사하기도 해요♡
성막은 성전, 교회,
계약의 궤가 모셔진 지성소는 감실일까요?
성전에 있을 때의 모습과 일상의 모습이 다를 때, 괴리감에 대한 말씀 뜨금해져요. 일상안에서도 주님의 자녀다울 수 있도록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과 좋은 말씀들♡
성경공부와 읽기는 평생토록 하는 일이라서... 그 때 하셨던 것은 그 때, 지금은 지금대로.. 하느님 말씀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핵심이 쏙쏙..
성막의 구조와 계약의 궤의 중요성과 어는때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야곱의 하느님을 믿습니다.
벌써 성경모임 창세기수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내년 탈출기 수업을 신청한 지금..
신부님의 성경과외가 무척 도움 되고 있습니다.
늘 과외라는 단어는 거저 얻는기분이라 어깨를 으쓱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바오로 신부님!!
오늘도 점심시간을 쪼개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창세기를 어렵게 지나오셨으니, 이제 탈출기에서는 훨씬 더 역동적인 구원의 힘을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안에계신 하느님 사랑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머리속에 잘 그려지지 않았는데 신부님 설명에 이해가 쏙쏙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뭐가 뭔지 하다가.. 머릿속으로 딱- 그려질때의 그 기쁨! ^^ 축하드립니다
그림으로 성막의 구조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됩니다
알고보면 이렇게 간단한것을 말이지요..^^;
늘 함께 계시는주님을 잃어버리지 않고 항상느끼며 살아야겠습니다. 바오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일의 자아와 평일의 자아" 비교 정신이 번쩍 들게 합니다.
아침마다 강의를 들으며 아침기도하는 시간.
감사합니다~♡
네. 제가 평소에도 늘 생각하는 주제였습니다. 주일의 나와 평일의 나..^^
명료한 설명👍신부님 감사합니다 ~~
제 안에 있는 성막~~
마침 사순절이니 먼지좀 터는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쉼! 주일되시길 빕니다
대림때 레위기 시작했는데, 이제 사순입니다^^ 쉬어가는 하루 보내세요
신부님 강의머리이 속속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실제로 읽을때는 집중하기 어려운 대목이지만 적어도 어떤 분위기, 어떤 상황이었는지만 이해해도 훨씬 나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언젠가 보았던 영상(정확히 출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에서는 계약의 궤 안에 만나, 모세의 지팡이, 십계명 돌판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했었는데...
그냥 십계명 돌판 한가지만 있는건가요?
신약성경 히브리서 9장 4절에 보면, 계약 궤 안에는 만나가 든 금 항아리와 싹이 돋은 아론의 지팡이와 계약의 돌판이 들어있었다고 나옵니다. 반대로 1열왕8,9에 보면, 계약의 궤 속에는 오직 두 개의 돌 판만 있었다고 하지요. 여기에 대해서 다수의 학자들은 히브리서 저자가 비역사적인 라삐 전승을 인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계약의 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만 있었다고 보는 견해가 보다 더 역사적인 사실에 가까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등잔대(메노라), 제단 네 귀퉁이의 뿔, 계약 궤 등의 사진이나 제대로 된 그림을 보지 못 해 궁금했었는데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제 마음 보잘 것 없는 성막 안에도 거하시어 언제나 성령의 불을 밝혀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먼지 풀풀나는 천막 안에도 계셨는데, 그 귀한 영혼에 어찌 아니 계시겠나이까^^
커룹에 대한 설명...
주일용 자아와 평일용 자아에 대해서 묵상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포인트 묵상:)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햐~~ 창세기 필사할때 성막 형태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사님들, 목사님들 강의도 엄청 들었는데, 정작 성경 과외를 코 앞에 두고 왜 그리 헤매었나 싶네요. 등잔 밑이 어둡네요.
성막의 정확한 의미와 성막에 한정되어 계시는 분이 아닌 모든 곳에 존재하시는 하느님을 느낄 때 비로소 우리의 신앙도 성숙해지겠지요~~ 며칠전 고해성사때 성당에 있을때 나의 모습과 성당 밖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에 관해 고해한적이 있는데, 바오로 신부님께서 그 부분에 관해 말씀해주시니 다시 한번 저의 죄를 뉘우치게 됩니다. 미사를 매일 드리고 성경 공부를 해도 제 자신이 공격적이고 타인과 공감하지 못하거나 타인에 대한 연민을 느끼지 못한다면,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니까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 당신의 성심을 달라고 청해보세요. 심장이식 수술(?) 명의이신 성령께서 도와주실겁니다^^
그림으로 보는 성막 구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해가 잘되어요
감사합니다.신부님.
막상 그림을 그려놓고 보면 별 것(?) 아닌데 말이지요^^;
신부님의 강의가 이해 됨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막의 구조를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출기 끝부분에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들ᆢ이라는 구절이 자주 나오네요ᆢ
제가 마음에서 우러난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ᆢ
마음에서 우러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ᆢ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셔요~^^
저도 다시 보게 되네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이들..! 묵상 나눔 감사합니다~ 대림절에 만나요
먼가 모델하우스 설명?;;;;처럼 자세하게 그림과 사진으로 알려주셔서 머리속에 그려가면서 들으니 진짜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아요
화려하고 웅장하진 않지만 정말 온전히 성스러운 장소였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당연하던 일상이 당연하지 않게 된 지금 좀더 곁에 계신 그분을 찾아뵈어야겠어요.
하하. 모델하우스 생각도 못했네요^^ 제목도 바꿔야겠어요 ㅋㅋ
앗! 제목을 ㅋㅋㅋ진짜 바꾸실 줄이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읽어도 머리에
잘 그려지지 않아 어려웠던 성경구절!
영상으로 가장
쉅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굿~굿입니다!!
사실 저도 헷갈려서, 일단 내가 좀 이해해야겠다 싶어 정리해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1타 강사같네요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별풍선 받습니다 ㅋㅋ 은총의 별풍선 쏴주세요 ^^
한 번 듣고 이해가 잘 안되면 다시 들어 봅니다.
요즘 홍주성지 신부님께서 권해주신 ☆전동혁 베드로신부님의 동영상 11편 정말 공감하며 듣고 있습니다
네 좋은 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걸 만드는 저도 성경을 자꾸 읽고 듣지 않으면 까먹고합니다.. 매일매일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그러시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1.1.2 😁
신부님 오늘 성막에 대해 잘 봤습니다.
오늘날 성당과 비교하면서요.
끝에 좀 찔리긴했네요.
성당에 있을때와 나와서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항상 주님이 제안에 계시는거 잊지않고 행동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동성전'(portable temple) 이라고도 한답니다^^ 언제나 성전을 맘 속에 품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