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가 틀려요.암몬,모압쪽은 아브라함의 사촌롯이딸들과 사이에 난 자식들 즉 요르단위 레바논쪽이 사마리아게 이며 유대인이 그래서 개취급했고. 창세기를 반으로 나누면 이스라엘(야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그만큼 야곱의 비중이 크죠.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아닌 몸종여자에게서 난 자식 이스마엘이 있고 이 후손들이 이스람의 후손으로 알고 있습니다.즉 에돔쪽 후손으로 알고 있어요.저도 성경학자는 아니라서 틀릴수도 있습니다. 야곱의 첫아들이 유다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수많은 자손을 약속하고 구원자가 태어나죠.예수입니다.유대교은 신약(새로운약속)을 믿지않고 아직 구원자가 오지 않았다고 믿는 구약(오래전약속)을 믿고 기독교는 이미 구원자가 와서 우리를 죄를 사했다고 믿는것이 기독교입니다.카톡릭은 콘스탄틴황제로 부터 생겨나서 예루살렘에 성지가 없어요.
넘 재밌어용 귀에 쏙쏙 ㅎㅎ
이수님의 설명에 점점 빠져드네요.고맙습니다.
목소리에 점점 중독중임돠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림이나 사진등도 같이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시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건의 드려봅니다^^
2024년에서 왔는데 요즘과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ㅎ
코로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며 히틀러가 미래를 봤나는 생각을 했어요
좋아요
주식 공부란 정치부터 역사, 종교까지 끝이 없네요...
부자가 되는 중입니다
유대인들은 카인의 후예가 아니고 셋의 후예입니다.
금융을 이해하는데 인문학이 중요하네요 ㅎㅎ
몇군데가 틀려요.암몬,모압쪽은 아브라함의 사촌롯이딸들과 사이에 난 자식들 즉 요르단위 레바논쪽이 사마리아게 이며 유대인이 그래서 개취급했고. 창세기를 반으로 나누면 이스라엘(야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그만큼 야곱의 비중이 크죠.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아닌 몸종여자에게서 난 자식 이스마엘이 있고 이 후손들이 이스람의 후손으로 알고 있습니다.즉 에돔쪽 후손으로 알고 있어요.저도 성경학자는 아니라서 틀릴수도 있습니다. 야곱의 첫아들이 유다입니다.
선생했어도 잘했겠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수많은 자손을 약속하고 구원자가 태어나죠.예수입니다.유대교은 신약(새로운약속)을 믿지않고 아직 구원자가 오지 않았다고 믿는 구약(오래전약속)을 믿고 기독교는 이미 구원자가 와서 우리를 죄를 사했다고 믿는것이 기독교입니다.카톡릭은 콘스탄틴황제로 부터 생겨나서 예루살렘에 성지가 없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한국인을 좋아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ㅡ2차대전 추축국에 고통당한 경험을 공유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