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쌍용 같은 작은 회사는 틈새시장을 노려야지 왜 자꾸 메이져 시장을 노리다가 폭망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스즈키 같은 회사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차 위주로 꾸준히 밀고 나가니 먹히잖아요. 인도 같은 작은차 선호하는 시장은 스즈키가 50%이상 시장 점유하고 있구요...
티볼리 잘 팔리니까 그 디자인 못버리고 판매량 떨어져도 계속 유지하는 애들임 소형SUV시장을 선도했다가 현기한테 그대로 내주고 수타페 쏘렌토 에바가루 이전에 렉스턴이 내구성이랑 좋은 평가 받아서 판매량 늘었을때 노저어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하고 윗선들이 트렌드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게 너무많이 보임
저도 전 차주였는데, 공식 서비스센터 조차도 자기들이 수리할때 놓쳐서 덮어놓고, 나중에 파손이 더 커지니까 되려 수리비 더 내놓으라고 뜯으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후관리 능력으로 뭘 믿고 다시 사야하나 싶더라고요. 직접 관리나 수리, 정비 할 수 있는 분 아니면 절대 사지 마세요. 아니면 보증 끝나자마자 바로 팔아치우시는게 속 편합니다.
저도 현재 올뉴렉스턴 차주 입니다 올해만 4번이나 엔진부조와 정차치 알피엠 오르락내리락 현상으로 사업소 방문 인젝터 문제로 크리닝 받았습니다 심지어 3번째 수리받고 일주일만에 4번째 수리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인젝터가 문제 아니냐 하고 전체교환 요청했으나 2번인젝터만 고장코드 뜬다고 2번인젝터만 교환해주네요 ㅜㅜ 이게 또 웃긴게 사업소에서 이문제가 수리를해도 반복적으로 나타날거니 주유소 직영점위주로 골라서 다니고 첨가제 주기적으로 넣어서 타고 다녀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보증기간이라 무상 크리닝 하는데. 끝나면 30~40만원씩 주고 수리받아야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사업소 팀장님과 싸워도 해결이 않되는게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거라. 답이 없답니다 그래서 본사 담당자와 연락하려 고객센터 전화해서 위사항 전달하면 연락사항 전달하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전화도 안옵니다 자기들도 분명히 인젝터 문제사항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보증기간 내 수리해주고 끝나면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이러니 누가 kgm차를 삽니까 저도 다시는 kgm안삽니다
토레스랑 같은 급인 액티언을 내놓을 시간이나 개발비로 차라리 다른 회사에서 하브 엔진이라도 사와서 내놓는게 답이였다고 생각함 물론 다른 회사에서 계속 사와서 제품 만드는게 좋지는 않은데 당장 KGM이 엔진이나 미션을 개발할 능력도 비용도 없을테니까 일단 사오고 조금씩이라도 자체개발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대조차도 결국 터치방식 조금씩 줄이고 다시 물리버튼 살리는 식으로 간다는데 KGM은 반응도 구린 모니터 달아두고 전부 터치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런거라도 소비자 의견 듣고 물리버튼 살리는 쪽으로 갔어야하는데 네이밍 방식은 진심 중국처럼 하려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제품이랑 이름 비슷하게 지어서 헷갈리게 만드려는거 ㅋㅋㅋ
규모의 경제라는건 차가 많이 팔리면 많이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차가 많이 팔리면 그만큼의 문제점같은게 더 많이 나올거고 그걸 고치면서 상품성 또한 올라가는거고, 그만큼의 AS센터도 늘어나는거고... 선순환이 돌아야 하는건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관계자들이 매우 안타깝군요
애초에 kgm차는 아직 불안하다 + 돈만놓고 이돈으로 뭘사는게 가성비 좋을까 비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딱히 엑티언이 좋은 경쟁력이 없는건 사실임. 이런 소비자가 80%는 넘을꺼고 결국 탈현기나 kgm 특유의 디자인때문에 산 사람들만 판매량을 올려주는 실정이고 이미 계약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추가적인 계약은 다시 등반하기 어렵긴 할듯 하이브리드 출시 차의 가격이 최대한 낮게 나와주던지 해야함
사명이 KGM으로 바뀐 것부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GM이 있는데...KGM이라니... 새로 시작하겠다는데 액티언을 되살리는 것도 이상했고, 이제 무쏘라니요. 쌍용이라는 이름을 차라리 그대로 두고 과거의 차이름들을 되살리던가 새로 시작하는데 액티언은 잘팔리던 차도 아니고 대중들에게는 못생기고, 불편했던 차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무쏘와 어울리지도 않는 차에 무쏘를 붙이겠다고 하고, Ev5? 그다음차는 체어맨 아이오닉 5를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그 옛날 무쏘와 코란도의 남자다움과 투박함, 이름의 어울림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그냥 kgm 망했으면 좋겠다.. 내 추억이 더 망가지기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무쏘 ev5는 해도 해도 너무했지..뷰티풀 코란도도 진짜 너무 했고.. 이딴 아이디어를 내는 고집만 쌔고, 시장도 못읽고, 시대도 못읽는 사람들이 쌍용 부도사태를 거치고 현재 불황에도 아직도 중책으로 남아있는거보니, 앞으로도 이 사람들은 짤릴일은 전혀 없겠다는 확신이 든다. 어찌 사기업 사람들의 마인드가 공기업 철밥통들의 마인드 같을까....
토레스 픽업은 기대 중이에요 잘 정리 되어서 나오길 바래요 가격 성능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 다잡고 대박 나시길 빌어요 그리고 초창기 토레스 구매자로서 나름 만족 하고 타고 있어요 근데 페리 모델이 더 별로 더라고요 전...직접보고 내가 구형을 가져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한... 다들 힘내시고 전 이름좀 깔삼하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가격도 성능도 보증도 ❤❤❤❤❤기대 할께요KGM
옛날 쌍용차 타면서 부터 느끼는 건데 KGM은 서비스 가격과 부품 가격을 현대와 비슷하게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고차 가격 방어도 잘 되고 이게 신차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일례로 현대랑 같이 사용하는 부품들은데 이름과 포장만 다를 뿐인데 가격은 KGM이 1.5배 이상 비싼게 많더라고요 이러니 중고차가 똥값이고 중고차 가격이 방어가 안 되니 신차도 잘 안 팔리는 거겠죠
F100:2026년에 출시예정인 렉스턴 풀체인지의 코드명 KR10:2026년에 부활예정인 코란도의 코드명 ME10:2027년 이후에 이스타나로 출시예정인 승합차 토레스:과거 무쏘의 계승을 이은 2022년 출시한 SUV (해외수출용으로는 렉스턴이 무쏘라고 하고 토레스는 액티언 토레스이다) 액티언:과거 쌍용자동차의 유일한 쿠페였던 차, 출시 전 코드명은 J120이였고 출시 후 이름은 토레스 쿠페라고 추측을 했으나 액티언으로 나왔다 (액티언이 다시 부활했다는 사실도 맞는말이지만 디자인으로 봐선 토레스 파생모델에 가깝다) 무쏘EV5(토레스 픽업트럭):토레스의 픽업버전이지만 출시이름은 무쏘EV5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긴하다 토레스는 무쏘를 계승한 차라고는 하지만 무쏘와 연관성이 거의 없고 해외수출 이름도 역시 토레스 액티언이다 토레스 픽업트럭은 출시가 되면 토레스 스포츠라는 이름이 가장 괜찮을것 같습니다
토레스차대로 뭐 해치쪽 루프 경사만 겨우 그것도 조금 바꾸곤 쿠페라는 소릴 해댄거 부터가 애러지.. X4랑x6,벤츠 glc-gle 쿠페,많이 봐줘서 르노xm3까지도 모두 루프라인에 목숨을 걸었는데 해치쪽 조금 깎으면 쿠페라는 디자인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의 발상으로 이뤄낸 참상 Gv80도 뜨끔하지?
차를 타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모델이냐, 얼마나 고장이 나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같다. 요새 차 다 왠만큼 잘 만드니까. 중요한건 문제가 발생한 차량을 대하는 서비스 센터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분쟁은 고객의 억지보단 센터측 무성의 대응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kgm(쌍용) 모터스는 차파는걸 떠나서 as에 문제가 많음 자사 순정품 부착안해서 차 고장났다고 무상수리 거부한게 소비자가 등돌리는 이유임이 90퍼 이상일듯.... 요즘에 순정품 따지는 회사는 유일무이한 kgm인듯 합니다. 거의 모든 자동차 소모품이 인증받은 제품을 쓰면 무상수리와는 관계 없을껀데 자사 기술및 조립결함으로 인해 차 고장난걸 순정품 안써서 고장났다 하는걸 보면....
1.서비스센터 구축 미흡 (할줄모르는게 너무많음 토요일근무안해서 사실상 직장인들은 센터 방뮤 어려움) 2.소프트웨어 개판 오류 너무많음 안되는것도 너무 많음 스마트키 기능 된적보다 안된적이 많음 포기하고 그냥 타게됨 디지털키? 이지랄로 오류가 많은거면 왜 만들었나싶음 그냥 구색 갖추려고 만들고 관리안하는거같음 3.싸구려같은 만들다만거같은 마감재 내부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아쉬운게 눈에 띔... 쌍용 응원해서 토레스EVX 샀는데 너무 후회됨 그냥 EV6나EV3살걸 kgm은 아직 한참 멀었어요 다신!!! 쌍용 안삼 그냥 현기가 낫고 르,쉐 가 훨씬나음
명쾌한 통찰력에 의한 분석을 KGM의 회장이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를 참고하여 회사를 회생 시켰듯이 회사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평론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답일듯 합니다. 옆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의 조언에 귀기울우지 않고 독선적으로 추진하고 내부 조직의 개선이 없다면 나중에는 기다려 달라고 애걸복걸을 해도 들을 소비자가 있을런지요???
티에어 출고하고 16-17년도쯤 평택 정비사업소하고 대판 한번 싸운 이후로 다른 지역 정비 사업소하고 서비스센터도 가봤는데 서비스 개판인 곳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개판이길래 센터 고객대응이 별로라고 하는건가요? 일단 쌍용 마음 이미 떠났고 다른 브랜드로 차 바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서비스센터 만큼은 크게 불만족인 적이 평택때 이후로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음. 아마 그 평택도 지금은 괜찮을꺼임. 엄청 친절했었어요.
무쏘라는 이름을 달려면 최소 모하비와 경쟁할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KGM이 그게 가능할 리가 없다. 지금은 "가성비 오프로드/레저용 차량" 개발에만 집중해야 할 때이다. 누가 봐도 토레스 스포츠여야 할 것 같은 차에 무쏘 EV5는 진짜 인도식 작명센스라고밖에 포현이 안되네...
![[#갓구운클립] 너랑 여행 가려고 남친 여권 숨겼어^^ 냅다 플러팅하는 방청객에 정신 못 차리는 이상준🤭 | #코미디빅리그](/img/1.gif)
나이든 고집센 임원들좀 짤라라. 두뇌회전이 멈췄나보다. 젊은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전혀 모르는건가? 옜날 쌍용의 그런 각지고 투박한 디자인으로 랜드로버나 지프같은느낌으로만 가도 반은 먹고 들어가겟구만. 답답하네 . 일반인들보다 생각을 더 못하는데 무슨 기업을 운영하냐~
그러게요... 쌍용 같은 작은 회사는 틈새시장을 노려야지 왜 자꾸 메이져 시장을 노리다가 폭망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스즈키 같은 회사도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차 위주로 꾸준히 밀고 나가니 먹히잖아요. 인도 같은 작은차 선호하는 시장은 스즈키가 50%이상 시장 점유하고 있구요...
이런걸 생각할수 있는것ㄷ들이 아님ㅋㅋ 주제모르고 까붐
세계적입 대기업 현기랑 똑같이 붙으면 승산이 있겠냐 ㅋㅋ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딸리는데
티볼리 잘 팔리니까 그 디자인 못버리고 판매량 떨어져도 계속 유지하는 애들임 소형SUV시장을 선도했다가 현기한테 그대로 내주고 수타페 쏘렌토 에바가루 이전에 렉스턴이 내구성이랑 좋은 평가 받아서 판매량 늘었을때 노저어야하는데 그런것도 못하고 윗선들이 트렌드를 못잡고 헛발질 하는게 너무많이 보임
@@donquixote1261스즈기 짐니같은거 만들어주면 많이 팔릴거 같은데...아닌가요?
생긴게 토레스인데 무쏘를 붙이는게 신기하군요 중간관리자가 월급루팡꼰대일것같은 느낌이..
꼭대기 곽회장 지시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쌍용때부터 제일 문제점은.. 사후관리가 너무 않된다는 겁니다. 주변에 쌍용차 타시는분들 물어보면.. 별로 추천하지 않더군요. 차량자체의 문제보다 더 많이하는말이 고장수리 부분이더군요. 수리비가 현기차에 비해 좀더 많이 드는걸 떠나서.. 센터 자체도 부족하지만 기간도 좀더 오래걸린다고들 하시고,, 얼마전 유투브 영상에서는 엔진오일 교환시 오일필터를 KGM것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산지 1년도 않된차를 보증수리도 않해주는 영상이 있던데....이런 문제점들이 점점더 KGM을 멀리하게 만드는거 같내요.
사실입니다 제가 차주입니다 저는 안 겪었지만 동호회가면 사설업체 갔다오면 그래서 문제라며 안고쳐주는경우 많은
박박 우기면 겨우해주고.
그게 메뉴얼인듯 서비스 형편 없는거 사실
필터가 별거아닌거같아도 싸구려 껴서 ㅈ되는경우가 많아요
수입차들도 필터값아낄라다가 큰돈들어간사람들 종종 있어요
난 괜찬던데? 하면 운이좋거나 곧 큰돈들어갈 사람들임
저도 전 차주였는데, 공식 서비스센터 조차도 자기들이 수리할때 놓쳐서 덮어놓고, 나중에 파손이 더 커지니까 되려 수리비 더 내놓으라고 뜯으려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후관리 능력으로 뭘 믿고 다시 사야하나 싶더라고요. 직접 관리나 수리, 정비 할 수 있는 분 아니면 절대 사지 마세요. 아니면 보증 끝나자마자 바로 팔아치우시는게 속 편합니다.
영상 찾아보실지는 모르지만 그 필터가 어디 서 만든지도 모르는 싸구려도 아니고 정비 명장분도 인정한 동일한 성능의 필터이고 국가공인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인증된 거라는게 문제입니다.
저도 현재 올뉴렉스턴 차주 입니다
올해만 4번이나 엔진부조와 정차치 알피엠 오르락내리락 현상으로 사업소 방문 인젝터 문제로 크리닝 받았습니다
심지어 3번째 수리받고 일주일만에 4번째 수리 받았습니다
이정도면 인젝터가 문제 아니냐 하고 전체교환 요청했으나 2번인젝터만 고장코드 뜬다고 2번인젝터만 교환해주네요 ㅜㅜ
이게 또 웃긴게 사업소에서 이문제가 수리를해도 반복적으로 나타날거니 주유소 직영점위주로 골라서 다니고 첨가제 주기적으로 넣어서 타고 다녀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은 보증기간이라 무상 크리닝 하는데. 끝나면 30~40만원씩 주고 수리받아야되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사업소 팀장님과 싸워도 해결이 않되는게
자기들도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는거라. 답이 없답니다
그래서 본사 담당자와 연락하려 고객센터 전화해서 위사항 전달하면 연락사항 전달하겠다고 해서 기다리면 전화도 안옵니다
자기들도 분명히 인젝터 문제사항을 인지하고 있는데도 보증기간 내 수리해주고 끝나면 알아서 하란식입니다
이러니 누가 kgm차를 삽니까
저도 다시는 kgm안삽니다
KGM서비스센터가 문제가 많타고 하고 차사고 후회한다는 사람 영상들이 돌아다니니 무서워서 구매하겠어요? 서비스센터에 관해 영상 한번 제작해주세요
서비스센터 좋던데
직영이거의없다고하는걸 다른채널에서 들은것 같아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게있다고...
오늘 군포센터 갔는데 거긴 좋았어요
일단 사업소 없는 지역이 간간히 있음....
서비스센터는 그닥...?
항상 친절하시고, 현장에서 과도하게 청구도 안하시는데 지점마다 차이가 큰거같아요. 안동 용상지점은 항상 만족해요.
머리 안 좋아서 제대로 된 판단을 못 내리는 여러 사람들이, 서로를 견제하며 내리는 결정이 최종 생산물과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지고 있는듯. 아무리 이건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그에 대한 변명하며 끝까지 고집을 고수하고.
무능한 사람이 계급 낮으면 별 표가 안난다. 하지만, 이런 자가 걸러지지않고 직급이 높아지면 이렇게 된다.
KGM 중간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안피디가 왜 하는겨
미치긋다 ㅋㅋ 곽재선 회장은 그냥 안피디를 KGM에
입사 시키는 게 효율적인 것 같은디 ㅋㅋㅋ
정신 못차림..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디자인 차라리 중국에서 배워야..
소비자가 응원하고 밀어줘도 이 정도밖에 못받아 먹는다면 회사가 그만큼 통이 작은거다. 밥그릇을 키우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데 언제까지 응원하고 밀어줘야 하나...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아무리봐도 회사 되팔이 할 거 같은 행보가 눈에 거슬린다.
쌍용 조져먹던 그들……..안사면 그만이지만 참으로 불쾌하다. 왜냐면 응원을 해줬기 때문이다. 내부 개편이란게 제발 그 인간들 치우는 것이길…
그냥 토레스로 밀고 갔어야 함...토레스가 더 이쁘던데...토레스 불편사항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액티언 나오고 토레스 단종인가요? 그럼 그냥 토레스로 가는게 낫죠.
그랑 콜레오스가 중국차니 보르노니 뭐니 해도 잘 팔리는게 상품성이 좋아서인데.... KGM은 정의구현으로 구매해주려 해도 상품성이 좀....
아니 디자인 자체가 토레스 파생모델로 나오는건데 뜬금없이 무쏘야 ㅋㅋㅋㅋ
정신차려라 kgm아.... 이러다가 또 쌍용꼴난다 아휴....
브랜드 정체성을 찾아라 건곤감리 잘잡아나가는것 같더니...
미친건가.. 잘하나 싶더니만... 중간것들 모하는것들인지...
Kgm토레스차 계약했다 취소했네요!
영업사원 개판!
품질개선도 개판!
A/S 결함 써비스센터 고객대응.변명만하고!당연 개판! 내가왜 kgm 주식까지 투자한걸후회!
진짜 잘할줄알았는데.땅을치고후회한다! 지금쏘렌토사서 타고있네요! Kgm은차량가격 내려한다! 중국차도국내판매한다 그래야산다!
구라치고있네 계약함사서 서브로 타는거지 취소는
KGM은 소생이 안될듯
이젠 역사속으로 가야할듯
잘가라~ 굿바이
당장 이스타나 후속 미니밴 출시하라
토레스랑 같은 급인 액티언을 내놓을 시간이나 개발비로 차라리
다른 회사에서 하브 엔진이라도 사와서 내놓는게 답이였다고 생각함
물론 다른 회사에서 계속 사와서 제품 만드는게 좋지는 않은데
당장 KGM이 엔진이나 미션을 개발할 능력도 비용도 없을테니까 일단 사오고
조금씩이라도 자체개발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대조차도 결국 터치방식 조금씩 줄이고 다시 물리버튼 살리는 식으로 간다는데
KGM은 반응도 구린 모니터 달아두고 전부 터치로 만들어버렸으니.. 그런거라도 소비자 의견 듣고 물리버튼 살리는 쪽으로 갔어야하는데
네이밍 방식은 진심 중국처럼 하려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제품이랑 이름 비슷하게 지어서 헷갈리게 만드려는거 ㅋㅋㅋ
디자이너들도 문제인듯 아 이정도면 디자이너가 없는건가?이게 랜드로바 카피지 KGM인가?마감도 않좋다 그러고 서비스도 여전한가보네 쌍용차탈때 엔진 미션에서 에러가 자꾸떠서 갔더니 서비스션터에서 이상없고 에러지웠으니 가시면된다그래서 5번정도 그렇게하고 6번째인가 갔더니 수리비 3~400만원인가 나온다고 함 그래서 봤더니 딱 서비스키로수랑 년도 지날때까지 그냥 안고치고 넘어간거임 지금도 같은것같은데 하나도 안바꾸고 어떻게 회사를 살립니까? 썩은곳은 잘라내야지
이제포기해써 kr10도 포기해야할듯
이제 kgm은 쌍용을 이어받는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뭔가를 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을듯 하네요
규모의 경제라는건 차가 많이 팔리면 많이 보이는것도 있겠지만, 차가 많이 팔리면 그만큼의 문제점같은게 더 많이 나올거고 그걸 고치면서 상품성 또한 올라가는거고, 그만큼의 AS센터도 늘어나는거고... 선순환이 돌아야 하는건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관계자들이 매우 안타깝군요
이러다 토레스 버스도 나올듯
일 때문에 픽업 보고 있는데 타스만은 너무 크고... 토레스 픽업 정도 크기면 딱 좋아서 보고 있는데 차이름이랑 서비스센터 때문에 너무 망설여져서 미치겠네요.....
차좋으면
사야죠
애초에 kgm차는 아직 불안하다 + 돈만놓고 이돈으로 뭘사는게 가성비 좋을까 비교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딱히 엑티언이 좋은 경쟁력이 없는건 사실임. 이런 소비자가 80%는 넘을꺼고
결국 탈현기나 kgm 특유의 디자인때문에 산 사람들만 판매량을 올려주는 실정이고 이미 계약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추가적인 계약은 다시 등반하기 어렵긴 할듯
하이브리드 출시 차의 가격이 최대한 낮게 나와주던지 해야함
와… 진짜 대실망이다 ㅋㅋㅋㅋ 토레스 차주인게 부끄러울 지경이다…;;
사실은 이름이고 뭐고 전기픽업은 빨리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 무주공산 선점이니까. 전기트럭 보조금 빨리 수령하도록.
이름만 올려좋고 가격 올리려는거지 뭐...ㅋㅋ 솔직히 액티언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이러니 저러니..그냥 차가 구림..
사명이 KGM으로 바뀐 것부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GM이 있는데...KGM이라니... 새로 시작하겠다는데 액티언을 되살리는 것도 이상했고, 이제 무쏘라니요. 쌍용이라는 이름을 차라리 그대로 두고 과거의 차이름들을 되살리던가 새로 시작하는데 액티언은 잘팔리던 차도 아니고 대중들에게는 못생기고, 불편했던 차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무쏘와 어울리지도 않는 차에 무쏘를 붙이겠다고 하고, Ev5? 그다음차는 체어맨 아이오닉 5를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그냥 픽업 트럭 T-Rex라 이름 지어라 무쏘는 가당치도 않다
지인도 디스플레이 논란 때문에 구매하기 망설여진다고 하네요. 이름마져 이러면 그냥 포기라네요
현대차가 인수해서 SUV전용 브랜드로 키우는 아이디어 어떤가요?
지금 kgm하는거 보니 과감하게 쌍용이랑 연결고리를 싹 끊고 새롭게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답없다 생각합니다. 너무 과거에 얽매여 있어보여요.
품질이 별로인 차를 고객들이 사줘야 하나 요 ~ 상품성 하나로 극복한 콜레오스를 보세요 ~
밥을 떠 먹여줘도 스스로 곡끼를 끊고 수혈을 해도 그때 뿐이니 이제 산소마스크를 벗길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옛날 무쏘와 코란도의 남자다움과 투박함, 이름의 어울림에 빠졌었는데 지금은 그냥 kgm 망했으면 좋겠다.. 내 추억이 더 망가지기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무쏘 ev5는 해도 해도 너무했지..뷰티풀 코란도도 진짜 너무 했고.. 이딴 아이디어를 내는 고집만 쌔고, 시장도 못읽고, 시대도 못읽는 사람들이 쌍용 부도사태를 거치고 현재 불황에도 아직도 중책으로 남아있는거보니, 앞으로도 이 사람들은 짤릴일은 전혀 없겠다는 확신이 든다. 어찌 사기업 사람들의 마인드가 공기업 철밥통들의 마인드 같을까....
렉스턴 칸이라는 픽업트럭 작명법을 따라가서 토레스 칸으로만 작명해도 픽업트럭 라인업을 상징하는 kgm작명법 창조할듯
픽플러스에서 코란도로 연석 오르는 영상이 나왔는데 이런 걸 본다면 고객의 니즈를 조금을 와닿을거 같은대. 차차 많아지는 차종으로 쌍용으러 회귀하려고 한다니... 안타깝네요
쉐보레 몬타나같은 소형픽업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화물차기준에 맞춰야됐을까요?
KGM이 살아날려면 뭐가 중요한지를 아직도 파악 못하고 있다.
품질개선, 서비스센터 고객대응, 부품수급, 등등등
갈길이 먼데 아직도 그자리만 뱅뱅 돌고 있으니..... 거기다 신차 이름까지 갈수록 태산이다
안PD님 김승현 편집장님 KGM 컨텐츠 다시 한번 올려달라고 부탁드린 구독자입니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실줄이야!
감사합니다.^^
토레스 픽업은 기대 중이에요
잘 정리 되어서 나오길 바래요
가격 성능 디자인 기능성 편의성 다잡고 대박 나시길 빌어요
그리고 초창기 토레스 구매자로서 나름 만족 하고 타고 있어요 근데 페리 모델이 더 별로 더라고요 전...직접보고 내가 구형을 가져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한...
다들 힘내시고 전
이름좀 깔삼하게 잘 나오면 좋겠네요
가격도
성능도
보증도
❤❤❤❤❤기대 할께요KGM
스포츠화물도 2인승 또는적재함 올리지않고 출시 다양한 활용도 해야합니다 외부특장업체서 소비자취향대로. 활용하는 방향 원합니다
6:32 여보시요
저 전면부 디자인 이 멋지다고 생각하시요?
저거 핍업으로 나오지만 안팔림 ev디자인이먼 모를까.자동차 구매예정자로써 핍업트럭 보고 있지만 지 전면부로는 안삼
응원은 하지만 내돈으로는 응원하지않는 차 ㅋㅋㅋㅋ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ㅋㅋㅋ
외관은 시간 지나면 그게 그거고 나중에 중요한게 자주보는 네비 화면인데 그게 나쁜데 누가 구입하겠어요 클레오스 네비 좋아서 구입하고 싶은 1인요
옛날 쌍용차 타면서 부터 느끼는 건데 KGM은 서비스 가격과 부품 가격을 현대와 비슷하게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중고차 가격 방어도 잘 되고 이게 신차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일례로 현대랑 같이 사용하는 부품들은데 이름과 포장만 다를 뿐인데 가격은 KGM이 1.5배 이상 비싼게 많더라고요
이러니 중고차가 똥값이고 중고차 가격이 방어가 안 되니 신차도 잘 안 팔리는 거겠죠
건곤감리 같은거 집어넣고 비싸게 파니까 안팔리지. 싸게 팔란 말이야.
수준 높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객이 어떤제품을 원하는지도 모르고 타사 하이브리드 치고나갈때 모두가 외면하는 전기차를 만들고 고객이 와~하는 모델은 사진만. 보어주고 엉뚱한. 차만 만드는 뒷부경영.
kr10 이 빨리 나와야 한다!
토레스보다 작은데 더비산 액티언은 폭망할게 너무뻔하지않나.
이름 때문에 망하는 최초의 차가 될듯...
F100:2026년에 출시예정인 렉스턴 풀체인지의 코드명
KR10:2026년에 부활예정인 코란도의 코드명
ME10:2027년 이후에 이스타나로 출시예정인 승합차
토레스:과거 무쏘의 계승을 이은 2022년 출시한 SUV (해외수출용으로는 렉스턴이 무쏘라고 하고 토레스는 액티언 토레스이다)
액티언:과거 쌍용자동차의 유일한 쿠페였던 차, 출시 전 코드명은 J120이였고 출시 후 이름은 토레스 쿠페라고 추측을 했으나 액티언으로 나왔다 (액티언이 다시 부활했다는 사실도 맞는말이지만 디자인으로 봐선 토레스 파생모델에 가깝다)
무쏘EV5(토레스 픽업트럭):토레스의 픽업버전이지만 출시이름은 무쏘EV5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긴하다 토레스는 무쏘를 계승한 차라고는 하지만 무쏘와 연관성이 거의 없고 해외수출 이름도 역시 토레스 액티언이다
토레스 픽업트럭은 출시가 되면 토레스 스포츠라는 이름이 가장 괜찮을것 같습니다
@@ypyfppfyypf 그렇죠 무난하게 토레스 스포츠로 가면 될텐데요
아무래도 회사가
문을 닫아야 할 듯 합니다~~!!!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 주어도
모르면
할 수 없지요 ㅋㅋ
토레스차대로 뭐 해치쪽 루프 경사만 겨우 그것도 조금 바꾸곤 쿠페라는 소릴 해댄거 부터가 애러지..
X4랑x6,벤츠 glc-gle 쿠페,많이 봐줘서 르노xm3까지도 모두 루프라인에 목숨을 걸었는데 해치쪽 조금 깎으면 쿠페라는 디자인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의 발상으로 이뤄낸 참상
Gv80도 뜨끔하지?
차를 타면서 느끼는건데 어떤 모델이냐, 얼마나 고장이 나느냐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같다. 요새 차 다 왠만큼 잘 만드니까. 중요한건 문제가 발생한 차량을 대하는 서비스 센터의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분쟁은 고객의 억지보단 센터측 무성의 대응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니...
회사 이름을 쌍용으로 할것도 아니면서 무쏘는 왜..
kgm(쌍용) 모터스는 차파는걸 떠나서 as에 문제가 많음
자사 순정품 부착안해서 차 고장났다고 무상수리 거부한게 소비자가 등돌리는 이유임이 90퍼 이상일듯....
요즘에 순정품 따지는 회사는 유일무이한 kgm인듯 합니다.
거의 모든 자동차 소모품이 인증받은 제품을 쓰면 무상수리와는 관계 없을껀데 자사 기술및 조립결함으로 인해 차 고장난걸 순정품 안써서 고장났다 하는걸 보면....
난 1980년부터 현대외 다수의 수입차 타다 최근 처음으로 필요에 의해 쌍용 코란도 스포츠 2015년식 20만km 넘는 중고 타는데, 전 차 대비하여 너무 좋아서 놀람.
예전에 쌍용 체어맨 타던 친구 놀렸던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현재 만족하고 있음.
액티언 티볼리랑 똑같아 보이는건 나뿐인가.
앞모습이 티볼리에서 십년째 벗어나지를 못해
난 KR10도 포기 했어 토레스 다음에
Kr10 밴 렉스턴풀체인지 그 사이사이 소프트웨어 업글 등등 했어야 하는 거 아니었나?? 아무것도 안함 어휴
외국에서의 수출차 A/S하듯 국내에서도 똑같이하면 차 팔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잘 팔릴겁니다.즉 토레스 네비문제 대처하는걸 봐도 잘 팔릴 일이 없는거지요.며칠전 배방 갓다오다 내비가 잘못알려줘서 갓다가 2K정도 후진해서 왔어요.쓸데없이 가지도않는 마을길 방지턱이나 알려주니 환장 할일이지요
어차피 고가정책은 틀렸고 전기차만 생산하던지 SUV+픽업 전문업체라고 홍보하던지 방향을 확실히 잡고 차명도 심플하게 소형2000CC디젤이면 KG320D 중형 3000CC디절픽업이면 KG730DP 이런식이면 쉬울 것 같은데
옛날 포니픽업 처럼 2인승 픽업차량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kgb 엑티언이 안팔리는 이유 서비스랑 고객 응대도 개판 이지만 처음 토레스 차주들이 너무 별로라고 하니깐 엑티언은 쳐다도 안보는듯..저같이 사회 초년생들이 구매 하기엔 너무나도 겁나는 차량 오래타야 하는데 여기저기 물어만 봐도 다들 안좋은 내용들이 많이 들리네요..
토레스 하나로 몇 종류를 만드는건지...ㅡ,.ㅡ 액티언도 잉? 했는데 무쏘라굽쑈? 거기다 EV5? ㅋㅋ 미치것네 이건 토레스ev스포츠잖아요 ㅡ,.ㅡ
무쏘라니... 진짜 머하는건지... 그냥 KGM은 끝났네요 차를 팔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저는 토레스evx와 기아ev3고민하다가 ev3구매했는데 후회안해요. As가 벌써 소프트웨어 두번이나 업데이트해주고 서비스센터에가서 해결해줄 업데이트안내도 1번입니다.
픽업트럭 네이밍
무쏘하면 안된다!!
토레스PP (PickUP)
토레스PT (PickupTruck)
액티언... 전면부가 티볼리같기도하고 애매하네
무쏘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같은 느낌의 대형차에 어울린다. 무쏘라는 무게감있는 네이밍을 픽업트럭 전기차 이름으로 쓰면 안된다.
이스타나> 승합차
카니발 밟아버릴 차좀 출시 되면 좋겠네. 투리스모 말고😢
95년식 무쏘> 코란도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 G4렉스턴 운행 중 (2024.12월 12 일
어차피 많이 팔리는 메이커도 아닌데... as가 개선도 없고..다른곳이랑 별반 차이도 없으면. 굳이 이 메이커를 살 이유가... 앞으로도 신차를 내놔도 많이팔수 있....
무쏘는 프리미엄suv 상징인데 준중형 기반 픽업에 이름을 붙하면....
이번에 액티언 나온거 보고..
기대치 항개도 없음..
가격이 아무리 싸져도.. 구매하고 싶은 생각없음..
앞으로 나오는 차도.. ???
현기차 극혐이라..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현재로는 그랑 클레오스가 탑인듯..!!!
그랑이 답이구만.!!
KGM 희망 없습니다. 포기하고 내려 놓으심이...
KGM 전문가시네,,,
쌍용은 작명을 잘 못합니다.
차라리 모델명으로 부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큰 네이밍은 잡아두고 말이죠.
코란도 c300
렉스턴 q200 등등 이렇게 불러야죠
토레스EVT 좋아 그냥써! 차예뻐서 나도 생각중인데....
알비들 참 많으시네 저는 잘만 타고 다닙니다 영업사원님 서비스도 만족이구요 정비센터 가보니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고 좋던데
회사 내부 일선 직원들께서도 걱정하시는 내용이고, 실제로 판매량 성적이 너무 안 좋아 문제인데 이 정도의 문제도 알바라고 치부하시면 정말 답 없는 겁니다;;
고마해라..많이 먹었다 아니가... 이제 고마 떠나 보내자... 이런 회사는 고마~ 역사 속으로 떠나 보내야 한다~
토레스 출시 이후 얼마전까지만 해도 잘 하는듯 싶었는데 요즘 들어서 정체가 심하게 와버린듯..
중견기업에 회생한지 얼마 안됐다는점을 참작하면 그럴수있지 싶은데 그것도 한계치가 슬슬 다 찼음.. 안팔려도 괜찮다.. 망하지만 마라..
차좀 못만들어도 as나 서비스질좀 높이는게 중요할듯.. 차는뭐 그럭저럭갠춘한데 한번 서비스찾을일생기면 ㅈ같아서 바로 안티팬으로 바뀜 ㅋㅋㅋㅋㅋ
토레스 나오고 회사내부에 쌍용때 부터 이어진 문제가 있다는거 듣고, 그랑 콜레오스 시승해보고 KGM 주식 싹 정리했습니다. Bye. 서서히 잊혀질 쌍용이여
아직도 그런 관리자가 남았다면 비관적입니다.
정말 답답한 양반들. 여러차 만들지말고 제대로 1대를 만들어야 살아날거다. 르노 그랑 배워라. 르노 그외차는 그냥저냥 이래서 판매가 안된거였다. 그랑 봐라 현기보다 나은 하체. 주행성. 편한 시트. 기타 편의사항으로 판매량 급증했잖냐. 그냥 티볼리. 토레스 상품성 올리면서 렉스턴 후속을 제대로 만들어야지. 쓸데없이 액티언. 픽업트럭. 코란도. 왜 만드냐? 수요가 얼마나 있다고. kr10도 액티언 마냥 어설프게 나오겠지. 스포일러도 방향 잘못 잡았습니다. 그돈. 그시간 아까서 3열 넉넉한 렉스턴 제대로 만들었어야함. 이제 안기다림. 어차피 내년이면 각제조사의 대형suv 신차들 나올테니.
이미 굴러가는 꼴을봐서는 큰기대안하고 안사면됨 포기하면 맘이 편함 액티언으로 향후까지 예견된 라인들 기대이하 평타도 못칠게 뻔해서 중고시장나오면 고민할까
모델명의 의미나 위상같은 디테일 전에 차 자체가 상품성이 없고 서비스가 개판인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여
토레스 전면 디자인은 토레스에서 끝났어야 됐을듯 합니다. 패밀리 룩으로 갈만한 디자인이 아닌데 .. 아쉬움
토레스 대중소
성능 서비스 부품 및 인지도 중고가격 등을 감안할때 가격이 너무 비쌈...뭔가 메리트가 있어야 하는데..쌍용차는 메리트가 뭐요??
1.서비스센터 구축 미흡 (할줄모르는게 너무많음 토요일근무안해서 사실상 직장인들은 센터 방뮤 어려움)
2.소프트웨어 개판 오류 너무많음 안되는것도 너무 많음
스마트키 기능 된적보다 안된적이 많음 포기하고 그냥 타게됨 디지털키? 이지랄로 오류가 많은거면 왜 만들었나싶음 그냥 구색 갖추려고 만들고 관리안하는거같음
3.싸구려같은 만들다만거같은 마감재 내부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아쉬운게 눈에 띔...
쌍용 응원해서 토레스EVX 샀는데 너무 후회됨 그냥 EV6나EV3살걸 kgm은 아직 한참 멀었어요
다신!!! 쌍용 안삼 그냥 현기가 낫고
르,쉐 가 훨씬나음
궁국적으로 오프로드 차량을 만들지 않으면
메이커 파워가 전혀 없어요
남들안하는거...
현대 못하는거...
명쾌한 통찰력에 의한 분석을
KGM의 회장이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를 참고하여 회사를 회생 시켰듯이
회사전반에 걸쳐 분석하고 평론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답일듯 합니다.
옆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의 조언에 귀기울우지 않고 독선적으로 추진하고
내부 조직의 개선이 없다면
나중에는 기다려 달라고 애걸복걸을 해도 들을 소비자가 있을런지요???
토레스 구매해서 2년 타다 중고로 넘기고 타브랜드로 기변했음.
토레스 외부디자인 이쁘고
첨단기능 좋아요.
하지만. . .자동차의 기본베이스가 많이 부족.
핸들 불편. 시트 정말 불편.
코너링은 위험한 수준. . .ㅠㅠ
차라리 토레스 단종시키고 액티언을 토레스 페이스리프트로 출시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토레스가 아니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액티언도 그렇고 지금의 토레스 페이스리프트의 실내를 이상하게 망친 문제의 근원 토레스EVX를 단종시켜야 합니다
디자인 폭망한 액티언을 빼고 토레스 디자인을 가져가야죠;
전기 픽업 말고 그냥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가 나왔으면 좋겠구 디자인 싹다 바꾸고 그때 당시의 무쏘의 각진 디자인으로 새롭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전기 픽업이 또레스(토레스)랑 너무 닮았어요 ㅠㅠ
무쏘는 렉스턴스포츠칸에 붙였어야 되는거고
kgm한테 기회를 충분히 줬는데도 소비자들의 기대와 호응을 외면했으니 판매량이 떨어지고 비판만 늘어나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부디 중간권력자들을 다 잘라내고 제대로 장사하길 바랍니다.
티에어 출고하고 16-17년도쯤 평택 정비사업소하고 대판 한번 싸운 이후로 다른 지역 정비 사업소하고 서비스센터도 가봤는데 서비스 개판인 곳 한번도 없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개판이길래 센터 고객대응이 별로라고 하는건가요?
일단 쌍용 마음 이미 떠났고 다른 브랜드로 차 바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서비스센터 만큼은 크게 불만족인 적이 평택때 이후로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음. 아마 그 평택도 지금은 괜찮을꺼임. 엄청 친절했었어요.
무쏘라는 이름을 달려면 최소 모하비와 경쟁할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KGM이 그게 가능할 리가 없다. 지금은 "가성비 오프로드/레저용 차량" 개발에만 집중해야 할 때이다.
누가 봐도 토레스 스포츠여야 할 것 같은 차에 무쏘 EV5는 진짜 인도식 작명센스라고밖에 포현이 안되네...
소비자는 그런거 크게 상관 안합니다... 내부 인테리어 소재를 보세요. 완전 70년대 소재를 ..... 소재만 바꿔도 잘 파릴겁니다.. 왠 70년대 장판붙여놓은것 같으니 저도 사려고 대리점 갔다가 구매 안했습니다... 디자인 하는사람으로써 한마디 했습니다....
아니 쌍용것들을 안자르는 이유는 딱하나다 kg그룹은 쌍용차로 돌려놓고 체리에 팔든가 버릴궁리중이다 주가 나락이다 본전도 못한다 앞으로 절대 쌍용 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