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공부하는 학생인데, 정말 필요한 공감능력이네요. 최근 일이지만, 들어주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답니다. 10년 정도 친구의 고민과 고통을 들어주면서 살았는데, 늘 자신의 넋두리를 들어만 달라는 친구때문에 엄청 지쳤어요. 공감을 너무 잘 해줘도 감정 쓰레기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인간관계도 공부가 필요하네요.
나이가 들어가면 좀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지려나 했지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상대가 서운할까봐 말을 아끼고 50대가 되었어도 여전히 상처받고 힘들어합니다. 전 마음그릇이 작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 힘이 되는말을 하고 싶어도 더 힘들어질까봐 또 말을 아끼게 됩니다. 정말 저 말그릇이 커지고 싶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답을 줘야 될 것 같은 강박에 상대방의 마음을 100프로 공감해 주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네요.옳고 그름을 떠나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내년이면 불혹인데, 그 나이에 걸맞게 말그릇에 말만이 아닌 마음을 듬뿍 담아보렵니다
말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말그릇이라는 제목이 신선하네요. "그 사람의 마음으로 더 들어가 보는 열차를 탑승해야 진짜 공감이 일어난다"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위로와 격려를 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더 힘들어 하는 경우도 경험하는데 공감을 통해 힘든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힘을 주는 말을 하도록 말그릇을 보다 크게 넓게 좋은 인사이트를 주네요. 응원합니다.
말그릇 적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길 털어놓으면 그렇게 절 위한다며 충고나 지적을 하는데… 그게 그들의 기준에선 ‘너를 생각해서…’라고 하는거던데 그거 참 듣는 사람 입장에선 더이상 그 상대방이랑 말하기도 싫고 그러더라구요. 말그릇 큰 사람 만나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위로 받고 좋을 때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대해 깊은 순간까지 꺼내며 말해야 그 마음이 회복된다는거 깊은 공감합니다.
김윤나 작가님 솔직하고 유쾌하셔서 호감이예요!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잘모르겠지만 들어줄께 하는마음내기 *너는 할수있어. 원래잘하잖아.. ->이런말은 공감이 안됨 (그사람에 집중하는 마음이 아니라서 오히려 서운함이 생긴다.) *마음을 들어가볼까?-말그릇이 큰사람 -조언을 너무 빨리 준다는게 문제. -공감해준다음에 조언은 나중에. -일반화하기(별것아닌것처럼 만들어버리는것) 남들한테 내 이야기를하면 위로를 못 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말하고서도 헛헛한 마음이 들었죠. 간단한 해법, 넌 잘하잖아 하는 말은 위로가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것은 충분히 내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는 느낌을 못받았기때문에 그렇다는 것도. 강의를 듣고, 나도 남에게 섣부를 솔루션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감사합니다.**
요즘처럼 말기술?이 필요할때가 없네요. 이런말하면 안되는줄알면서도 요즘은? 아이들 키우면서 더 격려해주고 따뜻한말을 건네야할때 지시.명령.확인.금지하는 말을 주로하게되고 속상한 일을 말하는 아이에게 그러니까 열심히하랬지?그러니까 그러지말랬지?그러니까 그렇지?라며 마음이 힘든아이에게 더 힘들게하는 제가 요즘은 왜그럴까ㅠ안그래야지하면서도 또 제 말그릇은 좁아도너무좁아 물한방울도 담기어려울지경에 이른거 갔습니다ㅠ 누구보다 소중한 아이둘. 그아이들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주는 제가 오늘 영상을 보고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태도를 고쳐먹어야겠다는... 생각되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싶던 와중에 접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말을 잘하기보다는 말을 잘~하기위해 상대의 마음으로 더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하네요.무조건 기분안상한말. 좋은말만 가려하다보니 상대에게도 늘 영혼없이 말한다고들 듣는터라 좀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말하는게 중요하겠네요.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온전히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말만 듣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의 바다까지 들어가봐야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동안 상대방의 말 자체에만 너무 집중해서 대화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김윤나 작가님의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말그릇] 책도 꼭 시간내어 읽어봐야겠어요 ^^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생은, 1분 남은 노래방 마지막 노래처럼 살아보자 [ 인생에 한 번은 나를 위해 철학할 것_허유선 ] @방송대지식 북플레이 | 방송대 | 방송통신대](http://i.ytimg.com/vi/TgS0JbQ4WB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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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왜 우리에게 상처를 줄까요?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 13회 1편 김윤나](http://i.ytimg.com/vi/CR2garBBavs/mqdefault.jpg)
잘 보고 가요.
사람의 마음을 볼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말그릇_김윤나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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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감해주지 못했던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겉도는 위로가 아닌, 말 너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말.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공감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학 공부하는 학생인데, 정말 필요한 공감능력이네요.
최근 일이지만, 들어주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답니다. 10년 정도 친구의 고민과 고통을 들어주면서 살았는데, 늘 자신의 넋두리를 들어만 달라는 친구때문에 엄청 지쳤어요. 공감을 너무 잘 해줘도 감정 쓰레기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인간관계도 공부가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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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말그릇 참 어려워요.생각해서 내뺃은 말인데 상대방은 기분나빠하더라고요.그러다보니 입꾹닫게되고 소통이 없으니 사이가 틀어지고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밖에서는 입을 닫게됩니다.ㅜㅜ
알고싶네요 나의 말그릇이 옳았는지 잘못되었는지를요 좋은영상 시청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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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기재했습니다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좀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지려나 했지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상대가 서운할까봐 말을 아끼고
50대가 되었어도 여전히 상처받고 힘들어합니다. 전 마음그릇이 작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 힘이 되는말을 하고 싶어도 더 힘들어질까봐 또 말을 아끼게 됩니다.
정말 저 말그릇이 커지고 싶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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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감사드립니다~
나의 말그릇은 얼만할까… 말로서 서로의 진심을 알수 있게되어 말그릇이 커지고 깊어질수 있다..
나이들수록 상대의 마음을 공감할줄 아는 말그릇이 커야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답을 줘야 될 것 같은 강박에 상대방의 마음을 100프로 공감해 주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았네요.옳고 그름을 떠나 진심으로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내년이면 불혹인데, 그 나이에 걸맞게 말그릇에 말만이 아닌 마음을 듬뿍 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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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지식 고맙습니다~
좋은책 읽고 나무의 나이테처럼 안으로 더욱 성장하여 주위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말그릇이 크다 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심정과 사정을 보듬어 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주위에 꽤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을 통해 작가와 대화하고 스스로 지혜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 말그릇이라는 제목이 신선하네요. "그 사람의 마음으로 더 들어가 보는 열차를 탑승해야 진짜 공감이 일어난다" 말씀이 공감이 됩니다. 위로와 격려를 한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오히려 더 힘들어 하는 경우도 경험하는데 공감을 통해 힘든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힘을 주는 말을 하도록 말그릇을 보다 크게 넓게 좋은 인사이트를 주네요. 응원합니다.
말그릇 적은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길 털어놓으면 그렇게 절 위한다며 충고나 지적을 하는데… 그게 그들의 기준에선 ‘너를 생각해서…’라고 하는거던데 그거 참 듣는 사람 입장에선 더이상 그 상대방이랑 말하기도 싫고 그러더라구요. 말그릇 큰 사람 만나면 그렇게 마음이 편하고 위로 받고 좋을 때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대해 깊은 순간까지 꺼내며 말해야 그 마음이 회복된다는거 깊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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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 작가님 솔직하고 유쾌하셔서 호감이예요!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잘모르겠지만 들어줄께 하는마음내기
*너는 할수있어. 원래잘하잖아..
->이런말은 공감이 안됨
(그사람에 집중하는 마음이 아니라서 오히려 서운함이 생긴다.)
*마음을 들어가볼까?-말그릇이 큰사람
-조언을 너무 빨리 준다는게 문제.
-공감해준다음에 조언은 나중에.
-일반화하기(별것아닌것처럼 만들어버리는것)
남들한테 내 이야기를하면 위로를 못 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말하고서도 헛헛한 마음이 들었죠.
간단한 해법, 넌 잘하잖아 하는 말은 위로가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것은 충분히 내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는 느낌을 못받았기때문에 그렇다는 것도.
강의를 듣고, 나도 남에게 섣부를 솔루션은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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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 Bang
@@방송대지식 감사합니다. 기념으로 강의한번 더 보겠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결혼 못 한것에 대해 하는 말들에 너무 상처 받았어요. 이제는 아무한테도 속마음을 말 못하는데 작가님 말씀 그 자체로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당한 것이 있어 이제는 충고 안하고 경청하려 노력해요^^
요즘처럼 말기술?이 필요할때가 없네요.
이런말하면 안되는줄알면서도 요즘은? 아이들 키우면서 더 격려해주고 따뜻한말을 건네야할때 지시.명령.확인.금지하는 말을 주로하게되고 속상한 일을 말하는 아이에게 그러니까 열심히하랬지?그러니까 그러지말랬지?그러니까 그렇지?라며 마음이 힘든아이에게 더 힘들게하는 제가 요즘은 왜그럴까ㅠ안그래야지하면서도 또 제 말그릇은 좁아도너무좁아 물한방울도 담기어려울지경에 이른거 갔습니다ㅠ 누구보다 소중한 아이둘. 그아이들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주는 제가 오늘 영상을 보고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태도를 고쳐먹어야겠다는... 생각되어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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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싶던 와중에 접하게 되었어요. 단순히 말을 잘하기보다는 말을 잘~하기위해 상대의 마음으로 더 이해하는것이 더 중요하네요.무조건 기분안상한말. 좋은말만 가려하다보니 상대에게도 늘 영혼없이 말한다고들 듣는터라 좀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말하는게 중요하겠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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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사회적인 이슈가 된 그 말이 어떻게 무심코 나오게 됬는지 도움이 됬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말버릇도 말그릇으로, 적당한 크기의 말그릇으로 바꾸고 싶은 동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온전히 위로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말만 듣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의 바다까지 들어가봐야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그동안 상대방의 말 자체에만 너무 집중해서 대화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김윤나 작가님의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말그릇] 책도 꼭 시간내어 읽어봐야겠어요 ^^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딱 눈에 들어와서 들어왔어요>.
욕구가 사람을 움직이는건 맞아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북한 이탈주민 정착기관인 하나센터. 남북하나재단. 신변보호관들을 모여눟고 강연하세요. 하나센터나 신변보호관들은 없애야되요. 정착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