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선생님~~ 14:25 에서, 지급준비율이 5%일 때, 지급준비율이 7%인 것 보다 통화량이 많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 지급준비금이라는 것이 시재금과 지급준비예치금으로 나뉜다고 설명하셨었는데, 그럼 이 법정지급준비율 5%는 중앙은행으로 들어간다 하셨으니 지급준비예치금으로 모두 들어가는 건가요? 은행이 5%를 시재금으로 두었을 경우에는 통화량이 증가하지 않나요?
5번은 화폐가 초과공급이 되면 채권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여 채권가격이 상승 합니다. 채권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이나 이자율이 하락한다는 말이랑 똑같은 것입니다. 3번은 지문은 통화량이 증가하여 투자가 촉진되어 주식가격은 상승하고, 주식상승으로 기업의 가치가 오르면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 집니다.
경제 TV 너무경 : 아아.. 이해가 됐어요.! 3번 질문한게, 문제를 잘못 이해했네요. 주식가격이 올라 (주식에) 투자?한다고 의미를 받아들엿는데, 주식이 올라서 기업이 씀씀이가 늘어났다는 의미였네요.. 5번은 통화량이 증가하면 돈이 많이진만큼 채권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건데, 이 개념을 잘 모르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금리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재할인율 정책은 중앙은행-시중은행 간 금리를 조정하는 것으로써 오늘날에는 시중은행의 신용도와 연관이 되어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시중은행 간 대출금리인 콜금리가 기준금리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기준금리 또한 중앙은행에서 정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재할인율 정책이나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정책을 통해 얻는 효과는 똑같다고 볼 수 있나요?
그건 아니고 말그대로 "기대" 때문에 물가가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한국은행에서 이자율을 높이려고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사람들이 "한국은행이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이자율을 올리는구나" 라고 기대를 하니까 그 "물가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대로 물가가 낮아지는 것이죠. ^^
26분 17초 부터 나오는 환율경로에서 마지막문장에서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여" 가 아니라 "수입이 증가하고 수출이 감소하여" 입니다.
교재 193쪽도 고쳐주십시오.
ㅋㅋㅋㅋㅋ꼼수 너무 감사합니다 쌤😄
와 쌤 이해 진짜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3강씩 듣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월 20일 2강/3강 수강 완료!
아직 이해가 잘 되지는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잘가르쳐 주셔서 보고 열심히 할려구욯ㅎ 감사합니다^^
*금융정책 수단 -> 1공개시장운영 2재할인율정책 3지급준비율정책
*금융정책 파급경로 -> 1금리경로 2자산가격경로 3환율경로 4신용경로 5기대경로
복리계산식 이게 답이 안나와요..
문제)여러분이 100만달러 복권에 당첨되었으며 당청금을 앞으로 50년동안 매년2만달러씩 받거나 당장 목돈으로 40만달러를 받을수 있다고 하자. 여러분은 어느 대안을 택하겠는가? 이자율이 연7%
답이 27만 6,000달러인데
복리계산방식으로 하니 답이 안나오네요.
지인한테 물으니 등비수열식으로 풀어야한다는데..
이거 맨큐의경제학에 나오는 문제인데
계산식이 있는데
현재가치 계산식으로 하니 답이 안나와요...
도와주세요~~...
지급준비율 인하는 확장정 재정정책인데 확장적 재정정책을 하면 이자율이 오르지 않나요?? 왜 지준율,재할인율 인하시 이자율이 내려가는지 궁금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예제 2의 5번에서 통화량 증가로 주식 수요가 증가해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채권 수요가 감소한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그냥 화폐와 채권 두 가지만 생각하셔야 합니다. 화폐시장의 가정이거든요.
강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자율이라고 부르는 것은 채권의 이자율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예. 맞습니다. 채권의 이자율을 의미합니다. ^^
통화량 조절 7분 40초 부분에서 질문 드립니다.1,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7일 동안 rp를 가지고 있으면 어떤 이익이 있나요?2, 한국은행은 시중은행에 rp를 7일동안 빌려주면 이자를 받나요? 쌍방간 거래로 부터 생기는 양측 효과
rp는 시중은행이 발행하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발행하는 것입니다. 7일 이후에 되사니까 이자를 받지는 않죠. 통화량조절이 목적입니다.
선생님 기대경로에서 기준금리가 인상이되면 경제주체들의 기대때문에 물가상승률이 하락한다는것은 이해했습니다만 금리가 인상이되면 시중에 많아졌던 통화량이 적어지고 그럼 원화가치가 하락되는걸 억제하니까 물가상승률을 낮추고 실제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을 억제시킨다고 이해해도 무방하나요?
안녕하세여 선생님~~ 14:25 에서, 지급준비율이 5%일 때, 지급준비율이 7%인 것 보다 통화량이 많다는 것은 이해했습니다. 근데 이 지급준비금이라는 것이 시재금과 지급준비예치금으로 나뉜다고 설명하셨었는데, 그럼 이 법정지급준비율 5%는 중앙은행으로 들어간다 하셨으니 지급준비예치금으로 모두 들어가는 건가요? 은행이 5%를 시재금으로 두었을 경우에는 통화량이 증가하지 않나요?
법정지급준비금하고 지급준비예치금하고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지급준비예치금이 법정지급준비금을 초과할 때도 있고 모자를 수도 있거든요.
231009 감사합니다^^
선생님 핵심예제2에서 3번 지문이요,
통화량이 증가하면 이자율은 하락하고, 이자율이 하락하면 '주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서 투자가 촉진되는거지.. 가격이 상승하여 투자 촉진은 아니지 않나요 .?
그리구 5번에서는 반대로 통화량이 증가하면 이자율 하락하는데 채권가격이 높아서 채권에 대한 수요는 없지 않나요 ?
5번은 화폐가 초과공급이 되면 채권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여 채권가격이 상승 합니다. 채권가격이 상승한다는 말이나 이자율이 하락한다는 말이랑 똑같은 것입니다.
3번은 지문은 통화량이 증가하여 투자가 촉진되어 주식가격은 상승하고, 주식상승으로 기업의 가치가 오르면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 집니다.
경제 TV 너무경 : 아아.. 이해가 됐어요.! 3번 질문한게, 문제를 잘못 이해했네요. 주식가격이 올라 (주식에) 투자?한다고 의미를 받아들엿는데, 주식이 올라서 기업이 씀씀이가 늘어났다는 의미였네요..
5번은 통화량이 증가하면 돈이 많이진만큼 채권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건데, 이 개념을 잘 모르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되었어오 ㅎㅎ
선생님! 재할인율 정책에서
재할인율(대출이자율)이 낮아지면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게 대출하는 횟수(?)가 증가해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고 그로인해 이자율은 하락한다 라고 해석해도 될까요?
횟수보다는 빌리는 돈의 양이 많아진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금리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재할인율 정책은 중앙은행-시중은행 간 금리를 조정하는 것으로써 오늘날에는 시중은행의 신용도와 연관이 되어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시중은행 간 대출금리인 콜금리가 기준금리라는 것을 알게 됐는데, 기준금리 또한 중앙은행에서 정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재할인율 정책이나 기준금리를 조정하는 정책을 통해 얻는 효과는 똑같다고 볼 수 있나요?
콜금리가 기준금리가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선생님 기대경로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이면 투자가 줄어들어서 국민소득이 줄어들어서 소비를 잘안해서 물가가 하락하는건가요??🤔🤔
그건 아니고 말그대로 "기대" 때문에 물가가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한국은행에서 이자율을 높이려고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사람들이 "한국은행이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이자율을 올리는구나" 라고 기대를 하니까 그 "물가가 낮아질 것이라는 기대"대로 물가가 낮아지는 것이죠. ^^
경제 TV 너무경 : 너무 쉬운 경제 아하!! 네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오늘도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경로에서 기준금리를 높이면 경제주체들이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해석을 하는 이유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기준금리와 물가의 관계가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어느 부분을 좀더 복습하면 될까요?
통화정책에 관한 내용입니다.
중앙은행은 물가가 너무 높으면 금리를 인상해서 물가를 낮추고,
물가가 너무 낮으면 금리를 낮춰서 물가를 높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