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윙 드라이버 우드는 왜 안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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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중간에 나온 세가지 원리는 축약한거라 바로 이해가 안될수 있습니다.
제가 해본 바로는 이 두가지가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좌측(리드사이드)의 당겨지는 힘과 몸의 스윙플레인만 유지해서
우측(트레일)사이드의 외회전 모션을 , 중력과 헤드의 무게로 이용하는 (돌팔매질) 선택
- 우측(트레일) 사이드의 능동적인 힘을 사용하고 싶다면 가동성 증진 및 힘 사용
바디스윙에 관해 제가 이해한것들에 대해
가볍게 큰 틀을 만들고 세부적인 내용을 점점 더 파고 들어가볼게요.
#골프스윙 #독학골프 #golf #golfswing #바디스윙 #골프
이분 제대로이신듯해요 요즘 보면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dasima57 제가 만들고도 어렵다 느껴서 고민입니다 ㅠ.. 좀더 공부해 좀더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이분 대박이시네요~~ 제가 요즘 고민하던 드릴을 보여주셨어요 스윙어~~ 멋지십니다
이야 몸선생님 이렇게 빠른 습득에 결과도출까지 놀랍습니다😮 진짜 골프에 진심이신데다가 존경합니다 👍🏻
@@js8795 분류를 하기 딱 좋은 지식을 제게 나눔 해주셨습니다. 찾아보니 선수별로 구분해놓은것도 많더라구요~
참 멋지네요.. 알고자하는 욕구!!
2번 보고 완전히 이해 했습니다.
나이가 있는 관계로 스윙어로 남아야 할 확률이 점점 커 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스위터가 되는 그날까지....고고
@@tkhappy7876 저도 스위터는 참 부담스럽습니다. 출장 다녀오거나 연습량이 부족할때 능동적인 힘을 쓰는 순간 바로 엎어치더라구요. 연습량과 몸컨디션은 절대적인것 같아요
잘보고 잇습니다.. 손목부상으로 골프를 접을까 하다 몸치님 영상보고 다시 희망을 불살러 봅니다.
직접 레슨도 받고도 싶고요. 건승하세요
@@papaking7100 바디스윙의 핵심은 손바닥에는 힘을 주되, 손목에는 힘을 뺀다입니다. ㅋㅋ어불성설 같지만 이 부분도 몸의 구조와 함께 다뤄볼거에요~
손목에는 힘을 빼고 클럽은 강하게 움켜쥐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사실 말이 됩니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볼게용
부상없이 언제나 안전하고 행복한 골프하세요❤
😀그게 최고지요
명품 영상입니다!!!
명품 답글이네요🥹
저도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와닿는 방법입니다. 몸치님은 왼손그립을 엄청 스트롱하게 가져가시는군요.. 저는 스트롱하게 잡았다가, 뉴트럴/위크 그립으로 잡고 보잉을 유도하는 식으로 히팅을 하고 있습니다. 바디스윙을 할 때 외회전의 힘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꽤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보잉과 바디스윙이 결합될 때 공을 치는 손맛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archeragac 제가 정확히! 이 이유로 그립을 바꾸고있습니다 ! 왼손그립과 힘이 중요하지만(오른손잡이) 아마에게 가장 어려운 계륵같은 왼손!
@@momchigolf같은 스윙을 하다보니 같은 고민이 있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보잉에 인터락그립 까지 하려고 하는 중인데 쉽지 않네요 ㅜㅜ 파이팅 입니다! 영상 넘. 잘 보고 있어요
저렇게 왼손 엄지로 샤프트를 눌러 치면 안되요.. 주변에 말해주시는 분이 안계신가요 ㅠ
좋은 내용이네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부터 연습하면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ㅎㅎ
연습...또 연습...ㅋ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영민-i4v ㅋ저도 연습량에 따라 실력이 천당과 지옥을 오갑니다 ㅠ
우연히 이채널을 보았는데 무지 신선하네요. 혹시 레슨 하시나요?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어렵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이해를 갖고 연습하면 골프를 잘 칠수있겠다는 느낌이 옵니다. 미국거주 하는데 10월 에 한국 가면 레슨 받고 싶네요.
영상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inie_golf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볼게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두가지 드릴 알고는 있었지만 왜 하는지에 대한 개념정리가 부족해서 끈기있게 못해본거 같아요
처음부터 다시 해볼 동기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kimmessi2000 저는 택1의 개념으로 맞춰가시는게 낫다 보고 우선 오른(트레일)사이드를 묶어야 왼(리드)사이드 사용과 공을 맞추기위한 스윙플레인 변화가 시작되더라구요
그간 손으로 타점을 조절했다면 팔을 묶는 순간 자연스런 스윙플레인을 찾아갑니다
@@momchigolf넵 왼쪽 열어놓고 가동성을 늘려서 느껴보고 익숙케 해보겠습니다
프로들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걸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몇개 안되는 영상들이지만 진짜로 너무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골프에 대한 이해가 많이 늘었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인스타 메세지로 제 스윙 한번만 봐주실 수 있을까요?
목소리 안정적인거 무엇~ 몸치님 발음 조아효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추천 후감상합니다!! 지난 영상들보다 이 내용은 좀 이해도 어렵고 확 와닿지 않네요ㅠㅠ 결국에는 지난번 영상처럼 왼쪽 광배근을 더 중점적으로 쓰고 반드시 먼저 써야하고 오른쪽 외전은 옵션에 가깝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종찬윤-e8c 정확히는 짧은 클럽보다 긴 클럽일 수록 오른쪽 외전량에 영향을 받는다 입니다! 즉 오른쪽 외전이 제대로 안되는 분이 오른쪽 트레일 사이드의 힘을 써버리면 클럽이 풀리거나 덮이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 거죠.
옵션이라 이해하셔도 괜찮을 듯해요. 사람들 개개인 힘이나 신체적 제한이 다르니 저도 뭔가 열린 결말로 자꾸 말을 하게 되네요 ㅠㅠ
@@momchigolf 몸치님 영상 보면서 요즘 왼쪽 광배근 장력에만 집중하는데 긴 클럽은 오른쪽 외전 신경 안쓰면 열려맞거나 생크날 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종찬윤-e8c
극단적으로 20m짜리 클럽을 친다 생각해보시면 아이언과 같은 회전을 한다 가정할때 , 클럽이 백스윙 탑에서 엄청난 궤도로 외전하지 않으면 엎어치겠지요?
여기에 오른쪽 외전이 가동성이 좋고 힘을 잘 빼시는 분들, 백스윙을 아웃으로 올라가시는 분들은 자연스레 외회전 힘을 쓰기 좋습니다.( 보잉동작도 자연스럽게요)
짧은 클럽은 스윙 궤도가 짧아 외전이 적어도 큰 차이가 없는데 긴 클럽은 외전량이 변수를 크게 만드는거죠.
결국 나중에는 다 연결되고 다 같은 맥락이나 지금은 구분을 해야하기 때문에 헷갈리실법 합니다
@@종찬윤-e8c 오른쪽 외회전이 안되면 클럽은 힌징이 풀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긴클럽은 안맞게되죠~ 이건 아예 다음번에 세세히 다룰게요
잘 하시는데요. 비거리도 많이 나갈듯 하고요. 뭐 비거리가 다는 아니지만요.
볼 수록 대단하십니다..질문요. 다운스윙시 오른팔 또는 손 외회전시 왼손등은 보잉동작을 동시에 해줍니까? 아님 별동작없이 오른손 외회전 되는대로 그냥 두어 왼손등이 하늘을 보게 두나요?만약 그냥두면 보잉동작은 언제부터 합니까?
@@user-eb3ls3xf1d ㅎㅎ 이게 다음번에 다룰 내용이자 제가 이해하는데
가장 오래걸린 부분입니다. 오른손만 갖고 한회를 설명해볼게요^^ 이해하니 재밌더라구요
보잉동작은 따로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오르손목이 풀리지 않은채로 클럽헤드가 뒤로돌아 내려오면 자동으로 보잉+핸드포워드가 되는겁니다.
@@Stan8241 이분 말이 맞습니다. 다만 이게 되는것과 안되는 원리가 있어요. 자연스런 동작이 안된다면 의식적으로 만들며 찾아가도 될것 같아요. 저는 의식해 만들며 나중에 자연스런 힘을 찾은 케이스라 둘다 설명해보겠습니다
@@momchigolf힘드시겠지만 빨리 해주셔요 😅 여기에 막혀있습니다 ㅋ 일단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데 자연스럽지 못하고 팔이 어색하게 막혀요 확 휘들어지지 못하고 ㅜ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혹시 연습하시는 동안 손가락에 방아쇠수지증후군이 생긴 적이 있나요? 저는 영상의 왼쪽에 나오는, 팔에 공을 끼고 연습하는 방법으로 스윙을 배웠습니다. 초기에는 극단적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자제하는 방법이었죠. 그런데 최근에 지면반력을 연습하다가 영상 오른쪽의 히터 스타일을 우연히 경험하면서 계속 그 느낌을 추구해 보다가 오른손 엄지에 방아쇠수지증후군이 생겼어요. 점점 더 심해져서 라운드를 하고 온 다음날 아침에는 거의 마비가 될 정도입니다. 주사 맞고 잠시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나빠졌어요. 의사는 그저 손가락 인대와 인대가 지나는 활차에 염증이 생긴 것이라 수술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이게 제가 바꾼 스윙 방법에 원인이 있고, 특히 전완근의 근력 부족과 오른팔 하박의 외회전 가동성이 부족한데 무리하게 히터 스윙을 추구한 때문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영상으로 올릴건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결국, 같은 움직임도 큰 근육사용이 주가 되면 부하가 크지 않은데 작은 근육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외회전 히팅의 경우도 어깨와 광배라인의 코일링으로 만들면 사실 손과 팔의 큰 힘은 필요치 않거든요. 모든 운동이 그렇듯 말단에 있는 부분들은 힘을 전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지 생성하는데는 취약합니다. 그냥 몸의 관점으로만 봤을땐 견딜수없는 파워를 견디고 있어 그럴것 같아요. 제가 그랬고 보통의 선수들이 그렇구요 ㅠ
그리고 바디스윙의 토크(파워)를 만드는 가장 큰 곳은 골반/하체 에요. 힘을 주는 시퀀스(순서)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momchigolf 저는 백스윙 탑에서 잠깐 멈추는 동작을 연습 중입니다. 그게 저의 템포를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 멈춤으로부터 체중을 왼발에 실어내는 동작을 다운스윙의 트리거로 사용합니다. 왼발 딛고 왼쪽 골반을 뒤로 보내는 회전을 시작하면서 팔과 클럽이 내려오는 전환을 합니다. 이때부터는 아마도 몸치골프님의 시퀀스를 거의 같이 따라한다고 생각됩니다만…
@@오주동주 저도 개인적인 연습은 그 멈춤동작에 앉아서, 오른골반의 힌징+ 스쿼팅 동작을 가져갑니다. 한 템포가 더 들어가서 체중이동과 힌징을 느끼기 쉽더라구요. 하체 토크가 걸리니까 상체도 덜쓰게되구요😀
@@momchigolf 네. 저도 왼골반을 뒤로 보낼 때 동시에 오른골반의 힌징과 전체적인 스쿼팅을 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실전에서는 되다 안 되다 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외회전과 광배근 조합의 바디스윙 인거죠
@@Su-k4w 네^^ ! 제가 이해한바로는 그렇습니다 ^^여기에 골반 힌징개념이 들어가면 좀더 복잡해지더라구요
몸치골프님 최종 목표가 무엇인가요?
예를 들면 폼일까요? 스코어일까요?
부상없이 즐겁게 골프치기?
프로도전하기? 등등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킹황소 그저 이해하고 싶은 욕구가 제일 큽니다ㅋㅋ 왜? 그렇게 날아가는가 어떻게 그렇게 치는가? 🤔
전 뭔가를 이해하려는 욕구가 생기면 끝을 봐야해서요 ㅋㅋㅋ
@@momchigolf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청 하겠습니다. 따라해보다가 안되면 질문 드려도 될까요?
@@킹황소 넹 지식공유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전에 올린 왼쪽이 확장, 이완되는 힘으로 치니까 정타도 잘나고 거리도 원한느만큼 충분히 나오고있습니다.. 그러면 굳이 오른쪽힘을 쓸필요없는거겠죠? 워낙 민감한운동이라 간신히 잡혀가는 스윙이 흐트러질까 무섭네요 ㅋ
@@user-hd1ws3ud5g 네 제가 그 흐트러진 사람입니다ㅋㅋ다른분이 짚어주셨는데 결국 히팅의 개념까지 업그레이드 하는게 스위터란 개념이고 많은 연습량을 필요로 하는것 같아요😆
@@momchigolf 아 그리고 영상으로보면 저 오른팔외회전을 강하게 할 경우 몸이 더 비틀리는느낌이라 나이가들면 유지하기 힘들거같은 폼이긴 합니다... 뭔가 역동적이고 멋있긴한대 자연스럽진 않은느낌이랄까..
아 그리고 질문하나있는데요.. 그럼 롱아이언이나 우드같은 긴채들은 왼쪽힘만 쓸경우 정타가 나기어려운건가요? 아니면 좀더 힘을 실기위해서 오른쪽힘을 쓰는건가요?
@@user-hd1ws3ud5g 왼쪽힘만 쓰고 백스윙에서 하체가 출발하는 상하체 분리 동작만 나오면 탑에서 클럽헤드는 자연스레 후방으로 떨어지는 외회전모션이 나오고 왼쪽에서 당겨지는 힘으로 손목은 보잉동작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후반부에 넣어놓은 왼손만 잡고 드라이버 치는게 해당개념이에요
레슨하시나요? 원리 와 개념 이해 그리고 연습 너무 좋으네요. 레슨 받으면서 제대로 배우고 싶네요. 장소 , 연락처 받을수 있을까요?
@@yc5837 :) 레슨은 따로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발전욕구와 미친 탐구영역이라 그 결과만 유튜브에서 공유하는거에요 ㅋ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momchigolf 유익한 영상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히터개념은 이해가 되는데 스윙어개념은 감이 안오네요.
좀 더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음 일단 스쿼팅을 설명한 영상이 좀 가까운데 계속 개념은 겹칩니다 같이 또 다뤄볼게요
조회수0에서 1은 접니다.. 후후
저번과 같은댓글 죄송합니다만 너무궁금하고 답답한마음에 여쭤봅니다
클럽뒷면으로 치는느낌(야구스윙과비슷)으로 실제로 치면 저는 정말로 뒷면에 맞아서 공이 위험하게 튑니다
뒷면으로치는느낌을 어디까지만 가져가고 손목을 풀어줘야하는건지 진짜 뒷면으로 치는 연습을 계속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ㅜ
@@jj-bl7ji 오늘 귀국해서 지금 촬영중이에요 ㅋㅋㅋㅠ 하루 이틀만 기다려주셔용
@@jj-bl7ji 오늘 올린 영상에 답이 있는데 정말 뒷면으로 맞는다는건 손목의 엄청난 고정힘이 들어가고 계신거에용~
참 어렵지만, 손목의 힘은 빼되 몸의 힘으로 친다. 프로들이 말하는 그립은 잡되 손목은 부드럽게의 개념입니다. 이 손 부분도 나중에 올릴게용
따라서 연습하고 있는데
뒷땅이 많이 나는데 혹시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이 내용 오늘 올렸습니다 ^^
저도 바디스윙을하는데 가끔씩 컨디션이 안좋으면 백스윙시 장력이 느껴지지 않아요 ㅠ ㅠ 장력을 못느끼니깐 바디로힘을 사용할수없고 팔로치게되는데 왜그런건가요 😅😅😅 답변 꼭 부탁합니다
@@hosoogoo267 저의 경우도 같은데 필드영상 촬영한거 보면 높은 확률로 (백스윙문제)스윙 플레인을 이상하게 가져가러라구요. 아무리 피곤해도 클럽 없이 거울보고 백스윙하면 장력이 느껴지실걸요? 일단 제 기준에는 그렇습니다 ^^ 몸은 변하진 않으니까 움직임의 문제로 보는게 더 합리적인 접근일것 같아요 ,
@@momchigolf 감사합니다
@@momchigolf클럽없이 백스윙하면 괜찬은거같아요
@@hosoogoo267 그죠 ㅋ제가 그렇습니다 😁
7번째 좋아요는 저요
백스윙 테이크어웨이 부탁드려요
@@juhyungyun767 저에게 도전일것 같습니다 ㅋ고민 많이 하고있는데 결국 백스윙이 이 모든장력을 느끼게 할수있는 코일링(꼬임) 개념이라, 맨땅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이거든요
백스윙이 결국 80% 가 아닐까... 싶습니다 ㅠ
2등 후
님아 골반부터 잡으세여. 외쪽 어깨 너므 들려요.
히터와 스윙어의 차이가 좀 이상합니다. 스윙어는 몸통회전보다 몸을 잡아놓고 팔을 먼저보네는 클럽헤드무게를 이용해서 공을 지나가는 클래식 스윙을 말하고 히터는 팔을 제한하고 역동적인 바디턴을 이용해서 헤드를 최대한 끌고가며 공을 타격하는 스윙을 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채를 던지는 클래식의 장점과 역동적인 몸통회전의 장점을 둘다 이용하는 스위터를 지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바디턴 혹은 암스윙이 아닌 바디와 암을 다 능동적으로 적절히 사용하는게 요즘 추세고 그걸 스위터라 부른다고 압니다
@@이상-r8k 아 그렇군요~소중한 지식 감사합니다!
이 개념을 바디스윙 안으로 끌고들어와도 두가지 힘이 구분 가능해서 제가 그렇게 이해를 했나봅니다 :)
왼몸으로 클럽무게를 이용한 바디턴을 구사할 수도 있고 여기에 오른쪽의 능동적인 외회전 파워를 섞으면 강력한 히팅이 가능하다 이해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momchigolf 님 3분 50초 쯤 정면 스윙을 보면 님 스쿠핑 나요. 이게 왜그러냐면 님 몸에 대한 이론은 잘해석한게 맞아요. 그런데 바디가 됐던 암이 됐던 손사용을 바르게 알고 그다음이 몸사용입니다. 바디턴의 기본은 릴리즈를 몸통으로 하기때문에 왼손등이 끝까지 전방 타켓방향입니다. 이부분은 마크벤더 영상이 젤 설명이 잘되있어요. 결국 프로에게 레슨을 받는이유가 이런 이유입니다. 아마는 주관적으로 해석하기에 모가 중요한지 잘 몰라요. 본인 판단에 중요한것만 보이죠. 저 또한 그러합니다. 그래서 래슨 받아요. 걍 님 스쿠핑 난다는건 님이 놓치고 넘어간게 많다는겁니다
@@이상-r8k 정확하십니다~ :) 제가 다음번에 얘기할게 이 오른손의 스쿠핑 패턴과 해결 방법이에요. 전 오른손의 외회전과 ulnar dev + 힌징 동작을 유지 못하는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임팩순간에 강한 오른손의 flexion 동작이 습관화되어 있거든요. 이건 제가 인스타에서 많이 얘기하고 있죠. 대신 이 각만큼 어깨를 더 열고 , 우측의 외회전 파워를 강하게 써서 임팩포인트를 앞으로 가져오는 보상을 씁니다.
전 완벽하지 않을 뿐더러 프로에게 안배운단게 아닙니다. (깡시골에 살아 기회가 없어요😭 )
요지는 원리를 이해하자는 거에요
너무 이분법적으로 뭐라하지 마시고 이해들 통한 즐거움을 찾는거라 보면 안될까요? 😀
@@이상-r8k 제가 궁금한건 마이클 벤더의 경우 골반의 lateral 타겟방향으로 먼저 미는 스윙을 얘기하지 않나요?
3차원 공간에서 횡축으로 미는 행위+왼손보잉 동작 과 골반을 후방으로 넣고 어깨를 여는 행위는
헤드페이스 관점에서 스퀘어를 동일하게 만들지 않을나요? 😀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도 왼손등을 타겟방향으로 보게끔 잘하고 싶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이제야 이해해 연습중이구요.
큰 카테고리화에서 세부적인것의 접근은 차차 해보려 합니다. 이런 관심과 조언 늘 감사합니다
@@momchigolf 보잉이나 횡문제가 아닌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 왼손등은 당연히 전방을 봅니다. 백스윙 하시고 탑에서 멈춘후 팔만 수직하강 하고 그대로 유지한체 계속 돌아보세요. 그렇게 해보면 팔이 릴리즈를 할필요가 없어요. 그런 원리입니다. 그렇게 손을 사용하는 연습드릴을 마크벤더가 잘 설명한게 있어요
에휴 너무멀리갓네
멀리 마중나오시죠 :)
궁뎅이 오버하네 ㅋ
@@플릿우드-m9g 매력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