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 점화플러그 상태를 보고 이상하다 그랬었는데 차주분 말씀이 연료첨가제를 이것저것 많이 넣었다고 말씀 하시던데 ,아마 그것때문에 점화플러그가 저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킹이 나니까 노킹을 억제 해 보려고 나름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 좋아 질거라는 생각에 그리 하셨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클리닝 약품들과 툴들이 다양하게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헤드를 들어내고 박박 긁어주고 싶은 엔진이네요.. 이런 심한 상태의 엔진은 오랜만입니다 ㅎㅎ 스파크 플러그에 까맣거나 하얀 카폰이 퇴적되지 않고, 녹이 스는것은, 물때문입니다. 미국 친구들은 세차할때, 엔진 딱는다고 엔진위를 파워워셔로 쎄게 뿌려서 스파크로 물이 들어갑니다. 저 차주분은.. 엔진카본 퇴적과 스파크 녹으로 짐작해 봣을때, 주유소를 바꾸셔야 합니다. Fuel 필터와 CAT 촉매장치도.. 점검이 필요해 보이네요 ㅠㅠ 에구.. 좀 맘이 않좋네요 ㅠ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처음에는 노킹의 문제가 조기점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헌데 분해를 한 결과, 점화플러그가 안 좋으면 점화가 잘 안 이루어져서 오히려 지연점화 또는 미약한 점화가 생기는 것 아닌가요? 점화플러그 4개가 동일한 증상이라면, 오히려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점화플러그 상태를 보니 실린더 내부에서 정상 폭발만 한 것이 아니라 미연 탄소분에 불이 붙어서 계속적으로 연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조기점화로 인한 노킹이 발생하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점화플러그가 고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휘발유 내연기관은 4행정 입니다. 즉, 미연 탄소분이 생기게 된 원인을 해결해야 할 듯 싶습니다. (겨우 3년 조금 넘은 차량인데 말이지요.) 현재는 미연 탄소분을 청소해서 제거하고 점화플러그를 교환만 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었을 뿐 미연 탄소분이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또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혹시 Mapping한 차량인가요?
긴 장문의 글 남기셔서 답변을 안 할수가 없군요^^ 먼저 노킹의 원인은 제가 진단한 바로는 조기점화로 인해 노킹이 발생 한게 맞구요~~ 영상을 자세히 보시고 들으시면 노킹의 원인이 꼭 점화장치 한부분을 꼬집어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점화 파장이 짧아 지면 지연점화 보다는 불완전 연소가 되지요^^ 불완전 연소가 지속적으로 발생이 되면 말씀 하신데로 실린더내부 (연소실 이라고 하죠)카본이 생성이 되어 그로 인해 조기점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또한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기때문이죠~~ 카본이 생성 되는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 있죠~~ 엔진오일이 연소 되어도 카본 생성이 되구요,(gdi엔진의 구조적문제, 예)PCV밸브) 방금 말씀 드린데로 점화장치 이상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스가 다량으로 축적이 되면 카본이 되고, 그 카본으로 인해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지요^^ 그리고 아래글 답변 같이 드리면, 영상에 표현은 연소실크리닝 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연소실크리닝 은 정확히 말하면 밸브 접촉면의 카본이 아니라,밸브헤드의 카본 ,실린더헤드의 카본 ,피스톤 위에 끼어 있는 카본, 연소실 안 전체를 말 하는거죠, 제가 언급한 연소실 크리닝 이란,피스톤헤드에 끼어 있는 카본 을 말 하는거구요, 여기서 좀 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피스톤헤드에 쌓여 있는 카본제거 작업이란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디테일 하게 표현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연소실크리닝 이란 표현을 한건 사실 입니다. 덧 붙이면 밸브헤드카본,실린더헤드윗면 카본은 실린더헤드 를 분해 하지 않고는 카본을 제거 작업을 할수도 없구요~~ 표현하신" 밸브 헤드의 카본은 직접적으로 노킹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만, 밸브헤드에 카본이 쌓이면 미약하지만 압축비가 변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노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도 할수 없죠^^"(흡기밸브카본으로 인해 노킹이 발생되었다 한적도 없구요^^) 그리고 이 표현(밸브헤드의카본)은 영상 어디에도 표현 한적 없구요^^(흡기밸브크리닝 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전, 분명히" 피스톤 위에 끼어 있는 카본제거 작업 "이란 표현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점화2번 파형이 노킹증상 같다는 표현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점화장치에도 이상이 있다고,"표현 했죠^^ 그리고 "점화장치에 이상이 있어도 노킹의 원인이 된다고" 표현을 했습니다~~그 이유는 위에 언급 했습니다. 점화가 제데로 안되면 불완전 연소가 일어 난다고,,,,그럼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퇴적 되겠지요~~ 수리를 끝내고 결과를 설명 하는 과정에서 도 제가 노킹의 원인이 "점화계통과 연소실 카본이 원인" 이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맵핑 하지 않았구요~~ 혹시 도움 되실지 몰라 설명 드리면 차주분 말씀이 연료첨가제 엄청 사용했다 하십니다. 왜 그러셨나 질문 하니 약 30.000km 주행시점 부터 노킹이 발생해서 제작사 센터에 가서 물어봐도 이상없다고 하길래, 주변에서 연료첨가제 사용하면 많이 좋아 진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미연 탄소분 생기는 원인 말씀 하셨는데, 그 이유는 너무 광범위 하지 않을까요? gdi 엔진의 구조적인 문제, 즉, PCV밸브로 인한 블로바이가스 에 의해 흡기밸브,연소실,인젝터 등에 달라 붙는 구조적인 문제 일수도 있고 점화계통의 문제로 인해 불완전 연소 되어도 그럴수 있고, 여러가지 이유일 수도 있는데 , 점화계통의 문제는 새 부품으로 교체를 하면 되지만, 구조적인 문제의 경우 근본적인 해결은 엔진설계를 새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 , 노킹의 원인이 후자 쪽의 원인이 더 가깝다고 보는데, 이런 경우 제 실력으론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앞으로 또 동일한 증상이 발생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길게 대응 하는 이유는 기분 나빠서 대응 하는것도 아니며 영상 본문에 제가 표현한 내용과 다른 표현의 질문을 하셔서 대응 하는 것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실 정상적인 실린더 내부에서 연료가 타는 것은 용어적으로 명확히 표현하면 연소가 아닙니다. Combustion이지, Burning이 아니지요. 굳이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폭발과 가깝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님의 말씀도 상당히 이해가 됩니다. 결국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인데 그 어떤 원인이든 일단은, 미연 탄소분이 발생을 했고 → 그것에 불이 붙어 있는 상태이다보니 압축행정에서 조기점화가 발생했고 → 노킹이 발생하고, 점화장치에 손상이 가해지고 → 불완전연소가 점점 심화되고 → 미연 탄소분이 더 증가함 이런 악순환이 계속 이어진 것이군요!! (3년된 휘발유 차량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이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광고가 두세개 정도는 꽃혀야 할법도 한데...ㅎㅎㅎ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상태나 증상이나 원인에 데한 이슈가 많은 영상인거 같네요.. 점화플러그의 "색깔"과 같은 오손 원인이라든가,"조기 점화" 라든가... 전반적인 관리의 부재로 주행거리에따른 예방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자동차 같이 보이긴 하네요.. 저도 정비를 하는 입장에서 시청을 한건데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도 되어보곤 합니다.. 유튜브 활동을 하진 않고 있지만 간과할 수 도 있는 요즘 트렌드에 조금은 관망하는 포지션이라 이런 영상은 그냥 넘어 갈수 가 없네요... GDI 엔진의 가장 큰 맹점은, 흡기포트에 퇴적되는 카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MITSBISH 에서 포기 해버린 시스템을 현다이가 갖고와서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면서 얻어지는"response" 와 손실에데한 이득만 부각 시키면서 적용됫다고 보는데요... 흡기포트로 뿌려지는 반 무화된 연료의 청정 작용 을 완전 개 무시한 시스템의 분사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흡기 포트를 비롯한 흡기 밸브시트 주변의 카본 퇴적은 피할 수가 없는 증상입니다.. 문제는 그로인한 운전자혹은 엔진 손실은 흡기 포트 혹은 밸브 헤드 표면에 침착된 카본은 비교적(MPI방식보다) 건조한 흡입공기의 유동 저항을 발생 시키고,최초에 설계된 흡기 와류목적의 형상이 무색케 되는 현상이 되는 건데요... 인과적으로, 좋은 컨디션의 흡기포트보다는 불리한 상태에서는 완벽한 연소가 이뤄지기 어렵다면 당연히 연소실 내부에서는 불완전 연소물의 퇴적이 생기는것인데, 그 연소 산화물 의 일부에서 발생된 열점이 조기 착화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조기착화"와 "조기점화"는 비슷한 문구지만 큰 차이가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도치 않음과 의도된 현상이라고 표현 할수도 있겟네요... 점화는 컴이 원하는데로 프로그램된 범위안에서는 그 시기를 조절 한다는걸 보면 알수 있는 얘기지요... 점화플러그의 상태에따른 이야긴데... 이 모든 증상과 현상들을 한방에 잠재울수 있는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해도될 상황도 발생할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점화플러그가 붉은 빛을 띄면 통상적으로 수분 유입을 의심할수 있는, 아주 알려져 있는 고장이라고 하던데요...어디까지나 의심증상입니다.. 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분명 연소실 내에서는 정상적이지 못한 일이 벌어 지고 있다는 확실한 비쥬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플러그도,코일도,흡기카본도, 나킹(knocking)의 원인이 아녓을수 있단 얘기지요.. 플러그의 붉은 색깔이 이번 증상의 원인이엇을수 있을텐데, ㅠㅠ 어쩝미까>??? 이거... Kill 낫네예~~ 어뜩하지요??
긴 장문의 고견 귀하게 경청 하겠습니다^^ 조기착화냐 ,조기점화냐 의 표현을 굳이 문제를 삼으시면 제 표현이 틀릴수도 있겠습니다~~ 표현이 설사 정확하지 않더라도 표현의 차이로 인해 오진을 한 거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 오진을 한건 아니니, 영상의 게시 의도를 좀 좋은 방향으로 봐 주십사 부탁 드리며, 말씀 하신데로 저도 처음엔 연소실 내부로 냉각수가 유입이 되는건 아닌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냉각수는 며칠 동안 추적 점검을 해 본 결과 아닌것으로 판단을 하였고, 차주분 에게 문진 결과 최초 30.000km 시점 부터 노킹이 발생하여서 연료 첨가제를 사용 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소견은 최초에 노킹이 발생 한 시점에서 부터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퇴적 되어 노킹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구요, 노킹이 난 시점 (30.000km) 부터 지금 (현재 주행거리 약60.000km) 까지 차주분께서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서 부터 연소실 내부에 비정상적인 연소로 인해 더욱 촉진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점화플러그는 연료첨가제로 인한여 그리 된것으로 판단 됩니다. 어찌 되었든 증상에 따른 진단을 하였고 또 그에 따라 처방을 하고 난 이후 현재는 노킹이 안 나는 상태이며, 추후 또 똑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아니 또 증상이 재발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어떤분은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을 못 한거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 엔진의 특성상 계속해서 카본이 생성이 될 것이고 이 카본이 생기는 원인은 그 누구도 해결 할 방법이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방법 이라면 엔진설계부터 새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몇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차는 13년식 k3 이고 주행거리는 72000 km 입니다. 중고로 차를 구매하여 1년 반정도 탔구요, 언제부터인가 경사가 심한 언덕을 올라갈 때 노킹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별 신경을 안썼는데 저번주 금요일(18년 12월 28일)에 엔질오일을 교환하고나서 부터 증상이 심해져 평지에서 주행할때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거슬려 회사 근처 정비소에 맡겼더니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를 받았습니다. (점화코일교환, 점화플러그교환, 연소실크리닝, 흡기크리닝) 그런데도 소리가 해결이 안되더군요... 이쪽 정비사님 말씀으로는, 완전히 소리는 없애기 힘들거고 옥탄가가 높은 휘발유를 사용해 보라고 하더군요. 혹시... 제가 순정 엔진오일을 넣지않고 일반엔진오일(ZIC-A)을 넣은것 때문에 소리가 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영상에서 선생님께서는 연소실 크리닝을 하루동안 진행하셨지만, 저는 2~3시간 만에 끝났는데 혹시 이 정비소가 대충 해준건 아닐까... 선생님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천 구독 눌렀습니다.
궁금한게, 요새 엔진은 알루미늄 합금인데, 예전 주철 엔진과 달리, 나사 풀었다 조였다 하면 나사산이 마모가 심하지 않는지요 ? 특히 점화플러그, 흡기 커버, 엔진오일팬 코크 등등요. GDI 엔진 1만~3만 킬로마다 흡기 커버 떼어내고 클리닝, 연소실 청소한다고 점화플러그 자주 교체하다가 나사산 뭉개지는 일 없나요 .? 알미늄 엔진 나사산 정말 약하더라구요.
포쿱 .6 gdi 11만까진 괜찮다가 11만 넘으니까 오일먹어서 저도 봉인중입니다 안전빵으로 4천타고 다시 들어오랬는대 이제 2천탔네요 ㅠㅠ 비싼 오일 + 엔진코팅제 넣고 타니까 노킹은 확실히 잡히던데 (신호대기중에 시동 꺼진줄알앗네요) 3천정도 타니까 다시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ㅋㅋ 그 뒤로 오일가는데 오일값만 10만씩 나가고 똑같이 노킹올라오는것보다 그냥 싸게싸게하려고 sn+ 새로 나왔다길래 그걸로 바꿧습니다 저속 마후라 떨림은 확실히 잡혔고 진동은 막갈았을때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 없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노킹으로 인해 실린더 블럭이 손상이 되어 실린더블럭을 교체를 해주면 그나마 천만 다행인데 ,2천키로 주행후,오일이 줄어드는 현상이 없다면 아마도 보증수리는 안해 줄게 자명하거든요,, 오일이 줄어 들지 않는다고 노킹이 없어지는게 아니니 만약에 실린더 블럭이 이상이 없다고 하면 계시는곳 가까운 정비소에 가셔서 다시 점검하시고 정비를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7년식기아K3 입니다. 약 4.5만 정도 탔는데 걱정입니다. GDI 막차탔는데... 만킬로마다 무조건 합성유로 교체했는데, 아직은 큰 노킹이나 별 이상은 없는데, 정기점검 오라고 기아서비스서 연락와도 큰 문제가 없어 무시했는데 아무래도 사전 점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전 점검시 필요정비 항목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상하네요? 실린더 밸브 헤드에 카본이 끼었더라도, 실제 밸브 접촉면에 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랭킹 테스트를 했을 때 압축비가 제대로 나오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테스트 시에 2번 실린더에서의 파형이 노킹증상 같다고 하시고는 나중에 분해 후에는 1번 실린더에 카본 낀 것 같고 이야기 하시니 이해가 안됩니다. 즉, 현재 상태라면 실린더 밸브 헤드의 카본은 노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자동차정비사는 아니지만 내연기관 기술계통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실린더내 카본생성이 밸브와 밸브시트에 영향을 주어서 노킹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실린더내에 폭발후 cooling을 방해하고 잔열을 유지해서 압축, 연료분사후 미세하게 점화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배기가스 배출시 와류를 형성시켜서 카본침착을 가속시킵니다. 즉 정상적인 실린더와 더 뜨거운 실린더의 차이로 비유할수있습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엔진은 원가절감을 하면
안되는부분인데 하지말아야할
원가절감을하니 저런일이일어나지...
현대 , 기아차 엔진 모두 문제 입니다 ~~~
24분 집중해서 봤네요
잘봤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엔진을 장착해서 팔았을까 싶네요. 디젤차도 아니고 휘발유차에 저정도 카본이라니.....
저도 일반유 노킹심해서
1년째 딱3~4번 어쩔수없는경우빼고는
다고급유주입입니다
시선이안좋치만 어쩌겠습니까
고급유2번주유붙어 노킹소리못들은지
오래됬네요 현제는 저알피엠에서
사시나무떨듯이떨어서
연소실 흡기청소하니깐
엔진이.. 정말 말도안되게
조용합니다 11년식벨로스터 넌터보
13만5천주행중
시동걸로 본넷열면 ...정말조용합니다
떨자도않고 이게2~3개월밖에 못간다는
함정이있지만 블수원샷넣으면서
관리해야죠 저는 청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옥탄부스트 추천안합니다 ㅎㅎ
좋은 기름넣으세요
제차 고장나면 찾아뵈야겠네요ㅋㅋㅋ박사님이시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량 리콜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정말.. 잘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죽하면 k3가 mpi로 돌아갔을까...ㅋ
저도같은15년식k3차량을가지고있는데
이렇게작업하면비용이얼마쯤걸릴까요?
안그래도저도이작업을할때가되어서...깔끔해진연소실을보니믿음이팍팍~~~~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에 MPI 터보로 나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MPI는 정비소 엔진관련 일거리가 줄어든다는 속설
소비자는 고출력 연비획득 그리고 정비소와는 일거리 상생
좋다고 봅니다 정비하여 얻는 차량 컨디션상승 행복감
12년식 k3 현재 68000키로정도 탔으며 5만키로 정도일때 노킹이 일어나 흡기클리닝만 받았으며 현재 고급유로 주행중입니다. 얼마전 일반유로 주행했는데 노킹이 약간 일어나는 것 같았는데 연소실클리닝을 작업하면 괜찮을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건 실린더 내시경 검사를 해 봐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한1년은 가나요?그렇게 작업하고 출고하면?
이미 차는 제작되서 엄청 굴러 댕기는데
제작사가 어떤니 엔진이 어떤니 이런비판보다는
작업을 어떻게 해서 쫌 긴 세월 소리가 안나게..
해주냐가 문젠데
HHO라고 노킹에 찍빵이라는 소문이 있드라구요,
엔진이 저지겡 인거는 흉기차가 책임을 져야지요
전문가 이시라면 고치기만 할게 아니고 흉기차에
어필을 해 주셔야지요.
그게 전문가 아닌가요?.
연료첨가제가 부식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던데, 그 영향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제가 자주쓰는데 차량의 점화플러그가 똑같은 모습이었거든요.
렌치에서 삐 소리나서 믿음이 가네요.
역시 PicoScope 으로 정확한 진단후 작업/수리!!! 흡기 밸브가 호두가루와 약품으로 청소후 번쩍이 입니다. 근데 헌 점화플러그는 상태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 점화플러그 상태를 보고 이상하다 그랬었는데
차주분 말씀이 연료첨가제를 이것저것 많이 넣었다고
말씀 하시던데 ,아마 그것때문에 점화플러그가
저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킹이 나니까 노킹을 억제 해 보려고 나름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 좋아 질거라는 생각에
그리 하셨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가솔린은 디젤과 반대로 조기점화로 노킹이 일어나는건데 gdi가 카본이나 이런게 진짜 많이생김 연소실 크리닝 안한것들보면 완전 지x맞은것 처럼 난린데 그 카본들이 먼저 붙으면서 조기점화가 일어나서 노킹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음..
진짜 감마 gdi는 병 ..임
잘 봤고, 많은 도움 되었네요.
하야화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현기차gdi엔진의 고질적인 문제죠. 엔진오일 감소 노킹 차주분들 고생 많으시던데
선생님 제 차량도 12년식 i30 gdi 인데 4.7만때 점화플러그 교체하려고 까보니 저랬어요ㅠ 생전 처음보는 현상이었는데 혹시 이유가 밝혀졌나요?? 아직도 궁금합니다 ㅠ 플러그가 열화된것인지..ㅠㅠ
오죽 션찬으면 저러겠나 그러니 흉기차라고 그러지 껍데기만 존나바꾸면 뭐하나
정비소가 참좋은거같은데 너무머네요 경기도쪽몇군데다녀봤눈데 전부다 흡기크리닝해달라하면 밸브커버불리안하고 스트롤바디에 약물쏴넣어서 대략10분간 시동걸더니 다댔다고하더라고요 연소실크리닝도 마찬가지로 연소실안에 약물넣어서 5분간 시동거는식으로 약물들락날락하더니 댔다고 오래하면 약물매연이많이나와서 주변에서 욕한다고 대략5분간만해주더라고요 ㅠㅠ 모토픽스에서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
완전탈착식 연소실크리닝은 경기도 내에도 하는 곳 많습니다. 제가 아는 곳만 열댓 군데는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클리닝 약품들과 툴들이 다양하게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말씀하신데로 헤드를 들어내고 박박 긁어주고 싶은 엔진이네요..
이런 심한 상태의 엔진은 오랜만입니다 ㅎㅎ
스파크 플러그에 까맣거나 하얀 카폰이 퇴적되지 않고, 녹이 스는것은, 물때문입니다. 미국 친구들은 세차할때, 엔진 딱는다고 엔진위를 파워워셔로 쎄게 뿌려서 스파크로 물이 들어갑니다.
저 차주분은.. 엔진카본 퇴적과 스파크 녹으로 짐작해 봣을때, 주유소를 바꾸셔야 합니다.
Fuel 필터와 CAT 촉매장치도.. 점검이 필요해 보이네요 ㅠㅠ 에구.. 좀 맘이 않좋네요 ㅠ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s the piano music name ?
말씀이나..내용이.
엄청 신뢰감을.주십니다.
국내.거주햇다면..한번.부탁드릴것인데
아쉽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노킹의 문제가 조기점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헌데 분해를 한 결과, 점화플러그가 안 좋으면 점화가 잘 안 이루어져서 오히려 지연점화 또는 미약한 점화가 생기는 것 아닌가요?
점화플러그 4개가 동일한 증상이라면, 오히려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점화플러그 상태를 보니 실린더 내부에서 정상 폭발만 한 것이 아니라 미연 탄소분에 불이 붙어서 계속적으로 연소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이 조기점화로 인한 노킹이 발생하게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점화플러그가 고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휘발유 내연기관은 4행정 입니다.
즉, 미연 탄소분이 생기게 된 원인을 해결해야 할 듯 싶습니다. (겨우 3년 조금 넘은 차량인데 말이지요.)
현재는 미연 탄소분을 청소해서 제거하고 점화플러그를 교환만 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었을 뿐 미연 탄소분이 비정상적으로 생기는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또 동일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혹시 Mapping한 차량인가요?
긴 장문의 글 남기셔서 답변을 안 할수가 없군요^^
먼저 노킹의 원인은 제가 진단한 바로는 조기점화로 인해 노킹이 발생 한게 맞구요~~
영상을 자세히 보시고 들으시면 노킹의 원인이 꼭 점화장치 한부분을 꼬집어 말씀 드린게 아닙니다~~
점화 파장이 짧아 지면 지연점화 보다는 불완전 연소가 되지요^^
불완전 연소가 지속적으로 발생이 되면
말씀 하신데로 실린더내부 (연소실 이라고 하죠)카본이 생성이 되어 그로 인해 조기점화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또한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기때문이죠~~
카본이 생성 되는 원인이 여러가지 일수 있죠~~
엔진오일이 연소 되어도 카본 생성이 되구요,(gdi엔진의 구조적문제, 예)PCV밸브)
방금 말씀 드린데로 점화장치 이상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가스가 다량으로 축적이 되면 카본이 되고,
그 카본으로 인해 조기점화의 원인이 되지요^^
그리고 아래글 답변 같이 드리면,
영상에 표현은 연소실크리닝 이란 표현을 했습니다^^
연소실크리닝 은 정확히 말하면 밸브 접촉면의 카본이 아니라,밸브헤드의 카본 ,실린더헤드의 카본 ,피스톤 위에 끼어 있는 카본,
연소실 안 전체를 말 하는거죠,
제가 언급한 연소실 크리닝 이란,피스톤헤드에 끼어 있는 카본 을 말 하는거구요,
여기서 좀 더 정확한 표현을 빌리자면 피스톤헤드에 쌓여 있는 카본제거 작업이란 표현을 했어야 하는데,
현장에서 디테일 하게 표현을 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연소실크리닝 이란 표현을 한건 사실 입니다.
덧 붙이면 밸브헤드카본,실린더헤드윗면 카본은 실린더헤드 를 분해 하지 않고는 카본을 제거 작업을 할수도 없구요~~
표현하신" 밸브 헤드의 카본은 직접적으로 노킹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만, 밸브헤드에 카본이 쌓이면
미약하지만 압축비가 변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노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도 할수 없죠^^"(흡기밸브카본으로 인해 노킹이 발생되었다 한적도 없구요^^)
그리고 이 표현(밸브헤드의카본)은 영상 어디에도 표현 한적 없구요^^(흡기밸브크리닝 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전, 분명히" 피스톤 위에 끼어 있는 카본제거 작업 "이란 표현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점화2번 파형이 노킹증상 같다는 표현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점화장치에도 이상이 있다고,"표현 했죠^^
그리고 "점화장치에 이상이 있어도 노킹의 원인이 된다고" 표현을 했습니다~~그 이유는 위에 언급 했습니다.
점화가 제데로 안되면 불완전 연소가 일어 난다고,,,,그럼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퇴적 되겠지요~~
수리를 끝내고 결과를 설명 하는 과정에서 도 제가 노킹의 원인이 "점화계통과 연소실 카본이 원인" 이었다고
설명 했습니다.
그리고 맵핑 하지 않았구요~~
혹시 도움 되실지 몰라 설명 드리면 차주분 말씀이 연료첨가제 엄청 사용했다 하십니다.
왜 그러셨나 질문 하니 약 30.000km 주행시점 부터 노킹이 발생해서
제작사 센터에 가서 물어봐도 이상없다고 하길래, 주변에서 연료첨가제 사용하면
많이 좋아 진다고 하길래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미연 탄소분 생기는 원인 말씀 하셨는데,
그 이유는 너무 광범위 하지 않을까요?
gdi 엔진의 구조적인 문제,
즉, PCV밸브로 인한 블로바이가스 에 의해 흡기밸브,연소실,인젝터 등에
달라 붙는 구조적인 문제 일수도 있고
점화계통의 문제로 인해 불완전 연소 되어도 그럴수 있고,
여러가지 이유일 수도 있는데 ,
점화계통의 문제는 새 부품으로 교체를 하면 되지만,
구조적인 문제의 경우
근본적인 해결은 엔진설계를 새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 , 노킹의 원인이 후자 쪽의 원인이 더 가깝다고 보는데,
이런 경우 제 실력으론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말씀 하신데로 앞으로 또 동일한 증상이 발생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길게 대응 하는 이유는 기분 나빠서 대응 하는것도 아니며
영상 본문에 제가 표현한 내용과 다른 표현의 질문을 하셔서 대응 하는 것이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실 정상적인 실린더 내부에서 연료가 타는 것은 용어적으로 명확히 표현하면 연소가 아닙니다.
Combustion이지, Burning이 아니지요. 굳이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폭발과 가깝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님의 말씀도 상당히 이해가 됩니다.
결국은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인데
그 어떤 원인이든 일단은,
미연 탄소분이 발생을 했고 → 그것에 불이 붙어 있는 상태이다보니 압축행정에서 조기점화가 발생했고 →
노킹이 발생하고, 점화장치에 손상이 가해지고 → 불완전연소가 점점 심화되고 → 미연 탄소분이 더 증가함
이런 악순환이 계속 이어진 것이군요!! (3년된 휘발유 차량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현상이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모토픽스 /gdi 엔진 리콜 대상입니다. 더말할게 없슴.
mpi엔진도 연소실 크리닝 하면 하루이상 시간이 걸릴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pi도 하루 이상 소요 됩니다!
감사합니다^^
엔지불량 인데 오일 좋은거 다필요없음
엔진바꿔도 얼마 못가서 엔진 못씀
이 영상은 이어폰으로 한쪽 소리가 안나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그런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ㅠ~~
견적좀 알수있을까요?
신기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 주세요~~
점화플러그가 완전 이상한데요 3만킬로탄거라곤 볼수없음... 순정이 이리듐플러그라 10만은 거뜬히타는데. 10만타도 저색이 안나와요. 원인은 점화플러그아닌가요
3만킬로때 플러그갈일도 없을뿐더러
직수로 엔진세차해서 물이 들어갔나?녹슬일이 없는데..
정소리 엔진 세차 했더라도 플러그튀는 곳은 녹쓸일이 없어요 참.. 이상하죠
휘발류 빼서 혹시 물 있나 확인해보고 싶음.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광고가 두세개 정도는 꽃혀야 할법도 한데...ㅎㅎㅎ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상태나 증상이나 원인에 데한 이슈가 많은 영상인거 같네요..
점화플러그의 "색깔"과 같은 오손 원인이라든가,"조기 점화" 라든가...
전반적인 관리의 부재로 주행거리에따른 예방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자동차 같이 보이긴 하네요..
저도 정비를 하는 입장에서 시청을 한건데 한편으로는 소비자 입장도
되어보곤 합니다..
유튜브 활동을 하진 않고 있지만 간과할 수 도 있는 요즘 트렌드에 조금은
관망하는 포지션이라 이런 영상은 그냥 넘어 갈수 가 없네요...
GDI 엔진의 가장 큰 맹점은, 흡기포트에 퇴적되는 카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MITSBISH 에서 포기 해버린 시스템을 현다이가 갖고와서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면서 얻어지는"response" 와 손실에데한 이득만 부각 시키면서
적용됫다고 보는데요... 흡기포트로 뿌려지는 반 무화된 연료의 청정 작용
을 완전 개 무시한 시스템의 분사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흡기 포트를 비롯한
흡기 밸브시트 주변의 카본 퇴적은 피할 수가 없는 증상입니다..
문제는 그로인한 운전자혹은 엔진 손실은 흡기 포트 혹은 밸브 헤드 표면에 침착된
카본은 비교적(MPI방식보다) 건조한 흡입공기의 유동 저항을 발생 시키고,최초에
설계된 흡기 와류목적의 형상이 무색케 되는 현상이 되는 건데요...
인과적으로, 좋은 컨디션의 흡기포트보다는 불리한 상태에서는 완벽한 연소가 이뤄지기
어렵다면 당연히 연소실 내부에서는 불완전 연소물의 퇴적이 생기는것인데, 그 연소 산화물
의 일부에서 발생된 열점이 조기 착화의 원인이 될 것입니다..
"조기착화"와 "조기점화"는 비슷한 문구지만 큰 차이가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도치 않음과 의도된 현상이라고 표현 할수도 있겟네요...
점화는 컴이 원하는데로 프로그램된 범위안에서는 그 시기를 조절 한다는걸 보면
알수 있는 얘기지요...
점화플러그의 상태에따른 이야긴데...
이 모든 증상과 현상들을 한방에 잠재울수 있는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해도될 상황도
발생할수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점화플러그가 붉은 빛을 띄면 통상적으로 수분 유입을 의심할수 있는, 아주 알려져 있는
고장이라고 하던데요...어디까지나 의심증상입니다..
실물을 보진 않았지만 분명 연소실 내에서는 정상적이지 못한 일이 벌어 지고 있다는
확실한 비쥬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플러그도,코일도,흡기카본도, 나킹(knocking)의 원인이 아녓을수 있단 얘기지요..
플러그의 붉은 색깔이 이번 증상의 원인이엇을수 있을텐데,
ㅠㅠ 어쩝미까>??? 이거...
Kill 낫네예~~
어뜩하지요??
긴 장문의 고견 귀하게 경청 하겠습니다^^
조기착화냐 ,조기점화냐 의 표현을 굳이 문제를 삼으시면
제 표현이 틀릴수도 있겠습니다~~
표현이 설사 정확하지 않더라도 표현의 차이로 인해 오진을 한 거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 오진을 한건 아니니, 영상의 게시 의도를 좀 좋은 방향으로 봐 주십사 부탁 드리며,
말씀 하신데로 저도 처음엔 연소실 내부로 냉각수가 유입이 되는건
아닌가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냉각수는 며칠 동안 추적 점검을 해 본 결과
아닌것으로 판단을 하였고,
차주분 에게 문진 결과 최초 30.000km 시점 부터 노킹이 발생하여서
연료 첨가제를 사용 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소견은 최초에 노킹이 발생 한 시점에서 부터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퇴적 되어 노킹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있구요,
노킹이 난 시점 (30.000km) 부터 지금 (현재 주행거리 약60.000km) 까지
차주분께서 연료첨가제를 사용하면서 부터
연소실 내부에 비정상적인 연소로 인해 더욱 촉진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점화플러그는 연료첨가제로 인한여 그리 된것으로 판단 됩니다.
어찌 되었든 증상에 따른 진단을 하였고 또 그에 따라 처방을 하고 난 이후
현재는 노킹이 안 나는 상태이며,
추후 또 똑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아니 또 증상이 재발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고 어떤분은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을 못 한거 아니냐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 엔진의 특성상 계속해서 카본이 생성이 될 것이고
이 카본이 생기는 원인은 그 누구도 해결 할 방법이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방법 이라면 엔진설계부터 새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연비가 갑자기 너무 안나오는데도 모터픽스가서 진단받고 수리받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방문 주시면 성심껏 봐 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픽스 하나더 질문이있는데요? 첫시동시 백연때문에 오일이먹어서 헤드교환했구요
그런데두 첫시동 몇초동안은 약간 매연이 나와요. 이게 정상일까요? 가솔린입니다. 정비소에서는 겨울에는 약간나올수있다네요. 정상 일까요
글쎄요,,자세한건 점검을 해 봐야겠네요^^
아무리 무능한 국토부가 무상수리권고라도 저렇게 봉인하고 문제있는 차량만 교환해준다? 즉 문제가 발생하고는 있다라는 말인데 중국이나 미국은 리콜하고 알면서 저렇게 수리해주기 싫다는 마인드 짜쯩나내요. 돈 좀 더 벌어서 수입차로 바꿔야지 원...
13년식 아반떼md 모는데 노킹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당일 작업만 가능했다면 진짜 꼭 한번 방문하고프네요ㅠㅠ
SE HWAN FPV TV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ㅊ ㅅㅎㅎ ㅅㅎ ㅅㅅㅅ ㅅㅅ 9ㅔ8998898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영상 잘 시청하였습니다.
몇 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 차는 13년식 k3 이고 주행거리는 72000 km 입니다.
중고로 차를 구매하여 1년 반정도 탔구요, 언제부터인가 경사가 심한 언덕을 올라갈 때 노킹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습니다.
별 신경을 안썼는데 저번주 금요일(18년 12월 28일)에 엔질오일을 교환하고나서 부터 증상이 심해져 평지에서 주행할때도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소리가 너무 거슬려 회사 근처 정비소에 맡겼더니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정비를 받았습니다. (점화코일교환, 점화플러그교환, 연소실크리닝, 흡기크리닝)
그런데도 소리가 해결이 안되더군요...
이쪽 정비사님 말씀으로는, 완전히 소리는 없애기 힘들거고 옥탄가가 높은 휘발유를 사용해 보라고 하더군요.
혹시... 제가 순정 엔진오일을 넣지않고 일반엔진오일(ZIC-A)을 넣은것 때문에 소리가 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고,
영상에서 선생님께서는 연소실 크리닝을 하루동안 진행하셨지만, 저는 2~3시간 만에 끝났는데 혹시 이 정비소가 대충 해준건 아닐까... 선생님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추천 구독 눌렀습니다.
Woohyun Baek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내용으로 보아 전화 통화를 해야 할거 같네요^^
전화 주세요!!
신차 때부터 연소실크리닝을 꾸준히 하셨어야 합니다. 실린더 벽이 데미지를 먹으면 그 때부터는 이걸로 커버가 안 됩니다.
궁금한게, 요새 엔진은 알루미늄 합금인데, 예전 주철 엔진과 달리, 나사 풀었다 조였다 하면 나사산이 마모가 심하지 않는지요 ? 특히 점화플러그, 흡기 커버, 엔진오일팬 코크 등등요.
GDI 엔진 1만~3만 킬로마다 흡기 커버 떼어내고 클리닝, 연소실 청소한다고 점화플러그 자주 교체하다가 나사산 뭉개지는 일 없나요 .? 알미늄 엔진 나사산 정말 약하더라구요.
사장님 옵티마리갈 하체수리 하고싶은데 점검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방문주시면 성심껏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쿱 .6 gdi 11만까진 괜찮다가 11만 넘으니까 오일먹어서 저도 봉인중입니다 안전빵으로 4천타고 다시 들어오랬는대 이제 2천탔네요 ㅠㅠ
비싼 오일 + 엔진코팅제 넣고 타니까 노킹은 확실히 잡히던데 (신호대기중에 시동 꺼진줄알앗네요) 3천정도 타니까 다시 슬슬 올라오더라구요 ㅋㅋ
그 뒤로 오일가는데 오일값만 10만씩 나가고 똑같이 노킹올라오는것보다 그냥 싸게싸게하려고 sn+ 새로 나왔다길래 그걸로 바꿧습니다
저속 마후라 떨림은 확실히 잡혔고 진동은 막갈았을때나 지금이나 크게 차이 없네요
3만에 바꾼플러그같아보이진않은데요 ㄷㄷㄷ
이현석 차주분께서 바꾸셨다고 하니 믿어야죠^^
그리고 이 차량의 점화플러그 오염 원인이
아마도 지속적으로 연료첨가제를 사용해서
그리 된듯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픽스 저도 아반떼md 10년식 사서 4년 10만타고 팔았거든요 저는 전혀 저렇지 않았네요 점화플러그 6만정도에 바꿧는데 차이가 크지는 않더라구요
이리듐이 아닌 일반코일인가요?
부산이시라니 아쉽네요. 집근처면 당장 차 가지고 방문했을텐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차는 포르테gdi 인데 3만넘어서부터 노킹나더라고요. 서비스센터 에서 여러번 동승해서 운행해보고 노킹확인하고 클리닝해주긴하던데 금방금방 또 생겨요. 요번에 엔진오일감소 확인하고 실린더블럭교체해준다는데.. 일단 제차량도 봉인하고 2천키로 이상타고 오라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노킹으로 인해 실린더 블럭이
손상이 되어 실린더블럭을 교체를 해주면
그나마 천만 다행인데 ,2천키로 주행후,오일이 줄어드는 현상이 없다면
아마도 보증수리는 안해 줄게 자명하거든요,,
오일이 줄어 들지 않는다고 노킹이 없어지는게 아니니
만약에 실린더 블럭이 이상이 없다고 하면 계시는곳 가까운 정비소에
가셔서 다시 점검하시고 정비를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봉인하고 새려밟아요..
@@모토픽스 네. 미국이나중국처럼 전부리콜해서 수리해주면 좋은데..
그런데 교체해도 근본적인게 개선리안되는 이상 또 생길듯하네요
@@세상을다가져라-q7q 밟고싶긴한데 엄청불안해요. 엔진터지거나 불날까봐서요 ㄷㄷ
포르테 mpi엔진으로 구입한게 신의한수였네
mpi엔진도 문제 있다고 영상 본거 같은데요
포르테는mpi 신의한수가 좋은게아니라
곧 폐차장가야하는차 아닌가??ㅋㅋㅋ
6만키로에 중고로 사서 잔고장 없이 5년 16만 잘타고 1년전에 팔았네요
점화코일 5년에 8만 a/s 가능한대 작업하셧나보네요...
점화플러그 점화코일은 소모품이라 무상a/s 안될껀데요.
고급유를 넣어야댐...
고급유 넣으면 3만키로타도 플러그 저렇지가않음
1.6GDI 엔진에 고급유 넣을바엔 차를바꾸는게
좋겠네요 돈 아낄라고타는차에....고급유가 말이안됨
이어폰에서 한쪽만 들려요
현기는 mpi도 유압태핏(밸브리프터) 문제로 노킹 있어요ㅠ 감마 mpi인데 오르막길 천천히 갈때 짜그르르 소리남...
그거 노킹 아님
벨트라인의 베어링고장소리 같네요.
벨트라인은 차가 힘받을때 소리가남.
그랜져 tg 뮤엔진도 mpi인가요? 오르막길 노킹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17년식기아K3 입니다. 약 4.5만 정도 탔는데 걱정입니다. GDI 막차탔는데...
만킬로마다 무조건 합성유로 교체했는데, 아직은 큰 노킹이나 별 이상은 없는데, 정기점검 오라고 기아서비스서 연락와도 큰 문제가 없어 무시했는데 아무래도 사전 점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사전 점검시 필요정비 항목 알고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6년식부터 엔진 재질 보강 하고 출력 하향시켜서 그나마 나을걸요
직수로 엔진세차를 했나? 프러그가 녹슬었네..
정비하시는데 사운드카메라를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G7dQ814QsxM/видео.html
주유소가 이상한가?... 수분 침투?
가게.주소좀.가르쳐.주세요
구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 북구 낙동북로 663번길 72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작사 엔진불량
쎄타2엔진인가요
아닙니다!1.6감마gdi 엔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네요?
실린더 밸브 헤드에 카본이 끼었더라도,
실제 밸브 접촉면에 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랭킹 테스트를 했을 때 압축비가 제대로 나오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테스트 시에 2번 실린더에서의 파형이 노킹증상 같다고 하시고는 나중에 분해 후에는 1번 실린더에 카본 낀 것 같고 이야기 하시니 이해가 안됩니다.
즉, 현재 상태라면 실린더 밸브 헤드의 카본은 노킹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자동차정비사는 아니지만 내연기관 기술계통에 근무하고있습니다. 실린더내 카본생성이 밸브와 밸브시트에 영향을 주어서 노킹이 발생할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실린더내에 폭발후 cooling을 방해하고 잔열을 유지해서 압축, 연료분사후 미세하게 점화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배기가스 배출시 와류를 형성시켜서 카본침착을 가속시킵니다. 즉 정상적인 실린더와 더 뜨거운 실린더의 차이로 비유할수있습니다.
@@김성룡-x7k 좋은 말씀 입니다.
전문가 분들도 그런 유사한 말씀 많이 하십니다. 추천이요~
저도 그 부분이 의문이 드네요 불량 파형과 카본과는 관계가 없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지금 보여지는 영상으로는요 단지 스파크 플러그와 이그니션코일과 관계가 있어보여요 노킹은 다른것으로 확인해야할거 같구요
차량이 몇km이길래 저런증상이...😧
약60.000km 정도 주행 한 차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토픽스
4만km hg 3.0 오너로서 무섭네요😧😦
@@라차드 가까운 정비소 가셔서 미리 점검 받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진단기 만 물려봐도 확인 할수 있으니까요^^
현대 기아차 개쓰레기네. 포레시아서 일할때 보니 공장에서 불량품은 전부 as로 나가더라.
쓰레기
흉기차에요 엔진못써요중고로넘겨버려라
흉기차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