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악마에게 가석방은 결사반대합니다! 사형을 집행해야할 악마에게 무기라는 가벼운 처벌에 분통이 터지는데 가석방이라니! 죽을 때까지 이 사회와 격리되어야할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자살을 해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에게 가석방이라니... 분통이 터집니다!!
초롱엄마가 벌벌벌 떨며 제발 돌아오게해달라 인터뷰하고 오열하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해자는 가석방준비? 모범수든뭐든 절대나오면안된다 아이유괴살해범도 뉘운친다고 가석방나와 산다면 피해자아이와 그가족들의 평생의 고통은 누가 보상해주나, 살아있으면 40세쯤 됫을 예쁜아이를.. 게다가 잡힌후 진짜범인이 따로 있고 자기가 그에게 강간당햇고 시키는대로 한거다 뻥쳐서 잡힌후에도 한동안 수사에 혼란을 준 뻔뻔한 여자, 반성한다는거 안믿기네요
이 사건은 아이의 이름에서부터 워낙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아이가 잘못되었을 당시 전현주가 임신한 상황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도 당시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다른 아이의 목숨을 해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잔인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본인이 아무리 반성을 하고 있어도 자식 잃은 부모에게는 한없이 부족할 거예요. 세상 빛 볼 생각은 접으세요. 그건 당신 욕심이니까요.
반포 뉴코아 백화점에서 납치 되었던 사건 기억합니다.어머니께서 울부짖으며 절규하셨던 모습..당시 매일 뉴스생방 했었어요. 바로 동네였기에 한동안 충격속에 살았던 ..막상 범인을 잡고 보니 젊은 임산부가 혼자서 납치 살인을 저질렀다는게 쇼킹했던, 지금 생각해도 극악한 사건이었습니다. 박 초롱초롱빛나리 양의 명복을 빕니다.
본래 당시에 이런사건은 거의 모든 피의자가 사형을 선고 받는데 무기징역으로 감형해줬죠. 살해당한 아이가 정말 몇번에 유산끝에 얻은 귀한 딸이었다고 하는데 심지어 임산부한테 저런 최악의 일을 당했으니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을건데. 가석방이라니 참 기가 막히네요. 저정도의 사건이면 시간이 얼마가 지났든 가석방불가가 당연한거 아닌가.그래야 범죄자들도 인지를 하지.한 아이의 희망을 짓밟은 자에게 왜 희망을 줘야 하는가. 그런 권리 조차 포기한 인간 말종들에게
피해자인 초롱초롱빛나리 양 사건 잊지 못하지요. 제 또래여서 더 기억이 납니다. 뉴스에서 봤을 때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마음 아팠고, 자기도 임신하고 엄마가 될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아이를 죽였을까...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가석방이라뇨. 말도 안됩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저런 잔인하고 나쁜 년이 세상에 다시 나오면 안됩니다.
초범이 감형 사유가 되고 그게 지금도 적용 된다는게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학원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같이 다니며 도구들을 산게 우발이라구요? 초범 당시에 마땅한 형벌이 내려지지 않으니 법을 우습게 알고 전과몇범이 되어 형을 가볍게 받을 수 있는 나름의 짝퉁 법전문가가 되고 유사범죄와 전과자들이 끊이지 않는겁니다 아동관련 범죄 특히 아동성범죄자들은 죄수들 사이에서도 가만두지 않는다는 미국교도소 같은 문화?가 있었음 하고 바랄 정도네요 절대 가석방에 반대 또 반대합니다 상황 모르는 순수했던 친구들을 이용해 먹는 수법 또한 경악스럽고 후에 범인이라는 걸 알았을때 그들의 충격은 어땠을까요?
참 어이없는게 피해자가족들은 용서를 못했는데 법이 가해자를 인권이라고 보호해주고 무기징역이어도 그냥 모범수면 가석방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줌.. 교도소안에서 할수 있는게 그거뿐인데 그게 참회? 그러면 무기징역이란 단어는 왜있는거지 가해자한테 기회를 주는건 피해자가족뿐임….
나와서 그런짓 또 안한다고 판사님이나 법조인분들이 보증서고 만약 또 그런짓을 한다면 보증인이 함께 처벌 받겠다고 법적 효력이 있는 약속문서같은거 남기시고 한발 더 나가서 혹시라도 또 그딴짓 하면 사형 시키겠다고 국가에서 국민들 앞에 약속한다면 내보내도 됩니다. 그치만 법이든 국가든 그런 약속을 할리도 없고 했다쳐도 약속을 지킬리도 없을테니 내보내면 안되는겁니다. 죽을때까지 그 안에서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주는 밥 열심히 처 먹으면서 살라고 하세요. 어딜 기어나와서 또 누굴 죽이려고? 한 사람 죽인걸로 성에 안차나? 기막혀
아...진심 짜증납니다. 자기 먹고살기 힘들다고 어린아이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안시킨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어딜 기어나오냐 ㅡ.ㅡ 가석방이라니 어의없네. 이 사건 기억합니다. 설마 임신한 사람이 정말 아이를 죽였어!! 저것도 사람이냐고 친구들하고 말했던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라서 생생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다들 자기자식이 당했다면 아마도 가석방 시점에 똑같이...... (자식.손가락 피한방울만 나와도 벌벌 떠는사람이 부모 입니다.)
저 사건 때 기억 남 초1인가.. 초2인가.. 그랬는데 범인이 만삭이라는 것도 충격이었고 애 이름이 길었던 것도 특징적이었고 애가 엄청 예뻤던 것도 인상적이라 어렸던 내 기억에도 남은 사건. 저 때 다른 부모님들은 모르겠는데 우리엄마는 나 3살 때 동생 3살 때 각각 잃어버릴 뻔 한 적 있어서 저 친구 유괴납치사건 듣고 동생 유치원 나 학교 끝나면 바로 사무실로 데려와서 데리고 있다가 퇴근할 때 같이 집에 가고 그랬음
만삭으로 검거된 전현주, 검거 이후 출산을 했을텐데... 그 아이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자신의 어머니가 다른 이의 아이를 죽였다는 것을 그 아이는 알고 있을까요. 다른 이의 자녀를 돈을 위해 유린한 저 여자가 모범수의 탈을 쓰고 다시 사회로 복귀해 주위를 활보하게 두어선 절대 안될 것입니다.
안양역 근처에서 피켓 들고 계시던 유가족-지인분들이 기억납니다. 그이후로도 한동안 실종아동들 전단지들 나눠주시고 했는데 저보다 동생들이었지만 주변에서 조심하자고 온 동네가 들썩였네요.. 전모씨는 자기 아이도 아니고 본인만을 위해서 그랬을거같고. 아니어야겠지만 태어난 아이가 부디 올곧게 바라길 정말 바랍니다.
확실하게 혐의입증을 할수없는 증거없어서 체포를 못한거지 만삭이라고 배제한적없음 단지 0.1%가능성이라도 범인이 아니면 또 무슨 만삭이 납치살인하냐 비난하겠지 저당시 기술력으로 카페위치 찾은것도 대단한거임 거기에 공개수배도 못하는 상황이고 공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지금도 확실한 증거없이 임산부를 거리에서 체포하잖아?시민들이 막는다
우발범죄의 선이 명확해져야하지 않나 보는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우발이라는단어가어린아이를 데리고 유괴에 필요한 물건을 사는 상황에 쓰인다는게 맞는 판단일까 싶었습니다. 그런 판결이 났다는것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는 오히려 생명을 품은 몸으로 다른 생명을 죽이는것도서슴치 않는행동이 더 교화불가능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사형이 어려운 국가가 되었다면 강력범죄에 한하여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제는 강력한 처벌이 생겨나길바랍니다
저 어릴때 친정엄마랑 뉴스 보다가 오열하는 엄마보며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엄마따라 울었던 사건.기억납니다 아이를 둘 낳아 키워보니 그때 친정엄마가 왜 그리 우셨는지.저년이 얼마나 죽일년인지.초롱이 부모님 마음이 어떤지 공감되고.이해되고.가슴이 아픕니다. 가석방 안되요.절대🤬🤬🤬🤬🤬
여깡처녀님께서 청주여자교도소에 같이 계셨던 썰 말씀주셨는데, 초롱아 라고 하면 살기돋게 쳐다본다고 하더라구요. 천하에 때려죽일ㄴ...... 절대 나와서는 안될 사회악입니다.
지가 째려보면 어쩔껀데? 웃기는 짬뽕이네
나와보라그래 한국에서 사람 처리하는거 일도아니야
저도 그얘기들었어요
전현주랑 의붓자녀 때려죽인살인자랑 아이소금먹여죽였던 계모등 아동학대살인자들이랑 여럿이모여서 다른재소자들 엄청 괴롭히고 갑질한다고.....
진짜 못된인간들
이라는게 느껴진다하셨죠
@@레몬트리-l5l 끼리끼리 노네요
양심도 없고 반성도 없고
@@레몬트리-l5l 세상 제일 더러운것들끼리 모여서 더 나쁜 짓거리 한다고???죽어서 어디 갈지 안 무섭나......
가석방을 받으려는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자신의 범죄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조차 없다고 스스로 증명하는 거죠. 하늘이 두 쪽 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가석방 돼선 안됩니다.
본인도 임신을 해놓고 어찌 그 어린아이를 살인 하는지 아무리 돈 때문에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서 조금씩 갚아 나가면 되지 범죄를 저질러서 돈이 생기면 정말 행복할까 김원님 말씀처럼 만약 단독범행 이라면 정말 악마라고 생각 합니다
저런 악마에게 가석방은 결사반대합니다! 사형을 집행해야할 악마에게 무기라는 가벼운 처벌에 분통이 터지는데 가석방이라니! 죽을 때까지 이 사회와 격리되어야할 용서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자살을 해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에게 가석방이라니...
분통이 터집니다!!
초롱엄마가 벌벌벌 떨며 제발 돌아오게해달라 인터뷰하고 오열하는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가해자는 가석방준비? 모범수든뭐든 절대나오면안된다 아이유괴살해범도 뉘운친다고 가석방나와 산다면 피해자아이와 그가족들의 평생의 고통은 누가 보상해주나,
살아있으면 40세쯤 됫을 예쁜아이를..
게다가 잡힌후 진짜범인이 따로 있고 자기가 그에게 강간당햇고 시키는대로 한거다 뻥쳐서
잡힌후에도 한동안 수사에 혼란을 준 뻔뻔한 여자,
반성한다는거 안믿기네요
그당시 사형이 안나온게 정말 어이없었어요. 이런 여자는 천륜.인륜 모든게 결여된 무서운 여자입니다. 영문도 모르고 죽은 아이는 개죽음밖에 안되죠. 지금도 가슴이 아립니다
뱃속에 아기를 가진 여자가 저지른 범죄라 더 잔혹하게 느껴졌었던 사건이죠. .
저 ㄴㄴ은 피해자가족은 물론 지가족에게도 범죄를 저지른거나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도 사형이 집행안된다면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법으로 속히 만들어야해요.미성년강간.유괴.존속살해.성폭행.살인등.미국처럼 죄의 댓가를 확실하게 치르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사형 집행 되게 만들어야지 가석방 없는 종신형 필요없다. 그냥 사형으로 가즈야
맞아요 그리고 어차피 석방없을테니 재소자 교화시킨답시고 세금들일 필요도 없고. 실제론 사형을 받았어야 할 동물들 수용목적의 특수 교도소를 따로 설립해서 피해유족들을 위해 평생 일하게 해야함
굳이 세금을 들여서 저띤것들을 종신형에 처한다구요? 내 세금이 제일 아깝다
세금아깝게 뭐하러 살려둡니까 그냥 사형이라는 제도는 분명히 존재해야됩니다
범죄자들이 인권이 왜있는지 이해 불가..
이제 사형안한지 너무 오래되어 그걸 다시 부활시킬 대통령은 없어요 엄청난 부담을갖죠.
그리고 정치인이나 정치인 자녀 관련 범죄가 끊임없이 나와서 법을 강하게 바꾸지 않는걸로 보입니다.
아 진짜 욕이 튀어나오네요...저런것들도 사람이라고 인권지켜준다고 사형 안 시키는게 참...화나네요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저넘들 입히고 먹이고 재워주고 한다는게 더 화나네요 대한민국은 법개정 다시해야할텐데 국회의원들이나 법조인들 뭐하는지 답답하네요
이 사건은 아이의 이름에서부터 워낙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아이가 잘못되었을 당시 전현주가 임신한 상황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에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본인도 당시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다른 아이의 목숨을 해할 생각을 했는지 정말 잔인하고 충격적인 사건이었어요. 본인이 아무리 반성을 하고 있어도 자식 잃은 부모에게는 한없이 부족할 거예요. 세상 빛 볼 생각은 접으세요. 그건 당신 욕심이니까요.
완전 공감!!
@@vvlo-since26115
그러니까요
그사람의 본성이 악하고 나쁘게살아온게 임신을하고 아이를낳아 부모가되었다고 없어지지 않는거같아요
이름부터가 부모사랑이 느껴져서 ㅠ 더안타까운 ㅠ
진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런 앃을수 없는 죄를 지고도
뻔뻔하게 가석방을 준비한다는 자체가
영원히 이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반포 뉴코아 백화점에서 납치 되었던 사건 기억합니다.어머니께서 울부짖으며 절규하셨던 모습..당시 매일 뉴스생방 했었어요. 바로 동네였기에 한동안 충격속에 살았던 ..막상 범인을 잡고 보니 젊은 임산부가 혼자서 납치 살인을 저질렀다는게 쇼킹했던, 지금 생각해도 극악한 사건이었습니다.
박 초롱초롱빛나리 양의 명복을 빕니다.
가석방 당연 안돼죠
나와서 또 누굴죽이려고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명한 납치 유괴 살인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범인이 사회에 나올 생각을 하다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거기서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지마.
김원의 50만은 다른 유튜버의 100만보다 의미가 있다. . .돈의 노예가 아니고 선을 지키는 아주 드문 유튜버. . .뭐 그냥 빠는건 아니고 ㅋㅋㅋ 앞으로도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기억이 나네요 박초롱ᆢ에휴ᆢ
부모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 아프네요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닌듯..초롱아 그곳에서 행복해..
본래 당시에 이런사건은 거의 모든 피의자가 사형을 선고 받는데 무기징역으로 감형해줬죠.
살해당한 아이가 정말 몇번에 유산끝에 얻은 귀한 딸이었다고 하는데 심지어
임산부한테 저런 최악의 일을 당했으니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을건데.
가석방이라니 참 기가 막히네요. 저정도의 사건이면 시간이 얼마가 지났든
가석방불가가 당연한거 아닌가.그래야 범죄자들도 인지를 하지.한 아이의 희망을 짓밟은 자에게
왜 희망을 줘야 하는가. 그런 권리 조차 포기한 인간 말종들에게
사건자체는 알고잇엇는데 가석방하려 수작부리고 잇엇네요.
사형이 실시가 안된다면 가석방불가의 무기징역이 생겻으면 합니다.
전현주 본인의 아기는 교도소에서 출산 하여 남편이 데리고 감 그리고 미국으로 입양보냄. 친절한 금자씨 영화의 모티브였다네요 전현주는 절대 나오면 안되는 여자입니다~!!
불친절한 현주년
아니래요
입양안보냈다고
키웠다고 가족들이
친절한 금자씨는 1980년 발생한 이윤상 군 유괴 살인사건이 모티브입니다. 범인은 체육교사 주영형
저 사건 기억납니다
많은사람들이 분노했던 사건이었죠..
가석방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군요..이번에도 재판부의 초범이고 우발적이고 어쩌고 저쩌고
자기도 임신상태에서 어떻게 저런짓을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
판사들의 박애주의에 질립니다.
재범 때 판결한 자는 책임져야하는 벌점제 도입해야합니다.
저 미친 여자는 만삭일 때 술, 담배는 물론이고 헤어진 전남친이랑 데이트도 하고 다녔대요.
저살인마 저때저얼굴이 20대라고요?젊게봐야 40대아줌만데;;
피해자인 초롱초롱빛나리 양 사건 잊지 못하지요. 제 또래여서 더 기억이 납니다.
뉴스에서 봤을 때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에 마음 아팠고, 자기도 임신하고 엄마가 될 사람인데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아이를 죽였을까...
정말 사람도 아닙니다. 가석방이라뇨. 말도 안됩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 저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저런 잔인하고 나쁜 년이 세상에 다시 나오면 안됩니다.
어딜 기어나오려하나??
아이를 데리고있을 자신없으면 돌려보냈어야지
아직도 97년여름 뉴스보면서 울엄마랑 울었던 기억이난다
정말 열받네요.
절대로 석방되면 안됩니다.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건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행복을 빕니다
정말 끔찍하네요.
가석방하면 안되요 .
부모님은 어찌 살고계신지 ㅠ
진심 사형제도 부활 시켜야 함
소각해야할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아니 쓰레기도 아니지 폐기물
김원님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잘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런걸 가석방해준다면 법이 무슨소용이있읍니까 이런인간은 영원히 격리가 답입니다 죽임을당한 아이는 누가 보상하나요 저런 악질은 절대 가석방은 안됩니다
초범이 감형 사유가 되고 그게 지금도 적용 된다는게 너무나 기가 막힙니다
학원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같이 다니며 도구들을 산게 우발이라구요?
초범 당시에 마땅한 형벌이 내려지지 않으니 법을 우습게 알고 전과몇범이 되어 형을 가볍게 받을 수 있는 나름의 짝퉁 법전문가가 되고 유사범죄와 전과자들이 끊이지 않는겁니다
아동관련 범죄 특히 아동성범죄자들은 죄수들 사이에서도 가만두지 않는다는 미국교도소 같은 문화?가 있었음 하고 바랄 정도네요
절대 가석방에 반대 또 반대합니다
상황 모르는 순수했던 친구들을 이용해 먹는 수법 또한 경악스럽고 후에 범인이라는 걸 알았을때 그들의 충격은 어땠을까요?
감사합니다.
참 어이없는게 피해자가족들은 용서를 못했는데 법이 가해자를 인권이라고 보호해주고 무기징역이어도 그냥 모범수면 가석방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줌..
교도소안에서 할수 있는게 그거뿐인데 그게 참회?
그러면 무기징역이란 단어는 왜있는거지
가해자한테 기회를 주는건 피해자가족뿐임….
기억납니다 이사건...정말 충격 그 자체였었죠. 가석방이라니 말도 안됩니다
아버지가 전화하실때 정말 처참한 기분이셨을거같아요 이사건과 달리 부모님은 숨겨주시는 경우가 많다보니..
마음이 먹먹하고 화나고 정말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전현주 자기도 아이를 임신하고서 아이를 유괴살인 하다니 죽을때까지 못나오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재판부는 살인자한테 함부로 용서라는 단어를 쓰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용서할 가치도 인권도 져버린 살인자일뿐 ..ㅠㅠ
기다렸어요..김원씨
우리나라도 가석방 없는 종신형 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래서 사형제도가 있어야 하는듯...
우리나라 가석방좀 없애라 살인,강간에 대해서는 가석방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미친 인간은 나오면 안됨...또 다른 살인을 저지를수 있음...무기징역....사형도 모자랄 인간임...
아 저 어렸을때 유명했던 사건이었는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와서 그런짓 또 안한다고 판사님이나 법조인분들이 보증서고 만약 또 그런짓을 한다면 보증인이 함께 처벌 받겠다고 법적 효력이 있는 약속문서같은거 남기시고 한발 더 나가서 혹시라도 또 그딴짓 하면 사형 시키겠다고 국가에서 국민들 앞에 약속한다면 내보내도 됩니다. 그치만 법이든 국가든 그런 약속을 할리도 없고 했다쳐도 약속을 지킬리도 없을테니 내보내면 안되는겁니다. 죽을때까지 그 안에서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주는 밥 열심히 처 먹으면서 살라고 하세요. 어딜 기어나와서 또 누굴 죽이려고? 한 사람 죽인걸로 성에 안차나? 기막혀
감사이듣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아이갖은 채로 남의 아이 잡아먹은 괴물 절대 사회에 내보내지 말아라
늘 잘보고 있습니다
판사든 인권위든 똑바로 봐라 가석방 절대 안돼!
아...진심 짜증납니다. 자기 먹고살기 힘들다고 어린아이 잔인하게 죽였는데 사형안시킨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어딜 기어나오냐 ㅡ.ㅡ 가석방이라니 어의없네. 이 사건 기억합니다. 설마 임신한 사람이 정말 아이를 죽였어!! 저것도 사람이냐고 친구들하고 말했던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이라서 생생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다들 자기자식이 당했다면 아마도 가석방 시점에 똑같이...... (자식.손가락 피한방울만 나와도 벌벌 떠는사람이 부모 입니다.)
우발적 살인이라는 게 생각해보면 더 위험한 게 우발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건 언제든지 또 우발적으로 살인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우발적으로 한 살인으로 생각되니 감형이라는 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맞습니다
나리 양 사건 0:15 진짜 순간 듣자마자 육성으로 뭐? 란 말이 절로 나왔다 가석방 이라니 니가 인간이냐 니가 두순이랑 다를께 뭐야 걍 여자 조두순 이면서 무슨 가석방 사형못해서 아쉽구만
아이한테 저런 끔찍한짓을 해놓고 가석방이라니욧!!
절대절대 안될일!!
천벌은 아직끝나지 않았다 평생지옥에서 살기를 빌고또빌어본다
올라오자마자 후다닥 왔어요 ^^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사건이었어요 ㅠㅠ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언제나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범인은 이안에 무조건 있다. 근데 만삭 임산부가 병원에 가야한다고? 같이 동행하면 되잖아. 가장먼저 적극적으로 나가고싶어 하는사람이 의심 스러운거 아닌가
저 사건 때 기억 남
초1인가.. 초2인가.. 그랬는데 범인이 만삭이라는 것도 충격이었고 애 이름이 길었던 것도 특징적이었고 애가 엄청 예뻤던 것도 인상적이라 어렸던 내 기억에도 남은 사건.
저 때 다른 부모님들은 모르겠는데 우리엄마는 나 3살 때 동생 3살 때 각각 잃어버릴 뻔 한 적 있어서
저 친구 유괴납치사건 듣고 동생 유치원 나 학교 끝나면 바로 사무실로 데려와서 데리고 있다가 퇴근할 때 같이 집에 가고 그랬음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따끔한일침날려줘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90년대면 저도 아동이였는데 그때 아동유괴사건이 많이 일어났었군요
당시 엄마가 모르는 아저씨나 아줌마가 말걸면 절대로 따라가지 말라고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피해자가 너무 이뻤던 아이로 기억하고 부모님의 간절함이 느껴졌던 사건으로 기억 남아요
에효 지금살아 있으면 결혼했을 나이네요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였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원님 영상잘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래서 저당시 이름을 너무 특별하게 짓지말자라는 말도 나온거 기억나네요 ㄷㄷ
초범 ..우발적 사형은 과하다고?..피해자죽음은 어쩔수없는 거고? 피해자죽음은 아무것도아닌거냐...
한 사람의 인생이 세상에서 사라진거다. 아이에서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을 거치는 삶을 앗아간거. 영원히 아이에서 멈췄다. 살았으면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할 법한 나이이지. 평생 갇혀 사는거 억울해하지 말길. 갇혀사는것도 텃없이 부족한 형벌임.
넘 재밌고 집중하게 되는군요~~ 참고적인 당시 영상과 자료 사진등이 나오니...더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연옌처럼 예뻤던 아이를 그리잔인하게!!나올생각말아라 현주야!!!!
어떻게 살인범에게 가석방이 있을 수 있는지
만삭으로 검거된 전현주, 검거 이후 출산을 했을텐데...
그 아이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자신의 어머니가 다른 이의 아이를 죽였다는 것을 그 아이는 알고 있을까요.
다른 이의 자녀를 돈을 위해 유린한 저 여자가
모범수의 탈을 쓰고 다시 사회로 복귀해 주위를 활보하게 두어선 절대 안될 것입니다.
아이는 해외로 입양된걸로 압니다
국내에서 살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해외로 입양된걸로 알고 있음
미국으로 입양 보냈다던데
지금 살아계셨다면 34살? 35살?
가정을 이루고 계셨을...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사실 너무 마녀사냥 아니냐, 그 사람들이 알고 그랬겠냐 하겠지만 그냥 심정으로는 그때 전현주 실드치던 대학 동창들 다 사회에 매장하고 싶다
초롱이 정말 이름처럼 예쁘고 빛난 아이를...ㅠㅠ
김원님 방금 뉴스에서 갑자기 21년전 미제사건인 대전국민은행 강도 살인사건에 범인들을 검거했다고 나왔어요 이사건을 재구성 해주세요
김원님 자주 뵈오니 수고하시지만 넘 좋구 반가워요👍빛나는 박초롱 어린이를 볼모루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전씨는 이 사회에서 완전 격리되어야 함은 불변의 진리임돠
오늘두 방에서 고퀄의 영상 직관하게 해 주셔서 고맙슴돠🙏🙇♀️
사형이 더이상 실행력이 없다면 무기징역을 나눠야합니다. 아동범죄,성범죄는 가석방없는 무기징역으로라도 더이상 사회에 풀어줘서는 안됩니다.ㅠ
안양역 근처에서 피켓 들고 계시던 유가족-지인분들이 기억납니다.
그이후로도 한동안 실종아동들 전단지들 나눠주시고 했는데
저보다 동생들이었지만 주변에서 조심하자고 온 동네가 들썩였네요.. 전모씨는 자기 아이도 아니고 본인만을 위해서 그랬을거같고. 아니어야겠지만 태어난 아이가 부디 올곧게 바라길 정말 바랍니다.
예전에 본 유튜브에도 언급됐더라고요...본인 자식 사진은 그렇게나 본다고 합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hlc6FTq1pL4/видео.html
저 당시 학생회 출신에 허위성폭행 진술까지 .... 레전드네
지금도 현실적으로 확실하게 증거와 범인의 혐의입증이 가능한거 아니면 만삭을 체포한다는거는 쉬운게 아님
심지어 혐의입증 어려운 상황에 체포해도
만삭이라 불구속됨
가석방이 가당키나한가 절대 안된다
사형이 아니고 무기징역인 이유 --- 그 범인의 부친이 고위공무원 출신이라 ? ... 그럴 가능성이 높고 그런 판결이 나올 가능성 또한 있고 나중의 가석방을 위해......
범인은 자신 부모님이 이 범죄에 연루 되어있으면 자살 하라고 했을때 식은땀 흘리면서 진짜 ㅈ 되었구나 느꼈을듯 참된 부모님을 두셨네 전현주
원님..출소반대서명을 어디다 해야 할까요? 급한 사안이네요..;;
다른말 필요없고 하루라도빨리 AI판사 제도를 도입하든 지금있는 판사 모두를 싸그리 갈아치우든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더욱더 안타까운건 아이가
너무너무 예쁘다는 것,부모눈에
넣어도 아프지 안을만큼 예쁘고,귀엽다는 것
어렵게 임신해서 낳은딸이라
이름도 빛나라고 초롱초롱 빛나리로 지었다던데
어머니 억장 무너지시는거 맘아팠음
이름만 봐도 부모님께서 얼마나
사랑을 하셨는지 알 수가 있음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럼 아이가 못생겻으면 덜안타까운가요 말이좀..
@@망치로막까 나도 그생각했음...ㅎㅎ
제가 저 피해자랑 나이가 거의 비슷한데요...
저 유치원 다닐때 납치 사건 많아서 모르늠 사람 절대 따라가지 말라고 엄격하게 교육받았던거 같아요
그놈의 초범 !!반성!! 듣기도 싫네요!!! 그래서 재범이 없답니까?!!! 예나 지금이나 회가 나는 판결 언제쯤 속시원한 판결을 볼 수 있을까요?!!!
수사관들은 고정관념이나 편견 선입견을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임신부는 잔혹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조기검거 실패에 영향을 준 거 같습니다.
확실하게 혐의입증을 할수없는 증거없어서
체포를 못한거지 만삭이라고 배제한적없음
단지 0.1%가능성이라도 범인이 아니면 또
무슨 만삭이 납치살인하냐 비난하겠지
저당시 기술력으로 카페위치 찾은것도 대단한거임 거기에 공개수배도 못하는 상황이고
공범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지금도
확실한 증거없이 임산부를 거리에서 체포하잖아?시민들이 막는다
90년도 때 워낙 사건사고들이 많긴 했지만, 이 사건도 당시 뉴스로 접했 던 기억이 나네요. 25년 복역했으면 슬슬 가석방 노려볼 만 해서 그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평생 갇혀있기를 바랍니다.
저때 아이의이름이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이름이 아니라 지금도 기억남 가석방좋아하네 당사자부모님이 아닌데도 피눈물이나는데 부모님이겪으셨을 고통생각하면..저런건 왜죽지도 않어..
가석방 조건을 내가 알려주마
1 삼보일배로 전국일주 하루 18시간
30년
2 히말라야 16좌 등정 500000회
3 십자가 매고 세계일주 20년
4 남극 횡단 40년
이거중에 2개이상 실시간으로 중개하며
완료하면 인정
가석방될수도있어요 기본적으로 무기수는 20년이상살고 그안에서 자격증이나 이런걸 많이취득하고 모범수로 살면 90프로는 가석방대상이되요 물론 심사라는것도하긴하는데 안에서 가석방을 목적으로생활했다면 싸움한번 안하고 살았을꺼에요
반대
박나리양의 명복을 빕니다
산소아깝다
우발범죄의 선이 명확해져야하지 않나 보는 내내 생각해봤습니다 우발이라는단어가어린아이를 데리고 유괴에 필요한 물건을 사는 상황에 쓰인다는게 맞는 판단일까 싶었습니다. 그런 판결이 났다는것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저는 오히려 생명을 품은 몸으로 다른 생명을 죽이는것도서슴치 않는행동이 더 교화불가능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사형이 어려운 국가가 되었다면 강력범죄에 한하여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이제는 강력한 처벌이 생겨나길바랍니다
시그널에 나왔던 사건이다
계속 실신한척 연기하던 저여자 얼굴이 떠오르네여...
오열하시던 아이의 어머니 모습도 생각나구여..
가석방.. 웃기지도 않는 개꿈이라고 말해주고싶네여.
오죽하면 저여자 친아버지가 경찰에 제보를 하셨을까..
싸패예여.. 사회나오면 안되겠지여!
저 어릴때 친정엄마랑 뉴스 보다가 오열하는 엄마보며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엄마따라 울었던 사건.기억납니다
아이를 둘 낳아 키워보니 그때 친정엄마가 왜 그리 우셨는지.저년이 얼마나 죽일년인지.초롱이 부모님 마음이 어떤지 공감되고.이해되고.가슴이 아픕니다.
가석방 안되요.절대🤬🤬🤬🤬🤬
죽은 초롱이든 앞으로 100년은 살지도 모르는 아이였다 한 아이의 인생을 훔치고도 모자라 나온다고?
넌 평생 감옥에 있어도 돼
저때 초롱이 엄마가 실신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선한데..저는 기어나오려고 한다는게..진짜 소름이다.뱃속에 지자식 키우려고 아무 잘못없는 소중한 아이의 미래를 무참히 밟아버린 저런년은 절대!! 나와서는 안된다.
예방 지침 다른건 납득 가능한데 비싼 옷이랑 외출삼가라는건 개어이없네
이거 80년대생이면 다 기억할듯
미친사람.이라는말밬엔..안나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마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