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가 저런 인간을 먹여 살려야 하는거지 27년 본인이 산만큼 먹여 살렸음 오래 먹여 살렸다고 보는데 죽이거나 아님 노가다 시켜서 본인이 벌어 먹으라고 하세요 앞으론 범죄자 초기 들어가는 생필품만 지원하고 나머진 일시켜서 본인들이 벌게 좀 하세요 우리는 좋아서 돈버나 왜 범죄자들이 복지를 지원받나요 ㅋㅋㅋ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
김대중이 살아생전 대통령이었을때 눈독들인것 중에 하나가 노벨 평화상이란게 있습니다. 그게 평화에 앞장서는 사람한테 주는 상인데 제가알기로는 김대중이 그상 받아낼려고 사형제도는 그대로 남겨두는데 제가 1985년생인데 제가 초등학교5~6학년때 어떤 시각장애인이 지 신세를 남탓으로 돌려서 묻지마 살인을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 시각장애인은 체포돼고 법원에서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사형시켰는데 그 시각장애인 사형시킨후로는 단한번도 교도소에서 악질범죄자들을 사형집행을 않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zsdaxc4567음성대조 했었대요 근데 전현주가 애가 배를 발로 차서 병원에 가야한다했고 전현주 대학후배들이 임산부한테 왜 그러냐고 난리를 쳐서 인적사항만 받고 보내줬고 그 카페에 있던 손님들 집에 경찰을 배치했었대요 그때 나리양 부모님 협박할때 녹음된 음성을 전현주 부모가 듣고 내 딸이 맞다고 인정했다네요.. 납치 후 3시간도 안되서 그런거면 경찰이 어찌 할 바 없이 죽인거라 ㅜㅜ
그래서 국내외 이런 납치사건이 생기면 경찰분들이 제일 비상걸리는게 최대 48시간 이내에 아이를 무조건 찾아야 한다고..대체로 유아납치사건이 가장 위험한 이유가 납치범들은 자기를 조여오는 수사 압박이 느껴지는 순간 납치자를 일단 죽이고 보는 심리가 강해서 더 긴장하신다고 들었어요..ㅜㅜ
다른 방송에서 자세히 다룬 내용을 보니 고위공무원 집안 자식이라서 유복했지만 극단을 운영해서 돈을 잘 못 버는 남편과 만났고, 집안에서 반대했는데도 임신해서 결혼한다고 하니까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고 하네요. 당시에 요구했던 돈 2천만원이 범인 전현주의 빚 2천만원과 같은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빚졌다고 살인하고 유괴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인간말종입니다
나는 이런얘기하는 사람들 초등학교는 나왔는지 궁금해.. 너는 니가 하는 일, 가정, 개인사 완벽해? 너같이 똑같이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집단이 국가인인데...너는 불완전해도 누군가는 완벽하게 모든 기반과 제도와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국가를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지능수준이...
엠비씨 다큐 그녀가 죽였다 진짜 잘만든것 같아요.남자고 여자고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어른들은 그냥 무서운법..저당시에 국민적 트라우마가 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쁜 아이를 질식사시켜서 납치극 벌이고 시신도 너무 부패해서 발견한 경찰들도 충격이셨던것 같고.. 언론에 비춰질때마다 기절 생쇼하고 사형받겠다면서 애기 낳고나니까 뭐가 즐거운지 히히덕거리고 번복하고. 임산부면서 애기 건강은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깜방을 편하게 생각하고 뭐가 됐든 전현주는 개쓰레기 유괴납치살인범일뿐.. 박초롱초롱빛나리..이름도 이쁜 아가야 먼곳에선 평안하길 바라고 아버지 꿈속에 한번만 다녀와주렴 ㅠ 그리고 전현주가 낳은 아이는 엄마를 기억하지말고 본인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쯤 20대일텐데..
누군가에게 죽음의 고통을 주었다면 본인 또한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겪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해자는 얼마나 무섭과 끔찍했을텐데,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따뜻한 밥 먹으며 편하게 지내는가... 적어도 죽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가 직접 경험하게 해야 피해바 가족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릴듯... 제발 살인을 한 가해자는 사형집행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이름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지금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부모님에게 큰 기쁨이 되었을지... 부모님은 어떻게 저 고통을 견디고 살아오셨을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너무나도 이쁜 아이인데 아이의 삶이 악마에 의해 저리되서 안타깝습니다..
무미건조하게 보다가 교도소가 살만하고 하루하루가 재밌다고 말했다는 거에서 와..왜 사형 안해요? 저 살인자 때문에 유가족은 지옥에 살게 됐는데
사형은 너무하지않나요? 이제 용서해줍시다
@user-jd3ll2ex6s이사건 부모가 목소리 듣고 신고해서 잡게된 사건입니다. 처음엔 살충제 먹고 죽으라고 했답니다. 부모마음이 아무리 죄지은 자식이라지만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겠습니까. ㅠㅠ
김성재죽인 여자도 사형이였는데, 지금 병원 차리고 잘 살고 있음. 무전유죄, 유전무죄 임.
@@K-pop-w3w 나락보관소가 그것도 까면 어찌될지 심히궁금
무슨 용서요! 끝까지 저주 할겁니다!@@ghvccjhhn4236
왜 우리가 저런 인간을 먹여 살려야 하는거지 27년 본인이 산만큼 먹여 살렸음 오래 먹여 살렸다고 보는데 죽이거나 아님 노가다 시켜서 본인이 벌어 먹으라고 하세요 앞으론 범죄자 초기 들어가는 생필품만 지원하고 나머진 일시켜서 본인들이 벌게 좀 하세요 우리는 좋아서 돈버나 왜 범죄자들이 복지를 지원받나요 ㅋㅋㅋ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
우리나라 모릅니까? 범죄자 인권이 피해자 인권보다 중요한 나라입니다... 피해자 얼굴을 막 공개하고 가해자 얼굴은 가려주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입니다...
@@ttju2926제일 개같은 법 사실적시 명예훼손 ㅋ 사실 범죄자 욕해도 처벌이에요 그지같은법이 한두개가 아님 전세계에 한국뿐인 법이라고 봐야죠 ㅋㅋㅋ 탈조선이 답이에요
사람을 죽인 범죄자 인데, 왜? 왜? 본인이 벌어 돈을 벌게 냅두죠?
돈 줄 가치도 않되는 악마인데??
더욱이 밥 먹을 가치 조차 없음.
누구 좋으라고 살려두는지 참..
그냥 놀면서
먹고 자는 교도소를.
지 밥값이라도
하게 하는
노동 교화소로 바꿉시다!
그 놈들이
뭘 잘했다고,
국민 세금으로
꽁짜밥을 맥입니까?
그 사람들에게
강제 노동이라도
시켜,
지 먹는 밥값이라도 하게 해야죠!
죽은 피해자는 돌아오지도 못하는데 최소한 가해자를 죽이는게 맞지 않나요...
김대중이 살아생전 대통령이었을때 눈독들인것 중에 하나가 노벨 평화상이란게 있습니다. 그게 평화에 앞장서는 사람한테 주는 상인데 제가알기로는 김대중이 그상 받아낼려고 사형제도는 그대로 남겨두는데 제가 1985년생인데 제가 초등학교5~6학년때 어떤 시각장애인이 지 신세를 남탓으로 돌려서 묻지마 살인을 버린적이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 시각장애인은 체포돼고 법원에서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사형시켰는데 그 시각장애인 사형시킨후로는 단한번도 교도소에서 악질범죄자들을 사형집행을 않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성재죽인 여자도 사형이였는데, 지금 병원 차리고 잘 살고 있음. 무전유죄, 유전무죄 임.
관상은 과학이다
@user-jd3ll2ex6s뭔소리?
소설을 쓰다보니 연극성 인격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본인의 뱃속엔 임신까지 했으면서.. 속에는 악마가 숨어 있었던 것이었다
늦둥이 따님 얼마나..귀하게 키우셨을까..또래 아이를 둔 부모로써 너무 슬퍼서 그저 먹먹한 마음 뿐입니다..
사람을 죽이면 무조건 사형시켜야지 뭔재판을해
재판필요없이 무조건 사형시켜라
양형의 이유가 기가 막힌다
누구를 위한 법인지
사형제 부활 시켜라
저런 악마같은 존재를 위해 내 세금으로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딸이름을 길게 지어준것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딸이 훌륭하고
오래오래 건강 하게 살아라고 지어준거 같은데
살인마에게 걸려서 지년도 뱃속에 애를 임심하고 유인 한날 바로 죽이다니
10살 이하 유괴범죄는 유괴한지 24시간 이내 살해 확률 90프로 이상임
@@뇌피셜을팩트인냥맞음... 꼭 아동이 아니더라도 납치는 골든타임이 지나면 생존확률이 희박함ㅠㅠ
임심 NO 인심YES
@@택사노바 임심 NO 인심 NO 임신 YES
@@pie-Ddu_ddu08 ㅋㅋㅋ 저도 오타
아버지가 덤덤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마음이 아파요. 나리양 동생이라도 있으니 버틴거지 부모가. 저 때도 아이가 참 예뻤지만 지금 잘 컸
더라면 얼마나 더 예쁘게 컸을까 싶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도 아기를 가진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나.
그 이쁜딸이 저렇게 왔으니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태교를 해도 모자를판에 참 임산부가 아이를 해치다니....정말..
할말을 잃음...이기심의 끝이네.
임산부가 애를 해친 게 아니라 미친ㄴ이 임신을 한 듯. 오래전 사건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아가도 아가의 부모님도 참.. 마음이 아프다.
저 가해자 전현주 똑같이 괴롭혔어야하는데
편히 잘먹고잘사는 꼴 정말 싫다
저 이쁜아가가 얼마나 엄마,아빠를 찾았을지
두분은 내내 힘든셨을듯해서 맘아프네요
커피숍에서 경찰이 처음에 음성대조했으면 더 빨리 발견됐을텐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zsdaxc4567음성대조 했었대요 근데 전현주가 애가 배를 발로 차서 병원에 가야한다했고 전현주 대학후배들이 임산부한테 왜 그러냐고 난리를 쳐서 인적사항만 받고 보내줬고 그 카페에 있던 손님들 집에 경찰을 배치했었대요 그때 나리양 부모님 협박할때 녹음된 음성을 전현주 부모가 듣고 내 딸이 맞다고 인정했다네요.. 납치 후 3시간도 안되서 그런거면 경찰이 어찌 할 바 없이 죽인거라 ㅜㅜ
눈물만 납니다..... 그 예쁜 아이를 어째서~~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잘 먹고 살아 있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오래된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악한가요 ㅜㅜ나리야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진짜 가증스럽다 실신한척하는거..
반성하는 척해서 적어도 인간다운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거..
왜 자꾸 본인이 힘든척이지 ? 실신할사람은 따로있는데
살인은 저지르고 감당하긴 힘들어서 실신하는 척은 해야겠고
회피는 하고싶고, 사형당하긴 싫고. 애는낳고싶고.
죽을때까지 개같이 힘든일 꾸역꾸역 시켜서 나오는 소득 유가족에게 지급하는법 만들어주세여 사형 안할가면 ㅡㅡ
다좋은데 개같이라뇨 개가 뭔잘못을했길래 개개거리는욕을 아직도 씀?개들어가는욕 좀 안썼음좋겠네
카메라에 나온 모습도 다 연기겠죠 실신하는척 괴로운척
저렇게 범행 계획해놓고
지가 잡힐 줄 모르고 있다가 잡히니 실신했겠죠
실신연기 맞아요 차에 타면 달라졌다고 저 다큐 본방송에 나옵니다.
귀싸대기를 눈알 빠지게 때리면 일어날 걸
뱀같은 여자임
그 아픔을 상상할수도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초롱초롱빛나리양 하늘에서 별이 되어 오래도록 빛나시길...
돈만 받고 아이는 집에 보내주지ㅜㅜㅜㅜㅜㅜ
애초에 유괴를 하지 말아야지요
그래서 국내외 이런 납치사건이 생기면 경찰분들이 제일 비상걸리는게 최대 48시간 이내에 아이를 무조건 찾아야 한다고..대체로 유아납치사건이 가장 위험한 이유가 납치범들은 자기를 조여오는 수사 압박이 느껴지는 순간 납치자를 일단 죽이고 보는 심리가 강해서 더 긴장하신다고 들었어요..ㅜㅜ
@EllenObrien-un6rh어디와서이짓꺼리야?
애기 너무 예뻣네요ㅠ 맘아파라
맞아요 이런 사건이 있었어요 이름이 특이해서 생각이나요… 이렇듯 나에겐 그냥 지나간 사건이지만 유가족들은 … 너무 슬픕니다 제발 법좀 강화해주세요
정말 끔찍한 여자다...
부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ㅠ 감히 상상도 안되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ㅠ
나름 오래된 사건인데 아직도 살아있는게 충격
나같으면 자살 했을거같은데
27년동안 수감 생활 한거 보면 교도소도 살만한듯
이사건은 많이알려진사건이지요
귀하지않은자식이 어디겠습니다만
부모님이 아이에대한 무한사랑이 느껴지는 이름이며 외모도 귀티가나고 공주같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힘드시겠지만 건강잘챙기셨으면 합니다
아니 실신을 지가 왜 하는거임? 피해자 부모가 저 꼬라지 보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꼬
ㄹㅇ 어이가 없음
아니왜 ... 임신중에 ..남의애를 왜... 돈이 필요하면 ..돈만 받고라도 애를 돌려줘야지 ....
초롱초롱 빛나게 이쁜 나리양 먼훗날 부모님 다시 꼭 만나길 아버님 힘든 자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땐 나도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도 피해자의 이름이 잊혀지지 않아요. 특이했고 그 만큼 부모에게 특별했을 그 이름이... 최고의 행복이었을 그 예쁜 아이의 이름.
와,,,저때 나리 나이와 비슷한 아들을 키웠었는데 지금 그 아들은 장성해서 손주 두명이 있음...영상에 나오는 부모님들 정말로 안타깝네요,,,
그냥 가해자들 함무라비랑 똑같이 처벌해라. 피해자가 느낀 고통 그대로 느끼게 해줘라 사람 죽인 짐승은 살처분이 답이다
대체 왜 피해자는 죽었는데 가해자는 저리 편히 살려두죠
아무 잘못도 없이 무고하게 희생 된 박초롱초롱빛나리양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살인자들 복지 숙식제공 하지말고 사형시켜라 손에 피묻이고 싶지않아서 사형 폐지했다면 굷겨죽게 내버려 두어라 미쳤다고 국민세금이 살인자들 먹여 살리는데 들어가야 되나
어렵게 낳은 늦둥이 딸이라
이름도 초롱초롱 빛나리로 지었다던데 ㅠ
현주야 얼른 지옥가자
너 감방에서 같은 죄수들이
초롱이라고 부르면 눈 부릅뜨고 쳐다본다며? 니 눈깔을 그냥 파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오죽하면 지 엄마가 스스로 죽으라고 독극물을 여관에 들여줬을까.
피해아이의 부모가 겪은고통은 말할것도 없겠지만 저 가해자의 부모도 참 안타깝데요.
나리양의 명복을 빕니다....
곧 30년이 되어가는데 지내오시면서 피해자분 또래 아이들만 봐도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알고는 있는 사건이었는데 다시 봐도 너무 맘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하늘에서 초롱초롱 빛나길…
저 범인여자 흐느적거리고 뻗고 연기시작할때. 정강이 팍 쳐버리거나 아구지 내려쳐버리면 일어날텐데 말이지. 욕나오네
어린아이를 저렇게 잔인하게 죽였으면 똑같이 이세상엔 없어야 하는거아니에요???? 세금으로 밥쳐먹고 진짜 불공평해 저렇게 이쁜아이를
남인데도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 부모님은 어떻게 살아 내셨을까... 슬프네요...ㅠㅠ
돈을 노린 범죄로는 안보인다. 아무리봐도 그냥 살인을 노렸다밖에는...
나리네 보다 훨씐 부자집 딸이였으니 그냥 정유정같은 살인마 같아요
이형호군도 아직 살인범이 안잡혔는데 빨리 잡혔으면..
다른 방송에서 자세히 다룬 내용을 보니 고위공무원 집안 자식이라서 유복했지만 극단을 운영해서 돈을 잘 못 버는 남편과 만났고, 집안에서 반대했는데도 임신해서 결혼한다고 하니까 경제적 지원을 끊었다고 하네요. 당시에 요구했던 돈 2천만원이 범인 전현주의 빚 2천만원과 같은 금액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빚졌다고 살인하고 유괴할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인간말종입니다
돈을 노린건 맞아요 결핍 없이 살다가 빚이 생기고 돈줄 끊기니 눈에 뵈는게 없었던 듯.....
아주 연기가 우와..증말 너무 어이가 없네요..이래서 꼭 사형이 필요해요
절대 출소시키면 안됨 정상생활 하게만들어서는 안됨
나리아버지가 성인군자시네
그러니까요저 정도면 선비...
하 지금 살아있다면 저랑 친구였겟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오래된사건인데 참이쁜아이라 더아쉽고 카페에서 잡혔더라면 죽지않았었을거같은게 카페에서 추적해서 경찰들이닥치고.놓치고 그때 화나서죽였을거같다 그때 임산부라도 신원조회를 철저히했었어야했다 놓친게 너무 안타깝고 아이얼굴보면 정말 눈물난다
설마 임산부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겠죠
저 당시에도 범인이 만삭이라 충격이 더 컸었음
그 카페에 있었을때도 이미 아이는 죽어있었습니다.그때가 죽인 다음날이라죠..이미 이형호군 사건처럼 죽이고나서 전화로 협박했던것이죠.
부패되기전에 빨리 발견 가능했을거에요 ㅠ
죽이고 협박한거에요. 다만 까페에서 잡았더라면 시신은 더 빨리 찾을수 있었고 아이가 부패액까지 나오는 처참한 몰골로 부모품으로 가진 않았겠죠
저런 악마가 아직도 살아있고 우리와 함께 살고 있기에 공동체를 붕괴시킨다.
애기가 아빠를 닮았네요.. 너무 예쁜 아기를; 아;; 어떻게 가해자는 살아 지금껏 잘 먹고 잘 자야는 거냐고? 이게 인권이냐?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정치판!!!
국민들이 내는세금 땅파서 그냥나오는거 아닙니다.
제발 이런 범죄들이나 나랏일 잣!같이하는 사람들말고 제대로 씁시다.
아 너무 슬퍼 ㅠㅠ
빵떡 같은 살인마야
진술서에 시쓰냐?
임산부?
괴물 악마 소름 돋는다.
아기 있는 엄마들이 이 여자를 보면 어떨까?
저 악마 나오면 절대 못 산다
왜 자꾸 공범을 찾고 난리들이야
짜증나게 임산부라서?
그래서 나리가 죽은거야!!!!
존나웃기네 멀쩡하다 기자보면 쇼하고 실신하는연기 살인자답다 ㅁㅊ
어렸을때 같은동네에 살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너무 슬프다..
진짜 저 여자를 먹고 재워주고 세금이 아깝다 ㅠㅠ 아직도 교도소에 살고 있다니...
아이들은 건드리면 안된다
이은해부모보단 이 여자 부모가 그나마 양심적인듯..
그러게요,,,
@user-jd3ll2ex6s
그러니까요
겉으론 딸보고 죽어라해놓고 뒤로는 변호사선임해서 감형받게해주고
어찌봄 대놓고 딸옹호하는 이은해부모보다 더 음흉한거죠
슬퍼할 시간이 너무 짧다
교도소에서 끼니걱정없이 잘먹고 건강하게 지금까지 살고있는게 개킹받는다
제발 살인은 사형으로 응당 처벌해주세요
부모님 너무 점잖으시다... 유치장에서 잠깐이라도 봤다면 저같으면 찢어죽였을것같아요....
목숨은 목숨으로만 갚게해야한다
저 살인마 출소 했나요?
병걸려 고통속에서 살아가길...
무기징역으로 27년째
빵에 있답니다!!
그럼 애는 낳았겠는데? 서른 다 되어가는 자식 아마 입양보냈겠는데 자기 엄마의실체를 알려나
나올때 다되가네요..30년 지나면..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중
지금 55살입니다.
나리는 짧은 인생을 살다 오라고 그래서 그렇게 간 것 같다는 말이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때도 지금도 부모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건데
너무화기났습니다. 저분들이 어떻게 살아오셨을까요.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너무화기납니디
정말 너무너무 예쁜데.... 부모님 곁에 너무 짧게있다갔네요....
진짜 슬프다
아무 잘못도 없는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럽고 죽어가는 순간 아팠을까.. 😭
이런 나라에 태어난 우리가 개탄스럽다 ㅠㅠ
니가 왜 개탄스러워ㅋㅋ 니가 피해자냐? 법과 제도를 바꾸기위해 목소리를 내. 무기력하게 있지말고
나는 이런얘기하는 사람들 초등학교는 나왔는지 궁금해.. 너는 니가 하는 일, 가정, 개인사 완벽해? 너같이 똑같이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집단이 국가인인데...너는 불완전해도 누군가는 완벽하게 모든 기반과 제도와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국가를 운영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지능수준이...
그 당시에는 사형이었는데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으로 판결내렸죠...지금도 교도소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겠죠....판결이 진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나 어른이나
절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마라.
무슨말이 필요한가...사형만이 답 우리는 피해자들의 슬픔 고통 좌절 절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 아직도 기억 남 초롱초롱 빛나리 얼굴도 너무 이뻐서 더 기억남
기가막힌게 임산부가 술담배에 만삭가까운대 성관계에 ..납치에살인에 아휴..진짜
진짜 방탕하게 살았죠..
막장 인생 레전드...
애초에 더럽게살아온 여자였군요
아직도 기억난다
나도 어린 나이였지만
이름이 길어서 인상적이였고 이뻣던 아이의 유괴 사건
참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었으면 정말 이쁜 성인이였을텐데 아버님 가슴을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요?
나리양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엠비씨 다큐 그녀가 죽였다 진짜 잘만든것 같아요.남자고 여자고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어른들은 그냥 무서운법..저당시에 국민적 트라우마가 심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이쁜 아이를 질식사시켜서 납치극 벌이고 시신도 너무 부패해서 발견한 경찰들도 충격이셨던것 같고..
언론에 비춰질때마다 기절 생쇼하고
사형받겠다면서 애기 낳고나니까 뭐가 즐거운지 히히덕거리고 번복하고.
임산부면서 애기 건강은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깜방을 편하게 생각하고
뭐가 됐든 전현주는 개쓰레기 유괴납치살인범일뿐..
박초롱초롱빛나리..이름도 이쁜 아가야 먼곳에선 평안하길 바라고 아버지 꿈속에 한번만 다녀와주렴 ㅠ
그리고 전현주가 낳은 아이는 엄마를 기억하지말고 본인의 삶을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쯤 20대일텐데..
시즌2나올듯 잔인한 여 범죄자들 많아서
여기에서 전씨 애 걱정하는 내용은 안쓰셔도 될듯요. 남의 자식은 죽었는데 행복하던지 말던지 쓰지마세요. 갑자기 기분이 안좋네요
마찬가지로 이형호군 유괴살인범도 빨리 잡히길 바랍니다 이춘재 살인사건처럼..
거짓말 잘하는 사람은 정말 상종하면 안된다
200석 만들어서 사법개혁 하고 사형도 좀 시키자 살인자 처벌은 사형 뿐이다 그게 공정과정의 라고 시민들은 생각한다.
자격없는 경찰 검찰 판사들을 국민들이 처벌할수있게 만들어야한다
전현주 남편도 전현주를 보고 절규했었죠
울면서
진짜 너무 역겹고 화가난다
정말 세금 낭비하고 있구나~~~~저런 범죄자들 먹여살리느라~~~
우리나라는 다시 사형실시 해야 될듯….
범죄자들 국민 앞에 세워주세요~
국민이 법집행할수있는 권한이 생겼으면 해요..ㅜㅜ
옛날에는 조리돌림 하고 그랬잖아요..
사진만 봐도 애가 너무 이쁘다 ㅠㅠㅠ
죄수들은 교도소 안에서 극한 노동이라도 시켜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이가진 몸으로 담배까지 피고 남의 자식죽이고...참 대단한 여자다
97년 세상을 놀라게한 유괴사건이었죠
그당시 제나이 17살..
나리가 생존해있다면 현재 36살쯤 되어있겠네요 ㅜㅜ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인구소멸 국가에서 아이들에대한 인권은 개바닥인게 현실
때려죽여도
호기심으로 죽여도
성폭행해도
감방에서 잘지내는게 개같은
대한민국의 현실
유괴할 생각이 없었는데 애가 그래서.. 갑자기 그런 생각이.들었다니 은근 애탓하는거 봐. 증명할 방법도 없는데. 구라자나. 글은 참 잘쓰는구만. 소설을...
누군가에게 죽음의 고통을 주었다면 본인 또한 죽음의 고통과 두려움을 겪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피해자는 얼마나 무섭과 끔찍했을텐데,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따뜻한 밥 먹으며 편하게 지내는가... 적어도 죽음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가 직접 경험하게 해야 피해바 가족들의 한이 조금이라도 풀릴듯... 제발 살인을 한 가해자는 사형집행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법이 쓰레기라서 그래요
너무 공감합니다. 화장터에 들어가는 그 순간.,..ㅠㅠ
인간 으로써 겪을수 있는 고통의 한계
살아있었다면 결혼하고.. 취업도하고.... 그럴 나인데... 한살차이니..36살 ㅠㅠ
눈물만 나네요
범인은 죽어서도 죄값 받길
와..
저 이쁜 애를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짜 나쁜뇬이네..
차라리 부모한테 손을 내밀지 왜 저런짓을 한거지?
저 남자분 너무 아프게 우신다 ㅠ
너무 안타깝네여
앞쪽3분은 그냥넘김..마음이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