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통나무 집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한정선씨... 꼭 재활, 재기하시기 바랍니다.83년 고당때부터 팬입니다... 화이팅!!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2024년도에 애청하고 있답니다 좋은 노래는 영원합니다
저요🎉😂
언제, 어느때 들어도 나에겐 너무좋은 통나무집. 서정적이며 너무 순수한 감성적인 리듬과 음악성이 마음에와 닿는 음율 행복합니다. 먼저 가신
한정선님에 명복을 빕니다.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 한채~ ~ ~ ~ ~
몰랐습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
2024에도 듣고 있어요
예
네
여기요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 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바람이) 불어 오면
구름은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 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왜?
이리
먹먹해지는 걸까?
익숙한 음악 들으며
50년전
세월의 열차를 탓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우-e7y 그렇쵸!
그렇쵸~^^! 먹먹해짐~♧
여기도 먹먹해지고 있어요 ㅠ
지금도 듣고있어요.감사합니다.
통나무집 노래 들으면 어린시절 고향이 그리어져 가슴이 먹먹해져 와요. 무한 반복 듣기해도 질리지않은 노래랍니다 제겐...
네
세월을 삼킨 추억 이젠 시린 가슴 만 휑 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시 노래 를 우리에게 주신 한정선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 주지 못한 아쉬움 에 가슴이 아픔니다
연주님의고운마음답글감사합니다.노래들의며
착한 연주님
연주님과 동감이네요~
그립고, 보고싶은 한정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꼭 아프지마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이동현-q6p6v 1ㅇ
아름다운 노래 정서적으로도 최고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안주삼아..술을 마실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다.
이노래의 추억과..슬픔은...끝이 없다.
너무 좋다
통나무 집
푸르른 날
산에 오르다
아스라이 가뭇 거리는
오솔길은
마음의 고향 가는 길
걷다가 힘들면
산길에 앉아
먼 그리움을 기억하는 곳
때로는 눈 감은 채
추억 한 잎 입에 물고
포근한 산바람을 느껴 봐요
홀로 팔베개 하고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면
떠나간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그리움은
산바람처럼 스며들고
행복했던 기억들은
흰 구름 따라 흘러가는데
통나무집은 여전히
내 기억 속에 있고
그 님은 내 곁에 없네
기타연주가 넘좋다
통나무집 노래듣고 있으면 옛 친구들이 보고파진다
노래가 서정적이고
편안해진다
웬지눈물이?.,날것만같다😢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눈앞에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래전부터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지만 제눈에는 뚜렷하게 늘 그립습니다
예전 70-80노래는 영혼이 담겨있는 노래로 수백번을 들어도 감동적이고 지루하지않습니다.
저두요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사람은 가고 없어도 그의 머릿속 음율은 항상
우리 곁에 있네요..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노랫말처럼.
슬픈 시간이 무심하게 빠른 시간을
빼앗아 가네요.
노래도 이 노래 부르는 님의 목소리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영상까지 아름답군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노래듯다보니 옛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내요.너무좋으당❤
어쩌면 좀 슬픈듯한 가사에 경쾌한 기타소리와 구수하면서 허스키한 가수가 잘 어우러져 듣고 또 듣고 듣는 내내 뭔가 사색하게 만드는 내생에 잊지 못할 명곡 입니다
저두 병원에서투석하며 즐감하고있읍니다.넘좋으네요ㆍ.😅❤❤❤❤❤❤🎉
@@에스더-g7d 그러시군요, 일주일에 3번 투석 환자가 회복 되고 지금은 투석실 안가고 살고 있더군요 님께서도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용한-c2t 김용화님~댓글에 희망이솟구칩니다.감사합니다.그또한 하나님께서 하시면 능치못할일이 없겠지요~투석4시간하면서 좋아하는 노래들으며 한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음악과즐건삶 되시길빕니다.기쁜글 즐건아침이네요ㆍ^^♥︎
@@김용한-c2t 오타--김용한님ㅡ
건강 하시길 바랩니다
건강기원❤
오늘같이 늦가을에 비가 젖시는날
문득 추억의 저편 속에서 옛 사람이 생각 나네요.
벌써 반세기가 지났는데 말이죠.
20대의 풋풋했던 시절이 안개속에서 피어나네요.
잠시 잊었던 대학 시절도 생각 납니다.
서정적 이면서도 순수한 가사가 가슴에 찡 하게 울립니다..^^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회사 다닐때 야유회 가던날 버스 안에서 불렀던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 넘좋아요ㆍ.추억속으로 달려갑니다.풋풋 했던 나에 청춘~~~😂🎉🎉🎉🎉🎉
김히 말씀 드립니다
정신세계가 맑은 분일 것 같습니다
참 세상 좋아졌어요.
작은 휴대폰에 뭔 노랜들 다 들을수있고 이런 좋은 노래도 감상할수있다니 오래 살고 싶어요.
절정 네 맞아요.. 음악을 맘놓고 들을수 있는자유.... 어릴땐 FM 라디오 하나 갖고 싶어 했는데
유투브의 ~~기적이지요,
녹음테이프로 듣던시절 생각하면,ㅋㅋㅋ
기억하겠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편안히 쉬세요~!
천재 싱어송라이터 한정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슬프네요
그리워라! 젊은시절이여!. 눈물 나누나...
@@이은희-u4i 저도 가끔...
ㅎ~~~
뭔 노래가 이렇게 심금을 울리나~~~!!!
가사와 곡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가!!!
흔들리는 하루 종일 귓가에 멤도는 통나무집...!!!
통나무집 간만에 또 듣습니다. 추억을 가지고와 되새깁니다.
듣고들어도 듣고싶은 노래 추억에 잠기게하는 노래♡ㅠ
그분은 가셨지만 한정선님의 명곡은 우리들에게 후손들에게 남아있을 것입니다~좋은곡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계절이랑 어울리는
곡이다~ 너무좋다
주옥의 명곡과 실감나는 가창력이 어울러져 삭막한 현실에서 소중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감사드리고 모든분들 건강 잘챙기시고 반가운 가을과 잘어울리시는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
노랫말🎉
악기소리🎉🎉
목소리😂😂
리듬😂😂😂
모두 최고❤❤❤❤❤
명곡이죠
택시에서 나오는걸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좋은것같아서 얼른 노래검색해서 찾았네요 전 젊은세대여도 이런노래가 너무 멋있고 좋은것같아요...🤤 요즘노랜 뭐라는지 알아듣지도힘들고..시끄럽고..이런 잔잔한 옛날노래를 자꾸 찾게되네요
택시나 버스에서 나오는 노래는 유독 듣기좋은 노래들이 많았던것 같아요^^저는 아는사람 컬러링듣고 이노래 가사를 검색해서 찾았어요😂😅
@@맑음-e1b 와 우~~~
잘듣고있어용❤🎉❤여러번듣습니다~~
매일한번씩
오늘도 행복만땅 하세용
아버지가 제일좋아하시는 노래.. 20대중반이 들어도 좋습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을 파고 들어요 어디는 따라가 듣고싶어요 함껮하고 싶어요
한정선님 애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제들어도 ㅡ좋은 노래ㅡ🏡👍👍👍👍👍😘
20대즐겨듣고부르던노래가
50 중반에들어도 어쩜이리좋을까요
고맙습니다~
저두요
와 ~ 저는 첨들어보는데
산골에 평화로움이 너무 좋아요
정선님 하늘에서 하고픈 음악 많이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듭고~~~~~
있네요.소리새의
열,열한.팬입니다
목소리.너무좋아요
잘듣고 구독 좋아요 누눌입니다 좋노래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24년도에 듣고 있습니다. ^^
박인희 듣다가 연결되는군요.
요츰 노래 로제의 아파트도 좋지만
예전에 젊을 때 듣던 노래가 최고입니다. 허허
노래를 듣는 내내 슬픔이 밀려옵니다..
하...왜이리 마음이 아픈 건지.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들어 왔어요.
이미 고인이 되셨다는 놀라운 소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을때는 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정신없이 하다 또 결혼하고 ᆢ 세월은 흘러 벌써 70을 바라보는 세월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곡들을 제대로 감상도 못하면서 벌써 뒤돌아 보는 세월을 맞이합니다 ㅡ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ㅡ감사합니다
아.
진짜 좋은노래 오랜만에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
근데.가슴이 아파오고.저려와 눈물이 난다.
왜지?
한때 잘 따라불렀던 노래
잊고있던 노래.
눈물이 나도 고맙고.감사합니다
ㅠㅠ.....
내나이에 정말 다가오는 가사와 음율이 멋져요....
아ㅡ 노래가 넘 좋다. 천재네요. 가슴이 마이 아파, 미어지는 슬픔에... 내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한정선씨 건강 회복하셔요
저두요 가슴찢어져요ㅜ
보고시퍼서요
젏은 청춘들이었기에 옛여인들이 생각나는 노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저의 꿈이 통나무집에서 자연인 처럼 사는 것입니다.
통나무집 넘추워요~~~~
천재 음악가 한정선씨의 음악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very calm and smooth song. great to listening . thank you . I enjoyed very much. great song
진짜 좋은 노래 같아요.
옛생각이 많이 추억이~~ 그냥 눈물이 흙흙~~누가 나좀 말려주세요.
한정선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정선님 아니구요.. '4월과 5월' 이라는 듀엩 입니디
다 부모마음이 담긴노래여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감동받았어요. 고마워요.
방송보고 마음이 너무 착찹하고 눈물이 나내요. 천재 음악가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한정선님.. 좋은 노래들 남겨주셔서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명곡입니다
이 가을에 듣기좋은 음악이군요...~~ ~~ 재활치료 잘하시어, 또 좋은날 즐거운 음악 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지금도 힘들도 어려움에 처하신분들, 이 노래 듣고 더욱 힘내시고, 더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쓸쓸한~~가사네요...♬ .♧♧♧...♥♥♥...
자꾸듣고싶은 목소리 노랫말에 잘~어울린 목소리 네요~ 정선씨 빠른쾌유 바라고 목소리 꼭듣고 싶네요^^ 저는 이노래가 참좋아요 물론 여인도 좋답니다 건강하세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뮤지션 한정선씨의 빠른 재기를 기원해 봅니다
노래 정서가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네요. 아침부터 듣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ㅎ
멋진 노래입니다. 가사도 좋고 경쾌한 노래이네요
자연을 벗삼아 느껴지는
서정적인 가사와 목소리가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듯합니다.~
50년에. 이런. 노래가 탄생했다니. 정말. 대단하다
늦은시간 듣고 있네요 단디 듣고 갈께요^^
가끔 듣습니다 ~!
항상 느끼지만
참으로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네 듣고있어요 옛추억이생각나 마음이. 뭉클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워요
넘넘넘 좋아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동으로 ^^
잘들었습니다
마음이찡하네요좋은노래네요목소리도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한정선씨 저 세상에서는 제발 아프지 말고 행복하셨으면 간절히 기원 합니다.
이제는 무거운 짐 훌훌 벗어던지고 편히 쉬세요
구슬프고 애달픈 목소리는 잊지 못합니다🌹
회상을 들으면 투병하시다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어요
나에고향 출생지 모든 낭만추억에이 있는 넘 잘부르세요 저에겐 슬퍼요🍁☕️🌻🌹💗🚴🏻♀️🙋♀️
비오는날 들어도 너무조아요
마음의안정을주는편안한노래죠^^~^^ㅎㅎㅎ
한정선씨... 꼭 재활, 재기하시기 바랍니다.83년 고당때부터 팬입니다... 화이팅!!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moon3189
이렇게 가사를 적어 주시니 넘 보기 좋네요...~~감사해요...~~^^ㅎㅎ^^~~
덕분에 ㅡ감성 충만한 곡 ㅡㅡ
노래 배우기 좋아요
명곡입니다
어렴풋이 알던 노래
언제라도 부를 수 있는
나의 애창곡이고
싶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2024년에 듣고 계신 분 계신가요?
2024년 4월 18일 밤 10시 26분 가평 북면 달골지인근 통나무집에서 이노래를 듣습니다 ㅎㅎ
듣고있어요
강원도 양구 에서
대구공항서 감상중이여라^^
병원에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미롭네요~~
캬.추억담긴음율.
지금노래는.낭만이없어,
역시.옛나노래가최고야😀
정겨운 명곡의노래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잔잔한 통기타소리에 어울린노랫말이 더욱 듣기좋아 자꾸듣게되네요~^^
남자친구가부르네ㅎ
듣고 있으니 그저 너무 좋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엔돌핀이 팍팍 나네요.
한정선님 눈물나네요 팬으로서 죄송합니다. 빠른 쾌유와 밝은모습에 ~~힘내세요
비를무척이나좋아합니다
비에대한음악도
출근해서큰창너무로
신나게 내리는비를보면 맥스커피한잔
그옛날 감성에젖어보네요
모두들좋은하루되세용~
낭만이 숨쉬는 이 공간!
감사합니다~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 ✔️ ✨️ 🎶 😊
조용히 초가을의 밤에 듣고있어요
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조아요
작은 소망에 기쁨을 느끼며,
소리없이 흐르는 개울처럼.
외롭게 흐르는 세월을 어찌 보내셨나요.
그립고,보고싶습니다.
촉촉히 젖은 꽃잎도 눈물로 그리워하네요.
편안한,고운밤.잘자요.
감동 ! 감동!또감동 빨리 보고싶네요
2024년에도듣고잇읍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다 ㅡ
그시절이그립고그노랬가좋습니다🎉❤❤
멋진 통기타 소리와 화음이 넘 좋습니다.
비오는날 감상하기 넘 좋은곡입니다
너무 좋아요
옛 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