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근데 이거 진짜 재밌어요 처음엔 좀 오글거리고 전체적으로도 뻔한 애들용 해피엔딩 내용이긴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몽글몽글하고 영상미가 너무 아름답고요 순수한 동심을 찾아주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큰 꿈 말고는 가진거 없는 청년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골고루 만나며 성장해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라 대학생인 제게 개인적으로도 더 와닿았고요. 꼭 한번 가볍게라도 관람하시길 바라요
진짜 동감. 영화의 분위기와 살라메가 너무 잘 맞아 떨어졌음. 그래서 살라메가 안나오면 살짝 집중력이 떨어질 정도인데 살라메가 거의 다 나옴. 노래도 거의 다 부르고. 엄청 매력있는 배우. 나 남자임. 거기다 디즈니같이 과한 메세지나 PC 이런거 없음. 그냥 주제를 향해 쭈욱 동화같이 나감. 어색한 캐릭터나 선전도구용 캐릭터 없음.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 그리고 애기 한명이 중간에 큰소리로 윙카랑 같이 영어 읽었는데 너무 영화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웃었음. 그런 영화임.
조니뎁의 웡카만 아는 사람은 티모시가 어색할거같아요. 70년대 초콜릿 천국을 더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저는 티모시 보면서 진 와일더 같이 생각나서 좋은거같은데 ㅎㅎ 50년만에 초콜릿 천국 연장편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움파룸파족도 초콜릿천국에 나오는 주황색 피부로 나오구여
웡카의 과거를 다룬 영화라곤 하기에는 조금 어긋난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웡카 영화는 웡카의 어린시절 어머니와 둘이 지내는 모습으로 나오며 집도 신비로운 곳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정확한 어떤 곳 이라고 묘사는 안되었지만 2005년의 웡카의 어린시절 배경과는 확실히 다름 또한 초콜렛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가 어머니의 초콜릿 때문이며 초콜렛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어머니의 뜻? 같은게 웡카에게 작용해서 초콜릿 가게의 꿈을 꾼 것으로 보이기에 2005년에 개봉한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웡카와는 조금 다르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걍 엄청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꼭 보세요!
죠니 뎁의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너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죠니 뎁 = 윙카 머리속에 이렇게 고정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지금와서 아이언맨을 로다주가 아닌 다른사람이 연기한다면? x맨의 로건을 휴잭맨이 아닌 다른사람이 연기한다면? 사실상 원작 파괴급 연기력으로 아예 사람들의 기억에 밖혀버려서 사실 조커역도 호아킨 피닉스가 잘해서 마무리 되었지만 히스레져의 영혼까지 받쳐 혼연일체된 조커연기가 넘사벽이라서 이번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도 인기가 좋지만 저처럼 히스레져 만큼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전 찰리의 초콜릿공장에서 분명 주인공이 윙카가 아님에도 영화가 끝난뒤에 영화속 모든 캐릭중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조니뎁이 연기한 윙카임을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괜찮다 잘했다 까지는 칭찬할수 있을듯 하지만 조니뎁의 윙카를 지우기는 힘들것이라 예상합니다.
근데 조니뎁의 윙카도 물론 좋았지만 원작 캐릭터가 따로 있었음. 그 이전의 원작 찰리와 초코릿공장 영화 속에 윙카가 한명 더 있음. 그 영화의 윙카가 이번 살로메의 윙카 성격에 부합함. 그니까 조니뎁 영화의 프리퀼이 아니라 그 이전 원작 영화의 프리퀼이라 생각됨. 확실히 조니뎁 윙카의 어린 시절이라 하기엔 너무 밝고 행복함.
찰리와 초콜릿 공장만 알고 계신 분들은 영화가 많이 어색 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전혀 다르고 조니뎁이 보여준 웡카의 광기가 티모시에겐 좀 덜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도 조금 유치하다 느껴질 수 있으니 보실 분들은 참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래도 배우들 연기력이 상당하고 특히 움파룸파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쯤 봐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팀버튼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 봤는지....전반적으로 어둡고 그로데스크한게 팀버튼 영화의 특징임... 내용자체는 동화같지만 연출은 전혀 동화스럽지 않음 조니뎁의 마스크는 묘하게 어두운 면을 잘나타내고 있음... 웡카가 동화스러운 면만 표현한다면 실패작이 될 확률이 높음 ㅎㅎ
이 작품은 우리가 기억하는 원작의 윌리 웡카가 아닌 "윌리 뻥카"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누가 뭐래도 내 마음 속 원조 윌리 웡카는 우리의 영원한 가위 손 조니 뎁이고 그는 윌리 웡카 그 자체이다. 영원한 슈퍼맨 = 고 크리스토퍼 리브, 영원한 황비홍 = 이연걸, 영원한 터미네이터 =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션임파서블의 영원한 에단 헌트 = 톰 크루즈..... 이분들은 그냥 전설이자 하나의 아이덴티티와 공식인 것 같다고 할까~?! 원작인 "찰리와 초코릿 공장" 에서의 조니 뎁이 선보인 윌리 웡카 배역의 이미지가 너무 또렷하고 진하게 각인된 초두효과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중 윌리 웡카의 괴랄하면서 엉뚱하고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는 평소 선하면서도 농도 짙은 퇴폐미가 돋보이는 마스크를 가진 조니 뎁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너지를 증폭시켜 그가 선보인 신비한 느낌의 괴랄한 웃음과 표정연기가 윌리 웡카를 완성 시켰음. 이번의 웡카는 원작의 윌리 웡카가 아닌 그냥 짝퉁 "윌리 뻥카" 같은 느낌을 지우기 힘듦.
여러분 근데 이거 진짜 재밌어요 처음엔 좀 오글거리고 전체적으로도 뻔한 애들용 해피엔딩 내용이긴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굉장히 몽글몽글하고 영상미가 너무 아름답고요 순수한 동심을 찾아주는 영화라고 느꼈어요. 큰 꿈 말고는 가진거 없는 청년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골고루 만나며 성장해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라 대학생인 제게 개인적으로도 더 와닿았고요. 꼭 한번 가볍게라도 관람하시길 바라요
진짜 동감. 영화의 분위기와 살라메가 너무 잘 맞아 떨어졌음. 그래서 살라메가 안나오면 살짝 집중력이 떨어질 정도인데 살라메가 거의 다 나옴. 노래도 거의 다 부르고. 엄청 매력있는 배우. 나 남자임.
거기다 디즈니같이 과한 메세지나 PC 이런거 없음. 그냥 주제를 향해 쭈욱 동화같이 나감. 어색한 캐릭터나 선전도구용 캐릭터 없음.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
그리고 애기 한명이 중간에 큰소리로 윙카랑 같이 영어 읽었는데 너무 영화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웃었음. 그런 영화임.
동의합니다!!!! 노래가 넘 좋았어용!!!
겁나 재밌던데
배우가 너무 내 스타일이라 좋았음
@user-ee1928이건 좀 씹 억까인게 노래 들을때마다 기분만 좋던데 ㅋㅋ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장면 하나하나가 화려하고 아름다웠습니다!!
03년때의 조니뎁버전이 아니라 71년때의 진와일더 버전입니다 여러분.
근데 비주얼은 조니뎁 버전을 더 중요시한거 같네요, 스토리는 71년도 영화를 따르겠지만요
@@페페스-b2n 아니 비주얼도 진와일더 버젼이예요; 애초에 원작의 웡카가 저런 묘사예요 거기다 움파루파보시면 71년도버젼 프리퀄이라는걸 알수 있을꺼예요.
진 와일더가 공장 주인으로 더 어울리는것 같은
초콜릿천국의 프리퀄입니다
조니뎁의 웡카만 아는 사람은 티모시가 어색할거같아요.
70년대 초콜릿 천국을 더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저는 티모시 보면서 진 와일더 같이 생각나서 좋은거같은데 ㅎㅎ
50년만에 초콜릿 천국 연장편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움파룸파족도 초콜릿천국에 나오는 주황색 피부로 나오구여
이거였음. 조니뎁의 찰리 공장보다는 그 이전 원작에 더 부합하는 윌리 윙카였음. 조니뎁의 찰리 공장은 그 당시에도 리메이크작으로 홍보했었음. 그럼 이 행복하고 동화같은 결말과 살로메의 윙카 성격이 다 납득 됨.
맞아요!! 조니뎁웡카가 아니라 진와일더웡카 과거에요
ㄹㅇ 저런 맑은눈의 청년이 2005년 웡카처럼 돌아이가 될수없음ㅋㅋ
근데 이로부터 6가월뒤에 ㅋㅋ
1:49 😲.. 조니 뎁이 60?? 놀래서 검색해 보니 맞네요.... 짐 캐리랑 조니 뎁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나이 안먹었음..ㅠㅠ 영화 계속 찍어줬으면 하는ㅠㅠ 에휴
영화보고 나면 티모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될거에요. 노래도 감미롭게 잘해서 놀랐어요. 영화전체가 화려하고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크리스마스선물상자같아요.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면 더 흥행할텐데 그부분만 아쉽네요.
꼭 보셔요. 넘 행복해집니다 ^^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한번보면 뭔가 기괴하고 무서워..
웡카 진짜 잘생겼다..ㅜㅜ 웡카 너무 다뜻행 ㅜ
그리고 울 친언니 이거 보고 울음 T인데
조 무비트립에서 실수한게 이번 초콜릿 공장은 71년도 영화 프리퀼이라서 05년도 영화랑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이게맞지 05년은 레퍼런스만 가져온 별개의 이야기아닌가 웡카 자체의 성격도 좀 달랐던거같은데 원작이랑
티모시도 좋긴한데 조니뎁이 너무 끌리고 좋아서… ㅎㅎ
이거 브금도 교훈도 한몫 한것같음 너무 재밌어
웡카의 과거를 다룬 영화라곤 하기에는 조금 어긋난다고 생각하는게 이번 웡카 영화는 웡카의 어린시절 어머니와 둘이 지내는 모습으로 나오며 집도 신비로운 곳 따뜻한 분위기가 나는 정확한 어떤 곳 이라고 묘사는 안되었지만 2005년의 웡카의 어린시절 배경과는 확실히 다름 또한 초콜렛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가 어머니의 초콜릿 때문이며 초콜렛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어머니의 뜻? 같은게 웡카에게 작용해서 초콜릿 가게의 꿈을 꾼 것으로 보이기에 2005년에 개봉한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웡카와는 조금 다르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걍 엄청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꼭 보세요!
70년대에 개봉한 영화 프리퀄임 2005년에 개봉한 영화랑은 아예 다른 작품이라고 봐도 됨
조니뎁의 웡카는 첨봤을때 기괴했으면서 신비했어요. 창백한 얼굴과 다른 사람들과 다른 잡티없는얼굴 마네킹이 살아움직이는거 같았죠
새하얀 라미네이트 치아도 ㅋㅋ
@user-fr78ioka6eWs앗...그...악플이 아니에요. 진짜 이세상에 없는 사람같이 신비했다는 겁니다. 진짜 마네킹이 살아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난 조니뎁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특유의 신비롭고 이상 야릇한 분위기나 괴짜같은 천재 느낌을 줘서 이번 웡카보다 더 좋음 ㅠㅠ
작년 일본 개봉해서 3번봤는데 한국자막으로 또 볼꺼임.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웡카는 1970년대 찰공을 먼저 봐야할 듯요
웡카 영화 보기전에 1971년 영화 먼저 보시길 추천합니다~
죠니 뎁의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너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죠니 뎁 = 윙카 머리속에 이렇게 고정된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지금와서 아이언맨을 로다주가 아닌 다른사람이 연기한다면?
x맨의 로건을 휴잭맨이 아닌 다른사람이 연기한다면?
사실상 원작 파괴급 연기력으로 아예 사람들의 기억에 밖혀버려서
사실 조커역도 호아킨 피닉스가 잘해서 마무리 되었지만
히스레져의 영혼까지 받쳐 혼연일체된 조커연기가 넘사벽이라서
이번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도 인기가 좋지만 저처럼 히스레져 만큼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전 찰리의 초콜릿공장에서 분명 주인공이 윙카가 아님에도
영화가 끝난뒤에 영화속 모든 캐릭중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조니뎁이 연기한 윙카임을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괜찮다 잘했다 까지는 칭찬할수 있을듯 하지만
조니뎁의 윙카를 지우기는 힘들것이라 예상합니다.
그냥 쨉이 안될 듯 솔직히
둘다 봤는데 각각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았네요😊
근데 조니뎁의 윙카도 물론 좋았지만 원작 캐릭터가 따로 있었음. 그 이전의 원작 찰리와 초코릿공장 영화 속에 윙카가 한명 더 있음. 그 영화의 윙카가 이번 살로메의 윙카 성격에 부합함. 그니까 조니뎁 영화의 프리퀼이 아니라 그 이전 원작 영화의 프리퀼이라 생각됨. 확실히 조니뎁 윙카의 어린 시절이라 하기엔 너무 밝고 행복함.
조니뎁을 지우는건 아니더라도
히스레저 조커랑 호아킨 조커같은 서로다르지만 개성있는 연기는 봤네여
환상적인 동심의 세계로 불러주렴
조니 뎁의 광기에 저며든 왕카가 아닌
순수하고도 발랄한 왕카를 보여주요
너무재밌고 행복해요
나나 이때 웡카 조니뎁인줄 몰랐는데..웃긴 표정과 행동에도 너무 무서웠어..어른일때 봤는대도..
개봉해서 보고 왔는데 재밌게 봤네요👍🏻
윙카 잘생김ㅇㅇ
뭐야 왜댓글이없어 ㄷㄷ ㄷ
와 친절한 이웃 웡카
난 저 영화가 18년전 영화란게 아직도 믿기지 않은다 ㅋㅋ
와 정정훈 촬영감독님 스펙이 어마어마 하신분이셨네 ㄷㄷ
정말 ㄹ영화 보고싶다,,,,,ㅠㅠ 우리 마을에 있던 영화관 전부 사라져서 이제 못보는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전에는 웡카와 초콜릿 공장이 였고 그 이후 웡카죠 ㅋㅋㅋ
제가 봤는데 완전 다른 스토리 였어요
근데 재밌어요! 엄청
더빙이랑 자막 둘다 봤는데 자막이 더 재밌음
약 20년 전인데 저것도 마흔살가까이 되었던거임 동안인 편
왜 1월에 나오냐...크리스마스때 보러 했는데...
2024년 1월 31일로 개봉이 확정되었어요.
스크린쿼터제
이거 더빙판 오늘 봤는데 더빙도 좋네요^^
저 오늘 봤습니다
영화관에요.
찰리와 초콜릿 공장만 알고 계신 분들은 영화가 많이 어색 하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전혀 다르고 조니뎁이 보여준 웡카의 광기가 티모시에겐 좀 덜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영화 분위기도 조금 유치하다 느껴질 수 있으니 보실 분들은 참고 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그래도 배우들 연기력이 상당하고 특히 움파룸파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쯤 봐도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티모시💜
와우
웡카는 조니 뎁의 윌리의 프리퀄이 아닌 70년대의 프리퀄인데용
촬영시작한 기간만 봐도 15년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고증 실패는 당연할수밖에 없었고, 움파룸파족은 05년도처럼 하면 그걸 살릴수도 없음.빨강 쫄쫄이 입은 키 50cm로 보이는 사람이있으면 그건 에바라 그냥 대충 이렇게 살았었구나.라고 생각하면 될듯
와 진짜 흑이 배우들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후보에 흑인배우가 있었네 하…
'71년 원작 비슷할듯~
해리포터 제작진이라서 더 재밌는거 같음
조니뎁의 똘끼가득함은 없을듯
좀 유치하긴 했지만 갠적으로 재밌었음
이거 꿀잼임 님들
어제 보고왔는데 팀버튼이 만든 영화랑 비교하면 안됩니다…그냥 설정만 같지 기대 이하였음😢
3분전은 못참지
미리보기인데 내용이 거의 다 있네
움파룸파 둠피티-디
나의동심속 인물:웡카,알라딘,뽀로로
옆에 나오는 저 흑인배우 때문에 뭔가 pc주의 떡칠일것 같은 느낌이....
2222 ㅋㅋ
다행히도 그렇지는 않음..
와씨국봉미쳤다
이야
나는 갠적으로 좀 지루했음 ㅠ 너무 기대하고봐서 그런가 시즌1만큼은 못따라온거같아서 아쉽다 웡카도 같은 인물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 이질감이 들었음😢
우리가 생각하는 찰리가 아닌 70년대 찰리꺼의 전작이라 생각하는게 맞아용
이분 팀버튼의 찰리와 초콜렛 공장 봤는지....전반적으로 어둡고 그로데스크한게 팀버튼 영화의 특징임...
내용자체는 동화같지만 연출은 전혀 동화스럽지 않음
조니뎁의 마스크는 묘하게 어두운 면을 잘나타내고 있음...
웡카가 동화스러운 면만 표현한다면 실패작이 될 확률이 높음 ㅎㅎ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2023년식 웡카는 1971년작품의 프리퀄입니다.. 2005년식 작품은 팀버튼감독의 스타일이 담겨있어 원작이라고 보기 힘들죠..
@@Ayo_oeㅇㅈㅇㅈ (원작 보진 못 함)
나만 그런진 몰라도 웡카를 자꾸 윙카라고 부름
댓글보니까 1971년작 프리퀄이라던데...
저 한줄기의 빛 초콜릿이 궁금해요 먹구싶다
흠 그래서 웡카 아빠는 왜안나왔징
움파룸파 둠파디두 아갇어 밷 필링 어받유 움파룸파 아론노 두ㄷ 아갇어 밷 필링 어받유
밷필링~ 밷 필링~! 아갇어 밷 필링 어받유
밷 필링~ 밷필링~! 아갇어 밷 필링 어받유~!
라이언파피플래이타임에서받었어요
*큰일은 한국인이 해낸다*
와 12억 ㅋㅋㅋ 금융치료
웡카 아버지가 치과의사로 알고있는데 그것도 바꿨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없고 그냥 엄마랑 가난하게 정글..?같은 곳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거로만 나와용
캐스팅은 찰떡인데, 짧은 스토리를 갖고 질질질 끌어서 기대한 만큼 실망했다
생각해보니 설정 파괴 엄청 많네
2024년인데 2023년으로 해놨네
에즈라 밀러 잘어울렸을것 같은데....
내영이 많이 다르넹
음 개인적으로 올해 고트중 하나가 될거라 생각하는 영화인데. 재미없다는 분들은 뮤지컬이 취향에 안맞으시는분들인듯
뮤지컬이고 나발이고, 거진 모든 뮤지컬 노래 음율이 다 비슷한데 ㅋㅋ 골때렸음
@@whitedog707 상영내내 고함만 지르던 서울의봄보단 100배잼났음..
애즈라 밀런은 논란 많으니 패스.
용산에 보러 갔는데 관객들 코골고 난리남.
그 애들 패버리셈
티모시…. 어울리는지 잘모르겠음…표정만봐도 어색어색
근데 이 어색함이 오묘하게 윌리 웡카의 정신나간(?) 면을 표현해주는 것 같아요!
보고왔는대 완전 어울였어요 !!!!
@@songaji0314우리나라만 좀 늦게 개봉한대용. 해외는 이미 개봉했음!
해외는 한달전에 개봉함
어울리더라
이 작품은 우리가 기억하는 원작의 윌리 웡카가 아닌 "윌리 뻥카" 느낌을 지울 수 없음. 누가 뭐래도 내 마음 속 원조 윌리 웡카는 우리의 영원한 가위 손 조니 뎁이고 그는 윌리 웡카 그 자체이다. 영원한 슈퍼맨 = 고 크리스토퍼 리브, 영원한 황비홍 = 이연걸, 영원한 터미네이터 =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션임파서블의 영원한 에단 헌트 = 톰 크루즈..... 이분들은 그냥 전설이자 하나의 아이덴티티와 공식인 것 같다고 할까~?! 원작인 "찰리와 초코릿 공장" 에서의 조니 뎁이 선보인 윌리 웡카 배역의 이미지가 너무 또렷하고 진하게 각인된 초두효과 때문이기도 하지만 작중 윌리 웡카의 괴랄하면서 엉뚱하고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는 평소 선하면서도 농도 짙은 퇴폐미가 돋보이는 마스크를 가진 조니 뎁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너지를 증폭시켜 그가 선보인 신비한 느낌의 괴랄한 웃음과 표정연기가 윌리 웡카를 완성 시켰음. 이번의 웡카는 원작의 윌리 웡카가 아닌 그냥 짝퉁 "윌리 뻥카" 같은 느낌을 지우기 힘듦.
이번 웡카는 1971년 진와일더(웡카) 의 후속작입니다~
2005년의 윌리웡카는 원작이라고 하기 힘들죠..? 팀 버튼감독의 스타일이 담겨있어 원작을 배경으로한 1971년이 원작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이게 원작하고 비슷하고
조니뎁웡카가 리메이크임..
1971년 원작이나 보고 얘기해라 ㅋㅋ
너가 그리 떠받드는 조니뎁 웡카가 오히려 리메이크 된 뻥카인데
조니뎁 영화보세요.. 조니뎁에 기괴한 연기가 진짜 개미쳤음... 웡카 노잼임 ㅠ 티모시 연기 잘하지만.. 조니뎁보다 별로임 ㅠ
에즈마 밀러 아까비
너무 난잡했음
음... 보고왔는데 뭔가 안이어지던데
1971년도의 과거 이야기인데 이 영상에선 뭔가 잘못 알려준것 같아요...
어제 보고왔는데 팀버튼이 만든 영화랑 비교하면 안됩니다…그냥 설정만 같지 기대 이하였음😢
1971년에 나온 영화를 보셔야합니다 그 작품이 비로소 내용이 이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