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테이블 00:00 마흔을 앞두고 직장 때려친 결정적 사건 15:54 마흔살 이후 크게 성공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결정적 차이 27:21 40대 직장인 97%가 후회하는 것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rome_writer/ 💛 블로그: m.blog.naver.com/jkm0123 📮 콘텐츠 문의 : jkm0123@naver.com 🎥 기획・제작: 율PD instagram.com/our_time_yuri/
난 21년째 미국 이민자로 살고 있고 21년 동안 살면서 정말 아주 많은걸 내려 놓아야 했었죠. 한가지 정말 후회 하지 않는것은 한국을 떠난것 입니다. 간호사로 4년 넘게 한국에서 일했었고 내 자율성이 없는 간호사의 삶은 정말 나를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근데 미국으로 올 결심을 하고 2년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해서 한국을 떠날땐 정말 희망과 불안이 공존한 두려움이 컸던거 같아요. 매일 매일이 도전이었습니다. 이제서야 내 삶은 풍요로워 젔어요. 지금의 내 삶은 노력, 성실함, 인내, 시간의 결과물 이랍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전 고민과 두려움이 있다면 너무 무서워 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우리가 두렵고 무서운 것은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사람이 살면서 어떤 것에 의미를 부과할 수 있는 것과 그 의미를 부정하는 것 그 사이에서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단지 그 사이이의 갭이 크면 그에 따른 반등이 커서 방황을 많이 하는 것이 구요. 이런 말이 있죠... 사춘기가 없는 애가 커서 더 큰 반항을 한다고.(주고받았던 그 갭이 작았던 사람은 큰 갭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그래서 그 갭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닐지^^)... 그런 것이 아닐까합니다. 인생을 100년이라할 때 아직 반에 못 미치게 달려오셨으니, 1년~2년 나머지 시간을 고민할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나의 바닥으로 내려가면 결국 가장 잘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의 모토가 아닐까합니다. 그것에서 영역이 다른 곳에서 무언가 다르지만 지금과 비슷한 일과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지 안을 지...그것까지 깨닫는 데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실 듯 합니다.
⏰ 타임 테이블
00:00 마흔을 앞두고 직장 때려친 결정적 사건
15:54 마흔살 이후 크게 성공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결정적 차이
27:21 40대 직장인 97%가 후회하는 것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rome_writer/
💛 블로그: m.blog.naver.com/jkm0123
📮 콘텐츠 문의 : jkm0123@naver.com
🎥 기획・제작: 율PD instagram.com/our_time_yuri/
40대 퇴사후에 해보고 싶은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내용으로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할께요
40대도 새로운 시작을 하기 늦은 나이는 아니더라구요
함께 화이팅 해요
로미님! 쉬라는 신호여요! 몇일이라도 아무것도 하지말고 푹 쉬서요! 어서 회복되시길 바래요!
곧 돌아올게요 ☺️🔥
난 21년째 미국 이민자로 살고 있고 21년 동안 살면서 정말 아주 많은걸 내려 놓아야 했었죠. 한가지 정말 후회 하지 않는것은 한국을 떠난것 입니다. 간호사로 4년 넘게 한국에서 일했었고 내 자율성이 없는 간호사의 삶은 정말 나를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근데 미국으로 올 결심을 하고 2년 넘는 시간 동안 준비해서 한국을 떠날땐 정말 희망과 불안이 공존한 두려움이 컸던거 같아요.
매일 매일이 도전이었습니다. 이제서야 내 삶은 풍요로워 젔어요. 지금의 내 삶은 노력, 성실함, 인내, 시간의 결과물 이랍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전 고민과 두려움이 있다면 너무 무서워 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우리가 두렵고 무서운 것은 미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퇴사 후 우리 부부도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는 삶을 살았어요
지금은 희망이 조금 더 켜졌구요^^
열씸히 사는 40대의 모습을 영상을 담아볼께요^^
저도 교사 11년차에 의원면직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성장해요!
우리 존재 화이팅! ☺️
얼른 건강 회복되시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사람이 살면서 어떤 것에 의미를 부과할 수 있는 것과 그 의미를 부정하는 것 그 사이에서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 듯 합니다. 단지 그 사이이의 갭이 크면 그에 따른 반등이 커서 방황을 많이 하는 것이 구요. 이런 말이 있죠... 사춘기가 없는 애가 커서 더 큰 반항을 한다고.(주고받았던 그 갭이 작았던 사람은 큰 갭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그래서 그 갭을 해결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닐지^^)... 그런 것이 아닐까합니다.
인생을 100년이라할 때 아직 반에 못 미치게 달려오셨으니, 1년~2년 나머지 시간을 고민할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나의 바닥으로 내려가면 결국 가장 잘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일의 모토가 아닐까합니다. 그것에서 영역이 다른 곳에서 무언가 다르지만 지금과 비슷한 일과 생각에서 부터 시작되지 안을 지...그것까지 깨닫는 데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실 듯 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감사해요 ☺️종종 찾아와 이렇게 마음을 남겨주셔요. 길을 찾을 때 이 글이 생각날 것 같아요
불편하다는 걸 알아 차렸다는 것,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의미있다 생각해요.
저보다 먼저 이런 고민을 하신 로미님의 이야기들은 제가 항상 멈춰서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로미님 푹 쉬시고 회복하셔요.
감사해요☺️♥️
로미님 제가 지금 고민하는 부분이에요! 제가 지금 조바심나고 두려워요! 일단 해보기!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