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집-Light My Fire, The End, The Crystal Ship 2집-People Are Strange, Love Me Two Times, Strange Days 4집-Touch Me 5집-Roadhouse Blues 6집-L.A. Woman, Riders On The Storm
3j는 정말 음악의 천재들이죠 "신은 천재를 만들지만 반드시 사랑하진 않는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특히 제니스 조플린의 죽음이 더 안타깝네요 왕따였던 시절 그 슬픔을 달래려고 영혼이 긷든 보컬로 심장을 태워 버렸던 고독한 아티스트 요즘엔 이런 가수가 왜없는지 그저 돈만 바라는 영혼없는 뮤지션들
참....당민님.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레너드스키너드를 필두로 한 서던락쪽도 소개해주시면 참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기획으로 기타리스트가 3명이었던 트리플기타체제의 꽉찬 사운드로 유명했던 밴드들도 좋을듯하구요. 그외에 요절한 락커들... 예를들어 지금 언급하시고 계신 3J를 필두로 전에 언급하신 메틀리카의 클리프버튼,너바나의 커트코베인,AC/DC의 본 스캇,레드제플린 존본햄이외에 위대한 베이시스트 자코파스토리우스, 텔레캐스터의 제왕 로이부캐넌 등이 떠오르네요. 한번은 정리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옛 생각도 나고.... 당민님 리뷰가 참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들어주는듯 해서 기쁩니다.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또 미래가 있는것이기에...당민님의 접근방식은 매우 합당하고 훌륭하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발 킬머가 연기한 도어즈도 보고 짐 모리슨의 전기책도 봤는데 확실히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었지요.매우 독특한 타락한 천재? 영화는 진짜 좋았습니다. 발 킬머가 노래까지 완벽하게 불러서 OST앨범을 냈는데 짐 모리슨과의 싱크로율이 99.9%였다고 감히 생각을 합니다.암튼 그는 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시간들을 살다간 음유시인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 유명했던 음유시인이 환생했던게 아닐까 싶네요.영화 마지막에 흐르던 아다지오는 두고 두고 잊히질 않습니다.
생각보다 그의 문학적인면을 많이 비춰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의 머릿속에 들어가보기위해 윌리엄 블레이크에 관한 책들,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아일랜드,천국과 지옥 도 읽고, 인식의 문 영서도 번역어플 써가며 읽어보고, 인식의 문이 번역되어 수록되어있는 '모크샤'라는 책을 구하려고 생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여기선 니체가 언급하지만 미국의 파울리 교수가 랭보와의 유사점을 발견해 출간한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모리슨'이라는 책도 읽었었죠.그 책 내용에 그가 대학시절 교수가 과제도 내지 않았는데 스스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자기식으로 해석한 리포트를 제출했다는 걸 알고, 그 책마저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 도어즈에서 짐모리슨을 너무 향락적으로 표현해서 싫어 했다는 유가족의 마음을 좀 알겠더군요. 나중에 뭐뭐 스트레인저 인가..하는 다큐가 나오긴 헀지만.. 한때 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문화에 미쳐서 그 시대 문화라면 미친듯이 탐독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신촌에 있는 도어즈라는 술집도 많이 갔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들을때부터 빠진거 같아요!듣고있다보면 저또한 약에 취한느낌인데 그느낌이 저는 좋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더 도어즈는 짐 모리슨이라는 사람을 이해하면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그리고 왠지 모르게..더 도어즈의 음악을 가만히 듣다보면 저는 왠지모르게 슬프더라고요.....
교양.... ㅋㅋㅋㅋ.... 영화 도어즈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대한극장에서 여자칭구랑 봤었떠랬죠, 락이라고는 파리 똥꼬만큼도 모르는 칭구였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기를.... *^^x 암튼 드뎌 3J도 매조지를 하구요, 다음은 어떤 영웅들일지 궁금해 집니다.... 해피데이~ *^^x
카우치썰이 나와서 슬쩍 언급하자면 엠비씨 피디분을 개인적으로 만날일이 있었는데 그 프로 피디가 선배였고 상당한 록매니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자기들 도와주는걸 개무시하고 난장판을 만들어서 인사에서 크게문제되고 최근까지도 고통받았다고 들었네요 카우치는 그후 짬당했지만 그놈들을 끌고 나온 럭스는 아직까지 활동하는데 아주 꼴뵈기 싫습니다 저놈들때문에 안그래도 불모지 한국 록씬에 큰 설사를 싸질러버린거죠
당민님 집사시군요~ 양님 목소리가 중간에 들리네요~^^ 친구들이랑 음악이야기 하다가 카우치와 짐 모리슨의 기행을 같은 선상에 놓고 평가를 하여~ 저도 좀 목소리를 높여서 반론을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암튼~ 머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질적인 측면에서 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후퇴를 하고 있어 걱정이 되는 음악좋아하는 보통의 시민으로써 카우치(ㄴ ㅗ ㅁ ㄷ ㅡ ㄹ)사건 찝어주신것에 대하여 대단히 환영하는 바 입니다.^^
당민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댓글 처음 다는데요 음 대단하다는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락을 많이 듣고 영화도 많이 보고 흑인 음악을 많이 듣는데 저는 블로그를 이용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글을 한번 봐주실수 있나해서 알려드려요.. 메일로 블로그 주소를 보내는게 낮겠다 싶네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밴드 음악의 불모지라고 할수있는 한국에서 단비같은 당민리뷰 우연이 발견해서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분들을 다뤄달라는 댓글들을 많이 남기는데 그런분들은 남기지 않더라도 찬찬히 당민님이 전부 다룰것이라고 보고 저는 그런 유명한 분들보다 재미 있는 기획으로 몇가지 남겨 볼까 합니다. 전에 임재범 도균 형님의 비운의 앨범을 다룬것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우리나라도 음반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알려지지 않아 슬픈 앨범들이 상당히 있죠 그런 앨범들 특집 같은걸 한번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1997년에 발매된 여성 솔로 Honey(허은주)의 paradise 앨범 당시 아시아의 이름도 없는 한 어린 무명 여가수에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엄청난 사람들이(Pat Regan, John Prudell, PatTorpey, Gregg Bissonette, Chuck wright, Billy Sheehan, Gilby Clarke, Steve Lukather, Marty Friedman 등등) 맡아 앨범을 만들어 당시 보여줄수 없는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줬으나 시대를 앞서가기도 했고 락 자체가 인기도 없어진 상태였다보니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말았죠 또는 아날로그 감성을 지향한 Romantic Soul Orchestra 그리고 한국 최초의 모던락이라고 할수 있는 이승열 방준석 님의 유앤미 블루 그저 담다디 로만 기억되지만 정말 뛰어난 뮤지션인 이상은 등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음악을 보여준 비운의 음반 특집 같은걸 다뤄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코믹 특집으로 잭블랙의 Tenacioys D 같은 밴드나 영화등도 소개하면서 쉬어가면서 즐길수있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크 리뷰는 역시 당민리뷰다.
오십대 중반 늙은이지만 당민님 영상보면서 십대후반 친구들과 빽판으로 듣던 락의 고전들이 생각나서 웃음이 지어지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재들의삶을이해할수는없지만그들의음악을듣고위로받는평범한사람이라서행복한1인~편안한일욜오늘도저는잘듣고봤네요^^👍
정말 굵고 짧게 화끈하게들 살다 가셨네요.
쉽지 않은 생이었지만 노래하다 가셨으니 행복하지 않을까요?!
감사드립니다 ^^
좋은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 당민님 ^^
핑크플로이드도 리뷰해 주실수 있으신가용??
ㅋㅋㅋㅋ 당민님은 항상 제가 밥먹고 있을때 업로드 하시네요 먹으면서 보고있어요 ㅋㅋ
Break on through로 수정 해주세요.
잘봤습니다.
발킬머 주연의 올리버스톤감독 작품인 the Doors는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사족입니다만....
진짜 마스터피스라면 바로 roadhouse blues를 추천드립니다.
꼭 봐야겠네요 발킬머 팬인데다 올리버 감독이 만들었다면 뭔가 있음
저는 예전에 offspring 이나 green day 같은 펑크 참 좋아했었는데 펑크음악과 그룹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주시면 좋겠어요^^
네 펑크록도 다뤄보고 섹스피스톨즈의 시드비셔스 전기영화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_^ㅋㅋ
안녕하세요
미남 당민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유익했습니다~^^
락천재들의 조기사망
안타갑지요 ㅜㅠ
스스로 관리를 잘해야겠지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당민 파이야~🙆❤💚💜💙💛😃
추천
1집-Light My Fire, The End, The Crystal Ship
2집-People Are Strange, Love Me Two Times, Strange Days
4집-Touch Me
5집-Roadhouse Blues
6집-L.A. Woman, Riders On The Storm
이거보니 또 도어즈땡기네 들으러감 ㄱㅅ
라잇 마이 파이어... 중반 3분여의 간주는 가히 레전설
Waiting for the sun을 왜빼십니까?!ㅋㅋㅋ
그냥 명반들은 그안의 음악들을 모두 다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주말에 쉬시지도 않고 요래 재밌고 유익한 영상 올려주신 당민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duc hu cha님 ^_^ 정말 큰 힘이 됩니다요 ㅎㅎㅎ
주말 즐겁게 마무리 잘 하세욥
몇시간 안남은 주말을 당민리뷰랑 함께 하네요. 오늘도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혹시 재즈 쪽 얘기도 해주실 수 있나요? 있으시다면 카시오페아랑 티 스퀘어 요청합니다
당민님 리뷰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키스 플린트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간되시면 프리디지에관한 리뷰도 좀 부탁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4:59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당민님 ㅠㅠ
그림이 귀엽더군요 ㅋㅋㅋ섹무새
크.. 마지막 짐모리슨까지 선따봉후감상합니다!!!
즐감해주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봬봬님 ^_^
내일 개학인데 잘 보고갑니다 ㅠㅠㅠ 짐 모리슨 만세!!!!
당민님 리뷰를 보며 그들이 음악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했는지.. 재능을 무모하게 소비하고 젊은나이에 세상을 등진 그들의 삶이 그저 안스럽기만 합니다.. 저도 3편의 리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설명 좋아요~~~ 훈남♥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즐거운 주말 되세요
@@dmleeview
매력짱♥ 남은 주말 기쁘게 보내셔요^^
매력쟁이 당민닝짱
오늘도 잘 배워 갑니다~~~
유용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언제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iders On The Storm과 Break On Through를 참 좋아합니다. 짐 모리슨이 조금만 더 오래 살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봐요. 이번 영상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당
저도 동감입니다 너무 세상을 일찍 떠버린게 아닌가 하는..ㅠ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왓더뮤직님^_^
요즘 도어즈 바이닐로 한창 도어즈에 빠져있는데 당민님의 짐모리슨 리뷰라니!!!
선따봉 선리플 후감상!
아이쿠 언제나 감사합니다 ^_^ 주말 마무리 잘하시길!!
3j는 정말 음악의 천재들이죠
"신은 천재를 만들지만 반드시 사랑하진 않는다"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특히 제니스 조플린의 죽음이 더 안타깝네요
왕따였던 시절 그 슬픔을 달래려고
영혼이 긷든 보컬로 심장을 태워 버렸던
고독한 아티스트
요즘엔 이런 가수가 왜없는지 그저 돈만 바라는 영혼없는 뮤지션들
동감합니다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레데터님!!
도어스
저도히피였죠
멋진신세계도
정확한해설에
감탄하네요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형님
젊은 나이 참 안타깝게 떠난 짐모리슨...
천재들의 요절이 마음 아픈 밤입니다
비틀즈편이랑 롤링스톤즈편은 언제쯤 나오나요??
3J 기다렸다구요!ㅋㅋ
잘보고갈게요!
잼게 봐주시고 즐거운 주말 마무리 하시길 ^_^ㅋㅋ
@@dmleeview 내일 개학이라 즐겁게 보내진못하겠네요ㅋㅋㅠㅠ
당민님은 주말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ㅎㅎ
재밌게 듣고 갑니다
짐모리슨 ...어릴때 국내 홈페이지고 운영하고 했었는데..추억이군요...여전히 아직도 저에겐 우상입니다..
참....당민님.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레너드스키너드를 필두로 한 서던락쪽도 소개해주시면 참 좋을것 같네요.
아니면 기획으로 기타리스트가 3명이었던 트리플기타체제의 꽉찬 사운드로 유명했던 밴드들도 좋을듯하구요.
그외에 요절한 락커들...
예를들어 지금 언급하시고 계신 3J를 필두로 전에 언급하신 메틀리카의 클리프버튼,너바나의 커트코베인,AC/DC의 본 스캇,레드제플린 존본햄이외에
위대한 베이시스트 자코파스토리우스,
텔레캐스터의 제왕 로이부캐넌 등이 떠오르네요.
한번은 정리해봐도 좋을듯합니다.
옛 생각도 나고....
당민님 리뷰가 참 즐거운 하루하루를 만들어주는듯 해서 기쁩니다.
요즘 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또 미래가 있는것이기에...당민님의 접근방식은 매우 합당하고 훌륭하다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장문의 리플 감사합니다..정말 힘이 됩니다 서던락외에 말씀하신것 다뤄 보겠습니다
제가 즐거움을 드린다니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_^ 항상 행복하세요 용준님
발 킬머가 연기한 도어즈도 보고 짐 모리슨의 전기책도 봤는데 확실히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었지요.매우 독특한 타락한 천재? 영화는 진짜 좋았습니다. 발 킬머가 노래까지 완벽하게 불러서 OST앨범을 냈는데 짐 모리슨과의 싱크로율이 99.9%였다고 감히 생각을 합니다.암튼 그는 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시간들을 살다간 음유시인이었습니다.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 유명했던 음유시인이 환생했던게 아닐까 싶네요.영화 마지막에 흐르던 아다지오는 두고 두고 잊히질 않습니다.
생각보다 그의 문학적인면을 많이 비춰주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의 머릿속에 들어가보기위해 윌리엄 블레이크에 관한 책들,올더스 헉슬리의 멋진신세계,아일랜드,천국과 지옥 도 읽고,
인식의 문 영서도 번역어플 써가며 읽어보고, 인식의 문이 번역되어 수록되어있는 '모크샤'라는 책을 구하려고 생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여기선 니체가 언급하지만 미국의 파울리 교수가 랭보와의 유사점을 발견해 출간한 '반역의 시인 랭보와 짐모리슨'이라는 책도 읽었었죠.그 책 내용에 그가 대학시절 교수가 과제도 내지 않았는데 스스로 '고도를 기다리며'를 자기식으로 해석한 리포트를 제출했다는 걸 알고, 그 책마저 읽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화 도어즈에서 짐모리슨을 너무 향락적으로 표현해서 싫어 했다는 유가족의 마음을 좀 알겠더군요. 나중에 뭐뭐 스트레인저 인가..하는 다큐가 나오긴 헀지만.. 한때 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문화에 미쳐서 그 시대 문화라면 미친듯이 탐독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신촌에 있는 도어즈라는 술집도 많이 갔었는데..
개인적으로 3j맴버 중에서는 제일 좋아합니다 취한듯한 보컬과 키보드가 아주ㅎㅎ
잉베이 맘스틴,벤헤일런,데프레파드 부탁합니다.
도어즈 앨범 들어보면 영화 중간중간에 넣어도 진짜 어울릴꺼같은 노래들이 진짜 많음
우드스탁 1969 1994 1999도 저번에 라이브 에이드 리뷰하는 것처럼 중요한 아티스트들만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기획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
저 혹시 매닉스의 리치 제임스도 신청 가능할까요?
지미 헨드릭스 죽음도 김광석 죽음만큼 의문사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 약물과다가 아니구요,,
2:00 평론가 점수 무엇ㅋㅋㅋ
안좋은감정/트라우마 치유하는데 탁월한 심리 테크닉
넵 알겠습니다 ^_^ 아마 유용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도어즈 the end 라는 노래를 듣고 충격받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말씀 너무 재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들을때부터 빠진거 같아요!듣고있다보면 저또한 약에 취한느낌인데 그느낌이 저는 좋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더 도어즈는 짐 모리슨이라는 사람을 이해하면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그리고 왠지 모르게..더 도어즈의 음악을 가만히 듣다보면 저는 왠지모르게 슬프더라고요.....
당민씨 안녕하세요, 혹시 My chemical romance 좋아하시나요? 리뷰 요청 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넵 MCR도 리뷰해 보겠습니다 ㅎㅎ준비하고 있어요~
짐모리슨 ㅋㅋ 이형님 대단하죠 !
진짜 몇년에 한번 나올 천재인거 같아요!
코베인커트 몇년..?
백년에한표
@@인피니티킹덤 아마도?? 그것보단 좀더 아닐까요 ㅋㅋㅋㅋ
마이크세팅좀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물먹은듯한 소리랑 울렁거리는 소리가 끼어서 나네요
교양.... ㅋㅋㅋㅋ....
영화 도어즈 생각이 나는군요... 당시 대한극장에서 여자칭구랑 봤었떠랬죠, 락이라고는 파리 똥꼬만큼도 모르는 칭구였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기를.... *^^x
암튼 드뎌 3J도 매조지를 하구요, 다음은 어떤 영웅들일지 궁금해 집니다.... 해피데이~ *^^x
참, 카우치 그넘들은 한마디로 미친 넘들이었다니깐요.... 갑자기 어슬렁어슬렁 거릴때부텀 뭔가 분위가가 음흉했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 썩을넘들.... *^^x
다른얘기긴한데
프로디지 키스플린트가
어제자살했다네요
요절도,자살도,사고사도많은
밴드의세계ㅠ
RIP 키스플린트..
좋은하루 되세요 Zepplin 님
카우치 사건 때문에 여러분 어려움 겪엇나보네요 댓에 많이달렷네 ! 당민님 감사합니다 근데 박명수는 왜 나와요 ㅋ ㅋ ㅋ
영화 도어즈 리플이 생각외로 많네요. 어느덧 거의 30년전에 나온 영화라 안본 분이 대부분인줄 알았는데, 저 역시도 도어즈는 음반이 몇장 없기에 영화 도어즈도 안본 분은 꼭 보시길 권합니다. 발 킬머의 연기와 올리버 스톤의 연출 매우 매우 훌륭합니다.
글구 보니 Estatic Fear 1집이 눈에 들어오네욤....
YU Kewl 고딕 록의 극한의 명반 중 하나죠...!
카우치썰이 나와서 슬쩍 언급하자면 엠비씨 피디분을 개인적으로 만날일이 있었는데 그 프로 피디가 선배였고 상당한 록매니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자기들 도와주는걸 개무시하고 난장판을 만들어서 인사에서 크게문제되고 최근까지도 고통받았다고 들었네요 카우치는 그후 짬당했지만 그놈들을 끌고 나온 럭스는 아직까지 활동하는데 아주 꼴뵈기 싫습니다 저놈들때문에 안그래도 불모지 한국 록씬에 큰 설사를 싸질러버린거죠
아 럭스 ㅋㅋㅋㅋ
그 피디분불쌍ㅜㅜㅜㅜㅜ
@@인피니티킹덤 안그래도 인디밴드 좋아해서 막 밀어주시는 분이셨는데 배신
한국 락의 호흡기를 땐 사건
아 진짜 그일만 없었다면 지금 공중파음방에 아이돌음악뿐만이 아니라 락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무대를 볼수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어우😡😠
도어즈 리뷰하셔서 도어즈 1집 LP 듣고있는중 입니다
소설가 조성기 선생님 페북에서 당민님 언급하셨던데
다방면에 조예가 깊은 문화평론가 같으시다고ㅎㅎ 동감합니다
헉 영광이네요 ^_^ㅋㅋ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h님
자유인. 영원한 자유를 탐미한 예술가..제임스 모리슨.."짐 모리슨"
당민님 집사시군요~ 양님 목소리가 중간에 들리네요~^^ 친구들이랑 음악이야기 하다가 카우치와 짐 모리슨의 기행을 같은 선상에 놓고 평가를 하여~ 저도 좀 목소리를 높여서 반론을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암튼~ 머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질적인 측면에서 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후퇴를 하고 있어 걱정이 되는 음악좋아하는 보통의 시민으로써 카우치(ㄴ ㅗ ㅁ ㄷ ㅡ ㄹ)사건 찝어주신것에 대하여 대단히 환영하는 바 입니다.^^
네 전혀 둘은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할것이 아니지요 ^_^ㅋㅋ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카우치 사건으로 인해서 한국 밴드음악이 빛을 못 보게 된 점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당민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댓글 처음 다는데요 음 대단하다는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락을 많이 듣고 영화도 많이 보고 흑인 음악을 많이 듣는데 저는 블로그를 이용해 글을 적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글을 한번 봐주실수 있나해서 알려드려요.. 메일로 블로그 주소를 보내는게 낮겠다 싶네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신다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프랭크 자파 리뷰 좀 해주세요!
27살에 죽은 유명한 뮤지션으로는 커트 코베인과 에이미 와인하우스도 있죠...
참 짧고 굵게 살다간 사람들이죠
발킬머 싱크로 진짜 소름 돋았다능....ㄷㄷㄷ
ㄷㄷㄷ짐모리슨 그 자체..여담으로 시드와 낸시에서 게리올드만도 싱크로율이 의외로 대박이더군요
말이 나온김에 섹피도 다뤄주세요~~
라디오헤드 리뷰 부탁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주말 마무리 잘하세욥
짐 모리슨도 그렇고 다들 젊은 나이에 참 안타까운 죽음이에요. 이번 기획도 잘 봤어요~
진짜 역대급 천재라 생각합니다...
이분들 돌아가신거 생각하면~ 메탈리카 아재들의 마스터 오브 퍼펫츠가 생각합니다.
영화 도어즈 발킬머는
짐모리슨 환생한줄.
시대를 앞서간 3J, 아깝다
미국에도 멜버른 이 있나요?
와...첨 알았네요.
"Grow my hiar
I wannabe wannabe Jim morrison"
랴됴헤드 노래 가사 중에 저런 구절이 나오죠
3J에 이어 블루스의 황제들 3King도 컨텐츠로 어떨까요?!
나는 혁명,무질서,혼란,그리고 이 시대에 무의미해 보이는 모든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내게는 그것들이야 말로 자유로 향하는 진정한 길로 보인다-Jim Morrison
형 사랑해요!!!
저두용 ㅋㅋ글고 언제나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모니모님ㅋㅋㅋㅋㅋ그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ㅠ.ㅠ 즐거운 일요일 밤 되세요
@@dmleeview 감사함당!!
짐 모리슨 엄청 좋아했지만 짐모리슨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네 그냥 3J다루면서 간략하게 다뤄봤네요 ^_^; 내용이 약간 짧은감도 있는듯 한데..그래도 잼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dmleeview 조금이라도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편집도 잘하시고 사진이랑 자막도 좋은데 혹시 노래같은거 설명하실때 노래를 조용히 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작권 문제가 된다면 조금씩틀어도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당민의 이빨 진짜 죽인다!!!
감사합니다
즐감해주세요 ^_^ㅋㅋ
완결 기다렸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_^드디어 3J가 끝났네요..간단하게 3J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저도 영광이었습니다!
방금 읽다가 책 언급이 있어서 한번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바로 언급해주시네요. 락 리뷰를 넘어서 인문학 사슬의 리뷰라 생각하네요. 카우치 범죄는 정말...하아. 전 범죄라 생각하네요.
제프 버클리와 아비치도 해주세요
카우치 사건은 그 독하지만 관대한 마왕께서도 신랄한 독설 내뱉었던 대사건이죠😡
형님 이번에 후지록 페스티벌에 톰요크 행님 오신다고 했습니다. 후지록 페스티벌 날짜는 7월 26 27 28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지산락페스티벌 날짜 또한 26 27 28 겹친다는점에서 충분히 톰요크 행님 내한각이라 봅니다.또 날짜가 겹치는 홀리데이 페스티벌 또한
7월 27 28 인것을 보아 사실상 톰요크 형님은 둘중에 한곳은 온다고 생각이듭니다.뭐 대충 정보가 그렇습니다
어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은학님^_^ 톰형이 또 한국 오시면 진짜 만세를 부를 것 같습니다!
@@dmleeview ㅋㄱㅋㄱㅋ 옆에서 당마 형님도 만세를 부를수 있기를 바랍니다
밴드 음악의 불모지라고 할수있는 한국에서 단비같은 당민리뷰 우연이 발견해서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름만 들으면 알수 있는 유명한 분들을 다뤄달라는 댓글들을 많이 남기는데 그런분들은 남기지 않더라도 찬찬히 당민님이 전부 다룰것이라고 보고 저는 그런 유명한 분들보다 재미 있는 기획으로 몇가지 남겨 볼까 합니다.
전에 임재범 도균 형님의 비운의 앨범을 다룬것을 보고 생각난 것인데
우리나라도 음반의 퀄리티에 비해 너무 알려지지 않아 슬픈 앨범들이 상당히 있죠 그런 앨범들 특집 같은걸 한번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1997년에 발매된 여성 솔로 Honey(허은주)의 paradise 앨범 당시 아시아의 이름도 없는 한 어린 무명 여가수에 이름만 말해도 알만한 엄청난 사람들이(Pat Regan, John Prudell, PatTorpey, Gregg Bissonette, Chuck wright, Billy Sheehan, Gilby Clarke, Steve Lukather, Marty Friedman 등등) 맡아 앨범을 만들어 당시 보여줄수 없는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줬으나 시대를 앞서가기도 했고 락 자체가 인기도 없어진 상태였다보니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말았죠
또는 아날로그 감성을 지향한 Romantic Soul Orchestra 그리고 한국 최초의 모던락이라고 할수 있는 이승열 방준석 님의 유앤미 블루 그저 담다디 로만 기억되지만 정말 뛰어난 뮤지션인 이상은 등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음악을 보여준 비운의 음반 특집 같은걸 다뤄보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좀 코믹 특집으로 잭블랙의 Tenacioys D 같은 밴드나 영화등도 소개하면서 쉬어가면서 즐길수있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것 같아요
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많이 알아갑니다 ㅎㅎ
도원님 기획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괜찮을 것 같습니다..한번 기획해볼게요^_^
토종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멋진 신세계를 모티브로 만들었나보군요... 도어스 앨범 죄다 필청하시오~~~ㅋ
3편 모두 존나 즐감했습니다~ㅋㅋ♡
카우치 사건은 꺼져가는 록음악을 살려보겠다고
음악캠프에서 한주에 한팀씩 인디밴드 코너 만들어
세워서 겨우 설치한 호흡기 완죤 제거한 끔찍한 사건이었죠...ㅡ,ㅡ
산소호흡기제거..진짜맞는비유
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프린스 부탁합니다.....
넵 프린스도 다뤄볼게요
저번에 서프라이즈에서 짐 모리슨 귀신이 찍힌 사진이 나온 기억이 나네요...ㄷㄷ
짐모리슨에 대한 영화본적인데도 좀 미친사람 같았어요 고호처럼. .
네 광인 그 자체인듯요 ^^ㅋㅋ
천재들의 삶을 보면 다 저렇게 안타까운 면이 있는 것 같다.
4:59 그림 귀여움
빨리 온 줄 알았는데 벌써 댓글이 ㅋㅋㅋㅋ
댓글이 빨리 달려서 기쁩니다 ^_^ㅋㅋ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세욥
@@dmleeview 당민님도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시길.. 저는 어릴 적에 에드 설리반쇼에서 짐 모리슨행님의 무대를 보고 뻑이 갔었죠..
형님 제목이 정말...ㅋㅋㅋㅋㅋㅋ
예술인들은 도라이들이 많군요. 그게 정말 예술인지 추태인지 ,..예술적영감을 얻기위해 일반인들이 이해할수없는길을가지만..지나치다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재밋게 보고 갑니다.수고하세요👍😍
짐 모리슨은 음악적 기호가 독특했는데 바로 동아시아의 전통 민속음악들을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핑플 음악도 좋아했다 합니다.
진짜 곡당 수백번 이상은
들은듯한 doors.
Riders on the storm.
The end.
3j완결 이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3j 이외에도 브라이언 존스, 커트 코베인,와인 하우스 등등 레전드들이 허망하게 죽었죠 ㅠㅠ
울나라 가수들도 약쟁이들 좀 있었죠
지금도 버닝썬 클럽을 차렸는지 약국을 차렸는지 가수든 일반인이던 경계해야 할것 같네요 카우치 같은 샊이들은 자체가 약 안해도 도라이들이죠
오늘까지 3J에 대해 잘알게 됐네요 갠적으로 작년 사망한 크랜베리스 돌로레스 누님도 안타깝네요ㅠ
영혼의 파트너 레이 만자렉
도어스 졸라 좋아하는데 들을때미다 약을 해보고 싶어서 .,.
약을 못하니 술을 마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