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자유주의 신학 세대주의 신학 인본주의 신학. 신사도주의. 이런 것들이 하나님 말씀을 진보라는 명분으로 인본주의로 짜집기하는 사상이 만들어 냅니다, 같은 성경을 봐도 어떤 생각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예를 들어 창조설과 진화설 서로 주장하다보니 어떤 성경에 무식한 유명학자가 그럼 진화설을 창조안에 이루워진것이라고 주장 어떤 사이비 목사는 창조하고 과학이 서로 부딪 치면 과학을 믿으라 이런 정신나간 소리가 좌파 인본주의 인간입니다
평등한 세상이 다 잘사는 나라가 있던가요? 독재자들이 평등한 세상 만들어 국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독식하고 있죠. 즉 인간세상은 다 잘사는 평등한 나라를 만들수 업다는것을 깨닫아야 한다는 것이죠. 즉 하나님 만이 평등한 세상을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핵심입니다.
댓들 보니까 각 진영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체 정치적 논리로 좌파진영 까대기 바쁘네 저거 말고도 교회내에서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크리스천투데이와 뉴스앤조이의 논조를 비교해보면 되는거고 다른 한가지는 wcc나 ncck등 에큐메니칼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고 긍정적이다 하면 좌파 미적지근하거나 부정적이다 하면 우파라고 보면 됨 이후 이야기는 길어질 것 같으니까 새글로 쓰겠음
@@부레옥잠-c7n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사회에서의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이념의 일부를 고찰하거나 .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을 왜 비판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자본주의만 옳다고 하셨습니까? 하긴 성경은 남성위주로 쓰여져 있죠. 그래서 기독교인이나 유대교 이슬람교도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안됩니까? 이미 노조의 결성이나 사회 복지정책, 국가주도 기간산업 개발 등은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에서 차입한 시스템입니다. 이른바 수정 자본주의죠. 설마 산업혁명직후의 초기 자본주의로 퇴행해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잘못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같네요. 집회 및 결사,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쪽은 우파이죠. 과거 2016년까지 "불온서적'이란 말이 존재하였고, 방송사에서도 정권을 비판하는 보도를 못하게 하였지요.(새누리당 이정현의원 사건), 심지어 새누리당 대표의원 김무성은 국정교과서논란이 있었을때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자유는 제한해야한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자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규제를 한다고 "자유를 억압한다는 발상"은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입니다. 규제는 경제즉 측면에서 강자가 약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정부가 막아, 약자가 자유롭게 경제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바로 자유를 더욱 확장시키는 자유민주주의적 발상이죠. 실제 대기업이 하청에게, 그리고 프랜차이즈가 가입점주에게 행하는 자유를 제한하는 소위 Gapjil이라고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사회적 강자가 자행하는 사회적 약자에 행하는 자유의 제한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걸 국가가 막아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이 북한과 비교하여 "거주이전의 자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론 한국에선 건물주의 Gapjil로 세입자의 거주이전의 자유마져 누리지 못하는 형편이죠. 그럼 서유럽과 북유럽은 자유가 없는 사회인가요?
개인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억압하면 진보든 보수든 위헌임. 경제면에서 규제를 만드는 이유는 질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데 승자독식 구조로 두는 것도 결국엔 강자에 의한 약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 되버림. 규제와 자유의 억압을 동일 선상에서 보는 행위는 세뇌 아니면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음.
하나님과 악마가 평등할수없고 사람과 짐승이 평등할수없고 의로운 자유와 악의적인 자유가 평등할수없고 진실함과 거짓됨이 평등할수없고 성경을 진실하게 전하는것과 거짓되이 전하는것이 평등할수없다 진실한 믿음과 거짓된 믿음이 평등할수없다 참자유와 참평등을 누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는 하나님의 의에 굴복하는 것이고 둘째 는 참자유와.참평등에 부합한 법을 계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의와 진실, 의로움과 참됨은 악마의 복음입니다. 성서는 포용이죠. 전쟁이라는 것, 학살이라는 것은 "정의"가 아니기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두 정의가 충돌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히틀러를 따랐던 개신교를 믿었던 당시의 독일국민들은 자신이 정의가 아니라서 서슴없이 유대인을 박해했을까요? 그들은 히틀러가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성서에 입각하여 자신들이 정의이고 참되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러시아국민들은 자신이 정의와 참됨이 아니라고 믿을까요? 정의는 다른 생각이나 존재를 정의롭지 않은 자들로 규정하고, 이로인해 학살이나 어떠한 폭력도 정당하되며,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이 득세하는 듯하여 않은 사람들이 치우처서 따라가는 이가 많으나 정의는 죽지 않았읍니다 결국은 정의가 승리합니다 세상은 분별력있는 정의는 희망이 있읍니다 악이 생각하는 정의는 희망이 없읍니다 그정의는 거짓된 그럴듯한것에 숨기워저 있을 뿐입니다 사기꾼의 수법처럼 말입니다 사기를 당하구 나서야 악의적이고 나뿐줄압니다 그때는 다시 돌이킬수 없읍니다 강도도 마찬가지고요 진실한 정의가있기에 나쁜마응이 들다가도 돌이키고 바른마음을 다잡는겁니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있어야 하지않겠습니다 ㅎㅎ 그래야 내가 평안하고 내자녀가 평화롭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진실한 정의가없고 의거 더이상 없다면 종말을 맞이한것입니다 내가 변하야 세상에 희망이 있읍니다! 그래야 나도 변하고 자녀도 변하고 친구도 변하고 이웃도 변화됩니다 아품도있겠지만 참고 인내하면 세상이 변힙니다 세상에 작은빛이되어 세상을.변화시켜주시는 분이 되어주세요 님의 가정에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daug_jang 다른 나라들 간의 국제관계 및 우크라이나 내전부터 러시아 개입까지의 과정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자신의 무지는 뒤로 한 채 함부로 남의 나라사람들을 재단질을 막 하시네요. 이 전쟁의 배경을 알게 되면 누가 참이고 아니고 누가 선이고 악인지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화자의 좌우,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너무 자의적인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변화를 수용하지만 점진적이냐 급진적이냐의 차이. 변화란 도움도 되고 해가 되기도 함으로 속도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규정할 수는 없음. 단지 변화의 필요성, 유용성에 견해의 차이. 또 진보가 혁명이 아니듯 보수가 복고는 아님. 평등의 관점에서도 진보가 경쟁에서의 성취를 내적으로는 인정하면서 외적으로는 부정하는 반면 보수는 경쟁에서의 성취를 내외적으로 인정하는 것. 한마디로 개인의 차이와 노력의 결과가 존중 받느냐, 아니냐 하는 것 공동체 관점에서도 진보가 수평주의라고 했지만 사실상 국가사회주의에 가깝고, 보수는 개인의 권리와 책임을 중시 이런 현상은 진보가 사회주의에 오염되어 있기 때문. 반면 보수 일부는 약탈적 자본주의에 물들어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 성향이 있음. 따라서 양쪽 모두 좌우가 혼재되어 정확한 구분이 어려움. 당연한 것이 진보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서 보수라는 기득권세력에 반대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인데 원하는 변화의 속도, 내용 등에서 개인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차가 있기 마련인데 정치에 의해 편이 갈린 것 단 사회주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자들인데 사회공동체를 중시하는 진보와 일부 주장이 겹쳐서 혼란을 가져온다는 생각. 교회의 좌우 문제 대해서는 교인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좌우로 나뉠 수는 있어도 교회가 좌우로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우리나라는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이나 보수를 참칭하는 국민의 힘당이나 시장의 자유를 찬성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수임.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펼치고 유의미한 성공을 이루었던건 박정희가 유일함. 그런데 교회 지도자들이 전면에 나서서 우리나라 진보를 좌파 및 공산주의 잔여세력인냥 성도들을 현혹하는 적그리스도나 할 짓을 하고 있음.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임.
사회주의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한다고? 그럼 사회민주주의로 대표되는 북유럽 국가들이나 독일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인가? 뭔가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한듯한 글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음. 교회는 당연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에 따라 그에 적합한 행동을 취해야함 그것이 진보쪽에 가깝더라도. 분명 예수님은 기존의 보수세력의 관습을 부정하셨고 새로운 신앙의 길을 알려주셨는데 이는 진보에 가깝지 보수에 가깝다고 할 수 없음
교회안에는 좌파인도 우파인도 있을수 있으나 교회는 좌도 우도 아니어야한다 이는 목사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는 정치의 장이 아니라 사랑과 위로와 말씀이 있는곳이고 나누는 곳이다 성경은 평등을 말하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평은 이루어갈순 있다 힘있는자와 부요한자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로 부요를 서로나누고 약함을 보호하고 위로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삻은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님이 말씀하시는게 확실히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의 아니 성경속의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가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동안에도 있었으며 사사시대들도 역시 가짜들이 많았으며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남유다가 망할때도 그랬어요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냈지만 결국 가짜들이 이기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당시 상황에서는 악이 이기는것 같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긴 역사안에서 보면 결국 하나님의 방향으로 흘러감을 보게됩니다 이스라엘의 사람들은 그당시의 갈등과 압제의 로마를 해결하는 평화를 원했지만 그 결과는 유대전쟁의 참속한 결과와 2000년을 넘는 나라없는 서럼을 겪어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의 샬롬은 다릅니다 지금 당장의 현실은 바뀌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들어오면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다면 그동안의 고통과 아픔 혹은 문제들이 현실속에는 그대로 있지만 더이상 내안에선 문제가 되지 않는것 그것이 바로 샬롬 하나님의 평화이거든요 로마의 그 악한 시대가 결국엔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것이 바로 샬롬 하나님의 평화가 이긴 대표적 사례입니다 비록 삼백년이라는 고통과 현실이 있었지만요 그러치만 그것이 진짜입니다
교회나가려고하는데 교회찾기 힘듭니다 우튜브동영상을통해 주일예배 전체적 설교제목 또는 랜덤으로 설교를 들엇을때 제 기준에 말그대로 좌파이거나 또는 록펠러 영국황실 뭐 이런 이상한쪽으로 .. 좌파교회는 민주화운동이 어저고저쩌고 정말 깜놀햇는데 프로파간다 정신교육 제대로 합니다 정말 교회는 잘 찾아 가야 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책으로 배우면 좌파 현실로 배우면 우파 이러는데, 그냥 번역이나 말을 좌파가 한걸 그대로 앵무새 하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을 이상하게 하거나 일상에 거의 쓰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른 어휘로 고쳐도 될걸 우파세력은 뭘 했나 싶다
옛 조선시대 노예와 양반시대~~일제 식민지 시대 ~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이끄신 대구사범출신 5년간 교사생활 ~일제 식민지 시대 회의 느껴 독립정신으로 남로당 가입 후 종북임을 깨닫고 탈퇴하고 29세에 육사입대하시고~ 반공 방첩 정신~516혁명 ~종북주의 윤보선과 15만표차로 대통령 되신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끄셨고 종교는 불교쪽이셨던것 같고~ 핵대중과 개영삼세력들이 고속도로 반대~반미운동 반일운동하며 이승만 박정희 정부를 죽이고~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김대중 김영삼~386 좌익운동권들에게 정권넘길수 없어서 3선개헌과 유신헌법으로 18년동안 자유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오신 박정희대통령의 종교의 자유가 옳았다고 본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밑에 천주교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본다 . 박정희 대통령보다 6살 더 많으신 최태민목사의 새마음운동~ imf 경제위기를 느껴 국회에 입문하신 ~죄가 전혀 없는 박근혜대통령의 억울한~사기탄핵파면감금~~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는 진정한 우파는 없다고 본다/바닷속다리 삽교천 준공식을 마치고 애국가수 심수봉을 초대~저녁식사자리에서 역적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후~ 북한이 개입한 518~ 김일성과 교류했던 미국 딥스 지미카터와 북한은 핵을 만들리도 쏠리도 없다며 대북지원법을 만든 김대중과 지미카터가 노벨상을 받았고~ 지미카터는 현재 미국 목사 아니던가? 김영삼 아들 김현철의 뇌물죄~ 김대중 세아들 뇌물죄 ~모두 묻고 제2의 625가 될뻔한 518을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나라를 지켰다~~~ 지금 대한민국의 진보와 보수는 돈따라가며 진실은 파묻고 역사를 뒤집고 자기만 잘살면되는~~ 민주노총 대부분 대기업 건보 등 직원들 아니던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후 미국 딥스테이트와 386운동권이 장악한 미국과 한국의 사회주의 정치꾼과 가짜보수들 천지~ 사법부 지상파 언론사 모두 장악~ 섞어치기보도 가짜뉴스 날리는 미국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CNN/박근혜대통령 감금하고 모든 언론들이 기자들을 싹 바꾸고~ 정치권은 진보와 보수라며 여당 야당 돌려 먹기~~ 진짜 우파는 모두 감금하고 주사파와 사탄파(사기탄핵파) 가짜우파들 득시글~ 레닌스탈린사상 클린턴~ 동성애 오바마~딥스변호사 힐러리~우편투표 부정선거 조바이든 ~/오랫만에 나타난 사관생도 출신 미국 우파 도널드 트럼프대통령♡ ~~ 진실한 우파 트럼프대통령복귀와 박근혜대통령 복귀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진보와 보수의 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물고기 연구소의 진보 보수 구별법은 그야말로 정석적이며 특히 자유의 관점에서 모순적인 성향(보수는 경제적 자유, 진보는 사회적 자유)을 잘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정권을 거치며 보수 정권과 진보정권의 실태를 보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것이 현 시점에서 옳은 철학적 가치관인지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이익에 우선하여 자신의 양심적 소리는 외면하고 다른 철학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진보와 보수를 우파와 좌파로 보는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진보측에서 두 갈래로 철학적 견해를 달리한 게 좌파와 우파입니다. 좌파와 우파라는 용어대신 진보와 보수라는 용어를 택해야 합니다.
육갑을 떨고 있네.. 평등에 자유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거고.. 자유민주? 여기에서 자유주의의 핵심은 개인 사적 자유도가 아닌 시장 경제의 자유를 말하는 것을 모르는가? 자본주의가 왜 자유주의 바탕으로 하는지도 모르는 개 플뜯는 소리. 시장 경제의 자율성을 강조하는게 신자유주의(뉴라이트)라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것 같음.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좌파성향인
이야기입니다
성경적 관점으로 성찰 해 보는게 옳바른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성경을 자유주의 신학 세대주의 신학 인본주의 신학.
신사도주의. 이런 것들이 하나님 말씀을 진보라는 명분으로 인본주의로 짜집기하는 사상이 만들어 냅니다,
같은 성경을 봐도 어떤 생각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예를 들어 창조설과 진화설 서로 주장하다보니 어떤 성경에 무식한 유명학자가 그럼 진화설을 창조안에 이루워진것이라고 주장
어떤 사이비 목사는 창조하고 과학이 서로 부딪 치면 과학을 믿으라 이런 정신나간 소리가 좌파 인본주의 인간입니다
인간을 이간질하고 나누는 것은 마귀 (Diabolus)들이 하는 짓입니다.
좌파의 하나님인가요? 우파의 하나님인가요?
좌파와 우파의 비교가 잘못되었습니다. 우파의 평등은 기회의 평등, 좌파의 평등은 절대적평등입니다. 좌파의 극단이 공산주의죠.
교회내에서의 좌우파와 정치적 좌우파는 다릅니다.
교회내 우파는 성경적가치관을 지키자는 입장이고, 좌파는 성경적가치관을 벗어난 가치관(동성애, 차별금지법 등)도 수용하자는 입장입니다.
크리스천은 우파가 되어야 정상적입니다.
평등한 세상이 다 잘사는 나라가 있던가요? 독재자들이 평등한 세상 만들어 국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독식하고 있죠. 즉 인간세상은 다 잘사는 평등한 나라를 만들수 업다는것을 깨닫아야 한다는 것이죠. 즉 하나님 만이 평등한 세상을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핵심입니다.
대형교회는 다 그쪽임 ㅋ 돈많은넘들 교회
잘못된 설명입니다 자유로운 경제활동은 우파입니다..재분배 , 평등이 좌파이구요.
좌파,우파 개념을 모호하게 섞어서 설명하네요?
댓들 보니까 각 진영의 정의도 제대로 모른체 정치적 논리로 좌파진영 까대기 바쁘네
저거 말고도 교회내에서 쉽게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인데
한가지는 크리스천투데이와 뉴스앤조이의 논조를 비교해보면 되는거고
다른 한가지는 wcc나 ncck등 에큐메니칼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고 긍정적이다 하면 좌파 미적지근하거나 부정적이다 하면 우파라고 보면 됨
이후 이야기는 길어질 것 같으니까 새글로 쓰겠음
우파좌파구분
간단합니다
좌파ㅡ윤석렬대통령 부부욕함
우파ㅡ윤석렬대통령부부
칭찬함
그리 간단하지 않은게 우파는 우파정치인 비판 굉장히 날카롭게함. 좌파들이야 정치인을 신앙화 시켜서 죄를 지어도 빨아주지만 우파는 그러지 않음. 좌우 정치인들 철저하게 공과 과를 나눠서 보고 판단함. 이념도 철저하게 바라보고 자유민주주의가 완벽한 것이 아님도 알고 있음.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설명이 조금 일반적이지 않은듯 하네요 본인 생각이신가요? 그래서 본인은 진보? 보수?
다시 극우로 간 개신교!
실례가 안된다면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물고기연구소 유투버님은 솔직히 좌파 ? 우파 ? 어느쪽이신지요 ?
이런 질문을 하는것 자체가 이미 꽉 막혀있는겁니다
할렐루야!교회는 주예수그리스도를 나의구세주로 영접하여 거듭난 하나님의 진영입니다.좌파는 사탄의 진영입니다,교회에서 좌파,우파를 가린다는게 비성경적입니다.
만약 좌파목사나 교인들이 있다면 거듭나지않고 기독교종교놀이 하는 사탄의 진영일것입니다.조금분별이 되실지?임마누엘!마라나타!
어이구.. 머리속이 굳어진 똥으로 가득찬 놈이 별소리를 다하네.. 그래서 하나님보다 지가 높다고 하는 개자식이 목사라고 떠들면서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거냐?
그럼 난 좌파다
오늘날 힌국교회의 모습에서 보수, 진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논의를 할 수 있는 모습 자체가 없어보입니다.
교회 목사가 독재 정권을 지지하고 하나님마저 자기 보다 아래라고 떠드는 이 시점에 단순한 편가르기로 치부하는 태도는 소극적이고 진실을 외면하고 사건을 보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적 분노에 분노하는 1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대하는 기준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로 말씀하셨죠
공산주의. 사회주의. 페미니즘. 젠더 이데올로기 신봉하는 목회자들도 같은 잣대로 비판해야죠
@@부레옥잠-c7n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사회에서의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 이념의 일부를 고찰하거나 .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것을 왜 비판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자본주의만 옳다고 하셨습니까? 하긴 성경은 남성위주로 쓰여져 있죠. 그래서 기독교인이나 유대교 이슬람교도들은 페미니즘을 지지하면 안됩니까? 이미 노조의 결성이나 사회 복지정책, 국가주도 기간산업 개발 등은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에서 차입한 시스템입니다. 이른바 수정 자본주의죠. 설마 산업혁명직후의 초기 자본주의로 퇴행해야 한다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그럼 여성 교육과 여성 참정권을 위해 노력하신 이승만 전대통령은 좌파임?
도대체 좌파들은 영상을 만들어도 꼭 이런 말도 안되는것만 만드네.
좌파와 기독교 관계를 제대로 아시려면 심현보 목사님 영상 검색해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거는 본인생각 아닐까요!!
그쵸 .. 그리고 자유에 대해서 좀 이상하게 말하네요
교회는 일반화의 제물이 아니요.
하나님은 우파나 좌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은 세상에서의 삶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신 (주)기도문 이 말씀이 뜻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깨닫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좌파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나요? 경제 면에서도 각종규제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데 시선이 좀 다른것 같네요
잘못생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같네요. 집회 및 결사,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쪽은 우파이죠. 과거 2016년까지 "불온서적'이란 말이 존재하였고, 방송사에서도 정권을 비판하는 보도를 못하게 하였지요.(새누리당 이정현의원 사건), 심지어 새누리당 대표의원 김무성은 국정교과서논란이 있었을때 기자회견에서 국민들에게 자유는 제한해야한다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자유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규제를 한다고 "자유를 억압한다는 발상"은 다른 생각이 아니라 틀린 생각입니다. 규제는 경제즉 측면에서 강자가 약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을 정부가 막아, 약자가 자유롭게 경제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바로 자유를 더욱 확장시키는 자유민주주의적 발상이죠. 실제 대기업이 하청에게, 그리고 프랜차이즈가 가입점주에게 행하는 자유를 제한하는 소위 Gapjil이라고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사회적 강자가 자행하는 사회적 약자에 행하는 자유의 제한행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걸 국가가 막아 누구나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유라는 것이 북한과 비교하여 "거주이전의 자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론 한국에선 건물주의 Gapjil로 세입자의 거주이전의 자유마져 누리지 못하는 형편이죠. 그럼 서유럽과 북유럽은 자유가 없는 사회인가요?
개인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것이고 억압하면 진보든 보수든 위헌임. 경제면에서 규제를 만드는 이유는 질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데 승자독식 구조로 두는 것도 결국엔 강자에 의한 약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 되버림. 규제와 자유의 억압을 동일 선상에서 보는 행위는 세뇌 아니면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음.
@@love_and_peace_119 그럼 좌파는 위헌이네요
차별과 차이를 혼동하면 PC에 빠지기 쉽다고 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역할분담 하는 것을 불평등이라 하면 논의가 안 됩니다
좌파적 사고는 신의 섭리보다 인간의 의지가 우선하므로 기독교와는 맞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love_and_peace_119 님의 말씀은 보수주의자들의 특징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문재인 지지 좌파
윤석열 지지 우파
간단함 😊😊😊
교회가 수명이 다 되서 좌파 우파
우파는 자유민주주의 좌파는 인민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의 속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개소리는…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다님?
무식이 죄로다 시진핑은 중국 우파
깔끔하게 정리 하셨네
나와 생각이 다른 쪽을 맘껏 증오하고 조롱하고 멸시하는게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냐
하나님과 악마가 평등할수없고
사람과 짐승이 평등할수없고
의로운 자유와 악의적인 자유가 평등할수없고
진실함과 거짓됨이 평등할수없고
성경을 진실하게 전하는것과 거짓되이 전하는것이 평등할수없다
진실한 믿음과 거짓된 믿음이 평등할수없다
참자유와 참평등을 누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는 하나님의 의에 굴복하는 것이고
둘째 는 참자유와.참평등에 부합한 법을 계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의와 진실, 의로움과 참됨은 악마의 복음입니다. 성서는 포용이죠. 전쟁이라는 것, 학살이라는 것은 "정의"가 아니기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 두 정의가 충돌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겁니다. 히틀러를 따랐던 개신교를 믿었던 당시의 독일국민들은 자신이 정의가 아니라서 서슴없이 유대인을 박해했을까요? 그들은 히틀러가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성서에 입각하여 자신들이 정의이고 참되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러시아국민들은 자신이 정의와 참됨이 아니라고 믿을까요? 정의는 다른 생각이나 존재를 정의롭지 않은 자들로 규정하고, 이로인해 학살이나 어떠한 폭력도 정당하되며,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가 되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이 득세하는 듯하여 않은 사람들이 치우처서 따라가는 이가 많으나
정의는 죽지 않았읍니다 결국은 정의가 승리합니다 세상은 분별력있는 정의는 희망이 있읍니다 악이 생각하는 정의는 희망이 없읍니다 그정의는 거짓된 그럴듯한것에 숨기워저 있을 뿐입니다 사기꾼의 수법처럼 말입니다 사기를 당하구 나서야 악의적이고 나뿐줄압니다
그때는 다시 돌이킬수 없읍니다 강도도 마찬가지고요 진실한 정의가있기에 나쁜마응이 들다가도 돌이키고 바른마음을 다잡는겁니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 많이 있어야 하지않겠습니다 ㅎㅎ
그래야 내가 평안하고 내자녀가 평화롭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진실한 정의가없고 의거 더이상 없다면 종말을 맞이한것입니다 내가 변하야 세상에 희망이 있읍니다! 그래야 나도 변하고 자녀도 변하고 친구도 변하고 이웃도 변화됩니다 아품도있겠지만 참고 인내하면 세상이 변힙니다 세상에 작은빛이되어 세상을.변화시켜주시는 분이 되어주세요 님의 가정에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과 악마가 평등할수 없다~ 말씀에 공감하고 가요
무슨 개똥철학같은 소리를 듣게 되네.. 사람과 짐승(동물)이 평등할 수 없다라... 의로운 자유는 뭐고 악의적인 자유는 뭔지.. 진실과 거짓을 평등의 잣대로 잰다? 하나님의 의에 굴복?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참자유, 참평등은 뭔지? 말만 번지르르
@@daug_jang 다른 나라들 간의 국제관계 및 우크라이나 내전부터 러시아 개입까지의 과정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자신의 무지는 뒤로 한 채 함부로 남의 나라사람들을 재단질을 막 하시네요. 이 전쟁의 배경을 알게 되면 누가 참이고 아니고 누가 선이고 악인지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좌파: 역사를 영화로 보고 배우고 그대로 믿음. 책한권도 아닌 영화한편. 그리고 사유없이 믿음.
우파: 역사를 볼 때 각종 논문을 보고 이쪽 저쪽의 주장들을 살펴보며 여러가지 직접적인 의견을 종합화하여 깊은 사유 끝에 결론을 맺음.
화자의 좌우,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너무 자의적인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변화를 수용하지만 점진적이냐 급진적이냐의 차이. 변화란 도움도 되고 해가 되기도 함으로 속도의 차이를 옳고 그름으로 규정할 수는 없음. 단지 변화의 필요성, 유용성에 견해의 차이. 또 진보가 혁명이 아니듯 보수가 복고는 아님.
평등의 관점에서도 진보가 경쟁에서의 성취를 내적으로는 인정하면서 외적으로는 부정하는 반면 보수는 경쟁에서의 성취를 내외적으로 인정하는 것. 한마디로 개인의 차이와 노력의 결과가 존중 받느냐, 아니냐 하는 것
공동체 관점에서도 진보가 수평주의라고 했지만 사실상 국가사회주의에 가깝고, 보수는 개인의 권리와 책임을 중시
이런 현상은 진보가 사회주의에 오염되어 있기 때문.
반면 보수 일부는 약탈적 자본주의에 물들어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 성향이 있음.
따라서 양쪽 모두 좌우가 혼재되어 정확한 구분이 어려움. 당연한 것이 진보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서 보수라는 기득권세력에 반대하여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인데 원하는 변화의 속도, 내용 등에서 개인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차가 있기 마련인데 정치에 의해 편이 갈린 것
단 사회주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자들인데 사회공동체를 중시하는 진보와 일부 주장이 겹쳐서 혼란을 가져온다는 생각.
교회의 좌우 문제 대해서는 교인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좌우로 나뉠 수는 있어도 교회가 좌우로 나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우리나라는 진보를 자처하는 민주당이나 보수를 참칭하는 국민의 힘당이나 시장의 자유를 찬성하기 때문에 사실상 보수임.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회주의적인 정책을 펼치고 유의미한 성공을 이루었던건 박정희가 유일함.
그런데 교회 지도자들이 전면에 나서서 우리나라 진보를 좌파 및 공산주의 잔여세력인냥 성도들을 현혹하는 적그리스도나 할 짓을 하고 있음.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이유임.
사회주의가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한다고? 그럼 사회민주주의로 대표되는 북유럽 국가들이나 독일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인가? 뭔가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한듯한 글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음. 교회는 당연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에 가까운 세상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그에 따라 그에 적합한 행동을 취해야함 그것이 진보쪽에 가깝더라도. 분명 예수님은 기존의 보수세력의 관습을 부정하셨고 새로운 신앙의 길을 알려주셨는데 이는 진보에 가깝지 보수에 가깝다고 할 수 없음
개신교는 국힘당 느낌 나고 천주교는 마치 민주당을 보는 듯 합니다. 이유는 개신교는 자기들 끼리 물어 뜯는 느낌이 국힘당의 파벌 싸움 같고 천주교는 물어 뜯거나 파벌 싸움은 없지만 뭔가 위선을 하는 듯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개신교가 물어뜯는 이유는 점조직이라서 그럼. 반대로 천주교는 바티칸 시국과 교황의 리더쉽이 작용하는 곳이고. 전혀 예가 다름. 위선이라니;; 국민의 힘도 위선은 마찬가지임.
나는 차라리 좌파를 선택하겠다!
하세요
나도~그것이 소외된 사람
에게 끊임없는 관심과사랑
을 가르켰던 예수사랑에 가
깝기에~~~~
어우 뭐가 되게 복잡하네요.
우리나라교회 보수꼴통 우파 ㅡ 천주교 힘있는사람에게 대항하는 좌파
여기는 좌파편양적인 설명하네
남페미교 교주 이신가요 ?
교회안에는 좌파인도 우파인도 있을수 있으나
교회는 좌도 우도 아니어야한다 이는 목사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는 정치의 장이 아니라
사랑과 위로와 말씀이 있는곳이고 나누는 곳이다
성경은 평등을 말하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평은 이루어갈순 있다
힘있는자와 부요한자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로 부요를 서로나누고 약함을 보호하고 위로한다면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삻은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말이 맞으려면 개독교 먹사들이 현실정치에 간섭하려는 것 부터 제거되어야 한다. 그런데 개독교는 그 뿌리부터 현실정치에 깊숙히 개입해있었다. 즉, 무슨 좌우를 나누지 말라느니 세상이야길 교회에 가져오지 말라는 둥의 이야긴 아무 의미없는 잠꼬대에 불과한 것이다.
님이 말씀하시는게 확실히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의 아니 성경속의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가짜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동안에도 있었으며 사사시대들도 역시 가짜들이 많았으며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남유다가 망할때도 그랬어요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냈지만 결국 가짜들이 이기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당시 상황에서는 악이 이기는것 같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긴 역사안에서 보면 결국 하나님의 방향으로 흘러감을 보게됩니다
이스라엘의 사람들은 그당시의 갈등과 압제의 로마를 해결하는 평화를 원했지만 그 결과는 유대전쟁의 참속한 결과와 2000년을 넘는 나라없는 서럼을 겪어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의 샬롬은 다릅니다 지금 당장의 현실은 바뀌지 않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들어오면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다면 그동안의 고통과 아픔 혹은 문제들이 현실속에는 그대로 있지만 더이상 내안에선 문제가 되지 않는것 그것이 바로 샬롬 하나님의 평화이거든요 로마의 그 악한 시대가 결국엔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한 것이 바로 샬롬 하나님의 평화가 이긴 대표적 사례입니다 비록 삼백년이라는 고통과 현실이 있었지만요 그러치만 그것이 진짜입니다
아 그래서 교회내에서 여러 장로나 집사들간의 파벌싸움이 정치판 못지 않은 건가요? 좌우도 아닐진데 마치 정치판 같은 교회의 파벌 싸움을 어떻게 보시는지?
@@logicalandtruth 그것은 어서 빨리 하나님 품으로 가려는 노오력 중 하나 이므로 적극 권장해서 말로만 싸우지 말고 총 칼로 상대방을 천국보내주는 개선안이 필요합니다....
@@tedpark6678 와우 좋은 아이디어네요
교회나가려고하는데 교회찾기 힘듭니다 우튜브동영상을통해 주일예배 전체적 설교제목 또는 랜덤으로 설교를 들엇을때 제 기준에 말그대로 좌파이거나 또는 록펠러 영국황실 뭐 이런 이상한쪽으로 .. 좌파교회는 민주화운동이 어저고저쩌고 정말 깜놀햇는데 프로파간다 정신교육 제대로 합니다
정말 교회는 잘 찾아 가야 합니다
좌파교회를 안나가면 바로 우파교회일걸요? 헌금 강요하고 이번 선거에 누굴 찍어야 한다는 등의 말을 들을건데.. 프로파간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는 프로파간다가 아닌가? 아 자기가 하나님보다 높다는 놈도 있네요. 우파 교회에는…
항상 느끼지만 책으로 배우면 좌파 현실로 배우면 우파 이러는데, 그냥 번역이나 말을 좌파가 한걸 그대로 앵무새 하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을 이상하게 하거나 일상에 거의 쓰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른 어휘로 고쳐도 될걸 우파세력은 뭘 했나 싶다
세상속에 있는 좌파와 우파가 교회 안에서는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주님 말씀만 따라서 가세요. 서로 사랑하세요~^-^♡♡♡
옛 조선시대 노예와 양반시대~~일제 식민지 시대 ~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이끄신 대구사범출신 5년간 교사생활 ~일제 식민지 시대 회의 느껴 독립정신으로 남로당 가입 후 종북임을 깨닫고 탈퇴하고 29세에 육사입대하시고~
반공 방첩 정신~516혁명 ~종북주의 윤보선과 15만표차로 대통령 되신 박정희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끄셨고 종교는 불교쪽이셨던것 같고~
핵대중과 개영삼세력들이 고속도로 반대~반미운동 반일운동하며 이승만 박정희 정부를 죽이고~ 625남침 휴전상태에서 김대중 김영삼~386 좌익운동권들에게 정권넘길수 없어서 3선개헌과 유신헌법으로 18년동안 자유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이끌어오신 박정희대통령의 종교의 자유가 옳았다고 본다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밑에 천주교 기독교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본다 .
박정희 대통령보다
6살 더 많으신 최태민목사의 새마음운동~ imf 경제위기를 느껴 국회에 입문하신 ~죄가 전혀 없는 박근혜대통령의 억울한~사기탄핵파면감금~~지금 대한민국 정치권에는 진정한 우파는 없다고 본다/바닷속다리 삽교천 준공식을 마치고 애국가수 심수봉을 초대~저녁식사자리에서 역적 김재규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후~ 북한이 개입한 518~
김일성과 교류했던 미국 딥스 지미카터와 북한은 핵을 만들리도 쏠리도 없다며 대북지원법을 만든 김대중과 지미카터가 노벨상을 받았고~ 지미카터는 현재 미국 목사 아니던가? 김영삼 아들 김현철의 뇌물죄~
김대중 세아들 뇌물죄
~모두 묻고
제2의 625가 될뻔한 518을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나라를 지켰다~~~
지금 대한민국의
진보와 보수는
돈따라가며
진실은 파묻고
역사를 뒤집고
자기만 잘살면되는~~
민주노총 대부분 대기업 건보 등 직원들 아니던가?
박정희대통령 살해후
미국 딥스테이트와 386운동권이 장악한
미국과 한국의
사회주의 정치꾼과
가짜보수들 천지~
사법부
지상파 언론사
모두 장악~
섞어치기보도 가짜뉴스 날리는 미국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CNN/박근혜대통령 감금하고 모든 언론들이 기자들을
싹 바꾸고~
정치권은
진보와 보수라며
여당 야당 돌려 먹기~~
진짜 우파는 모두 감금하고
주사파와 사탄파(사기탄핵파)
가짜우파들 득시글~
레닌스탈린사상 클린턴~
동성애 오바마~딥스변호사 힐러리~우편투표 부정선거 조바이든 ~/오랫만에 나타난 사관생도 출신
미국 우파 도널드 트럼프대통령♡ ~~
진실한 우파
트럼프대통령복귀와
박근혜대통령 복귀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지름길이다.
주님의 말씀이 어디 있나요? 수천년전 교리가 현대사회를 반영할 수 있나요? 옛날 그시대 사람이 만든 규범일뿐입니다. 현실에 하나님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의 믿음속에 존재할뿐이죠.
진보와 보수의 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물고기 연구소의 진보 보수 구별법은 그야말로 정석적이며 특히 자유의 관점에서 모순적인 성향(보수는 경제적 자유, 진보는 사회적 자유)을 잘 지적해 주신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나간 역사를 통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많은 정권을 거치며 보수 정권과 진보정권의 실태를 보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것이 현 시점에서 옳은 철학적 가치관인지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이익에 우선하여 자신의 양심적 소리는 외면하고 다른 철학을 선택하는 우를 범하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진보와 보수를 우파와 좌파로 보는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진보측에서 두 갈래로 철학적 견해를 달리한 게 좌파와 우파입니다. 좌파와 우파라는 용어대신 진보와 보수라는 용어를 택해야 합니다.
질문이 이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누가 봐도 좌파가 쓴 스크립트인데 유튜버 본인은 최대한 중립적으로 설명했다고 착각하는게 킬포 ㅋㅋㅋㅋ
좌파 우파가 아니라
예수님파가 되야 합니다
우파가 (진리) 를 따르기에 우파가 예수님파 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길)이요 (진리) 요 (생명)이니 나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평등을 추앙하는 공산, 사회주의? 자유를 추앙하는 자유민주, 자본주의?
종교의 자유는 좌파, 우파에 어디있는지?
서술적인 설명을 들으니.... 이젠 안녕
육갑을 떨고 있네.. 평등에 자유는 기본으로 따라오는 거고.. 자유민주? 여기에서 자유주의의 핵심은 개인 사적 자유도가 아닌 시장 경제의 자유를 말하는 것을 모르는가? 자본주의가 왜 자유주의 바탕으로 하는지도 모르는 개 플뜯는 소리. 시장 경제의 자율성을 강조하는게 신자유주의(뉴라이트)라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것 같음.
예수님은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아니 예수믿는데 무슨 좌우파가 필요한지 참 기가차네요~~ 그러니까 티비에 이단만 나오면 거의가 십자가 걸어놓고 난리부루스를 추지요~~~ 이번 영상은 뭘 얘기하는 건지~ 예수하고 상관이 있는 건지~~~
예수님의 말씀이나 주기도문을 보면 알수 있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본다면 우파는 분명 아닌듯 싶은데요?
한국교회를 진짜 모르는 한 분이 영상을 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 더 공부하고 다시 만드세요
윤석열은 자유를 강조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