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釜沉舟-u3q 같잖은 양비론 들먹이지 마세요. 내가 뭘 정치무리들 의견으로 해석합니까? 집안에 교육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말합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생활습관 지도과외 하는 거 보는 것 까지는 처음이라고. 다들 머리는 좋은데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고. 자본주의 사회 아래서 돈 많은 집 자제들이 교육 더 잘 받고 원하는 사교육을 받는 건 당연한 소리지만 있으나마나한 미약하기 그지없는 공교육이 완전히 무너진 것도 어이없는데 저런 댓글까지 보고 어이 없어서 썼습니다. 둘 다 까고 보면 뭐든 될거 같죠?
@@破釜沉舟-u3q 공교육이 무너졌음 공교육의 기반을 다시 닦을 생각을 해야한다는게 당연한 결론제시 아닌가? 그리고 그걸 하는거는 교육업 종사 집안의 의견이 아니라 국가적 교육사업과 국민의 방향 제시라는 걸 당신같은 사람도 알고는 있을텐데? 무슨 좋은 대안이라도 말할 듯이 떠들기는. 그리고 당신이 주워들은 단어로 말하는 조국 근대화? 그때는 개천에 용난다라는 말이 통하던 때였지. 노력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좀 더 많은 때였다고.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기초교육수준이 당연히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재산뿐 아니라 교육에도 양극화가 발생한다는점이 핵심 아닌가? 당신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기를 하나? 아니면 부모 등골 휘는거 보고 정신차린 자식의 입장이기를 하나? 아니면 계속해서 분배지수가 악화되가는 걸 보고 걱정하는 경제학자이길 하나? 어느 수준에도 못 미치는거 같은데? 당신이 할 수 있는건 댓글을 보고 의견 제시는 커녕 그걸 읽고 시비걸 곳만 찾아보는 것 밖에 안되는데? 나라 망할거 같은 처참한 지능의 댓글러들을 보고 배워먹은걸 써먹는건가? 똑바로 살아. 알맹이는 커녕 껍데기도 없는 논리 들먹이지 말고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요즘 초등학생들 한글도 잘 모르고 아날로그 시계도 볼 줄 모르던데 ㄹㅇ 큰일난거 아니냐
ㅋㅋ 양극화 이런거보다 세계최고 압도적저출산 챔피언 으로써 10년후 학생들반으로 줄어들어 텅비겟다 ㅋ아마 중국인들로 채워나가겟지 ㅋ
교사들이 줌으로 하는거 보니깐 대충 가르칩니다. 모르면 학원서 배우던지
라는 마인드로 대충 대충 가르치는 교사가
있더군요~~! 심각 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우리나라 실정과 안맞음. 나도 사교육 반대였는데 공교육에 완전 뒤통수 맞고 애들 사교육 시킨다. 학교는 밥줘서 그건좋다
요즘 학생들 쇠고기가 뭔지 모르더라
잘생긴거 키큰거 공부잘하는거..다 타고납니다. 간혹 잠재력이 발현되지 못할수도 있으니,공부 열심히하라곤 할순있는데 기대는 맙시다. 누구나 잘생겨지고싶지만 능력밖이잖아요. 타고난걸 뭐라하믄 안됌.
지금시대에 중위권만 해도 잘한거다 ㄹㅇ
우리 조카만 봐도 공부 한답시고 스터디 카페 가서 반 놀다 오다 한다던데 언텍트로 사람은 점점 더 멍청해지려 하는듯
정보화 시대에 학력이 필요하냐???
다행입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살 길을 찾았다는 말이군요.
대체 뭘 쳐본겁니까? 십수년을 학교에서 공부말고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돈 많은 집 말고는 다 망가졌다는 기산데? 가짜뉴스 전달하는 사이버렉카들이랑 별다른게 없네요. 댓글 싸지르고 다니지 말고 생각좀 하고 쓰세요
@@破釜沉舟-u3q 같잖은 양비론 들먹이지 마세요. 내가 뭘 정치무리들 의견으로 해석합니까? 집안에 교육업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다들 말합니다. 하다하다 이제는 생활습관 지도과외 하는 거 보는 것 까지는 처음이라고. 다들 머리는 좋은데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진다고. 자본주의 사회 아래서 돈 많은 집 자제들이 교육 더 잘 받고 원하는 사교육을 받는 건 당연한 소리지만 있으나마나한 미약하기 그지없는 공교육이 완전히 무너진 것도 어이없는데 저런 댓글까지 보고 어이 없어서 썼습니다. 둘 다 까고 보면 뭐든 될거 같죠?
@@破釜沉舟-u3q 공교육이 무너졌음 공교육의 기반을 다시 닦을 생각을 해야한다는게 당연한 결론제시 아닌가? 그리고 그걸 하는거는 교육업 종사 집안의 의견이 아니라 국가적 교육사업과 국민의 방향 제시라는 걸 당신같은 사람도 알고는 있을텐데? 무슨 좋은 대안이라도 말할 듯이 떠들기는. 그리고 당신이 주워들은 단어로 말하는 조국 근대화? 그때는 개천에 용난다라는 말이 통하던 때였지. 노력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좀 더 많은 때였다고.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기초교육수준이 당연히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재산뿐 아니라 교육에도 양극화가 발생한다는점이 핵심 아닌가? 당신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기를 하나? 아니면 부모 등골 휘는거 보고 정신차린 자식의 입장이기를 하나? 아니면 계속해서 분배지수가 악화되가는 걸 보고 걱정하는 경제학자이길 하나? 어느 수준에도 못 미치는거 같은데? 당신이 할 수 있는건 댓글을 보고 의견 제시는 커녕 그걸 읽고 시비걸 곳만 찾아보는 것 밖에 안되는데? 나라 망할거 같은 처참한 지능의 댓글러들을 보고 배워먹은걸 써먹는건가? 똑바로 살아. 알맹이는 커녕 껍데기도 없는 논리 들먹이지 말고
錢鐘書 님이 아주 정확히 보고 있습니다.
@@破釜沉舟-u3q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