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은 진짜로 여자애들 가슴 가지고 뭐라고 하면 진짜 못된놈인거임 .. 남자분들 혹시 그런분들 없겠지만 만약에 여자애한테 브라한다고 웃거나 이런적있으시면 진짜 부끄러운 겁니다 +이렇게 많은분이 봐주실줄 몰랐네요 저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이고 .. 각자의 의견이 다를것은 어쩔수 없지만 놀리는것 아닌것 같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제보자님 그냥 빨리자고 우유 같이 키 크는 음식 드시면 키가 덜 작아요. 저도 약간 성장이 빨라서 아는데 친구들이 놀리는 건 무시하면서 "웅~나는 성장이 조금 빨라~ 너희들도 나중에 이렇게 될수도있으니 빨리 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되요 (팩폭 같은 거욥!) 헉!? 좋아요가 50?! 감사합니닷!❤❤❤
사연자님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오히려 아이들이 놀릴때 울고 그러시면 '쟤는 뭐만하면 우니까 놀리기 쉬워~' 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 만만해 보이니까 당당하게 '나 브레지어 하는데?어쩌라고 난 너희들보다 성적 증상이 빨리 나타난 것 뿐이야'라고 하세요 그냥 아무 신경쓰시지 마시고요
저도 예전에 성조숙증이 있었어요. 제보자 님이랑 같은 나이인 3학년 때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했었거든요.그래서 4학년 말 까지 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았었어요.그 당시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에 절망스럽기 까지 했어요.그때 제가 키가 130cm 후반 대였는데 어른 돼서도 이 키로 살아야하나 고민이 엄청 많고 혼자 울기 까지 했었어요. 근데요, 지금은 그랬던 것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내가 정말 별것 아닌걸 갖고 걱정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죠. 사실 성조숙증은 키가 안크게 되는 것 말고 별 문제가 없잖아요?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다가 딱 끊으니 정말 키가 어마무시하게 빨리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150cm도 넘겼어요. 학교 친구들도 모두 저랑 똑같고요. 그리고 제보자님, 한 학년만 더 올라가셔도 제보자님 처럼 2차 성징이 슬슬 나타나는 애들이 꽤 있을거예요. 그니까 힘내세요, 제보자 님! +참고로 제보자 님, 도서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와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책 추천드려요!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ㅎㅎ
폭풍 업로드?! 에구... 몽우리 많이 아프죠ㅠㅠ 저도 첨 생겼을 때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엄마한테 "엄뫄! 나 여기 바늘로 쿡쿡 지르는 것 같타!!! 설뫄... 암인가?!" 이랬더니 엄마가 깔깔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 해 주시더군요;;ㅎㅎ 전 영화관에서 초경을 시작 해서 엄청 많이 샜답니다...ㅎ
저는 아직 시작을 못했지만 빨리 여자가 된다고 창피해 할필요는 없어요 그것을 갖고 놀리는 얘들이 이상한거지...또 이 이야기를 갖고 놀리는 아이들이있으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야! 너희는 이런거 같고 놀리냐? 너흰 할일이 없나보네?? 그리고 이건 여자라면 당연히 격는것을 일찍한것 뿐이야! 알지도 못하면 신경쓰지마!!!'라고요.
하나도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소심스러워보이셔서 걱정되지만 그럴땐 "너희도 하게 될껄 빨리했을뿐이야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니 그리고 나도 지금 놀라운데 너희가 놀리는거 상처받아 너흰 장난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생리한다고 달라질건 없잖아? 내성격은 그대로야 그냥 나를 나로 보면 좋겠어 2차성징 신경쓰지 않고 놀자" 라고 진지하게 얘기해요.... 힘들겠죠.... 그렇지만 짧게라도 얘기하세요 이러다 자존감 바닥쳐요 ㅠ
아구 제보자님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우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진정한 여자, 즉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과 다름없어요 부끄러워 해야 할게 아니라 축하를 받아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처음엔 누구나 당황하고 걱정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익숙해진답니다! 그리고 여자는 누구나 겪어야하는 일이에요❗️❗️ 제보자님을 놀리고 손가락질 했던 여자친구들도 모두 겪어야 하는 일 이랍니다! 그렇게 놀리면 안되는 겁니다 남일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이 겪어야 할 일이니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들은 군대 가잖아요!ㅎㅎ😏😏 힘내시구 너무 걱정말아요!! 걱정거리가 아니니깐 맘에 너무 담아주지 않았으면 해요! 제보자님 화이팅!! 힘내요💪🔥🔥
사연제보자분!! 애들이 놀리던 말던 신경쓰지 마요ㅎㅎㅎ 놀리는 애들도 언젠가는 생리를 하게 되있어요! 그리고 생리 할때는 화장실 갈때마다 생리대 꼭 갈아줘요!! 안그러면 세균이 번져서 죽을 수 도 있어든요ㅠㅠ 일찍 여자가 되신골 축하드리고 생리도 꼭 화이팅💕 그리고 생리한걸 축하드려요💕💕
저도 성조숙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달 1번씩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치료를 한 결과 저는 친구들과 똑같이 성장하고 있죠! 그리고 브레이지어를 한다는것은 결코 부끄러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더 당당해야 하는것 이지요ㅎㅎ 그리고 2차 성장은 여자로서 한층더 올라가는 것이니 괜찮아요. 그리고 여자라면 한번씩은 다 격어야 하기 때문에 괜찮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연자분을 계속 2차성장 때문에 놀린다면 그것은 성희롱에 충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상의나 아님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연자분이 창피해해야 하는것이 아니니 창피해하지 마세요! 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래요!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입니다.. 제보자보다 나이가 많긴 하지만 저도 병원에서 성조숙증이래요. 저는 6개월 또는 3개월에 1번씩 30분마다 링거를 총 6번 바꿔야 했고 물론 브라도 하고 있어요. 저의 이런 모습이 아직 낮썰기만 합니다..ㅜ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지 저도 제보자님이 너무 공감되네요'ㅡ'
친구들 진짜 완전 진상임 왜냐하면 저도 성조숙증이긴 했는데요.. 주사가 부작용이 있을수도 안 했는데 지금 5학년인데 5학년 1월쯤에 초경 시작 했거든요.. 첨에는 학원이랑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지 온갖 마음이 다 떠오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도 제법 거의 다 초경을 시작했구요.. 저도 가슴에 몽우리가 빨리 지고 해서 4학년때부터?브래지어 했는데 제가 친한 친구들이랑 수영을 같이 다녔거든요?? 그런데 씻을때도 가슴이 나만 나와있고.. 생식기에 털 있고 해서 되게 부끄러웠는데.. 친한 언니는 브래지어 당당하게 채워 달라고도 하구 생식기에 털이 났는데도 당당한 모습보고 저도 당당해지도록 하겠다! 생각해서 당당해졌구요.. 친구들은특히 여자애들은 지들도 담에 할건데 왜 저 ㅈㄹ을 하냐 ㅡㅡ 너가 그렀게 했을때 그랬음 좋겠냐?? 생각이 없어 가슴을 왜 쳐 그리고 남자애야 진짜개아파 넌 남자라 모르겠지만 진짜 ㅈㄴ 아파 진짜 살짝만 쳐도 아파 죽을거 같은데 개세개 때리니까 더더 아팠겠지 그리고 가디건 묶어준 친구 진짜 잘 하셨어요 ㅠㅠ 제보자님 화이팅!
저는 반대로 중2인데 아직까지 초경을 하지 않았어요. 남들처럼 빨리하지 못하니까 내심 불안한 마음도 커졌구요.. 제가 키가 많이 작아서 엄마께서는 빨리 안하는게 좋은거라 하지만 그래도 불안해요.. 제보자 분! 나중에되면 분명 그 친구들도 그 과정을 겪을 거예요! 제보자 분은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저는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시작하는것 뿐이니 상처받지말고 우리 힘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사연자님 보다 한살 많은 4학년이에요. 저도 똑같은 성조숙증에 걸렸습니다. 저는 7살부터 가슴이 만져졌습니다. 저는 나름 또래 애들보다 키가 큰편이에요 그만큼 잘먹어서 몸무게도 좀 나가구요 저는 성조숙증에 걸린 이유가 뚱뚱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는 생리는 하지않아요. 그치만 제 절친의 이야기인데 제 절친은 2학년때 부터 생리를 해서 주사를 일찍 맞았고 해요. 아직까지 저는 사연자님을 공감 해줄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 얘기 해줄게요 4주에 한번 씩 병원가서 주사 꼬박꼬박 맞으세요. 그러면 제 친구 이야기론 그 주사 맞으면 생리는 안한다고 해요. 또 브라지어 차는 건 여자가 되면 어쩔수 없어요. 또 브라지어로 놀리는 (여)친구한테는 너도 나중에는 찰거야 그러니깐 놀리지마 (남)친구 너희 엄마, 누나, 여동생동 도 낄꺼야 그러니깐 놀리지마. 저는 왠지 그 고통이 뭔지이해해요. 그리고 살짝만 가슴에 다면 아픈것도 인정해요. 요즘 또래들 다 그러니깐 괜찮아요 그냥 내가 먼저 친구들 보다 여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요.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사연자님 이해가 됩니다. 월경,개기름까지는 아니지만 다른친구들 보다는 성장이 좀 빨라요. 그래서 언제 어떤 친구가 제 가슴을 첬는데 진짜 찌져질거 같이 쓰라리고 진짜 기절할거 같았어요. 근데 다른 친구들은 모르더라구요....그래서 되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 프레지어 껴요. 그래서 사연자님을 정말 이해해요. 그래도 친구들이 놀리는건 좀....심한거 같아요. 그 친구들도 사연자님 마음을 이해하면 좋겠네요. 저는 사연자님 편입니다. 그러니깐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거 가지고 슬퍼하지 마세요^^
애들: “야, 넌 벌써 브래지어 하냐? 아줌마 같애~” 재보자: 니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면서, 나 부러워 하냐? 니들이랑 달리, 난 빨리 어른이 돼는것 뿐이거든?” 재보자님.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친구들리 놀린다 해도, 재보자님 자신에게 떳떳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세월이 흐르면 생리는 당연한게 돼고, 친구들이 놀렸던 과거는 과거가 돼는겁니다. 생리통도 없으신거 같은데, 다른 여자들은 생리할때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잔다구요. 나쁜것도 아니고, 다 지나가는 일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내 장점이라 생각해 보세요. 틀린것도, 나쁜것도 아니에요. “내가 생리라는데 뭐 어떻다고! 아줌마면 어쩌게, 너 어른존중도 모르냐?! 나란테 말 걸지마 꼬맹아!!”하고 무시하고 가버리세요. 부모님이나, 여자 선생님께 말하구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제보자님 저도사실 가슴에 몽오리가 생겨서 브래지어를 차고 다닙니다 그리고 저도3학년이고요 제가 키크는 법을 알려드릴게요(이게 조금이라도 제보자님에게 큰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일단 9시에자세요 그럼 키가 많이 큽니다 그리고 아침,점심,저녁은 꼭 챙겨드세요 과자 젤리× 그리고 계란은 많이먹으멱 생리를 빨리합니다 하지만 제보자님은 이미 초경을 했으니 계란을 많이먹어도 괜찮습니다 계란에는 칼슘이많아 키가큽니다 우유도 일주일에 3번정도 마시세요 운동:달리기 줄넘기 농구 축구등등 그리고 친구들이 브래지어 벌써 차냐고 놀리면 이렇게 말하세요 야! 나도 지금 힘들거든 그리고 내가 브래지어 차는데 무슨상관??하고 선생님테 이르세요 설토리님 영상잘고 갑니다!!♡♡^^
저는 3학년때 친한 친구 지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다른 친구가 저에게 귓속말로.."야..지현이 브레지어한댘ㅋㅋ.."라고 말해서 저는 신기하면서도 이걸 말해도괜찮은가?..생각했어요 그리고 기분 좋을때 동성 친구끼리도 막 껴안고 그러잖아요?..제가 지현이한테 그랬는데 표정이 안좋아지고 저를 밀어내서 저는 내심 서운했어요..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친구의 변화를 생각 못해주고 그랬던것같아서 미안하네요..
제보자님, 누구나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에 초경했을 때 너무 놀랐는데 그건 누구나 여자라면 다 언젠가 겪는 일이잖아요. 그냥 남들 보다 조금 더 일찍한거라고 생각해여. 그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있으면 당하지만 말고 따지세요. 아니면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창피한게 아니예여. 그냥 조금 빨리 '여자'로서 첫발을 내딘거예요.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항상 응원해요! 홧팅!!!!
저도 성조숙증에 걸렸다고해야하나..어째든 저도 성조숙증이있었습니다 저도 빨라검사를맏고 한달에 한번식 주사를맞고 치료를 했는대 이제다났고 저는 키가무럭무럭 크고있습니다 제보자님 함내세요
고정 축하드려여~
오 고정??고정 축하해영
띠얏!
성조숙증이 뭐에용?
저도에요
엥 뭔가 친구들이 이상한데?
그냥 여자들은 한명도 빠짐 없이 생리하는데 그거 가지고 놀리면 뭐가 돼나
그냥 조금 더 빨리 시작한거 뿐이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계속 친구들이 놀리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세요
마치 키와 같죠? 와 넌 방학때 이렇게 컸구나 이런거죠~!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생리도 넘 빨리하면 안 돼요.
나중에 생리도 멈추고
키도 아에 안 큰데요
저는9살인데..뼈나이가 11살이레요..
@@codezero4270 ㅗ
냥냥 펀치 냥순이이이 원래 생리는 나이 되면 멈춰요... 키 큽니다...이상한 정보 듣고 알리지 마세요
제보자님 그건 이상한것도 아니고 창피한것도 아닙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가슴도 튀어나오고 초경도 하게 됩니다.
그걸 제보자님은 조금 빨리 하게된것 뿐이에요
그리고 제보자님 친구들이 놀린다고해서 기죽지말고 자신감을 내세요!
그건 친구분들이 안겪어봤고,이해가 잘안돼서 그러는 겁니다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마시고 당당하게 지내세요!제보자님 화이팅!
♡다들 좋아요 감사합니다!ㅠㅜ♡
그건 ㅇㅈ이네요 근데 저런게 시간이 많으면 3~4년동안 키클수있고 적으면 1~2년 까지 클수있어요 키가 크면 안맞아도 되지만 그런게 문제가좀 있네요
저도 성조슥증때문에 6개월 밖에 키거못큰다는게 단점이네요 저한텐..
저는 저희엄마 유전자라 착한사람한테 착하고 오지랖에게 승질 드러운데
@@수영-f7v 님 스트랭치 하면 키자란데욧(근데 스트랭치라고 치는거 맞나?)
@@응애-r9t8n 음...
4:10 미안한데 가슴도 없는 절벽인 네가 더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가슴작ㅇ...
저말하는거에요?
아니 저는 어떨때 가슴이 엄청 바늘로 찌르는정도로 욱신거려요 ㅠㅠ
@@고양이-f5g6p 하..하 저도....
제보자님 일단 초경 축하합니당~
여자들은 무조건하는거에용!
브래지어랑 초경이랑 그거는 부끄러운게 아니에용! 제보자님이 "야 그거가지고 놀리는게 더 부끄러운거야" 라고 하세용!
그리고 생리통도 있으신거같은데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약 드셔보세용!
맞는말 다 겪게 되는 것이죠 어려서 잘 모르겠지만
맞아요 저도 브래지어해요!
올려드리자
저 3학년때 브라 착용했는데 애들이 안놀리더라구요 짜피 여자애들 다 겪게 될일이라
@강지은 엥..? 수술때문에 생리를하는경우가 있나요.. 그냥 수술하고 생리기간이 와서 그런거 아닐까용..
그걸 놀리는 친구들이 이상한거에요 어차피 그 친구도 똑같이 하게될텐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일찍한다고 나쁜건 아니에요!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codezero4270 아무도 안 봐;;
같은 여자로서..축하해야 할것도 같지만..
그건 여자로서의 첫발을 내민거 아닐까요?
제보자님! 그건 절다 부끄러워할게 아니예요!
''여자''라는걸 증명할 뿐이죠.힘내세요
맞아욥!부끄러운게아니에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힘내세요 제보자님!!
맞아염 그걸 보고 놀리는 친구는 th레기~~
가슴 스치기만 하면 존나 아퍼요ㅠㅠ이해합니당ㅠ
ㅇㅈ
ㅇr....ㅇㅈ
그것도모르는 남자애들은...ㅎㅏ 말도안나온다
@@나유타가세상을구함 그러게요...ㅎㅎ
ㅇㅈ요ㅠㅜ
사연자님 걍 다른아이들보다 빨리성숙한어른이되는과정이온거라고 생각하시면되용ㅇ 어차피 사연자분 또래 여자애들도 나중에 다하게되있어요
맞아여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codezero4270 갑자기?
@@codezero4270 남의채널에와서?
@@codezero4270 꺼져주세용>
빨리 성장하는거 뿐인데 자기도 어차피 해야할건데 놀리는거 진짜 꼴뵈기싫음
지네가먼데 놀리고 살많은 사람한테
존나 뭐라하고 지네가 뭔대 그렇게 다른사람한테 참견이많은지
참견하지말라해도 존나 한고
진짜 욕박고싶은데 그러면 애들은 왜캐 풀발하냐하고 ㅋ 이게 풀발인지 지네들이 하는행동이 어떤지루보고 말하지
솔직히 저도 10살인데 브레지어는 조금 불편허드라고요
@@jjubond3200 브레지어가 불편하긴하지만 계속차다보면 적응됄거에요
불편할수도있지만 적응돼면 엄청 편해요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jjubond3200 ㅇㅈ요
전는 11살인데 브레지어 아무느낌 안나던데요?
혹시 저만그러나요?
작성자님 반 애들 말은 무시하세요 모든 여자들이 겪는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게다가 친구들이 놀린다니;;; 마인드가 가관이네 이건 선생님한테 일러도 모자랄 판이네요
좋아요에비해 대그 0개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저는 뼈나이가 남들보다 2년이 빨라 성장이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끝난다 했습니다. 그래서 4년 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주사맞고 매일 집에서 주사 맞았더니 이제 예상 키인 150을 훨씬 넘긴 165가 되었습니다!!!! 제보자님도 힘내세요!!!
저는 가능성이 없어여...
예상키가 150인데 곳 생리 시작할수도 있다는데 146이 말이돼냐고
ㅠㅠ
저랑 똑같이 주사맞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예상키가 원래는 162였는데 지금은 166이 됬습니다!!
어린분들이 이 영상과 제댓글보시고 걱정하지말고 몸을 사랑하면 좋겠어요!
성장기인 여러분들 모두힘냅시당😊
넵
친구 진짜 감동이다...2:29 저땐 놀리는데 가디건 둘러주고 말이야..착하다
글게요
마자여 ㅜㅜㅜ
인정
나도 그런 친구있으면 좋겠다
제보자분이 성장이 빨리 된다고 전혀 나쁠게 없어요.
오히려 축하를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놀리는 친구들은 아직 잘 모르는 친구들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감 가지세요! 화이팅!
아..진짜 놀리면 안돼요ㅠㅠ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것도아니고 하기싫었을텐데 놀리면 어떻게...
여자라면 이해합니다....에전에 난 모서리에 박아서 하루종일 아팟다구ㅠ
아....괜히 말 햇나??
생각하니까 짜증나고 저절로 아프넹..으잇
저도 예전애 중3때 같은반 여자애가 실수로 쳣는데 아팟음 ㅜ 지나가는데..
저두여ㅠㅠ
전 5학년때부터 크기 시작
중1때 존ㄴ 아팠지만 현 고딩인 저는 아픈건지 아닌건지도 몰러유
내 ㅠ 공감되네요
이건 친구들이 잘못한거임.. 레알루...
어차피 여자는 크면서 다 나타날 일인데 그냥 더 빨리 나타났다고 해서 놀리는건 좀;;
놀리는 애들 나중에 가서 막 설사한다고 울고 가슴 아프다고 히에ㅔ에에엥ㄱ 이럴거 대형 티비 화면으로 보인다..
3학년이니까 잘 모르는듯... 학년 오르다보면 뭐 어찌저찌 되겠죠..
@@계옮-z7g 님이 3학년?저 중1인뎁쇼.?초경진짜 아파요...
으허규
@@Inalo. 그 얘기가 아니라, 친구들 얘기한 것 같은뎁..
@박현진 네
@@Inalo. 읭..?
저기에 나온 여자아이들 커서 제보자님의 심정 이해할 수 있을꺼 ㅡㅡ
ㅇㅈ
나중에 이해하면 그때 자신이 왜 그랬을까 할 수도..
@@조연우-b4k ㅇㅈ...
친구들이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그건 월래 모든 여자들에게 있는 현상이고 물론 저도 곧있음 할수도있어요 그치만 제보자분은 지금 성장이 빨리열렸다고 보면되요 ㅎㅎ 3~4학년 되면 거의 다 브레지어도 해요 구니깐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당당하게삽시다! 그리고 축하해요~
저 초3인데 브래지어 1단계 해여~
부끄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ㅎ
제 주변 친구들이 거의 다 브래지어 1단계 해요
@윤서현 아 그건 성장이 살짝 느린거고 3~4학년 되면 나 해요 님도 곧있음 하실거에용 ㅎㅎ
@@설이의브이로그 전 4학년 되도 아무것도 안하던데요 ??
@@김제니-f1g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습니당~ :)
전 4학년인디..
가슴은 누구나 다 있고 브레지어는 저 여자애들도 짜피 할텐데 뭐이리 꼽주는지 참....너무 화가나네요 선생님 말고 보건쌤한테 이르세요 아니면 성교육 시간에 본인의 사정을 말하든가요
솔까 가슴은 남자든 여자든 다 있음 ㅋㅋㅋㅋㅋ
=_*ㅋ맞아요*_=
그러니까요 브래지어 한다고 아줌마라니.미쳤나 저것들
인정해여ㅜㅠ자기들도 1,2년 더 있으면 가슴나고 초경할텐데ㅜㅠ브래지어 한사람들은 다 아줌마인가봐여 결혼도안했는뎈
근데 저희 언니가 그러는데 성교육은 5학년 때 배운다던데 3학년도 성교육 배울 때가 있나요?
김소연 당연한겁니다 만약 지금 3학년인데 배우지 않았더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남자애들은 진짜로 여자애들 가슴 가지고 뭐라고 하면 진짜 못된놈인거임 .. 남자분들 혹시 그런분들 없겠지만 만약에 여자애한테 브라한다고 웃거나 이런적있으시면 진짜 부끄러운 겁니다
+이렇게 많은분이 봐주실줄 몰랐네요 저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이고 .. 각자의 의견이 다를것은 어쩔수 없지만 놀리는것 아닌것 같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하얀색-f9d 인정해요 ㅜ 솔직히 비치니까 입고 싶은 옷도 다맘대로 못입기도 하고 불편하고 해야하는거라 하는데 놀리는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 ㅜ
아니진짜 남자애들이 물묻혀가면서 브라 보는거랑 만지는건 진짜 범죄임.. 나이만 어릴뿐 그냥 어른범죄자랑 똑같잖아.. 남자라 치면 거기 만지는거랑 똑같고;;
야 너네도 걔네한테 똑같이 해
@@갱갱vvvvvvv 그러니깐요 ..ㅜ
@@으악-e4g 음 저는 똑같어지고 싶지 않은데 ..
4:13 저기 친구야, 미안한데..
너도 가슴은 있단다
ㅋㅋ
ㅋㅋㅋㅋㅋ
아ㅋㅋㅋ 개웃곀ㅋㅋ
ㅋㅋ
엌ㅋㅋㅋㅋㅋ
제보자님 그냥 빨리자고 우유 같이 키 크는 음식 드시면 키가 덜 작아요. 저도 약간 성장이 빨라서 아는데 친구들이 놀리는 건 무시하면서 "웅~나는 성장이 조금 빨라~ 너희들도 나중에 이렇게 될수도있으니 빨리 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되요
(팩폭 같은 거욥!)
헉!? 좋아요가 50?!
감사합니닷!❤❤❤
?!? 죄송한데..좋아요 50 아닌데요
@@김민주-b2s5w 심지어 수정도 안했어욬ㅋㅋ 자기 50될줄알고 쓴듯ㅋㅋ
???조아요 50은 몬 ㄱ소리임?
사연자님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오히려 아이들이 놀릴때 울고 그러시면 '쟤는 뭐만하면 우니까 놀리기 쉬워~' 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더 만만해 보이니까 당당하게 '나 브레지어 하는데?어쩌라고 난 너희들보다 성적 증상이 빨리 나타난 것 뿐이야'라고 하세요 그냥 아무 신경쓰시지 마시고요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제보자님 놀린 녀석 후딱 나온나
여자애들은 다 겪어야하는 일이고
남자애들은 여자애들처럼은 아니지만
몽정 등등 그런것도 겪는다고 성조숙증이라고 놀리면 후회하는기다
힘내세요 제보자 분
카게야마 아시는구나!!
전 어떤 남자애가 이런경우로 놀려서 “야 닥치고 아가리 닥쳐 새꺄” 라고 했는데 너무 오버 한건가요?
@@바꾸냐라라라 잘한거에요
@@Airabuyu_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성교육 어떻게 된거임..?
학교는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저런걸 모를까요..?
맞아요...ㅠㅠ저희 선생님께서는'여자들은 때가 되면 가슴이 아프게 된다고 남자들이 조금 조심해줄래'라고 말해주시더라고요.선생님도 이런 경험이 있었데요....ㅠㅜ(;´༎ຶД༎ຶ`)
저는 4학년때부터 월경을 시작했는데 처음 월경한 그날에 학교에 등교했는데 남자애들은 생리대보고 귀저기라고 하지 여자애들은 수군거리지 저혼자만 그 반에세 월경을 해서 수군거리고 창피 당했는데 쌤이 "나도 한다. 너희 이게 귀저기처럼 보여? 그리고 너흰 이게 남에 건줄 알고도 가방을 열어서 난리를 피우니?" 라고 시원하게 말해주심.
@코하커플 전 5학년에 배웠어요....
요즘은 5학년때 배운다고 들었어요...!!!
@@H191NE 님 저도요. 저도 5학년때 처음 배웠어요....
저도3학년에 브레지어 하는데 안놀리는데 이분은 더 불쌍한것 같아요.
.ㅠㅠ 힘내시고,남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근데 처음 브래지어 입을때 런닝브라를 사야하나요?
저도 이제 가슴 몽우리가 생겨서 엄마랑 같이 사러 가야하는데 엄마때는 런닝브라 그런게 없어가지고 엄마께서도 모르셔가지고 물어봅니다.
혹시 하연색싹_님은 처음입을때 어떤것을 입으셨나요?
그럴때는 여자애들한테 "너희들은 남자야?
여자라면 다 하는거야. 그렇게 놀릴꺼면 너희
엄마한테도 생리한다고 뭐라하던가"
남자애들한테는 "너희는 그런거같고 놀릴꺼면
너희 엄마한테도 그렇게 놀려라~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다 하거든? 너희 개유치하다"
라고 한 번 해보세요!
좋아요 35개 감사합니다 ❤
헉 좋아요 55개 감사합니다 ㅠㅠ
좋아요 60개 좋아요 누른 사람들 복 받으세영ㅇ
오.....조타
쨍쨍히트님짱!
와 ㅁㅊ 좋아요 뭐에요 ㅠㅠㅠㅠㅠ
@@aniyaaaaaaaaa 감사합니다 :D
@@크햏 감사합니다 :3
저도 예전에 성조숙증이 있었어요. 제보자 님이랑 같은 나이인 3학년 때 가슴에 몽우리가 잡히고 했었거든요.그래서 4학년 말 까지 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았었어요.그 당시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기에 절망스럽기 까지 했어요.그때 제가 키가 130cm 후반 대였는데 어른 돼서도 이 키로 살아야하나 고민이 엄청 많고 혼자 울기 까지 했었어요. 근데요, 지금은 그랬던 것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내가 정말 별것 아닌걸 갖고 걱정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죠. 사실 성조숙증은 키가 안크게 되는 것 말고 별 문제가 없잖아요?호르몬 억제 주사를 맞다가 딱 끊으니 정말 키가 어마무시하게 빨리 자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150cm도 넘겼어요. 학교 친구들도 모두 저랑 똑같고요. 그리고 제보자님, 한 학년만 더 올라가셔도 제보자님 처럼 2차 성징이 슬슬 나타나는 애들이 꽤 있을거예요. 그니까 힘내세요, 제보자 님!
+참고로 제보자 님, 도서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와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책 추천드려요!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ㅎㅎ
흐엥 ㅜㅜ ㅜㅡㅜ 전 지금 3학년이고 성조숙증 주사 맞고 있는데 4학년까지 맞아야 돼요? 흐에에에에에에ㅔㅔ에ㅔ에에에엥
@@비둘기-x6u 그건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클 가능성도 있긴 있을거에요
전 그 주사 안맞는데 키 안크면 어카죠...?
@@팔공주님 음.. 한 2년정도 맞아야 할거에요! 저도 그정도 맞았거든요
@@이믄지-x6p 주사 맞는건 성장속도가 일반 사람보다 더 빨라서 맞는거구요 이름없음 남이 성장속도가 빠르지 않는 이상은 키가 잘 안 클리는 없으실 겁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어요)오타났어도 그냥 너그러운 마음이로 이해해 주세요
제보자님!그건 원망,부끄러움이 아닌 여자가 되는 과정이예요!~근데 다른 일반사람보다 여자가 되는 것 이 빠를 뿐!축카할 일입니다.또한 친구들이 놀리면 상처 받지말고 무시하세요!^^힘내세요~❤
과정아닌가요?
@@아르민알레르토-y4u
가정은 가족(?)
그리고 과정??과자여????(?)
@@sweet_8290 과정은 격는일이에요
@@아르민알레르토-y4u 겪는 아닐까요 ? 🤔🤔
@@아르민알레르토-y4u 오타라면 죄송합니다 !!
애기야 아빠 입에다가 갖다대는걸 겨드랑이에 갖다대먼 어카냐ㅋㅋㅋㅋㅋ
생각하니까 그러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넹ㅋㅋㅋ
어차피 여자라면 언젠간 생리를 할텐데 놀리는 애들
다 나중에 후회하고 흑역사 생길겁니다ㅋㅋㅋㅋㅋ
제보자님 초경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저는 몇달전에ㅠㅠ
인정
난 아직한했는데...
새로운그림작가님오셨나봐여
그림체귀염귀염하시네여 ㅎㅎ ㅇㅈ?
_Is_ _the_ _new_ _artist_ _here?_
*Figure* *it's* *cute.* *❤*
ㅇㅈㅇㅈ
우왕똥싸고왔는데좋아요...65개...감사함다
ㅇㅈㅇㅈ요
폭풍 업로드?!
에구... 몽우리 많이 아프죠ㅠㅠ
저도 첨 생겼을 때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엄마한테 "엄뫄! 나 여기 바늘로 쿡쿡 지르는 것 같타!!! 설뫄... 암인가?!"
이랬더니 엄마가 깔깔 웃으면서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 해 주시더군요;;ㅎㅎ
전 영화관에서 초경을 시작 해서 엄청 많이 샜답니다...ㅎ
저도 그랬아요! 처음에는 몰라서 엄마보고 암 아니야?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네여.ㅎㅎ
제보자님 저도 3학년인데 남들도다 키가크고 브레이지어도 지금하고있어요. 놀림받고 상처받아도 무시가 답이에요. 놀린에들은 나중에 크게 못자라는 친구들이에요. 놀린당한 에들에게 한마디하는것도 좋아요. 그니까 너무 상처받지 말아요. 제보자님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 다 먹어하세요. 그게바로 성장이 아닐까요? 제보자님이 제 말을 듣고 위로라도 됬으면 좋겠네요^_^
엥.? 브라한걸 놀리다고?? 크면서 여자들은 다 겪는 일인데? 자기들도 커서 브라하게될텐데.
어쨌든 제보자 님 생리 축하해요~! 부끄러워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다니세용!!
ㅠㅠㅠ저 3학년인데 브라 입는데 친두들이 놀려요ㅠㅠㅠ
@@chryzzamillee307 괜찮아요! 전 2학년부터 착용했거든요ㅎ
친구들한테 이상한거 아니라고 당당히 얘기하세요!! 여자가 된걸 축하해요ㅎ
@@아-k8m 감사합니다ㅠㅠ
응 나 남자~
@@아-k8m 저는친구들이다브라가뭔지알아서...😊
저도 남보다 좀 키도작고 가슴도 좀 큰편인데
처음에는 부끄럽고 이런 내가 싫었는데
나중에 되니깐 이런것도 다 매력이라고 생각해요.그러니깐 제보자님도 부끄러워 하실 필요 없어요.힘내세요!!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그것보다 아버님의 면도칼이...겨드랑이에.. 힘내십쇼 아버님!
흠 뭔데 쓴지 2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 올라가는거지 암튼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어웈....힘내십쇼 아버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ㅠ빨리 2차성장이 오셨네요ㅠ전 지금 초5인데 생리,브레지어를 아직 하지 않았거든요.제보자님!화이팅!
저는 아직 시작을 못했지만 빨리 여자가 된다고 창피해 할필요는 없어요 그것을 갖고 놀리는 얘들이 이상한거지...또 이 이야기를 갖고 놀리는 아이들이있으면 이렇게 말해보세요
'야! 너희는 이런거 같고 놀리냐? 너흰 할일이 없나보네?? 그리고 이건 여자라면 당연히 격는것을 일찍한것 뿐이야! 알지도 못하면 신경쓰지마!!!'라고요.
시작하면 초콜릿이 먹고싶으실수도 있어여ㅠㅠ
하는날에 살이 가장 많이 찌더라구여 저는..ㅠㅠ
많약 하시게 된다면
배가 많이 아프실 수도 있어여ㅠㅠ
따뜻한물 먹으세여 그리구 배는 항상 따뜻하게! 그럼 덜아파여ㅎㅎ
ㅇㅇ
@@하마-w8n 저 6학년인데 아직안하는거 문제는 아니죠 ..?
@@frog_148 다행이네요 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아무개-u1j 늦게 시작하는게 좋은거에여!!
남자들한테 한말:니네가 여자로 태어나보든가
여자들한테 한말:니들도 언젠간 하거든?남 놀릴시간에 니네 똥이나 안지린건지 잘 확인이나 해
진심 사이다 네요!!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ㄱㅇㅈ!!!
어...제보자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전 얼마전에 초경을 한 5학년 여학생인데요..무엇보다 두려운 건 남들의 시선이에요..흑흑 다들 화이팅..!!!
ㅠㅠ
인정합니다!
@@움냠냠-x1e 시기는 다 다르다고 하네용! 보통 11-17살에 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용☆
저도 성조숙증이 있어서 많이 힘들때가 있었죠....그래도 아주아주 심한건 아니니까 걱정하지마세요.그냥 놀리는 애들은 그냥 무시하면 돼죠.많이 힘들어 하지 마세요 제보자님 ! 응원 할게용
하나도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소심스러워보이셔서 걱정되지만 그럴땐
"너희도 하게 될껄 빨리했을뿐이야 그렇다고 뭐가 달라지니 그리고 나도 지금 놀라운데 너희가 놀리는거 상처받아 너흰 장난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생리한다고 달라질건 없잖아? 내성격은 그대로야 그냥 나를 나로 보면 좋겠어 2차성징 신경쓰지 않고 놀자"
라고 진지하게 얘기해요....
힘들겠죠....
그렇지만 짧게라도 얘기하세요
이러다 자존감 바닥쳐요 ㅠ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제 체널에 꽁돈 버는법 올려놓음. 볼사람은 보셈ㅤㅤ
@밤이좋아 그게 왜 부끄러운겁니까? 여자라면 다 하는거에요 그런것 같고 놀린다면 뇌가 빈겁니다
아구 제보자님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우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생리를 시작한다는 것은 진정한 여자, 즉 임신이 가능하다는 뜻과 다름없어요
부끄러워 해야 할게 아니라 축하를 받아하는 일이에요!
그리고 처음엔 누구나 당황하고 걱정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익숙해진답니다!
그리고 여자는 누구나 겪어야하는 일이에요❗️❗️
제보자님을 놀리고 손가락질 했던 여자친구들도 모두 겪어야 하는 일 이랍니다! 그렇게 놀리면 안되는 겁니다 남일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이 겪어야 할 일이니까요!
그리고 남자친구들은 군대 가잖아요!ㅎㅎ😏😏
힘내시구 너무 걱정말아요!! 걱정거리가 아니니깐 맘에 너무 담아주지 않았으면 해요!
제보자님 화이팅!! 힘내요💪🔥🔥
@박현진 헉 화이팅!💪🔥
사연제보자분!! 애들이 놀리던 말던 신경쓰지 마요ㅎㅎㅎ 놀리는 애들도 언젠가는 생리를 하게 되있어요! 그리고 생리 할때는 화장실 갈때마다 생리대 꼭 갈아줘요!! 안그러면 세균이 번져서 죽을 수 도 있어든요ㅠㅠ 일찍 여자가 되신골 축하드리고 생리도 꼭 화이팅💕 그리고 생리한걸 축하드려요💕💕
저도 성조숙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달 1번씩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치료를 한 결과 저는 친구들과 똑같이 성장하고 있죠! 그리고 브레이지어를 한다는것은 결코 부끄러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더 당당해야 하는것 이지요ㅎㅎ 그리고 2차 성장은 여자로서 한층더 올라가는 것이니 괜찮아요. 그리고 여자라면 한번씩은 다 격어야 하기 때문에 괜찮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사연자분을 계속 2차성장 때문에 놀린다면 그것은 성희롱에 충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상의나 아님 선생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연자분이 창피해해야 하는것이 아니니 창피해하지 마세요! 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래요!
친구들이 말한 거 약간 성희롱같네요
친구들에게 너희들도 하다고
말해요. 일찍할 수도 있지...?!!
힘내세요!!
저두 성조숙증있어요
4:06 아늬 브래지어 한다고 놀린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봤네
여자애는 나중에 자기도 할 거면서 놀리고, 남자애는........... 걍 할말 없음........ 너무 한심해서.............
ㅇㅈ
ㅇㅈ
초경의 뜻은 옜날엔 생리를 월경이라고 불렀는데 월경을 처음 시작했다는 뜻으로 초경이라고 하는거에용
월경도 지금 쓰고잇어요.
@@뭐냐-q8s 그쵸근데 요즘은 생리라는 말이 더 익숙하잔아요
@@박춘자-n3o 잖입니다. 그리고 월경은 좀 더 전문적인 말이라 사람들이 생리를 많이 쓰는거랍니다
옜날아니고 옛날이 맞아요!!
둘다 맞다 쳐요
제보자님 제 친구도 지금 3학년인데 브레지어해여. 그런거에 너무 상처 밨지 안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자도 3학년인데 전 2학년 부터 생리하고 브레지어 했는데 친둘이 위로 해주었어요ㅠ
@@귀신이고칼로리-j7n 저 2학년때부터 친구들이 다 브라했는데용
@@귀신이고칼로리-j7n 엥 이런거에 증거요? ㅋㅋ
@@챔삣곤듀 당연한건 아니죠
@@yes0z 엥 가슴 쳐지잖아용 여자들중에 브라 안한사람은 극 소수인데용
그럼 이렇게 말하세요
남자: 응 니도 다 크면 2차 성징 옴
여자:응 니는 나랑 똑. 같 . 이 됌
됌이 아니라 됨..
극혐 맞춤법..
옛날엔 몰랐는데 . 붙혀서 얘기하는게 되게 유치하구나....
딱 초딩들 말투네요 ㅎㅎ
@@고무고무 ? ㅎㅎ
*_-스크린을잠시중단해주세요-_*
*와우* 하루영상을 두개씩이나?? 썰토리님 무리하지마시고, 코로나 _조심하세영!!❤❤🙈🙈_
↓↓_--*수정내용*--_↓↓
+여러분들도 무슨일 있으면 어른들에게 먼저 말씀 꼭 드리고, 병원먼저 가보세요!!
그리고 썰토리님 20만명미리축하드려요!!!
_그리고 제보자님..._
_친구들진짜_ _눈치밥말아먹었냐?_ _ㅆ.. 아니 너네들도 할걸 놀리냐? ㅋ
그럼 남자들은 놀려도 되는 겁니까아?
@배고픈 제리 그겡 아니랑.... 니네들도 할걸놀리냐
@@mareng_angel ? ㅔ? 여자가 남자를 놀리는게 된다구용?
@@BABA_venti_0616_ 그뜻이 아니라 여자애들은 놀리면 안되고 남자애들은 해도 되냐 그건 아니지 않냐 이 뜻이었는뎁셔
@@mareng_angel 아 당연 안되용. .
근데 어려도 그런건 친구들도 눈치없어
성희롱이고 가슴을 밀치는거도 성희롱이라
오빠도 아빠도 제 가슴 한번도 안 밀치는데..
너무하시네요
3학년이면 성희롱 알고 있어야하지않나용??
저도 3학년인데 배워요
친구들 너무한 것 같네요ㅠ
ㅇㅈ난초2부터알았는데
ㅇㅈ 친구분 나쁜듯
이게 도움이됄진모르겠지민 저도좀성장기가 빨라요 그래도 그렇게부끄러워할꺼없어요 자기몸을소중이하고 누구보다소중한 몸이에요 괜찮아요 성장이빠른건 나쁜일이아니니까요!
저도 초2 부터 초6까지 맞았고 지금은
정상대로 생리도 하고 잘 지내요 전혀 속상해할 일이 아니예요!
제보자님은 저랑 완전 반대네요..저는 성장이 늦어서5학년인 지금도 2차 성징이 않왔답니다..후후 저는 제보자님이랑 정 반대지만은 그 불편함 느낄수 있을겉같네요 성장 늦는다고 친구들이 놀려요...제보자님 화이팅!
저는 6학년인데 아직도 2차성징이.....ㅜ
@@수반-o6t ㅜㅜㅜ힘내세요ㅜㅜ
@@수반-o6t 저도요 ㅠㅠ
저도 지금 똑같은 상황입니다.. 제보자보다 나이가 많긴 하지만 저도
병원에서 성조숙증이래요. 저는 6개월 또는 3개월에 1번씩 30분마다 링거를 총 6번 바꿔야 했고
물론 브라도 하고 있어요. 저의 이런 모습이 아직 낮썰기만 합니다..ㅜ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지 저도 제보자님이 너무 공감되네요'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성조숙중이라 많이커도 160안된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힝 ㅜㅡㅜ 저도 이해가 갑니다ㅜㅜ 저도 3학년인데 성조 숙증 있어서 오늘 치료받아서요..ㅜㅡㅜ
놀린 친구들 데려와 대가리를 확!지네들은 여자랑 남자도 아닌가?ㅋㅋ제보자님이 더 여자가 되는게 뭐가 어때요?더 어른스러워 지는구먼 근데 애들은 왜 놀리는 거임?지들도 놀림 당해봐야 정신차려요~^^
ㅇㅈㅇㅈ😡
좋은생각!
투명인간 돼서 다시 그 학교 찾아가 제보자님 놀리는 애들 참교육!! 하깅
여자애들은 나중에 할일인데 할말없지 않나ㅋ생각이 없는거야 있는거야??
그리고 남자애는 변탠가?여자가 성장하는걸 보고 놀리네ㅋ
힘내세요!!저도 치료받고 있어요 그런거 이상한거 아니고 조금 빠를 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치료받으면 괜찮아 져요 친구들이 뭐라해도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나두 3학년인데 성조숙증 걸려서 한달동안 주사맞고 다니는 학생입니다ㅜㅜ
친구가 놀리진않는데 주사가 너무 아프고 한달에 한번씩 맞아서 속상해요ㅜㅜ
성조숙증 걸린 분들 힘내세요💪
네. 힘 낼게요 (성조숙증 걸렸음)
성조숙증 걸렸던 6학년인데요..!! 치료 열심히 하면 키도 잘 큽니다! 생리는 어쩔 수 없었지만요ㅠㅜ
여러분들 힘내세요
친구들 진짜 완전 진상임 왜냐하면 저도 성조숙증이긴 했는데요.. 주사가 부작용이 있을수도 안 했는데 지금 5학년인데 5학년 1월쯤에 초경 시작 했거든요.. 첨에는 학원이랑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지 온갖 마음이 다 떠오르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지내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도 제법 거의 다 초경을 시작했구요.. 저도 가슴에 몽우리가 빨리 지고 해서 4학년때부터?브래지어 했는데 제가 친한 친구들이랑 수영을 같이 다녔거든요?? 그런데 씻을때도 가슴이 나만 나와있고.. 생식기에 털 있고 해서 되게 부끄러웠는데.. 친한 언니는 브래지어 당당하게 채워 달라고도 하구 생식기에 털이 났는데도 당당한 모습보고 저도 당당해지도록 하겠다! 생각해서 당당해졌구요.. 친구들은특히 여자애들은 지들도 담에 할건데 왜 저 ㅈㄹ을 하냐 ㅡㅡ 너가 그렀게 했을때 그랬음 좋겠냐?? 생각이 없어 가슴을 왜 쳐 그리고 남자애야 진짜개아파 넌 남자라 모르겠지만 진짜 ㅈㄴ 아파 진짜 살짝만 쳐도 아파 죽을거 같은데 개세개 때리니까 더더 아팠겠지 그리고 가디건 묶어준 친구 진짜 잘 하셨어요 ㅠㅠ 제보자님 화이팅!
진짜 왜 엄살부리냐고하는애 한번 붙이는 파스랑 안마기랑 배에 붙이고 생활하라해야함
놀리는 친구들 몸무개수는 좋아요 수 입니다↓
4g인가,4kg인가,4t인가
4g->심각한 저체중
4kg->신생아
4t->심각한 고도비만
아마 17t일듯
헐....ㅠㅠ 저도 같은 성조숙증에 걸렸는데 한달에 한번 엄청 아픈 주사를 맞고 있어요..ㅠㅠ 근데 제보자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제보자님 힘내세요!
진짜 놀리면 안 돼죠,,저도 여자고 초 4인데 여자한텐 정상적이게 나타나는 증상이죠,전 아직 생리는 안 했지만 이런 걸로 놀리면 안 돼죠!
요즘 모두 힘들고 지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간절히 바란다면 반드시 행복해질 겁니다^^
어떤 고민이 있더라도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 마세요!!
★누군가는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썰토리님 오늘 영상 2개나 올리다니ㄷㄷ
ㅇㅈ ㄷㄷ
ㅇㅈ
ㅇㅈ
음 성조숙증도 그렇고 제보자님이 많이 성숙하신가봐요😊 힘내세요❗️친구들이 이상하고 유치하네요ㅋㅋ
저도 성조숙증이 있어요 그래서 제보자님처럼 3학년때 가슴에 몽우리가 점점 커져갔어요 그래도 1년이 지난 지금 생리대를 하지만 아무문제 없어요 놀리는 친구들도 2차성징이 오니까 그냥 무시하시는게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예요 화이팅하세요!
저는 6학년인데 가슴이... 몽우리는 지고 조금은 나왔지만 왜 더 안나올까요...??
저는 반대로 중2인데 아직까지 초경을 하지 않았어요. 남들처럼 빨리하지 못하니까
내심 불안한 마음도 커졌구요.. 제가 키가 많이 작아서 엄마께서는 빨리 안하는게 좋은거라 하지만 그래도 불안해요.. 제보자 분! 나중에되면 분명 그 친구들도 그 과정을 겪을 거예요! 제보자 분은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저는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시작하는것 뿐이니 상처받지말고 우리 힘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느려서 걱정되요 불안하고요ㅠㅜ 저도 키가 작은데 엄마는 늦게 하는게 좋다고 하지만 다른친구들 거의 다 하고 저만 안하기 때문에 불안해요..
@@myy_wish 저는 반대에요...
제가 초4인데 초4중에서 키가 제일 작거든요...
제가 1주일 전에 초경을 했는데...
친구들은 그런 거 안 했다고 하네요...
엄마가 어디서 들었는지 생리 일찍하면 키가 안 큰다고...
저는 키가 안 클까봐 불안해요
@@초미-d8z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초경을 시작하고 1~2년 정도는 조금씩 더 큰대요..!
@@초미-d8z 2년 까지는 키가 크는데 그 뒤로는 잘 안큰다고 들었어요.. 힘내세요!
저도 의사 선생님이 성조숙증이 빨리 나타날 거 같다고 하셔서 4주에 한번 씩 주사를 맞으러 가고 있어요..제보자님 힘내세요!
저도요 ㅠ
2:27 이 친구 진짜 착하다 😀
😀
저도 키에 비해 일찍 2차성장을 해서 고민인데 잘버티고 있어요ㅜ 제보자님 마음 정말로 이해가 되네요ㅜㅜ
저는 사연자님 보다 한살 많은 4학년이에요. 저도 똑같은 성조숙증에 걸렸습니다.
저는 7살부터 가슴이 만져졌습니다. 저는 나름 또래 애들보다 키가 큰편이에요 그만큼 잘먹어서 몸무게도 좀 나가구요
저는 성조숙증에 걸린 이유가 뚱뚱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는 생리는 하지않아요.
그치만 제 절친의 이야기인데 제 절친은 2학년때 부터 생리를 해서 주사를 일찍 맞았고 해요.
아직까지 저는 사연자님을 공감 해줄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 얘기 해줄게요 4주에 한번 씩 병원가서 주사 꼬박꼬박 맞으세요. 그러면 제 친구 이야기론 그 주사 맞으면 생리는 안한다고 해요. 또 브라지어 차는 건 여자가 되면 어쩔수 없어요. 또 브라지어로 놀리는 (여)친구한테는 너도 나중에는 찰거야 그러니깐 놀리지마 (남)친구 너희 엄마, 누나, 여동생동 도 낄꺼야 그러니깐 놀리지마.
저는 왠지 그 고통이 뭔지이해해요. 그리고 살짝만 가슴에 다면 아픈것도 인정해요.
요즘 또래들 다 그러니깐 괜찮아요
그냥 내가 먼저 친구들 보다 여자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요. 너무 상처받지마세요.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살때문에 걸렸어요ㅠㅠ 3학년 때 걸렸어요
자는 지금 6학년 이에요
친구들이 놀리는거 이해안가네 이제 6학년쯤 되면 거의 브래지어 하고 다닐텐데 아줌마 같다는건 뭐야 ㅋㅋㅋㅋ;
저도 3학년때부터 브레지어를 했습니다.하지만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니에요!!제보자님 화이팅@!
아니 솔직히 여자애들은 자기들도 다 하는건데 왜 놀리지??? 남자애들은 몰라도 여자애들은 이해가 안돼네.. 암튼 제보자님 힘내세용! 친구들이 너무 놀려서
너무 힘들고 우울하면 전학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생리하거나 아프면 예민해지는데 놀림까지 받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아요
ㅇㅈ요
사연자님 이해가 됩니다. 월경,개기름까지는 아니지만 다른친구들 보다는 성장이 좀 빨라요. 그래서 언제 어떤 친구가 제 가슴을 첬는데 진짜 찌져질거 같이 쓰라리고 진짜 기절할거 같았어요. 근데 다른 친구들은 모르더라구요....그래서 되게 힘들었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 프레지어 껴요. 그래서 사연자님을 정말 이해해요. 그래도 친구들이 놀리는건 좀....심한거 같아요. 그 친구들도 사연자님 마음을 이해하면 좋겠네요. 저는 사연자님 편입니다. 그러니깐 친구들이 뭐라고 하는거 가지고 슬퍼하지 마세요^^
@@summer.619 개기름은 얼굴에 기름끼 같은게 끼는거에요 아마도 저도 잘은 모르는데 일단 기름이 끼은거에요
저도 성조숙증이 있어요! 겨털은 안나지만
성조숙증은 절대 부끄러운것이 아니에요!
제 친구들도 3학년떼 브레지어 한에들
엄청 많았어요! 친구들한테 "야 여자들이면
다 이거 하거든 난 빨리 했을 뿐이야" 라고
하세요! 저의 댓글로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kgy_with_ 오! 전 5개월이요! 힘내세요!
제보자님! 너무 아이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 이들은 자기가 나중에 할 껄 모르고 말했던 거니까요! 그 친구도 나중에는 자기가 얼마나 잘못 했는지 알꺼에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실길 바랍니다🥰
1:49 엄살?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아프다고 하는데
엄살이라고?
입장좀 바꿔서 생각해봐
@Santa Claus 아니 그래도 계속저렇게
아프다는데 엄살이라고하긴 그렇잖아요
어느정도는 이해할거라 생각하는데..
페미
저도 이거 걸렸습니다 근데 1달에 한번씩 주사 맞으면 괜찮아요! 전 2년동안 해서 어제 마지막 주사 하고 끝났지만..
에고 저 어린 나이에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여자라면 누구나 다 일어나는 2차 성징인데 그걸 놀리는 건 좀..; 밀친 남자애도 엄살 오진다고 ㅌㅋㅋㅋㅋ 선 넘었네 그래도 가디건이었나 암튼 가디건 허리에 두르고 다니게 해준 친구 착하다
아구..3학년친구가참 고생이많네요..저도 성조숙증이 있었어서 지금은 괜찮아졌지만..생리를참 빨리했거든요..그땐진짜 생리혈나오는거보고 나죽나봐 그랬는데..친구들시선도 시원치않구,,ㅜㅜ힘내면 좋겠네요..
진정한 여자가 된 것은 참 좋은 일이에요! 단지 사역자분이 다른 여사친들 보다 일찍 겪는 것일 뿐이에요! 그것은 놀림당할게 아니라 축하를 받아야 하는 일이에요!
맞아요 그것을 축하해 줘야 되는데 친구들이 아직 어려서 축하해 줘야 되는걸 모르니까 그런걸꺼예요
전 중 1인데 아직 생리 안해서 좀 느리긴 한데, 제보자분은 빠르긴하네요… 그래도 빠른 건 나쁜 거 아니에요!! 오히려 그 애들한테 뭐라할 수 있을거에요!
저도 중 2인데 이번 년도 5월달쯤 시작했네여 저도 성장이 느린가바요 그래서 귀여움 받는다는!!헿 친구들이 항상 귀엽다고 챙겨주고 키 작고 몸무게도 별로 안 나가니까 먹을 거 챙겨주고 업어주고!
저 생리하다가 중간에 학교에서 터져서 어떤 남자애가 저 보고 막 놀려서 그 남자애한테 “아가리 닥쳐라 눈알뽑히고싶냐 새꺄.” 라고 했는데 너무 심했나요?
느린게 아니라 원래 그게 정상임
@별이ミ 그게 원래 정상임 요즘 단 음식이 많이 나와서 성 조숙증이 오는 경우가 많음
애들: “야, 넌 벌써 브래지어 하냐? 아줌마 같애~”
재보자: 니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면서, 나 부러워 하냐? 니들이랑 달리, 난 빨리 어른이 돼는것 뿐이거든?”
재보자님. 그런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친구들리 놀린다 해도, 재보자님 자신에게 떳떳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세월이 흐르면 생리는 당연한게 돼고, 친구들이 놀렸던 과거는 과거가 돼는겁니다. 생리통도 없으신거 같은데, 다른 여자들은 생리할때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잔다구요.
나쁜것도 아니고, 다 지나가는 일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내 장점이라 생각해 보세요. 틀린것도, 나쁜것도 아니에요.
“내가 생리라는데 뭐 어떻다고! 아줌마면 어쩌게, 너 어른존중도 모르냐?! 나란테 말 걸지마 꼬맹아!!”하고 무시하고 가버리세요. 부모님이나, 여자 선생님께 말하구요. 화이팅!!
맞는 말이예요!!!
맞아요 나쁜새끼들
아힘이돼셔야죠
재보자× 제보자○
돼고× 되고○
친구들리× 친구들이○
저도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긴 하지만 2차성징이 일찍 나타나서 어제 성장호르몬 주사 맞았어요 .. 영상 너무 위로되고 공감도 되고 ... 같은 처지인 제보자님 힘내세요 ... 🌹🌹
저도 3학년때부터 주사 맞고있어요 6학년때까지 맞아야된대요
겨우 1년 박에 안지났지만
제보자님도 힘네세요
저도 차고있어요
걱정마세요😄😄😄😄
전 1학년부터 지금 3학년까지 맞고있습니다....ㅠ
점프점프만 해도 가슴이 아파요 ㅠㅠㅠㅠ 제보자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제보자님 저도사실 가슴에 몽오리가 생겨서 브래지어를 차고 다닙니다 그리고 저도3학년이고요 제가 키크는 법을 알려드릴게요(이게 조금이라도 제보자님에게 큰도움이 되길 바랍니다)일단 9시에자세요 그럼 키가 많이 큽니다 그리고 아침,점심,저녁은 꼭 챙겨드세요 과자 젤리× 그리고 계란은 많이먹으멱 생리를 빨리합니다 하지만 제보자님은 이미 초경을 했으니 계란을 많이먹어도 괜찮습니다 계란에는 칼슘이많아 키가큽니다 우유도 일주일에 3번정도 마시세요 운동:달리기 줄넘기 농구 축구등등 그리고 친구들이 브래지어 벌써 차냐고 놀리면 이렇게 말하세요 야! 나도 지금 힘들거든 그리고 내가 브래지어 차는데 무슨상관??하고 선생님테 이르세요
설토리님 영상잘고 갑니다!!♡♡^^
남자애들이놀리면 어퍼컷. 각 팝콘 우적우적
말이 왜 앞뒤가 안맞죠
저는 너무 안해서 걱정인데 너무빨라도 걱정이군요ㅠㅠ 친구들말로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라고 하는데.. 걱정되네요ㅠㅠ
@{민트마카 ㅋㅋㅋ 맞네요
말이 순서가 이상한ㄷ
당연하고 축하받아야 하는일이에요! 정말정말축하드리고 안좋은거 하나도 아니니까 걱정 마세요!
진짜 몽오리 생길때 치면 급나 아파요...
저도 예전에 3학년때 좀 일찍 몽오리가 생겼는데
피구하다가 공 맞았거든요?
근데 진짜 찌릿찌릿하고 아파요. 안 겪어보면 몰라요.
진짜...
공감 합니다..ㅠ
저도 지금3학년인데...뭉오리생김 진짜아픔..살짝만맞아도 아파요...ㅠㅠ
고...공감;;;
진짜 개따가워요ㅠㅠㅠㅠㅠ
완전 공감합니당~~저도 3학년때 몽우리가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잡혀서 ...말못하디가 엄마가 몰르고 가슴을 툭쳐서 아프다고했는데 그때부터 알았다고 하시네용
남자애들 한텐 니넨 왜 작대기 같은게 달려있냐 여자 애들은 없는뎈ㅋㅋ 이래요 그새끼가 나를 성희롱 했으면 요정돈 괜찮은거에요! 그렇지 안나? 남자인분들은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여자애들 한텐 야 넌 나랑 같은 여잔데 이런 상식이 없냐? 니 엄마 한테 가서 물어와 그럼 중학생 언니들,고등학생 언니들은 아줌마냐!!! 이쉬키야 이러세욤 진짜로 죄송해요 제댓이 불쾌한분이이랑 남자인분들은 진짜로 🍏합니당
작대기 미친ㅋㅋㅋㅋㅋ
2:28 갑자기 착하네
저 성조숙증 걸렸는데 검사할때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많이 아파요?ㅠ
4:08 너도 곧 하게 될거야 :)
ㅋㅋㅋㅋㅋㅋㅋ맞아 근데 난 않해 3학년이거든(갑자기 정색)
@@tv-cb7sv 안
저는 3학년때 친한 친구 지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다른 친구가 저에게 귓속말로.."야..지현이 브레지어한댘ㅋㅋ.."라고 말해서 저는 신기하면서도 이걸 말해도괜찮은가?..생각했어요 그리고 기분 좋을때 동성 친구끼리도 막 껴안고 그러잖아요?..제가 지현이한테 그랬는데 표정이 안좋아지고 저를 밀어내서 저는 내심
서운했어요..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친구의 변화를 생각 못해주고 그랬던것같아서 미안하네요..
저도 가슴이 사포질한것처럼 따끔따끔한대 친구랑격한장난하다가 제친구가제가슴을만져서 너무아팟어요ㅠㅠㅠ 힘내세요ㅠ
제보자님, 누구나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처음에 초경했을 때 너무 놀랐는데 그건 누구나 여자라면 다 언젠가 겪는 일이잖아요. 그냥 남들 보다 조금 더 일찍한거라고 생각해여. 그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있으면 당하지만 말고 따지세요. 아니면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창피한게 아니예여. 그냥 조금 빨리 '여자'로서 첫발을 내딘거예요. 절대 자책하지 마세요. 저는 항상 응원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