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원작 소설의 묘사도 그렇고 은근슬쩍 명량 대첩을 폄하하는 면이 있음... 본래 왜군이 퇴각을 논의하는 이유는 명량 대첩 결과 왜수군이 더이상 북상을 하질 못해 보급 및 협공이 어려웠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는 마치 직산 小戰 때문인것처럼 아주 선조의 명량 대첩 폄하 직산 소전 띄우기 행각을 그대로 따라함... 더구나 직산 전투에 참전한 왜장은 이 작품에서 아예 등장도 안하는 흑전장정 딱 한 사람이었고 당시 도진의홍은 부여... 가등청정은 진천에 머물다가 퇴각해버림... 의문의 왜군 총퇴각 당시 왜군에 의미있는 타격을 준 전투는 명량 대첩 딱 하나 뿐이었음...
직산에서 명일전쟁은 명나라가 승리하여 일본군이 사실상 패퇴했지만, 300년 후 청일전쟁은 일본이 승리했지요. 이후로 청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조선은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지요. 이후로 청나라도 망하고 중국도 일본의 침략을 받지요. 천안 직산 성환 지역이 상당히 중요한 지역인 것 같습니다.
전쟁은 때를 보아나가야하는데 진군만 요총하는 조선
조선군은 Shield 0 이네 업그레이드좀 시키지 방어력이 너무 약하다. 군사가 아니라 포졸들
마귀장군의 지휘:Best
전쟁광 가등청정 0:28 5:57
전쟁광 풍신수길 9:48
조선군 흉갑이라도 입혀 주지.... 너무 없어 보인다...
10:53 호랑이 고기를 날로 먹어서 흡혈충에 감염 되었죠…
5:09 풍지박산 ㅎㅎ 선조야 사자성어 공부 더 하자
86년도 영상 ㄷㄷㄷㄷㄷ
범인은 도쿠가와 도요토미도 눈치챘을듯
@@승모홍-z2r 그런것 같죠 ?
11:31 머리가 하트 ㅎㅎ
11:06 이제 내시대가 오겠네 표정
@@jungwk7726 도쿠가와 가 약 먹인 표정이예요
가등청정이는 말만 호탕하게하지 좀 불리하면 바로 튐 ㅎㅎ
작가가 원작 소설의 묘사도 그렇고 은근슬쩍 명량 대첩을 폄하하는 면이 있음... 본래 왜군이 퇴각을 논의하는 이유는 명량 대첩 결과 왜수군이 더이상 북상을 하질 못해 보급 및 협공이 어려웠기 때문인데 이 작품에서는 마치 직산 小戰 때문인것처럼 아주 선조의 명량 대첩 폄하 직산 소전 띄우기 행각을 그대로 따라함... 더구나 직산 전투에 참전한 왜장은 이 작품에서 아예 등장도 안하는 흑전장정 딱 한 사람이었고 당시 도진의홍은 부여... 가등청정은 진천에 머물다가 퇴각해버림... 의문의 왜군 총퇴각 당시 왜군에 의미있는 타격을 준 전투는 명량 대첩 딱 하나 뿐이었음...
작가가 명량을 폄훼하는게 아니고 한국애들이 자꾸 명군의 결정타를 폄하하는거입니다. 양호가 평양에 계속 있었으면 한양 점령당함
하아 이제 태합전하의
죽음도 곧이군요
그분의 대륙를 향한 진군도
멈출것이고 허무합니다
나니와의 꿈이라더니 ㅠ
그러나 수백년후 일본과
조선은 어자피 하나가 되니까요
조명연합군의 사로병진 작전
도쿠가와가 약 먹였구만 ? !
정유재란때만 10만의 포로를 일본으로 데려갔다니.. 일본엔 얼마나 많은 우리 조상의 피가 흐를까? 참으로 나쁜놈들이다.
포르투갈 류큐 마카오 베트남 루손 고아 남미 까지 세계 각지로 노예로 팔림
병자호란때 50 만이다 중국은 괜찮냐
임진왜란 합치면 백만이 넘는다.그래도 좋냐ㅡ매쿡노 일뽕아 @@나폴레온
7:32 쪽팔린다.명나라군한테 지고 나서 엄한 양민이나 학살하고...
1:10 시마즈 요시히로 역 무풍지대 곽영주
박유는 참 장군 역을 먼저했군!
장군역 문관역 평민역 대범한역 찌질한역 정말 가릴 것 없이 모두 소화해내는 연기 달인...
직산에서 명일전쟁은 명나라가 승리하여 일본군이 사실상 패퇴했지만, 300년 후 청일전쟁은 일본이 승리했지요.
이후로 청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조선은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지요.
이후로 청나라도 망하고 중국도 일본의 침략을 받지요.
천안 직산 성환 지역이 상당히 중요한 지역인 것 같습니다.
해설 : 성우 양지운 님 (여호와의 증인 출신 : 無 조건 병역 거부 합니다.)
논산 입소대대에서 여호와의 증인 나오라고 하니까 몇명 나가더니 걔들한테 입소대대 조교 왈 "후회 안하지?후회 안하지?"이걸 묻습디다.알고 보니 징역을 대신 사는 거였더이다.(3년이었던 걸로..)
저 시대에도 녹화용 마이크를 공중에 달아 역사를 기록 했구나.
ㅋㅋㅋ
직산에서 구로다 나가마사의 5천 왜군보병이
마귀가 이끄는 명군 4천 기마병에게 대패하고
다시 경상남도 해안가로 퇴각하고 웅천왜성에 웅거한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