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예정이신 분은 아래 댓글에 많은 분들의 의견도 꼭 읽어보세요. 영상에 소개한 제품말고도 품질좋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WERA, PB SWISS 등등) 그리고 PZ 라는 규격의 모양도 있는데, 십자 사이 45도 각도로 작은 돌기가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PH PZ 드라이버" 로 검색해서 직접 공부해보세용..
드라이버 이야기가 나와서 드라이버 사용팁을 알려드린다면 프라스틱 암나사 구멍에 비스 체결 시 비스를 구멍에 넣고 바로 오른 방향으로 돌려 체결하지 말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기존 나사산에 안착되게 톡~ 내려앉는 감을 잡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체결해야 프라스틱 나사산이 뭉게지지 안습니다(30여년 전에 청계천 전파사 기술자가 알려준 팁입니다)
PH2 길이 두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시기 좋은 PH2 드라이버는 150mm 길이에 6mm 두께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PH2 에도 길이가 50~ 300 까지 나오며 두께는 6~8mm 까지 나오고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은 두께가 정 사이즈가 아닌 경우가 있기에 대도록 이름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PB스위스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그립이나 핸들 끝부분에 철이 나오는 제품은 구매하시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가 아니라 타격 드라이버 입니다. 그리고 핸들 과 그립이 빨간색으로 나오는 드라이버 또한 일반 드라이버가 아닙니다. 절연 드라이버로 전기 감전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드라이버의 종류는 일반, 절연, 타격, 정전기 방지 이렇게 4가지 타입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제품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는 일반 버전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공돌이 파파님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드라이버는 ESD 전용 드라이버가 가장 맞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0 정밀 드라이버, 미세드라이버라고 소개하신 얘들도 한 번 다뤄 주세요. 사실 빠가(?_?) 나고 손상되는 건 얘들도 만만치 않은데 심지어 나사도 빠가나고 드라이버도 빠가나는, 둘 다 맛 가는 상황을 자주 겪다보니 어떤 제품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꽉 조여져서 안 돌아가는 나사를 풀 때에는 왼손 엄지로 드라이버 손잡이 부분 누르고 뻰찌로 드라이버 잡아서 돌리는데 작은 드라이버 사용시 팁이라던가 그런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라이버 얘기를 하시길래 예전 94년에 구입 했던 일제 반자동 썬프래그 드라이버가 아직도 판매 하고 있네요 그때의 일제 품질일지는 모르나 28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고 반자동으로 걸리는 딸깍 소리가 아주 명확하고 부드럽게 작동하네요 요즘 일제는 일제가 아니지만 90년대 까진 그래도 일제가 좋은 공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드라이버중에 베셀이 가장 좋더군요 기타 정비를 80년대부터 자가로 하다가 어느날 2009년경 유명한 영등포의 기타리페어 샵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드라이버는 베셀만 씁니다 그립이나 드라이버 길이 팁의 내마모성이 최고더라고요 특히나 노트북 같은거 분해 할때 작은 나사 돌릴때는 베셀 작은 드라이버를 따라 올게 없더군요 가끔 시계 분해 할때도 최고 ㅎㅎ
제 경우 베셀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가격 싸고 다가네 드라이버거든요. 다가네 가 뭐냐면.. 드라이버 뒷부분까지 쇠로 이어져 있어서 망치로 두들겨도 되는 드라이버를 말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가 조금 두꺼운게 흠이긴 한데.. 약간 나사선이 망가졌을 경우 다가네 드라이버를 나사에 대고 뒤를 망치로 두들겨서 쓰면 잘 돌아갑니다. 요 다가네가.. 생각보다 쓸데가 많습니다. 제가 과거 그냥 드라이버랑 다가네 드라이버가 뭐가 다른지 모르고. . 뒤를 망치로 두들겼다가 손잡이 플라스틱 조각내서 날려버린뒤로.. 다가네 드라이버만 씁니다.
크니펙스가 익숙하지 않은 제조사 취급을 받다니. 크니펙스가 많이 서운해 할 것 같습니다. 손잡이 둥근 것이 통상 전공 드라이버라고 하면서 가장 선호하는 드라이버입니다. 드라이버계의 에르메스인 베라가 없네요. 사실 베라 드라이버는 작업용이라기 보다 소장용이 더 어울린다는 것이 함정이죠.
개인적으로 배셀 드라이가 최고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드리이브 동작에서 그립감이 좋고 장시간 사용에도 손에 무리가 적고 누름과 토크 동시 조정감 좋고 토크 없을시 목부위 조작으로 회전속도 높여 작업 속도가 좋다고 봅니다. 특별한 목적을 제외 하고는 다른 드라이브 쳐다보지도 안죠. ㅎㅎ
PH2가 한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고 저는 수공구중에 양용 비트교환식 추천드립니다. 메이저 공구회사들 다 나옵니다.(십자, 일자 변경하면서 쓸수있는제품) 가격이 싸다, 집에 사은품 공구살때 딸려온 비트등등 굴러다니는 6.5미리 비트 아무거나 호환된다(양면, 단면 안가리고 호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넥스 3775k, 베셀 v5300w 정밀은 9900 시리즈 75mm 100mm 둘다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2.5mm 3mm (두께가 다름 노트북, 휴대폰, 안경 등등 사용가능) 추가로 주먹 드라이버 하나 이렇게 있으면 든든합니다.
개인적으론 가정에서 사용하신다면 어느 제품이던 국산이던 상관 없다고 봅니다 ^^ 업장에서 사용하기엔 어떤걸 사용해도 금방 망가진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입니다. 전 그립감 좋은 베셀 사용중이고 하도 망가지니깐 국산 센툴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베셀로... ㅎㅎ 동료들이 베셀로 구매하자고 해서 ^^
PH2 제품으로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아넥스에서 나온 라쳇드라이버 정말 편합니다. 말그대로 라쳇기능이 있어서 손이 편하고요, 높은 토크에도 내구성이 좋아요. 예를들어 나사못을 세게 조여야할때 전동드라이버로 일정량 조여놓고, 라쳇드라이버로 손으로 느끼면서 조여줍니다. 하지만, 파파님 말쓰대로 가정에서 애들 장난감이나 소형가전제품은 ph1이 속편한건 사실이죠 ㅎㅎ
vessel 뒤가 동그란 것은 그립감이 정말 좋고요. 전동 공구는 힘 조절 애매한데 꽉 조여야 할 때 최고 입니다. 현재 29년 째(1993년 첨에 25년으로 착각)쓰고 있는대 망가지지 않아요. 특히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는데 뒤가 도톰하고 손바닥으로 지지가 됨으로 정말 편합니다. 십자의 검은 코팅이 끝에 벗겨 졌지만 변형은 없습니다. 모르고 용산 공구 상가에서 산 건데 이렇게 오래 쓸 줄은 몰랐네요.
PH1 드라이버가 범용성이 좋긴 합니다만, 공구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나사 풀다가 야마낼 수 도 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 나온 말처럼 드라이버는 비싼편이 아니니 아메리카노 한 잔 덜 먹는다고 생각하시고 2사이즈 모두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PH2 만 있으면 영상 후반부 내용처럼 잘 안들어가는 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PH1 사이즈 사실 때, 일반 PH1이랑 정밀드라이버PH1 사이즈가 살짝 다릅니다. (정밀이 1mm 정도 얇음) 정밀 드라이버가 대체로 손잡이가 얇아서, 일반PH1이 필요할 때 정밀PH1을 쓰시면 힘을 제대로 못주실 경우가 생기니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하셔야 됩니다.
명불허전 베셀입니다. (전기쪽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크니팩스가 왜 크니팩스...크니팩스 하는지는 써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독일놈들이 만든것 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베셀대비 내구력이 2.5~4배 정도 됩니다.(험한일 하시는분 아니라면...베셀이 가장 최적일수도...)
인터넷에서 썬키 콤비네이션 비트 세트 SCB-5S, SCB-10S, SCB-11S 정도 구매하면 장난감 분해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애들 장난감 고쳐주려면 드라이버 다양하게 필요하더군요... 이젠 다 커버린 아이들... 얇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항상 PH0 정밀드라이버로 작업을 했었어요. 얼마전까지 PH0, PH1, PH2가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면 얇은 PH2 드라이버가 제일 용도가 많더군요. ㅎㅎ 내돈내산 테스트... 추천 박아드리고 값니다. 참고로 1/4인치 비트교체형 비트세트 한박스 구매하시면 필요한거 거의다 들어있어요. 얇고 긴 비트는 비트세트에 없으면 별도로 구매해야 하긴 하더군요. 위에 써드린 5개짜리 비트세트 하나정도는 구매해 두시면 좋아요.
영상과는 별개로 전기 목재 등 건설 설비 관련 화스너(fastener)를 손볼때 가장 범용으로 쓰기 좋은 사이즈는 PH2 4mm, 6mm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H2 4mm 100mm 사이즈는 왠만한 목재&전설 피스류에는 다 호환된다고 보시면 될정도로 아구가 잘 맞고 범용성이 정말 좋습니다. 아마 전기 쪽 일하시거나, 화스너 자삽 라인 만져보신 경험 있는분들은 공감하실 수도 있는사항인데, 드라이버의 직경과 나사 헤드의 십자 골이 끝나는 지점에 딱 맞물리게 삽입되어 별다른 추가 장치 없이도 쫀쫀하게 붙어있는 피스 세팅 한번 하고나면 PH2 4파이는 조립라인 설계할때 참 매력적인 디테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샹크가 육각이아니라 원통이라 스크레치 방지 되는것도 기부니가 조쿠요. 개인적으로 일제 Vessel 브랜드 참 좋아합니다. 타격드라이버&일반 고사이비트&시계드라이버&자화기 까지 내구성과 성능 하나는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유럽이나 미국 공구 가격 생각하면 저렴해서 좋구요.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ph1은 가정에서 쓰면 예리하다보니 헤드가 반밖에 안물려 들어가는 단점에 ph2로 가 가장 유용할거라 생각했는데 ㅎㅎ 크니펙스 정말 괜찮은 브랜드인거같아요 한 2년정도 쓰고있는데 몇가지 제품들 라인업에 넣고 싶습니다. 스냅온 대체하는 애들중에 가장 맘에드는..
ph2 가 일반 범용 나사입니다. 아드님 장난감에 헛돈다면 ph2가 맞구요. sunkey, vessel, eddison 에서 가는 ph2 150mm bits 나옵니다. 나사헤드는 정확하게 맞는 것을 껴야 하는게 정석인줄 아는데요... 물론 전자기기쪽은 ph1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제품조립은 ph2였습니다. ph1은 정밀드라이버에 속합니다. ph1, ph2는 규격에 관한 기준이지 드라이버 몸통 두께기준이 아닙니다. ph1은 안경나사도 풀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피비스위스와 크니펙스같은 유럽제를 좋아하는데 비트 두께가 두꺼워서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PH1 사이즈들은 협소한 곳에 조립하는 경우도 많은데 굵어서 들어가질 않으니.. 저번 영상과 같이 좋은 드라이버 선택 메뉴얼이 될 듯 합니다. 철물점 가서 "드라이버 하나 주세요" 하고 몇번 쓰지도 못할 PH2를 집어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요. ㅎㅎ
방장님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PH2 가 그래도 가장많이 쓰이는 사이즈 인데요...PH1 으로 PH2 사이즈 힘조절 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 평생소장용 좋아하시면 PB 스위스툴 한번 써보세요~ 드라이버가 팁 강도는 넘사벽 입니다...작은 수공구 하나하나도 모두 고유 일련번호가 있구요
말씀하신 투명 빨강(베셀과 토네) 친구들은 타각 드라이버 이네요 머리 윗 부분을 망치로 타각해서 사용 하는 드라이버 이구요 샤프트 부분에 스페너로 잡고 돌릴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로 베셀과 아넥스는 전자제품 다루시는 분들이 선호 하시더라구요 저는 베셀이랑 크니펙스빠... 기회 되신다면 베셀 정밀 드라이버 한번 사용해보세요.. (왠지 소유 하고 계실거 같긴한데..)
구매예정이신 분은 아래 댓글에 많은 분들의 의견도 꼭 읽어보세요. 영상에 소개한 제품말고도 품질좋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WERA, PB SWISS 등등) 그리고 PZ 라는 규격의 모양도 있는데, 십자 사이 45도 각도로 작은 돌기가 나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PH PZ 드라이버" 로 검색해서 직접 공부해보세용..
드라이버 이야기가 나와서 드라이버 사용팁을 알려드린다면 프라스틱 암나사 구멍에 비스 체결 시 비스를 구멍에 넣고 바로 오른 방향으로 돌려 체결하지 말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기존 나사산에 안착되게 톡~ 내려앉는 감을 잡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체결해야 프라스틱 나사산이 뭉게지지 안습니다(30여년 전에 청계천 전파사 기술자가 알려준 팁입니다)
정말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주일되세요.
'비스 체결 시 비스를 구멍에 넣고 바로 오른 방향으로 돌려 체결하지 말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기존 나사산에 안착되게 톡~ 내려앉는 감을 잡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체결'
내가 쓰는 방법이네
PH2 길이 두께가 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시기 좋은 PH2 드라이버는 150mm 길이에 6mm 두께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PH2 에도 길이가 50~ 300 까지 나오며 두께는 6~8mm 까지 나오고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은 두께가 정 사이즈가 아닌 경우가 있기에 대도록 이름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시길 추천 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PB스위스 제품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그립이나 핸들 끝부분에 철이 나오는 제품은 구매하시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가 아니라 타격 드라이버 입니다. 그리고 핸들 과 그립이 빨간색으로 나오는 드라이버 또한 일반 드라이버가 아닙니다. 절연 드라이버로 전기 감전을 방지하기 위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드라이버의 종류는 일반, 절연, 타격, 정전기 방지 이렇게 4가지 타입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제품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시기에는 일반 버전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공돌이 파파님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드라이버는 ESD 전용 드라이버가 가장 맞는 드라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와.. 대박 자성없는 드라이버 버릴까 고민했는데 실제로 자성이 생기네요 오늘도 좋은꿀팁 배워갑니다
자화기
자화기 따로 판매합니다 ㅎㅎ
pb스위스랑 베라 없는게 아쉽네요. 재밌게 잘봤어요. 개인적으론 베셀이 현장에서 많이쓰인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에선 PH1번이 더 유용한것도 공감하고 PZ랑 차이점도 다루셨으면 더 좋았을뻔했네요 ㅎㅎ PH PZ 구별못해서 마모내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20대 팬입니다 어릴때 아빠 공구 가지고 놀았는데, 어떠한 공구 취미도 없고 지금은 관심도 없지만, 옛날 아빠 공구(추억) 본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50 정밀 드라이버, 미세드라이버라고 소개하신 얘들도 한 번 다뤄 주세요.
사실 빠가(?_?) 나고 손상되는 건 얘들도 만만치 않은데
심지어 나사도 빠가나고 드라이버도 빠가나는, 둘 다 맛 가는 상황을 자주 겪다보니 어떤 제품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꽉 조여져서 안 돌아가는 나사를 풀 때에는 왼손 엄지로 드라이버 손잡이 부분 누르고 뻰찌로 드라이버 잡아서 돌리는데 작은 드라이버 사용시 팁이라던가 그런 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6 과연 공돌님이 비숙련자는 맞는건가요?ㅋㅋ
모호 했던 기준을 확실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드라이버 자화시키는방법까지 알려주시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드라이버로 영상하나 뚝딱 만드시네요 여지껏 대충 잡히는데로 사용했었는데 대단하셔요 ㅎㅎ
저는 아버지도 저도 전기기사라 어렸을때부터 베셀220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이거 정말 편합니다. 손에 착착 감겨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다음에 라쳇드라이버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자화기사용하시면 좋아요 자주자용하시면 손잡이 그립이중요해요 집에서사실려면 절연제품 추천요
오 이런컨텐츠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잊을만 하면 올려주세요!
저도 때에 따라 드라이버(PH.2)를 많이 쓰는 직종에서 일했었는데 그립 감은 빨간 고무가 2개 있는 베셀 드라이버가 가장 좋더군요.
드라이버 종류가 두가지인데 뒤에 쇠달린건 임팩드라이버로 망치로 칠수 있지만 활선작업시 감전될수 있어요 뒤에 쇠안달린건 대부분 절연 드라이버라 감전이 되지 않지만요 중요한건데 설명에 넣어주셨으면 하네요
맞는 애기 입니다,,,나사 헤드가 망가지는것이 차라리 났죠,,,피스야 갈면 되니깐,,,,,,나사선이 갈려 버리면 제품 자체를 버려야함,,,ㅎㅎㅎ
덕분에 KTC 드라이버 PDD,1,2,3 + - 다구매 했습니다,,,ㅋㅋㅋ 많이 올랐습니다,,,,ㅠㅠㅠ ANEX 7900 절연 드라이버도 좋더라구요,,,,
공돌이 파파님 덕분에 드라이버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크렌치가 최근에 땡기네요. 토그렌치도 고고~
현장에서 수공구 많이 쓰는데 너무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따끔한조언 극공감합니다. 사이즈가 중요하죠.
수공구 드라이버 꿀팁과 비교 영상은 처음 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돌이파파 소개로 저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규격이름을 몰라서 눈대중으로 샀었는데
집에있는 드라이버는 PH01 이였네요
드라이버 얘기를 하시길래
예전 94년에 구입 했던 일제 반자동 썬프래그 드라이버가 아직도 판매 하고 있네요
그때의 일제 품질일지는 모르나 28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고
반자동으로 걸리는 딸깍 소리가 아주 명확하고 부드럽게 작동하네요
요즘 일제는 일제가 아니지만 90년대 까진 그래도 일제가 좋은 공구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드라이버중에 베셀이 가장 좋더군요
기타 정비를 80년대부터 자가로 하다가 어느날 2009년경 유명한 영등포의 기타리페어 샵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드라이버는 베셀만 씁니다
그립이나 드라이버 길이 팁의 내마모성이 최고더라고요
특히나 노트북 같은거 분해 할때 작은 나사 돌릴때는 베셀 작은 드라이버를 따라 올게 없더군요
가끔 시계 분해 할때도 최고 ㅎㅎ
제 경우 베셀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가격 싸고 다가네 드라이버거든요.
다가네 가 뭐냐면.. 드라이버 뒷부분까지 쇠로 이어져 있어서 망치로 두들겨도 되는 드라이버를 말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버가 조금 두꺼운게 흠이긴 한데..
약간 나사선이 망가졌을 경우 다가네 드라이버를 나사에 대고 뒤를 망치로 두들겨서 쓰면 잘 돌아갑니다. 요 다가네가.. 생각보다 쓸데가 많습니다.
제가 과거 그냥 드라이버랑 다가네 드라이버가 뭐가 다른지 모르고. . 뒤를 망치로 두들겼다가 손잡이 플라스틱 조각내서 날려버린뒤로.. 다가네 드라이버만 씁니다.
크니펙스가 익숙하지 않은 제조사 취급을 받다니. 크니펙스가 많이 서운해 할 것 같습니다.
손잡이 둥근 것이 통상 전공 드라이버라고 하면서 가장 선호하는 드라이버입니다. 드라이버계의 에르메스인 베라가 없네요. 사실 베라 드라이버는 작업용이라기 보다 소장용이 더 어울린다는 것이 함정이죠.
저두 삼.. ㅋ... ktc 품절되서 정말 힘들게 구함요.. 진짜 베스트인지 알겠더라구요. 무게감이 딱 있어서..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힘있는 작업할때는.. 그립감이 별로라 추천 안드리는데..
전자제품 분해같은거 할때는 최고예요.
크니펙스.. 플라이어류 수공구에선 최고의 브랜드죠. 드라이버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배셀 드라이가 최고 좋다고 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 드리이브 동작에서 그립감이 좋고 장시간 사용에도 손에 무리가 적고 누름과 토크 동시 조정감 좋고 토크 없을시 목부위 조작으로 회전속도 높여 작업 속도가 좋다고 봅니다. 특별한 목적을 제외 하고는 다른 드라이브 쳐다보지도 안죠. ㅎㅎ
미군 전투기 정비하는 분들 동영상 보니까, Snap on 을 쓰더군요. 가격이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구요.
항공분야는 거의 다 스냅온 쓴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그 교토툴 품절되어서 일본아마존에서 비싸게 샀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잘 쓰고 았습니다.
역시 수공구는 독일제가 내구성이나 여러모로 뛰어나더군요 개인적으로 베라, 크니펙스 두개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는
가격 성능 모두 갖춘 일제가 최고인듯 합니다
공돌이파파님 넘나 컨테츠 좋아요
현장에서 쓰고 있는데 베셀 검은 손잡이가 작으면서도 만족스럽더군요.
PH2가 한국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고 저는 수공구중에 양용 비트교환식 추천드립니다. 메이저 공구회사들 다 나옵니다.(십자, 일자 변경하면서 쓸수있는제품) 가격이 싸다, 집에 사은품 공구살때 딸려온 비트등등 굴러다니는 6.5미리 비트 아무거나 호환된다(양면, 단면 안가리고 호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은 아넥스 3775k, 베셀 v5300w 정밀은 9900 시리즈 75mm 100mm 둘다 가지고 있으면 좋아요 2.5mm 3mm (두께가 다름 노트북, 휴대폰, 안경 등등 사용가능) 추가로 주먹 드라이버 하나 이렇게 있으면 든든합니다.
국산은 세신(버팔로), 아리랑..... 음 또 어디가 있었을까요
저도 현장은 베셀 볼그립 사용중이네요. 가장 무난 합니다. 업무용 드라이버가 없다. 그러면베셀 볼그립 추천 하고 싶습니다. 웨라. 휘아도 보유 중인데 일반 작업은 베셀만 쓰네요.
역시 베셀 둥근손잡이하고 검은손잡이는 내 최애 드라이버. 둥근놈은 힘이 빡들어가고 검은 손잡이는 가볍게 작업이 편함. 둘다 내구력이 일단 겁나좋음.
헐... PH1을 추천하시다니 ㅋㅋㅋ
PH1 드라이버는 쓸때마다 짜증이 밀려오던데 ㅠㅠ
무적권 PH2만 씁니다
개인적으론 가정에서 사용하신다면 어느 제품이던 국산이던 상관 없다고 봅니다 ^^ 업장에서 사용하기엔 어떤걸 사용해도 금방 망가진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중입니다. 전 그립감 좋은 베셀 사용중이고 하도 망가지니깐 국산 센툴로 갈아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베셀로... ㅎㅎ 동료들이 베셀로 구매하자고 해서 ^^
PH2 제품으로 가격은 좀 나가지만, 아넥스에서 나온 라쳇드라이버 정말 편합니다. 말그대로 라쳇기능이 있어서 손이 편하고요, 높은 토크에도 내구성이 좋아요. 예를들어 나사못을 세게 조여야할때 전동드라이버로 일정량 조여놓고, 라쳇드라이버로 손으로 느끼면서 조여줍니다.
하지만, 파파님 말쓰대로 가정에서 애들 장난감이나 소형가전제품은 ph1이 속편한건 사실이죠 ㅎㅎ
이런 좋은 후기에 댓글이 더 많으면 좋을텐데 ㅎㅎㅎ
vessel 뒤가 동그란 것은 그립감이 정말 좋고요. 전동 공구는 힘 조절 애매한데 꽉 조여야 할 때 최고 입니다.
현재 29년 째(1993년 첨에 25년으로 착각)쓰고 있는대 망가지지 않아요. 특히 손가락 관절염이 생겼는데 뒤가 도톰하고 손바닥으로
지지가 됨으로 정말 편합니다. 십자의 검은 코팅이 끝에 벗겨 졌지만 변형은 없습니다. 모르고 용산 공구 상가에서 산 건데 이렇게 오래 쓸 줄은 몰랐네요.
앗 착각 했네요.25년이 아니라 1993년에 샀으니(2022-1993=29) 29년 되었네요. 세월 참...
알리에서 자화기 사서 자성부여했는데.. 그냥 다이소 자석사면 끝이었군요;;
안녕하세요? 좋은 드라이버 필요할 때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은 설거지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공파님 영상은 집중하고 봐도 좋지만 뭔가 다른 일 하면서 허전할 때 듣기도 좋네요. ㅋㅋ.
PH1 드라이버가 범용성이 좋긴 합니다만, 공구 다루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나사 풀다가 야마낼 수 도 있습니다. 영상 초반부에 나온 말처럼 드라이버는 비싼편이 아니니 아메리카노 한 잔 덜 먹는다고 생각하시고 2사이즈 모두 구비하시는게 좋습니다. (PH2 만 있으면 영상 후반부 내용처럼 잘 안들어가는 데가 많습니다.)
그리고 PH1 사이즈 사실 때, 일반 PH1이랑 정밀드라이버PH1 사이즈가 살짝 다릅니다. (정밀이 1mm 정도 얇음)
정밀 드라이버가 대체로 손잡이가 얇아서, 일반PH1이 필요할 때 정밀PH1을 쓰시면 힘을 제대로 못주실 경우가 생기니 용도에 맞게 잘 구매하셔야 됩니다.
베셀, 아넥스는 가지고 있는데, 아넥스의 팁 날개라고 해야되나.. 좀 무르더군요. 빡빡하게 밖힌 나사를 풀다가 끝부분은 그대로인데 날개부분이 뭉개졌네요.
파파님 저는 청계천 가서 샀는데요
제 눈으로 보고 구입 합니다
wiha랑 그리고 mip 공구 좋죠~ 한 번 사두면 두고두고 써서 조금 좋은 거 사는 것이 좋고요.
명불허전 베셀입니다. (전기쪽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크니팩스가 왜 크니팩스...크니팩스 하는지는 써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독일놈들이 만든것 중에서 가장 품질이 좋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 베셀대비 내구력이 2.5~4배 정도 됩니다.(험한일 하시는분 아니라면...베셀이 가장 최적일수도...)
혹시 정밀드라이버 세트 어느제품인지 알려 주실수있나요? 궁금합니다 ㅎㅎ
04:28
앞배선에 막힌 뒷쪽 배선에 단자 풀때 얇아서 편하더라구요
혹시 멀티드라이버는 리뷰 안해주시나요 외산제품을 사다보면 별나사나 시큐티티톡스? 이런 규격의 나사들이 많던데 뭐가 좋은지 몰라서 못사고 있어서 리뷰가 아니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1:20초 PH2는 비만 아닙니까? PH3로 보이는데유
별렌치가 내구성에서는 좋은거 같아요.
PH1, PH2, PH3 중 PH2가 가장 흔하죠.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WIHA제품 좋더군요 ㅎㅎ, 아마도 베셀이 가장 유명하고
수공구 아닌 전동공구(임택, 드릴등)를 사용한다면 토션비트_비트원도 좋아요.
베라wera 팬인데 테스트 라인업에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육각렌치와 십자 일자 스테인리스 버전으로 사용중인데 너무 좋습니당
인터넷에서 썬키 콤비네이션 비트 세트 SCB-5S, SCB-10S, SCB-11S 정도 구매하면 장난감 분해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 애들 장난감 고쳐주려면 드라이버 다양하게 필요하더군요... 이젠 다 커버린 아이들... 얇은 드라이버가 없어서 항상 PH0 정밀드라이버로 작업을 했었어요. 얼마전까지 PH0, PH1, PH2가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면 얇은 PH2 드라이버가 제일 용도가 많더군요. ㅎㅎ 내돈내산 테스트... 추천 박아드리고 값니다. 참고로 1/4인치 비트교체형 비트세트 한박스 구매하시면 필요한거 거의다 들어있어요. 얇고 긴 비트는 비트세트에 없으면 별도로 구매해야 하긴 하더군요. 위에 써드린 5개짜리 비트세트 하나정도는 구매해 두시면 좋아요.
영상과는 별개로 전기 목재 등 건설 설비 관련 화스너(fastener)를 손볼때 가장 범용으로 쓰기 좋은 사이즈는 PH2 4mm, 6mm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PH2 4mm 100mm 사이즈는 왠만한 목재&전설 피스류에는 다 호환된다고 보시면 될정도로 아구가 잘 맞고 범용성이 정말 좋습니다.
아마 전기 쪽 일하시거나, 화스너 자삽 라인 만져보신 경험 있는분들은 공감하실 수도 있는사항인데, 드라이버의 직경과 나사 헤드의 십자 골이 끝나는 지점에 딱 맞물리게 삽입되어 별다른 추가 장치 없이도 쫀쫀하게 붙어있는 피스 세팅 한번 하고나면 PH2 4파이는 조립라인 설계할때 참 매력적인 디테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샹크가 육각이아니라 원통이라 스크레치 방지 되는것도 기부니가 조쿠요.
개인적으로 일제 Vessel 브랜드 참 좋아합니다.
타격드라이버&일반 고사이비트&시계드라이버&자화기 까지 내구성과 성능 하나는 믿고 쓸 수 있는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유럽이나 미국 공구 가격 생각하면 저렴해서 좋구요.
신기하네요 개인적으로 ph1은 가정에서 쓰면 예리하다보니 헤드가 반밖에 안물려 들어가는 단점에 ph2로 가 가장 유용할거라 생각했는데 ㅎㅎ
크니펙스 정말 괜찮은 브랜드인거같아요 한 2년정도 쓰고있는데 몇가지 제품들 라인업에 넣고 싶습니다. 스냅온 대체하는 애들중에 가장 맘에드는..
1번 베셀 드라이버 제가 20년 이상 사용중인 제품이네요 ^^
베라와 크니펙스면 좋다고하나..베셀이 전 제일 맞더라구요
공파님 강아지팬이 일등입니돨🐕
보여주신 공구 중 2개 소장 해서 사용 중입니다.
이화거랑 크닙팩스가 좋아요 독일거입니다
ph2 가 일반 범용 나사입니다.
아드님 장난감에 헛돈다면 ph2가 맞구요. sunkey, vessel, eddison 에서 가는 ph2 150mm bits 나옵니다.
나사헤드는 정확하게 맞는 것을 껴야 하는게 정석인줄 아는데요... 물론 전자기기쪽은 ph1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 제품조립은 ph2였습니다.
ph1은 정밀드라이버에 속합니다. ph1, ph2는 규격에 관한 기준이지 드라이버 몸통 두께기준이 아닙니다. ph1은 안경나사도 풀 수 있어요..
다음은 전동드라이버 기대하면 될까요?
와 왜 국산이 없나요? : 명확한 스펙이 없음... 완전 격하게 동감 했네요... (오늘 업체에 사양하고 치수 물어 보려고 전화 몇 통 돌렸습니다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피비스위스와 크니펙스같은 유럽제를 좋아하는데 비트 두께가 두꺼워서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PH1 사이즈들은 협소한 곳에 조립하는 경우도 많은데 굵어서 들어가질 않으니..
저번 영상과 같이 좋은 드라이버 선택 메뉴얼이 될 듯 합니다.
철물점 가서 "드라이버 하나 주세요" 하고 몇번 쓰지도 못할 PH2를 집어오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요. ㅎㅎ
저도 pb를...주로 사용합니다 근데 안나와서 아쉬움
펠로는 별론가요???
vessel은 있는데 wera가 없는게 아쉽네요
전기 기사들이 가장 많이 쓰는 드라이버 브랜드가 Anex 와 베셀입니다.
이상하게 드라이버 이야기는 정말 괜히 끌려.............
영상 감사합니다.
컴퓨터를 직접 조립하다보니 필립스1, 2는 항상 주변에 놓고사용중입니다. 저는 주로 클라인 제품을 사용합니다.
전기판넬에 쓰는 드라이버는..
베셀로 통일 시켰어요ㅎㅎㅎ
칼라열수축튜브로 2~3겹 바르고
절연시킵니다 ㅎㅎㅎ 가격이 싸고
튼튼함.
진짜 진짜
잃어먹기전까진 잘 씀 ㅋㅋㅋㅋㅋㅋㅋ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니 나는 이게 왜 재밌냐고...
진'짜 ... 다 쓰지만 ... 회사에서 말만없은 다 써보고 맞는거 쓰라...그리고 공구 상가에서 대표로 파는상품 걍 그거 사... 나중에 생각하0고 잘 팔리는 제품은 이유가 있디
잘 보고갑니다 😊
찐 공돌이였던 아조씨 드라이브 도장 깨기 라니…
난 자석없으면 무조건 탈락임. 절대적으로 중요함. 프린터를 뜯어야하기 때문에...
피비 스위스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방장님 영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PH2 가 그래도 가장많이 쓰이는 사이즈 인데요...PH1 으로 PH2 사이즈 힘조절 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요? ~ 평생소장용 좋아하시면 PB 스위스툴 한번 써보세요~ 드라이버가 팁 강도는 넘사벽 입니다...작은 수공구 하나하나도 모두 고유 일련번호가 있구요
PB가 빠져서 아쉽내요 ㅎㅎ
침대 나사 ph1 드라이버로 풀려다가 나사구멍 다 나갈 뻔 했습니다 ph2 정도는 구비하세요 ㄷㄷㄷㄷ
잘봤습니다.
PDD1 하나 사볼려고 검색해보니, 7000원에 해외직구 14000원이 제일 싸네요. ^ ^
지난번처럼 다 품절되는 거 아니예요?^^
스냅온도 해주세요
베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2005년에 구입한 베셀드라이버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당시엔 전문적으로 활용했지만 지금은 가정용으로..
같이 구입한 롱로우즈도 이빨 나간거 거의 없이 잘 사용중이구요..
강산성인가요 😂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이소나 대형마트제 제품도 같이 리뷰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일반인들은 공구 그런곳에서 사거든요.
근데 그 제품들이 좋은지 나쁜지 알 길이 없으니...
그런건 어차피 쓰레기라 간단한 작업 말고는 못하니...
수동 드라이버 정도는 브랜드 제품 사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별로 비싸지도 않아서...
그건 안 해봐도 쓰레긴데 왜 함?
이번에는 뭐가 품절 될려나요 ??
PB swiss tools 는요?
브랜드 공구 제품들은 국내에 짝퉁이 많기 때문에 구매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투명 빨강(베셀과 토네) 친구들은 타각 드라이버 이네요
머리 윗 부분을 망치로 타각해서 사용 하는 드라이버 이구요
샤프트 부분에 스페너로 잡고 돌릴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주로 베셀과 아넥스는 전자제품 다루시는 분들이 선호 하시더라구요
저는 베셀이랑 크니펙스빠...
기회 되신다면 베셀 정밀 드라이버 한번 사용해보세요..
(왠지 소유 하고 계실거 같긴한데..)
말씀하신 베셀드라이버 2종류를 25년전에 RC 할 때 샀는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그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