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십자드라이버로 간간이 이용하다가 할 때마다 너무 열받아서 좋은 드릴 사자고 해서 해머드릴까지 올라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용도에서는 마지막 제품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제품 사용방법(?)도 저에게 엄청 유용했습니다. 처음 풀 때만 손으로 풀고 돌릴 때만 전동으로 한 다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은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엄청 유용한 팁으로 작용하네요.
임팩 : 회전하는 방향으로 타격(임팩 렌치와 드릴로 구분) // 해머 : 전면 방향으로 타격(망치질 생각). 임팩렌치:강한힘으로 볼트, 너트를 조이고 푸는 용도 / 임팩드릴:강한힘으로 나사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을 때. 해머드릴:콘크리트 벽 같은거 뚫을때 이렇게 구분하면 쉽죠. 물론 아무런 특성 없는 일반드릴도 있지만 그거 살바엔 좀 더주고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사죠. 가정용으로는 12v(구10.8v) 제품의 해머드릴 정도면 무난합니다. 물론 배터리 때문에 많이 안쓰면 유선이 싸고 오래 쓰지만 무선의 편리함이 너무나도 커서 ㅋㅋㅋㅋㅋ 하이브로 전동드라이버 저도 쓰네요. 내구성 짱짱하고 1/4인치(6.35) 육각 비트를 쓰기에 드라이버 비트 구하기도 쉽고요
가정용은 계양, 아임삭 사세요 스탠리 해머드릴 사뒀다가 쓰려고 꺼냈는데 해머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문의해 보니 보증도 지나고 어셈블리로 갈아야 해서 새것사는 값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반면 아이임삭은 보증지난거 본사로 택배 보내니 수리비 택배비도 없이 수리해 줬던 적이 있어요
드릴 축 확인 정말 중요합니다. 임시로 돌릴때 흔들리는지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릴 비트도 벌크로 주는 비트가 아닌 특수 재질 비트쓰면 쉽게 아파트 콘트리트도 쉽게 뚫립니다. 물론 장비도 중요하지만 ㅋ 손재주도 좋아야 합니다. 이상 똥손의 장비 탓하는 댓글 이였습니다.
가정용 전동공구는 내가 작업을 자주 하거나 편하고 싶을때 필요하죠. 주택에 살면서 손으로 하던거 점점 힘 빠지는 경우가 은근 있기도하고, 빠가되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적당한 가정용 전동 공구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으로 다른 사람 불러서 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함정.
의식의 흐름대로 전동공구가 필요함 => 전동공구 검색 => 이왕 이면 힘세고 유명한게 좋지 안을까? => 마키다 18v 함마드릴 & 임팩 => 일상생활에 쓰기엔 너무 크고 출력이 과함 창고행 => 핸디형 전동드릴 추가 구매 로 지출을 했네요 설명하신 대로 집에서 일반적인 가정 제품에는 18v는 써봐야 제품 고장만 나고 비싸고 무겁고 (콘크리트 구멍 2개 작업 외에 창고 박혀있음) 결국 1~2만원 핸디형 전동 드릴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ㅋㅋㅋ
제 경우 이케아 드릴 세일때 하나샀고,, 좋은거 힘있는거 필요할땐 미리 주민센터에서 빌립니다. 주민센터에 좋은거 많아요. 옵션장비도 많고 민원 넣으면 부품도 구비하더라고요. 사다리 필요했는데 사다리 너무 작다고 하닌깐, 큰거 사놓고 연락 주더라고요. 더 큰거 샀다고,, 모든 주민센터가 다 균등하게 가지고 있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관리하는 주무관을 잘 만나야 될듯.
뭐 그냥 피규어 사서 만족감을 느끼듯 좋은 성능의 드릴 하나 구비하면 프로페셔널이 된느낌으 으쓱한느낌 한번 가져보고저 사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ㅎㅎㅎㅎ 쿠팡에서산 tool & tool 4~5년 잘쓰다 베터리 바닥나서 2만원가량에 베터리사서 아직도 충분히 잘쓰고있는 사람으로 서 글남겨봅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저는 해머 기능 있는 드릴은 유선을 쓰고 있고 임팩은 소형 무선을 쓰고 있는데 해머 드릴을 괜찮은거 무선으로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유선이 힘은 좋은데 한번씩 사용할때 너무 거추장스럽네요... 그렇다고 그리 많이 쓰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콘크리트 뚫고 칼블럭 박을때 정말 유용하긴 하죠...
남자에게 공구는 필요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그냥' 사는거죠. 드월트같이 예쁜 친구들 벽에 딱 걸어놓으면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도 수집해보세요
닉네임은 스탠리인데 왜 드월트를 말씀하시나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soobang510 ㅋㅋㅋㅋㅋㅋ 근데 디월트가 스탠리그룹 소속이니 닉값 가능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범용으로 웍스 슬래머 드릴 쓰는데요 콘크리트 뚫는데 최강이고요. 회전력도 키레스척 타입중에 상급입니다.
하지만 필요한 성능대비 오버스펙이지요. 그래서 멋지니까 ㅋㅋㅋ
하이브로도 장바구니에 담겨 있습니다.
스탠리 10.8v 하나 있으면 배터리 2개짜리 배송비까지 9만원 안되게 사는데 집에 있는건 드월트 12v 짜리네요 ㅎ
40대 주부입니다.
집에서 원목가구 만들고 벽에 구멍 뚫는거 좋아해서
드릴 2종류, 해머드릴, 타카, 직소기등등...
가정에서 쓸 수 있는 건 거의다 있네요. ㅎㅎ
아랫집 토나올듯
벽에 구멍뚫는걸 왜 좋아하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시청하다 보니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토크 좋네요 공구 구입 고민 중이였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를 주는 가이드 영상이네요.
전동공구마다 제각기 기능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 차이를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이번영상으로 확실히 알게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정용 공구는 최대한 무겁고 거추장 스러워야 합니다. 그래야 마누라가 뭐 시키면 일 더 키운다면서, 집에 공구써야할 일이 생겨도 남편을 안시키고 와이프가 다이소 수공구 사서 직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한두번이지.
어느 정도 하고 정보 모이면, 자기가 직접 사자고 말함...
ㅋㅋ
으이구 못났수
쯧...
정보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가요
요새 컨텐츠 너무좋아요 ㅎㅎ 그냥보기에도 너무나도 좋은..
동네 주민센터( 동사무소)에서 드릴부터 곡갱이, 삽까지 온갖 공구들 무료로 빌려줍니다
한두번 쓸려고 비싸고 무거운거 사지 마세요
물론 저는 전동드릴을 3개 가지고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공구는 애정입니다.......사랑을 가지고 차분히 모아야 합니다.
야심한 밤에 유튜브 추천에 떠서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동사무소 가면 전동 공구 빌려주는 것도 있어서 한번 쓰셔야 되는데 돈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 문장은 이겁니다.
아마 오랜시간 대고 있었으면 풀릴 수도 있었겠지만, 과도한 굉음과 손에 전해지는 진동을 버티질 못하겠더라고요.
최고의 내용
가정용 십자드라이버로 간간이 이용하다가 할 때마다 너무 열받아서
좋은 드릴 사자고 해서 해머드릴까지 올라갔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 용도에서는 마지막 제품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그 마지막 제품 사용방법(?)도 저에게 엄청 유용했습니다.
처음 풀 때만 손으로 풀고 돌릴 때만 전동으로 한 다는 게 어찌보면 당연한 거 같은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는 엄청 유용한 팁으로 작용하네요.
어느 공구를쓰든 늘 안전수칙을 지키세요. 순간적인 방심으로 평생 후회할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까.
특히 눈과 손가락들을 잘
보호하세요. 내가 다니던 회사엔 safety engineer가 있었는데 안전수칙을 안지키다 걸리면 경중여허에 따라 당장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있으면 좋습니다.
살다보면.... 다 있어야됩니다.
필요없는데 갖고싶어서 사는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멘트에서 뿜었습니다. 제가딱그렇습니다. ㅠ 사고나서 쓸데가없어서 그냥 총처럼 돌려보고...그런데 재밌다는...ㅋㅋ
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매우 좋은 영상 입니다.~ 굳~
전동공구는 사랑으로 사는거지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왜 좋아요랑 댓글이 없지
필요해서 사기보다는 사고 싶어서 사는겁니다 ㅋㅋㅋㅋ
공구박스를 창고에 예쁘게 수납해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크랭크축에 볼트는 풀림방지 본드발라져있을수도 있습니다 본드발려있으면 임팩으로 안풀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노랑 노랑 한게 영롱 하네요. 직구 알아봐야 겠어요
드월트는 그저 빛이죠 ㅎㅎㅎ 있으면 뭔가 든든
임팩 : 회전하는 방향으로 타격(임팩 렌치와 드릴로 구분) // 해머 : 전면 방향으로 타격(망치질 생각). 임팩렌치:강한힘으로 볼트, 너트를 조이고 푸는 용도 / 임팩드릴:강한힘으로 나사못을 박거나 구멍을 뚫을 때. 해머드릴:콘크리트 벽 같은거 뚫을때 이렇게 구분하면 쉽죠. 물론 아무런 특성 없는 일반드릴도 있지만 그거 살바엔 좀 더주고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사죠. 가정용으로는 12v(구10.8v) 제품의 해머드릴 정도면 무난합니다. 물론 배터리 때문에 많이 안쓰면 유선이 싸고 오래 쓰지만 무선의 편리함이 너무나도 커서 ㅋㅋㅋㅋㅋ 하이브로 전동드라이버 저도 쓰네요. 내구성 짱짱하고 1/4인치(6.35) 육각 비트를 쓰기에 드라이버 비트 구하기도 쉽고요
디왈트!
전동공구는 사랑입니다 모타 도라가는소리랑 심장이랑 같이 뛰죠....
임팩에 드릴 쓰면 쉽게 부러지는군요. 임팩 하나 살까 싶었는데...
스틸이 주는 기분좋은 무게와 드라이버를 조일때오는 쫄깃한 느낌.... 그 맛을 본다면.. 공구에 손이 가는 건 필연 입니다. ㅎㅎㅎ
가정에서 공구는 없으면 필요하고 있으면 한두번 쓰고 장식용이죠.
전동드라이버(토크조절)(햄머기능) 있는데 그렇게 쓸일이 없다보니까 한달에 한번정도 배터리 채크(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척 달린거 하나 우선 사는걸로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덕분에 적당한게 뭔징 ㅏㄹ 수 있었네요
커텐 박고 블라인드 박고 가구 조립하고
이거 수공구하면 손목나갑니다
남자라면 전동공구 볼트별로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깟
공구박스에 공구모으는게 취미입니다
와 멋있습니다.. 드릴 넘어려움
작은 전동드라이버 구입하려했는데 토크값 크기 보다는 회전이 빠른 제품으로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파파님...내돈 내산...공구...에 믿음이...퐉...갑니다~~^^~~
곰돌이파파님 멋지십니다 👍
아이고... 사야겠네요... 와 이렇게 가지고 싶은 욕구가 왕창 올라온건.. 오랜만이네요
이 양반, 매력있어.
가정에서 크게 쓸일은 없지만, 꼭 한두번 쓸일이 생기죠.... 일반 드릴은 당연하고, 해머기능이 있어야 콘크리트 벽에 고정할수 있으니까요....
구멍 뚫는 용도로 대부분 사용 하는데 콘크리트도 때론 필요 해서 임팩용도 사야 하나 갈등 그럼 두개 사야 하네요
@@yyk9165 햄머되는걸로 하나면 사면 될텐데요... 드릴, 해머 다 됩니다...
@@hopi1406 햄머 기능 있는 제품은 나무 프라스틱 철판에 구멍을 정확하게 곱게 뚫지 못하고 좀 거칠다고 들은 거 같아서요~
가정용 전동공구는
갖고 싶다. 이미 있지만 더 좋은걸 갖고 싶다.
수공구만의 매력이 있죠. 토크렌치 같이 똑딱에 맛들이면 임팩드릴 조지는게 참 .. 말도안되보이는 ㅋㅋ
작은거 하나 사야겠다 ㅋㅋㅋ
공구는 사두면 언젠간 쓴다파 입니다 ㅋㅋ 최근 그라인더 사두고 한번도 안썼네요 ㅋㅋ
가정용은 계양, 아임삭 사세요 스탠리 해머드릴 사뒀다가 쓰려고 꺼냈는데 해머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문의해 보니 보증도 지나고 어셈블리로 갈아야 해서 새것사는 값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반면 아이임삭은 보증지난거 본사로 택배 보내니 수리비 택배비도 없이 수리해 줬던 적이 있어요
아임삭은 살만하나 개인적으로 예초기 제외하고 계양제품은 추천드리기 좀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가정에서쓰기엔 국산 아임삭이나 계양 14.4볼트 해머드릴이나 임팩드릴 하나정도 있으시면 됩니다!
카센터에서 풀리 못 풀어 사업소에 들어갔는데 여기서도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쉽게 풀렸으면 15분 이내 작업 완료인데 얼마나 고생하신 건지...
심장이 사게 만듭니다.
용도는 중요치 않습니다.
타 지역은 모르겠으나 서울 같은 경우 공구 대여 사업도 하니 단기적으로 필요할 땐 이걸 이용하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오!!! ㅋ
전동스크류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집에선 다 됩니다!!^^*
마키타 임팩트 드라이버 XDT13Z, 해머드릴 XPH12Z 두개 있으니 어지간한건 다 커버 되더라구요.
문제는 거기서 비트 세트정도만 추가하면 괜찮은데, 툴박스 사놓고 그거 채워놓는다고 멀티툴, 직쏘 같은걸로
가다가 나중에는 진공청소기, 고압 세척기, 에어 블로어까지.... 끝나지 않네요
남자라면 공구욕심 못버립니다.
가정용 공구의 끝판왕은 굴삭기아니겠습니꽈~~~
컴퓨터 부품 다루는거랑 문짝 조정하는거땜에 하나 필요하다...싶긴한데 먼가 사자니까 비싼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가끔가다 정말 필요하긴한데..
공구는 다이소가 좋습니더. 한번 쓰고 버리는 걸로....
드릴 축 확인 정말 중요합니다.
임시로 돌릴때 흔들리는지 필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드릴 비트도 벌크로 주는 비트가 아닌 특수 재질 비트쓰면 쉽게 아파트 콘트리트도 쉽게 뚫립니다.
물론 장비도 중요하지만 ㅋ 손재주도 좋아야
합니다. 이상 똥손의 장비 탓하는 댓글 이였습니다.
가정용 전동공구는 내가 작업을 자주 하거나 편하고 싶을때 필요하죠.
주택에 살면서 손으로 하던거 점점 힘 빠지는 경우가 은근 있기도하고, 빠가되는 경우도 은근 있어서...
적당한 가정용 전동 공구는 하나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으로 다른 사람 불러서 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함정.
없으면 필요하고 사면 필요가 없어지는.... ㅋㅋ 오디오보단 저렴한 취미죠..
전동공구 뽐뿌가 올때마다 이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정말 가끔씩 필요할때가 있긴한데 그나마 웍스 드라이버 하나로 집에선 다 쓰고도 남습니다. 드릴링이 필요하면 햄머드릴까지 생각나기도 하는데 쓸일이 거의없죠.
한번쓰고 창고에 처박아두는 전동공구
예전에 이사하고 전입신고했더니 주민센터에서 공구필요하면 대여해준다고 문자오드라구여
하이브로 좋지요
저런 용도로는 최강입니다.
요즘 아파트 관리실에서도 빌리줌니다ㅎ
일반 주택은 동사무소에서도 빌리줌ㅋㅋ
공구를 고를때 고려하는게 10% 성능
90%를 갬성으로 고른다고 합니다
빨갱이냐 노랭이냐 아니면 녹색이냐
집에서 드릴 쓸일이 이케아 조립하는 수준이면 영상에 나오는 마키다 정도 사이즈에 육각비트 꽂는거 사시면 될꺼 같네요..
집벽에 못박는일은 대부분 업자분들이 와서 하시는게 깔끔하게 될껍니다.(티비 에어컨 기타등등)
에어컨은 설치기사들이 달아주는것이고 집에 액자나 옷걸이 같은것 달때 헤머드릴 쓰죠. 이사할때만... 생각해보면 3만원 짜리 유선 헤머드릴이면 되는데... 유선이 불편하니 무선에 한번 맛들이면 자꾸 사게되죠. 낡은 자전거 고칠때라던지 은근 사용은 하게되는데 자주 쓸일은 없더란...
저는 이사하고 집이 좁아 베란다 앵글선반을 천정가까이 설치했는데 튼튼하게 하느라 세트앙카로 작업했어요. 3만원짜리 드릴이면 힘들지만 가능하더란...
전동드라이버의 경우 led후레쉬가 있는데
작동될때만 켜지는 타입은 추천 안드립니다
따로 켜고 끌수있는걸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건타입과 일자 동시에 변형되는 전동드라이버도 있습니다 ㅎㅎ
3:05 ㅋㅋㅋ 어디 퍼온 자료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샤오미 미지아 전동 드라이버를 살까 합니다.
공구는 많을 수록 편합니다. 그렇다고 많이 없다고 처리 안되는것도 아니죠.
dcf899가 풀림토크가 950nm쯤 되는데 아무래도 무거워서 휠너트나 하체볼트 푸는 용도아니면 가벼운걸 찾게되죠. 그런의미에서 dcf922을 샀는데 작은 크기와 무게에 풀림토크가 600nm나 되네요.ㅎㅎ
필요가 있다 없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이 멋있기에 사는겁니다
전동공구 사놓고 안쓰고 장농에 처박아둿더니 정작 필요할떄 배터리가 사망해서 안되더라구요. 손드라이버가 최고인거 같아요
작은 전동공구 일수록 사용빈도가 높죠
마끼다 미니사이즈 나온거 추천... 집에 인테리어할때 업자가 영상속 마끼다 가지고 가서... 미니사이즈 신형으로 샀는데 더 만족하네요.
하이브로는 회사에서 컴퓨터 뜯을때 마다 너무 잘써서...대만족...디월트 8V 스크류 드라이버도 하나 사고싶네요
자동차 다이 하는데 임팩렌치 있으면 편합니다.
집에 구멍내는데 해머드릴 있음 편합니다.
나사 풀고 조일 때 전동드라이버 있음 편합니다.
근데 왜 저희 집에 드라이버가 20개나 있는거죠?
집 원룸이라 보수용으로 쓰시는 해머드릴버전 최근꺼인 999제품을 샀습니다. 뭐 어디 뚫거나 할땐 좋은데 에어컨 분해라던지 소소한 작업하기엔 너무 과도하게 크죠. 소형전동드라이버를 하나 구입해야할 듯 합니다.
구매할때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축이 흔들려서 드릴 비트가 흔들리는걸 와블이라고 하더라고요
드릴 구매할때 이 와블이 적은 제품을 사는게 한가지 중요 포인트중 하나라고합니다.
우주선에서도 공구쓰지 않나요? 우주배경영화는 어떻게 하던지?
집에서 전동공구 쓰는 이유는 대부분 돌리기 귀찮아서죠 자동차를 직접 만지는 사람 빼고는 보쉬 제일작은거 손바닥 만한거 추천합니다
공돌이파파님 GSR BitDrive 가 속도조절이 되나요? 물어볼데가 없네요. ^^
요증 자주 챙겨 보고 있습니다 왜캐 호감스탈이신가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전 가정용으로(only) 밀워키 m12 2553(blushless impact), 2407(blushed drill driver) 구입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물론, 혹시나 힘이 부족할수 있어서 예비용으로 M18도.....흠흠
공구는 사랑입니다.
전동 공구에서 와블이 심한 건 걸어야 ...
기계밥 먹는 한사람으로써베터리 타입보다는 역시 케이블 타이입 파워는 짱이죠. ㅋ
의식의 흐름대로 전동공구가 필요함 => 전동공구 검색 => 이왕 이면 힘세고 유명한게 좋지 안을까? => 마키다 18v 함마드릴 & 임팩 => 일상생활에 쓰기엔 너무 크고 출력이 과함 창고행 => 핸디형 전동드릴 추가 구매
로 지출을 했네요 설명하신 대로 집에서 일반적인 가정 제품에는 18v는 써봐야 제품 고장만 나고 비싸고 무겁고 (콘크리트 구멍 2개 작업 외에 창고 박혀있음)
결국 1~2만원 핸디형 전동 드릴이 가장 많이 쓰게 되는 ㅋㅋㅋ
제 경우 이케아 드릴 세일때 하나샀고,,
좋은거 힘있는거 필요할땐 미리 주민센터에서 빌립니다.
주민센터에 좋은거 많아요. 옵션장비도 많고 민원 넣으면 부품도 구비하더라고요.
사다리 필요했는데 사다리 너무 작다고 하닌깐, 큰거 사놓고 연락 주더라고요. 더 큰거 샀다고,,
모든 주민센터가 다 균등하게 가지고 있진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관리하는 주무관을 잘 만나야 될듯.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에 로터리 해머드릴 필요해서 돈주고 대여업체에서 빌렸었는데 주민센터에 알아볼걸 그랬네요...
네 맞아요
꿀팁입니다
@@공돌이파파 아.. 이런 영광이 댓글을 직접…
재미있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헐 주민센터에 그런게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당장 내일부터 주민센터 탐방 가야겠습니다..
좋은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가정내 호신용(?)으로도 좋습니다. 아무튼 조음 ㅋ
디월트 전동드릴 사 놓고 일년에 한 번 쓸까 말까 합니다.
가장 잘 쓰는 공구는 디월트 컷쏘, 선산 나무가지 치는 데 잘 쓰고 있습니다.
자기가 집에서 어떤일까지 하느냐에 따라(용도) 갈리지 않을까요~? 천정 커튼 가드레일 박으려면 땀이 뻘뻘 ㅠㅠ
뭐 그냥 피규어 사서 만족감을 느끼듯 좋은 성능의 드릴 하나 구비하면 프로페셔널이 된느낌으 으쓱한느낌 한번 가져보고저 사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ㅎㅎㅎㅎ 쿠팡에서산 tool & tool 4~5년 잘쓰다 베터리 바닥나서 2만원가량에 베터리사서 아직도 충분히 잘쓰고있는 사람으로 서 글남겨봅니다. ㅎㅎㅎ 좋은 정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저는 해머 기능 있는 드릴은 유선을 쓰고 있고 임팩은 소형 무선을 쓰고 있는데
해머 드릴을 괜찮은거 무선으로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유선이 힘은 좋은데 한번씩 사용할때 너무 거추장스럽네요...
그렇다고 그리 많이 쓰는것도 아니긴 하지만....
콘크리트 뚫고 칼블럭 박을때 정말 유용하긴 하죠...
수동 공구 사이즈의 전동인 제품이 제일 끌리네요. 너무 크면 책상 옆에 두기가 그렇고 따로 보관해야 하고, 그렇게 보관하면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안 쓰게 됩니다. 한국에서 만들었다고 소개해주신 제품명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디월트는 업자나 써야지
배터리가 수명이 있어서 무선공구는 비추 일반가정은 해머기능 있는 드릴하나면 죽을때까지 쓸듯.. 콤프레샤가 하나 있는것도 좋음
드라이버나 임팩트보다는 해머드릴이 유용하긴 한데 드릴도 그닥 쓸일이 없죠. 까놓고 말해서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서 빌려주는 경우가 많으니 그거 쓰는게 낫죠
사냥을 하고 집을 짓는 숫놈 의 본능 인가 봐요......
저도 연장 욕심이 많고.....그래서 연장도 어느 정도 구비했네요......연장으로 밥 먹고 사는 1인.....^^
자가용을 자가정비하려고 무선청소기랑 같이 쓴다는 핑계 하에(?) 청소기는 덤으로 밀워키 M18 임팩렌치 샀습니다. 경차 한 대 고치는데 오버스펙인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갖고만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