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좀" 승무원 요청에 격분…'기내 난동'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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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입니다.
한 여성이 승무원과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데요.
여성이 화를 참지 못한 듯 승무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욕설까지 퍼붓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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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긴 지는 민폐인데ㅡㅡ
아니 그럼 저런 볼거리를 아무도 촬영 안 할 거라 생각했는감..
델타항공은 저런 무법적인 승객들 싫어해요. 그래서 저는 델타만 탄답니다.
저런 성격파탄자가 반려견을 어떻게 키우는지..걱정된다
영상찍힐 무식한짓 안했어야지
민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자들은 그게 민폐인지 모릅니다.. 왜냐면 무식하기 때문이죠.
저번에 srt탔을때 고양이를 전용가방 케이지에 안넣고 내놔서 나도 기분이 좋지않았음 그냥 내가 자리를 옮김... 너무 간지러워서 못참겠어서.. 근데 승무원이 오히려 나한테 뭐라고함
알러지있다고 승무원에게 말했나요?
애견인들을 욕먹이지마라.
그리고 너는 탑승객 모두를 불쾌하게 했다 이것아.
지금 영상 보지만
더 놀라운 이야기는
미국 공항에서 아무른 법적 조치하지 않았다가 더 놀랍습니다.
가방에 넣었는데도 내려야 되나보네요..😢 처음엔 순순히 무릎에서 내려 가방에 넣은거 같은데.. 잘못파악했나?
더 징글징글한 경우를 봐서 만성이 된건가...
개 키우는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 너무 많아… 비행기 탈때 가방도 무릎에 올려놓으면 안되는데 개를 무릎에 앉혀서 타고 가겠다고 저 난리를…
니가 민페짓했으니 촬영을하지.. 그래야 니가 거짓말못하게 증거을 남겨야 하거든.
어디가나 장애인들이 …
개가 불쌍해
역시 90%의 멍청이들을 10%의 천재들이 관리하는 나라답다
그런나라한테 쪽도 못쓰는 한국은~~~~
미국은 유대인들이 이끌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