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하신 분들이 바라는 대로 전군 여군화가 시급합니다. 남군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모든 군을 여군으로 채워야 할 시기입니다. 강유진 살인사건 같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이제는 이 나라에서 남군을 없앨 시기입니다. 남자 군인을 없애고 모든 여자들을 징집하여 군대를 보냅시다. 그것이 옳게 된 나라입니다. 스윗하신 설탕 같은 민주당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만한 의견이지요?
@@Sky-u6i 장군의 실전 경험은 실제 전쟁에서 죽은 사람을 만져보고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어보고 정신병동에 입원 할 정도의 피티에스디를 무조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으로 장군 임용 심사 대상자는 자기 군소속의 특수부대 훈련 이수 및 실전 및 대테러 작전 경험및 실전쟁 경험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실탄을 맞아서 죽은 시체도 보고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며 시달린 경험을 겪게 해야 합니다.
장군님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군필자고 민방위도 거의끝나가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점점 더 애국심도 없어지고 옅어지고 징병제라는 강제성이 없다면 모병제로 30만명 이상의 병력을 채울수가 없습니다. 월급을 일반인들 대비 2배를 막 700만원 이상 800만원이상 준다면 모를까 징병제를 하되 인구가 너무나도 줄어들고있기때문에 여성들도 징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든, 이스라엘이든 전쟁났을때 민간이라서 안죽이나요? 미성년자 ,,영유아라고 안죽이나요? 여자라서 안죽이나요? 다죽습니다.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리고 박새암교수님이 뭐 군인들에게 혜택을 주면 된다고 하시는데 혜택1점이라도 준다고 하면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단체에서 난리치고 항의하고 시위하는거 몰라서 하시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은 줄었다지만, 2년동안 억지로 군대끌려가서 젊음을 버렸는데 왜 군인들에게 혜택을 준다고하면 극구반대하는거죠? 이사회가? 아무튼, 어떻게 여자들끼리 군생활을 할수있을지 해외사례들과 국내의 여군장교 여부사관들 참고해서 생각을 해봐야죠.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한국사회에서 모병제는 말도안됩니다.
여성징모병제는 여성할당제와 정확히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여성할당제는 여성이 적합하지 않은 업종. 예를 들면 군인, 물류, 현장소방, 현장경찰 등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직업에 시행될 때 반드시 남성의 노동강도를 상향시키는 영향을 미쳐왔다. 업종을 불문하고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 혹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은 수준의 가혹한 노동을 시킬 수 없다는 소위 '스윗남' 적인 사상으로 남성에게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일을 부여하게 된다. 이것은 다시금 저 여기자분이 말하신 '피해의식' 이 아닌 '실제 피해' 로 이어진다. 따라서 만약 여성징모병제를 시행하게 될 시 불가피하게 대부분의 여성은 현장이나 일선보다는 후방업무로 향하게 된다. 그렇다면 반드시 현장의 가치를 더 쳐줘야지만이 불만이 없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택배나 물류 업무는 여성노동자에 치중된 노동관습으로 인해 남성들의 토로가 큰 업종이다. 여성들의 노동강도가 대개 10중 3~5라 한다면 남성의 평균 노동강도는 10에 가깝다. 그 같은 일들이 군대에서도 만연하게 벌어질 수 있다 이 말이다. 경찰에서도 비슷하다. 실제 현장 업무에서 남경에 비해 범용성이 낮은, 예를 들면 대개 폭력, 살인 현장에서 쓸모가 없는 여경들. 그리고 그마저도 현장에 배치되지 않을 시 후방에서 진급심사 공부나 한다는 동료 경찰들의 토로가 수없이 많다. 그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문제를 먼저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야구레슨코치 작년 최초로 국군 48만명이었고.. 군단/사단을 해체하고 있음에도 인력부족으로 군대가 개판이 되고 있음. 작년 출생아수가 외국인 포함 24만 + 동년 징병인원이 20만임. 근데 이 폭탄이 16년생이 징병되는 때 부터 연쇄적으로 터질 예정. 대안으로 나온게 육군의 캠프화인데, 그러면 당연하게 전방경계에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언럭키 이스라엘이 될 가능성이 높지
군대에서 효율? 돌격앞으로 하면 토론할 분이네요 이전 출련하셔서도 비슷하던데 이분은 군대가 회사처럼 보이는가보네요 예존 일본은 간부위주라 전쟁나면 대군이 된다고 애기햇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상황이 어떤가요? 국가단위 전면전 발생하면 총력전이고 한반도전쟁시 빠르면1주일 이내 판가름날텐데 예비군편성하다 전쟁 마치겠네요 전쟁물자도 급격히 소진될테고 결국은 육군위주의 진행이 될건 우크라전만 봐도 알텐데 군대는 효율적일수가 없는 집단입니다.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징집의 목적은 개인의 자아 실현, 진로 같은 거 보다는 국가의 존속이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모병을 할 형편도 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저출산으로 징병인원 감소외에도 지금 간부로 있는 인원도 연금 최소 조건 달성후 바로 전역 할려는 여론이 많아서 여성모병이 아니라 여성징집을 지금해도 유지가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여자 큰일날 사람이다. 유학다녀와서 페인트칠 시키는게 군대이고 그래서 효율성이 없다고 해서 군대를 자동화 시켜야된다고 하는데, AI가 사람에게 총 쏘는 기술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술은 있을지 몰라도 실제 개발/배치가 안되고 있죠. 육군의 병을 유지한다는 것은 인력 자체가 필요한거지 그 인력의 질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궤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인력이 (어찌보면 기술/지식 수준이 더 낮은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거죠. 군인을 모병으로 전문인력으로 만든다는 것은 유럽모델을 차용하겠다는 것인데, 지금 우크라 전쟁 이후에 유럽 전역에 재무장을 추진하며 징병제를 다시 도입하는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미군 역시 징병제를 폐지 하고 현재 병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국만큼 병에 지원할 자원이 없습니다. 병 복무만해도 50만불 (약 7억) 정도씩 주택구매를 위한 무이자 대출을 해줍니다. 그렇게 해줘도 모병이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모병으로 충분한 국방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주장하는겁니까? 기술강군을 지향해야함이 마땅하나, 위수지역을 방위할 최소한의 병력, 북한으로 진격해서 점령/치안유지가 가능한 병력을 유지해야합니다. 저 여자야말로 중국과 러시아에 북한땅을 넘겨주자는 주장을 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an6206 여직원이 임신했다고 회사에서 퇴직시키나요? 최대한 다닐수 있는 때까지는 근무해야죠... 제 의견은 징집 당시에 임신중이면... 복무유예를 하면 됩니다...출산후 대체복무하라... 애가 있어도 어린이집을 갈수 있는 나이대.. (3~4살?) 까지 복무유예하고.. 어린이집을 갈수있는 나이가 되면... 공익근무요원방식으로 군복무대체를 시키자는 애기입니다. 만약, 현역복무중에 임신을 하게 되면, 예비대로 편성하고, 복무전환위원회를 꾸려 심사하여, 귀가조치하고, 출산하고 아이가 어린이집다닐때 공익으로 군복무대체를 하는겁니다..
모병제를 자꾸 고차원적,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는데 단순하게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현재 대한민국 인력구조에서 병사역할을 돈 받고 수행할 인구가 있는가 보면 되는데.. 없습니다. 24시간 영내대기와 외출,외박 자체가 허가되는 범위에서 이뤄지는데 불가능합니다. 퇴근이라는 개념이 없는 직장에 과연 얼마를 지급해줘야 사람이 구해질까요?? 계산 나오죠?? 사회에서 다른 일합니다.
미국은 여성도 목숨걸고 블랙요원 임무실행하다가 순직하고.여성경찰보면 현행범제압 정말 잘합니다. 이런경우에 누가 여군,여경무용론을 꺼내겠습니까. 한국정치권은 정말 이상한게 여성들이 충분한훈련을 받게해서 임무능력을 갖추게하는게아니라. 무한배려, 힘든훈련 열외하면서 진급만 여성비율 올리면 성평등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에요. 자꾸 배려,열외만하려고하니까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오히려 줄어들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눈초리만 심하게받는거아니에요. 솔직히 지금의 갈등 충분히 완화시킬수 있음에도 정치권이 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몰라서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12년전 육군병장으로 만기제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군대 보면 저희때보다 군 대우나 처우가 너무 퇴보한거 같습니다. 13년 14년도에도 처우나 국민의식 등을 보면 군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완전 쓰레기로 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현재도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 저 여교수가 하는 말은 좀 너무 현실을 모르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예비역으로 저분에 토론을 듣고 있자니 좀 어처구니 없고 열불이 차오릅니다. 솔직히 지금 20~30 여자들 국가적 의무는 하나 지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회피하려는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고장군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결혼 생각없고 출산 생각없다 하면 싹다 군대 보내버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남여차별 입니다. 싹다 징집으로 입대시켜야 합니다.
일단 환경이나 사회적 대우부터 개선을 하고나서 모병이든 징병이든 하는데 맞지 않을까? 사실상 강제로 끌어가서 무보수 노동캠프에 나와서 혜택도없는데, 연봉을 많이두고 정예화 시키든가, 아니면 여자도 끌고거서 똑같이 구르든가. 그리고 가산좀 불공평하다 꽥꽥거린건 누군데? 이제 와서 혜택? 꽥꽥거리던 애들이 퍽이나 동의해주겠다
지금 군대 모든 육군 기준 대대급에 밥캣이나 작은 포크레인이나 제설장비, 세차설비가 보급되어 있나 묻고 싶다.(선진국 되었는데 되어 있겠죠?) 국뽕 천무 현무에 취하지 말고 사병들 노가다를 덜어주는 장비가 더 시급하고, 지휘관이 연료 예산 좀 넉넉하게 쓰게 해줘야 한다. 모병이고 징병이고 간에 대우 좀 해주면서 오라고 하던지 가라고 하던지 해야 한다. 대우가 안 좋으니까 여성도 너도해라? 이건 아닙니다.
고성균 장군님이 설명해주실때 ' 어` ' 하면서 그제서야 현실을 알게 되시면서 무슨 전문가라고 모병제를 주장하시는건지. 이제 모병제가 불가능하다는거 이해되셨나요? 박새암 교수님. 현실은 모르고 책 몇권 읽고 이상론적인 모병제. 그 모병제가 실현될 정도의 사회면 군대 자체가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요? 그건 피해의식이 아니고 피해입니다.
로봇으로 대체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네요 큰 전투 한달정도 하면 1만명에서 3만명 그냥 갈려나가는데 겨우 10만명이라.. 전문적인 직업군인들도 전투가 벌어지면 쉽게 죽습니다 전투기가 날아다니고 탱크가 있어도 산 강 늪지는 결국 육군이 있어야죠 2년은 굴러야 작전에서 자기 소대나 분대가 하는 수행능력과 역할을 알텐데.. 영화처럼 로봇이 다하려면 한 100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자율주행도 문제가 많은데...? 엔디비아 칩이 현재보다 10배는 더 필요하고 원전 10개는 더 지어도 될까요?
유명한 사람들 중에 여성징병제 이야기하면서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특히 남성)이 진짜 대단한 사람임. 여성징병제 언급하면 여초커뮤니티부터 시작해서 찌질이, 여혐종자 등으로 낙인찍혀 조리돌림당하는 한국 현실이라.(물론 이런 이유가 아닌 여성한테 스윗한 버팔로남성들은 제외) 그래서 여성징병제 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바로 그 이유.
징병에 대한 개념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vs모병 이분법적인 사고 정말 우매하다고 봅니다. 고려사항 1. 지금 보다 더 복무기간을 늘릴수 있는가? 없다면. 성갈등으로 갈것이 아니라 (너도 가야지!에서 우리 모두 가여한다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의 페러다임 전환) 2. 징병이라해도 단순 임금향상보다 더 선순환적인 정책은 없는가? (세금. 취업. 복지. 학업. 직업훈련등) 3. 쓸데없는 부대관리 일명 잡부 부리듯이 하는 여러 제반활동과 쓸데없는 행정요소를 줄일 방법은 없는가? 이런 제반활동만 하는 대체병역을 뽑는것은 어떠한가? 4. 보안이라는 것 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업무에 활용 도입하기 어렵지 않은가? 자동화기술이라면 쓸데없는 노가다행정을 줄일수 있다고 봅니더. (꼭 AI와 로봇이 아니어도 첫발걸음이 업무의 모바일 전환. 지저분하고 많은 시간이 드는 서류철등등) 5. 어찌 되었든 현안보상황과 미래인구에 대한 답과 결과가 정해져 있다면 기초군사훈련과 안보교육을 점진적으로 할수있지않은가? 4주~6주 6. 징병이라는 것이 꼭 교도소처럼 잡아서 숙식하며 생활하는 것이 아닌 여러 시즌에 맞게 선택하여 집중 훈련하는 기간에 징병하는 것은 어떠한가? 선택에 따라 시즌제 집중훈련 방법과 상주하는 병무 병행 7. GP와 GOP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미국이 멕시코 이민자를 막기 위한 거대한 벽을 세우고 광학장비와 첨단 수단을 활용한다면 더효과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가? 8. 학교나 사회적으로 군인에대한 더나아가 안보와 현대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 않나? 필수적인 교과과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9. 병무와 보훈을 같이 합치면 안되는것인가? 국가를 위해 국방서비스의 일원화를 추진해서 병무청과 보훈부의 원스톱 병무서비스로 이미지 쇄신과 목적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것은 어떠한가?
우크라이나Vs러시아 전쟁이 모든 걸 밝혀줬죠... 결국에 병력이 갈려나간다는 거... 전문적인 병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총력전으로 가면 그낭 물량대 물량의 싸움이 되고, 만약에 일반적인 군 훈련을 받은 예비 병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전에선 더 유리히게 되겠죠. 고로 여성 징병제로써 여성도 기본적인 군인으로써의 소양을 익혀두는 것이 실제 상황에선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서 제가 생각한 방안은 모병제와 징집제 병용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똑같은 체력테스트를 통해 모병을 뽑고 징집은 남녀 모두 6개월동안 기초군사훈련과 병과에 따른 기초훈련은 시킨후에 일년에 보름정도씩 예비군훈련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예비군훈련에서 병과에 따라 전문적인 훈련을 시킴으로서 실제 전력을 유지하는것이죠. 그리고 군제대자에 대한 지원은 모병제만 해서는 안됩니다. 징집 모병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원해줘야 합니다.
진짜. 약간 비웃는듯이 효율이 없는 집단이라고 하는데 열불이 나네요! 우크라이나 군인들 모집홍보 영상은 본적 있습니까? 의사도 교사도 버스기사도 총들고 전장에 나섭니다 보직을 전공에 맞춰서 줘야한다고요? 지금 우리 군이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선발하는 보직이 있지요 주로 간부모집할때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 일부 병과가 있습니다 물론 병도 비슷하지요 예를들면 운전병입니다 근데 저 북한학으로 박사취득하고 강의한다는 여인은 그 수준보다 수학잘하는 애는 FDC로 운동잘하는 애는 특전사로 경제전공자는 갑판병이 아닌 재정부로 보내자는건가요? 그렇게 군에서 전공 살리고 싶은 사람은 그곳에 가면 군이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될거라고 생가한다는게 안쓰럽습니다 전 고고학전공자인데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에 직업군이이되었고 정보병과입니다 그럼 저는 유해발굴단가면 군에 더 기여했겠네요? 개인적으로 적응이 빨랐을 수도 있지만 군에서의 유해발굴과 문화재발굴은 그 성격과 방식도 다릅니다 즉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게 효율이 증가하지 않죠. 대학간 애들이 고졸보다 일을 더 잘할거다라는 말도 전 동의 못합니다 제가 봐온 애들이 그랬으니까요 암기는 더 잘합니다 그 외에는 사실 모두 케바케의 영역으로 봐야죠 본인이 북한학으로 박사학위 달았으니 북한에 대해 잘알고 군에 도움이되고 싶다는것 같은데... 북한외교를 주제로 얼마나 연구하신지 모르지만 과연 군에 도움이 될까요? 북한외교에 대해 연구했다면 군사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겠지요 허나 진정 북 군사력수준의 현 상태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북한군 전략을 이해한다면 지금 모병제 하자는 말 못할거라 생걱됩니다ㅎ 북한에 대한 이해가 좀 모자르신거 아닌지 의구심마저 드네요 박사님 논문 좀 찾아봐야 겠어요
모병제 같은 징병제를 해야죠. 모병제만큼 돈과 혜택을 주고 강제 징집해야죠. 그래서 추가되는, 엄청난 대군을 유지하는 큰 돈은 재산 보유 세금에서 일정 비율로 과세. 어차피 공산당 세상 되면 다 빼앗길 것. 그거 지켜주는 건데 내야죠. 사람 목숨도 지켜주니, 주민세도 명목상 증액해야죠.
문제는 지금 징병제가 10~20년 뒤에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합니다 1년에 2만명이 이민을 갑니다 이중에는 부모 따라서 이민을 가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그럼 지금 태어난 세대들이 군입대 할때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처럼 차라리 상비군을 따로 유지를 하고 예비군을 징병제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모병과 징병을 혼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부사관 중에서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 얼마나 될까요? 10년 뒤를 생각하면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병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소대 1명은 40~50대 병장이 있다면 군 노하우 전수가 훨씬 쉬울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직업군인은 전부 부사관 이상으로만 복무하게 해서 부사관 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도 단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을 제외하고 취사병이나 이발병 p,x병은 이제 직업군인 병사가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외주로 돌리기 힘들면 차라리 이런 부분을 직업군인화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직책은 병사이지만 직업군인처럼 보상을 받는 것은 필요한것 같네요 모병제로 총 3~4만 정도만 유지해도 될것 같습니다
하나 이해가 안갑니다. 군인을 모집할때 모병제가 과연 그 실요성이 있느냐에 대한 말씀의 대부분이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게 결론이 난거 같은데 왜 성별이 여자로 바뀐거뿐인데 모병제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지 참 의문이 갑니다. 여자는 모병제로 해도 필요한 인원이 모일꺼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건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다른나라도 모병제가 부족한점이 많아서 징병제로 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모병제로 하면 그 인원을 맞출수 없는데 여자는 모병제로 해야 된다? 여성모병제에 대한 토론이 아니고 여성 징병제에 대한 토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답답해서 한자 적어봅니다.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는지... 고성균 장군님 말씀하신거중에 왜 여자가 군대가면 무슨 시설이란던지 그런걸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바로 남녀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여자 나누는 순간 그게 바로 차별입니다. 여군 남군에서 여 남을 빼는 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새암 교수님이 말씀하신걸 들으면 "공기의 소중함"을 못느끼거나 당연한거 아냐 이런 생각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병제를 안해서 군인을 존경안한다? 누구나 가서 무시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누구나는 아닙니다. 여자들은 안가죠 그리고 군인을 무시하는건 한국여자들 뿐입니다.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런 영상도 찍을 수 있는거고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는겁니다. 모병제건 징병제건 그건 중요한게 아닌겁니다. 군인들이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가 편한하게 생활할수 있다는 생각조차 없는 일부 몰지각한 여자들이 군인을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겁니다. 징병제 혹은 모병제건 세계에서 어떤나라에서도 여자들이 한국처럼 군인을 무시하고 또 해택을 주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오물풍선, 북한의 선넘은 도발. 북한 강경대응 VS 주의 필요 | 박새암 교수, 고성균 장군 [경읽남 X CBS 콜라보, 고수열쩐]](http://i.ytimg.com/vi/HTf_v8zjlT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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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전문가 두분을 모셔, 3자 토론을 진행한 것입니다. 진행자가 아닌 토론자로서 참여한 방송임을 알려드립니다.
🚩[CBS 방송 풀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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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입문서]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15분 경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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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han.gl/YysW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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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행자셨군요! 어쩐지.. ㅎㅎ
방송 잘보겠습니다. 아주 유익한 토론 방송이었던거 같습니다.😊😊
저 여자 뭐예요. 이런 토론에 저런 사람이 나오면 안됩니다.
여성 모병제???? 징병제 해야 하는거 아닌가?
스윗하신 분들이 바라는 대로 전군 여군화가 시급합니다. 남군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모든 군을 여군으로 채워야 할 시기입니다. 강유진 살인사건 같은 일을 피하기 위해서 이제는 이 나라에서 남군을 없앨 시기입니다. 남자 군인을 없애고 모든 여자들을 징집하여 군대를 보냅시다. 그것이 옳게 된 나라입니다. 스윗하신 설탕 같은 민주당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만한 의견이지요?
남녀 병역의무제 관련해서 국민신문고에 글 하나씩만 올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모병제 국가들이 다들 징병제로 돌아서고 있죠
아무리 돈을 많이 주고 혜택을 줘도 모병제는 실패한 정책으로 바뀌고 있죠
결국은 징병제로 돌아오고 있는게 세계현실이죠
그리고 여성모병제보다 여성도 징병제로 가야죠
현재 모병제로 돌아서면 군대 10만 유지도 힘든게 현실입니다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
@@경읽남_김광석TV 의견이 아닙니다. 중국, 북한과 최전선이면서 0.6명 출산율 갖고도 현실을 무시하고 있는 기득권들이 알아야할 사실입니다
@@Sky-u6i 장군의 실전 경험은 실제 전쟁에서 죽은 사람을 만져보고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어보고 정신병동에 입원 할 정도의 피티에스디를 무조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으로 장군 임용 심사 대상자는 자기 군소속의 특수부대 훈련 이수 및 실전 및 대테러 작전 경험및 실전쟁 경험을 필수로 해야 합니다. 실탄을 맞아서 죽은 시체도 보고 죽을까봐 두려움에 떨며 시달린 경험을 겪게 해야 합니다.
신규 징병제 도입국 혹은 폐지 후 징병제 재도입국 대부분이 남녀 모두를 징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남녀 병역의무제 관련해서 국민신문고에 글 하나씩만 올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박양은 이스라엘에서 잠시 살다와야 대화가 되겟어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에 감사하세요
박씨 여자가 원래 좀 기가 쌔고 고집불통임 내가 박씨라서 잘암
뭘 알지도 못하는 여성이 전문가랍시고 나온게 코메디
공감 1000%...
저도 공감 합니다
1억배 공감
여성분은 아무말 대잔치..
장군님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군필자고 민방위도 거의끝나가는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점점 더 애국심도 없어지고 옅어지고
징병제라는 강제성이 없다면 모병제로 30만명 이상의 병력을 채울수가 없습니다.
월급을 일반인들 대비 2배를 막 700만원 이상 800만원이상 준다면 모를까
징병제를 하되 인구가 너무나도 줄어들고있기때문에
여성들도 징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든, 이스라엘이든 전쟁났을때 민간이라서 안죽이나요? 미성년자 ,,영유아라고 안죽이나요? 여자라서 안죽이나요?
다죽습니다. 여자들도 군대를 가야합니다.
그리고 박새암교수님이 뭐 군인들에게 혜택을 주면 된다고 하시는데
혜택1점이라도 준다고 하면 페미니스트들과 여성단체에서 난리치고 항의하고 시위하는거 몰라서 하시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은 줄었다지만, 2년동안 억지로 군대끌려가서 젊음을 버렸는데 왜 군인들에게 혜택을 준다고하면 극구반대하는거죠? 이사회가?
아무튼, 어떻게 여자들끼리 군생활을 할수있을지 해외사례들과 국내의 여군장교 여부사관들 참고해서 생각을 해봐야죠.
군대를 다녀온 입장에서 한국사회에서 모병제는 말도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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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도 미달인데 무슨 모병드립이고 연봉 억대줘도 갈까말까인데
억대 연봉이 안간다고? ㅋㅋ 뭔소리여
중위소득이 3000대인데 월급 3배이상 오르는데 사람들이 안갈까요?
안가는게 아니라 갈까말까라고 써있잖아 난독증들아
@@Fall_out_ 고민하는게 문제다라고 의견적는거잖아 작성자의 의도 파악도 못하는구나?
여성징모병제는 여성할당제와 정확히 같은 문제를 야기한다. 여성할당제는 여성이 적합하지 않은 업종. 예를 들면 군인, 물류, 현장소방, 현장경찰 등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직업에 시행될 때 반드시 남성의 노동강도를 상향시키는 영향을 미쳐왔다. 업종을 불문하고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 혹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은 수준의 가혹한 노동을 시킬 수 없다는 소위 '스윗남' 적인 사상으로 남성에게 상대적으로 훨씬 많은 일을 부여하게 된다. 이것은 다시금 저 여기자분이 말하신 '피해의식' 이 아닌 '실제 피해' 로 이어진다. 따라서 만약 여성징모병제를 시행하게 될 시 불가피하게 대부분의 여성은 현장이나 일선보다는 후방업무로 향하게 된다. 그렇다면 반드시 현장의 가치를 더 쳐줘야지만이 불만이 없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택배나 물류 업무는 여성노동자에 치중된 노동관습으로 인해 남성들의 토로가 큰 업종이다. 여성들의 노동강도가 대개 10중 3~5라 한다면 남성의 평균 노동강도는 10에 가깝다. 그 같은 일들이 군대에서도 만연하게 벌어질 수 있다 이 말이다.
경찰에서도 비슷하다. 실제 현장 업무에서 남경에 비해 범용성이 낮은, 예를 들면 대개 폭력, 살인 현장에서 쓸모가 없는 여경들. 그리고 그마저도 현장에 배치되지 않을 시 후방에서 진급심사 공부나 한다는 동료 경찰들의 토로가 수없이 많다. 그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문제를 먼저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인구가 줄어드는데 아직도 남자 여자 따질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한국인구의 50% 이상이 여자이고 한국여자도 국방의 의무가 있는데 임신•출산도 안하면 당연히 군대가야죠.
실제로 전쟁하면 총알,포탄이 여자들만 스스로 피해가는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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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면 총알, 포탄이 [한국여자]들만 스스로 피해 갈꺼에요. 흉한거 묻을까봐~
임신하고 출산하는것과 국방의 의무는 무슨관계임? 그게 상관있음? 그럼 다른나라는? 왜가는데 출산과 임신일때 국방의무중 혜택이 복무 단축정도면되지
@@야구레슨코치남자들이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할때마다
여자들이 하던말이
''여자는 임신하잖아.'' 였습니다.
한 20여년전부터 나오던 말로 이제는 누가 먼저 했냐라는게 무의미 해졌지만요.
@@야구레슨코치 작년 최초로 국군 48만명이었고.. 군단/사단을 해체하고 있음에도 인력부족으로 군대가 개판이 되고 있음.
작년 출생아수가 외국인 포함 24만 + 동년 징병인원이 20만임. 근데 이 폭탄이 16년생이 징병되는 때 부터 연쇄적으로 터질 예정.
대안으로 나온게 육군의 캠프화인데, 그러면 당연하게 전방경계에 구멍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언럭키 이스라엘이 될 가능성이 높지
저여자분 페러다임 전환이 절실함 대화가 안대는구만
군대에 엘리트 군인만 필요한게 아니고 ,등산하면서 경계근무하고 ,땅파면서 진지 구축하고 , 포들고 뛰어다니는 젊은피가 더많이 필요할껀데
뭐 그것도 좀 애매한데, 솔직히,, 시가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봐야될 듯 하군여 이젠
북한도 멍청한거 아닌 이상 기반시설들 지들보다 더 좋은데다가
지들이 이거 재생산할 능력이 안되는데
이거 부숴버릴 생각은 좀처럼 안할 듯 해요
여성징병제로 해야지 뭔 또 모병제로 할려고ㅋㅋㅋㅋㅋ
군대 다녀온 여자가 나와야지 군대에서 효율이나 따지고 자빠졌고 S대 나오면 총알이 피해가냐? 군대가 머하는데인지 쳐알고 나오세요
모병제로 전환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멸망의 수순을 밟기 시작 할것임.
대한민국이 70년 동안 국방의 의무는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평등하게 이행해야 한다는 인식을 심어준게 징병제임. 이 원칙 한번 무너지면 나라 자체가 무너진다고 생각해야함.
모병제 하면 누가 군에가나 빽없고 돈없는 약자들만 가고 돈좀 있고 빽있는것들은 당연 안가지
@@Settlement294 빽없고돈없어도 안감
21세기 사회 군대는 돈없고 빽없는 남자들만 끌려가는데
군대에서 효율?
돌격앞으로 하면 토론할 분이네요
이전 출련하셔서도 비슷하던데 이분은 군대가 회사처럼 보이는가보네요
예존 일본은 간부위주라 전쟁나면 대군이 된다고 애기햇던 시절도 있지만 지금상황이 어떤가요?
국가단위 전면전 발생하면 총력전이고 한반도전쟁시 빠르면1주일 이내 판가름날텐데 예비군편성하다 전쟁 마치겠네요
전쟁물자도 급격히 소진될테고 결국은 육군위주의 진행이 될건 우크라전만 봐도 알텐데
군대는 효율적일수가 없는 집단입니다.역사가 가르쳐 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분단국가로 정전국가에서 모병제가 말이 되냐? 전국민의 전투화는 아니라도 당연히 징병제이지~~
유럽도 평화 상태이지만 모병제를 폐지하고 징병제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모병제를 하면 한국은 군대 10만이하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모병제 비용이 징병제보다 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통일되도 징병제폐지는 더 안되죠
중 러하고 국경을 맞대고 후방은 일본인데
@@신시석 일본은 지금 우리랑 손잡은 국가잖아요 님아
@@신시석정상회담 안봤니?
미국 하원에서 징병한다고 법안 통과된 걸로 아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그 비슷한 걸로 ... 교수 직함달면서 뉴스도 안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질은 누가하니 페인트 칠은 누가하니 저마다 고급스러운 알만 한다고. 포를 쏠려면 포탄도 날라야 하고 군을 모르면 조용히해라 여자야 너 군대가서 살아봐라 밥막고 식기는 안딱고 밥만 먹고 싶지 허드레일은 가차가 없다?
@@Settlement294 ai기술로 극복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네요.
남성은 징병..여성은 모병?? 병상호간 봉급이 같을건데..남성 징병 월급으로 여성이 모병오로 들어올까???
우리나라현실에서 모병제? 징병제는 필수로하되 특수병과를 대상으로한 부분적 모병제를 실시하는게 정답임.
지금 모병제 운운하는 한가한 소리할 때 아님. 현실에 대한 무지임. 우리는 미국이 아니고 평화로운 호주나 뉴질랜드가 아님. 징병제 존속과 군복무 30개월 복구. 여성 모병제 및 모든 여성 기초군사 훈련 습득( 소총사격 등).
징집의 목적은 개인의 자아 실현, 진로 같은 거 보다는 국가의 존속이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모병을 할 형편도 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저출산으로 징병인원 감소외에도 지금 간부로 있는 인원도 연금 최소 조건 달성후 바로 전역 할려는 여론이 많아서 여성모병이 아니라 여성징집을 지금해도 유지가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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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성징병제를 언제하냐 밤새도록 끝장토론을 해도 부족한 시기에 뭐 모병???
참 낭만적이다. 칼이 목에 들어오면 손이 베이든 말든 칼을 치우는 게 답입니다.
저 여자 큰일날 사람이다. 유학다녀와서 페인트칠 시키는게 군대이고 그래서 효율성이 없다고 해서 군대를 자동화 시켜야된다고 하는데, AI가 사람에게 총 쏘는 기술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국제적 합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술은 있을지 몰라도 실제 개발/배치가 안되고 있죠. 육군의 병을 유지한다는 것은 인력 자체가 필요한거지 그 인력의 질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궤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인력이 (어찌보면 기술/지식 수준이 더 낮은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거죠. 군인을 모병으로 전문인력으로 만든다는 것은 유럽모델을 차용하겠다는 것인데, 지금 우크라 전쟁 이후에 유럽 전역에 재무장을 추진하며 징병제를 다시 도입하는 논의를 진행중입니다. 미군 역시 징병제를 폐지 하고 현재 병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미국만큼 병에 지원할 자원이 없습니다. 병 복무만해도 50만불 (약 7억) 정도씩 주택구매를 위한 무이자 대출을 해줍니다. 그렇게 해줘도 모병이 안됩니다. 무슨 근거로 모병으로 충분한 국방력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주장하는겁니까? 기술강군을 지향해야함이 마땅하나, 위수지역을 방위할 최소한의 병력, 북한으로 진격해서 점령/치안유지가 가능한 병력을 유지해야합니다. 저 여자야말로 중국과 러시아에 북한땅을 넘겨주자는 주장을 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여성모병제가 아닌...
여성징병제가 되어야 합니다....
1~3급 여성은 현역복무
아이가 있거나, 임신중인 여성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배치하고,
그외 일부여성은 행정기관,복지기관,의료기관에 배치
하면 될듯싶네요..
@@Hf-jg1rd 징집 당시 애있거나 임신중이면 빼줘야죠. 저출산 대책과 함께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an6206 여직원이 임신했다고 회사에서 퇴직시키나요?
최대한 다닐수 있는 때까지는 근무해야죠...
제 의견은
징집 당시에 임신중이면...
복무유예를 하면 됩니다...출산후 대체복무하라...
애가 있어도 어린이집을 갈수 있는 나이대..
(3~4살?) 까지 복무유예하고..
어린이집을 갈수있는 나이가 되면...
공익근무요원방식으로 군복무대체를 시키자는 애기입니다.
만약, 현역복무중에 임신을 하게 되면, 예비대로 편성하고, 복무전환위원회를 꾸려 심사하여, 귀가조치하고, 출산하고 아이가 어린이집다닐때 공익으로 군복무대체를 하는겁니다..
모병제를 자꾸 고차원적,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시는데 단순하게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현재 대한민국 인력구조에서 병사역할을 돈 받고 수행할 인구가 있는가 보면 되는데.. 없습니다. 24시간 영내대기와 외출,외박 자체가 허가되는 범위에서 이뤄지는데 불가능합니다. 퇴근이라는 개념이 없는 직장에 과연 얼마를 지급해줘야 사람이 구해질까요?? 계산 나오죠?? 사회에서 다른 일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광석 교수님 잘 보겠습니다!!! ^^
😊😊😊
좋아요 누르고 감상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죠. 24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전국 30만임. 현재 육군만 인원이 40만임. 이미 계산 나오지 않음? 여성 징병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화랑!
장군님^^
좋은 영상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화랑!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읽남_김광석TV
👍
미국은 여성도 목숨걸고 블랙요원 임무실행하다가 순직하고.여성경찰보면 현행범제압 정말 잘합니다.
이런경우에 누가 여군,여경무용론을 꺼내겠습니까.
한국정치권은 정말 이상한게 여성들이 충분한훈련을 받게해서 임무능력을 갖추게하는게아니라.
무한배려, 힘든훈련 열외하면서 진급만 여성비율 올리면 성평등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에요.
자꾸 배려,열외만하려고하니까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오히려 줄어들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눈초리만 심하게받는거아니에요.
솔직히 지금의 갈등 충분히 완화시킬수 있음에도 정치권이 성평등에 대한 개념을 전혀 몰라서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12년전 육군병장으로 만기제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군대 보면 저희때보다 군 대우나 처우가 너무 퇴보한거 같습니다. 13년 14년도에도 처우나 국민의식 등을 보면 군인에 대한 인식 자체가 완전 쓰레기로 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현재도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 저 여교수가 하는 말은 좀 너무 현실을 모르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예비역으로 저분에 토론을 듣고 있자니 좀 어처구니 없고 열불이 차오릅니다. 솔직히 지금 20~30 여자들 국가적 의무는 하나 지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회피하려는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고장군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결혼 생각없고 출산 생각없다 하면 싹다 군대 보내버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건 남여차별 입니다. 싹다 징집으로 입대시켜야 합니다.
젠더 갈등은 너는 안가는데 나는 왜가냐에서 생긴게 아니라 안가는 성별이 가는 성별을 까내리니 갈등이 촉진된겁니다
부사관 등 장기복무할 수 있는 직업군인의 비율을 늘려야 현대화된 장비 운용등에 도움이 될 것임..
정치인들 여성분 표 때문에 주춤 진도 안가갈 것입니다
잘봤어요~고수님들도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 환경이나 사회적 대우부터 개선을 하고나서 모병이든 징병이든 하는데 맞지 않을까? 사실상 강제로 끌어가서 무보수 노동캠프에 나와서 혜택도없는데, 연봉을 많이두고 정예화 시키든가, 아니면 여자도 끌고거서 똑같이 구르든가. 그리고 가산좀 불공평하다 꽥꽥거린건 누군데? 이제 와서 혜택? 꽥꽥거리던 애들이 퍽이나 동의해주겠다
평화가 70년간 지속되다보니 국민들이 현재 상황을 잊고있는것같네.. 앞으로 인구는 점점줄고 전쟁위험은 올라가는데 속 편하게 모병제를 한다? 앞으로 남,녀 젊은사람들 다 모아도 병력부족이 뻔할텐데 .. 이제는 전 국민을 징집대상으로하고 예외적으로 면제가맞을듯
필요고 불가능이고 애가없는데..그러면 중년남성이 한번더갈래?
지금 군대 모든 육군 기준 대대급에 밥캣이나 작은 포크레인이나 제설장비, 세차설비가 보급되어 있나 묻고 싶다.(선진국 되었는데 되어 있겠죠?)
국뽕 천무 현무에 취하지 말고 사병들 노가다를 덜어주는 장비가 더 시급하고, 지휘관이 연료 예산 좀 넉넉하게 쓰게 해줘야 한다.
모병이고 징병이고 간에 대우 좀 해주면서 오라고 하던지 가라고 하던지 해야 한다. 대우가 안 좋으니까 여성도 너도해라? 이건 아닙니다.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하지말고..징병제와 모병제를 적절히 혼용하는게 정답임.
박양은 전쟁을 좀 겪어보셔야 할듯.. 지금 당장 전쟁 국가에 몇년간 생활해보세요 ㅋㅋ 하고나면 여성도 당장 징병제 해야한다고 느낄겁니다 ㅋㅋ
군대의 기본적인 전략.전술도 모르는 여자애랑 무슨 토론을 하냐?
장군님은 왜 그냥 듣고만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빈 군부대에 여성만 모아서 만들면 되죠.
비용이 그렇게 들지 안을것 같네요
러ㅡ우 전쟁시,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여성을 여러명 납치하여, 지하에 감금하고 집단성폭행을 수차례 저지름. 임신여성도 나옴. 이때 여성들도 총을 가지고 있고, 사용법을 알았다면....
꿈에서 깨자 구요 이슬람 극진단체도 아니고 영미 프로파간다 고만 당하자
그 논리면 베트남전 미국에 민간인 학살은 다 이유가 있다 게릴라전으로 죽자 여자 애들도 쏴 죽였지 러시아는 정규군이고 우크라이나도 정규군인데 그런일은 거의 없다
이유식 먹는 아기에게 밥 뭐가 맛있냐고 묻거든 대답할수 있나? 군대 징병제로 갔다온 사람이 군대를 논할수 있다. 여성징병제가 꼭 필요하다는것이 남성이 여성잡고 늘어지는 상황으로 보이나? 세계적으로 국가의 힘은 국민의 지적인 수준과 군력과 민족성에서 나온다
여성 징병제 해야되고
만일 안되면 여성들에게는 군에안가는 대신 세금을 물여야 됩니다
그 세금도 자기 부모님 대신 내야해요.
여성들이 백조가 대 다수인걸요.
어디에 써먹을데가 없어요 .
미 취업자들중 70~80%가 여성 입니다
@@MrWkdgnsrb 그러니깐요
@@MrWkdgnsrb지금 청년실업률 다수가 여성이라는 통계어디서보나요 ?
@@OnCome12345네이버나 통계청에서 보세요 실업률 남녀비율
@@MrWkdgnsrb여성들 첫취업할때 월급에서 남자의무복무기간만큼 국방세 메기면 됨
미출산자 3년복무 1명출산 2년 2명출산 1년 3명출산 아파트1채 4명출산 국가유공자대우
고성균 장군님이 설명해주실때 ' 어` ' 하면서 그제서야 현실을 알게 되시면서 무슨 전문가라고 모병제를 주장하시는건지. 이제 모병제가 불가능하다는거 이해되셨나요? 박새암 교수님. 현실은 모르고 책 몇권 읽고 이상론적인 모병제. 그 모병제가 실현될 정도의 사회면 군대 자체가 필요없는 세상입니다.
남자애들이 피해의식요? 그건 피해의식이 아니고 피해입니다.
믿기지않겠지만 한민족은 고려시대때부터 국민개병제를했다.
소위 양인이면 병역 의무가 있다는것임.
그런데 왕조말기에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뀔때마다 나라가 망했다.
지금 모병제 주장하는 사람들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임.
대한제국 모병제
6.25때 한국 모병제하다 전쟁터지니 징병제로 지금까지옴
군대를 다녀와야 시민으로 인정하고 시민만이 투표권을 가진다. 그것이 민주주의다. 단, 누구나 군대를 다녀올 기회는 보장한다.
로봇으로 대체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듯 하네요 큰 전투 한달정도 하면 1만명에서 3만명 그냥 갈려나가는데 겨우 10만명이라.. 전문적인 직업군인들도 전투가 벌어지면 쉽게 죽습니다 전투기가 날아다니고 탱크가 있어도 산 강 늪지는 결국 육군이 있어야죠 2년은 굴러야 작전에서 자기 소대나 분대가 하는 수행능력과 역할을 알텐데.. 영화처럼 로봇이 다하려면 한 100년은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자율주행도 문제가 많은데...? 엔디비아 칩이 현재보다 10배는 더 필요하고 원전 10개는 더 지어도 될까요?
소중한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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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얼탱이가 없네요
당장 복무기간부터 2년으로 회귀해야 됩니다.
첫 1년은 선임에게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 나머지 1년은 자신이 배우고 경험한 것을 후임에게 전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모병? 과연 군대가 유지 될까?
안가본 사람이 이야기할수있는 그런곳이 아니다. 국민대 겸임교수님 당신 한달에 9천6백원 받으면서 군생활 해봤어?
군대는 전쟁이라는 살육현장에 내동댕이 쳐진다라는 '대전제'를 쏙 빼놓고 생각하네 여자
여성들한테 국방세를 물려야됩니다
장군님 말도 좀 그러네요
여자도 전방 전투병 못할게 없는데 은근히 후방 근무만 하라는 식으로 쉴드 치시네 ~ 미군은 여군이 남자 못지 않게 체력 유지 합니다
후방 맞음 야전에 여군 넣는 나라는 거의 없음^^ 전투력 감소가 주원인임
@@이슬밤 미군은 모지? 여군보병에 체력측정도 남자랑 동일하게 받음 .
모병제는 개뿔 남성들이 90%이상 끌려가도 병력이 모자른데 뭔 모병이여 당장 여성징병을 준비해도 늦은판에 헛소리들 하고 있네
60 70 80 90년 여성한테를 몇배 과세해야됩니다
여자들 논산에서 훈련만 받는대두 난리날거예유 ! 행복사단 ❤
여성모병제 얼씨구? 헛소리하지말고 그냥 징병해라. 출산도 0.6로 꼴아박았는데 국방이라도해야지
당연히 여자도 징병제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여자도 이제는 보호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킬 수가 있어야 합니다.
교수님의 의견 장군님의 의견 다 존중합니다.
그래도 약간의 내 생각을 넣어본다면..
우리는 북한의 존재 때문에 아직은 모병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당..
누구의 말씀이 맞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장군님의 말씀이 좀 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군대가라면 가는 여성 있겠어요
지금 출산률에 기여 못한 여성부터 집어넣어야됩니다
그건 지휘관이 잘못이지 모병을 한다고 해서 다를까?
모병이면 난 군대에 않간다
여성은 현장에서 그럼 잘할수 있나요.
본인이 직접 작업을 할수 있나요
기초군사훈련 이라도 받고와서 토론하자...
돈만 많이 주면 됩니다 아니면 돈을 적게 줄거면 외국처럼 명문대 현역 제대 군인을 위한 to를 주고 학비 주거비지원과 가산점이 아닌 특채수준으로 확실하게 하는 메리트를 주던지
이 두분 조합 고수열쩐에서 볼수 있을줄 알았어요! 👍👍👍 명품토론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명한 사람들 중에 여성징병제 이야기하면서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특히 남성)이 진짜 대단한 사람임. 여성징병제 언급하면 여초커뮤니티부터 시작해서 찌질이, 여혐종자 등으로 낙인찍혀 조리돌림당하는 한국 현실이라.(물론 이런 이유가 아닌 여성한테 스윗한 버팔로남성들은 제외) 그래서 여성징병제 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바로 그 이유.
여성을 떠나서 하사가 분대장을 하면서 10명을 목숨을 책임진다는 것.. 지원했다고 그렇게 쉽게 하사란 계급을 줘버리는 게 말이 되는가?
징병에 대한 개념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vs모병 이분법적인 사고 정말 우매하다고 봅니다.
고려사항
1. 지금 보다 더 복무기간을 늘릴수 있는가? 없다면. 성갈등으로 갈것이 아니라 (너도 가야지!에서 우리 모두 가여한다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의 페러다임 전환)
2. 징병이라해도 단순 임금향상보다 더 선순환적인 정책은 없는가? (세금. 취업. 복지. 학업. 직업훈련등)
3. 쓸데없는 부대관리 일명 잡부 부리듯이 하는 여러 제반활동과 쓸데없는 행정요소를 줄일 방법은 없는가? 이런 제반활동만 하는 대체병역을 뽑는것은 어떠한가?
4. 보안이라는 것 때문에 최첨단 기술을 업무에 활용 도입하기 어렵지 않은가?
자동화기술이라면 쓸데없는 노가다행정을 줄일수 있다고 봅니더. (꼭 AI와 로봇이 아니어도
첫발걸음이 업무의 모바일 전환. 지저분하고 많은 시간이 드는 서류철등등)
5. 어찌 되었든 현안보상황과 미래인구에 대한 답과 결과가 정해져 있다면 기초군사훈련과
안보교육을 점진적으로 할수있지않은가? 4주~6주
6. 징병이라는 것이 꼭 교도소처럼 잡아서 숙식하며 생활하는 것이 아닌 여러 시즌에 맞게 선택하여 집중 훈련하는 기간에 징병하는 것은 어떠한가? 선택에 따라 시즌제 집중훈련 방법과 상주하는 병무 병행
7. GP와 GOP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미국이 멕시코 이민자를 막기 위한 거대한 벽을 세우고 광학장비와 첨단 수단을 활용한다면 더효과적이고 효율적이지 않은가?
8. 학교나 사회적으로 군인에대한 더나아가 안보와 현대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지 않나? 필수적인 교과과정이 필요하지 않은가?
9. 병무와 보훈을 같이 합치면 안되는것인가? 국가를 위해 국방서비스의 일원화를 추진해서 병무청과 보훈부의 원스톱 병무서비스로 이미지 쇄신과 목적과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는것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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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Vs러시아 전쟁이 모든 걸 밝혀줬죠... 결국에 병력이 갈려나간다는 거... 전문적인 병력이 아무리 많더라도 총력전으로 가면 그낭 물량대 물량의 싸움이 되고, 만약에 일반적인 군 훈련을 받은 예비 병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실전에선 더 유리히게 되겠죠. 고로 여성 징병제로써 여성도 기본적인 군인으로써의 소양을 익혀두는 것이 실제 상황에선 엄청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군대 안가본 여자가 토론ㄴㅏ와서 징병제니 모병제니 떠드는게 웃김.. 여군출신을 토론자로 나오게해야지
모병제로 바꿔도 군인 대우 쓰레기 취급 해도 똑같음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서 제가 생각한 방안은 모병제와 징집제 병용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똑같은 체력테스트를 통해 모병을 뽑고 징집은 남녀 모두 6개월동안 기초군사훈련과 병과에 따른 기초훈련은 시킨후에 일년에 보름정도씩 예비군훈련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예비군훈련에서 병과에 따라 전문적인 훈련을 시킴으로서 실제 전력을 유지하는것이죠. 그리고 군제대자에 대한 지원은 모병제만 해서는 안됩니다. 징집 모병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원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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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 지금 대한민국에서 남자가 여자직원이랑 똑같이행동하면 여자랑 똑같이 취급당하고 여자들도 일반 직장 남자들처럼하몀 위로 올라간다
12:19 우리는 미국이 아니여 주변국가 중 인구수 젤적고 인해전술 쓰는 나라 옆에 있고 핵도 있는데 선진화군대는 전쟁발발 초반용이고 늘어지면 병력 이중요하지
대한민국이 통일을 하지 않는 한 그리고 출선율이 반등 하지 않는 한 여성 징집은 기정 사실.., 가기 싫어도 가야하는 날이 머지 않음..,
국방부에서 예비군 훈련 늘리고 시니어 아미 추진 한다고 말도 안돼는 정책을 추진 하지만.., 결국 여성징집은 이루어짐..,
여자 징병을 할 준비가 하나도 안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제발 병사월급 200만원 처럼 정치인 한마디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군대 빙신 만들지말고 어짜피 미래엔 해야할거 차근차근 준비좀 해요제발
군사력떨어지고 안보가 쓰레기되는 상황에 젊은 남자들이 군대에서 개인의 입장에서 생산성없는 일을 한다는 교수분의 이야기는 좀;;
일부러 개그친건가 토론 모병제에 정당성 부여하려고 아무말이나 가져다붙힌건가 ;;
여성분에게 물어볼께요. 한국에 정전(전쟁이 멈춰진)이라는 특수상황을 놓고 여성 모병정책을 얘기하는데요. 유럽, 북미 상황을 놓구 유리천장을 비유하는게 적절할까요. 이스라엘 상황을 놓구 여성 징병제의 효용성을 비유하는게 적절할까요
진짜. 약간 비웃는듯이 효율이 없는 집단이라고 하는데 열불이 나네요!
우크라이나 군인들 모집홍보 영상은 본적 있습니까? 의사도 교사도 버스기사도 총들고 전장에 나섭니다
보직을 전공에 맞춰서 줘야한다고요?
지금 우리 군이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선발하는 보직이 있지요 주로 간부모집할때 자격요건이 충족되어야하는 일부 병과가 있습니다
물론 병도 비슷하지요 예를들면 운전병입니다
근데 저 북한학으로 박사취득하고 강의한다는 여인은 그 수준보다 수학잘하는 애는 FDC로 운동잘하는 애는 특전사로 경제전공자는 갑판병이 아닌 재정부로 보내자는건가요?
그렇게 군에서 전공 살리고 싶은 사람은 그곳에 가면 군이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될거라고 생가한다는게 안쓰럽습니다
전 고고학전공자인데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감에 직업군이이되었고 정보병과입니다
그럼 저는 유해발굴단가면 군에 더 기여했겠네요? 개인적으로 적응이 빨랐을 수도 있지만 군에서의 유해발굴과 문화재발굴은 그 성격과 방식도 다릅니다
즉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게 효율이 증가하지 않죠. 대학간 애들이 고졸보다 일을 더 잘할거다라는 말도 전 동의 못합니다
제가 봐온 애들이 그랬으니까요
암기는 더 잘합니다 그 외에는 사실 모두 케바케의 영역으로 봐야죠
본인이 북한학으로 박사학위 달았으니 북한에 대해 잘알고 군에 도움이되고 싶다는것 같은데... 북한외교를 주제로 얼마나 연구하신지 모르지만 과연 군에 도움이 될까요? 북한외교에 대해 연구했다면 군사력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도가 있겠지요
허나 진정 북 군사력수준의 현 상태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북한군 전략을 이해한다면 지금 모병제 하자는 말 못할거라 생걱됩니다ㅎ
북한에 대한 이해가 좀 모자르신거 아닌지 의구심마저 드네요
박사님 논문 좀 찾아봐야 겠어요
20:46 자부심 +억대연봉 = 존경
모병제 같은 징병제를 해야죠. 모병제만큼 돈과 혜택을 주고 강제 징집해야죠.
그래서 추가되는, 엄청난 대군을 유지하는 큰 돈은 재산 보유 세금에서 일정 비율로 과세. 어차피 공산당 세상 되면 다 빼앗길 것. 그거 지켜주는 건데 내야죠.
사람 목숨도 지켜주니, 주민세도 명목상 증액해야죠.
모병제를 하면 한 백명정도 지원할까??? 누가 지원하겠습니까?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 토론인것도 웃긴데 제발 좀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끼리 토론 해야 되는거 아닌가싶다 ..
저 패널 현실 감각 없이 이상적인 궤변만 늘어놓는다... 싸다구 마렵다...
군대 시스템도 모르는 미필 여자가 군 모병제 얘기하는건 에바임 설득력도 전혀 없는말만 하고 이런분을 토론에 초대했나요? 답도 없는 토론만 했군요
군대간 남성인데 여자분 진짜 싫다. 사회적 역할이나 똑바로하길바람.
문제는 지금 징병제가 10~20년 뒤에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합니다
1년에 2만명이 이민을 갑니다 이중에는 부모 따라서 이민을 가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그럼 지금 태어난 세대들이 군입대 할때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처럼 차라리 상비군을 따로 유지를 하고 예비군을 징병제로 운영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모병과 징병을 혼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 부사관 중에서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 얼마나 될까요?
10년 뒤를 생각하면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병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소대 1명은 40~50대 병장이 있다면 군 노하우 전수가 훨씬 쉬울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직업군인은 전부 부사관 이상으로만 복무하게 해서 부사관 수가 지나치게 많은 것도 단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을 제외하고 취사병이나 이발병 p,x병은 이제 직업군인 병사가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외주로 돌리기 힘들면 차라리 이런 부분을 직업군인화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직책은 병사이지만 직업군인처럼 보상을 받는 것은 필요한것 같네요
모병제로 총 3~4만 정도만 유지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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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각이 부재한 상태에서 토론이 가능한것인지 원초적인 의문을 가져봅니다. 여성분의 현실감각은 같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게 맞나 싶습니다. 누구나 유토피아를 꿈꾸고 싶지 않을까요
하나 이해가 안갑니다. 군인을 모집할때 모병제가 과연 그 실요성이 있느냐에 대한 말씀의 대부분이 현실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게 결론이 난거 같은데
왜 성별이 여자로 바뀐거뿐인데 모병제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지 참 의문이 갑니다. 여자는 모병제로 해도 필요한 인원이 모일꺼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건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다른나라도 모병제가 부족한점이 많아서 징병제로 가고 있고 우리나라도 모병제로 하면 그 인원을 맞출수 없는데 여자는 모병제로 해야 된다?
여성모병제에 대한 토론이 아니고 여성 징병제에 대한 토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정말 답답해서 한자 적어봅니다.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는지...
고성균 장군님 말씀하신거중에 왜 여자가 군대가면 무슨 시설이란던지 그런걸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바로 남녀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여자 나누는 순간 그게 바로 차별입니다. 여군 남군에서 여 남을 빼는 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새암 교수님이 말씀하신걸 들으면 "공기의 소중함"을 못느끼거나 당연한거 아냐 이런 생각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병제를 안해서 군인을 존경안한다? 누구나 가서 무시한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누구나는 아닙니다. 여자들은 안가죠 그리고 군인을 무시하는건 한국여자들 뿐입니다.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런 영상도 찍을 수 있는거고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는겁니다. 모병제건 징병제건 그건 중요한게 아닌겁니다.
군인들이 우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우리가 편한하게 생활할수 있다는 생각조차 없는 일부 몰지각한 여자들이 군인을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겁니다.
징병제 혹은 모병제건 세계에서 어떤나라에서도 여자들이 한국처럼 군인을 무시하고 또 해택을 주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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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모병제... 군대는 이상이 아니라 무조건 현실적으로 따져봐야돼!
20대 남성만 600만인때에 군이 예비역포함 200만대였고 앞으로 20대가 200만대일때가 곧 온다면 지금 이 토의가 의미가 있을까
박씨는 답이 없는 소리하네 ㅋㅋ 덴마크는 여자도 징병제로 돌린 판이다
양성평등 차원에서 여성 징병제는 무조건적으로 시행해야됨
일본 독일도 모병제로 인원 몾채우는데 일본의 반도않되는 인구인 우리나라가 사람 채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