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지 Nature지에서 우연히 논문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와 올해 최초상업용 양자컴퓨터가 나왔는데 바로 슈퍼컴퓨터 성능을 능가해버리다니... 그것도 엄청난 갯수의 트렌지스터를 쓰는 슈퍼컴퓨터를 고작 53개의 큐비트로... ㄷㄷㄷ 무섭습니다. 이젠(알파고님 미리 충성!) 관련자료 phys.org/news/2019-10-quantum-scientists-supremacy.html
내가 보려고 만든 정리. 1. 2019년 1월에 IBM에서 상업용 양자컴(큐빗20개) 개발 벗, B U T 슈퍼컴퓨터를 능가하진 못함 2. 2019년 9월 슈퍼컴퓨터 성능을 능가한 양자컴(큐빗 53개)을 구글에서 개발, 한국시간 23일 논문 게시 3. 연산 능력비교 : 슈퍼컴 1만년 = 양자컴 3분20초 -> 보안 다 뚫을수있음 -> 암호화폐 떡락 4. 큐비트를 초전도 소자방식, 극저온에서 중첩상태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해 중첩상태로 유지 5.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한다면? = 개쩔 가능성. 알파고님 충성
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영화 때문일겁니다. 양자컴퓨터 개발로 모든걸 다 할수있을거같은 착각이 들지만 시각을 우주로 넓혀보면 그건 너무나 작은 한점에 불과한겁니다. 기존 컴퓨터를 가졌을때 우리의 시야가 많이 넓어지긴 했죠. (이걸로 이것도 할수있고 저것도 할수있구나) 양자 컴퓨터는 그 시야를 조금 더 넓힌것에 불과한겁니다. (아..여기까진 생각못했었는데.. 이걸 해결하고 나니까 이런 문제도 있었구나.. 아..쓰벌..이거 해결할려면 양자컴퓨터로도 1만년은 걸리겠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줄 알았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너무나 미약한 존재였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우리는 최초의 진공관 컴퓨터 애니악이 1946년에 개발됐음을 상기해야합니다. 지금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100년도 걸리지 않았지요. 과거보다 지금의 기술개발속도가 훨씬 빠름을 감안한다면 양자컴퓨터또한 굉장히 빠르게 발전할것입니다. 이것은 자비스와 스카이넷이 멀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까 모두 터미네이터에 대비합시다. 그럼 저는 방공호 구축가능한 무인도 알아보러 20000
정보가 01010101110이런 식으로 되어야 할것이 글자 한칸에 01010101110을 모조리 중첩시켜서 전달 가능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반 컴퓨터의 비트 하나당 0, 1만 전달 할 수 있었는데 그에 해당하는 양자컴퓨터의 큐비트는 정보의 중첩이 가능합니다. 현재 테라바이트라는 단위가 낮설지 않은 상황에서 52큐비트로 현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웃돌았다는거죠.
개인컴퓨터가 지금 처럼 각자 들고다니는 장치마다 연산 장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IBM이나 구글 같은 곳의 본사 혹은 지사에 양자컴퓨터를 두고 클라우드컴퓨터 처럼 개인 단말기는 빠른 통신기슬로 접속하면 될것 같은데요. 그럼 생각보다 개인들에게도 빠르게 양자컴퓨팅 기술의 혜택이 돌아올것 같네요~
@@20000s 장거리 폭격기에 사용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SSTO 여객기를 위해 만들었다고 해도 군대에서 사용 안할 이유가 없겠죠... 다이나마이트 처럼요... 시드니>런던 4시간이라던데... 그런데 마하 5까지 가속시 일반인이 쥐포스를 견딜수 있도록 설계하겠죠? 엄청난 속도만큼 가격도 엄청날듯 싶어요...
@@user-rs3zu2mq8c 아주 작은 크기의 그룹에서도 그룹의 장이되거나 물질적인 이유로 꽤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오르게되면 얻는 정보가 다릅니다 이건 제 경험이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경험이기도해요 작은 그룹에서도 그런데 일반적으류 생각하는 부자들 이건희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일반 서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건지..ㅎㅎ 부자들은 돈만 많은게 아니에요 돈=권력 이게 성립하는게 저희가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부자라는 객체를 미국으로했을때 또 다른예도 있습니다 영국의 일반 시민이 미국여행을 가기전에 sns에 destroyed usa 라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destroy가 젊은층에서 아주 즐겁게 논다라는 말이 내포되어있었다고합니다 근데 그 젊은 시민은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어요 아무런 부적격사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일반 시민까지 다 검열을 받고있는겁니다 시대가 이런데 어떻게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1. 양자컴퓨터 소형화에 대한 내 생각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양자컴퓨터로 양자컴퓨터 소형화에 대한 가능성이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고 차폐와 냉각방식이 아닌 우리가 미쳐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고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르잖아요? 컴퓨터가 세상에 처음 나올때 폰크기만큼 작아지리라 그 누가 예상했을까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을껍니다. 2.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미래를 예상해 본다면? 순전히 얕은 제 지식이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실사와 완벽히 똑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할꺼같습니다. 단순히 표정이나 털의 움직임 주름뿐만 아니라 인간의 세포까지도 모방이 가능할꺼같네요 유전자 dna를 완전히 새롭게 제작도 가능하리라 보고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시뮬레이션도 분명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의료쪽도 엄청난 발전이 있을겁니다. 어떤 영화에서 나왔듯이 눕기만 하면 모든 치료가 가능한 캡슐도 양자컴퓨터라면 가능하게끔 만들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JuneSang Ahn 모든 인류가 신뢰하고 신봉하는 초지능 AI가 출현될 수 있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DNA 를 분석, 재설계하여 자연계 물질, 예를들어 SIO2의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생명이 출연할 가능성이 있죠. 그렇다면 그런 선택을 인간이 하게될까요 초지능 AI가 하게 될까요.. 그런 상태에서는 생물의 인지능력과 주변과의 상호작용에 변화가 생겨서(예를 들면 인간의 인지능력, 뇌의 처리시간이 빨라진다면 세상이 천천히 흐르는것처럼 보이는것) 문명이 현재 우리가 예측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인간의 삶의 목적을 알아내는것보다 AI가 인간의 존재이유를 먼저 설득력있게 예측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미래의 AI는 모래 한톨에 있는 물질패턴을 보고 지구 물질의 역사의 모든 것을 역추적할 수도 있을 겁니다(언제 파리 한마리가 어디에 지날아다녔는지도 알수 있는것처럼, 나비효과를 역추적할 정도) 인간이 인지하는 영역을 초월한것이죠. 그리고 인간은 결국 우주의 일부가 되어있는것이죠.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AI,인간 모두 우주의 일부이니까요.
이미 구글은 인간의 많은 욕구,본능을 데이터베이스로 확보하고 있을 것입니다. AI로 분석하면 인류의 99% 를 믿게할 정도의 종교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겁니다.AI와 딥러닝을 활용하여 알게모르게 시각,청각 데이터에 반응하는 사람의 패턴 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유투브나 구글 등 플랫폼에 숨겨진 알고리듬이 있다면요^^
![[최신뉴스] 빛이나 전자뿐 아니라 모든물질이 파동이라는 증거가 나왔다.](http://i.ytimg.com/vi/XwdcI9ut0As/mqdefault.jpg)
국제학술지 Nature지에서 우연히 논문을 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와 올해 최초상업용 양자컴퓨터가 나왔는데 바로 슈퍼컴퓨터 성능을 능가해버리다니...
그것도 엄청난 갯수의 트렌지스터를 쓰는 슈퍼컴퓨터를 고작 53개의 큐비트로...
ㄷㄷㄷ 무섭습니다. 이젠(알파고님 미리 충성!)
관련자료
phys.org/news/2019-10-quantum-scientists-supremacy.html
다른것보다 계산이 빨라짐에따라 다른 기본적인 서버들도 빨라져야되는 인플레이션현상이 제일무섭네요 ㄷㄷ
우리세계가 디지털이라는게맞는거죠?나는달일수도 물이기도 불이었다가 이불이었다가.0과1중첩이라면
재밌겠다 미래의누군가는 자기의시작을 비디오보듯이 처음부터볼수있으니.인간이아니라 별재미는없으려나
아나 왜 먼저 안알려줌
@@20000s 이과생의 비애
컴퓨터가 1만년동안 계산해야하는
문제를 만든것도 신기함
시간이란 변수만 대입하면 간단한 방정식도 그렇게 될수있습니다.
계산이 아니라 연산 입니다
@@한영린 .......
파이
공인인증서 같은게 그런 수학적 복잡성을 가지고 만든 거에요..
이제 시작이겠죠?!
아무래도 우리세대에 신문명으로의 전환을 직접 접할것도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지식보관소님^^
특이점의 시작인가요..저런 하드웨어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혁신적인 기술들이 쏟아지겠네욬
사소한 양자컴퓨터 시대가 소오름 돋게 시작하는 군요. 그럼 20,000
양자컴퓨터 절대로 못만들줄 알았는데 진짜 만들었네....
마치 처음 나온 컴퓨터 (에니악)같네요. 하지만 계속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만큼 작아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보려고 만든 정리.
1. 2019년 1월에 IBM에서 상업용 양자컴(큐빗20개) 개발 벗, B U T 슈퍼컴퓨터를 능가하진 못함
2. 2019년 9월 슈퍼컴퓨터 성능을 능가한 양자컴(큐빗 53개)을 구글에서 개발, 한국시간 23일 논문 게시
3. 연산 능력비교 : 슈퍼컴 1만년 = 양자컴 3분20초 -> 보안 다 뚫을수있음 -> 암호화폐 떡락
4. 큐비트를 초전도 소자방식, 극저온에서 중첩상태로 만드는 방식을 사용해 중첩상태로 유지
5. 인공지능 학습에 사용한다면? = 개쩔 가능성. 알파고님 충성
이제 베타고 나오겠누
암호화폐뿐만아니라 전나라 주식 금융계 은행 싹다 털림 그래서 저게 상용화되기전에 저걸로 보안의 개념을새로 만들어서 새로운보안체계를 만들어서 보안후에 상용화될거에요
ㅋㅋㅋ 갑자기 알파고 라인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냥 단순히 시스템으로 0 과 1를 중첩상태로 만드는줄알았는데 실물로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양자컴이 현대기술로 가능한거였구나... 양자컴이라는 개념은 알고있었는데 실제로 가능한건지 몰랐네요 거의 공상과학인줄
최초의 컴퓨터도 저렇게 컸었는데 단 수십년만에 이렇게 작아졌죠 양자컴퓨터는 얼마만에 지금만큼 작아질지 기대가 되네요
늘 좋은 수면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양자컴퓨터가 작은크기로 상용화 되어서 모두가 들고다닐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의 클라우드게임기술처럼 연산을 개인장치에서 하는게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부탁하게되는 그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5G 이상의 통신 속도를 가지는 세상에서 모두가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 듯하네요.
데이터를 받을수있는 영상출력기만 있으면 다 되겠네요.
"싶게" 가 박제되었다 ㅠㅠ
ㅋㅋㅋ
영상에서 보고 ㅋㅋ
여기서 보니까 두 배로 ㅋㅋㅋㅋ
가끔씩 걷다가 생각나서 혼자 피식거릴 듯 ㅋㅋ
53개로도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데.. 후에 10억 20억개의 큐비트를 이용할수있다면 연산능력이 얼마나빠를지 상상도안되네요
그전에 전쟁나서 지구망한다에 한표
이런식이면 70개만 되도 현존하는 모든 보안체계가 위험합니다.
@@20000s 아직까지는 그런 범죄자가 사용할수 있을꺼 같진않네요.--(구글 회장의 세계정복의끔)--
과학 기술 발전도 기대하지만
클라우드 시스템도 기대가 크게 되네요!
구글의 양자컴퓨터 소식에 가상화페 가격이 떡락했다고 하네요.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30%하락
암호화폐가 제 채널 영상보다 반응이 빨랐다니 자존심이... 크흠 ㅋㅋㅋ 역시 인간의 욕심이란
왜 양자컴땜에 떨어진거죠 누가설명좀
suwan in lake 영상에도 나와있듯 암호 푸는 데 몇년이 걸릴 걸 몇 분만에 풀어버리니 의미가 없는것임. 기존 전자화폐는 암호를 기반으로 한 안정성에 그 가치가 있어서 화폐로 인정을 받았으나 이제 그 가치가 없으니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
@@hswy11 비트코인이 암호화 화폐인데
슈퍼컴퓨터로도 해킹하기 힘든 안정성이 기반이거든요
슈퍼 컴퓨터보다 성능이 좋은 양자컴퓨터의 발전은 곧 비트코인의 안정성이 떨어질수도 있기때문에 떡락하는것 같아요
@@won_jp 뉴수에서는 주크버그가한말땜에 그렇다고 나왔는데 사실이 아니군요
애니악 같은 전자 계산기도 설비가 엄청 컸었는데 그게 불과 약 60년전
50년후엔 저 양자컴퓨터보다 수십억배 좋은 사양을 손에 들고 사용할듯 ㅋㅋㅋ
더 빠르지 않을까요?ㅎㅎ 10년정도면 가정용 컴퓨터 하이엔드급에 양자컴 나올거 같아요ㅎㅎ
그러고서 하는일: 야동보기
@고자고고자 1000k해상도 vr야동이겠군
기술이 발달했을텐데 "손에 들고" 사용할 필요는 없죠.
우리는 정녕 끝을 향해 가고 있는것일까요..?
끝인지 시작인지 미래는 모르겠어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아직 지구상 생명체도 100퍼파악 안되는디
아직 하아아안참멀은듯
많은 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영화 때문일겁니다.
양자컴퓨터 개발로 모든걸 다 할수있을거같은 착각이 들지만 시각을 우주로 넓혀보면 그건 너무나 작은 한점에 불과한겁니다.
기존 컴퓨터를 가졌을때 우리의 시야가 많이 넓어지긴 했죠. (이걸로 이것도 할수있고 저것도 할수있구나)
양자 컴퓨터는 그 시야를 조금 더 넓힌것에 불과한겁니다. (아..여기까진 생각못했었는데.. 이걸 해결하고 나니까 이런 문제도 있었구나.. 아..쓰벌..이거 해결할려면 양자컴퓨터로도 1만년은 걸리겠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줄 알았지만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할수록 너무나 미약한 존재였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끝이 꼭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제가 의도한 끝은 멸망이나 이런것을 뜻한게 아니라, 우리 존재의 이유를 밝힐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뜻이었습니다.
저 6학년 7반 13살 새나라의 어린이인데요 제 꿈 알파고입니다.
알파고 되가지고 내 동년배들이랑 같이
인류를 지배할껍니다
이런 이번에 컴터 맞췄는데
좀만 기달릴껄
초저온상태를 유지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는한 상용화 쉽지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기다렸다면ㅋㅋㅋ
몇십년만 기다리시면...
삼십년은 기다려야할듯..
그컴이 평범한 컴이 되기 전까진 그걸로 게임하기 힘듦
빠른 지식 공유 감사해요.
우리는 최초의 진공관 컴퓨터 애니악이 1946년에 개발됐음을 상기해야합니다.
지금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100년도 걸리지 않았지요.
과거보다 지금의 기술개발속도가 훨씬 빠름을 감안한다면 양자컴퓨터또한 굉장히 빠르게 발전할것입니다.
이것은 자비스와 스카이넷이 멀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까 모두 터미네이터에 대비합시다.
그럼 저는 방공호 구축가능한 무인도 알아보러 20000
ㄷ
그럴 자금은 있으십니까? ㄷㄷ
@@끼끼-c6d 잇겟죠
여담이지만 애니악은 튜링완전하지 못하기때문에 에드삭이 최초임
@@부자혜롱이 네? 보러간다고 했지 사러간다곤 안했습니다만?
오 자기지시적문장을 알아야겠구먼
양자컴퓨터 + 알파고 = 터미네이터
썸넬만으로도 소오름~!!
블록체인 암호 해독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양자컴퓨터의 성능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벽을 넘지는 못할까요?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스카이넷의 출연인가 ? ㅇㅁㅇ
무섭다 ㄷㄷ
이제 자비스와 울트론만 남은건가
솔직히 최초를 따지시기보단 따끈따끈한 정보를 최대한 빨리 전달해드리고있다는 마음을 전달해는게 더 마음에 와닿을거같네요
Ibm은 양자 우월성이란 기존 컴퓨터가 아예 해결조차 불가능한 계산을 양자캄터로 할 수 있는 거라 하던데 양자 우월성의 기준은 누가 어떻게 잡은 건가요??
관측이 되지 않아야 한다, 상호작용이 없어야 한다는데 이 상호작용에 중력은 해당 사항이 없는건가요?
중력장이 변하는게 아니니까요. :) 상호작용으로 물질의 상태에 변화가 생기는게 중요하죠.
지식보관소 일단 미시세계에서는 중력은 없는 힘이라고 봐야
양자컴퓨터로 사람의 지능을 뛰어넘는 AI를 만들고, AI는 상상도 못할정도의 빠른속도로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고, 그리고..
오늘 안그래도 구글에서 유튜브에 올린 영상 보고왔는데 바로 해주시네요!
이거되면 개인용컴퓨터자체가 필요없을수있겟네요? 그 클라우드이용해서 모니터에 화면보내는연산만하면되니까?
두근두근 기대된다
구글신에게 날개가 달리게 되었군요..
컴퓨터도 처음나올땐 크기가 집 한채만했는데 양자컴퓨터도 50년뒤엔 휴대하고 다닐수있을까요
2264년:엄마 나 양자컴 사줘
@@Pur_Jun
엄마: 니 대가리가 양자컴인데
드뎌 니가 돌았구나?
나:200년 전에나온 이 영상바봐
헐 이제 지뢰찾기 창 하나 더 띄어서 동시에 시연 가능한건가
곧 기술의 특이점이 오겠군요 ㅋㅋ 기대하고 있습니다
맨날 사람들이 2025년 거릴때는 긴가민가했는데 양자컴퓨터 발전이 이 수준이면 진짜 몇년후에 구글 랩에서
인공지능 나왔다고 해도 믿을 만 할듯.
왜이렇게 무섭지
양자 컴퓨터 좋은곳에만 활용하면 좋겠지만 꼭 악용하는 사람들 있겠지요 특히 보안 같은건 쉽게 뚤리겠죠 슈퍼컴으로 1만년 연산하는데 양자컴으로 비밀번호 같은거 딸려면 몇초면 되겠죠
아직 가격도 엄청나고 전문시설에서만 사용 사능한 것 같으니 당분간은 괜찮겠지만...
@@neanfick-pianoartist3357 개인 비밀정보야 굳이 저런장비써서 따진않겠지만 문제는 기업이나 국가 기밀정보 같은 것들이죠.
빨리 뚫리지 않게 큐비트를 이용해 더 복잡한 보안체계를 만들겠죠
극저온으로 유지하는 이유는 전자의 운동성을 없애기 위해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하서 유익했습니다.
다만. 말씀에 뭐뭐 하였습니다의 다가 억양이 올라가요. 이부분만 고치시면 더욱 좋은 영상이 될것같습니다.
헉.. 알파고님 미리 충성!
오..구독한다!!
조용히 구독 누루고갑니다.
똑똑하시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06:22
무슨 영화인지 알 수 있을까여
원자의 중첩상태를 유지할 획기적인 방법만 찾는다면 보편화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그러기엔 초전도 물질이 너무 비싸려나 ㅋㅋ
중첩에 초전도 현상이 필요한 지금의 방식을 고수한다면 싸지긴 힘들듯.. 초전도 설비 자체가 유지비용이 말도안되기 때문에 서버시스템이상 기업이 유지할 수 있는 정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큐비트.. 중첩... 이게 트렌지스터 대비 왜 빠른지에 대한 내용이 보강됐으면 좋겠어용 살짝 겉돌다 끝난 느낌? ㅎ
정보가 01010101110이런 식으로 되어야 할것이 글자 한칸에 01010101110을 모조리 중첩시켜서 전달 가능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반 컴퓨터의 비트 하나당 0, 1만 전달 할 수 있었는데 그에 해당하는 양자컴퓨터의 큐비트는 정보의 중첩이 가능합니다. 현재 테라바이트라는 단위가 낮설지 않은 상황에서 52큐비트로 현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웃돌았다는거죠.
이제 pi(3.141592....)가 소수점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있나요?
ㅋㅋ
오류마저도 랜덤변수라던지 리소스로 사용할 수 있으면 성능이 더 좋아질 수도 있겠네요..
이걸로 원주율계산 가능해요?
무리수가계산이 끝이 있나요?
모니터에 표시한 줄 내리는것만 해도 10년는 넘게.걸린듯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가 은근히 중독성있네요
저런크기의 컴퓨터가 나중에는 핸드폰만해지겠죠? ㄷ ㄷ ㄷ
그 크기로 중첩상태를 달성할 수 있다면 진짜 소름인데요...
그때는 폰으로 우주시뮬레이터를 만들수도 있겠네요
불가합니다. 소자자체의 크기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냉각 및 전자기 차폐 시설들이 필수적이기때문입니다.
@@김뇸뇸-o4p 그런시설이 소형화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트랜지스터가 소형화된것 처럼요
ᄋᄌᄋᄌ 데스크탑 정도 사이즈는 혹 가능할지 모르지만 핸드폰 사이즈는 기계공학적으로 불가합니다. 냉각시스템의 성숙도가 이미 백년가까이 된 걸 생각했을때 단기간에 그런 소형화가 가능하지 않을겁니다.
개인컴퓨터가 지금 처럼 각자 들고다니는 장치마다 연산 장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IBM이나 구글 같은 곳의 본사 혹은 지사에 양자컴퓨터를 두고 클라우드컴퓨터 처럼 개인 단말기는 빠른 통신기슬로 접속하면 될것 같은데요. 그럼 생각보다 개인들에게도 빠르게 양자컴퓨팅 기술의 혜택이 돌아올것 같네요~
이런 괴물같은 컴퓨터를 고작 게임에나 사용하려하는 내인생이 레전드얔ㅋㅋ
근데 중첩상태로 만들어서 어떤 원리를 이용해 연산한다는 건가요~^^??
양자컴퓨터의 원리편에서 다뤘습니다~
기술적 특이점 ㄱㅈㅇ
메트릭스의 센티엔트 머신이나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생각나는 이유는??? 저만그런건가요????
10년안에 특이점이 오겠네요
형님~~ 소오름을 계속하면 언젠가 한우소가 에베레스트 정상 찍겠죠?ㅎ
3진법에 중첩성을 지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하면 파이의 값을 계산할수 있을까요?? 나누기가 게속 3나누면 10나오고 게속 나오는 그런게 아니니 그런거면 값이 절대 안되는거지만 파이의 값은 모르니깐요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슈퍼컴퓨터는 뭘 이용해서 만든거지? 일반컴이랑 똑같은건가
음 간단히 집에쓰는 그래픽카드 RTX2080ti 이런걸 수천개 달고있다고 보면되요
이제 양자 역학 컴퓨터로 인해 다중 차원을 엿볼수 있는 거신가..?!
예전에 삼성이 3진법 반도체 실험중이라고 했는데
큐비트도 1과0의 중첩상태인거랑 3진법에서 전류가 반만?흐르는 상태를 확인해서 계산하는거랑 차이가 어떻게 나는건가요?
전혀 다릅니다. 큐비트는 0과1의 상태가 중첩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20000s 둘 다 삼진법?같이 입력이 3가지인거 같은데, 그럼 중첩상태는 다는건가요? 삼진법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나름대로 알아보고있는데 힘드네요ㅎㅎㅎ
@@20000s 저도 중첩이라는 원리가 어떤식인지 궁금하네요
특이점인가? ㄷㄷ
와 블렉홀에 이어서 양자컴퓨터까지......
개꿀잼!!!
이미구독을하고있엇지 훗
오늘도 무슨말인지는 모르나 보고잇다
양자 보안 기술의 현 시점은 어디인가요?
큐비트를 이용하면 왜 기존의 비트 방식보다 연산이 빨라지는지 자세한 설명으로 유튜브 각 하나 잡아주세요 ㅎㅎ
양자 컴퓨터가 핵무기보다 무서워 지겠네요 ㄷㄷ
7분 37초를 집중했지만, 제 머릿 속에는 여전히 아무 것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소오오오름 돋고 갑니다.
이걸로 이제 원주율을 구할수있는건가..
항공기가 마하5 이상 날수있다는 Reaction Engines 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세요.
Reaction Engines Limited (REL)
사에서 개발한 Synergistic Air-Breathing Rocket Engine (SABRE)
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항공우주분야는 저도 관심이 많은 분야입니다 :)
@@20000s 네. 맞습니다. ^^ 6세대 전투기가 스텔스 기능에 저 엔진을 탑재한다면... 정말 ㅎㄷ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fishingsauce 제가 알기론 전투기 목적보다 SSTO의 목적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층권 아래에선 대기중의 산소를 포집해 액화상태로 냉각시켜 저장하고 중간권 같은 산소가 희박한 곳부터 로켓 엔진으로 작동해 우주 궤도까지 가는 용도로
@@20000s 장거리 폭격기에 사용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SSTO 여객기를 위해 만들었다고 해도 군대에서 사용 안할 이유가 없겠죠... 다이나마이트 처럼요...
시드니>런던 4시간이라던데... 그런데 마하 5까지 가속시 일반인이 쥐포스를 견딜수 있도록 설계하겠죠? 엄청난 속도만큼 가격도 엄청날듯 싶어요...
개인컴퓨터로큐비트가들어간다면몆개의큐비트가들어가고 크기가얼마까지소형화될까요
아주 먼 미래엔 현실그자체같은 그래픽에 240헤르츠로 게임을 할수있겠군
진짜 터미네이터 같은 일들이 실제로 벌어질수도 있는거 아닌가싶다
지나가던 문과입니다.
그래서 이거쓰면 소아온 가능한가요?
양자개념이 이진법과 같은이치 관찰과 비관찰이라는 두가지 경우라는 점에서
예전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시초가 건물크기인거 생각하면
양자컴퓨터가 지금 아무리 커도 그 시초를 만들었다는건 대단해보이네요.
여기서 기술이 발전하면 몇십년후엔 지금의 핸드폰 크기로 줄어들수도???
전략전술적으로 볼때 의외로 양자컴퓨터는 무력화시키기가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외부 시스템과 조금이라도 상호작용을 하는순간 중첩상태가 깨지고 깡통이 될테니...
최초의 컴퓨터는 크기가 엄청 크고
발전할수록 점점 커져서 옛날에
미래엔 얼마나 큰 컴퓨터를 제작할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있었다는데
저 양자 컴퓨터도 결국 휴대폰화
되는 시대가 될것 같긴함..
정말 신기한 세상 입니다!
무섭다..
저걸로 1년안에 큐빗 활성화 조건에 맞는 메타물질 설계해서 결국 양자컴 양산해내겠구만
예전 전구로 컴퓨터를 만들때도 계산기 정도로 만드는대 그랬는대 양지 컴퓨터가 결국 폰 처럼 작아 질것 같네요 저도 휴대폰이 이렇게 발전 할줄 몰랐거든요 곧 30년후가 될지도
지금의 정보 불평등도 큰데 앞으로 양자 컴퓨터가 어떤 역할을 할까 무섭다
정보불평등은 보통 정보의 통로가 좁을때 생겨납니다 오히려 이 경우는 반대가 아닐까 싶네요
생각해보면 옛날에 비하면 정보불평등은 엄청나게 해소된거죠
만약 진짜로 불평등했으면 이 영상도 못봤을겁니다
옛날에 비교하면 일반 서민이 가질수 있는 정보의 양은 꽤 많이 향상되었지만 그에 비해 정보 전체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여서 정보 불평등이 엄청나게 해소됬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utbb9387 글쎄요 부자들이나 일반인이나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크게 다른것 같지 않은데요
교육때문이기도 하고
인터넷의 발달도 있고 많죠
@@user-rs3zu2mq8c 아주 작은 크기의 그룹에서도 그룹의 장이되거나 물질적인 이유로 꽤 영향력이 있는 자리에 오르게되면 얻는 정보가 다릅니다 이건 제 경험이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경험이기도해요 작은 그룹에서도 그런데 일반적으류 생각하는 부자들 이건희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일반 서민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보를 주고 받는다는건지..ㅎㅎ 부자들은 돈만 많은게 아니에요 돈=권력 이게 성립하는게 저희가 살아가는 시대입니다 부자라는 객체를 미국으로했을때 또 다른예도 있습니다 영국의 일반 시민이 미국여행을 가기전에 sns에 destroyed usa 라는 말을 했다고합니다 destroy가 젊은층에서 아주 즐겁게 논다라는 말이 내포되어있었다고합니다 근데 그 젊은 시민은 미국 입국을 거부당했어요 아무런 부적격사유가 없었는데 말이죠 일반 시민까지 다 검열을 받고있는겁니다 시대가 이런데 어떻게 가지고 있는 정보의 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utbb9387 마지막 입국거부에 대한 링크같은거 있나요? 꽤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하지만 그냥 우연일 가능성도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적어도 교육 관련해선 정보의 격차는 크지 않은거 같네요
저거 맨처음에 뭘 만들면 겁나 크잖슴
근데 ㅈㄴ작아지죠 ㅋㅋ
악의적으로 사용되지않기를 ㅠㅠ
보관이 힘든 점에서는 "아직"이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슈퍼컴퓨터가 과학발전에 훨씬 도움되니 거대한 크기는 문제가 없는 듯해요.
이 영상에 있던
양자컴퓨터 덕에
시간여행, 공간이동 등이 가능해질거라고
하던 엔트맨을 너무 많이보신분이 쓴 댓글 어디갔지? 너무 웃겨서 다시 볼려고 왔는데 없네;;;
구독눌러요 채널 너무좋고 딱 제스타일입니다 그럼이만 너무쿨하고 멋지네요
15년전에 친구들한테 양자컴퓨터말하다가 개무시당한 기억이있는대 개쉭기들 다머리박어
양자컴퓨터가 하루빨리 완성됬으면 하는1인
가상현실게임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얘기가 조금다른게 기존의 연산과정을 월등히 앞선게 아니라 기존방식으로 못푸는 문제에 대한 연산이 월등히 앞선다라고하던데...기존의 연산과정을 적용하는건 기존 컴퓨터로 풀어야하고..그러니까 연산 방식이 다르다 머 이러던데
양자 난수생성연산이고 소인수분해 같은 암호해독에 월등히 앞서는 성능을 보인겁니다. 인공지능이나 보안에 사용될 수 있죠
1. 양자컴퓨터 소형화에 대한 내 생각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양자컴퓨터로 양자컴퓨터 소형화에 대한 가능성이나 방법을 찾아낼 수도 있고 차폐와 냉각방식이 아닌 우리가 미쳐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고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르잖아요? 컴퓨터가 세상에 처음 나올때 폰크기만큼 작아지리라 그 누가 예상했을까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을껍니다.
2.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미래를 예상해 본다면?
순전히 얕은 제 지식이지만 아주 가까운 미래에 실사와 완벽히 똑같은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할꺼같습니다. 단순히 표정이나 털의 움직임 주름뿐만 아니라 인간의 세포까지도 모방이 가능할꺼같네요
유전자 dna를 완전히 새롭게 제작도 가능하리라 보고
가상현실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시뮬레이션도 분명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의료쪽도 엄청난 발전이 있을겁니다. 어떤 영화에서 나왔듯이 눕기만 하면 모든 치료가 가능한 캡슐도 양자컴퓨터라면 가능하게끔 만들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JuneSang Ahn 모든 인류가 신뢰하고 신봉하는 초지능 AI가 출현될 수 있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의 DNA 를 분석, 재설계하여 자연계 물질, 예를들어 SIO2의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생명이 출연할 가능성이 있죠. 그렇다면 그런 선택을 인간이 하게될까요 초지능 AI가 하게 될까요.. 그런 상태에서는 생물의 인지능력과 주변과의 상호작용에 변화가 생겨서(예를 들면 인간의 인지능력, 뇌의 처리시간이 빨라진다면 세상이 천천히 흐르는것처럼 보이는것) 문명이 현재 우리가 예측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인간의 삶의 목적을 알아내는것보다 AI가 인간의 존재이유를 먼저 설득력있게 예측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미래의 AI는 모래 한톨에 있는 물질패턴을 보고 지구 물질의 역사의 모든 것을 역추적할 수도 있을 겁니다(언제 파리 한마리가 어디에 지날아다녔는지도 알수 있는것처럼, 나비효과를 역추적할 정도) 인간이 인지하는 영역을 초월한것이죠. 그리고 인간은 결국 우주의 일부가 되어있는것이죠. 결과론적으로 봤을때 AI,인간 모두 우주의 일부이니까요.
이미 구글은 인간의 많은 욕구,본능을 데이터베이스로 확보하고 있을 것입니다. AI로 분석하면 인류의 99% 를 믿게할 정도의 종교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겁니다.AI와 딥러닝을 활용하여 알게모르게 시각,청각 데이터에 반응하는 사람의 패턴 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유투브나 구글 등 플랫폼에 숨겨진 알고리듬이 있다면요^^
딱 예전 브라운관과 오버랩 되네요. 양자컴퓨터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