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참고해서 3cm 정도 채끝 두덩이를 해봤는데 에어프라이어 80도로 33-34분 정도 하고(온도는 43-44도 정도 나온듯한데 가물가물) 레스팅 없이 시어링 30초간 앞뒤 각 2번씩, 마지막으로 1분간 버터로 아로제 했습니다. 인생스테이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낸 후 레스팅이 없었고 아로제 1분 정도 더 한것이 차이였겠네요. 레스팅 10분 했는데 최종 온도는 54도 정도 나왔습니다. (싸구려 온도계라 좀 낮게 나온 거 같기도 합니다.)
Geek스러움이 충만한 영상이네요 ㅋㅋㅋ 여기서 더 결과를 축적하시면 매트랩 등의 툴을 써서 에어프라이어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대략적인 수학 모델을 만들거나, 미터랑 연동되는 에어프라이어 제어 시스템을 만드실 수도 있겠어요. 커피 로스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Artisan과 같이 로스팅 프로파일 기록이나 자동(PID 방식) 로스팅 제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써서 원하는 정도의 로스팅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 혹시 이런 쪽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로스팅 제어 쪽을 참고하시면 스테이크를 표준화 하시는데에 영감을 얻으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과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크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리버스시어링을 할때 부채살과 채끝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오븐 온도, 타겟 내부온도 등이 동일(오븐에 들어가있는 시간이 약간 변화할 것 같습니다.)하게 통제하였는데 채끝은 오버쿡존이 많이 생기고 부채살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영상에서도 오버쿡존이 어느정도 형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고기마다도 어떻게 다른지 체크하는 영상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늘 미국산 프라임 등급 등심 두께 4cm 로 80도 30분 돌리고 4분 레스팅 45초 3번 시어링 후 5분 레스팅 하였습니다 마지막 5분 레스팅은 2분대에 52도 정도 나와서 레스팅을 조금 더 하였더니 55도까지 찍히더라구요 정~~말 부드럽게 잘 되었네요 ㅎㅎㅎ 처음에 소금 뿌려놓고 물 나오는거 좀 닦아서 그런지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겉 표면이 바짝 마른게 왠지 마이야르 반응이 잘 나올것 같았는데 엄청 잘 나와서 기뻤습니다 다음번에는 처음에 럽을 바르고 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무쇠팬/스텐팬/코팅팬 팬 온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차이를 줄이기 위해 저는 기름을 넉넉하게 써서 220-230C 내외로 유지해 팬 재질에 따른 온도차를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시어링 시간이 약 2분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차이는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무쇠그릴팬의 경우는 접촉면 차이가 있어서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수비드 같은 경우는 목표 온도에 정확히 맞추신 다음에 진공팩 뜯고 물 닦고 살짝 식히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수비드 후 시어링할때 온도 상승폭은 리버스시어링보다 적은 편이라서요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적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얼마나 적은지는 실험해본적이 없고 저도 궁금한 부분이라 나중에 영상 찍어보겠습니다. 다만 수비드도 온도 상승이 있다는건 확실해 보이지만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homumu 물기 제거하고 살짝 식힘으로써 시어링시의 온도상승을 최소화하는 건가보네요. 리버스시어링이랑 다를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내부온도로만 얘기해서 그렇지 리버스시어링은 표면온도는 그보다 높을 것이고 그것이 내부로 전도(?)되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것일테고 수비드는 그와 달리 겉과 속이 그대로 같은 온도인 것일테니까요. 수비드 후 시어링시 내부온도변화 실험 넘 궁금합니다. 기대해볼게요!!
아 제가 말씀을 안드렸는데 오븐같은 경우는 에어프라이어보다 10C 정도 높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원리상 오븐 안에 강력한 선풍기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바람이 강하면 열효율도 증가하거든요. 그래서 공기 순환이 약한 오븐에서는 온도를 좀 높게 잡아줘야 합니다.
이방법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두께 1센치당 8분정도 잡으면 잘되는거 같아요 ㅎㅎ 안심 채끝 부채살까지 다슷하게 잘 나오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토마호크5센치짜리로 도전 해봅니다ㅎㅎ
Very helpful,thank you
정말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그래프로 표현해 준신것 너무 고맙습니다. 매우 유용했습니다.
대박입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정확하네요
여러가지 스테이크 만드는 유명 유튜버 영상을 봐왔었는데 진짜 단연코 이영상이 최고네요..
영상 참고해서 3cm 정도 채끝 두덩이를 해봤는데 에어프라이어 80도로 33-34분 정도 하고(온도는 43-44도 정도 나온듯한데 가물가물) 레스팅 없이 시어링 30초간 앞뒤 각 2번씩, 마지막으로 1분간 버터로 아로제 했습니다. 인생스테이크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낸 후 레스팅이 없었고 아로제 1분 정도 더 한것이 차이였겠네요. 레스팅 10분 했는데 최종 온도는 54도 정도 나왔습니다. (싸구려 온도계라 좀 낮게 나온 거 같기도 합니다.)
ㅠㅠ 진짜 에어프라이기로 해주신거 너무 고마워요 팬프라잉했을때보다 훨 나앗어요!!
감사드립니다 영상 큰 도움 되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이걸 토대로 해봐야겠어요
역시 믿고보는 호무무!! 제 요리채널이에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솔까 다른 유명인보다 여기서 첨 올린 수치와 방법 사용해서 만든게 제 첫 인생스테이크엿슴다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힘이나네요
온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네요:)
슨생님 영상 더 많이 올려주세요 이런거 원했어요 어흐러헣허헣흫흐허핳헣
영상보고 오늘 엄마생신기념으로 채끝등심 300그람세덩이 했어요 저는 45초 시어링보다 30아님 35정도가 좋았던것같아요 덕분에 사먹는것보다 맛있게 됬습니다ㅠㅠ 너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6:37초 내용이 이상한거 같아요
55도 맞추기위해 8도 상승전으로 맞추기 위해선 43도씨가 아닌
47도씨가 되야되는거 아닌가요?
Geek스러움이 충만한 영상이네요 ㅋㅋㅋ
여기서 더 결과를 축적하시면 매트랩 등의 툴을 써서 에어프라이어에서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대략적인 수학 모델을 만들거나, 미터랑 연동되는 에어프라이어 제어 시스템을 만드실 수도 있겠어요.
커피 로스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Artisan과 같이 로스팅 프로파일 기록이나 자동(PID 방식) 로스팅 제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써서 원하는 정도의 로스팅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 혹시 이런 쪽에도 관심이 있으신가요? 로스팅 제어 쪽을 참고하시면 스테이크를 표준화 하시는데에 영감을 얻으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온도계 회사에다가 데이터 엑셀로 추출할수 없겠냐고 피드백 넣었습니다 ㅋㅋ
하다못해 델타값 정도는 구해야 온도상승률이어쩌니 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ㅋㅋ
커피는 좋아해도 로스팅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커피쪽은 그런 프로그램이 발달했나보군요. 한번 공부해보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기 두께가 달라지는 경우에는 시어링 시간은 유지하고 에어프라이어 노출 시간 조절하여 43 도로 맞추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될까요?
리버스시어링 최대 단점은 고기 두께와 모양이 달라질때마다 매번 조정해야한다는겁니다
본 영상에 나온 조건과 다르다면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리버스시어링의 단점이기도합니다
스테이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세요!! 편집도 잘하셔서 되게 재밋게 보고갑니다 ㅎㅎ
질문 있는데 답변 해주실 수 있나요? 에어프라이어는 예열하고 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온도를 올리고 하나요?
정말 궁금한게
그냥 만원짜리 코스트코 내부온도계 꼽아놓고
에어프라이에 넣어서 돌리다가 45도 정도 되면
겉면 시어링해서 먹는 방법은 어떤가요?
간편하고 좋은 방법이죠!
ㄲㄱㄲㄱ ㄲㄱㄴㅈ
11:27
과학적인 영상 잘 봤습니다. 크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리버스시어링을 할때 부채살과 채끝의 결과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오븐 온도, 타겟 내부온도 등이 동일(오븐에 들어가있는 시간이 약간 변화할 것 같습니다.)하게 통제하였는데 채끝은 오버쿡존이 많이 생기고 부채살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영상에서도 오버쿡존이 어느정도 형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혹시 고기마다도 어떻게 다른지 체크하는 영상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제가 느끼기론, 부채살 보다 채끝이 열이 빨리 들어가는 현상이 있는데
부채살은 채끝보다 콜라겐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영상 너무 잘봤어요 ^^
근데 이제 한덩이 말구 두덩이나 세덩이는 얼마나 더 돌려야 할까요? 그냥 32분 해도 될까요?
홈플에서 호주산 부채살 15000원어치 사다가 동영상과 똑같이 했더니 4명이서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빕스, 아웃백에서 먹었던것과 비교해서 전 솔직히 이게 더 맛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공식대로하면 꼭 바늘형 온도계 안하고 해도되나요??
레스팅이 굳이 길 필요도 없었네요. 5분 하라는 것도 귀찮았는데.. 2-3분이라면 간단히 준비하고 플레이팅할 시간이라 따라하기도 딱 좋은 것 같아요.
리버스시어링 하면 레스팅이 덜 필요하긴 하지만 애초에 레스팅 하는 이유는 온도조절이 아니고 수분 손실 방지라서..
오늘 미국산 프라임 등급 등심 두께 4cm 로 80도 30분 돌리고 4분 레스팅 45초 3번 시어링 후 5분 레스팅 하였습니다 마지막 5분 레스팅은 2분대에 52도 정도 나와서 레스팅을 조금 더 하였더니 55도까지 찍히더라구요 정~~말 부드럽게 잘 되었네요 ㅎㅎㅎ 처음에 소금 뿌려놓고 물 나오는거 좀 닦아서 그런지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겉 표면이 바짝 마른게 왠지 마이야르 반응이 잘 나올것 같았는데 엄청 잘 나와서 기뻤습니다 다음번에는 처음에 럽을 바르고 해 볼 생각입니다 ㅎㅎ
제가 다 뿌듯하네요! 좋은 결과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럽 같은 경우는 고기에 잘 안붙는다는 의견이 많아서.. 해보시고 어떻게 되는지 댓글남겨주세요 ㅎㅎ
기존에 쓰던 온도계가 불편해서 저도 이 온도계 사서 오늘 배송왔는데 퇴근이 늦어서 내일 써보려고 합니다 ㅋㅋ 리버스시어링 최고..
구멍 뚫리는건 보기 휑하긴 합니다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에어프라이어 기기간 성능차이가 크다는 것도 확인하실거에요
에어프라이어말고 오븐으로 그대로 해도 똑같을까요?
오븐은 같은 온도라도 공기 흐름이 적어 열효율이 낮기 때문에 온도를 100도로 잡아줘야합니다.
시간은 30분~ 40분까지도 정도 추천드립니다
고기 레스팅을 하면 그온도가 끝인가요 레스팅을하면서 최종온도(?)를 도달하면 그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나요?
리버스시어링은 레스팅 필요없고 바로먹어도됨다고 알고잇었는데 내부온도가 계속 오르긴 하네요?? 이건또 처음알앗습니다 레스팅이 필요없단건 목표온도에 바로 도달할수잇어서엿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팬 온도도 알려주시면 더 완벽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혹시 무쇠팬으로 시어링 하시던데 다른 팬을 쓸 경우 시간이 또 달라질까요?
무쇠팬/스텐팬/코팅팬 팬 온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차이를 줄이기 위해 저는 기름을 넉넉하게 써서 220-230C 내외로 유지해 팬 재질에 따른 온도차를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시어링 시간이 약 2분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차이는 미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무쇠그릴팬의 경우는 접촉면 차이가 있어서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하신 고기 두께가 궁금하네요! 이번에 토마호크 3.5센치 주문했거든요!
4cm 입니다!!
@@homumu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
3cm일때 3.5cm일때 4cm일때 4.5cm일때 5cm일때의
추이변화까지 알고싶지만 그건 너무 욕심이겠죠 ㅋㅋ
고기 두께 4cm이하면은 몇 분 동안 돌리는게 좋을까요?
재밌는 실험이네요ㅎㅎ
그런데 6:33초에
55도 빼기 8이 왜 43도이죠?ㅎ
영상에서는 레스팅 고려하지 않은 단계인 것 같은데...
리버스 시어링은 레스팅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채끝을 두덩이 넣어도 동일할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이전영상처럼 에어프라이어에 고기를 세로로 세워서 돌리지않고 망위에 돌린 이유가 있으신지요?
안녕하세요~ 세로로 세운다는게 고기를 세운다는건가요? 가능만하다면 그게 제일 좋겠으나 그걸 구현할 방법이 없어서요
@@homumu '오늘 스테이크의 정의를 다시 씁니다' 영상에서 바닥면은 뜨거운 공기와 접촉이 안되니 고기를 세로로 세워서 돌리라고 하셨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망 위에 그냥 얹어서 돌리셔서 여쭤본거에요ㅎㅎ 망 위에 얹으면 아래로 공기가 들어가니 크게 상관 없는건가요?
@@pengdoll 아 넵 언제나 목표는 표면이 건조될 수 있게 바닥과 접촉하지 말라는 건데 고기에 따라 세우기가 힘든 고기가 있어서요. 세울수있다면 세우는게 가장 좋습니당
고기를 두덩이 넣을때는 32분보다 얼마나 더해야할까요 ^^;
이거 수비드에도 응용가능할까요? 시어링시 약 8도정도 오르는걸 이용해서, 원하는 최종 내부온도-8도로 수비드한뒤 시어링 하는 식으로요.
수비드 같은 경우는 목표 온도에 정확히 맞추신 다음에 진공팩 뜯고 물 닦고 살짝 식히는 방법이 더 좋습니다!
수비드 후 시어링할때 온도 상승폭은 리버스시어링보다 적은 편이라서요
사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적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얼마나 적은지는 실험해본적이 없고 저도 궁금한 부분이라 나중에 영상 찍어보겠습니다. 다만 수비드도 온도 상승이 있다는건 확실해 보이지만 큰 변화를 가져오는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homumu 물기 제거하고 살짝 식힘으로써 시어링시의 온도상승을 최소화하는 건가보네요.
리버스시어링이랑 다를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내부온도로만 얘기해서 그렇지 리버스시어링은 표면온도는 그보다 높을 것이고 그것이 내부로 전도(?)되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것일테고 수비드는 그와 달리 겉과 속이 그대로 같은 온도인 것일테니까요.
수비드 후 시어링시 내부온도변화 실험 넘 궁금합니다. 기대해볼게요!!
혹시 오븐으로 같은 온도로 해도 비슷할런지요?
아 제가 말씀을 안드렸는데 오븐같은 경우는 에어프라이어보다 10C 정도 높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는 원리상 오븐 안에 강력한 선풍기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
바람이 강하면 열효율도 증가하거든요. 그래서 공기 순환이 약한 오븐에서는 온도를 좀 높게 잡아줘야 합니다.
3cm 고기는 레시피 어떻게 바꿔야할까요?
저거 근데 틀림 고기나 에어프라이기 성능 팬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옴 그러니까 그냥 온도계 하나 사야함
레스팅 없는 레시피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도 레스팅 없이 해보려했는데 그런 경우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서 정확히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레스팅이라기보단 과정 중간중간에 자연스럽게 1~2분 정도 텀을 둔다는 느낌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외국 영상 중에 전자렌지 만으로도 미디엄레어 만드는 영상이 있더군요.
갓무무찬양해
5:45 아.. 개맛있어보인다
이과생이 요리하면 이렇다니까
요시 이제 고기만 사오면 되겟군 수고햇어 호무무
0:32 무단횡단 실화인가요? 불-편합니다
웅!
프로불편러들 진짜 불편합니다.
Young-Woong Song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너무 위험해보입니다
@@homumu 태도가...?
영상 자꾸 밤에 올리시는데... 너무한 거 아닌가요....
어그로성공한거같습니다...
유튜브에서 대놓고 무단횡단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