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써 말기암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음을 아무리 노력을해도 임종을 피할수없는 현실.. 내가 정말 호스피스 간호사로해야하나.. 1년 넘게 근무하면서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정말 갈등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그것보다 환자분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또한 보호자분들의 돌봄으로 환자분과 준비된 아름다운 이별이 될수있게 해주는 역할이 저희 호스피스 간호사가해야하는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정말 큰 맨탈 없이는 절대 못하는거 알아요. 죽음을 앞둔이들에게 정말 정 주는것도 못할일이구요. 그래서 자칫 남에눈엔 불친절해 보일수도 있지만 속은 이미 많이 다치고 헐어있는것도요. 고인과의 이별도 이별이지만 정말 옆에서 돌보는 가족들 보는것도 그리고 또 헤어지는 일도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하필 또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래서 너무 고생하신 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ㅠㅜ
아직은 젊으신 아버지를 보내고서야 이런 영상찾아보네요…가족이라곤 친척들 다 합쳐도 아버지와 저 둘뿐이였는데…4년이라는 투병끝에…하늘로가신지 이제 4일째입니다…정말 아무것도 할수없고 기운도 안나지만 하늘에서 응원해주실 아버지를 위해…마음을 다잡아보려합니다…정말 이세상 하나뿐인 내편이 이제는 없네요…아버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하늘에서는 안아프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 지켜봐주세요 정말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잘모르는 할아버지지만 좋은곳으로 가시고 다음생엔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고 할아버지 덕분에 "난 왜 살아야지?"했는데 할아버지 덕분에 깨달았어요 난 소중하다고 그리고 이걸 보고"난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하겠구나...."할아버지 히늘에서 아주아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에게 죽으면 가족 들이 슬페 하겠구나" 저에겐 명언입니다 그리고 유족들에게... 유족들게 안녕하세요 전 할아버지에 죽음에 추모 정말 슬픕니다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잘살고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익명 올림....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올해..5월6일..밤11시 어버이날 전에..딱환갑이된 우리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보냈습니다..아빠는 2년전 간경화를 진단받고 그래도 건강 잘 챙겨드린다 나름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나봐요..저한테는 아빠가 전부였습니다......저는 중환자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나이트근무중에 아빠의 비보소식을 듣고 그대로 주저앉아서 달려갔어요...그 다음부터는 정말...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요..수개월이 지났지만, 전 아직 아빠의 휴대폰과 차도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매일매일 더욱 그립고 사무칩니다..내 세상이었던 우리아빠..내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는데...그래도 하루하루 또 하나생명 구하겠다고 난또출근을 합니다..임종하는 환자를 보낼때면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꼭 하늘나라가셔서 우리아빠랑 좋은친구되어달라고..내안부좀 전해달라고....모두들 곁에 있는 가족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무엇보다 건강보다 더한것은 없는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 웃습니다🙏😄
내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주사 약에 잠시 잠깐 고통을 잊는다해도 그게 내 의지로 버티는것도 아니고 그 고통을 지켜 보는 가족들이 더 맘이 아플꺼 같아서..차라리 희망이 없다는 얘길 듣는다면 후회없이 살다가 ..마지막 웃으며 가족들과 떠나고싶다.. 저런 모습을 보여주고 떠나기엔 어떻게보면 상처가 클꺼같다ㅜㅜ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암 투병중에 코로나 감염으로 전담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습니다. 평소 집에 계시는걸 좋아하시고 병치레를 안하셨기때문에 가족이 없는 병원이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을지 생각만해도 마음 아프고 후회됩니다. 6개월이 흘렀지만 점점더 그립고 보고싶고 빈 자리가 커지네요. 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저희 언니도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병원갔는데 지난주 목욜에 영면하셨어요. 46세인데 어린 조카 두명 남겨놓고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족들이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길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얼마나 외롭게 갔을까 생각하면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눈물이 납니다. 언니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영상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마치 언니가 있던 병원같아서 가슴이 철렁합니다. 남은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김숨 님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지우지마시고 끝까지 자세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ruclips.net/video/OpRRDEM7gv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cyBtgadwQ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MtcdAwDEhgh/видео.htmlttps://ruclips.net/video/345Oh-yWg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rYNztu6s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6WfxlUUHVo/видео.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ruclips.net/video/fnie1J-LsA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dtUUksPLr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0BpPT3p3B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SHVpazg24Y/видео.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간호사님과 의사님의 이렇게 나미- 10 올라왔다이제는 처음에 우리동생도 박동소 리- 一 10 배 아픔사림이 난정말행 부탄 사람. 그래서 잘살자 운좋떽안 힘 드니까 열심히 운동해서 어려운 사담들도 돕고 간이 어울리는 7 지금 건강하시는 않치만 그래도 입원을 안 - 했왜 시간이 많으니 엄마와 부모들 임. 올 때 챙겨 드려야겠 다. 우리 사회 는 좋아지는 나 z 만이 0/으리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환자들의 방 을 향상 24시에 지 켜 보시는 부 c 들에게 감사드립뱅
박현주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지우지마시고 끝까지 자세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ruclips.net/video/OpRRDEM7gv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UcyBtgadwQ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MtcdAwDEhgh/видео.htmlttps://ruclips.net/video/345Oh-yWg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rYNztu6s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6WfxlUUHVo/видео.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ruclips.net/video/fnie1J-LsA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dtUUksPLr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0BpPT3p3B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SHVpazg24Y/видео.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하늘바람-h5t no puedo creer lo que leo No puedo creer que esta creencia esta hasta en Corea El señor es el fundamento verdadero la piedra angular y su iglesia son todos los que estan sellados con su espiritu no la iglesia católica ni los protestantes Solo jesus es la roca nuestro fundamente
남은사람들도 언젠간은 다 떠나게되지요 다만 그때가 서로 다를뿐이지요 죽음이란것은 사람이 태어난 그순간부터 동전의 양면같이 따라간다고 생각해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향해 간다라고 생각이드네요 인간이 신과 다른게 있다면 죽음을 피할수없다는것과 완벽할수없다는것이겠죠 안타깝지만 사람이란 존재는 죽음을 받아드리기까지 누구나 다 죽음을 무서워하고 힘들어하죠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늘 강하고 큰 산과같이 클것같던 저희아버지 . 간암 말기라는 소식을 접한뒤 하루하루가 정말 정말 그냥 우울하고 정말 슬픈하루였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 너무 위독하셔서 급히 응급실을 갔지만 코로나로인해 발열때문에 응급실 지침상 입장이 불가능한상태였고 저희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까지 응급실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후 아버지가 어머니와 같이 응급실입장하신뒤. 다음 저는 여동생과 차에있었는데 여동생이 펑펑울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아빠가 심정지가왔다고 하면서 펑펑 가슴찢어지게 우는겁니다. 그리고난뒤아버지는 .현재는 의식불명상태로 중환자실입원해있습니다. 정말 괜찮겠죠? 늘 강하고 담대하고 큰 산갔던 저희아버지 이젠 앙상한 뼈밖에 안남은 저희 아버지 정말 괜찮겠죠?이영상을 접하니 정말 암이라는병은 정말 지독하고 얄밉고 .. 미련하고 너무하네요.. 모두 다들 건강하세요. 결국 어제부로 발인식 끝내고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실감이 전혀 나지가않네요
마지막 간호사분 말이 너무 와닿는다. 하물며 유튜브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느껴지니 매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고 다음 생애엔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호스피스 간호사님들 정말 위대합니다. 마지막 갈때 누구든 신앙을 가졌어어면 좋겠슴다
대장암 말기로 4년째 혼자서 버티고 있는 한 사람 으로써 곧 같은길을 가겠지만. 너무 슬픕니다...대장도 잘라내고 전이된 폐와 여러 장기들을 수술로 잘내고 버티지만 뇌종양으로 인한 뇌부종으로 왼쪽 편마비로 반신불수 상탱에서 넘어 지면서 왼손목 골절로 뼈가 녹아 들어가면서 생기는 통증 때운에 마약진통제에 의존하지만. 버티기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의식이 살아 있어서.이영상도 보고 글도. 적습니다...먼저 가시분 명복을 빕니다..저도 곧 가니까. 저세상에서 뵙겠습니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췌장암 진단받으시고 어떻게든 어머니 살리려 직장 그만두고 이 병원 저병원 다니며 결국 요양 병원 개인실에서 어머니 간병하며 몇일전에 안아픈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호스피스 병동 옮기는게 어떻겠나고 물어보시는데 싫다고,. 거기 죽을날 기다리는 사람가는데 아니냐고 화내며 싫다고 했고 그날 이후 3일만에 돌아가셨네요 지금와 호스피스 병원에가셨으면 조금 덜아프셨을까 후회로 남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죄송했습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써
말기암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음을 아무리 노력을해도 임종을 피할수없는 현실..
내가 정말 호스피스 간호사로해야하나..
1년 넘게 근무하면서 나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정말 갈등을 많이 했었습니다
이제는 그것보다 환자분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고 또한 보호자분들의 돌봄으로 환자분과 준비된 아름다운 이별이 될수있게 해주는 역할이 저희 호스피스 간호사가해야하는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런 마음으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너무 고생많으세요ㅜㅜ 항상 이별은 적응할될수가 없는건가봐요...
Qqqqqaqqqqqqqqqqqa
지금어케댓냐
정말 큰 맨탈 없이는 절대 못하는거 알아요.
죽음을 앞둔이들에게 정말 정 주는것도 못할일이구요.
그래서 자칫 남에눈엔 불친절해 보일수도 있지만 속은 이미 많이 다치고 헐어있는것도요. 고인과의 이별도 이별이지만 정말 옆에서 돌보는 가족들 보는것도 그리고 또 헤어지는 일도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하필 또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래서 너무 고생하신 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ㅠ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젠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어 운전하면서 눈물 흘리며 아버지를 불러보았네요 저하늘에선 안아프고 편히계시겠죠?아버지 사랑합니다
저도 차에서 엉엉 울어보았네요 ㅠ
네. 머던 영혼님들. 명복을 빕니다.
저는 저18세때 아버지48세에 돌아가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청소년기에 부모님은 하늘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지내다
가망이 없어 집으로 옮겨져 몇일 만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임종까지 본 둘째딸인데 적당한 시간에 잠자듯 가신걸 감사드립니다.
작은아버지는 그많던돈 긴병으로 다 날리고 가셔서 남은 가족들이 판자촌으로
이사가는걸 봤고
또 이모부도 긴병으로 집날리고 돌아가셨는데 이모가 어찌나 원망을 하시던지ᆢ
남은 가족들도 살아가야 하기에 가망없는 환자는 안락사를 허용해줘야된다고 봅니다 .
고통없이 가시게끔 ᆢ
아직은 젊으신 아버지를 보내고서야 이런 영상찾아보네요…가족이라곤 친척들 다 합쳐도 아버지와 저 둘뿐이였는데…4년이라는 투병끝에…하늘로가신지 이제 4일째입니다…정말 아무것도 할수없고 기운도 안나지만 하늘에서 응원해주실 아버지를 위해…마음을 다잡아보려합니다…정말 이세상 하나뿐인 내편이 이제는 없네요…아버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하늘에서는 안아프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 지켜봐주세요 정말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힘내세요ㅜㅜ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
6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친정부모님은 돌아가시고 친정형제들이 있고.
시아버지께서 암말기시라
어제 시댁에 와서 아버님이 떠나실때 당신 존재의 가치를 느끼시며 행복함을 느끼시라고
다양하게 드실만한거 만들어 드리고 있는데
몇숟갈 못드시고 과일 갈아드리는것만 드시네요.
피부가 가려워 하시길래
따뜻한 수건으로 얼굴.팔.다리.등을 닦아드리니까
가려움이 덜하신거 같고.
먼저 가는냐 나중에 가느냐의 차이.
엄마가 보고싶고 만져보고싶은 그런 날이네요.
이웃도 가족이 될수있기에
외로워하지마세요.
님은 사랑스럽고 가치있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시는게 고인의 기쁨입니다.
힘내세요. 정말 연락처라도알면 같이 밥이라도먹고싶네여.
힘내세요 항상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 권리가 필요하다.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가는거보다 정리할수있는 시간을 주고 가망성이 없고 환자가 원할때 존엄하게 갈수있는 권리가 필요하다. 인간이니까 그러하다
환자가 원할때죠.ㅜㅜ 가족입장에서는 하루라도 더 살리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죠ㅜㅜ
2018년에 연명치료거부 있습니다 저도 신청했슴 공단에 가면 본인 학인하면 쉽게
@@크리스탈-l8b6w 저희도 연명치료 거부신청 했습니다.마음 같아서는 하루라도 더보고 싶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끝없는 고통과 ..환자도.. 가족들도..한 없이 무너지네요..
완전동감입니다
오늘도 그저 감사하면서
사는게 소중한 시간인것
같아요
잠시 소풍 나왔다 쉬어
가는 나그네의 삶
욕심.욕망.시기.명예
다 부질없는 짓인것 같은데 천년말년 살것같이
쥐려고 하는 어리석은 인간의 습성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 볼수있서 감사
걸을수 있어 감사
곁에있는 가족 지인들 한테 많이 사랑해야 겠어요
소풍나온 시간이라는게 너무 가혹한 인생
어머니께서 혈액암말기로 고생하시고 지금 임종직전입니다..어쩌지도 못하고 지켜보고만있는 내가 너무화가납니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철이든다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전화한통이라도 자주하시고 사랑한다고 꼭 표현하시고 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너무너무슬퍼서- 한없이- 쏟아지는- 이눈물을-어찌할수가없군요-- 명복을빕니다
가족을 보내는 슬픔은 시간이 흘러도 가슴 아프네요
너무도 그리운 내편
열심히 살다 가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 모두가 선조, 조상
6월 25일이면 음력 7월 15일 백중 49일 전부터 재를 지내는 입재날로 몇 푼의 돈으로 정성것 조상천도하는 기회입니다
전국사찰 동시에...
죽음은 영원한 안식입니다
본인이.. 임종실로 옮겨가고있는걸 알면.. 그 감정과 생각이 어떨까..... 마지막까지도 저렇게 의식이 뚜렷한데..
제동생이 대장암으로 제작년 10월에 소천했습니다 당일날낮에2시에 호스피스병동 올라갔는데 그날밤에 갑자기 안조아지더라고요 다 느껴요
의식도있었고 다 알아보고
말도했는데 호스피스병동 올라가는순간 맥박이 훅떨어지더라구요.... 우리 수정이보고싶다 ...
2:21 누워있으신분 봅슬레이 선수같은데 대한민국 화이팅
@@중국만세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앞뒤 분간못하고 못배운티 내고 다니네
@@중국만세 넌 진짜 무조건 천벌 받는다ㅋㅋ
@@중국만세 굴삭기 운전사셨어 억측하지마라
부모에게도 자식에게도 친구에게도 부부도 언제 갑자기 아프고 갈지 모르는 일.살아있을때 관심가져주고 사랑해주고
건강할때 같이 맛난것도 많이먹고 여행도가고 이해 해주고 행복합시다.
정말 공감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도 벌써 12년이되었네요 12년이지나도 많이보고싶어요 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죽음을 맞닥뜨리는게얼마나 무서울까ㅠㅠ너무무서워 눈도제대로못감을것같은데ᆢ사는게다허무하다 아둥바둥살필요도없다 그저하루하루 무사히 평온하게잘사는게답인거같다
그다지 무섭지 않습니다
상황에 처하면 마음이 비워지고
손에 잡았던 것도 놓는것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더이다~~~
@@Blue-hw2eu 죽어봤어예?
예수님안에서 죽어야 영원히살수있지요.
죽자바로 천국으로 직행합니다.
영생의삶을 삽니다
@@samoh5176 어우 극혐 제발 그러지마라 좀
@@silvery2865 죽음무서움이 천국삶의소망으로 바꿈이 무슨극혐인지 ?
부모님 형제에게도 좋은소망의소식되는데 그런반응하는지가 이상하네 ?
한번왔다 가는인생 참으로짭기도한데
왜 이렇게 아둥바둥살아야하는지 그모습이 더 힘듬니다
돌아가시는분들 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픔과 고통이없는곳에서 훨훨날으세요
충북영동 최혜숙?
잘모르는 할아버지지만 좋은곳으로 가시고 다음생엔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하고 할아버지 덕분에 "난 왜 살아야지?"했는데 할아버지 덕분에 깨달았어요 난 소중하다고 그리고 이걸 보고"난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하겠구나...."할아버지 히늘에서 아주아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에게 죽으면 가족 들이 슬페 하겠구나" 저에겐 명언입니다 그리고 유족들에게...
유족들게
안녕하세요
전 할아버지에 죽음에 추모 정말 슬픕니다
너무 많이 울지 마세요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잘살고 계실거에요
행복하세요
익명 올림....
난 살만큼 살다 잠결에 조용히 고통없이 가고싶다...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요 그것이 저도 소원인니다
근데 그렇게 가면 남은 가족들한테 인사도 못하고 할말도 못하고 가는데 가족들이 너무 슬프잖아요 죽음을 미리 알고있다면 속마음도 전해줄수있고 마지막 인사도 하고 사랑한다는말도 해줄수있고 떠나면서도 훨씬 마음이 가벼워질수 있을텐데요
저도요ㅠㅠ
그게 가장큰 축복이래요 제증조할머님께서 가족들고 같이 식사하시고 웃으며 저녘시간 보내다가 씻고 주무신다고들어가셔서 돌아가셨어요
저분들의 마지막 순간의 고통이 넘슬프다...가족이있어도 혼자가야하는길 누구나 두렵다..무섭고
할아버님 천국으로 가셨길바랍니다♡
욕심버리고 살아요 우리 인생짧다 천년만년 사는게 아니다
니는 버렸나?
@@kimberkim6487 니는?
인생 짧다고하는데
지금 지겹네요
하루 빨리 잠자듯히 죽고싶은데
2:21 누워있으신분 봅슬레이 선수같은데 대한민국 화이팅
@@kimberkim6487 훠ㅓ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고 다음 생애엔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단하루를 살아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면서 살았으면 좋겠내요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우린 내일에 내모습을 보고 있읍니다 누구나 때가되면 되돌아 가야할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시름 잊으 시고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남편이.췌장암말기환자인데항암을10번하구.몸미새약해져서항암도.멈춘상태인데.아무것도해줄수없다는것이
너무아픕니다
모든암환자분를
완괘하시길기원합니다
할아버지 쌩판 모르는 남이지만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게요
할아버님도 이렇게 쌩판 모르는 누군가 댓글 남긴거 아시고
이글을 보셨다면 기뻐하셨겠어요 ㅎ
꼬마네
2:21 누워있으신분 봅슬레이 선수같은데 대한민국 화이팅
이쁜 맘이에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하늘나라에서편하게쉬세요!
누구나 마주하게될 죽음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다는건
정말 아픔입니다.
아빠생각에 눈물 나네요.
호스피스 간호사님들 정말 위대합니다. 마지막 갈때 누구든 신앙을 가졌어어면 좋겠슴다
몇년전 저희 아버지도 호스피스 병동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마지막. 임종도 못보고 돌아 가셨어요 그것이 한이 됩니다 그리고 저기서 근무 하시는분들은. 천사 같은 분들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지금해봅니다. 아버지 생각 하면서 울컥 하네요
정희정희님? 아버지께서는 본래가 인자하셧고 착하셧던 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현재 천상에서 바라보시면서 계실겁니다, 힘을 내셔요.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언제든 꿈에라도 님의 아버님 나타나셔서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답니다.
우리엄마두 요양병원에서
쓸쓸히돌아가셨다
코로나때문에 자식들임종도 못보구
쓸쓸히 혼자 운명하셨다
엄마 생각에 눈물이~~
엄마 사랑합니다~♡
7월에 하늘에 먼저 가신 우리아빠...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우셨을지... 보고싶고 사랑해요..
올해..5월6일..밤11시 어버이날 전에..딱환갑이된 우리아빠를 갑자기 심장마비로 보냈습니다..아빠는 2년전 간경화를 진단받고 그래도 건강 잘 챙겨드린다 나름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나봐요..저한테는 아빠가 전부였습니다......저는 중환자실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나이트근무중에 아빠의 비보소식을 듣고 그대로 주저앉아서 달려갔어요...그 다음부터는 정말...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요..수개월이 지났지만, 전 아직 아빠의 휴대폰과 차도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매일매일 더욱 그립고 사무칩니다..내 세상이었던 우리아빠..내 세상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는데...그래도 하루하루 또 하나생명 구하겠다고 난또출근을 합니다..임종하는 환자를 보낼때면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꼭 하늘나라가셔서 우리아빠랑 좋은친구되어달라고..내안부좀 전해달라고....모두들 곁에 있는 가족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무엇보다 건강보다 더한것은 없는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오래오래 웃습니다🙏😄
너무 눈물 나네요
저희 아버지도 폐암으로 가셨습니다
그렇게 담배좀 그만피시라고 하셨는데도 괜찮다고 하시더니
나중에는 식도암도 같이오셔서
목소리도 쉰 목소리가 나시고
해서 나중에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많이아픕니다.얼마나 무서울까요?죽음의공포. 부디고통없이 잘 가세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요 두분다 미성년자때 돌아가시고 고아가 됐지만 10년지난 지금 잘 크고 좋은 남편만나고 아주이쁜 아가 키우고있어요 하늘에서 보고있죠..? 사랑해요정말 보고싶어요...모든 암환자와 암환자의 가족분들 힘내세요
참예쁘게 자랐네요
하늘에계신 엄마아빠가
도와주실거에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참 긍정적이고 예쁘게 성장하셔서 부모님들도 맘 편하실거예요. 지금 가족분들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건 참 어렵습니다..ㅠ 환자와 가족들의 상황에 공감하기 위해 항상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모든 환자분들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아픔없고 고통없는 하느님나라 천국으로가셔서 편히 지내기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은 아무나갈수있는곳이아님 소수라고했음
@@user-vw4xs2xp9v 나도 압니다 모든사람들이 주님 주님 하고 부르고 믿음이강해도 낙타가 바늘구멍빠져나가는것보다 천국에 들어가는게 많이 힘들고 어렵다는것을 가령 백명중 한두명 들어갈까말까 하는 천국입니다
임종순간까지 아파라고 말할만큼 고통이 있다는게 너무 참..
아~~~마지막까지 아픈거에요?ㅜ
고등학교때 여기서 봉사했었는데 매주 반이 바뀌며 방문했는데 제가 봤던 사람들이 그 다음주에 안보이고...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내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주사 약에 잠시 잠깐 고통을 잊는다해도 그게 내 의지로 버티는것도 아니고 그 고통을 지켜 보는 가족들이 더 맘이 아플꺼 같아서..차라리 희망이 없다는 얘길 듣는다면 후회없이 살다가 ..마지막 웃으며 가족들과 떠나고싶다..
저런 모습을 보여주고 떠나기엔 어떻게보면 상처가 클꺼같다ㅜㅜ
우리나라도 임종식을 살려서 죽음을 마음껏 애도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자택에서 치매남편 임종을혼자 봤다.일주일전부터임종맞을준비를했고 남편은내게 고맙다고인사했다.나는 그동안 고마웠고 섭섭한거있으면 미안해요.편히가세요.잘가세요.눈감아드렸어요.자식들 오고있는도중에 가셨어요.
욕심버리고ㆍ하루하루~~~감사하며삽시다~소중하게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삶은무엇이고~~죽믐은무엇일까요~살어생전그렇게 미움던남편보낸지벌써일년이네요~왜그렇게미워했을까~왜그렇게미워을까~좀더참고잘해즐걸~남는건가숨속에뭉처있는커다란돌맹이가요늘도가숨믈누르네묘~~
너무 눈물이 납니다 통증없는 편한곳으로가시기 바랍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제 아네도 몃년전 화창한 봄날 영원한 이별을 했어요 지금도 있혀지지 않네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언젠가는 혜여져야할 가족들과 지금 이순간 알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야 겠네요
모두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아버지생각난다
그리운아버지
아버지
저도
아빠가 그리워요
벌써 6년이되가는데요
아직도집에 계실거같아요
보고싶어 아빠♡♡♡
저두 아버지께서 가신지 3년됐네요 아직도 집에 들어가면 거실에 앉아서 티비보는 뒷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ㅜㅜ보고싶은 아버지..
세상에는 모든것에는 영원은 없다 자연으로 받아 드릴수 밖에 세상 모든 사람 차래가 오면 어쩔수없지요 기도로 잘 보내드리시길 빕니다 🙏
아버지는 암 투병중에 코로나 감염으로 전담병원에서 쓸쓸히 돌아가셨습니다.
평소 집에 계시는걸 좋아하시고 병치레를 안하셨기때문에 가족이 없는 병원이 얼마나 무섭고 아프셨을지 생각만해도 마음 아프고 후회됩니다. 6개월이 흘렀지만 점점더 그립고 보고싶고 빈 자리가 커지네요. 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1년전 위암말기로 하나있는 32세 젊은 아들을 떠나보낼 때. 생각이나서. 또 눈물이나네요.모두들 좋은 곳에 가실겁니다.
힘내세요~
@@딸기공주-n5o 감사드립니다.
@Emma2Teach 감사 드립니다
가슴이 울컥 하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가숨이 찢어지게 고통스럽겠어요.불효 하고 먼저간 아들 얼마동안 못보겠지요.그래도 훗날 다시 만날수 있으니 기다림의 세월 참고 견디시고 아직은 이세상 에 사시는동안 건강 하게 사세요.
@@yhs6812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를 주셔서 ㅡ
마지막 간호사님 말씀이 가슴에 확 박히네요.
고생하셧어요 편히 쉬세요 아무걱정 마시고..
아빠 보고싶어
마지막까지 못 드시고 가서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
아빠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ㅠ
하늘에서는 안아프고 맘껏 걸어다니며 맛있는거 많이 먹고 놀러도 많이 다녀.
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 사랑해.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자식들 위해 수고하신
우리네 부모님들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한없이 흐름니다~♡
남은 자녀들도 하나님 믿고
이 땅에서 힘 있는 자로 나누며섬기며 감사하므로 살아가세요~축복합니다
편안히 눈 감는 것도 복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아프지않은곳으로. 가셔요. 사랑합니다.
부디 빛나는 인생을 사셨길 바라고 앞으로 있을 생애는 지금보다 더 이쁨받는 인생 사시길 바랄게요!!
저의 남편 간암 말기로 떠나신지 이제 13일 아직도 옆에 계신거같아요?
지금은 어디쯤가고 계실까요,아무 걱정 하시지말고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우리힘냅니다 ~~응원합니다
할머니ㅠㅠ하늘 나라 갈때 혼자 있게 해서 미안해ㅠㅠ우리 할머니 손도 못 잡아주고 얼굴도 못보고ㅠ하늘에선 우리 걱정 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ㅠㅠ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안개와 같은 인생 남은날 주님 바라보고 살다가 고통없이 조용히 가고 싶습니다~ 주님만나고 가세요~~~♡♡
중학교때 직장암말기로 돌아가신 엄마가생각나네요 ㅠㅠ 다리도절뚝거리시고 머리도다빠지고 ㅠ 결국병원에서도 손놓는바람에 성모 꽃마을이란 호스피스병원에 가셨었는데 ㅠㅠ 너무못해드린것만생각나네요 아직도..이젠한가정의 가장이되고 아들도낳고 아빠가되고보니 엄마의빈자리가더크네여 ..엄마 ㅠㅠ 잘계시죠 ? 죄송했어요 .. 엄마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새벽기도 까지 나가고..어린마음에 그게귀찮았는데 ㅠㅠ 너무보고싶어 엄마 ㅠㅜ나중에도 엄마아들하게해줘 ㅠㅠ 내가몇백배더잘할께 ㅜㅜ 사랑해엄마
감사드리고 고맙니다.
넘 수고가 많으세요.
올초 저희아버지도 호스피스 병원에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ᆢ저희 아빠가 생각나네요 ᆢ 엊그제 아빠 꿈을 꾸다 깨었는데 아빠가 보고싶어 한참을 울었습니다 ᆢ살아계실때 잘해야한다는건 알지만 2년반정도 암투병으로 인해 온 가족이 힘든부분이 많았었는데 돌아가시니 더 잘할껄 후회가 되네요
세월이 많이 흘러 시간계산은 안되는데 더 그리워지는 마음이 넘 슬픔네여 하늘에계신 엄마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인간은 정말 죽음 앞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ㅜㅜ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treasureslee449 개소리좀 하지마 의리롭게 산사람만 간다고했지 아무나갈수있다고 말한적없다
서로 시기할일도 미워할일도 교만할일도 자랑할일이 얼마나 쓸때없는 짓인지 ,, 사는동안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양보하고 나누며 살아가는게 삶의 정답같다
맞습니다..ㅠ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저희아부지도 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ㅜㅜ
이거보구 진짜많이 울었습니다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세상에 딱한가지, 암이란게 없으면 좋겟어요 모든암환자님들이 고통을 안겪엇으면~~~
죽음을 맞이하는 모두에게 사랑보다 더 큰 것이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통증이 너무나 심한 말기암 환자들을 생각하노라면 원하는 경우 반드시 안락사 허용이 필요하다...
병으로 통증 고통없이 잠 자듯이 세상 떠나는 것도 큰 축복일 듯 싶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고 편히쉬세요
저희 언니도 말기암으로 호스피스 병원갔는데 지난주 목욜에 영면하셨어요. 46세인데 어린 조카 두명 남겨놓고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족들이 마지막 인사하러 가는길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서 얼마나 외롭게 갔을까 생각하면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눈물이 납니다. 언니 죽음이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영상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마치 언니가 있던 병원같아서 가슴이 철렁합니다. 남은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기를 내십시요.어차피 괴로워도 참고 견뎌야 할 현실입니다.저도. 아들을 경기도 호스피스병동에서 이별하고 보낸지가 벌써 2년이 되었답니다.문득문득. 생각이 나면 미칠것같지만 참고 견디면서 세월따라 살고 있답니다.
에휴 슬퍼요
남은 조카들 아직 어릴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르게 세상떠난 경우 천도를 정말 잘 해야 하는...
김숨 님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지금 올려드리는 글을 지우지마시고 끝까지 자세히 읽으시고, 함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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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UcyBtgadwQ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3MtcdAwDEhgh/видео.htmlttps://ruclips.net/video/345Oh-yWg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DrYNztu6sh8/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J6WfxlUUHVo/видео.html
☆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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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CdtUUksPLr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a0BpPT3p3B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SHVpazg24Y/видео.html
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아래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clips.net/video/0gAu823GkOc/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9JlWZRkmST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점사님들!!
무당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아래 링크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ruclips.net/video/44eE7G522rQ/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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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DT83dacAC44/видео.html
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마지막 간호사분 말이 너무 와닿는다. 하물며 유튜브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느껴지니 매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보이는세상4는떠나는 길이 8765 👀 👓 🌨 옆에 💦🚺🚺또시니
난 재발이 무섭다. 일이 나지 않을까'다. 그래서 난 잠만 자던 힘들면 자야 하고 보그싶고 하늘속에 나를 보고 싶고 내가 살아있는데 1211속에
생각만 " 살아있다. 난 항상 우는
시죠. 하지만 않는다.
on씩하고/
간호사님과 의사님의 이렇게 나미- 10 올라왔다이제는 처음에 우리동생도 박동소 리-
一 10 배 아픔사림이 난정말행 부탄 사람. 그래서 잘살자 운좋떽안 힘 드니까
열심히 운동해서 어려운 사담들도 돕고 간이 어울리는
7 지금 건강하시는 않치만 그래도 입원을 안 - 했왜 시간이 많으니 엄마와 부모들 임. 올 때 챙겨
드려야겠
다. 우리 사회 는 좋아지는
나
z 만이
0/으리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환자들의 방 을 향상
24시에 지 켜 보시는
부 c 들에게
감사드립뱅
박현주님!
그리고 모든 환우님들께!.
♤암이나 모든 질병은 우상숭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회개치않아서 받게되는 하나님의 징계.징벌입니다.
비 크리스천들은 조상신을 섬기거나 석가모니나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를 하고, 죽은자에게 제사를 지내고, 제사음식을 만들고. 먹는 죄를 짓고,
♤크리스천들은 크리스천대로 다음과 같이 우상숭배 죄를 짓기 때문에 암이나 병이 걸리고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는 것입니다. ☆ 크리스천들이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우상숭배가 어떤 것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2. 추도예배.
3. 죽음앞에 꽃바치는 행위.
4.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5.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6. 제사음식 먹는행위.
7.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런 우상숭배 죄를 지속적으로 짓고. 회개치 않으면 암에 걸리거나 불치.난치병에걸리거나, 큰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죽음을 당하는 징계(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을 고치시려면 그 동안 앞에 열거한 우상숭배 행위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 하시고, 앞으로는 절대하지마세요!
그리고, 성령충만하고, 우상숭배를 하지 않으시는 목사님을 찾고 찾아서 안수 기도받으시고, 병원치료 받으시면 암을 고칠수 있습니다.
암 환우님들!
추천드리는 교회를 말씀드리면, 덕정사랑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덕정사랑교회 협력교회 목사님들을 찾아서 안수기도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신앙생활 하시고 암도 고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환우님들!
암을 고치는 것도 매우 매우 중요하지만, 천국가는 성경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교회)를 찾고 찾아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매우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먼저, 아래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환우님들!
아래 글은 목사님들에게 보내드리는 글이오니, 참고하시고 링크된 간증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들으세요!
목사님!
목사님은 성경의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가르치시나요?
아니면 신학교에서 배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인간이 만든 교리를 가르치고 성경을 해석해서 가르치시나요?
목사님!
인간이 만든 모든 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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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목사님들! 신학교교수님들!
크리스천님들!!
☆카톨릭 신부님! 신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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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교인들이 거의 다 지옥 떨어졌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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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교황과 추기경과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외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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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님들!
불자님들!
그리고 모든 분들께!!
♤ 석가모니께서 불교스님들과 불자님들에게 꼭! 꼭! 필히! 필히! 전하라고 간청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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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사님들!!
무당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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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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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역자님!
위의 간증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다 들으시고, 이와 관련하여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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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엄마가 2개월 10일동안 함께 지낸 병원이네요 그 시간이 참 많이도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천국에서 매일 나를 응원해주고 계시니,,힘을내고 있습니다
풀의 꽃과 같은 인생임을 실감합니다
살아 있는 순간마다 감사하면서
예수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맞는 말이죠..예수님 안에서 죽고 그분이 설립한 천주교회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하느님의 뜻을 이루다 사명을 다하고 가야죠.그또한 이루어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니 하느님께 의턱하며 사는게 최고입니다.
@@하늘바람-h5t no puedo creer lo que leo
No puedo creer que esta creencia esta hasta en Corea
El señor es el fundamento verdadero la piedra angular y su iglesia son todos los que estan sellados con su espiritu no la iglesia católica ni los protestantes
Solo jesus es la roca nuestro fundamente
호스피스 병동에 갈수있는것도 축복이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죽음을 마주한 환자를 기피하려는 간병인 탓에 고생도 했지만...계속 준비하라는 의사와..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을 살고있는 환자...정말 순식간 이더이다. ..
얼마전에 돌아가신 오빠. 좋은곳에서 꼭 행복하세요~
고통스런 삶을 연명하기 보다는 운좋게 정신을 잃었을때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 나이 40 초중 반이고 아픈곳은 없지만 죽음이 바로 내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족을 위해서라도 오랜 병치레로 연명하기 위한 삶은 안되길..
40대면 얼마 안남았네요
@@user-vt2dc8923 40대면 많이 남았지 뭘 얼마 안 남아요ㅋㅋㄱㅋㅋㅋ
유한하죠 모두
남은생 미움보다 사랑하고
사과하고 축복하며 떠나고싶네요
인생은 잠깐소풍이라생각합니다 왔으면 떠나는게 이세상 연극같은인생 결국은 떠나요 남은자는 결국 남은자의목
슬퍼요 ㅜ
참으로 악몽같이 소풍이에요. 조퇴 안되나요?
남은사람들도 언젠간은 다 떠나게되지요 다만 그때가 서로 다를뿐이지요
죽음이란것은 사람이 태어난 그순간부터 동전의 양면같이 따라간다고 생각해요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향해 간다라고 생각이드네요 인간이 신과 다른게 있다면 죽음을 피할수없다는것과 완벽할수없다는것이겠죠 안타깝지만 사람이란 존재는 죽음을 받아드리기까지 누구나 다 죽음을 무서워하고 힘들어하죠
죽는거는 받아들일 수 있는데 고통속에 죽어가는게 두렵죠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늘 강하고 큰 산과같이 클것같던 저희아버지 .
간암 말기라는 소식을 접한뒤 하루하루가 정말 정말 그냥 우울하고 정말 슬픈하루였습니다. 오늘 아버지께서 너무 위독하셔서 급히 응급실을 갔지만 코로나로인해 발열때문에 응급실 지침상 입장이 불가능한상태였고 저희아버지는 의식불명 상태까지 응급실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후 아버지가 어머니와 같이 응급실입장하신뒤. 다음 저는 여동생과 차에있었는데 여동생이 펑펑울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봣는데 아빠가 심정지가왔다고 하면서 펑펑 가슴찢어지게 우는겁니다. 그리고난뒤아버지는 .현재는 의식불명상태로 중환자실입원해있습니다. 정말 괜찮겠죠? 늘 강하고 담대하고 큰 산갔던 저희아버지 이젠 앙상한 뼈밖에 안남은 저희 아버지 정말 괜찮겠죠?이영상을 접하니 정말 암이라는병은 정말 지독하고 얄밉고 .. 미련하고 너무하네요.. 모두 다들 건강하세요.
결국 어제부로 발인식 끝내고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어요 실감이 전혀 나지가않네요
저도 남편을 보낸지 한달된읍니다.
이 유투브 공감가네요.
삶의 1분1초가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인가를 현실로 느껴지네요.
마지막 간호사분 말이 너무 와닿는다. 하물며 유튜브영상으로 봐도 이렇게 느껴지니 매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느끼며 살아가야겠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고 다음 생애엔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호스피스 간호사님들 정말 위대합니다. 마지막 갈때 누구든 신앙을 가졌어어면 좋겠슴다
마지막 간호사 저분은 표정과 음색..
살아있는 천사인것같다
@준이맘 이런 감동적인 다큐에 신종거지라니 쯧..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극락왕생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가진것이 아무리 많아도 모든 인간은 죽음을 피할수가 없지요 우리네 인생 끝도 없을거같지만 한치앞도 알수없는 짧은 인생이지요 부질없는 욕심은 버리고 이 세상의 모든것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거기에 모든 진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마지막 길엔 사랑하다고 전할 생각을 했다.
생각해보니 가장 쉬운 말. 가장 뜻 깊은 말.
그걸 못전해드린 먼저 떠나신 할머니가 생각난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 같은 곳을 바라볼때
잘해주자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집니다~~
더 좋은 곳으로 ~~
다 겪어야 하는 일이지만 무섭지요. 하지만 무섭다가도 또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하는 과정을 봤어요. 옆에서 아무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오롯이 혼자 다 이겨내야 하는 과정인거 같아요. 편안한 마음가짐이 중요할거 같아요.
왔던곳이 어디인지 알아야가지 그냥 좋은곳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vw4xs2xp9v 이 우주에서는 모든것이 죽어있어 생명활동이 더 이상한것이라 합니다 아무것도 없던 편안한 우주 그 자체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됩니다
대장암 말기로 4년째 혼자서 버티고 있는 한 사람 으로써 곧 같은길을 가겠지만. 너무 슬픕니다...대장도 잘라내고 전이된 폐와 여러 장기들을 수술로 잘내고 버티지만 뇌종양으로 인한 뇌부종으로 왼쪽 편마비로 반신불수 상탱에서 넘어 지면서 왼손목 골절로 뼈가 녹아 들어가면서 생기는 통증 때운에 마약진통제에 의존하지만. 버티기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의식이 살아 있어서.이영상도 보고 글도. 적습니다...먼저 가시분 명복을 빕니다..저도 곧 가니까. 저세상에서 뵙겠습니다..
힘내세요...!!👍👍힘힘!!
부디 너무 고통스럽지 않으시길ㅠㅜㅜㅠ
저도 언젠가 겪겠지만 죽음이 다가왔을때의 기분이 상상이 갈듯 안 갈듯 그냥 하... 싱숭생숭 합니다.
마음이 아려요...ㅜㅜ
모두가 가는 곳이니까 우리 쫄지 맙시다! 하고 말하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박단호-x7b생각보다 정말 좋은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다행이에요!우리모두 가는길..
공감합니다..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것이 우리인생 입니다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treasureslee449 예수님 하나님믿는 사람도 일찍죽고 안되는일 많고 어렵게사는 사람 많은데 왜그렇죠 왜 축복을 안내려주시지요
@@인생은독거인 고난당한것이 네게 유익이라!~~
저희 아빤 17년을 병원생활하시다가 이젠 훨훨 날아다니실거예요. 따뜻한 봄에 가셨어요. 늘 걱정만했어요.
암으로 병원생활하셧나여?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행복하실거에요.!
@@나다가-q8c 그런걸 니가 왜 물어;
병원비로 파산했겠네 ㄷ
왜.. 죽어라 한평생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이제 좀 쉬려고 하면 암이 찾아오는 것인지.. 인생이 참 허망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가 아프신데 너무 슬프네요.. 병이 미워요 ㅜㅜ
삶이 참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힘들게 고생하며 살았는데 죽는것도 너무 고통스럽다는게 비참하다.
부친께서 의사표시가 명확하시네요
환자가 맥없이 누워있다해서
함부로 가볍게 대하면
안되겠어요
이런 고통을 보는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픔니다 울나라도
안락사 국민 찬성이 높으면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편히 죽을수 있게 도움주는게 고통을 줄이는 행복한 죽음이라 생각이됩니다
국민청원가야할까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모두들 한번씩 거쳐가는거지만 남겨진 사람은 평생을 가슴에 돌덩이를 얹어놓은거 같아요..아부지 넘 보고싶어요ㅠ
우리 키운다고 고생만 하신 아버지....물 한 모금 시원스럽게 삼킬 수 없는 괴로움......눈물만 계속 나오네요.
아버지께 정말 잘 해 들려야겠어요.
삶은 소중!! 전도서 9:4 ,,,,살아 있는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다. 인생희망은? 시편 37:5,29,34,38-40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 38 그러나 범법자들은 모두 멸망되리니, 악인들에게는 앞날이 없을 것이다. 39 의로운 자들의 구원은 여호와에게서 오니, 그분은 고난의 때에 그들의 요새이시다. 40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 구출해 주실 것이다. 악한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출하고 구원해 주시리니, 그들이 그분에게 도피했기 때문이다.
아 눈물나
그냥 뒤질 때나 추억 생각나는 거지 굳이 살아있을 때 잘해서 호구될 필요 없음
@@user-vt2dc8923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
@@user-vt2dc8923 불행한 환경에서 살았다는것이 정말불쌍허다 말할갑어치도없는인간 불쌍하구나
췌장암 진단받으시고 어떻게든 어머니 살리려 직장 그만두고 이 병원 저병원 다니며 결국 요양 병원 개인실에서 어머니 간병하며 몇일전에 안아픈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이 호스피스 병동 옮기는게 어떻겠나고 물어보시는데 싫다고,. 거기 죽을날 기다리는 사람가는데 아니냐고 화내며 싫다고 했고 그날 이후 3일만에 돌아가셨네요 지금와 호스피스 병원에가셨으면 조금 덜아프셨을까 후회로 남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죄송했습니다.
벗으면 그만인 빈 껍데기 육신...
무엇을 위하여 아등바등 살았는지...
병마와 싸우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급하게가려고도하지말고죽어라벌려고도하지말아요.정말아프고나면 다소용없나니...후회없는삶을살길요~
요즘은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라서.. 저분들의 모습이 나중에 닥칠 우리의 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