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병원 7년차 간호사입니다 저도 최종 꿈은 호스피스 전문간호사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심혈관집중치료실에서 중환자간호를 3년간 하였고 현재는 정신과병동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이곳에서도 벌써 3년차네요 정신보건간호사 과정 이수하고.. 호스피스병동으로 지원해볼생각이예요 이 컨텐츠가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의 죽음을 준비하는 중이라 유투브에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네요.. 댓글들도 다 이제 내 이야기 같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저렇게 마지막 걸어 갈 길을 함께 준비 해 주시는 분들이 환자 한 분 한 분 생각 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시는 마음으로 대한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더 감사하고 그렇네요... 제 죽음은 어떻게 될까 생각 해 보게 되기도 하구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저희 큰삼촌도 호스피스동 갔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큰삼촌이 아프셔서 몸을 혼자 케어하지 못해 중국인 간병인을 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큰삼촌은 뭔가를 부탁하려고 힘든데 얘기하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그 간병인분은 깔깔거리며 TV나 보고 있더군요.틈만 나면 전화나 딴 짓을 했습니다..간병인은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일을하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절대 외국인 간병인 쓰지 마세요.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케어도 잘 안해주고 그냥 돈만 받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언니가 간호사인 덕에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곳을 알게 된 극작전공 대학생입니다. 이번 학기 드라마 제작 수업 시간에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주제로 작품을 하나 썼습니다. 애착이 많았던 개인작이고 존엄사와 죽음의 의의에 대해 평소 생각이 많았던 터라 이 영상이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제 작품이 드라마화가 될 수는 없겠지만 호스피스 병동의 인식과 죽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조금은 밝아지면 좋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말기로 호스피스 병원에 4주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에 계시는 동안 진통제 한번도 안맞으시고 아프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아프신데 아프다는 말씀 한번도 안하시고 븐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계세요 . 죄송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네요 잘살께요 많이 보고 싶네요
저희 할아버지 차라리 이런곳에라도 데려다 드릴껄 어느날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119 호송돼고 계속 병원에만 있다가 괜찮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병세가 악화돼면서 중환자실가시면서 계속 왔다갔다하시는거보고 가족들 앞에선 안 울고 뒤에서 울었네요 할아버지 계속 병원에만 계시다가 어느 날 새벽에 병원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늘 밤 못 넘기신다고.. 돌아가시기 전날에는 웃기도 하시고 저한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네요 그리고 다음 날 피곤해서 할아버지 마지막도 안 보러 갔네요 그때 너무 후회됍니다 처음엔 안 슬펐는데 아 이제 더이상 못 본다는거에 너무 슬픕니다 다들 계실 때 잘해주세요 못난 손자 밥 먹여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다음생이라도 기억은 못해도 할아버지 만나고 싶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호스피스 병원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 그때는 너무 슬퍼서 아무생각이 안들었다. 고등학교와서 간호사 꿈을가지고 할아버지 계셨던 호스피스 병원을 다시 찾게되었는데 확실히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편해보였다. 수녀님들도 친절하시고 죽음을 앞둔 사람을 돌보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텐데 다들 존경스러웠다. 할아버지랑 했던 마지막 통화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 사랑한다구 한마디 더했었어야했는데 중학교 담임쌤이 할아버지 위독하다 했을때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걸 경험했었다ㅠㅠ 임종 곁에있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닫히는 귀에 내 울음소리만 들려줘서 미안해 할아버지 ㅠㅠㅠㅠ 정말 영상보면서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죽음? 연명치료를 거부하면 의사는 이렇게 합니다. [도서: 오십부터 시작하는 나이 공부] 남궁인 | 방송대 | 방송통신대 | 응급실 | 노인 | 병원](http://i.ytimg.com/vi/QSSEPh-k7t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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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담낭암으로 마지막에 이곳 샘물에 계시다 떠나셨어요
샘물은 간호사분 요양보호사여사님들 모두다 천사같아요 너무 좋은곳이예요
저희 할머니는 2015년에 담낭염 걸리셨는데, 나았나봐요. 올해 98세이십니다.
현재 대학병원 7년차 간호사입니다
저도 최종 꿈은 호스피스 전문간호사입니다
그래서 그전에 심혈관집중치료실에서 중환자간호를 3년간 하였고
현재는 정신과병동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이곳에서도 벌써 3년차네요
정신보건간호사 과정 이수하고..
호스피스병동으로 지원해볼생각이예요
이 컨텐츠가 저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맘시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ㄱㅅㅎㄴㄷ
진심이느껴지네요 휼륭하세요 아픈사람들많이돌봐주세요
훌륭하세요
인생을 살면서 순간순간 짧은 만남들이 가득한데 마지막 인연이 되주시는 분들. 그 진심이 느껴지네요 다들 편안하시고 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말 안나오고 그냥 먹먹해지네요,, 환자입장에선 아픈모습 더이상 보이지 않고 떠나고 싶고 가족들은 0.01%희망이라고 잡고싶고... 그들의 마지막 인연이 되어두는 간호사분들 정말 멋집니다
남을 케어한다는게 정신적으로 정말 고통이 심할텐데 모든 간호사분들 존경스러워요ㅠㅠ
가족의 죽음을 준비하는 중이라 유투브에서 이것저것 보다보니 여기까지 흘러오게 되었네요.. 댓글들도 다 이제 내 이야기 같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저렇게 마지막 걸어 갈 길을 함께 준비 해 주시는 분들이 환자 한 분 한 분 생각 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시는 마음으로 대한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더 감사하고 그렇네요... 제 죽음은 어떻게 될까 생각 해 보게 되기도 하구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이런 거 보면 엄마 떠나면 어떻게 살아야하나 고민이 참 많이 된다
형이 살아보니까 너가 아직 철이안들어서그렇지 때되면 다 떠나는거고 자기인생 알아서살게되더라
@@캔들러 ㅠㅠㅠㅠ 울컥하게 만들지마요..
그냥 어떻게든 살게될거같네요 어머니가 없어도 돌아가는세상에 어떻게든 움직여야하는 세상이 사무치게 슬픈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이 천사입니다.
마음를 다하여 섬기시는 모습이보입니다.
저는 외과 간호산데 호스피스 간호사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io io ㅇㅈ
대단하신일을 하시는겁니다
존경합니다
참 멋진 직업이에요
죽음을 준비하는 정거장 ....
백의의 천사.......
저는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었어요 그때는 호스피스가 그냥 일반 병실인 줄 알고 다시 회복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몇달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호스피스의 뜻을 제대로 알았으면 더 자주 올 걸 ...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꼭 필요한 호스피스간호 일선에계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드라마 초콜릿을 보면서 이런 병원도 있다는걸 알게됐다
막방 보셨어요ㅠㅠ? 선물 하나 받은 듯이, 너무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죽음을앞둔환자분들은 고통과두려움에 몹시힘들텐데 고통없이 편안한죽음을맞게곁에서케어해주시고사랑으로보살펴주시는호스피스 선생님들은이땅의천사분들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친할머니가 13년 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도 이런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시다가 가셨겠죠? 괜히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힘들어 하셨을 거 생각하니까.. 할머니 하늘에서 편히 지내고 있으셔야 해요. 손녀는 잘 지내고 있어요 :)
오늘 하루, 겸손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꼬마네
저희 큰삼촌도 호스피스동 갔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던게 큰삼촌이 아프셔서 몸을 혼자 케어하지 못해 중국인 간병인을 쓰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큰삼촌은 뭔가를 부탁하려고 힘든데 얘기하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그 간병인분은 깔깔거리며 TV나 보고 있더군요.틈만 나면 전화나 딴 짓을 했습니다..간병인은 환자를 케어하기 위해 일을하는 사람인데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절대 외국인 간병인 쓰지 마세요.말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케어도 잘 안해주고 그냥 돈만 받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언니가 간호사인 덕에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곳을 알게 된 극작전공 대학생입니다. 이번 학기 드라마 제작 수업 시간에 호스피스 병동을 배경으로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되돌아보는 주제로 작품을 하나 썼습니다. 애착이 많았던 개인작이고 존엄사와 죽음의 의의에 대해 평소 생각이 많았던 터라 이 영상이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제 작품이 드라마화가 될 수는 없겠지만 호스피스 병동의 인식과 죽음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조금은 밝아지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네요 :) 항상 힘내시고, 환자분들을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희 어머니도 췌장암말기로 호스피스 병원에 4주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에 계시는 동안 진통제 한번도 안맞으시고 아프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아프신데 아프다는 말씀 한번도 안하시고 븐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계세요 . 죄송 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네요 잘살께요 많이 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호스피스 간호사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내용도 전부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 또한 많은 호스피스 간호사분들께서 항상 안보이지만 정말 열심히 근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임종을 지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도 호스피스 간호사지만 박수를 드리고싶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가족이떠날텐데
주어지는고통이네 어쩔수없이맞이하게된고통
안양제일교회 권사님이신 염신숙간호사님이 제가 엄마뱃속에 있을때 매일집에오시고 수액놔주셔서 제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12년째 아무탈이없이 컸습니다 이글을 원피스 할머니 어게바칩니당~♡♡
저희 할아버지 차라리 이런곳에라도 데려다 드릴껄 어느날 갑자기 숨이 안쉬어져서
119 호송돼고 계속 병원에만 있다가
괜찮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병세가 악화돼면서 중환자실가시면서
계속 왔다갔다하시는거보고 가족들 앞에선 안 울고 뒤에서 울었네요 할아버지 계속 병원에만 계시다가 어느 날 새벽에 병원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오늘 밤 못 넘기신다고.. 돌아가시기 전날에는 웃기도 하시고 저한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네요 그리고 다음 날 피곤해서 할아버지 마지막도 안 보러 갔네요 그때 너무 후회됍니다 처음엔 안 슬펐는데 아 이제 더이상 못 본다는거에 너무 슬픕니다 다들 계실 때 잘해주세요 못난 손자 밥 먹여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다음생이라도 기억은 못해도 할아버지 만나고 싶습니다.
간호사 분들 너무 고생 많시네요 존경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인터뷰 잘 봤어요!
좋은영상이네요 짧은시간에 많은걸 느낍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되서 좋아요 😊
저도...
통증관리만 하고 싶어요.
국가 검진 안합니다.
60입니다.
좋은 나이 다 살았다는 생각이구요..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오늘 문득 선생님들 말이 이해가 됩니다.저도 열심히 배워서 호스피스병동에서 일하고 싶어요~
이제 두달~~ㅋㅋㅋ
엄마간병만 10년 하면서 간호조무사자격증을 땄어요. 좋은 영상 잘보고 처음으로 댓 남기고 갑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컨텐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대단한 직업 이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아픈 분들 힘든 분들 위로해 주세요 ♡복♡받으실 꺼에요~^♡^~
요즈음 방영 하고 있는 드라마 초콜릿은 호스피스 병원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요 호스피스에 계신 분들은 다 천사 인거 같아요
정말 대단하신분들...존경합니다
간호사가 될 수 있다고 해도 여기서는 못 할 것 같다... 오래 하다보면 내 생각도 굳어지겠지만 보호자분이 임종하시는 환자분 보낼 때 우는 모습 보면 못 참고 같이 울 것 같아서...
가슴이.... 뭉클... 하아
지금저희아버지도 호스피스에계시는데
간호사들의갑질이대단하던데요ㅜㅜ
이런분들보니까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그런 생각으로 일하시는 간호사님들 반성좀 하셨으면..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호스피스 병원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 그때는 너무 슬퍼서 아무생각이 안들었다. 고등학교와서 간호사 꿈을가지고 할아버지 계셨던 호스피스 병원을 다시 찾게되었는데 확실히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편해보였다. 수녀님들도 친절하시고 죽음을 앞둔 사람을 돌보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인텐데 다들 존경스러웠다. 할아버지랑 했던 마지막 통화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때 사랑한다구 한마디 더했었어야했는데 중학교 담임쌤이 할아버지 위독하다 했을때 진짜 아무소리도 안들리는걸 경험했었다ㅠㅠ
임종 곁에있었는데 제일 마지막에 닫히는 귀에 내 울음소리만 들려줘서 미안해 할아버지 ㅠㅠㅠㅠ
정말 영상보면서 대단하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호스피스 병동에 있다 운명을 했는대 이 영상을보니 눈물이 나네요 그때 생각이나서 정신적으로 아늑해서 그런지마음이 안정적이였어요 친절하시고 수고들을 많이들 하셨음니디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와서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디
초콜릿 덕에 알게 됬고 얼마나 중요한 병원인지 알게 되었어요
좋은영상이네요 덕분에 많은걸 느낍니다. 열심히 살게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호스피스 병동 ~ 연명(생명연장)치료를 안함 임종전 고통을 덜어주는 목적의 병동
요양병원 ~ 연명(생명연장)치료를함 치료를 위한 요양을 해주는 병원
죽은후 갈곳을 아는 사람은 절대 불안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 믿고 평안한 모습으로 살다가 오라하시면 감사하며 떠나시길
네 맞아요
절대 안불안해요
아멘..
보다가 떠서 무심코 봤는데 미래의 직업의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교회로 저기서 봉사할때 마음참 아팠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나도 가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이런거보면 어차피 나도 언젠가 갈텐데 뭣하러 낑낑되면서 살빼려고 애쓰고 우울해하고 취준생 탈피하려고 애쓰는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갈껀데ㅠ
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초콜릿영상 많이봐서 이게 뜬걸까..?
여기 호스피스 간호사님들은 정말 직업의식이 투철하시고 봉사정신이 있으신분들 인 것같네요. 제가 경험한 호스피스는 정반대여서... 너무 실망했어요
1년 3개월이면.. 완전 신규간호사인데요?? 고생 많으시네요ㅠㅠ
1년3개월 막 병아리티에서 벗어나셨네요
응원할게요
할머니가 저번주에 돌아가셨는데 호스피스 병원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일종의 심리적인 것도 있네요
호스피스자격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격증딸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간호사가 되시거나 의사가 되시면 의료진으로서 일하실 수 있고, 봉사자로서도 근무 가능하세요.
간호사님보다. 아기돌보시는 어머님이....😮
간호사선생님
초콜릿 생각 난다
아직 RP인베스트 모르는사람 없죠?
일반인이 이런 호스피스 전문기관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
질소가스실
내 몸에도 언젠가는 마약성진통제가 들어가겠지
호스피스병원은 말그대로 죽는사람들 고통을 줄여주는거죠 치료하는곳이아니라 치료할려면 몸도챙겨야하고 운동도 해야하고 잘먹어야하고 주의할것도 많지만 여기는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죽는날만 기다리는곳이죠 그냥 오로지 마약진통제만 투여해서 죽는순간가지 고통을 줄여주는곳이라보면대요 그러니까 치료는안하니까 병은 더악화대서 죽는거죠
손실 많으신 분들 체계적인 컨설팅 받고 싶으시죠 RP인베스트 네이버 카페 검색해보세요!
호스피스가 뭔가요..?
hospiece hospital 하고 piece를 합친거 같네요ㅎㅎ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평안하게 임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
그냥 hospice입니당 19세기 초 프랑스어와 라틴어에서 기원이 있는 단어같네요.
해부학 아앙 감사합니당
Piece 는 조각이라는 뜻이고 peace에용 ㅎㅎ
지금 드림카 사기 얼마 안남았네요 궁금하면 네이버카페 RP인베스트 ㄱㄱ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신분을 찾아뵜는데 의식도없는가운데 손에 십자가를 꼭쥐고계시더군요.사망하면 손을펴게되나요?
코인손실본거 RP인베스트에서 다복구했어여 네이버 카페 검색 해보세요!!
주식손실? RP인베스트 만나고 주식은 수익이라는 생각 밖에 안나요!
할머니분 ㄹㅇ, 현타 개씨게 올거같은데
재테크, 주식으로 손실 봤는데 RP인베스트 에서 다 복구쳤네요 네이버 카페 검색해보세요!
༼꒦ິɷ꒦ິ༽
주식, 재테크로 손실 엄청 많이봤는데 RP인베스트 덕분에 수익만 보네요 ㅠ 네이버 카페 검색해보세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되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