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원 - 전영록 / 198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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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애원
작사곡 : 조흥신
달빛이 유난히도
밝던 그 어느 날
그 애와 나는 서로를
알 수 있었지
바람이 거세게
불던 그 어느 날
그 애와 나는 영원을
맹세했었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 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데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 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하지만 그 애는
떠나 버렸고
남겨진 내 모습은
너무나도 처량한데
알 수 없어요 정말
내가 왜 우는 건지
그 애가 왜 나를
잊어야만 하는지
좋아요❤
아! 나의 80년대. 그립네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로 귀를 즐겁게 해주시고 추억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저는 이 노래를 좋아합니다 👍자주 듣습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ola 👋🏻
This is a wonderful song 🎶
Mr Jeon Young Rok is an amazing singer~
He has many amazing songs 🎤
But I think this one will be the most marked in my heart ~^
Because the person I loved sent me flying in public with this song ^^
But anyway I still really like the song and him hahaha 😁
Thank you for adding the lyrics of the song ✍️
학창 시절 소풍 가면 늘~ 친구들 앞에서 불렀던 곡으로 지난 추억을 소환해 주는 아름답고 고마운 노래입니다.
20대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세월이
저만치 가버렸네요.
그대있음에 그래도삶이
퍽퍽하지않고 조금은 살맛이납니다
새노래를 알아가는맛도
얼마나 좋은지.......
유태인 이란 가수가있는데
그가불런 흘러흘러 돌아돌아
노래를 좀 올려주십시요
부산에서 만난 소녀가 생각나네요
전영록을 좋아 한다던 그애 😢
다시한번 보고싶어 😢
저도요. 여자친구가 제일좋아했던노래
좋네요
전영록을 보면
그애가 보고싶다
그때 너랑 그렇게 헤어지는게
아니였는데
그땐 너무 몰랐어
미안해 은영아
24.3.21
어제처럼 긴세월이 흘러 갔지만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에 아프다 ㅠ
외로움 두 행복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요
영록오빠 펜으로 입문한 노래 이노래가 81년도에 나온 노래 였나요
제기역이 잘못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