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어딜가나 계축생은 왜이리 고달픈지.. 반백년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육신은 벌써 다 고장나 끌고 다니고.. 저승길 발디디기를 수여러번을 지나고 반백년 ....ㅎㅎㅎㅎㅎ 희망을 주시니 일년만 더 살아 보까요 ㅎㅎㅎㅎㅎ 계축생 52세 분들~ 우리끼리라도 위로 보냅시다~사랑합니다 계축생 여러분~~ㅎㅎㅎㅎㅎ
열심히 그냥 바라지 않고 살았네요.빚 다 갚고,이제 모을려고 하는데,좋은 말씀 들으니깐,힘이 나네요.그래두 항상 주위에서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합니다.인생 헛살지 않았다는 뜻이겠죠.앞으로 더 바랄게 있다면 동갑내기 소띠 신랑이 승진했음 좋겠네요.신랑과 울 두아들들 항상건강하고 사랑합니다.
가족 빼고 사람을 만난 지 3년이 넘었어요 숨 쉬는 것조차 싫은데 아이들이 걱정되고 용기도 없어서 겨우 숨은 쉬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 딱 맞아요 이 나이 먹어서 이룬 거 하나 없이 지금껏 지내고 있네요 부디 선생님 말씀처럼 모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오죽하면 그런 맘이 들지 이해합니다 저도 계축생 이니까요 ㅎㅎ 이나이까지 소처럼 일하며 살았어도 아직도 월세 살이 합니다 ㅎㅎ 저도 삼도천 여러번 발디디며 넘겨왔네요 삼십년 가까이 진통제 밥삼아 먹고 일하다가 이제는 다 고장난 육신 저 선생님 말씀 듣고 일년만 더 살아 볼랍니다 멀리 보지 마시구요 걍 한달 한달 그렇게 일년만 다시 살아 보아요 우리
외국살다보니 답답해도 물어볼 방법이 없네요 머리에 꽂달고 뛰어나갈판이 몇년째인지... 사라지고싶지만 그것도 아무나 하나요ㅠ 한국가면 여기 가보고싶네요 생애 첫...?? 잘 살고싶어요 제발 아오 지겨워요 녹아내리는 몸과 정신 진즉에 나으 건강 따위는 포기ㅋㅋ 진짜 용하시네요 ㅎㅎ
20대초반에 결혼해서 두 아이들의 아빠이고 평생을 단 하루도 쉬어보지 못하고 울고싶어도 흐르는 눈물이 아까워 겨우겨우 참으며 살아온게 오늘이네 내나이 52!!!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항상 난 같은자리를 맴돌뿐! 이제는 정신력도 체력도 한계에 다달아 더 나아갈수없는 지경! 52년세월을 돌이켜보니 눈물많이 나를 위로해주네..젠장.. 전국의 소띠분들 24년도에는 모두들 대박나시고 돈많이 버는 해가 되시길
73년생 모든 소띠분들 새해에는 하시는일 다 대박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73년 소띠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소띠 파이팅. 기운내자고요 ^^.
항상 .건강 하십시오 🧡
아효...
어딜가나 계축생은 왜이리 고달픈지..
반백년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육신은 벌써 다 고장나 끌고 다니고..
저승길 발디디기를 수여러번을
지나고 반백년 ....ㅎㅎㅎㅎㅎ
희망을 주시니 일년만 더 살아 보까요
ㅎㅎㅎㅎㅎ
계축생 52세 분들~ 우리끼리라도 위로 보냅시다~사랑합니다 계축생 여러분~~ㅎㅎㅎㅎㅎ
어휴, 우리친구 고생이 많으셨네요. 잘버텨내시니 격려의 박수 드립니다. 어느 새 여기저기 고장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 건강하자구요.
늦게 나마 합류합니다
우리소띠 친구들 다들 행복하시길^^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하셨네요. 감사하고 위로가 됩니다.
73년 2월생인데 몇년간 힘들었어요. 말도 안되는 오해도 받고..ㅠㅠ 금년에는 잘되었으면 좋게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나만 힘든거 아니었네
친구들아 힘내라
친구도 화이팅❤❤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23년도까지는 너무힘들었는데
올해 갑진년에는 일이술술풀렸음 좋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소띠모든분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소처럼 일만하는 세상 모든 소띠들 화이팅! 행복합시다~
지금 너무 힘든시기인데 내년엔 나아진다는 희망과 따뜻한위로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열심히 그냥 바라지 않고 살았네요.빚 다 갚고,이제 모을려고 하는데,좋은 말씀 들으니깐,힘이 나네요.그래두 항상 주위에서 도움주시는 분들이 많아 행복합니다.인생 헛살지 않았다는 뜻이겠죠.앞으로 더 바랄게 있다면 동갑내기 소띠 신랑이 승진했음 좋겠네요.신랑과 울 두아들들 항상건강하고 사랑합니다.
와 진짜소띠들 😭😭 일복많고 사람치이고 ㅡ… 올해는 좀더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계축생 소띠들 모두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축생님들 힘들게 살아온 만큼 행복 하실꺼에요.홧팅 입니다 ❤
작년 정신적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다 놓고싶더라구여..소띠들 좀 기도 빌어주세요..
계축생 친구들 화이팅!❤
가족 빼고 사람을 만난 지 3년이 넘었어요 숨 쉬는 것조차 싫은데 아이들이 걱정되고 용기도 없어서 겨우 숨은 쉬고 있네요 선생님 말씀 딱 맞아요 이 나이 먹어서 이룬 거 하나 없이 지금껏 지내고 있네요 부디 선생님 말씀처럼 모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봅니다
저도 그래요. ㅠ 힘내시고 대박나세요
저도요! 이제 힘내자는 말도 지쳐서 하기 힘드네요...ㅜㅜ
@@Lulu-ow8tn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이른 시간 아닐까요? 생각을 바꿔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오죽하면 그런 맘이 들지 이해합니다
저도 계축생 이니까요 ㅎㅎ
이나이까지 소처럼 일하며 살았어도
아직도 월세 살이 합니다 ㅎㅎ
저도 삼도천 여러번 발디디며
넘겨왔네요
삼십년 가까이 진통제 밥삼아 먹고 일하다가 이제는
다 고장난 육신 저 선생님 말씀 듣고 일년만 더 살아 볼랍니다
멀리 보지 마시구요
걍 한달 한달 그렇게 일년만 다시 살아 보아요 우리
내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지 ㅠㅠ 위로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조심스럽게 움직이며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말씀데로ᆢ좋은일들이 가득햇으며 좋겠습니다~~사는게 쉽지않네요ㅠㅠ
저는 작년부터대운이들어와 완전 행복한나날을보내는중입니다~^^😊😊😊😊
계축생 감동 받고갑니데이
현재를 딱 제 처지 ㅠㅠ
빚은 태산같고
앞이 안보이지만 말씀들으니 힘이 나네요.
말씀도 참 이쁘게 조심스럽게 많이 배려하시는모습이 참 따뜻하세요~^^ 저도 73 소띠요 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73년 음력 2월 4일생 전주 이씨 여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년해 좋은일들만 가득 하다고 하시니 금전과 귀인이 들어온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 건강하세요
에고 제 맘을 읽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그러네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마음 같아선 걸식하며 살수있는. 남방불교. 나라. 가고 싶네요
말씀도 참예쁘고 자연스러워서 보는사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계축생이 52인가요 ㅎ 나이도 까먹고 지네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좋은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와~~지금 낭떨어지 떨어지기
직전입니다
쉬지않고 열심히 일만하는데
왜이리 힘들까요
악으로 버티고있어요
죽을용기로 그냥 살아가고있는데
좋을날 오리라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진년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완전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힝들었는데요..정신적 충격받아서 정답이 없어요.올해는 좀 풀렸으면 해요.감사합니다^~^
저 어디론가 혼자 가고싶네요..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회에선 갑짱들 보기 매우 어려웠는데 여기에서 동갑내기 친구들보니 기분좋네요.
계축생친구들 모두모두 재물과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시월 상달에 조상님들께 간절한 마음으로 빌고빌어 운수대통하시어 대박나시고 인생역전하세요😃
52세 계축생소띠 점사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저에게큰힘될같아서너무감사합니다계축생잘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영상을 보면서 제 이야기를 듣는것 같습니다.
올해 퇴사도 하고 준비하는 자격증 시험 잘 준비해서 연말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하시네요~
어쩌면 이리 딱 나의 이야기…
계축생 화이팅하세요 이제 시작인데 힘내세요 ~
계축생입니다.너무너무 힘듭니다.
진짜 혼자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7년 뇌경색 모친 직장 그만두고 케어하다보니
빚만 늘어 개인회생하고 몸도 지칩니다.
로또1등 당첨되어 모친과 제주도 여행가고 싶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너무일해서 마디마디 다아프고 하도 일만하다 차타면 멀미하고 다 내얘기같애. 어젯밤엔 탈선할 맘도 있었다. 자존심 잃면 안되. 또 다짐하고 😊
계축생 음12,13정답이심 부모덕 없음 부모가 80넘은뱀띠가
철딱서니없는 자식같으니 어이없네요
열심히 살았는데 미치고 팔짝띨정도로살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1월인데 아직도 힘드네요.. 음력 12월생이에요.. 2월부턴 좋아졌음 좋겠어요..ㅜㅜ
73.2월생인데 오피스텔 투자로 5~7월 준공인데 대출이 막혀 제가 숨이 막히네요.ㅜㅜ일하려니 건강도 여건도 있어 쉽지않고..막연하게 막막해서 답답합니다.가만히 있었으면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편히 살았을텐데.ㅜㅜ
외국살다보니 답답해도 물어볼 방법이 없네요 머리에 꽂달고 뛰어나갈판이 몇년째인지...
사라지고싶지만 그것도 아무나 하나요ㅠ
한국가면 여기 가보고싶네요
생애 첫...?? 잘 살고싶어요 제발
아오 지겨워요 녹아내리는 몸과 정신 진즉에 나으 건강 따위는 포기ㅋㅋ 진짜 용하시네요 ㅎㅎ
소름!저 산에들어가 혼자지내고싶다는생각 많이합니다
저도계축생인데머리깍고절에들어갈려구생각만이했어요'삶이넘고달퍼오늘점도보고왔어요
여기저기 아파갔더니굿하라네요.조상굿어찌되는일이없는지?
저두요 늘ㅡㅡㅡ
20대초반에 결혼해서 두 아이들의 아빠이고 평생을 단 하루도 쉬어보지 못하고 울고싶어도 흐르는 눈물이 아까워 겨우겨우 참으며 살아온게 오늘이네 내나이 52!!! 남들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항상 난 같은자리를 맴돌뿐! 이제는 정신력도 체력도 한계에 다달아 더 나아갈수없는 지경! 52년세월을 돌이켜보니 눈물많이 나를 위로해주네..젠장.. 전국의 소띠분들 24년도에는 모두들 대박나시고 돈많이 버는 해가 되시길
정말 산속에 가고싶어요
24년도에는 대박나는 기운이 오기를.
50여년동안 힘든 인생을 살았으니
희망찬 날들이 펼쳐지길.
어두운 터널안을 벗어나 햇살이 눈부신 곳으로 내달려가고자구요...
계축생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1:40 계축생~~^_^~~
오이~~~소...보이~~~소~~~사이~~~소...
🎉🎉🎉
73년 음력 3월29일 정말 코너에 몰렸어요 ㅠㅠ 정말 힘들어요
하루를살았습니다.그렇게23년 낭떨어지까지갔습니다.
이제저 죽이려는 인간들 가만히 안둘거라는..나도살아야한다는 마음이듭니다.
그래도..지금껏처럼..잘살아내겠습니다!
73년 52살이 아니고 50인디 우리나라도 만 나이 바껴서 이제 50 이여 ^^
생일이 지나면 51세구요.~~~
위치가 어딘가요?
살기가어렵네요 이직을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계축생 화이팅~!!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