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르 구독자로서 솔직히 이번만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천재복서라고 인정할 정도면 스피드뿐 아니라 다른 것도 인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 칸은 이미 여기 영국에서도 더 이상 기대하거나 인정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타고난 핸드 스피드는 인정하지만 약한 턱도 그렇고 테크닉도 물론 좋은 편이지만 그냥 보기 좋은 떡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잦은 다운도 그렇지만 80년대의 두란이나 레너드와 헌스는 말할 것도 없고 윌프레도와 붙어도 정말 어림도 없이 작살날 것이고 프라이어나 아르게요, 콘슨탄틴 추 또 한 체급 아래인 만시니나 보비 차콘 이 중 누구와 붙어도 8회도 못견딜 겁니다. 아무리 빠르고 테크닉이 좋은들 그런 선수들을 이길 수는 없어도 최소한 어느 정도 비빌 수 있는 실력은 되야 천재는 아니더라도 인정은 할 수 있지 지금 그들보다도 훨씬 못한 선수들한테도 몇번이나 깨지고 작살나는 정도의 내구력과 그 실력의 칸 정도를 천재복서라고 하는 건 전 인정하기 힘드네요. 바레라도 전성기가 이미 지난 후에 경기를 한 것이고 전성기 때의 바레라나 모랄레스와 붙었으면 역시 역부족으로 작살나면서 뻗엇을 것을 확신하고 당시 파퀴아오와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길거리의 개가 웃을 건방지기 짝이 없는 말이고 (당시 제가 나가서 운동하던 이곳 베스널 그린의 소재한 한 복싱짐의 영국 아마추어 선수들도 전부가 "ridiculously impudent! sure will die within 3mins!" - 말도 안되는 시건방진 소리. 주제도 모르는 건방진 놈이라고 하면서 1회에 뻗는다" 하고 다들 말했음) 마르케스와 붙었어도 반은 죽었을 것이구요. 당시 주가를 꽤 올렸지만 파퀴아오에게는 2회도 못버티고 작살났던 리키해튼과 해도 5회 안에 뻗습니다. (실제로 파퀴아오, 마르케스나 모랄레스와의 경기 얘기가 나올때도 칸의 매니저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다 피했음) 전 솔직히 이 말이 나올때 "파퀴아오나 마르케스 중 아무와 제발 붙어라. 그래서 아주 해튼보다 더 떡실신으로 작살날거 뻔하니 보고싶다. 그래서 그 시건방진 입을 확 다물게 해라!" 하고 바랐는데 역시 할 리가 없죠. 칸 자신이나 매니저도 도저히 안 될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이렇듯 영국 내에서도 톱복서로 인정하지도 않는 이런 칸을 두고 천재라니요! 역대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보더라도 칸은 절대로 톱 15안에 들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들급에서는요? 더 말도 안되죠. 라이트급과 웰터급에서 겨우 비빌만한 그 실력으로 미들급으로 올렸으니 웃기지도 않은 겁니다. 그 체급의 주먹은 당연히 더더욱 견디지 못하는 것이구요. 천재라는 호칭을 이 따위 정도의 선수에게 붙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칸을 보고 천재라고 말한다면 역대 이 체급들의 참피온들이 체급당 적어도 20명 이상은 천재라는 말을 들어야 될겁니다. 그냥 영국의 비지니스 능력으로 실력 이상으로 엄청 뻥튀기됐던 거죠. 이번만큼은 권투팬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네요. 이곳의 많은 복싱 관계자들도 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칸을 특별히 미워해서가 아니라 보통 참피온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그런 선수를 천재라고 하는 이번 회는 도저히 받아 들일 수가 없다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진정한 권투마니아 분들이라면 이것을 동감하실 겁니다. 천재라는 호칭을 아무에게나 붙이면 안되는 거죠. 그냥 '타고난 핸드 스피드의 선수' 이것은 인정겠지만 천재는 절대로 동감할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재밌는 방송 계속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카넬로와 경기 보면서 카넬로의 대단함보다 아미르칸의 안타까움을 더 느끼게 됨. 더파이팅에서도 마나부가 자기같은 극단적인 아웃복서가 아무리 펀치로 점수 따도 일보같은 인파이터한테 한 방 잘 못 걸리면 골로 간다는 식으로 설명한 걸 그대로 현실에서 보여준 경기라 더 안타까웠음. 진짜 시종일관 아미르칸이 포인트로 밀어붙이고 하다가 한 번 실수로 그대로 경기 끝나버린 거 보고....
저도 권투팬으로서 이건 도저히 안정 못합니다. 이깟 놈이 천재면 전 채급을 통틀어 수뱍명이 천재라는 말을 둘어야 됩니다. 너무 함부로 천재라는 말을 쓰면 안되겠죠. 이미 오래전부터 여기 영국에서 오들리 해리슨과 더불어 팬들이 거품으로 평가한 아미르 칸이 천재라고요? 진짜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겁니다!
3:34 오타네요.. 저 당시 패배 충격이었죠.. 빳다로 다이다이 놓다가 패배 ㅋ
권투는 WBA WBC를 일류로 쳐주고 그다음이 WBO IBF정도 해야 월드클래스로 인정해주죠. 나머지 권투협회는 그냥 군소단체로 보면됩니다. Ufc랑 로드fc 정도로 비교해서 보시면 될듯하네요
슈거 레이 레너드 특집도 보구싶다 ㅎㅎ
굉장히 보구싶다 ㅎㅎ
혹시 이름 들어봤는데 영화 파이터 마크윌버그 친형으로 나오는 그 복서 인가요??
더 파이팅에서 일랑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 아닌가요?
그래도 이렇게 지고 쓰러져도 자신의 하고싶은것을 투쟁심을 넘어선 광기로 계속도전하는 선수의 모습은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
아미르칸ㅠㅠㅠㅠ
로마첸코선수도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월요일-i2u 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
골로프킨 영상도 해주세요!!
마르코스 마이다나선수 부탁드릴게요 도끼질펀치 분석도여
차도르님 덕분에 재밌는 얘기 많이 알아갑니다
스치면간다에서 간다를 맡고계시는 유리턱형님... 알바레즈랑할때 충격많이받았는데ㅋㅋ
리곤데우스나 신종훈선수어떠신가요
아쉬운게 턱만 보통선수들처럼 튼튼했어도 하는 복서
차도르 구독자로서 솔직히 이번만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천재복서라고 인정할 정도면 스피드뿐 아니라 다른 것도 인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 칸은 이미 여기 영국에서도 더 이상 기대하거나 인정하는 선수가 아닙니다. 타고난 핸드 스피드는 인정하지만 약한 턱도 그렇고 테크닉도 물론 좋은 편이지만 그냥 보기 좋은 떡 정도로만 느껴집니다.
잦은 다운도 그렇지만 80년대의 두란이나 레너드와 헌스는 말할 것도 없고 윌프레도와 붙어도 정말 어림도 없이 작살날 것이고 프라이어나 아르게요, 콘슨탄틴 추 또 한 체급 아래인 만시니나 보비 차콘 이 중 누구와 붙어도 8회도 못견딜 겁니다. 아무리 빠르고 테크닉이 좋은들 그런 선수들을 이길 수는 없어도 최소한 어느 정도 비빌 수 있는 실력은 되야 천재는 아니더라도 인정은 할 수 있지 지금 그들보다도 훨씬 못한 선수들한테도 몇번이나 깨지고 작살나는 정도의 내구력과 그 실력의 칸 정도를 천재복서라고 하는 건 전 인정하기 힘드네요.
바레라도 전성기가 이미 지난 후에 경기를 한 것이고 전성기 때의 바레라나 모랄레스와 붙었으면 역시 역부족으로 작살나면서 뻗엇을 것을 확신하고 당시 파퀴아오와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길거리의 개가 웃을 건방지기 짝이 없는 말이고 (당시 제가 나가서 운동하던 이곳 베스널 그린의 소재한 한 복싱짐의 영국 아마추어 선수들도 전부가 "ridiculously impudent! sure will die within 3mins!" - 말도 안되는 시건방진 소리. 주제도 모르는 건방진 놈이라고 하면서 1회에 뻗는다" 하고 다들 말했음) 마르케스와 붙었어도 반은 죽었을 것이구요.
당시 주가를 꽤 올렸지만 파퀴아오에게는 2회도 못버티고 작살났던 리키해튼과 해도 5회 안에 뻗습니다. (실제로 파퀴아오, 마르케스나 모랄레스와의 경기 얘기가 나올때도 칸의 매니저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다 피했음)
전 솔직히 이 말이 나올때 "파퀴아오나 마르케스 중 아무와 제발 붙어라. 그래서 아주 해튼보다 더 떡실신으로 작살날거 뻔하니 보고싶다. 그래서 그 시건방진 입을 확 다물게 해라!" 하고 바랐는데 역시 할 리가 없죠. 칸 자신이나 매니저도 도저히 안 될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이렇듯 영국 내에서도 톱복서로 인정하지도 않는 이런 칸을 두고 천재라니요!
역대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보더라도 칸은 절대로 톱 15안에 들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미들급에서는요? 더 말도 안되죠. 라이트급과 웰터급에서 겨우 비빌만한 그 실력으로 미들급으로 올렸으니 웃기지도 않은 겁니다.
그 체급의 주먹은 당연히 더더욱 견디지 못하는 것이구요.
천재라는 호칭을 이 따위 정도의 선수에게 붙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칸을 보고 천재라고 말한다면 역대 이 체급들의 참피온들이 체급당 적어도 20명 이상은 천재라는 말을 들어야 될겁니다. 그냥 영국의 비지니스 능력으로 실력 이상으로 엄청 뻥튀기됐던 거죠.
이번만큼은 권투팬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네요. 이곳의 많은 복싱 관계자들도 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칸을 특별히 미워해서가 아니라 보통 참피온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그런 선수를 천재라고 하는 이번 회는 도저히 받아 들일 수가 없다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진정한 권투마니아 분들이라면 이것을 동감하실 겁니다.
천재라는 호칭을 아무에게나 붙이면 안되는 거죠.
그냥 '타고난 핸드 스피드의 선수' 이것은 인정겠지만 천재는 절대로 동감할 수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
재밌는 방송 계속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차도르님 좋은 경기 항상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복싱알못입니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무근본 붕붕훅으로 이긴다는 썰을들었는데 차도르라면 이걸 재밌게 풀어줄거같아서 여쭙니다
디온테이 와일더 분석 영상도 한국어로 편하게 즐기고싶습니다
그럼 무리한 부탁을 드리며
건승하세요
먼 벨트종류가 이리많을까요ㅋㅋ 하나라도 안차고있으면 명함도없겠네요
그중에서 wbo ibf wbc ? 이런것들을 최고로치죠
@@kku111-x9k wba두여 젤 오래된 복싱협회
WBC 당대 최고
그다음 WBA
WBO/IBF는 아랫단계
아시안 인터내셔널 이런거 때문에 어지러움..그냥 메이저단체마다 하나씩만 해놓지
협회는 그렇다치는데 인터내셔널 인터림 프랜차이즈 슈퍼챔피언 이딴거를 둬서 문제죠
저정도로 연습을 해서 올린 스텝과 펀치스피드 본받고 싶지만... 아쉬운점은 맷집이...
어니 세이버스...
서론 생략..본론을 말해야 한다..
복싱은 단체도 많고 벨트도 많고 체급도 많고 무패복서도 너무 많음..
무패복셔가 많은게 아니라 무패로
달리고있는 선수영상을 봐서 그런거야
그만큼 선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내일 중계네요!!
오해했네용 ㅋㅋ 좌송합니다아 ㅠ
9월 28일 입니다ㅎㅎ 많은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핳 그렇군요 ㅋㅎ 민망하네용 ㅋㅋ 9월 28일날 꼭 볼게용 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권투가 제일 재밌어요..
근데..
챠베스 선수는
어느 정도의 선수 였나요?
신이 빚은 복서라고 하죠.. 이말 하나로 끝...!!
12:43 속도보셈..ㄷㄷ
와
카넬로와 경기 보면서 카넬로의 대단함보다 아미르칸의 안타까움을 더 느끼게 됨. 더파이팅에서도 마나부가 자기같은 극단적인 아웃복서가 아무리 펀치로 점수 따도 일보같은 인파이터한테 한 방 잘 못 걸리면 골로 간다는 식으로 설명한 걸 그대로 현실에서 보여준 경기라 더 안타까웠음. 진짜 시종일관 아미르칸이 포인트로 밀어붙이고 하다가 한 번 실수로 그대로 경기 끝나버린 거 보고....
어마어마 차도르
아무리 날고기는 선수도 패가 있기 마련인데 메이웨더는 진짜 전설이구나...
경기는 좆같이 해도 대단한 선수
약쟁이 카넬로 상대로 복싱수업해주고
확실히 기술,맷집 다 좋은 선수
선함속에 강함이있다...ㄷㄷ
13:04 콧물 덜렁
턱도 턱이지만 칸은 디펜스가 너무 안좋죠..
스피드만 보았을때 로이존스주니어가 빠를까요? 아님 칸이 빠를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로이존스주니어 해주세요
아마 로존주가 빠를겁니다. 워낙 역대급 재능이라.. 전성기땐 레프트훅이 상대 잽보다 빨랐으니 말다했죠...
한일전 매치 기대됩니다
제목 잘못 붙였어요. 칸이 이 제목 선수는 아니죠
재밌네요~~
복싱계의 오브레임이네
미오치치도 스토리 영상 만들어 주세요
아미르칸... 턱만 강했더라면 더 좋은 성적 냈을텐데
아미르칸 팬으로써 너무 아쉽네요ㅠㅠ
흠..턱'만' 문제라고 보긴힘들듯..
정말 턱빼고 모든게 완벽햇다면
턱을 맞을리가없으니
저는페미니즘을자지합니다 ㅋㅋㅋㅋㅋ
네 턱 맞아요 로마첸코 메이웨더 골르프킨 등 완벽에 가까운 복서지만 다맞아요
안맞는 복서 없어요 게임 아닙니다 실전이에요
@@코자라니 니가복싱에대해멀알아시뱅아
@@착한남-v3i 너나알고씨부려시뱅아
우와... 저런 괴물을 KO시키는 괴물도 있다니... 괴물들의 향연이네요
박종팔 챔프 인물에 관해서 영상 올려주세여~
사울알바레즈도 해주세요ㅜㅜ
머리가 엄청 소두인 것도 유리맷집에 한몫 하는것 같아요 칸 보다 작은 머리의 선수들 못봤거든요
트레이너가 제대로예상햇는데? 역시 조강지처 버리면 망한다고 트레이너 버리고 망한듯 유리턱이 문제가 아님
사실 인터콘티넨탈, 인터네셔널, 실버 이런 것들은 타이틀로 쳐주지도 않고 선수들도 진짜로 생각하지도 않음. 그냥 협회 벨트장사라고 많이 얘기하는 쓸데없는 것들인데 그런거 일일히 너무 자세히 설명하는듯.
그건아닌듯;; 언급하신 벨트들 다 타이틀 없는 선수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벨트입니다 세계적인 선수한테는 큰 의미 없겠지만...
파퀴아오 도 다뤄줘요
그놈에 유리턱만 아니였어도 ㅠㅠ
단체랑 벨트가 거의 부산에 자기가 짱이라고 말하고다니는 수랑 비슷하네ㅋㅋㅋ
차도르님 복싱은 벨트가 몇개인가요??
???
디온테이 와일더도 해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습니다
갓넬로갓바레즈의 하이라이트에서 항상나오는 그분이였네요...ㅋㅋ
약쟁이,체급 사기꾼
골로프킨이랑 할때 약걸리고
칸이랑 할때 체중 오버한채로 나옴
개사기꾼 새끼가 따로 없음
홍수환씨가 중계하는 도중에 아미르칸보고 그렇게 성공하지 않는 복서라고 해서 저는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아미르칸 가장 좋아하는복서👍
무슨 벨트가 그렇게 많은건지
현재 시점에서 봤을때 젊은 Ryan garcia 선수가 스피드가 더 월등하게 더 빠를지 않을가요 ?!
아미르칸 선수 잽으로 촛불끄는 영상이랑 물병으로 묘기하는 영상있는데 신기하더군요
무슨 차도르에 나오는 전문가들은 재데로 맞춘적이 없냐
전 복싱에 퍼넬 휘태커 선수가 빠질수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방어를 퍼붓는 선수다 라는 퍼넬 휘태커 선수편도 부탁합니다 ^^
이미 퍼넬 휘태커 영상이 있습니다❤
대단한 선수다.
앵...골로프킨이랑 싸운게 안보이네유
아무리 조회수가 고파도 칸을 돌주먹이라니
능력치를 스피드에 몰빵했나보군;;
추성훈 선수의 통계가 궁금하네요. 제발..
급 성장중
아미르칸 전성기 진짜 말도 안나오지
바둑이 한창 인기가 있을때
국내, 일본을 더하면 바둑 타이틀만해도
수십개쯤됐죠.
복싱은 재밌긴 한데 그놈의 챔피언 벨트가 도데체 몇개냐
신이 스텟을 스피드랑 회피만 올렸나봅니다.
GGG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
개꿀잼
완벽한 창 그 자체
우리나라선수 누구랑 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혹시 설명해줄수 있는분 계신가요? 챔피언 벨트가 엄청 많은데 어느것이 좋은거죠?
세상에서 제일 빠른 복싱선수는 몇명일까요?
갈수록 바다하리가 생각나네..
펀치후에 손을 바닥에 꽂는 습관이 있네요
이 선수가 재능은 엄청난데... 파이트아이큐가 낮고 무엇보다 턱이....
차도르님! 아미르칸 상위호환 파퀴아오 영상 부탁해요!
@@착한남-v3i 당연한거 아니냐 난 팬이고 쟨 세계챔피언인뎈ㅋㅋㅋ 비교할 걸 비교해라 생각없는 논리대지 말고. 그리고 쟤가 파이트 아이큐가 낮다고 하는 이유는 같은 콤비네이션을 항상 같은 타이밍에 같은 속도로 반복적으로 휘두르니까 그런거야 이 복린이야
@@착한남-v3i ㅋ
세상에서 가장 약한 턱..
근데 올라있던 '천재라는 것에 반대한다' 라는 다른 글이 지워진거 같네요.. 여긴 구독자의 의견이 다르면 지우나요? 그렇다면내 글도 곧 지워지겠네요?
와~ 완전 총알펀치네.. ㅎㄷㄷ
쌍방향 권총임 아미르칸은 펀치힘과 속도애 올스텟 찍고 맷집에는 투자 1도 안한 ㄹㅇ 전형적인 암살캐릭
내 인생 최강 복서는 마이크 타이슨!
저두요.
정타 한방에 훅 가는 스타일은 상대가 밀고들어오는 스타일에 약함
약물에 걸린선수는 30년전에도 있던 약물디자이너 가 없었나? 복싱에서 약물 걸리는 애도 있네
저도 권투팬으로서 이건 도저히 안정 못합니다. 이깟 놈이 천재면 전 채급을 통틀어 수뱍명이 천재라는 말을 둘어야 됩니다. 너무 함부로 천재라는 말을 쓰면 안되겠죠.
이미 오래전부터 여기 영국에서 오들리 해리슨과 더불어 팬들이 거품으로 평가한 아미르 칸이 천재라고요? 진짜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겁니다!
응 아니고
흘린땀 모아서 수영도 할수있겠네
오만함이 선수를 집어 삼킨거지 모든사람들이 절실함으로 시작했다가 결국엔 오만함에 무너지더라고 장사든 스포츠던 초심을 잃고 오만함을 가지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거야
턱이 약하기보다 그냥 맺집 자체가 약한 ㅠㅠ 아테네 때부터 팬이었는데 아마에서는 최고수준이나 프로스타일에서는 아쉬운 ㅠㅠ 항상 일순간 방심이 패배로 이어지는 경기가 있어서 아쉬움... 그래도 스텝에 이은 빠른 원투는 도저히 팬심을 돌아설수 없게하는 복서
F1 카 같은 느낌 내구성은 어느정도 버리고 가장 가볍게
돌같은 주먹에 유리같은 턱
맨탈은 강화유리인데 턱은 그냥 유리라니... ㅠㅠ
진짜 격투기개힘들어 스파링할따마다 왜 그렇게사리는지이해가감
왜 겨드랑이 털이 없나요?
장준호 정신병잔가
아, 그 기절 전문가..
타이슨이나 만들어 주세요 🤣
뭔놈의 타이틀이 저리많은지.인터콘티넨탈.실버.펄.무슨의미인지 궁금하네요..wba.wbc.ibf.wbo까지는 이해하는데
역대급 유리턱
13:07 콧물 후루룩
파키구만
옛날에 비토 벨포트가 주먹 제일 빨랐는데 소나기펀치 ㅋㅋ
A+급이긴 하지만..S급은 아니다.
턱과 디펜스도 문제지만 공격패턴이 너무 단조로운게 아쉬움
최근에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또 짐.ㅋㅋㅋㅋㅋ
칸선수라고 햇다가 아미르선수라고 햇다가 아미르칸선수라고 햇다가
보니까 아미르칸은 턱이 유리턱이네요. 내구도가 유리라서 펀치가 좋아도 뛰어난 동체시력을 갖고있는 월드클래스급 선수들에게는 안되는군요. 알바레즈 전도 그렇고 메이웨더나 파퀴아오한테는
그냥 질것같습니다. 하지만 펀치러쉬하나는 명품인 선수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