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급 그거에 한달 용돈을 드리지만 몇일 안가요~ 갔다 준 돈 한정되어 있고 아껴쓰라고 덜 준것이 안준거로 아들이 어머님께는 말하고 용돈을 타 쓰고 전 주는 시어머님도 싫더라구요~ 경제관념이 없어 앞날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쓸 돈만 연연하는 아들 안 쓰러워 며느리 몰래 주구는남들에겐 아들 쌔빠지게 돈 벌어다 주는데 용돈 안줘서 내가 준다 돌아가셔도 미워요~ 개념없는 남편과시어머니 경제관념 결혼했으면 알아서 살라고 아들 타이르고 보면서 며느리 얘기도 들어보고 그라고 어머니 입장을 말해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당신의 조금 가진재산 유세나 하고 며느리 온동네 남편 뼈빠지게 일한돈만 아는 천하 나쁜사람 만들고 참 즐겁고 기쁘게 살다 가셨을 까요?~~ 온전한 가정과 가족을 며느리 혼자 만드는게 아니고 시어른도 함께 공감과 공존이 되어야 한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강순의님 아들며느리들은 엄마가 돈 있는거 뻔히 알고 삼형제가 서로 앞다투어 엄마돈은 먼저 뜯어 먹는놈이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걍 뜯어가는구만~에휴..무능한 남편에 평생 엄마만 등골빠지게 일한거 뻔히 알면서 등골빠진 엄마등에 서로 빨대 꽂고 서로 뽑아 먹으려고 아우성들이구만~
아들이 순한거라니.... 모지리로 키운거죠. 차라리 모지리면 그나마 낫겠지만 사실상 불쌍한척 엄마 삥뜯는 나쁜놈일 확률이 더 커보이네요. 나이 먹어서도 저걸 순한걸로 포장하다니 그런놈 하고 결혼한 며느리도 속터질걸요. 진짜 이상한 며느리일수도 있겠지만 경제관념 없는 남편땜에 제한적으로 용돈주는 상황이면 시어머니한테도 열받을것 같네요
우리나라 나이든 부모들 자신들 생각이 맞다고 꼰대에 고집불통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 전혀 없어요 그래서 아직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죠 정신적 성숙도 낮아요 함익병님 말씀이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네요 동치미 나오시는 분들 부모 교육이 필요하고 편협하고 고집스런 마음은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요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내면의 문제를 인식 못하는 심각한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내자녀와 남의 자녀까지 얼마나 괴롭히는지 그래서 멀어지는것이고
우리오빠가 나이 50넘어 다리저는 아빠한테도 돈을 가져다 쓰고 내내 돈이없다고 만나기만 하면 하소연 ᆢ 근데 본인들 할건 다 하고살던데 ᆢ좋은옷에 좋은데가서 외식에ᆢ 부모가 받아주면 전혀 아끼지않고 펑펑씀 결국 부모가 잘못하는거임 계속 받아주니 아들이 손벌리는거에요 엄마만 모르고 주위에선 아들이 잘사는줄 알고있을거에요~돈을 잘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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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자식은 간섭하는게 아니에요
돈도 주지말고 둘이 알아서 살게 두세요 힘들게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고생 많이 하신겁니다
그 당연한것을 며느리들이 남편을 쥐답듯 닦달하는 것이 시댁가서 돈 받아오게 하잖어 여자들이 경제독립은 여자남자 모두해야지 시댁 남 편탓하지말고
돈없다고 구박당함
돈을 재산을 자꾸달라하는 자식아 문제지요
앉을 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 말이 있죠.
아들도 엄마가 줄거라는거 다 알고 엄마한테 얘기하는거에요.
즉, 아들이나 며느리나 똑같은겁니다.
이거죠~~!!!! 며느리의빅픽쳐일수도..아님 아들이 바보인듯..자기가정경제는 알아서 해야지 돈없다고 엄마한테 달라니..어이없다
@@나나-f1y6r 빚내서 쓰면 어떨것같소이까.....
만약 한 아들만 못받아서 엄마가 돈을 준다면 그집에 문제겠지만 아들셋이 다 그런다? 돈나올 구멍이 있으니 며느리들이 돈을 안주는거겠죠 간섭하려 들지도 마시고 돈도주지마세요
불쌍해요 어머님들 며느리 너무하네 주지는 못할망정 뜯어가지나 말지
강순의 님 아들을 잘 못 키웠네요. 엄마가 거절 못하고 돈 많으니 달라 붙는 듯..
부모가 능력되니까 주시는거죠
이왕줄거 능력이 되면 나도 아들 손주 가까이하며 주고싶네요
엄마가 능력 있으시니 그런것 같아요
강쌤
약아빠진 아들 며느리한테 이용당하고계시는거예요
아들 용돈 주시지마세요 절대로
버릇나쁘네 자식들
아들들이 엄마 돈 받아가는거예요
남편 월급 그거에 한달 용돈을 드리지만 몇일 안가요~ 갔다 준 돈 한정되어 있고 아껴쓰라고 덜 준것이 안준거로 아들이 어머님께는 말하고 용돈을 타 쓰고 전 주는 시어머님도 싫더라구요~ 경제관념이 없어 앞날은 생각도 안하고 자신의 쓸 돈만 연연하는 아들 안 쓰러워 며느리 몰래 주구는남들에겐 아들 쌔빠지게 돈 벌어다 주는데 용돈 안줘서 내가 준다 돌아가셔도 미워요~ 개념없는 남편과시어머니 경제관념 결혼했으면 알아서 살라고 아들 타이르고 보면서 며느리 얘기도 들어보고 그라고 어머니 입장을 말해야 하는데 시어머니는 당신의 조금 가진재산 유세나 하고 며느리 온동네 남편 뼈빠지게 일한돈만 아는 천하 나쁜사람 만들고 참 즐겁고 기쁘게 살다 가셨을 까요?~~ 온전한 가정과 가족을 며느리 혼자 만드는게 아니고 시어른도 함께 공감과 공존이 되어야 한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어요
며느리가 더 나쁜거지 왜 남편을 용돈을 안주냐고 경제적 독립도 못하는 며느리 시댁간섭받기싫으면 나가서 알바해서 써야지 왜 남편한테 편승하냐고 나쁜것
좋게말해서약은거고,×××없어요.
월급 다 주는거 아닙니다
지 쓸꺼 빼고 주는건데
엄마가 낼름낼름 주니가
받아가려는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겁니다
며느님들.. 제가 20년 시댁 인간들 대해본 결과 애써 잘할필요 없다는거예요.. 잘하면 더 잘하길 바라고 한도 끝도 없고 만족이란걸 몰라요.. 내 한도내에서 가정생활 충실히하는게 답입니다! 며느님들 파이팅!!❤
그 며느리가 곧 시 어머니가 되요.
@@insookyang2780아들 없는데 무슨 시어머니??? ㅋㅋㅋ 본인이 시어매라서 찔리는게 있나봅니다
사위분들! 처가년놈들한테 잘할필요 없습니다!--> 이러면 기분좋겠냐? 아줌마 말뽄새 하고는 ㅋ
아지매들 주접떨고있네ㅋㅋ
사람나름입니다 남들도다그러길은근바라시는거같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결혼했으면 냅두세요.
아들 딸들아 그럼 제발 너희들이 경제적으로 독립을해라 며느리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시어머니 나쁘다고 해라 결혼이 남자들에 빨대 꽂는 독립말고 여자도 경제적 독립으하라고
며느리 잘못이 아니고강순희여사님이 아들 가정경제교육이 잘못 된겁니다~ 난 챙피해서 며느리에게 미안 하겠는데 전 그런 개념없는 아들 마누라 욕 먹이고 싫을거 같아요~ 없으면 허리띠 졸라매고 더 노력을 해야지 부모님께 가서 용돈 구걸하는 남편 좋게 안 봅니다
아이구. 저 시어머니 순진하시다. 아들이 설마 전체.생활비를 넘길까. ㅋㅋㅋ 다 삥땅 하고 나머지 넘기는건데
머요?🥶
강순의씨 자업자득입니다 줘 놓고 뭘 원망하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혼했음 그 능력에 맞게 살아야죠 며느리 욕할거없어요 아들들이 한심한거에요!
강순의 여사님 말씀듣고 맘짠합니다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머가 짠하지??
그러게!!!!!
자식은 책임과 의무로 키우는게 당연한 이치고 효도는 셀프입니다ㆍ물이 아래로 흐르지 꺼꾸로 흐릅니까? 노후 대책을 잘 하고 사는게 현명한거죠ㆍ
강순의 마담님이 일을 그만두시면 되요
그래야 믿는 구석이 없어 자식분들도
열심히 살죠
연세도 있으신데 본인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강순의님 아들며느리들은 엄마가 돈 있는거 뻔히 알고 삼형제가 서로 앞다투어 엄마돈은 먼저 뜯어 먹는놈이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걍 뜯어가는구만~에휴..무능한 남편에 평생 엄마만 등골빠지게 일한거 뻔히 알면서 등골빠진 엄마등에 서로 빨대 꽂고 서로 뽑아 먹으려고 아우성들이구만~
강순의님 말이 진짜라면 아들며느리가 약았네요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돈주지마세요
내 주변 똑똑한 여자들은 본인할일 알아서 다한다. 별로 똑독하지 못한 여자들이 제 할일도 못하면서 궁시렁궁시렁. 특히 시댁이 지방이면 지방 특유의 생활 환경까지 고려해서 현명하게 대처한다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욕을 하는지..그 여자랑 살면서 엄마 팽겨쳐 두는 아들이 더 못된 놈 인데..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아들 용돈 주는 시어머니..대박!!입니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거죠.
못가게 하는데?
한쪽 얘기만 듣고는 잘 몰라요..
아드님 가정에 대출은 있는지,
월급이 충분하며 다주는데도 남편 용돈을 아예 안주는건 정말 도둑놈 심보이구요
안주는 이유가 분명 있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자녀가 10세미만, 다자녀, 영유아. 기질 까다로운 아이 등이면 전업주부도 할일 많고 엄첨 힘들어요ㅠ
엄마들 브런치 모임하는거 남자들 저녁에 회식하는거와 비슷 합니다
정답😂
정말 어머님 입장에서 맞는 말씀입니다
어머님한태 아직까지 용돈을 타서 쓰다니요 😢
며느리가 상정 이네요 1도 주지 마셔요 지네들 친정한태는 요즘 며느리는 다 한대요 선생님도 달라져야 합니다 손발이 다 달도록 요리 하시고 선생님 종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딸은 친정에서 뜯어가기만하는데...
딸은 자식 , 아들은 손님 이라 생각하면 됨.
능력이 되시니 결국 줄수밖에 ᆢ
설마 먼저 용돈달라고 했겠어요. 먼저 주니 버릇이 되는거지
아들이 순한거라니.... 모지리로 키운거죠. 차라리 모지리면 그나마 낫겠지만 사실상 불쌍한척 엄마 삥뜯는 나쁜놈일 확률이 더 커보이네요. 나이 먹어서도 저걸 순한걸로 포장하다니 그런놈 하고 결혼한 며느리도 속터질걸요. 진짜 이상한 며느리일수도 있겠지만 경제관념 없는 남편땜에 제한적으로 용돈주는 상황이면 시어머니한테도 열받을것 같네요
그건 아들들 잘못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돈을 계속주니 더 저러는겁니다 불쌍한거없어요
집살림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며느리가 자유를 안준다고 아들들이 ㆍㆍ ㆍ
몇명에 불과합니다
강순의 분이 말하는 며느리 잘못이 아니라 아들의 잘못이죠
참고로 이혼하는 이유중 씨댁땜에 이혼하는게
70~80%이랍니다
얼른 저런 노인들이 세대교체되야 갈등이 없어진다!! 이미 성인인 아들 생활에 왜 가타부타하는지..나이가 몇살인데 용돈을 타 쓸정도면 말 다한거지!!그럼 이혼을 바라나??아들은 끼고 살지 결혼은 왜 시킴??
부모는 열아들 책이져도 자식은 부모하나 책임은커녕 장가 가서도 부모한테 손벌리고 속썩이니 정신 차리시고 당신 몸이나 돌보세요 나중에 자식들 다주고 껍데기만 남았을때 요양원에 고려장칩니다 너무 슬픈세상입니다 요즘 부모들 아프면 백이면 백다 요양원에 보내버립디다 그곳에서 고통 받다가 돌아가십니다 부모한테 호도도 필요없고 살아생전 최소한의 도리를 하고 사세요 요즘 자식들 요양 보호사 보다도 못합니다 제산 꼭 가지고 계시다가 제일 잘한 자식한테 주세요
집안일은 자유롭죠. 눈치볼거 없고 쉬어가며 하고, 강도가 쎈일도 아니구 그런일도 안하고 살면 죽어야줘
맞습니다 엄마들 120만원 벌이는 다합니다
시부 능력있어 그렇습니다
강여사같은시어머니업구다니겄다,김치두열심히배우겄다부럽다
교육시켜야 한다. 부모님들을 결혼시키면 끝.
강순의 선생님 볼때마다 정말 안쓰러워요 아들셋중에 딸이한명만 있어도 엄마를 얼마나 생각해줄건데 딸이없어서 넘 안타까워요 며느리도 잘하겠지만 딸이 꼭있어야 엄마의 심정을 더 알아주고 그런데요
자식 주지 마세요. 노후 대책하세요.
ㅡ제가 아는사람은 시어머니가 줄걸알고있으니 남편에게 용돈 자체를 안줍니다
집에서 전업주부 얼마나할일많이하는데요 계속눈에보이나 치우고 닦고 하루종일상차리고 애키우고 씻기고 잠잘때나ㅜ내시간이지 노는게아니지요.
강순의 마담님 김 용임 마담님 말씀 백퍼 공감된다.
나도 역시 시어머니 입장으로 가네
김용님 며느리 대단하다
나같음 네네하고 지원 받을텐데
엄마가 주닌까 며느리가 안주네
함씨 진짜 짜증나네.. 전업맘이 편승? 세금은 다 같이 내는데 누군 왜 열외?
막말로 워킹맘이 돈벌어서 자기들 삶이 업글되는거지 남위해 일함?
브런치? 그거 누가 다 전업맘이라함?
육휴맘도 많아요~~~
세아들 며느리가 시어머니 돈 경쟁하듯 빼가네
맞아요 서로 경쟁붙은듯~누구 한명한테 엄마가 돈 줬다하는거 알면 나도 뜯어내야지 하는 심뽀들로 서로 경쟁하듯 엄마돈은 먼저 뜯어가는게 임자 라는 생각으로 막 뜯어가는듯요
저런집 또 밨음
헐 며느리힘들지 미*다 저런시어머니없어서 다행
차용증 써 라고 알려줘도 !
그걸 어떻게 써 !
하는데, 그럼 쓰지말고 계속 당해
돈 마니 많이 주세요.
아들이 참ᆢ
우리나라 나이든 부모들 자신들
생각이 맞다고 꼰대에 고집불통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 전혀 없어요
그래서 아직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죠 정신적 성숙도 낮아요
함익병님 말씀이 답답한 가슴을 뻥 뚫리게 하네요
동치미 나오시는 분들
부모 교육이 필요하고
편협하고 고집스런 마음은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요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내면의 문제를 인식 못하는 심각한 우리 부모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내자녀와 남의 자녀까지 얼마나 괴롭히는지 그래서 멀어지는것이고
어른 한테 잘해요
키워주었더니 학대해요?
며느리가 월급 받아오는데서 아들돈 안주면 어디서 나서 아들ㆍ교통비ㆍ 점심값 등을 어떻게 사먹겠어요?
하여간 저 할망구는 매사가 며느리 탓이네....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받는 법!!
아들도 똑~~~~ 같다
강순의씨 아들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시어머니,,
아들 돈안주면 되잖아요?본인이 주고싶고 파워행사 하려고 주는거잖아요?
손주가 생기면 며느리,사위니 내가족 맞고...얽힌거 없음 내 아들과 사는 여자. 내 딸과 사는 남자..간섭할일없고 줄거 없고..
손주? 띨피 섞인 애들..내 담당은 내자식 까지..손주에게 목메지 말자.
가사일을 무시하는 사람들 정상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해야 합니다 영희씨 말이 맞습니다 나도 바깥일이 더좋아요 강씨 같은 시어머니 싫어 아들 장가보내지 마시면 딱이지
집안일 하는게 노는거면 파출부에게 일시키고 돈 안줘도 됩니다. 실컷 놀고서 뻔뻔하게 돈을 왜 달라느냐고 따지며 떼어먹어도 되는거죠. 김치 담그며 집구석에서 실컷 놀기나 할것이지 방송에 나와 자식들 흉은 왜 보는건지. 별수없이 아들 셋 멍청하다고 광고하는 셈인데.
아들이,카드쓰겠지 월급통장에서 나가고
요즘 누가 현금으로 기름넣고 교통비쓰는가?
나이들어 남편과 편히사이소 .남편과 사이 안좋은집은 자식에게 다 짐착하시더라구 오만간섭 홧병납니다
아들이 잘못입니다
며느리 탓하지 마세요
세상에 꽁짜 없음 며느리든 시애미든
우리도 다주고 있는데 ㆍ주면서 이것저것 세금 ㆍ 저금 하라고 하네요
우리오빠가 나이 50넘어 다리저는 아빠한테도 돈을 가져다 쓰고 내내 돈이없다고 만나기만 하면 하소연 ᆢ
근데 본인들 할건 다 하고살던데 ᆢ좋은옷에 좋은데가서 외식에ᆢ
부모가 받아주면 전혀 아끼지않고 펑펑씀
결국 부모가 잘못하는거임 계속 받아주니 아들이 손벌리는거에요
엄마만 모르고 주위에선 아들이 잘사는줄 알고있을거에요~돈을 잘쓰니깐요
주지마세요
욕할거면
생색내지말고요
강순의 화이팅입니다
순진 하셔서 그래요 아들셋이니까 엄마한테 돈얻으러 갑니다 며느리도 한통속 입니다 시엄마 능력없으면 안감 아들이 잘못하고 있음 전업주부도 분명 돈없는 직업입니다 쉴 시간도 없어요 부모 자식간에도 돈싸움 휴~ 돈없어도 안되고 있으면 누군가는 무시
서로 차용증 쓰고
악담할때 서로 녹음해야됨
녹음한다하고
본인 아들 잡을 생각안하고 며느리 잡는게 참 웃겨요 용심이 하늘에서 난다더니 시모 자리 앉으면 다들 저렇게 되나봅니다
개떡가리같은 소리하고 있는건 시어머니들이네.
별 그렇게 결혼한 아들, 며느리 사는걸 관여할까??
그렇게 아들 안쓰럽고 귀하면 그냥 끼고 살지 뭐하러 결혼시키는지…..
그냥 둘이서 알아서 살아가게 놔 두세요.
며느리보고 집에서 논다느니 헛소리 하지마시고
아드님이 모자라네요 내용돈 내가먼저 챙기고 부인에게 줘야죠 왜 엄마한테 받아요
저 할매들 자기 딸이 똑같이 저러고 살면 시집 잘 갔다 할거면서.
독립적으로 살고 싶으면 돈 받지 말아야지 아들 부부 그건 아니예요. 주지 마세요
그럼 어머니가 며느리몰래 아들에게 주시면 딱이네요
돈주지말아야지
요즘 여자들이 전세금이 올랐는데 나 몰라라 하고 남편쪽에서 해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다. 둘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생각을 안하고 있다 느끼면 부모는 지원을 끊어야한다.
강순의님께서도 아들셋 육아살림하신어머니세요
논다 안논다 생각의차이에요
가게 하는 것보다 집에 있는게 더 힘들다..골병들더라..방방마다 돌면서 치고 정리하고..훅 늙었음
밖에서 돈버는것도 노동이예요
아이 책임감이죠..
애보는건 책임감 맞아요~~
아들잘못키운거지 니아들이능력없어서 돈못버는거생각을하셔야지
지아들만 귀하게 키웠냐 그쪽 딸도 그집에서는 누구보다 귀하게 키웠다!!!
남편이 본가가서 우는소리하면 엄마가 돈을
쥐어주는걸 아는 며느리. 남편 용돈줄 만큼
네일하고 사치하고 삽니다. 절대 돈주면 아들 평생노예짓 합니다
주부들 안그래요.
남자들 결혼안하고 혼자살면
집사기 힘든데 결혼하면
여자가 관리잘해서 집사고
돈도 모으더군요.
요즘 부부들 돈관리는 각자 관리하든데?
무슨 며느리에게 다갖다 줘? 순진한가?
퍼주고 서운해마시고 경제적지원을 딱 끊으세요. 반찬도.
강순이 저분은 아들 결혼시켰으면 맞벌이햐던 말던 신경을끄세요
돈필요할때는 시어머니 아들 아닐때는 내남편 성인된 독립된 가정이니 참견하지마라~ㅋ
그럼 아들보고 애도보고 집안일도 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그냥 이혼시키시던가
남편이 돈벌어오고 집안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다하면 부인은 남편월급받아서 용돈도 안주고 집안일도 안하고 뭔가요?
핵심은 가정을 꾸렸으면 본인들이 알아서 살아야지 마눌이 안준다고 용돈달라는 아들하고 니엄마 능력있으니 받아쓰든 알아서 하라는 며늘이 문제라는거죠
예비시어머니들 아들장가보내지 마세요 옛날엔 시어머니가 나빴는데 주변얘기 들어보면 요즘며느리 많이나빠요 마통론에 퐁퐁남에 설겆이론 와인론에 586딜러론에 어디 무서워 아들장가 보내겠어요
맞아요.지금미혼인 아들있음 결혼말리고싶어요. 다 여자들 시댁 첨부터 철벽치고
시부모 보기싫어하고.
세상이 너무 변했어요.
요즘은 아들가진 죄인입니다요
죽던살던 다키워서 장가보냇음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그런여자는 당장 이혼하고, 더 좋은 부인 만나세요,.
본인일 못하고 어디서 녹음을.. 챙피한지도 모르는.. 인간이 ,,.. 아니지요! 세상이 뒤바뀌어도
법은 법! 예절은 예절 !!!!
전부 퐁퐁남 된거지
지금 여자들 믿지마라
돈주고 반찬해다 주고 큰소리 쳐야 병들면
요양원 간다
자식이먼지
쓸쓸하고
허탈하다
요양원에서
할미가..
과연 돈 하나도 안받을까...카드로 쓸것이고. 아들이 그 외에 돈이 필요하겠니 지 엄마 찾아가겠지.아들 다 믿지 마쇼.
동치미 자주보는데 mc분 좀 긴옷좀 입으시면 안되나요
며느리욕을저리할수가
저도 보다가 껐어요
무식해!!!
예전 모프로에서 여러가정 며느리와 시어머니 모시고 여러 미션수행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강순의 두며느리 심히게 싸가지 없더라구요.
아나운서분 윗옷 좀 걸치고 늘 보면 바캉스 놀러가는 분위기로 ㅎ 몸매자랑 벗고싶으시면은 남편분께 하세요
민망한게한두번이아님니다제발단정하게입었으면
정말보기싫어요 몸도 예쁘지도 않으면서 너무 싫어요
모든걸 긍정적으로 보고 말하려 하는데
프로그램에 맞지않는
옷차림이
영 아닙니다
~ㅠ
엠시가너무시끄러워출연자말이안들려요
강인순님, 아들굥 ㄱ잘못시켜셨넹요
옛날 어머님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집안일부터 농사일까지 다 하셨으니 지금 전업주부들 편하게 생각하신것은 당연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여성들은 시대가 바뀌어서 옛날처럼 못삽니다
전업주부들 아기키울때 빼고는 편한것 인정입니다
이해불가네..
내 자식이 최고지.무슨 손주까지..ㅡㅡ???
저노인은 자기세대을 당연하다고사네 누가그리살아
용돈을 엄마에게? 말이안되네요
죽든 살든 신경 끄고 사셔요
연하랑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하더만 이번주에 보니 폭삭 더 늙었네 쨘하다.
음….. 부모든 자녀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 방송 제작 취지가 그랬으면 좋겠는데 많이 아쉬운 프로네요.
영희좀 ㆍ안나오면 안될까ㆍ
짜정난다ㅡㅡ
나도 아들만 셋있어서 요즘 아들보면 너무화가 나요 아들만 있다는분 강선생님 속상하시겠어요 맞는말씀 동감 합니다 요즘 출근길에 스레기들고가다 버리고가는 걸보면 안스러워 요 . 강선생님 과 말이 통활것 같내요..
김영희씨좀쉬셨으면.ᆢ
보기좀ᆢ저만그런가요?
아 김영희좀 안나왔으면 동치미도 이제 물갈이좀 하세요
푼수같다.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