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인 교감 이게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허들이겠지요.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고 하지만 남자들입장에서는 가장 높은 장벽. 솔직히 정서적인 교감이 생기려면 시간과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죠. 근데 여성분들이 말하는 그 정서적인 교감이란게 결국 처음 만나서 대화할 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재밌는 거거덩요. 근데 그건 사실 불가능한거고 그게 되는 남자는 제비족이거나 나말고도 여자가 많을 확률이 높죠. 보통 소개 받아서 할말이 뭐가 있겠어요? 어디 사세요? 취미가 뭐에요? 무슨 업무 하세요? 이거 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런 대화 몇마디 하고나면 여성분들은 “아 재미없다 별로다 정서적교감이 안된다 코드가 안맞다” 이러고 쫑내게 되는 거죠. 이런 경험이 쌓이면 여성분들이 “지친다 혼자가 편한가 괜찮은 남자가 없다” 이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걍 여자들이 눈높이가 ㅈㄴ 높아진거임 사회진출을 많이 하면서 돈을 버니 아쉬울게 없어졋거든 사회가 발전할수록 남자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게 아이러니임 근데 문제는 그런 발전된 사회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는게 문제지 여자들이 눈높이가 높아지니 소수의 잘사는 남자만 결혼을 하고 나머지는 도태가 되버리거든 근데 이게 사회가 원하는 방향이라면 받아들여야지
돈을 아무리 잘벌고, 집안에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인성이 별로거나 남자다운 느낌을 주지 못하는 분과는 못만나겠더라구요. 혼자 살 각오로 30대 후반이 됐는데 얼마전 남자로 느껴지는 분을 만났습니다. 결정사 1년 해본 결과 돈많은 분보다 남자답고 의리있다고 느껴지는 분이 훠~얼씬 귀하다고 느꼈습니다.
결혼생각 있는 여자분들에게. 남편감은 다정한 남자가 최고입니다. 이게 1순위임. 결혼식도 그렇지만 특히 임신하면 입덧에 매일 토하고, 사람마다 다르나 생리통처럼 매일 배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저요ㅠ) 남편이 워낙 다정하고 결혼전에도 아빠새처럼 항상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기 태어나면 더 그러겠죠. 내가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자식을 낳고 싶다면,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세요~
남여에 관해서 많은 고찰을 한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사실 남자,여자 서로는 혐오를 하는게 아니고, 주변에 혐오감이 드는 남녀가 많은 것 뿐이다. 라고 영상을 보고 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괜찮은 환경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되고, 나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또 노력 또한 겸비 해야한다. 서른 초반 일 운동 집 이 세가지 큰 루틴안에서 만들어가기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자의 루틴, 여자의루틴, 남자는 여자를 만나려면 여자의 루틴을 만들어야하고, 여자가 남자를 만드려면 남자의 루틴을 만들어야하고, 불타는 20대를 만든 남녀의 역학은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오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자가 어릴수록 남자 이상형 덕목에서 "보호받고 싶음"을 넣는데, 이거 환상임.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텐 기사도를 발휘하긴 해요. 힘들어도 온 힘을 다해. 근데 그럴 때도 있는거지ㅋ 항상 그렇지는 않은 불쌍한 중생임ㅋ 특히나 저게 남성미의 요소라는 걸 핑계로 여자인 나는 대충 안일, 멍충, 시키는대로 하는 인형 역할 자처하다가 몇년 지나 남자 성욕 떨어지면 부담덩어리 되는 거예요. 대화도 안되고 수준이 안맞으니 뭘 상의하고 의지할 수도 없고. . . 게다가 노화 좀 되고 보니 확 못생겨지고 심지어 막 뚱뚱해졌는데도 "나는 여자다, 나를 보호해달라, 낙장불입이다, 인륜, 의무" 이런 걸로 구속하려들면 정말 지긋지긋 싫어지는데, 딱히 딴 여자한테 갈 곳도 마땅찮아서 서로 으르렁대면서 지내죠. . 저쯤되면 동성친구보다도 재미없고 이성적 매력도 없는 부담덩어리로 전락. . 그래서 대화수준이 맞아야된다는 말이 있는 거예요. 의지할 수라도 있으니까요. 남자도 여자한테. 그러니 '나를 보호해줄 것 같은 남성상'은 여자들이 본인 환상 속에서나 키우는 반려생명체임.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남자도 '연애가 어렵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인데.... 어떤 이유인지 동레벨쯤에서 여자들이 플러팅? 거느라고 난리입니다... 어릴적 여자 만날만큼 만났고, 할만큼 해봤습니다... 그래서, 대충 여자가 하는거 보면, 개수작은 어느정도 눈에 보여요.... 근데, 요즘 플러팅? 개수작? 거는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외면하죠.... 인터넷에 꽃뱀이니 뭐니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겁나요... ㅡ,.ㅡㅋ 남자들의 개수작과는 달리, 여자의 개수작은 뭔가 좀 다릅니다.. 이건 여자들한테 플러팅? 이거 당해본 남자들은 알겁니다... 플러팅 거는 여자들은 많은데, 정작 연애할만한 여자가 없어요...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동레벨에서, 제게 플러팅 거는 여자들이 연령대가 진짜 폭이 엄청 넓어요... 진짜 엄청나게 넓어요... 이것은 즉~!!!! 여자들도 개수작 걸 남자들이 되게 작다는 반증이겠죠... 인터넷에 보면, 여자들이 엄한짓해서, 인생 끝났다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연애하고 싶으면서도 겁나요... 이렇게 겁내는 남자들이 많으니, 여자들도 죽을맛일겁니다... 얼마쯤전에는 모임?에서 여자가 술먹고, 취한척 개수작 떨면서 제가 어떤 액션을 취하길 원하던데... 머리속이 복잡해서, 어떤 액션은 취하지 않고, 경찰불러서 귀가 시켰습니다... 경찰차에 경찰들이 억지로 태우는데, 정말 제 눈 똑바로 쳐다보고, '너 고자니...?' 이러고 노려보고 차에 타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내게 그리 취한척 하면서 개수작을 걸었던 걸까..? 하고요... 머리속이 복잡해 지더라구요... 안좋은 여자들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남자도 연애하기가 진짜 엄청 어렵네요... 이것이 결국, 여자들의 연애를 어렵게 하는것 같아요...
평범한 남자는 여자와의 연애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쉽지않고, 평범한 여자는 내 마음에 쏙드는 알파남을 만나고 눈에드는 게 어려운 게 문제죠. 드라마 속에 맨날 나오는(현실에서는 수십년 평생을 살아도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잘생기고 자상하기까지 한 재벌 자제 남주인공. 아무 이유없이 등장하는 게 아닙니다. 😌 더 큰 문제는, 그런 남자는 나보다 더 젊고 예쁜 다른 여자 눈에도 든다는 거. 🫠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괜찮은 남자란 육각형 남자를 말하는건데 그 육각형이 큰 육각형이여야 괜찮은 남자가 됩니다. 작은 육각형을 가지고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남자들도 많은게 현실이라 그런 남자들이 보통 무난하고 모난데 없이 나쁘지 않은 남자들이 많은데 큰 육각형을 가지길 원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남자들도 힘들어졌죠
ㅜ요즘 여자들 노력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맘에 드는 남자면 노력 오지게 해요. 아마 겪어본 남자만 알 거 같아요. 일부 메타인지 박살나서 그저 가볍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곧 내 가치이자 내 인기수요 라고 생각하여 뻘짓하는 여자들 덕에 노력하는 여자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가끔 그런 하여자의 사례만 보고 멀쩡한 여자들까지 싸잡아 욕 하는 글을 보면 괜스레 속상함😢
마지막에 눈을 낮춰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했는데, 어느 날 정말 확끌리는 남자와 만났을 때라.. 얼마 전에 본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영화가 생각나네요. 소설 원작이고, 단순 불륜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쓰레기 영화지만, 제법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키 크고 잘생기고 돈 많고 집안 좋고 학력 좋고 직업 좋고 성격 좋고 나한테만 잘해주는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을 해왔고, ㅅㅂ 그런 남자들이 세상에 어딨냐,.,,왜 유니콘을 찾고댜녀...했었는데 큰 물에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대기업에 그런 사람 꽤 많더라... 전문직종에서도 흔하진 않아도 종종 있음 자기 지인 중 그 누구라도 그런 남자와 연애를 하는 것을 목격을 했을테니, 그런 남자만 찾게되는 것이라고 생각 함 털털하고 남사친들의 능력 문제로 생기는 연애 고민을 공감하며 들어주는 건축관련 업무보는 블루칼라 계열 존예 누나를 아는데 그 누나도 결국은 전문직 만났음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지 못 한 8각형 남자들이 존재하더라.. 내가 이쁜 여자와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았음 가정교육 잘 받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주는 남성으로서의 신뢰를 보고자라서 그런 애들이 여자 문제도 없음 완벽한 남자들은 세상에 예쁜 여자들의 수만큼 존재하는 것 같음
수컷은 경쟁해야 살아남아요. 인내의 시간을 가지고 자기만의 가정을 꾸리시길. 어떻게 보면 수컷으로 태어난게 행운일수 있어요. 노력해서 뭔가를 이룩하면 더 좋은 암컷을 늦은 나이에도 찾을수 있거든요. 늙은 암컷은 어디에도 외면받고, 스스로 먹이를 찾거나 일할수도 없어요. 교미는 가능하겠죠 ㅋ 이 핑계 저 핑계 댈필요 없습니다. 남탓 하지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찾아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시길, 비교는 절대 금물입니다. 잘사는것 처럼 보이는 그사람들도 실제 불행할수 있어요.
이봐 이봐 뭘 어렵게 이야길 해? 남잔 태어날 때 부터 야생이다. 내가 생존문제 가지고 내가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음 살아갈 수 없어. 그 반면 여잔 관심과 혜택 여러가질 포함해 사랑을 쉽게 받다보니...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게 많다보니, 정신 자체가 망가졌어. 이런 여자들은 20년 후 고독사의 인구가 남자보다 더 늘어날 테고... 내 주윗 사람을 비교질을 하면서 걍 본임이 주관적으로 생각을 해 나보다 못하는데도 잘 살고 그런걸 보고 질투나 느끼면서 평생 그렇데 살겠지... 그 여자 친구는 이미 우월한걸 친구에게 쉽게 알려주지도 않죠.
저 1등인가요?오아~~~~ 기분째져라ㅋㅋ
내샤룽 공달님 새해복마니마니 받으세여!!🎉❤
감사합니다 하늘님. 1등에 이런 후원까지? ! 저는 올해부터 대학에서 상담심리학 공부를 시작한답니다. 좀 더 깊고 유익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 생각이에요.
하늘님도 새해 목표 꼭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kongdal정말 놀라워요🎉 산다는건 한치앞도 모를일 투성이라니까!!
정말 저의일처럼 기쁘고 츄카츄카 드려요 공달님~ 심리상담으로 저도 곧 치유해주실거라니..😁😍❣️
@@kongdal와~~예전 초기부터 공달님 뵈왔는데
앞으로 더잘되길바랍니다
새해에는 모두 함께 잘 되자구요
@@kongdal 늦은나이에 대학교 가시는군요 쉽지 않은 결정인데..
정확히 말하면 한국 여자의 연애는 한국 남자의 연애의 20배이상 쉽다
나라소멸은 뭐 정해진거 아니겠습니까
알파남은 바라지도 않구여...아니 바라지 못한다는 게 맞아여ㅜ그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미래룰 같이 설계 하고픈 사람을 원하는데...그게 많이 힘드네여ㅜ덜 힘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ㅜ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맑음님 올해는 꼭 좋은 사람을 만나실 겁니다. 함께 복 많이 받자구요.
알파 아니여도 본인보다 더 많이 이뤄논사람 찾는거아닌가요?
@@성이름-f6y3r 아니요😮 말 그대로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같이 미래를 설계 하고픈 사람이라 했습니다. 글구 저 역시 미래와 미래 배우자를 위해 노력 중이구요😉
정서적인 교감 이게 어찌보면 가장 어려운 허들이겠지요.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고 하지만 남자들입장에서는 가장 높은 장벽.
솔직히 정서적인 교감이 생기려면 시간과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죠. 근데 여성분들이 말하는 그 정서적인 교감이란게 결국 처음 만나서 대화할 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고 재밌는 거거덩요. 근데 그건 사실 불가능한거고 그게 되는 남자는 제비족이거나 나말고도 여자가 많을 확률이 높죠.
보통 소개 받아서 할말이 뭐가 있겠어요? 어디 사세요? 취미가 뭐에요? 무슨 업무 하세요? 이거 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런 대화 몇마디 하고나면 여성분들은 “아 재미없다 별로다 정서적교감이 안된다 코드가 안맞다” 이러고 쫑내게 되는 거죠.
이런 경험이 쌓이면 여성분들이 “지친다 혼자가 편한가 괜찮은 남자가 없다” 이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걍 여자들이 눈높이가 ㅈㄴ 높아진거임 사회진출을 많이 하면서 돈을 버니 아쉬울게 없어졋거든 사회가 발전할수록 남자들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게 아이러니임 근데 문제는 그런 발전된 사회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는게 문제지 여자들이 눈높이가 높아지니 소수의 잘사는 남자만 결혼을 하고 나머지는 도태가 되버리거든 근데 이게 사회가 원하는 방향이라면 받아들여야지
@@Latteishorse.. 그래서 국민들이 잘사는 선진국일수록 저출산인거.. 한국은 그중에서도 가장 심한편인거뿐이고..
@@jkc9807남자들 외모가 못생긴것도 한 몫 하죠
돈을 아무리 잘벌고, 집안에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인성이 별로거나 남자다운 느낌을 주지 못하는 분과는 못만나겠더라구요. 혼자 살 각오로 30대 후반이 됐는데 얼마전 남자로 느껴지는 분을 만났습니다. 결정사 1년 해본 결과 돈많은 분보다 남자답고 의리있다고 느껴지는 분이 훠~얼씬 귀하다고 느꼈습니다.
계속 혼자사시지 왜...
@@정크푸드-v8i 가치관이나 대화가 통하고 서로 외적으로 호감도 있어야 사귐이 가능하니 인연을 만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을 위한 결혼은 못하겠더라구요.
@@qwerty123-o3p 네...
돈만많고 외모가 개빻았고 박살나있으면 걍 설거지퐁퐁 표적이지 그게 무슨 남자겠습니까 ㅋㅋㅋ 그래도 가면쓰고 스탑럴커짓하는 것보다는 님처럼 솔직한게 훨씬 좋은거..
@@qwerty123-o3p 애 못 낳는다는거는 확실히 말해서 남자한테 선택권을 줘라. 보통은 상장에서 폐지된 것들은 취급 안 하거든.
공달님은 안늙으시네요
자기관리 본받겠습니다요
몸무게가 주식처럼 요동친답니다
원초적 욕망으로 들이댄건데 그게 진짜 본인 가치인 줄 착각하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결혼생각 있는 여자분들에게.
남편감은 다정한 남자가 최고입니다.
이게 1순위임.
결혼식도 그렇지만 특히 임신하면 입덧에 매일 토하고, 사람마다 다르나 생리통처럼 매일 배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저요ㅠ)
남편이 워낙 다정하고 결혼전에도 아빠새처럼 항상 챙겨주는 사람이라 옆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기 태어나면 더 그러겠죠.
내가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 자식을 낳고 싶다면, 다정한 남자와 결혼하세요~
너무 눈낮춰서 만나면 금세 마음 식고 흔들리겠지만.. 나이 먹고 재고 따지는것도 혼자 늙어갈 가능성만 높여주죠. 객관화 하고 적당히 맘에 들면 타협해서 결혼까지 가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당
남여에 관해서 많은 고찰을 한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사실 남자,여자 서로는 혐오를 하는게 아니고, 주변에 혐오감이 드는 남녀가 많은 것 뿐이다.
라고 영상을 보고 생각이 드네요.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면 괜찮은 환경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 하면 안되고, 나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의무감이 있어야 한다. 또 노력 또한 겸비 해야한다.
서른 초반 일 운동 집 이 세가지 큰 루틴안에서 만들어가기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자의 루틴, 여자의루틴, 남자는 여자를 만나려면 여자의 루틴을 만들어야하고, 여자가 남자를 만드려면 남자의 루틴을 만들어야하고, 불타는 20대를 만든 남녀의 역학은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오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남여관계에 정답이란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피차 원하는 기준이 있으니까요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누가 뭐라든 신경 쓰지 마시고 "하고싶은 대로 사는 것 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하네요~~
천재같다ㅜㅜ여자맘을 쏙쏙..남자로느껴지는거. 보호받는고싶음
티키타카.유머코드.인성 .정서적교감 등등 할수있는 수컷은 잘없는거같습니다
상대방 공감해주는 분 거의없는거같아요
여자가 어릴수록 남자 이상형 덕목에서 "보호받고 싶음"을 넣는데,
이거 환상임.
남자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한텐 기사도를 발휘하긴 해요. 힘들어도 온 힘을 다해. 근데 그럴 때도 있는거지ㅋ 항상 그렇지는 않은 불쌍한 중생임ㅋ
특히나 저게 남성미의 요소라는 걸 핑계로
여자인 나는 대충 안일, 멍충, 시키는대로 하는 인형 역할 자처하다가
몇년 지나 남자 성욕 떨어지면 부담덩어리 되는 거예요. 대화도 안되고 수준이 안맞으니 뭘 상의하고 의지할 수도 없고. . . 게다가 노화 좀 되고 보니 확 못생겨지고 심지어 막 뚱뚱해졌는데도 "나는 여자다, 나를 보호해달라, 낙장불입이다, 인륜, 의무" 이런 걸로 구속하려들면 정말 지긋지긋 싫어지는데, 딱히 딴 여자한테 갈 곳도 마땅찮아서 서로 으르렁대면서 지내죠. .
저쯤되면 동성친구보다도 재미없고 이성적 매력도 없는 부담덩어리로 전락. . 그래서 대화수준이 맞아야된다는 말이 있는 거예요. 의지할 수라도 있으니까요. 남자도 여자한테.
그러니 '나를 보호해줄 것 같은 남성상'은 여자들이 본인 환상 속에서나 키우는 반려생명체임.
그건 니들 급이 떨어져서 그런거.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 카광 ㅅㅂ ㅋㅋㅋㅋ 카광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거만 봐도 본능의 힘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거 같습니다.
역으로 카광같은 스타일의 여성이 남자로 분장해서 만날 사람을 구한다고 하면 진짜 개미친 또라이 싸이코가 아닌이상 한명도 지원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제발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세요 ! 안 그럼 걍 시간낭비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더 멋있어 지셨어요. 카광 예시로 나왔을때 빵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하고 있는 생각하고 완전하게 일치하고 공감하는 내용 입니다. 통찰력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달님 항상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외모가 자기 기준에 떨어짐
2. 외모,몸매가 마음에 들어도 남자가 자기주장이 강하면 자기가 마음대로 못 휘두르고 끌려다니는 연예&결혼 할까봐
3. 재산과 집안 배경이 자기 기준애 떨어짐
정서적 교감 교감하는데 다 자기 위주로 맞춰주고 집중해주기를 바래한다
그러면서 한 건 잘해내면 남자에게 별거 아닌거 아니냐는 듯이 무시함
흠 공감하는게많아지네요
그래서 전 혼자가편해요 성적욕구접근자들 너무혐오하고 내가 인성인격등 진국이라 그정도 수준을찾는데 집안남자들빼고는 찾기어려움 근데 집안남자들도 이기적인 남자들이라 흠 혼자가편하단결론
요즘 같은 분위기에서는 남자도 '연애가 어렵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저는 나이가 좀 있는 남자인데....
어떤 이유인지 동레벨쯤에서 여자들이 플러팅? 거느라고 난리입니다...
어릴적 여자 만날만큼 만났고, 할만큼 해봤습니다...
그래서, 대충 여자가 하는거 보면, 개수작은 어느정도 눈에 보여요....
근데, 요즘 플러팅? 개수작? 거는 여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외면하죠....
인터넷에 꽃뱀이니 뭐니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겁나요...
ㅡ,.ㅡㅋ
남자들의 개수작과는 달리, 여자의 개수작은 뭔가 좀 다릅니다..
이건 여자들한테 플러팅? 이거 당해본 남자들은 알겁니다...
플러팅 거는 여자들은 많은데, 정작 연애할만한 여자가 없어요...
그들도 그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동레벨에서, 제게 플러팅 거는 여자들이 연령대가 진짜 폭이 엄청 넓어요...
진짜 엄청나게 넓어요...
이것은 즉~!!!!
여자들도 개수작 걸 남자들이 되게 작다는 반증이겠죠...
인터넷에 보면, 여자들이 엄한짓해서, 인생 끝났다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연애하고 싶으면서도 겁나요...
이렇게 겁내는 남자들이 많으니, 여자들도 죽을맛일겁니다...
얼마쯤전에는 모임?에서 여자가 술먹고, 취한척 개수작 떨면서 제가 어떤 액션을 취하길 원하던데...
머리속이 복잡해서, 어떤 액션은 취하지 않고, 경찰불러서 귀가 시켰습니다...
경찰차에 경찰들이 억지로 태우는데, 정말 제 눈 똑바로 쳐다보고, '너 고자니...?'
이러고 노려보고 차에 타는데, 등골이 오싹하더라구요...
무슨 생각으로 내게 그리 취한척 하면서 개수작을 걸었던 걸까..? 하고요...
머리속이 복잡해 지더라구요...
안좋은 여자들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남자도 연애하기가 진짜 엄청 어렵네요...
이것이 결국, 여자들의 연애를 어렵게 하는것 같아요...
공달님 머리에 잡아먹히는 중이신가요😮
오른쪽 반만 먹히고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연애 뿐만 아니라 직장 생활, 교우 관계 등 모든 영역에서 도태되는 현실을 느끼는중입니다. 흑흑
평범한 남자는 여자와의 연애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쉽지않고, 평범한 여자는 내 마음에 쏙드는 알파남을 만나고 눈에드는 게 어려운 게 문제죠.
드라마 속에 맨날 나오는(현실에서는 수십년 평생을 살아도 단 한번도 본 적 없는) 잘생기고 자상하기까지 한 재벌 자제 남주인공. 아무 이유없이 등장하는 게 아닙니다. 😌
더 큰 문제는, 그런 남자는 나보다 더 젊고 예쁜 다른 여자 눈에도 든다는 거. 🫠
남자들아 그냥 무대를 옮겨....그거만 옮겨도 어지간한 남자들 다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제발 무서워하지말고 해봐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괜찮은 남자란 육각형 남자를 말하는건데 그 육각형이 큰 육각형이여야 괜찮은 남자가 됩니다. 작은 육각형을 가지고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되는 남자들도 많은게 현실이라 그런 남자들이 보통 무난하고 모난데 없이 나쁘지 않은 남자들이 많은데 큰 육각형을 가지길 원하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남자들도 힘들어졌죠
남녀불문 힘들더라도 자기가 가진거 영끌해서라도 무언갈 얻기위해 세상이랑 맞서는 수밖에 없음
피하는건 능사가 아니죠
그렇다고 해서 여자가 남자를 찾으려고 노력도 안하고 와주기만을 바라니
자기 한테 대시 하는 남자를 보고 판단만 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을 해야지
나이들면 대시 하는 남자도 없는데.
그렇게 자기객관화 하지 않고 따지고 재고 하다가 결국 40,50이 되는 겁니다.
ㅜ요즘 여자들 노력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맘에 드는 남자면 노력 오지게 해요. 아마 겪어본 남자만 알 거 같아요. 일부 메타인지 박살나서 그저 가볍게 다가오는 남자들이 곧 내 가치이자 내 인기수요 라고 생각하여 뻘짓하는 여자들 덕에 노력하는 여자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도 가끔 그런 하여자의 사례만 보고 멀쩡한 여자들까지 싸잡아 욕 하는 글을 보면 괜스레 속상함😢
@@user-4d930 마음에 들지 않는 이성을 받아주는것도 문제고, 도도하게 높은 조건을 걸고 이성을 만나려고 하는것도 문제죠. 편안해진 사회에서 아쉽지 않은 사람들끼리 만나 연애를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 되었네요.
@@kongdal 이제 결혼도 아무나 못하지요.
다른 사람에게도 늘 말했지만 결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든 여자든요.
자격 없는 사람은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학벌 재력 외모 인성이 평균 이상이면서, 위 4가지 중 하나가 상위 20%이내인 남자는 여성들의 대시를 심심찮게 받는답니다. 당신이 모를뿐...
여자는 나이 30을먹든 40을먹든 대시하는 남자는많아요 ㅋㅋ 단지 시간의흐름에따라 그퀄리티가 줄어들뿐
마지막에 눈을 낮춰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했는데, 어느 날 정말 확끌리는 남자와 만났을 때라..
얼마 전에 본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영화가 생각나네요.
소설 원작이고, 단순 불륜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쓰레기 영화지만, 제법 생각해볼 거리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잘생긴게 최고
*괜찮은 남자 = 돈 많은 남자.*
캬
어머나 미남
ㅋㅋㅋ 얼른 나오세요
여자로 태어난 것 자체만으로 많은 남자의 관심은 얻을 수 있디는 말 들을 때마다 왜 이렇게 슬프냐ㅠㅋㅋ
난 그런 적이 없는데 ㅜㅋㅋ
실험삼아.... 레깅스 입고 헌포가봐요. 바로 이해하실걸요.😂
남자가 많은 공간으로 언능 가세요~~^^
무조건 들이대는 남자가 생김
단) 먼저 드리대는 녀석중에 마음에드는 녀석들은 거의없음
결론) 내등수에서 비빌수 있는 최고의 남자를 골라 먼저 드리됨(여성이 본인수준에서 최고의 남자를 만날수 있는 가장빠르고 확실하고 쉬운방법임)
@@Sksimwosj-y1y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먹은 여자는 결코 와인이 될 수 없다... 현자의 말이다.
나이먹으면 관에 들어가야지 뭔 와인이야ㅋㅋ
20대,30대에 고백 수천번 해보고 거절당한 40대 남자입니다.키작고 못생겨서 수천번 거절당했습니다.그래도 어렵게 못생긴여자애라도 대여섯번 연애 했습니다.40살 되었습니다.더이상 못하겠습니다 고백.여자들 연애가 어렵다는데 당신들은 고백 한번더 안해봤자나요 전 수천번 거절당해봤는데...
평범한 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더이상 못하겠다는말 너무나 공감이 돼요.
나이가 드니 여자쪽에서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고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찢어지는것 같이 아파요. 우리 남자들은 저렇게 용기내서 다가올때
거절당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너무나도 잘알고 있잖아요
고백은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마지막 확인이지 연애의 시작이 아니에요
수천번ㄷㄷ
노력했고 연애도 대여섯번 했음 할만큼 하셨네요. 걍 맘 비우고 자신을 위해 사시면 됩니다. 자연의 섭리인데 뭘 어쩌겠나요. 웬만하면 결혼을 해야만 했던 과거의 인간사회가 독특한거지 원래 포유류 수컷의 짝짓기 성공율은 10% 내외랍니다.
아직도 고백하고 여자와 사귀는 남자들이 있다니.......ㅠㅠ
요번주말에 뭐해요?
시간 되면 맛나거 먹으러가요^^
이정도의 잽을 가볍게 던져야함
그리고 고백은 이럴때 하는겁니다
여자ㅡ오빠 우리 무슨 사이야?
남자ㅡ우리 사귀는 사이지^^
키 크고
잘생기고
돈 많고
집안 좋고
학력 좋고
직업 좋고
성격 좋고
나한테만 잘해주는 남자를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을 해왔고, ㅅㅂ 그런 남자들이 세상에 어딨냐,.,,왜 유니콘을 찾고댜녀...했었는데
큰 물에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대기업에 그런 사람 꽤 많더라...
전문직종에서도 흔하진 않아도 종종 있음
자기 지인 중 그 누구라도 그런 남자와 연애를 하는 것을 목격을 했을테니, 그런 남자만 찾게되는 것이라고 생각 함
털털하고 남사친들의 능력 문제로 생기는 연애 고민을 공감하며 들어주는 건축관련 업무보는 블루칼라 계열 존예 누나를 아는데
그 누나도 결국은 전문직 만났음
세상에는 내가 생각하지 못 한 8각형 남자들이 존재하더라..
내가 이쁜 여자와 연애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았음
가정교육 잘 받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주는 남성으로서의 신뢰를 보고자라서
그런 애들이 여자 문제도 없음
완벽한 남자들은 세상에 예쁜 여자들의 수만큼 존재하는 것 같음
절대적 숫자는 많겠지만
비율로보면 적겠죠ㅋㅋ
끼리끼리 만나는 거죠.
그 아래로는 타협하고 만나거나
타협이 안되면 걍 혼자 맘 비우고 살거나.
서로를 원망하지만 맙시다.
전체직장인중에 대기업 다니는사람은 5%정도밖에 안되요 ㅎㅎ
그런8각형의남자가 있긴하죠 상위 0.1% ㅋㅋㅋ
어짜피 평범남에게 관심도 없으시잖아요 사귀라고 해도 안사귀실꺼면서 ㅠㅡㅠ 소귀에 경 읽지 뭐...
평범남이 한 여자에게 괜찮은 남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답니다. 남자가 여자를 고를 땐 그냥 '마음에 들어야' 가 1순 위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반하는 과정은 그것보단 훨씬 복잡해요.
@@kongdal 그 과정을 뛰어넘기만 하면 될꺼 같은데 번번히 실패하니 참....
남자인척 댓글달지 마세요 티니여 남자가 누가 이런 생각을 해요
본인이 평범한 외모가 아닐지 성찰 해 봅시다
@@Alnica1788 잘 알고있지요
ㅋㅋ..어쩜 이리 여자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시는지 ㅋ
사람마다 추구하는 기치관도 다르며
성향도 다르고 괜찮은 남자의 기준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디어에서 보여준 대중적 이상향이 존재하지만
얘기를 들어보면
마치 남녀 이성관계를 한가지 표본만을 가지고 전체를 해석하는 느낌으 듭니다
여자를 만나려면 여자의 심리에 대해 알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ㅎ
보통 누나나 여동생, 여자 형제들이 많은 남자들이 연애를 잘하는 걸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kongdal 그런거 같아요 ㅎㅎ
날 사랑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진심을 다해서 잘해줄텐데..마음 아프네요..
막상 있어도 내 맘에 안들어서 또 고민하게 됩니다 휴...
잘생긴 남자 능력있는 남자
참고로 저 연애율에 국연은 포함이 안된거라 약간은 더 높긴할거임...근데 조사를 안하니 뭐 알턱이 있나
일례로 나는 비혼주의라고 외치고 지인들한테 말해도 결국은 괜찮은 남자 만나면 180도 바꾸고 바로 결혼을 일찍하는 여자들을 보는거 같네요.
그걸보는 남자들은 기가차구요. ㅎㅎ
엥 그건 당연한거아닌가요ㅎ 비혼주의라도 그걸 깰만한 괜찮은남자만나면 생각이 당근 바뀌지요~^^
아 18 퐁퐁이형!!
기가차고 말고 할 것도 없고 걍 맘에 드는 남자를 못만났구나 하고 냅두시면 됩니다. 남이 비혼을 하건 결혼을 하건 뭔상관일까요. 어쨌거나 나랑 만날일 없는 여자면 걍 인간1입니다.
@@수욘-i9k 그건 비혼이 아닌거지. 그럼 예전에 비혼이었다고 그남자한테 말해라. 사기치지 말고. 보통은 그 말 듣고 정떨어진다.
정말 인생을 관통하는 영상이다..
카광 ㅋ ㅋ😅
영상이랑 다른얘기지만
요즘세상..여자도 힘들어요 나 하나 건사하기도😂
대체 어떤 여자일까 맘에들어 결혼하는 여자들은
졸업하고 신입이 30대 직업 연차쌓이면 40인데
수컷은 경쟁해야 살아남아요. 인내의 시간을 가지고 자기만의 가정을 꾸리시길.
어떻게 보면 수컷으로 태어난게 행운일수 있어요. 노력해서 뭔가를 이룩하면 더 좋은 암컷을 늦은 나이에도 찾을수 있거든요.
늙은 암컷은 어디에도 외면받고, 스스로 먹이를 찾거나 일할수도 없어요. 교미는 가능하겠죠 ㅋ
이 핑계 저 핑계 댈필요 없습니다. 남탓 하지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찾아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시길,
비교는 절대 금물입니다. 잘사는것 처럼 보이는 그사람들도 실제 불행할수 있어요.
이봐 이봐 뭘 어렵게 이야길 해?
남잔 태어날 때 부터 야생이다.
내가 생존문제 가지고 내가 스스로 노력을 하지 않음 살아갈 수 없어.
그 반면 여잔 관심과 혜택 여러가질 포함해 사랑을 쉽게 받다보니...
노력도 없이 얻어지는게 많다보니, 정신 자체가 망가졌어.
이런 여자들은 20년 후 고독사의 인구가 남자보다 더 늘어날 테고...
내 주윗 사람을 비교질을 하면서 걍 본임이 주관적으로 생각을 해 나보다 못하는데도 잘 살고 그런걸 보고 질투나 느끼면서 평생 그렇데 살겠지...
그 여자 친구는 이미 우월한걸 친구에게 쉽게 알려주지도 않죠.
고독사하는 여성이 과거보다는 늘어나겠지만 그럼에도 고독사는 남자가 더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도태된 여자들은 그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지만 도태된 남성은 홀로 동굴로 들어가거든요.
최재천 교수님 영상보다가 왔는데...뭔가 비슷한 맥락같기도??
ruclips.net/video/LmngDm0AdFg/видео.htmlsi=lSRNfF7WsMZ1Zk8y
너무 맞는말만 하셔서 놀라울정도
남자는 연애하려면 간단합니다 1. 성형 끝
남자는 재능 노력 운 3박자 맞아야하고
반면 여자는 유전자쇼핑
재밌습니다. 비슷한 주제 영상 자주 보지만 남녀관계 관해서라면 공달님이 하시면 뭔가 맛있는 포인트가 한두개씩 더 있는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라이님
😂😂
기습 도발 이네요
한번 생각나서
1:15 반성합니다
동남아 청년 남자들은 어떻게 연애함??
자기나라 여자들이랑하겠지
남자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세상
국결 해라
외모 좀 주세요 ㅠㅠ
형 댓글에 좋아요 눌러주세영
@@rmsl3720 댓글도 달았음
만나기 싫어요. ㅎㅎㅎㅎ
대한민국만 연애가 어려워진걸까요?…
동남아 여성들은 가난한 자국 남자들을 외면하고 한국 등 아시아 선진국으로의 국제결혼 이민을 꿈꾸고, 일본도 사토리 세대라고 해서 연애와 결혼를 포기한 젊은이들이 많아진것을 보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연애는 우리나라만그런게아니라 전세계공통임 특히 선진국일수록 더욱더... 다만 우리나라는 선진국인데(선진국은 여성인권이 발달되있어 자유연애가 기본) 남성징병제까지 시행하다보니 젊은 2030남녀간의 차이가 다른선진국들과 비교해도 극명하게 갈리니까 두드러져보이는거뿐
3등이네
여자는 립스틱 하나만 잇으면 됨.
꽃에는 나비와 벌이 방문하고
똥에는 파리랑 구더기가 꼬이고
꽃은 바라볼 때 아름답고 꺾으면
가시에 찔리고 뿌리가 있는 생명은
결국 무언가 자양분이 필요하죠
본인이 언급하는 이성과 감성의 정립은 누가 세운 상식인가요?
계약이랑 사랑을 착각하는 모순점
주관적 해석과 도시괴담 도시 전설 뭐 뭐 하더라 아세요? 확증편향과 흑백논리의 발생의 주범
앞으로는 성별 전체를 아울러서 해석 밑 여러 사람에게 교육하시려면 전파하시려면 이중맹검과 단순맹검 두 법의 분포와 자료조사도 필요할듯하고 철학 논할 때도 화났는데 이번도 그러합니다
비판도 수용하는 유튜버라
더 올라가시길
안사요
와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