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옆동님 같은 회사 대표님이자 선생님께서 같은 말을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20살 처음 회사 입사를 스타트업으로 해서 대표님,저 2명밖에 없었는데 사람을 조심해라 무조건 믿으면 사기 당한다 하셔서 그럼 사람을 아애 안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비즈니스적으로만 만나고? 대답했더니 그것도 방법이 맞고 안좋은 사람을 걸러낼 방법도 맞지만 좋은 사람마저 걸러내는것이며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가 책임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유튜브,인터넷 댓글보고 사람 만나는 기준 세우면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다 걸러서 1명도 못만납니다. 좋은 사람의 정의와 기준은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며 선택은 여러분 몫 입니다.
전 사람 다 뒤통수 처먹을거라 생각해서 애초에 아예 안만나는데 좀 진실된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100명중 1~2명 정도 .? 그런 확률 찾을빠에 그냥 기 안빼고 안만나는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햇음 진실된 사람은 너무 극소수라 기쓰고 찾아만날이유가 없다는점 근데 좀 외롭긴 해도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으니 너무좋음
원래 가면 썼다 벗었다 하는 소시오패스같은 우리네삶은 어차피 다 가면속 연극이기때문에 다 가짜같고 거짓된 삶같음 진실된 삶의 인간이 거.의없.음 다 어떻게든 등처먹을려고 하는 생각뿐인 인간들만 득실득실 해서 ㅋ 안만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 해방됨 조금 외롭긴해도 진짜 이로움 정신건강에 ㅋㅋ
사실 인간이 이 내면의 공허함을 누군가와 만나서 채운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그것부터 허상임 내면의 공허함은 누구를 만난다고 채워지지 않음 그러므로 어디 모임에 나갈 필요도 이유도 없고 누구를 만나서 애쓰고 기쓸 필요도 없는거임 쓸데없이 인맥 관리 할 필요도 없고 어디 술자리 모임같은데 나가서 쓸데없는 구구절절한 영양가없는 얘기 들어줄 필요도 없음 그냥 내 자신만 믿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안받고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살면 그걸로 삶 200% 만족한 삶.이라고 생각.
사랑과 이타심, 배려 없으면.. 결혼 안하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정말 끼리끼리라고 생각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자기 내면도 치열하게 갈고 닦아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고 알아봅니다. 아닌 사람들은 보이는 외모가 능력이 어떻든 아 이사람 아니구나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났다 한들 나를 떠나간 것에 대해서도 미련이 없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참 많이 공감가네요! 저는 주변친구들이 매번 외모 보는 눈이 너무 낮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인데요 저도 잘생긴 사람 좋고 만나서 얘기 나눌 때 부끄럽고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어쩌다보니 정말 잘생긴 사람을 만나봤는데,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 사람과 만날 때의 저는 정말 만신창이였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 거 같다는 느낌에 가스라이팅도 엄청 당하고 인생에서 정말 큰 경험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그 뒤부턴 정말 외모가 다가 아니고 내가 추구하는 것들이 잘 맞는 사람이면 외모는 평범하고 키가 나보다만 크면 충분히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관리는 정말 중요해요 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제눈에 잘생긴 사람과 헤어지고 2년동안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자아성찰도 많이 해보면서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하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에게도 똑같이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정말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20대 중반인데도 서로 순수하고 진실되게 만나고 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상황이나 갈등 때문에 헤어질 수 있겠지만 이번에 이별을 하게 된다면 저 자신을 온전히 믿고 남자친구에게 주던 사랑을 저에게 다시 온전히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경험해봤으니까요! 다들 연애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옆집동생님 말처럼 자기관리를 하고 자아성찰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잘 관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특징이 진짜 손해를 1도 안보려는 경향이 매우강함.. 이게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나니 문제임 연인관계에서 서로 집에 데려다 준 횟수까지 세는 커플들도 봄.. 진짜 호구처럼 막 퍼줘라! 는 아니여도 진심으로 좋이하면 저절로 잘해주게 되어있는데 왜 그러는지 몰라 교육이 사람을 망친건가
댓글만 보면 마치 남자들이 존잘남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이 무시하고 부담스러워 한다는 뉘앙스인데, 여자들이 이성으로서 남자에게 느끼는 본능적인 경계심을 무시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뭐 어쩌겠어요 얼굴로 승부 못하면 옷이라도 깔끔하게 입고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줘야죠 어쩌다가 여자가 경계심도 풀고 콩깍지 씌여서 낚일지도 모르니까
옆동생각 진짜 너무 감동. 오늘두 또 배워가요~ 진짜 길가다 마주치면 커피한잔 사드리고싶음
쿠팡 홍보하는거라도 사주샤도 될듯 ㅎㅎㅎ 제로제품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옆동님 같은 회사 대표님이자 선생님께서 같은 말을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20살 처음 회사 입사를 스타트업으로 해서 대표님,저 2명밖에 없었는데 사람을 조심해라 무조건 믿으면 사기 당한다 하셔서 그럼 사람을 아애 안사귀면 되지 않을까요? 비즈니스적으로만 만나고? 대답했더니 그것도 방법이 맞고 안좋은 사람을 걸러낼 방법도 맞지만 좋은 사람마저 걸러내는것이며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될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스스로가 책임지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유튜브,인터넷 댓글보고 사람 만나는 기준 세우면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다 걸러서 1명도 못만납니다. 좋은 사람의 정의와 기준은 스스로가 만드는것이며 선택은 여러분 몫 입니다.
전 사람 다 뒤통수 처먹을거라 생각해서 애초에 아예 안만나는데 좀 진실된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100명중 1~2명 정도 .? 그런 확률 찾을빠에 그냥 기 안빼고 안만나는게 낫다는 결론에 도달햇음 진실된 사람은 너무 극소수라 기쓰고 찾아만날이유가 없다는점 근데 좀 외롭긴 해도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으니 너무좋음
원래 가면 썼다 벗었다 하는 소시오패스같은 우리네삶은 어차피 다 가면속 연극이기때문에 다 가짜같고 거짓된 삶같음 진실된 삶의 인간이 거.의없.음 다 어떻게든 등처먹을려고 하는 생각뿐인 인간들만 득실득실 해서 ㅋ 안만나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자유 해방됨 조금 외롭긴해도 진짜 이로움 정신건강에 ㅋㅋ
사실 인간이 이 내면의 공허함을 누군가와 만나서 채운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그것부터 허상임 내면의 공허함은 누구를 만난다고 채워지지 않음 그러므로 어디 모임에 나갈 필요도 이유도 없고 누구를 만나서 애쓰고 기쓸 필요도 없는거임 쓸데없이 인맥 관리 할 필요도 없고 어디 술자리 모임같은데 나가서 쓸데없는 구구절절한 영양가없는 얘기 들어줄 필요도 없음
그냥 내 자신만 믿고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안받고 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살면 그걸로 삶 200% 만족한 삶.이라고 생각.
인간은 원래 사악한 동물임 이글을 쓰는 나 조차도 내면엔 분명 사악한 기질이 있을것임 다만 그 사악한 내면의 기질을 들어내지않고 착하게 가면만 쓰고 살아갈 뿐이지
인간의 삶은 원래 위선적인것 .
사랑과 이타심, 배려 없으면.. 결혼 안하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정말 끼리끼리라고 생각하는 건 인생을 살면서 자기 내면도 치열하게 갈고 닦아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고 알아봅니다. 아닌 사람들은 보이는 외모가 능력이 어떻든 아 이사람 아니구나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을 만났다 한들 나를 떠나간 것에 대해서도 미련이 없죠.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참 많이 공감가네요!
저는 주변친구들이 매번 외모 보는 눈이 너무 낮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인데요
저도 잘생긴 사람 좋고
만나서 얘기 나눌 때 부끄럽고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만나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어쩌다보니 정말 잘생긴 사람을 만나봤는데, 참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 사람과 만날 때의 저는 정말 만신창이였고,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될 거 같다는 느낌에 가스라이팅도 엄청 당하고 인생에서 정말 큰 경험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그 뒤부턴
정말 외모가 다가 아니고
내가 추구하는 것들이 잘 맞는 사람이면
외모는 평범하고 키가 나보다만 크면
충분히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관리는 정말 중요해요
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제눈에 잘생긴 사람과 헤어지고
2년동안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자아성찰도 많이 해보면서
나 스스로를 사랑하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하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에게도 똑같이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정말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20대 중반인데도 서로 순수하고 진실되게 만나고 있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이런저런 상황이나 갈등 때문에 헤어질 수 있겠지만
이번에 이별을 하게 된다면
저 자신을 온전히 믿고
남자친구에게 주던 사랑을
저에게 다시 온전히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경험해봤으니까요!
다들 연애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옆집동생님 말처럼
자기관리를 하고
자아성찰을 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하고 즐거운지를 잘 관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유익한 유튭, 또기관리 ㄹㅇ 기본중에 기본이고 또기관리 무조건해야함
와 제가 전남친이랑 만나면서 나를 너~~무 맹목적으로 좋아하는데 뭔가 찝찝했던게 있었는데, 그게 나에게 점수, 가치를 부여한 만남이어서 그랬군요.
옆동님 지금까지 영상 중에 제일 와닿고 좋았어요
이상형은
나의 이상-내가 어떤 가치를 목표로 삼고 살고있는지-과 비슷한 이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 특징이 진짜 손해를 1도 안보려는 경향이 매우강함.. 이게 인간관계에서도 나타나니 문제임 연인관계에서 서로 집에 데려다 준 횟수까지 세는 커플들도 봄.. 진짜 호구처럼 막 퍼줘라! 는 아니여도 진심으로 좋이하면 저절로 잘해주게 되어있는데 왜 그러는지 몰라 교육이 사람을 망친건가
니가 만든사회자너 ㅉ 니가 이런사회만들어놓고 왜 젊은 사람 탓 쳐하냐 ㅉ
옆동님 말씀 틀린 거 한 개도 없습니다. 자기관리 해보시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여자가 웃으면서 얘기하고 행동하면 내입장에서는 속으론 나혼자 짝사랑에 빠진거니까 경계를 하게됨 예전 24살때 짝사랑하다가 고백했는데 남친있다고 까인적도 있었으니 짤방 반가워, 어 날 좋아하나?, 상대방이 작은친절을 베풀었을때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지 않도록한다
와 님 그거 프사 사진 애니 이름 뭐임 옛날부터 그거 애니 이름 기억 안나서 몇년동안 해맸는데 그 달걀껍질 그거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그거 만화이름 뭐예요
@@youtuview_o_o왕부리팅코
왕부리 팅코 ㅅㅂ 내가 이거 기억 생각이 안나서 몇년동안 골싸매고 헤맸는데 드디어 찾았다
네이버 검색창에 옛날 만화 새 캐릭터 라고 치니 카테고리 이미지로 넘어가서 수십번 넘겨서 90~00년대 추억의 옛날만화 모음집 블로그에서 겨우찾았네 ㅅㅂ 휴 채증이내려간다
지훈이 왕부리 팅코 볼 정도였으면 액면가가 좀 있네 이친구 근데 왜 답변을 안알려줘서 내가 찾게만드냐
옆동 마인드 넘 좋아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힙니다.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모든 행동은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이상입니다.
크... 이걸 공짜로 ... 볼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ㅜ
좋은 내용이고 좋은 메세지 인거 잘 알겠고 느껴집니다,,, 다만 다소 이상적인 관념에 지나지 않을 요즘 세태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님말이 틀린게 아니에요 세상이 많이 극에 치달았을 뿐
옆동오빠 어젯밤 좋았어❤
왜 ..ㅇ ㅣ상한 상상이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라이브 ㅗㅜㅑ
ㅋㅋㅋㅋㅋㅋㅋㅋ
옆동오빠 오늘 10시도 잘 부탁해❤
엽떡님 저랑 가치관 너무 똑같아서 좋아오
넘어가...
님 댓글보면 님이 다가갈때 여자들이 왜 부담느껴하는지 알 것 같음ㅜ
99.9퍼 여자들 눈 낮던데 돈도 외모도 성격도 건강도 그닥 안봄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솔직히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기분 나쁘게 거절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서양은 제가 안가봐서 모릅니다 근데 무슨 헌팅포차도 아니고 남자가 대놓고 나는 너를 내여자로 만들 생각이야 하면서 접근하면 대부분 안좋아하죠
댓글만 보면 마치 남자들이 존잘남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이 무시하고 부담스러워 한다는 뉘앙스인데, 여자들이 이성으로서 남자에게 느끼는 본능적인 경계심을 무시할 정도로 잘생긴 남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뭐 어쩌겠어요 얼굴로 승부 못하면 옷이라도 깔끔하게 입고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성실한 모습 보여줘야죠 어쩌다가 여자가 경계심도 풀고 콩깍지 씌여서 낚일지도 모르니까
@ 반대의견은 이해합니다. 저도 모든 한국여자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보편적으로 그랬다는겁니다.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봐도 "급낮은 남자가 들이대면 내가 만만해보이나 기분 나쁘다. 고백 받고 마음에 상처 받았다 화난다" 이런 글이 꽤 공감표를 얻으니까요.
자리를 빌어서 -> 빌려서
님 istj죠?
갈등이 심화되는 세상에서 언제나 좋은 중도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과 진심, 이타심
이기적 이타주의 😊
오늘도 진심으로 대했다가 상처받았는데 다시 힘낼게요
👏🏻👏🏻👍🏻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정도나 수준,
그 레벨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요?
끼리끼리~
자석처럼 끌리는 알아차림~
인연이라고 하면 되겠죠~
오늘도 인생을 배워갑니다.🤩
형 확실히 f긴 f다
건강하다 건강해
결혼에는 필연적으로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는데..
요즘 2030 보면 희생이라는 걸 손해라고 생각해버리니까
만나기 전부터도 이것저것 따지기 시작하지만
만나서 연애를 하게 되더라도 서로 건강하게 만나기가 참 어려운 듯
인프제답게 이상이 확실하셔
저도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해요
객관화 못 하고 들이대는데 싫은거지.
쥬이야 이쁜척하고 사진찍지마라... 팩트폭행하지마 마상받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