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배우님의 목소리 나눔 너무 감사해요 ! 더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직접 먹게 하시려는 귀한 마음과 시도 !!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직접 손글씨로 말씀을 나눠보려고 용기내게 되었네요. !! 눈으로 따라읽는 캘리묵상이 필요할 때 한번 들려주세요 !! 이 시대의 정말 귀한 배우님 !! 늘 응원합니다 !!
시편1편💝말씀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흔들리는 쭉정이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아멘
일하면서 감사히 성경 낭독 잘 듣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시편은 150편의 시를 묶어 놓은것으로 산문에 쓰는 "장" 이 아닌 "편"이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전달이 필요하여 댓글 달아요. "시편은 산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윗 왕의 이야기는 사무엘상·하와 열왕기상의 여러 장에 걸쳐 등장한다. 그러나 시편은 150편의 서로 다른 시를 묶어 놓은 것으로서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편 몇 장 몇 절’이라는 말과 ‘시편 몇 편 몇 절’이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는데, ‘시편 ○편 ○절’이라고 해야 한다.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아멘♡
음악이 깔리지 않고 오직 말씀만 읽으니 듣기가 편하고 깔끔해서 좋습니다
언니~ 요즘 마음이 심란해서 언니 성경 낭독 듣고 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은혜로운
성경말씀
낭독 감사합니다 아멘🙏
애라씨 목소리로 성경 들으니 좋으네요^^ 짧은시간이지만 잠시 하나님과의 만남 은혜로와요
따뜻한 목소리로 성경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전에 듣는데 너무 좋아요ㅎㅎ
초신자인데 성경읽는게 너무 어렵고..성경읽는 시간이 재밌으시다고 하시는분들보면 제가 이상한사람인가싶고 하나님말씀은 귀에 계속 익혀야하는데 계속 생각하다가.. 오디오성경 듣자하고..우연히 들어와서 시편 읽어주시는걸 듣고 새벽에 엄청 눈물흘리고 갑니다..너무 신기하고 기도드렸습니다..감사드려요
아멘아멘
은혜로운 성경낭독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항상은혜의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정말 배우님의 목소리 나눔 너무 감사해요 ! 더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직접 먹게 하시려는 귀한 마음과 시도 !!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직접 손글씨로 말씀을 나눠보려고 용기내게 되었네요. !! 눈으로 따라읽는 캘리묵상이 필요할 때 한번 들려주세요 !!
이 시대의 정말 귀한 배우님 !! 늘 응원합니다 !!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애라집사님~~
늘 응원합니다
아멘
새벽기도하는 마음담아
묵상하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아멘!
아멘
아멘~축복합니다..
아멘~고맙습니다 ^^
저도 오늘부터 시편말씀 영상으로 올렸어요
저는 교독문에 있는 시편을 올릴려구요
이렇게 성경책을 보니 더욱 은혜롭네요
목소리가 차분하시면서도 힘이 있으세요
아멘..♡
덕분에 성경을 읽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편1편💝말씀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 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잎이 시들지 아니함 같으니,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다.
그러나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한낱 바람에 흔들리는 쭉정이와 같다.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받을 때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렇다. 의인의 길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의 길은 망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감사히 성경 낭독 잘 듣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시편은 150편의 시를 묶어 놓은것으로
산문에 쓰는 "장" 이 아닌 "편"이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 글이 불편하실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전달이 필요하여 댓글 달아요.
"시편은 산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윗 왕의 이야기는 사무엘상·하와 열왕기상의 여러 장에 걸쳐 등장한다. 그러나 시편은 150편의 서로 다른 시를 묶어 놓은 것으로서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시편 몇 장 몇 절’이라는 말과 ‘시편 몇 편 몇 절’이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는데, ‘시편 ○편 ○절’이라고 해야 한다.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신학박사)"
여기서 복 있는자는.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을 뜻하죠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일요일 예배x토요일 안식일예배0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