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od] 시편 전체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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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4 [23편] 어머니께서 큰 아들 출산 때에 고통을 느낄 때마다 암송 하며 되뇌이신 말씀
0:01 [1편] 어머니께서 같은 때에 작은 아들의 암송 말씀
0:01 [1편] 📍제 일 권 / 복있는 사람은..
0:54 [2편]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여..
2:29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3:37 [4편]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 하소서..
4:53 [5편]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6:50 [6편]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8:12 [7편]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10:29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11:48 [9편]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 하오며..
14:47 [10편]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떄에 숨으시나이까..
17:53 [11편]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19:01 [12편]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20:14 [13편] 여호와여 어느 떄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21:23 [14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22:40 [15편] 다윗의시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23:37 [16편] 다윗의 믹담 /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25:22 [17편] 다윗의 기도 /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27:54 [18편] 다윗의 시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35:19 [19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37:31 [20편]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38:54 [21편]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40:47 [22편]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45:18 [23편] 다윗의 시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46:18 [24편] 다윗의 시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47:41 [25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50:42 [26편] 다윗의 시 /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52:14 [27편] 다윗의 시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54:49 [28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56:35 [29편] 다윗의 시 /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꼐..
58:10 [30편]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1:00:05 [31편]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1:04:11 [32편] 다윗의 교훈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1:06:03 [33편]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1:08:45 [34편]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1:11:36 [35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1:16:17 [36편]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1:18:14 [37편] 다윗의 시 /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1:23:26 [38편] 다윗의 기념하는 시 /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1:26:21 [39편]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1:28:45 [40편]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1:32:08 [41편]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1:34:14 [42편] 📍제 이 권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1:36:31 [43편]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1:37:45 [44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1:41:36 [45편] 고라자손의 교훈 /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1:44:17 [46편] 고라자손의 시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1:45:54 [47편]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1:47:05 [48편]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
1:48:50 [49편]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1:51:33 [50편] 아삽의 시 /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
1:54:39 [51편]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1:57:34 [52편] 다윗의 교훈 /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1:58:58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2:00:08 [54편]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2:01:13 [55편]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2:04:33 [56편] 다윗의 믹담시 /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2:06:28 [57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2:08:27 [58편]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2:10:05 [59편]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2:12:56 [60편] 다윗이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 소바와 싸우는 중에 요압이 돌아와 에돔을 소금 골짜기에서 쳐서 만 이천 명을 죽인 때에
2:14:44 [61편] 다윗의 시 /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 하소서..
2:15:50 [62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2:17:47 [63편]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2:19:21 [64편]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2:20:49 [65편]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2:22:52 [66편]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25:40 [67편]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2:26:45 [68편]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2:32:20 [69편]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영혼에 까지 흘러..
2:37:36 [70편]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38:32 [71편]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2:42:18 [72편] 솔로몬의 시 /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2:45:06 [73편] 📍제 삼 권 / 아삽의 시 /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중 마음이 정결한..
2:48:30 [74편] 아삽의 교훈 /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2:51:52 [75편] 아삽의 시 /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2:53:16 [76편]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2:54:54 [77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2:57:33 [78편] 아삽의 교훈 /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3:06:40 [79편] 아삽의 시 /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3:08:46 [80편]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3:11:16 [81편]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3:13:29 [82편]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3:14:32 [83편]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3:16:45 [84편] 고라 자손의 시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3:18:35 [85편]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3:20:16 [86편] 다윗의 기도 /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3:22:56 [87편] 고라 자손의 시 /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3:23:56 [88편]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3:26:28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교훈 /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3:33:22 [90편] 📍제 사 권 /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3:35:46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3:37:56 [92편] 안식일의 찬송시 /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3:39:53 [93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3:40:46 [94편]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3:43:40 [95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3:45:09 [96편]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3:47:05 [97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3:48:37 [98편] 시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3:50:01 [99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3:51:30 [100편] 감사의 시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3:52:18 [101편] 다윗의 시 /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3:53:38 [102편]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3:57:09 [103편] 다윗의시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3:59:56 [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4:04:16 [105편]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4:09:13 [106편]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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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od1225]

45:14 [23편] 어머니께서 큰 아들 출산 때에 고통을 느낄 때마다 암송 하며 되뇌이신 말씀
0:01 [1편] 어머니께서 같은 때에 작은 아들의 암송 말씀
0:01 [1편] 📍제 일 권 / 복있는 사람은..
0:54 [2편]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여..
2:29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
3:37 [4편]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 하소서..
4:53 [5편]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6:50 [6편]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8:12 [7편]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10:29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 지요..
11:48 [9편]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 하오며..
14:47 [10편]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떄에 숨으시나이까..
17:53 [11편]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같이..
19:01 [12편]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20:14 [13편] 여호와여 어느 떄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21:23 [14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22:40 [15편] 다윗의시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23:37 [16편] 다윗의 믹담 /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25:22 [17편] 다윗의 기도 /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27:54 [18편] 다윗의 시 /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35:19 [19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37:31 [20편]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38:54 [21편]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40:47 [22편]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45:18 [23편] 다윗의 시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46:18 [24편] 다윗의 시 /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47:41 [25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50:42 [26편] 다윗의 시 /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52:14 [27편] 다윗의 시 /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54:49 [28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56:35 [29편] 다윗의 시 /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꼐..
58:10 [30편]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1:00:05 [31편]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1:04:11 [32편] 다윗의 교훈 /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1:06:03 [33편]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1:08:45 [34편]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1:11:36 [35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1:16:17 [36편] 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1:18:14 [37편] 다윗의 시 /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1:23:26 [38편] 다윗의 기념하는 시 / 여호와여 주의 노하심으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고..
1:26:21 [39편] 내가 말하기를 나의 행위를 조심하여 내 혀로..
1:28:45 [40편]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1:32:08 [41편]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1:34:14 [42편] 📍제 이 권 /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1:36:31 [43편]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1:37:45 [44편]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1:41:36 [45편] 고라자손의 교훈 / 내 마음이 좋은 말로 왕을 위하여..
1:44:17 [46편] 고라자손의 시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1:45:54 [47편]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1:47:05 [48편]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
1:48:50 [49편]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1:51:33 [50편] 아삽의 시 /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
1:54:39 [51편]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1:57:34 [52편] 다윗의 교훈 / 에돔인 도엑이 사울에게 이르러 다윗이 아히멜렉의 집에 왔다고 그에게 말하던 때에
1:58:58 [53편]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2:00:08 [54편]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2:01:13 [55편]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2:04:33 [56편] 다윗의 믹담시 / 다윗이 가드에서 블레셋인에게 잡힌 때에
2:06:28 [57편]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굴에 있던 때에
2:08:27 [58편] 통치자들아 너희가 정의를 말해야 하거늘..
2:10:05 [59편]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2:12:56 [60편] 다윗이 아람 나하라임과 아람 소바와 싸우는 중에 요압이 돌아와 에돔을 소금 골짜기에서 쳐서 만 이천 명을 죽인 때에
2:14:44 [61편] 다윗의 시 /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 하소서..
2:15:50 [62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2:17:47 [63편]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2:19:21 [64편] 하나님이여 내가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2:20:49 [65편]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2:22:52 [66편]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2:25:40 [67편]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2:26:45 [68편] 하나님이 일어나시니 원수들은 흩어지며..
2:32:20 [69편]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영혼에 까지 흘러..
2:37:36 [70편]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2:38:32 [71편]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2:42:18 [72편] 솔로몬의 시 /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력을 왕에게 주시고..
2:45:06 [73편] 📍제 삼 권 / 아삽의 시 /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중 마음이 정결한..
2:48:30 [74편] 아삽의 교훈 / 하나님이여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2:51:52 [75편] 아삽의 시 /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2:53:16 [76편]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2:54:54 [77편]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2:57:33 [78편] 아삽의 교훈 /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3:06:40 [79편] 아삽의 시 / 하나님이여 이방 나라들이 주의 기업의 땅에..
3:08:46 [80편] 요셉을 양 떼같이 인도하시는..
3:11:16 [81편]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3:13:29 [82편]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3:14:32 [83편]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3:16:45 [84편] 고라 자손의 시 /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3:18:35 [85편]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3:20:16 [86편] 다윗의 기도 / 여호와여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3:22:56 [87편] 고라 자손의 시 /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3:23:56 [88편]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3:26:28 [89편] 에스라인 에단의 교훈 / 내가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며..
3:33:22 [90편] 📍제 사 권 /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3:35:46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3:37:56 [92편] 안식일의 찬송시 /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3:39:53 [93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3:40:46 [94편]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3:43:40 [95편]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3:45:09 [96편]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3:47:05 [97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3:48:37 [98편] 시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3:50:01 [99편]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3:51:30 [100편] 감사의 시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3:52:18 [101편] 다윗의 시 /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3:53:38 [102편]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3:57:09 [103편] 다윗의시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3:59:56 [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4:04:16 [105편]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4:09:13 [106편]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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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k9955]

회개기도가 절로되는 성경낭독이셔서 감사감사 ^^

[@ingod1225]

4:14:54 [107편] 📍제 오 권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4:19:47 [108편] 다윗의 찬송시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4:21:34 [109편] 다윗의 시 /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4:25:21 [110편]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4:26:26 [111편]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4:27:51 [112편]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4:29:12 [113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4:30:13 [114편]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며 야곱의 집안이..
4:31:09 [115편]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4:33:21 [116편]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4:35:30 [117편]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4:35:52 [118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4:39:12 [119편]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4:59:06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 내가 환난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4:59:51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올까..
5:00:44 [122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때에..
5:01:48 [123편]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5:02:27 [124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5:03:25 [125편]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5:04:15 [126편]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5:05:04 [127편] 솔로몬의 시 / 여호와 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5:05:55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5:06:39 [129편]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 부터..
5:07:34 [130편]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5:08:34 [131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5:09:11 [132편]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5:11:24 [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5:11:54 [134편]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5:12:19 [135편] 할렐루야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라..
5:14:46 [136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5:17:48 [137편]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5:19:06 [138편] 다윗의 시 /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5:20:27 [139편]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5:23:39 [140편]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5:25:39 [141편]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
5:27:17 [142편]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교훈 곧 기도 /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5:28:28 [143편] 다윗의 시 /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5:30:27 [144편]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5:32:44 [145편] 다윗의 찬송시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5:35:21 [146편]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5:36:45 [147편]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5:39:07 [148편]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데서..
5:40:46 [149편]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5:41:55 [150편]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2배속 듣기 : 영상상단 설정 - 재생속도 - 1.25배속 / 1.5배속 / 2배속 설정해주세요.^^

[@ingod1225]

Katherine Ku 고정하였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v3he7rx5r]

22222ㆍ2ㆍ2222222222ㆍ2222222ㆍ2ㆍ2222222222222 22222222ㆍ22ㆍ2222ㆍ222ㆍ222ᆢ22222222ㆍ222222222222ㆍ2ㆍ22222ㆍ22ㆍ2ᆢ22ᆢ2 22222222ㆍ2ㆍ2222ㆍ222222ㆍ2222222ㆍ22ᆢ 2ㆍ는데ㆍㆍ2 2ㆍ22222222ᆢ2222ㆍ2222 222222222222 2ㆍ는데ㆍ 2ㆍ는데ㆍ 22ㆍ2ㆍ22ㆍ2ㆍ2ㆍ2ᆢ22ㆍ2ㆍ2 2ㆍ2ᆢ22222ㆍ2ㆍ222222ㆍ2ㆍ2ㆍ222ㆍ2ㆍ22222ᆢ2222ㆍ2ㆍ2ㆍ2ㆍ222ㆍ22222222 22ㆍ222ㆍ222 2ㆍ222ㆍ222222ㆍ222222ㆍ2ㆍ2ㆍ2222ㆍ2ㆍ2ㆍ222222222ㆍ2222222222222ㆍ2222ㆍ22222ᆢ222ᆢ2222222222ㆍ22222ㆍ2222222ᆢ22 2222ㆍ2222ᆢ2222ㆍ222222ㆍ2ㆍ2222 22222ㆍ2222222ㆍ22222222222222ㆍ222222222222222222222222ㆍ2222222ㆍ222ㆍ222222222ᆢ22222ㆍ2222222 22222222ㆍ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ㆍ2ㆍ222222222ㆍ 2ㆍ2222222222의자가2ㆍ2222ㆍ2 222222222222222ᆢ22222ㆍ222ㆍ2222ㆍ22ㆍ2ᆢ2ㆍ2ㆍ22ᆢ2315 2222ᆢ2222ㆍ2222222ㆍ2ㆍ22ㆍ2ㆍ2ㆍ2ㆍ2ᆢ222ㆍ2222ㆍ2ㆍ2ㆍ222ᆢ2ᆢㆍ222ᆢ222ᆢㆍ2ㆍ222222ㆍ22ㆍ222ㆍ22222222ᆢ2222222ᆢ2ㆍ222ㆍㆍ22222ᆢ222ㆍ2ᆢ

[@user-hs2yo8jy5q]

이집사님아들이냐고 ㅡ

[@fvjiyddhj]

목소리 너무 좋아...전 종교없는데 뭔 뜻인지도 모르고 들으면서 자요 ㅋㅋㅋ

[@Tara0903]

와..
하나님께 선택 받으신 분이십니다!
앞으로 절대로 하나님 아버지 품에서 빠져나가지 못하실 듯요.
참으로 은혜롭네요♡

[@tv-md4ec]

예수님이 추가을님을 인도해 주셨네요^^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에요. 그분은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리셨고 곧 이 세상을 통치하러 다시 오십니다.
어떤이들에게는 그 때가 비참한 종말이 되겠지만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최고로 기쁜 날이 될 것입니다.
이 시편 말씀은 옛날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살았던 믿음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랍니다. 잘 들어보시고 꼭 하나님 믿고 살아계신 그분을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user-hh3vl1ll4g]

추가을님 축복이네요.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들으며 주무신다구요?
추가을님의 마음에 이미 성령님이 임하신거예요.
성령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시는거예요.
예수님 잘 믿으시고 이땅에서 먼저 천국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user-tv8gd9bt4f]

감사입니다
은혜네요.

[@wizmin0214]

❤

[@user-cz3ko3sk7h]

제가 너무힘들어서 여기저기 보다가
우연하게 보게되었는데 40년살면서 종교없이 살았는데 기댈곳이 없어서 이제라도 하느님께
기대어보고 싶습니다

[@user-pf6qs1fe8v]

하나님이 이끄셨네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다 말씀 드리세요
어린아이처럼 낱낱이 다 말씀드리세요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당신은 정말 복 받은 분이시네요
당신 마음을 이끌어 하나님 말씀앞으로 데려 오셨으니까요

[@user-vl5zp4fg3j]

@@user-pf6qs1fe8v 아멘

[@user-bq8lh9nk9l]

예수 그리스도 믿음으로 구원 받고, 예배 승리함으로 모든 문제들이 회복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user-me9pe1my4e]

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햔. 110ㅡ376ㅡ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아멘

[@susuk777]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찾는 자에게 나타나십니다.
복된 소식, 예수그리스도
1. “천지창조”
창세기 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 “뱀의 유혹과 타락”
창세기 3:1~10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3. “하나님의 저주와 예수님을 통한 회복 예언”
창3: 11~20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4, “예수님의 탄생 예언”
이사야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5, “예수그리스도의 오심”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6, “예수님 영접과 자녀됨”
요한복음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계시록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7. “예수님의 복 주심”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8. “예수님의 권세”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9. “둘째 사망과 천국”
요한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0. 예수님 영접기도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고 살아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주세요.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찾아오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pr2kh7dw6e]

할렐루야 감사해요 저는 광명시 살다 부천으로 이사온지는 2년 되었네요 부천으로 이사와서 밤마다 악몽을꾸고 가위도 눌리고 참 고통 스러웠습니다 뉴튜브에서 성경 읽어주는 방송을 잠들기전에 틀어놓고 잠을자니 악몽을 꾸지않고 편안한 잠을자니 정말 살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user-uo1xp3tc4n]

강력한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곳곳에 뿌리고 바르고 덮으세요..❤❤❤

[@pearyj]

주여 남편이 고난에 빠져 괴로워 합니다. 믿지않는 그가 깨닳고 구원받게 하여주옵소서.

[@user-qh4dv1rt7p]

아멘

[@mini-hw7yn]

아멘

[@user-ir1cl2rs3f]

아ㅡ멘

[@user-yh7jg3ri7j]

아멘.

[@user-oj7be3ec6z]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bonney523]

저는 일본에 살고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제게는 성경책이 없습니다.얼마전 꿈을 꾸고 주를 찾게 되었어요
이렇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잘 듣고있습니다.

[@user-ry7fi7tr5o]

일본척박한곳에서 ㅜㅜ 기도해드릴게요 힘내세요~^^

[@joebtt]

@@user-gc5ds7md5s 천주교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영생이 있습니다 천주교 대빵 교황이 이미 종교통합하기로 싸인해서 아부다비에 종교통합성전이 22년 내년 오픈하는걸로 마무리중에 있습니다. 말세에 대배교가 있을거라하셨는데 말씀이 성취된것 입니다. 이제 아마도 교회들의 휴거와 예수님의 강림하심이 머지않은 시간 이뤄지게될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KRV
하나님께서는 나 외에 다른신이 없다고 하셨건만 카톨릭은 예수님 외에도 길이 있다고 종교통합에 앞장서고있습니다 제가알기로 성경과 카톨릭성서도 내용이 다른부분이 있고 심지어 카톨릭에선 십계명도 자기들 마음대로 변개시켰죠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요한계시록 22:18‭-‬21 KRV
영희님께서 참으로 길되고 진리되시고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게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3장3절,5절~7절

[@joebtt]

신기하네요 말세가되니 꿈으로 환상으로 우리가 이해할수없는 많은 방법으로 많은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것을 봅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집에 성경이 많이 있는데 자매님께 보낼수있다면 보내드리고싶네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qh2kq9ri9e]

@@joebtt 성경말씀의 참 진리의길을 많이 알고계시네요 ^^

[@joebtt]

@@user-qh2kq9ri9e 무익한 죄인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아는것에서만 그치지않고 살아내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t5er8dn3m]

예수님의 보혈로 저의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귀한 생명의 말씀을 편안하게 들을수 있도록 오디오 사역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백성에게 주의 복을 주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이 세상의 악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아멘

[@user-zt7go7cw2f]

아 멘 😊

[@user-ul7ik5zt4j]

저도신앙생홣하고싶어요 저를위해기도 해주세요 저도 아버지를 너무나 믿고싶습니다 도아주세요

[@user-wt5er8dn3m]

@@user-ul7ik5zt4j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시고 성경을 매일 읽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옥한흠,조정민.김동호.
이찬수. 유기성목사님의 말씀 유튜브 통해 들어보시구요 ,
이단 사이비 조심하세요 ~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

[@user-xg7xn4gb7g]

가까운 교회에 다녀보세요.교회에서 기도해드릴거예요.

[@user-fj9jv4re7r]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사탄에게 평생 승리할수있게 제가 기도를 간절하게 할수있도록 훈련시켜주세요

[@user-ts6tj5cc1s]

아멘~

[@user-oj7be3ec6z]

우리 주님의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 십자가 피로 죄의구속에서 해방됬습니다. 우리는 죄와 사탄에서 해방된 승리자입니다. 항상 기도하시고 성령충만 하세요!.

[@user-tx8gk1st7y]

힘내세요. 영적 싸움은 집에서 가정예배를 매일 들이세요.

[@LoveCorea0]

주님,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모두 구원하여 주십시오. 😢

[@user-ks2cg4ny4u]

하나님 제발 가족구원 하옵소서

[@user-yh7jg3ri7j]

아멘 아멘.

[@user-qh4dv1rt7p]

@@user-yh7jg3ri7j 감사감사

[@rahyunyoo262]

드뎌! 만났습니다.😂 성경 듣기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녔는데 제가 찾고 바라던 목소리예요. 아! 아무리 좋은 말씀이어도 소리가 편하지 않으면 귀에 잘 안들어왔는데... 축복 받은 목소리로 귀하게 나눠주니 하늘의 상급이 크십니다.

[@user-vp6ds2xe6w]

30년전에 주님곁을 떠나, 단 한번도 되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새벽에 우연히.. 시편을 듣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JJIIHEEKIM]

아멘

[@user-jt8es2kc8e]

아멘

[@user-gv1zu3vx9w]

아멘.

[@user-ok5zq8gw1t]

다시돌아오세요
아버지가 기다리십니다~~

[@user-hw5rz9nt4r]

JJ7개월전님 지금이기회입니다잊고사셨던주님을찾으셔요만나셔요주의길을걸으셔요

[@user-zn3vu9ip5y]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잠 잘자게 아무 걱정 없고 제일이 잘 되게 해주세요 매일 힘들어요 하나님

[@misunkim1436]

😅😅

[@Junsutida]

하나님
저를 제발 버리지마세요
저를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아멘

[@user-vc1rb6ws3x]

당신은 버림받지 않습니다

[@user-vx4kh3wm8x]

당신이 버리지 마소서--

[@user-nk6kb7ew4h]

ㅎㅎㅎ 버리긴 누가 버린다고… 하여간 엄살은

[@user-zf4hf1fp3t]

버려진 것 같은 힘든 상황에서도 당신의 자녀를 지키고 보호하십니다 시편의 말씀이 고난 가운데서 많이 위로가 됩니다

[@JJIIHEEKIM]

@@user-nk6kb7ew4h ㅎㅎ

[@ccmthankyoujesus5486]

불면증이 심한데 어느순간 성경말씀을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잠이들곤합니다
현재 건강이좋지않아 병원을계속다니는데 하나님말씀이 왜이리 가슴에와닿는지 인간의미약함을 매일느끼며 하나님의 위대함을 깨닫곤합니다

[@user-xn2ri4xl7d]

😢😢😢😢

[@user-ts6tj5cc1s]

아멘

[@user-jq1bn2ir1x]

아멘

[@user-xq5tz7xy8m]

가족의 질병으로 어찌할바를 몰라 시편 계속 듣고 있습니다 댓글보시는 분들 기도부탁드려요

[@user-uz4ne9gg8g]

그분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5o6]

로마서8장26~28절

[@user-sp7nr4mf3e]

아멘~성령님께서의사의손을더해서하루빨리회복됨을믿습니다~힘내세요

[@mustardtree4084]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younghwalee9751]

기도합니다 🙏

[@user-du2qn9wi6h]

감사합니다 눈이 침침해서저
성경책은 4귄이나 잇어두 못고구 있엇답니다 근데 너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rj4ys2qd5w]

저는 일하면서 매일 성경듣습니다
직장에서 혼자 일하는데
성경읽을시간이 없어서 매일 일하면서 듣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zw6fb1pv9y]

눈동자같이 지키시는주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나이다

[@user-ox1xl4be8r]

아멘

[@user-vl5zp4fg3j]

@@user-ox1xl4be8r
아멘

[@user-qh4dv1rt7p]

@@user-ox1xl4be8r 아멘

[@user-rx6sm2ez5x]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러 하여도 저는 두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저와함께 동행 하시어서 승리의 게가를 부르게 역사 하실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lch9806]

ㅉㅉ

[@seungaeng]

아멘🙏

[@user-jv6es1gu7t]

할렐루야 ~

[@junyi7156]

아멘 아멘 할렐루야

[@user-xg9wj3jr9o]

아멘~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user-xy1rm3ci6v]

와 목소리 너무 좋다.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qh4dv1rt7p]

@@user-py9zo1ln7g 아멘

[@user-ht9eh4jh6c]

목소리가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듣고 또 듣고 싶어지는
중독성있는 목소리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user-cw8lq3bs6e]

주님 남편의 아픔을 통해서 우리 둘 손을 잡아주시고 주님 영접하게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1월 주님 부르심을 받고 여행 갔어요 울 남편 하늘여행 주님 곁에서 편안하게 해주세요 하루 하루를 오직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

[@user-yz6ey9dz6d]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병원에 있는데 큰위로 큰은혜 됩니다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user-mc8nc8fk8m]

목소리가 안정된 음성으로 성경을. 읽어주시니. 잠 잘때 틀어놓고. 자니. 마음의평강으로. 깊은잠을. 잘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영혼을 깨우는 큰 사명을. 감당하고 계시니. 하나님께로부터 많은축복을 받으실줄믿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user-im2fe2bg4r]

저는 모든 성경듣기를 이분것으로 듣습니다
가식도 욕심도 꾸밈도 없이
가슴으로 읽어주시는
성경 성령의 빛으로 들을 때 마다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wx1fq6cb9r]

엄마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깊은 수면을 취하고 맑은 정신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user-vl5zp4fg3j]

아멘

[@JJIIHEEKIM]

건강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ㅡㅡ; 아멘

[@user-oo8qp2eg2u]

아멘

[@user-vp9if9zi8b]

하나님아버지 절 버리지마시고 도와주소서.현명하게 대처하고 힘과용기주옵소서.제 주변에 악한 영혼과사탄 물리쳐주옵소서.

[@user-qz3or2em4j]

감사합니다
광고없이 말씀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r8qh5be3k]

어떻게 이렇게 신구약성경 66권을 읽어주실줄 몰랐습니다
참으로 귀하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십니다
많이 힘드셨을것. 아니 읽어주면서 큰은혜를 입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hoo2565]

평안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품 속에 안기는 느낌입니다.

[@Mojosbb]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 : 16

[@user-dr9ub1ps2k]

아멘 주님의 품안에 안기고싶어요

[@user-du2mo5kh6v]

와... 말씀낭독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것을 지금 알았네요.. 디테일 대박입니다..

[@user-ry2ri4hv4v]

하나님이 듣기 좋은 목소리를 주신것을 이렇게 귀히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에요 형제님^^

[@user-ij9rz9wm2n]

마음의 심신이 컸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성경이란 것을 접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다음부터 마음의 심신이 클 때에는 성경듣기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qh4dv1rt7p]

@@user-py9zo1ln7g 아멘

[@user-hw3dg1ef5b]

처음으로 들으며 잤는데 머리가 깨끗하고 개운함을 받았습니다.너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Mojosbb]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 : 16

[@user-vl5zp4fg3j]

@@Mojosbb a men

[@youcandoit820]

시편... 좋은 목소리^^ 듣기 좋으네요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y2wg2kj3l]

저도교회다니는한사람으로 너무 가볍게 신앙생활을 했던것 어제 부흥집회때 인천에서 오신 목사님 설교 듣고 매우 은혜받고 다시 저를 되돌아 보게되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게ㅛ다는 제의지대로 살아서는 아무것도 되는것 없다는것을 깨달고 시편부터 듣고 있습니다..

[@JJIIHEEKIM]

아멘

[@user-kg5ze1bo4d]

하나님을영접하여주심을감사드림니다성령충망도늘강하개에수님도와주새요감사드림니다아맹길자올림

[@JJIIHEEKIM]

@@user-kg5ze1bo4d 아멘!!!

[@user-ug6me2vp6b]

목소리가 거슬리지않아 잘때도 듣고 자주 듣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낭랑 하면서도 안정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verizon8134]

큰아드님 🏆 🏆 🏆 🏆 🏆 🏆 🏆 🏆 🏆 정말 ❤️ 정말 ❤️ 좋아요 👍 💕 😍 😘 😀 😄 👍 💕 😍 😘

[@user-vl5zp4fg3j]

아멘

[@pianoworship2950]

목소리가.. 단순히 좋다를 넘어.. 화자의 심정을 담아 읽으시는 느낌이에요.. 자신을 낮추고 온전히 주만 바라보는 간절함과 겸손함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ingod1225]

좋은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은혜로 낭독 준비하겠습니다😄 복된 하루 보내세요!🙏

[@user-jl2np5rt5s]

넘 넘 감사 또 감사 합니다 편안한 목소리 로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

[@user-by3sv4id3e]

아 진짜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ㅠㅠ

[@user-lz1wj1by2r]

노안으로 성경을 읽는것이 눈에부람되는데 듣는말씀을 이리 해주시니 너무감사히 듣고있어요 고맙습니다

[@user-pn4hl9cu7i]

듣는 성경중에 이렇게 정말 마음에 평안을 주는 성경듣기는 처음이네요.
불안하고 마음이 불편할 때 큰 위안이 될거같습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oeooo]

형제님의 음성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입니다.
은사 중 최고를 선물 받으셨네요.
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 드림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도님 음성에 아버지께서
치유의 능력까지 담아 놓으셨음에
듣는 우리도 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성경 읽는 큰아들 이 사역이
66권 전체 다 감당할 힘
주시옵소서.

[@ingod1225]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좋은 곳에 좋은 일에 사용하겠습니다 응원 말씀까지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uh7rn4np5e]

주님 시편을통해서말씀을께달께하옵소서

[@user-ir7pn3eg2i]

큰아들가족
둘째아들가족
한나네가족
혁이네가족 오늘도말씀받고축복받는가정되길 ~♡

[@user-tk7bt8hh1c]

주님감사합니다

[@user-tk7bt8hh1c]

주의사랑은긑이없으리로라

[@user-wo5vq4nt1m]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광고없으니 집중잘되네요~👍

[@user-bj4be2vh7k]

하나님 아버지
육체적, 정신적으로 저포함 우리가족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무쪼록 앞으로 일어날 모든일 하나님 날개 그늘 아래 형통하게 이루어지고 보호되리라. 아멘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vonneinca2000]

2023년 1월 3일....
3번째 시편을 접합니다
'성경읽어주는 큰아들'
목사님 강건하시고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시길... 🙏

[@user-ce9ml9gr2w]

샬롬주예수를믿어라그리하면너와내집에구윈을얻으리라아멘샬롬

[@user-wt5er8dn3m]

아멘~^^ 가족구원이 힘드네요 ㅠ
나는 하나님의 집에서 푸르게 자라나는 올리브나무처럼 언제나 언제까지나 한결같이 따스하게 잘해 주시는 하나님, 주께 기대며 살리라.
(시편 52:8 )

[@user-gs2ds2up5n]

2​@@user-wt5er8dn3m

[@user-uw1od6sd6t]

시편말씀 좋아요 16

[@davidparkrealty]

참기 어려운 고난중에 있을때 이 유튜브 채널을 만났어요. 들을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매번 다시 나아갈 힘을 얻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nu6jb8pr4h]

아멘

[@user-nf7ym5oo4p]

차분하고
속도도알맞게
읽으셔서
너무멋지시네요
시편기자들이
직접
읽어주시는
느낌이며
오직하나님의
이름을높이시며
경배하게하며
인자하심과
선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할수
있는
예배자가
되게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gracekim5197]

요즘처럼 나라가 어지럽고 세상이 마지막의 악으로 치닫고 있는 때에 하나님 말씀만이 위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Mjgarden7]

어느날 악으로부터 시험에 들것같아 마음이 괴롭고 심란했는데 그럴때마다 시편을 듣고또듣고 하나님말씀에 귀기울이다보니 마음에 평안을얻었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JJIIHEEKIM]

아멘

[@espresso3676]

구약에서는 죽어서 가는 천국은 가르치지 않았다 ruclips.net/video/iXZY4TT0XNM/видео.html

[@user-zs9pl3rz2h]

.😊.

[@user-zs9pl3rz2h]

😅
아덜 😅😅😊

[@ij7pc]

귀한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편, 아픔 속에서 잠을 청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ij7pc]

@@love_0816 네 알겠습니다^^

[@user-eb9zh9uv6l]

아멘 🙏
환난날에. 주를 부르며 구합니다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고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user-vq8zt2zx1x]

이 댓글보시는분이 계시면
소식없는 아들 이주형이에게 평강을 주시고. 예수님 영접하여 구원확신주시고 엄마한데 전화하고 관계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xy6nt8ni6l]

에구~저한테도 그런아들이있습니다

[@hyoum7227]

참 힘든일이 있어서 잡념에 벗어나고자 듣는데 맘의 평안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ccm-2374]

하나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 보호하여 주소서.. 홍수로 재산피해 입고, 생명을 잃은 자들을 위로해주시고 이젠 비를 그쳐 주셔서 하루 속히 복구할수있게 도와주소서..그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다시 일어설수 있게 도와주소서..하나님.. 하나님...도와 주세요 ~

[@JJIIHEEKIM]

아멘

[@user-gg1yx2zz8q]

아멘

[@ks_______________6.6_]

아멘

[@user-wm2wf3lz2b]

존귀하신 하나님 찬양과경배를 올리나이다

[@wonjihye]

두통이 넘심해서 누워서 듣다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평온한 목소리 은혜가 됩니다.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m5xc8rm2c]

알수없는 현기증과 어지럼 식은땀 냉한몸 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영숙 집사 입니다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에 손에 치료를 받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 합니다 아멘 🙏

[@JJIIHEEKIM]

@@user-lm5xc8rm2c 야훼 라파 여호와 하나님 치료의 광선을 발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의지하옵고 기도 드립니다

[@user-ih6jy1ck1i]

몸과 맘이 아플때마다 들어요 들을때 마다 큰 힘이 됩니다!

[@espresso3676]

예언이 성취되어가는 실체를 밝힌다.ruclips.net/video/lQQZUSVQWFQ/видео.html

[@user-tm4zi7in2c]

말씀을 듣고 또 들음으로
믿음이 생기는줄을 제가
아나이다 주님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입니다

[@gphsog763]

선 재미있네요. 늘 평안하세요~

[@user-ic8zl8xt5v]

예수님~제맘에 평온함을주소서~제아들에게도 평온함을주소서~

[@sjp211]

평강의왕!...

[@dhvms]

주권자이신 주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게도 배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죽도록 충성하리이다.
할렐루야! 아멘!
✝️🙋‍♂️🤝👍🔔👏🙏

[@jinlan917]

넘 좋습니다. 평안함을 줍니다. 시편이 쏙쏙 들어옵니다.

[@user-pf8xk5qj6r]

좋은 은사가 많은 영혼을 위로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user-sw7np9gu3c]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하나이다.
주님을 의지하면서 십자가를 지고 있사오니 빛의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jihyelee7860]

아멘~~

[@user-zx6sz3kj4p]

주님 제어머니의 그아픈 가슴도 어루만져주시고 진정으로 어머니를 사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user-ug5ew2sq4i]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깊은 밤에 잔잔히 주님의 음성을 친히 들려주시는 것 같아요

[@user-vl5zp4fg3j]

아멘 ~..

[@user-gg1yx2zz8q]

아멘 ❤❤

[@user-qh4dv1rt7p]

@@user-gg1yx2zz8q 아멘 아멘 ~~~ ♡

[@user-de3hr5ek1i]

예수님 도우소서 자녀들에게 영육혼이 건강하게 하시고 평안케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마음 주시옵소서 늘 눈동자같이 지켜주시옵소서 불쌍히 긍휼이 여겨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yq6nc4rf3p]

아멘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승리하게 하셨으니 주님께만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은 진실한자 정직한자의 아버지시니 정말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높입니다 🙏🌞👍❣❤❣

[@user-bh2qn5rv1e]

환난가운데 지켜주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찬양넘치는하루되게하여주옵소서

[@user-bh2qn5rv1e]

아멘

[@user-qz5eg4ou7y]

아맨

[@user-vl5zp4fg3j]

@@user-qz5eg4ou7y 아멘†

[@user-pq4zw8jf7t]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는지 따라 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user-nb3rc7yn6k]

예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행하심이 영원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다
홀로 모든 영광 존귀 찬양 송축 권능 지혜 힘 감사
세세토록 받으소서
할렐루야

[@wordsofwisdom709]

목소리 좋습니다~아멘💕👍🤗🤗

[@Mojosbb]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ohn 3 : 16

[@suelogoqueen7141]

주님....시편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모든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시옵소서~ 아멘!

[@kimyoung2655]

지금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좋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user-jq1bn2ir1x]

할렐루야 아멘

[@user-ds5ld6si2e]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mung6049]

하나님 저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모든것들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으로 인하여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합니다

[@user-fb9dl4et4m]

날마다 말씀을 듣는데
병상에서 들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이렇게 선한일을 하신 큰아들님
감사합니다

[@user-cv1zb1un2s]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길~~

[@user-qv1co4vx3m]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user-zz4re4ed1z]

좋은 성경 말씀 감동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되는 성경,
구독, 좋아요 큰 힘이 됩니다. 나눔 성경 ruclips.net/video/7I1df6LNnz0/видео.html

[@user-yj6hv4bm4m]

구독했쪄욤
은혜롭습니다

[@user-mp8ec8nm3c]

샬롬~~ In God님의 성경을 계속 듣고 은혜받는 중에.... 저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3장씩 읽기로...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세상 모든 민족이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그 날까지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In God님과 사역위에, 이 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가득 임하길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treasureslee449]

시편 37:5,9,10,29,34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분을 의지하면 그분이 너를 위해 행동하실 것이다. [...] 9 악한 자들은 없어지겠지만, 여호와께 희망을 두는 자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10 조금만 더 있으면 악한 자들이 더는 없으리니, 그들이 있던 곳을 살펴보아도 없을 것이다. [...] 29 의로운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34 여호와께 희망을 두고 그분의 길을 따라라. 그러면 그분이 너를 높여 땅을 차지하게 하시리니, 악한 자가 없어질 때에 네가 그것을 볼 것이다.

[@user-vr8qh5be3k]

배경음악이 너무 커요
조금 작게 또는 말씀만 낭독하는게
어떠신지요

[@user-zv5ds8pf3c]

아멘 할렐루야

[@user-iz5po9hy6r]

감사합니다.
세상에 묻혀 살며 말씀에서 멀리 살았던 제 사랑하는 이가
마지막 순간까지 형제님의 평안한 음성으로 들려 주신 하나님의 귀한 말씀에 고통속 에서도 안정을 얻었고
또 구원의 확신을 갖고 평안한 모습으로 주께 깄습니다. 성경 한장 자기 손으로 들 힘이 없어 제가 대신 읽어 주려했지만 눈물이 흘러 넘쳐 할수없을때 형제님의 낭송을 듣고 매일 기뻐하며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주안에서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god1225]

주님께 감사올려드립니다.. 저 또한 글을 읽고 눈물이 고입니다. 성도님 마음 속에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uf1vy1ww7d]

고맙습니다 아멘

[@user-nk8lt4rc6n]

힘내세요
저도말씀기도할게요

[@user-uf1vy1ww7d]

@@user-nk8lt4rc6n 아멘 먼지보다 몬난 저이오나 은총을 많이바드시길 원하며 행복한가정이 복이 복이대여 큰축복을 바드시길 원합니다 주심 네주님 이시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oy4ww1rs9j]

감사합니다
계속 듣고싶은데 구독이 없네요

[@hby1472]

병실에 있다보니 시간이 여유가 많다보니 유튜브검색해보니 시편낭독이 있네요
염증으로 네번의 수술을 하고 염증소독으로 수술실을 30번은 왔다갔다 하며 염증을 긁어내는데 지옥이 이런곳이면
죄짓지않고 살겠습니다 하고 고백했답니다
시편을 들으니 천국의 삶입니다.

[@user-zv5ds8pf3c]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복이라 아멘

[@user-wx7ne2se1r]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hayoungjeon4581]

차분한 목소리로 시편을 읽어주시니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마음이 평안해 지며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cybercoi911]

좋네요

[@user-zv5ds8pf3c]

여호와를 찾는자는모든좋은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chunhuikim3193]

🙏~아멘

[@user-yy2wg2kj3l]

아멘

[@user-uf1vy1ww7d]

인자하시구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멘

[@user-of6gm6lg6r]

이 말씀을 들어야지 생각하면 마음의 작은 기쁨이나마 생기네요
은혜가 됩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웬지 목소리도 안정되고 마음의 평안을 주시네요
감사 또 감시햡니다!!!♡

[@goldenhopevlog]

날라리 된 성도인데 성경읽어주는 큰아들 들으며 힘나요!

[@user-py9zo1ln7g]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q6nq9fm6s]

시편 좋아하는데..좋은목소리로 읽어주는거 들으며 묵상하니 위로가되시는 주님이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user-cb3lh4ne8w]

많은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dr7oj1tq2e]

감사합니다

[@user-nu6jb8pr4h]

아멘

[@user-qh4dv1rt7p]

감사해요

[@user-ny1vo7lc7d]

병실에서 암수술후 듣게 되었어요 시편 말씀이 참평안과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았고 오직 감사와 평안으로 나를 감싸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user-ov6dl5xq5h]

+87ㅕ

[@user-cu8jq5fi2i]

영육간에 말씀으로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love_0816]

힘내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ds5ds1un4e]

힘내세요.
시편 42편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인간의 말로는 어떤 말도
도움이 될수없으나
말씀 붙잡고 힘내세요~

[@user-hh6wt1iq6e]

수술기다리며 들었는데 긴장된 마음에 평안이 임해서 수술 잘 마쳤습니다.
수술후에도 계속해서 들었는데 처음으로 시편전체를 들었네요. 시편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x7bx8kg3d]

시간틈틈히듣고있어요^^

[@juhyun5200]

성경책 펴고 한시간 같이 읽으니 딱 시편 30편까지 마치네요. 점심먹고 다시 들을거에요ㅎㅎㅎ 형제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시편 기자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며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중간중간 광고가 없어서 안끊기니 정말로 좋아요^^ 집안일 할때도 말씀 영상 틀어놓고, 부지런히 들으며 묵상하겠습니다.
God bless you! 늘 강건하세요.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