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님 채널 넘 좋아하는 수린이 4개월차 30대로써 극공감합니다. 개인 성의표시 아무도 불편하지 않아요 왜 다같이 내자고 강요하는지... 언제적 떡값문화인지 강습료내고 듣는 강의인데 전 할말 웃으면서 다해서 텃세 안당하지만 20~30대 어린 수린이들 고인물들 텃세에 상처받고 금방 떠나는거 여럿봤네요. 지난주에 제 손동잡 잡아주시던 선생님한테 뒤에서 어머 선생님 너무 친절하다 라며 면박주셔서 그 후 뒷말나온다고 질투하는 고인물들때문에 코칭해주다가도 그냥 단체 뺑뺑이 돌리시더라구요. 하향평준화됩니다 다 배우러 온 사람들인데 성장하기싫으면 자수하세요 물흐리지말고 제발요
수영 29년차 50대초반입니다. 연수반 1번경력만 13년입니다ㅠ 수영장 떡값. 아줌마들 세싸움..시기질투. 목소리크고 무식한 사람이 이기는 곳이 바로 수영장입니다. 아주 징글징글하죠. 지금은 강습도 지겨워 자유수영으로 돌린지 2년되네요. 매일 2000정도 돕니다. 그 누구보다 수영을 사랑하지만 그누구보다 수영장 생리를 혐오하죠. 가장 심각했던 건 정말 깜도 안되는 코치님이 회원들과 마음을 합쳐? 반 전체를 망쳐놓은 경우였죠.에효... 수영실력과 인성과 경력으로도 바꿀 수 없었고 해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네요. 수영장을 떠나는 날까지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볼 수 있을까요.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수영에 대한 관심이 있고, 본인이 노력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수영을 지도해봤지만 그 때마다 저는 늘 말했습니다. 수영장에 와서 배우고만 가는게 아닌 배우면서도 언제든 많은 질문을 던져달라고... 그 질문이 저에게는 저의 역량 강화가 되고 배우는 분들에게도 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모은 질문들의 답을 찾다보니 모아진 방법들로 지금은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방법들로 지도하는데 저만의 노하우들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격을 갖추었는지 보다 내가 하려는 것에 대한 관심의 정도인 것 같아요!
맞습니다. 아내가 수영장 분위기라면서 하는 얘기가 "스승의 날이 다가오는데 조금씩 걷어 강사님께 전달하자는 말이 나올거에요." 하기에 "뭔 쌉소리야~"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 주류가 오래전부터 회원이었던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주관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구시대적 병폐를 아직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미움받더라도 확실하게 거부하는 것이 맞고, 그렇게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악습이 없어지겠지요.
안내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드는 문화죠^^;;;;; 스승의 날이라고 설, 추석이라고 심지어 강사님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준비하는 걸 듣고 정말 놀랍더라고요. 수영을 잘 가르쳐주시는 부분은 분명 강사님께 고맙고 감사하지요. 회원들 누구나 그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사람을 보는 안목이 크게 엉터리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진심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강사님을 몰라 보진 않죠. 다만 오지랖이 넓으셔서 앞에서 꼬옥 선동하시는 회원님 계시잖아요. ㅠ 그리고 떡값 받는 강사님이 계신것도 문제고요. 특히나 문제는 강사님이 고마우면 개인적으로 조용히 마음 표현할 수 있는데도 꼭 단톡방 같은 곳에서 다함께 하자고 부추기는 문화입니다.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해요. 또 해서도 받아서도 안됩니다!!! 문화는 혼자서만 바꾸기가 어렵잖아요. 강사님도 회원도 룰을 지키면 즐겁게 행수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저 다니는 ㄴ 수영장은 참 이해불가. ㅠ 강사님도 이해불가. ㅠ 본인은 직업에 충실하신 거고 회원은 강습료 내고 건강하게 다니는 거니 앞으로 수영 문화도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Space-gw3yj 성의 표시가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하면 됩니다, 앞장서서 모든 사람들에게 내라고 은근히 강요하지 말구요.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있는데 그런걸로 개인으로 표시해도 충분한거에요. 다같이 돈을 모아서 주는게 아니라요. 그게 본인이 감사한 강사한테 직접 하는 성의 표시인거에요.
진조쌤 ~~가려운데 확확 긁어주시는 👍👍 저가 다니는 수영장 수영쌤이 잘 가르쳐 주셔서 수영이 더 좋아지고, 수영을 더 잘하고 싶어서 라이프가드도 신청해서 듣고 있어요ㅋㅋ 수영쌤에게 감사한 맘을 가지고 있고, 감사한 맘을 서로에게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표현을 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커피 쿠폰같은 팁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수 ~~
^^ 저도 여러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요,, 왜 유독 수영선생님한테만 이런지 모르겠어요. 저 코로나 이전에 다니던 수영장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이 문제(기존 회원이 신입 회원에게 돈 낼것을 분위기상 강요)가 너무 심해서 선생님들 처벌하겠다고.. 뭐 그런게 드러나서 나가게된 선생님도 있었고.. 시장 명령으로 문자로 절대 그런거하지 말라고 공지 계속오고... 그래서 그나마 단체로 하는 건 없어졌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쉬쉬하면서 어머니들이 여전히 꽤 큰 금액대의 선물을 하더라구요... 정말 좀 왜 유독 수영쌤한테만 이렇게 어머니들이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헬스나 요가 쌤한테 커피도 선물하고 뭐 작은 것들 간혹 드리렸는데... 돈 내는것 강요와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텃세같은게 너무 심했다보니.. 모든게 금지되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 작은 선물조차 못하게되었네요. 아무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브 기대되어요. 쌤 영상보면서 수영 자세 많이 개선했어요 ^^ 감사합니다.
내 돈 내고 내가 배우는건데 왜 대접은 강사가 받을라고 하고 왜 설설기면서 잘 보일려고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막상 돈 모으자고 하는 분 보면 수영도 열심히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강사한테만 이쁨받을려고 아첨떠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수업 받으며 자기가 모자란 부분이나 남들보다 떨어지는 모습에 강사가 지적 할까봐 금전적인 부분으로 커버하고 잘한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걸까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유독 그런 성향을 보이는데 자기 아들,딸 같아서 챙겨주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챙겨주지 왜 내 돈으로 챙겨 줄려고 하는지 어이없고 이해가 안되서 전 그런거 안해요 라고 했습니다.
저두 저희 수영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갠적으로 작은 감사선물 드리고 싶은데.. 공단시설이라 너무 엄격하게 금지해요.. 만약에 개인적으로 드리면 선생님이 거절하실까요.. 그럼 너무 무안할거 같아서요ㅠㅜ.... 아님 선생님께 패널티? 가 생기는지.. 걱정도 되고.. 5월 내내 고민중입니당.. ㅠㅜ
그냥 개인 소신의 문제인데 강요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친한 강사님이랑 술한잔 사거나 그게 부담스러운 관계면 무슨 날에 소정의 금액을 맛난사 사드시라고 드리는데.. 뭐 실력있으신 강사님들은 정기수업외에 개인레슨도 많이하셔서 저보다 많이 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냥 마음의 표현이죠 감사한마음..
아 저도 제 물공포증을 없애주신 강사님께 뭐라도 보답하고 싶은 맘이 늘 있었는데 기프티콘 괜찮을까요??부담스러워 하실거 같아 고민 중이었거든요. 열정적으로 가르치시고 회원 한명한명 지켜보시면서 문제점이 뭔지 집어주시고 덕분애 맨날 강습시간 초과하시는 우리 강사님 최고예요
좀 오래된 영상이네요~코로나시대배울때 꼭 그 개인사업하면서 영업하려고 오신 분들이 특히 그런 사모임같은걸 원하시더라구요~그래서저는 속이 보여서 전화번호 공유안하구요 수업할때만 인사하고 모른척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있는수업ㅇ반은 더군다나 그런게 좀 있는것같아요~나만 모른척하면되죠모 굳이 그 모임에 들어가서 밥먹고 어쩌구저쩌구 저는 무시했어요~그런분들 꽤 있더라구요
헉.. 3개월차 수린이인데.. 얼마전에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총각~ 이번 추석 떡값(24년 9월추석) 좀 내~' 이러셔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다 내는 분위기라 강제적으로 내긴 했는데... 담부턴 절대 안내려구요ㅠㅠ 이상한 강요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특히 텃세부리시는 분들이 심한거 같아요... 특정 성별 나이대를 지칭하고 싶진 않은데.. 할머니분들이 좀 많이 그러세요...
수영 첨 배울때. 20대초.중반? 어린 여자강사님이 오셨는데....이분이 원리 같은건 설명을 잘 못하는 .... 같이 배우는 언니들이 강사가 ㅁㅊ하다고🙁 전 진심 충격받았어요. 그래도 어린 친구가 자기보다 한참 나이많은 회원들 기분 맞춰가며 열심히 하려는게 보였거든요. 저도 가르치는 일 해봐서 그런지 이해되고 맘이 안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20살에 처음 수영 시작한지 3개월 만인 11년전에 라이프가드랑 강사 따고 10년전에 생체3급 땄네요. 군대 다녀와서 파트로 조금씩 알바하고 꿀가드하고 그런 것 말곤 경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 수영하는 건 좋아해서 기록 줄이려고 국가대표한테도 가서 배우고, 마스터즈 동호회도 좀 다니고 그랬었네요~ 지금 일하느라 바뻐 수영안한지는 5년이 넘은 것 같지만요(배도많이나오고..ㅎㅎ) 그러다 최근 아는 분이 요즘 수영강사구하기가 별따기라고 투잡으로라도 해줄 수 없냐 제의가 와서,,, 근데 저 같은 자격증만 있는 사람이 수영을 가르쳐도 될까요 ㅠㅜ? 제 수영만 해봐서 가르치는 건 엄청 미숙하거든요;;ㅠ
9시 이전 부는 사람이 많고 9시부터 새로 만들어진 소규모 그룹 강습인데 ㅋㅋ 8시부 회원분들 9시부 소규모 회원분들 샤워 한다고 기다리면 느릿느릿 9시 되야 거의 다 빠지셔서 기다리다 짜증이 나더군요... 어느날 샤워기 비기를 기다리니 어떤 회원분이 9시부 생겼어요? 하길래 네 소규모로 생겼어요 하니 몇명 없어서 얼마나 갈라나 하면서 자기들끼리 키득키득... 무슨 맘본지는 몰라도 진짜 ㅋㅋㅋㅋㅋ 왜이러시나 싶드라구요 ㅋㅋㅋ 시샘아닌 시샘 같기도 하고.... 이 전에 수영장은 떡값 때문에 짜증나서 가던 시간말고 다른 시간부로 옮기고 옮긴 시간에는 강사님은 물에 들어오지도 않고 ㅋㅋ이제 다 초급 딱지 뗀 회원들인데 말로만 자배평접 몇씩 하기만 하고 지 옷에 물튀었다고 ㅆ* 이러면서 ㅋㅋㅋㅋ 휴게실 가는거 보고 수영장 그냥 안갔어요... 그때 그 수영장 진짜 총체적 난국 이였습니닼ㅋㅋ 여기 저기 다녀봐도 빌런들은 존재 합니다요....그냥 흐린눈으로 ㅋㅋㅋㅋ 눈감고 귀막고 다닙니다 이제...
5분 거리에 구에서 하는 스포츠센터가 있어 그 곳을 다니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금지하고 있어 선물 잘 몰랐는데 개인이 하는 수영장에서는 강사님들이 영업도 해야하고 선물, 금전 요구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시는 분도 그 문제로 그 수영장 그만 두시고 공립 수영장 다니더라고요. 공립은 강사님들이 영업하는 일도 없고 선물 요구가 금지된 곳이 많아서요. 암튼 모두 즐거운 수영하시길~
소신 있는 발언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갓제로🙏🏻
진조님 채널 넘 좋아하는 수린이 4개월차 30대로써 극공감합니다. 개인 성의표시 아무도 불편하지 않아요 왜 다같이 내자고 강요하는지... 언제적 떡값문화인지 강습료내고 듣는 강의인데 전 할말 웃으면서 다해서 텃세 안당하지만 20~30대 어린 수린이들 고인물들 텃세에 상처받고 금방 떠나는거 여럿봤네요.
지난주에 제 손동잡 잡아주시던 선생님한테 뒤에서 어머 선생님 너무 친절하다 라며 면박주셔서 그 후 뒷말나온다고 질투하는 고인물들때문에 코칭해주다가도 그냥 단체 뺑뺑이 돌리시더라구요. 하향평준화됩니다 다 배우러 온 사람들인데 성장하기싫으면 자수하세요 물흐리지말고 제발요
참 문제가 많아요..ㅠㅠ 몇십년째 바뀌지않는...ㅠㅠ
수영 뿐 아니라 어디든 나서기 좋아하는 분과 동조하는 분이 계시는 강의엔 꼭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ㅜㅜ
전체회식, 식사, 집단 선물 등등..
원하지 않는 사람은 그냥 두지도 않고 눈치주고 왕따 시키고 텃새 부리고😮💨
누가 그러나요? 델꾸 오세요. ㅋ. ~&^^
저희 이번에 고인물이 주도해서 돈내라고ㅜㅜ
니서서 반대하기 힘들어요
은근 눈치주거든요
너무 공감되네요. 대학생때 새벽수영반에서 돈안냈다고 인사도 무시하고 심지어 수영순서까지도 밀렸던적이 있네요.
강사도 몇달잠시해봤지만 초짜티가 나서그런지 무시하던 회원님들도 있었네요.
대전에 남선종합체육관 수영장도 돈 걷더라고요
인당 만원씩.. 금액이 안크고 얼굴 붉히기 싫으니까 주긴했지만 속으론 가지가지한다 생각했는데 이런 영상이 딱 올라오네요ㅋㅋ
저희 수영장도 돈 이체해요.. 👎나쁜 습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진조님 진실된 방송 응원보내드립니다😊
역시 진조님 이시군 이시대 최고의 양심적 선생님 끝까지 응원하구 지지합니다 화이팅^~^
그렇군요.. 힘든 일이 페이도 많이 받으면 좋겠군요.
여기는 해외에서도 많이 데리고 오는데요...전문적인 코치가 아니면 아이들 수영은 수영 했던 10대 후반아이들도 일정 코스를 거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일합니다...화이팅입니다
진짜 좋아진 세상입니다!! 이렇게 교정도 할수있는 강사님 유트브채널이 있으니 말이죠^^ 10년전에도 이런게 있었더라면 수영을 좀 더 정확히 잘 할수있었을텐데요..
수영 29년차 50대초반입니다.
연수반 1번경력만 13년입니다ㅠ
수영장 떡값. 아줌마들 세싸움..시기질투.
목소리크고 무식한 사람이 이기는 곳이
바로 수영장입니다.
아주 징글징글하죠.
지금은 강습도 지겨워 자유수영으로 돌린지 2년되네요.
매일 2000정도 돕니다.
그 누구보다 수영을 사랑하지만
그누구보다 수영장 생리를 혐오하죠.
가장 심각했던 건 정말 깜도 안되는 코치님이 회원들과 마음을 합쳐? 반 전체를 망쳐놓은 경우였죠.에효...
수영실력과 인성과 경력으로도 바꿀 수 없었고 해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네요.
수영장을 떠나는 날까지 사람들의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볼 수 있을까요.
아직 너무나 많습니다.. 안그런곳고 있지만 바뀌지 않은곳은 계속 바뀌지 않을겁니다..
매일 2000천 정도 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오잉-k2b 자유 수영 비용 아닐까요 2000원 ?
부산 사직수영장 우리 오00강사님 너무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조님 동영상도 너무 좋구요. 행수~~~
츤데레...선생님...
자격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수영에 대한 관심이 있고, 본인이 노력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수영을 지도해봤지만 그 때마다 저는 늘 말했습니다. 수영장에 와서 배우고만 가는게 아닌 배우면서도 언제든 많은 질문을 던져달라고... 그 질문이 저에게는 저의 역량 강화가 되고 배우는 분들에게도 더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모은 질문들의 답을 찾다보니 모아진 방법들로 지금은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는 방법들로 지도하는데 저만의 노하우들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가장 중요한건 자격을 갖추었는지 보다 내가 하려는 것에 대한 관심의 정도인 것 같아요!
정말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힘들었지만 특히나 수영강사님들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희 반 강사님도 1년째 4명 바꼈어요. 그래도 제가 강사님 복이 있는데 4분 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셨어요. 진정 프로 강사님이셨어요.
수영에 진심인 진조샘,, 멋지십니다
유툽영상으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
공공시설은 이런거 거의 없는듯 하고 사설 수영장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수영장같은 경우는 있는걸로 압니다
잘못된 문화네요. 이러니 아이들이 무얼 배우고 크겠습니까!! 이미 회원비로 다 내고 다니는거고 그거에 대한 권리입니다.
잘못된 회원이 완전 물흐리는 현상이네요!!
옳은 발언이시고 생각입니다.
좋아요~
맞아요..;;
텃세도 있고 씹기도하고..
떡을돌리라하더라구요.
전 얼마씩 내는것도 괜찮치만 안내는분을 씹더라구요.
제성격상 삼삼오오 모여 어쨌든 뭐든 씹는 사람들보면 참 에휴..싶어요. 인성문제니.
걘적으로는 쌤한테 감사인사는 하고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러게요. 당연하듯 내라하고 받아가는 분위기 정말 싫은데 없어지지가 않네요.지금도...
굳이 감사나 인사표현을 하고싶으면 개인적으로 하지....
개인적으로 표현해주세요^^
맞습니다.
아내가 수영장 분위기라면서 하는 얘기가 "스승의 날이 다가오는데 조금씩 걷어 강사님께 전달하자는 말이 나올거에요." 하기에 "뭔 쌉소리야~"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 주류가 오래전부터 회원이었던 나이 많은 할머니들이 주관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구시대적 병폐를 아직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미움받더라도 확실하게 거부하는 것이 맞고, 그렇게 거부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악습이 없어지겠지요.
좋은 영향력으로 저부터 바꾸면 조금이라도 변화가있겠죠?^^
안내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드는 문화죠^^;;;;;
스승의 날이라고 설, 추석이라고 심지어 강사님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준비하는 걸 듣고 정말 놀랍더라고요.
수영을 잘 가르쳐주시는 부분은 분명 강사님께 고맙고 감사하지요. 회원들 누구나 그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을거예요. 사람을 보는 안목이 크게 엉터리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진심 열정적으로 해주시는 강사님을 몰라 보진 않죠.
다만 오지랖이 넓으셔서 앞에서 꼬옥 선동하시는 회원님 계시잖아요. ㅠ
그리고 떡값 받는 강사님이 계신것도 문제고요.
특히나 문제는 강사님이 고마우면 개인적으로 조용히 마음 표현할 수 있는데도 꼭 단톡방 같은 곳에서 다함께 하자고 부추기는 문화입니다.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해요.
또 해서도 받아서도 안됩니다!!!
문화는 혼자서만 바꾸기가 어렵잖아요. 강사님도 회원도 룰을 지키면 즐겁게 행수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저 다니는 ㄴ 수영장은 참 이해불가. ㅠ
강사님도 이해불가. ㅠ
본인은 직업에 충실하신 거고 회원은 강습료 내고 건강하게 다니는 거니 앞으로 수영 문화도 건강하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수영을 사랑하는 진조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쉬운게 없기에 수영이 좋아요. 25m를 가더라도 간지나는 수영!!! 그 간지를 위해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노력해야겠지요 ㅎㅎ
이민오기전 대구에서 수영장 다녔을때 강사님 너무 고맙고 열정적이어서 돈 이만원씩 모아서 드리는거 좋았네요. 안내는분 거의 없었는데 그렇다고 눈치주지도 않았어요
선생님들 힘 내세요
울 수영 선생님도 열정을 다해 가르쳐 주십니다
넘 감사하죠
수영 시작한 지 한 달째 오늘 돈 내라고 하더라고요 설날 강사님 선물 드린다고 ,, 하고 싶으시면 개인으로 하시지 다들,,,
삥 뜯기는 기분😊
에구ㅠㅠㅠㅠ 어쩔수 없이 분위기에 따라가야하는 현실 ㅠㅠ
제가 다니는 수영장도 스승의 날, 명절 이럴 때 돈 모으자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자율로 내라고 하긴 하는데, 애초에 왜 떡값을 회원들이 챙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센터 사장이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이상한 문화에요 정말
선생님께 고맙다 표시오 줄수도 있죠;;; 다만 문제는 하기 싫은 사람 생각없는 사람에게도 강요하는게 문제 같아요
@@Space-gw3yj 성의 표시가 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하면 됩니다, 앞장서서 모든 사람들에게 내라고 은근히 강요하지 말구요. 카카오톡 선물하기도 있는데 그런걸로 개인으로 표시해도 충분한거에요. 다같이 돈을 모아서 주는게 아니라요. 그게 본인이 감사한 강사한테 직접 하는 성의 표시인거에요.
맞는 말만 하시네.
안그래도 핵심만 콕 찍어 주셔서 감사한데요.
감사합니다😊🙏🏻
22살에 수영장다닐때 떡값안낸다고 눈치주던 아줌마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요
개인적으로 주는건 상관안하는데 들어가자마자 고인물 총무님들이 돈을내는거 강요하는거 정말 없어져야합니다.
요즘 진짜 수영강사 못구해용 ㅎ 하도 민원아닌 민원이 많은데 처우가 낮아서 ㅠ
그리고 유투버를 병행해야 늡니다 쌤들이 유튜버 보지말라고하는건 수업시간에 자꾸 유투버 내용으로 태클이나 질문해서 수업에 방해되죠 ㅎㅎ
진조님이 구독이 취소될수있고 반대의견이 있을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신발언 멋쪄용~
수영강사를 최근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한주에 박카스 하나씩 꾸준히 주시는 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ㅎ
선물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밝히는 강사나 강요하는 회원은 잘못된 것이겠지요.
진심어린 감사의 표시는 박카스면 충분합니다!ㅎ
진조쌤 ~~가려운데 확확 긁어주시는 👍👍
저가 다니는 수영장 수영쌤이 잘 가르쳐 주셔서 수영이 더 좋아지고, 수영을 더 잘하고 싶어서 라이프가드도 신청해서 듣고 있어요ㅋㅋ
수영쌤에게 감사한 맘을 가지고 있고, 감사한 맘을 서로에게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표현을 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커피 쿠폰같은 팁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수 ~~
할망~할아방 처럼 손 쭈글쭈글 😭 😢 그 말씀에 진짜 수영강사님들 대단하신것 같아요~~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 수영장도 저희반 말고 다른 반에서 걷었다고 해서 깜놀… 주도하시는 회원분이 별도로 전화까지 왔었다고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수영뿐 아니라모든거에 다 있는듯해요
그분들이 공짜로 일한담 그럴수 있지만
어차피 우리가 돈내고 수업받는데
이런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조님 쵝오~!!! 멋져요
제가 다니는 곳도 몇년전에 그랬어요. 한두번 그러다가 누군가 제동을 건 뒤에 그 관행(?)이 사라졌죠.
^^ 저도 여러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요,, 왜 유독 수영선생님한테만 이런지 모르겠어요. 저 코로나 이전에 다니던 수영장은 시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이 문제(기존 회원이 신입 회원에게 돈 낼것을 분위기상 강요)가 너무 심해서 선생님들 처벌하겠다고.. 뭐 그런게 드러나서 나가게된 선생님도 있었고.. 시장 명령으로 문자로 절대 그런거하지 말라고 공지 계속오고... 그래서 그나마 단체로 하는 건 없어졌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쉬쉬하면서 어머니들이 여전히 꽤 큰 금액대의 선물을 하더라구요... 정말 좀 왜 유독 수영쌤한테만 이렇게 어머니들이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헬스나 요가 쌤한테 커피도 선물하고 뭐 작은 것들 간혹 드리렸는데... 돈 내는것 강요와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텃세같은게 너무 심했다보니.. 모든게 금지되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 작은 선물조차 못하게되었네요. 아무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이브 기대되어요. 쌤 영상보면서 수영 자세 많이 개선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장 고인물분들 예전의 촌지문화를 그대로 답습하고 계시더라구요~ 새로온 사람이 돈안내면 뒤에서 욕도 하구요~ 세상이 변해가는걸 알아야할텐데~ 헬스 너무 재미없고 수영이 참 좋은데 수영이 취미이자 특기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멋진 수영강사님들도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강사님들 작지만 회원들의 작은 마음 잘 받아주셨음 좋겠습니다. 거기엔 누가 내고 누가 안내고 이런 말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수영강사님들 힘내십쇼!
아직도 그런곳이 있군요 저희 수영장은 그런것
못하게 한지 오래되었어요 말들어보면 개인수영
장이많이 그런것갔더라고요 샘말이맞아요 그런거
는없어져야한다고생각 합니다 샘 화이팅
현직 강사입니다. 진짜 고마운 마음을 직접 표현하고 싶으시거든. 식사 한번 하자고 하세요. 맛있는 거 사주세요. 솔직히 몇만원 주는 것보단 그게 낫습니다.
원래 어느 직종 직업이든 진입장벽이 낮으면 사짜들이 많이 들어오긴함 옛날에 수영 생체 경우에는 무슨 그냥 한 조에 1,2등 하면 실기 합격하고 그랬다고하니까 운좋게 배정받으면 사실상 수영 개못했도 붙어버리니…
내 돈 내고 내가 배우는건데 왜 대접은 강사가 받을라고 하고 왜 설설기면서 잘 보일려고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막상 돈 모으자고 하는 분 보면 수영도 열심히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강사한테만 이쁨받을려고 아첨떠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수업 받으며 자기가 모자란 부분이나 남들보다 떨어지는 모습에 강사가 지적 할까봐 금전적인 부분으로 커버하고 잘한다는 소리가 듣고 싶은걸까요??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유독 그런 성향을 보이는데 자기 아들,딸 같아서 챙겨주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챙겨주지 왜 내 돈으로 챙겨 줄려고 하는지
어이없고 이해가 안되서 전 그런거 안해요 라고 했습니다.
저희 수영장은 그런 문화는 없는데...아이들 스승의 날 준비하면서 내 선생님도 생각이 나더라고요...조그만 롤케이크 드리며 감사편지 드렸는데...어찌나 부끄러웠던지^^;;;남에게 강요하는건 없어져야 하는게 맞지만 그날 하루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건 좋은거 같아요
저두 저희 수영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갠적으로 작은 감사선물 드리고 싶은데.. 공단시설이라 너무 엄격하게 금지해요.. 만약에 개인적으로 드리면 선생님이 거절하실까요.. 그럼 너무 무안할거 같아서요ㅠㅜ.... 아님 선생님께 패널티? 가 생기는지.. 걱정도 되고.. 5월 내내 고민중입니당.. ㅠㅜ
매번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개인 소신의 문제인데 강요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친한 강사님이랑 술한잔 사거나 그게 부담스러운 관계면 무슨 날에 소정의 금액을 맛난사 사드시라고 드리는데.. 뭐 실력있으신 강사님들은 정기수업외에 개인레슨도 많이하셔서 저보다 많이 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냥 마음의 표현이죠 감사한마음..
그러게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도 반마다 년 3회 돈을 걷어요..ㅎㅎ 현금으로.. 부당하다고 생각은되지만 왠지 나만 안내면 그래서 계속 내긴 하지만.. 진조님 말씀대로 진심 우러나서 개인별 기프트콘 선물등의 문화가 발전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전 새벽에 강습받는 수린이입니다. 새벽부터 수고해주시는 강사님께 감사의 맘으로 가끔 샌드위치정도 준비해요...ㅎㅎ 맛나게 드셔주시는 강사님께 오히려 감사하죠.
진조님 화이팅
진조님 최고~! 좋은말씀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강사생활 오래 했는데 작년에 헬스트레이너 따서 수영지도자랑 헬스랑 같이 하고 있어요~
저희 때~라떼~~너무 공감 됩니다
저도 잘 할려고 죽으라 운동하고 연습했는데....행수~~~
같이 하시는군요😊 저도 헬스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행수!💙
좋은강사님~
감사합니다😊
진조샘,멋져, 늘진심인것같애요 !
감사합니다!!😍😍
수영장
텃세심해서
저도자유형
다닙니다
맘상했던
적이
많았어요
맞아요
저도 돈내면서도 떡값 받는 강사님은 좋을까 싶었어요
이건 주도해서 돈 걷는 회원이 문제예오ㅜㅜ
아 저도 제 물공포증을 없애주신 강사님께 뭐라도 보답하고 싶은 맘이 늘 있었는데 기프티콘 괜찮을까요??부담스러워 하실거 같아 고민 중이었거든요. 열정적으로 가르치시고 회원 한명한명 지켜보시면서 문제점이 뭔지 집어주시고 덕분애 맨날 강습시간 초과하시는 우리 강사님 최고예요
기프티콘은 부담없이 괜찮습니다😊🙏🏻 돈으로 걷고 돈으로 드리는걸 하지말자는거에요^^ 행수 ♥︎
공감해요
우리도 강요함
안내도 된다고 말은 하지만
100프로 다 냄
안내면 수근대고 ㅈㄹ함
우리 쌤은 너무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떡값 기분좋게 냈는데 이런게 기사로 나올 줄이야...
수린이 생각은 페이가 좋아지면 모든게 해결 될거라 생각됩니다 강사가 부족하면 자연적으로 페이가 올라가겠죠 구하는곳이 많고 강사는 부족하면 오히려 희소식이네요^^
좀 오래된 영상이네요~코로나시대배울때 꼭 그 개인사업하면서 영업하려고 오신 분들이 특히 그런 사모임같은걸 원하시더라구요~그래서저는 속이 보여서 전화번호 공유안하구요 수업할때만 인사하고 모른척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있는수업ㅇ반은 더군다나 그런게 좀 있는것같아요~나만 모른척하면되죠모 굳이 그 모임에 들어가서 밥먹고 어쩌구저쩌구 저는 무시했어요~그런분들 꽤 있더라구요
좋아요 누르고 시청~ㅎㅎㅎ 수영이 텃새가 좀 심하다고는 하죠 그래도 따같은건 없어보이는데ㅎㅎ 쌤이 하라는 대로 수업 열심히 들으면 다 정리되는 부분 ㅎㅎ
진조님 멋지세요!! 👍🏻
감사합니다😍👍🏻🙏🏻
헉.. 3개월차 수린이인데.. 얼마전에 어떤 할머니가 갑자기 오셔서 '총각~ 이번 추석 떡값(24년 9월추석) 좀 내~' 이러셔서 너무 당황스러웠네요.. 다 내는 분위기라 강제적으로 내긴 했는데... 담부턴 절대 안내려구요ㅠㅠ
이상한 강요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짜...특히 텃세부리시는 분들이 심한거 같아요... 특정 성별 나이대를 지칭하고 싶진 않은데.. 할머니분들이 좀 많이 그러세요...
최고네요 👍👍👍👍👍👍😄😁😄
세상에 … ㅋㅋㅋㅋ 충격적인 얘기네요
멋지세요 👍 저도 강사인데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강사생활 화이팅하시죠ㅠㅠ💪🏻💪🏻
예전에 입구에 찬조금 걷은거 불법이다라고 대문짝만하게 공고문 붙인거보고 아무도 걷자는말 안했음
올해 4월부터 다시 배우는중인데 어떤 고인물 언니가 말하기에 그거 불법이고 소문나면 선생님 짤리면 언니가 책임질거냐고 확실하게 반대하니 없던일 되었음
모 셩장에서는 아들 돌잔치한다고 강습시간에 회원들한테 얘기한다고 한던대요? ?
ㅋ누군 자기딸 한달전 부터 백일이라고
떠들고 다니더라구요~
베이킹하는 친구 배껴먹을라고 하는
심뽀두 웃기구
받아 드셨으면
회원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해주시던가
맨날 그모냥~그꼴~
정말 질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도 이런데가 있다니...ㅎㅎ
감사함니다~
울 셩장도 아직까지 회비걷어서 상품권 줍니다~단체라ㅜㅜ 걍 내고 있네요
수영 첨 배울때. 20대초.중반? 어린 여자강사님이 오셨는데....이분이 원리 같은건 설명을 잘 못하는 ....
같이 배우는 언니들이 강사가 ㅁㅊ하다고🙁
전 진심 충격받았어요.
그래도 어린 친구가 자기보다 한참 나이많은 회원들 기분 맞춰가며 열심히 하려는게 보였거든요.
저도 가르치는 일 해봐서 그런지 이해되고 맘이 안좋더라구요.
쌤이 고마울땐 개인적으로 하면 아무문제 없는데
미래수영장 다니던 1인입니다~ 새로 일하시는 곳 혹시나 생기시면 살포시 알려주세욯ㅎㅎ 글루가고싶네유
미래수영장 5월부터 다시 오픈합니다😊😊
@@Goodnightzinjo다시 미래수영장에서 진조쌤 볼수잇는건가유?! 근데 네이버에는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ㅠ 혹시 상호명바뀌었을까요?
수영강사가 헬창보다 멋집니다 헬창은 수영 못해요 ㅋㅋ
맞는말씀입니다.수영도잘하시고 말도 잘하시구~^^
감사합니다🥰
떡값도 떡값인데 상급반 이상되면 왜 수모를 똑같이 써야 하는지 내돈 내고 수영 배우러 왔는데 강사가 올려서 올라갔는데 수모 돈내라고 하고 회비 걷고
수영 배우러 갔는데 수모도 내 맘대로 못 써요 무슨 국대팀도 아니면서 왜 똑같이 써야 하는지 고인물은 썩어요
수영강사 페이더좋아졌으면...
아무것도 하지말아야 합니다.작은거라도 그 자체가 부담스러워요.실력 1도 없는 강사도 엄청많아요.가타부타 주고받고 이런건 없어야됩니다.회원 누군가가 이런걸 조장한다면 그 회원을 퇴출 시켜야 맞는겁니다.왜 그런짓거리들을 하는건지.
진조님은 어디에서 일하셔요? 어느지역? 어느수영장?
저는 제주에 있습니다~!
배우는 입장에서는 스승님의 그림자도 않받는다고 하는데요.
배우는 사람의 성의라 생각하시면 서로 편안한 관계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우린 쌤 전번도 몰라요
우리 수영장을 말하고 있네요...
얼마전에도 저희는 냈습니다.... 강제로 반회비도 걷고, 강사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그래서 팀장급 강사님들은 돈 많이 주는 연수반만 맡으시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1살 남자입니다~!
20살에 처음 수영 시작한지 3개월 만인 11년전에 라이프가드랑 강사 따고 10년전에 생체3급 땄네요. 군대 다녀와서 파트로 조금씩 알바하고 꿀가드하고 그런 것 말곤 경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제 수영하는 건 좋아해서 기록 줄이려고 국가대표한테도 가서 배우고, 마스터즈 동호회도 좀 다니고 그랬었네요~ 지금 일하느라 바뻐 수영안한지는 5년이 넘은 것 같지만요(배도많이나오고..ㅎㅎ) 그러다 최근 아는 분이 요즘 수영강사구하기가 별따기라고 투잡으로라도 해줄 수 없냐 제의가 와서,,, 근데 저 같은 자격증만 있는 사람이 수영을 가르쳐도 될까요 ㅠㅜ? 제 수영만 해봐서 가르치는 건 엄청 미숙하거든요;;ㅠ
차근히 배우면 충분히 잘하실수있어요!😊 시행착오도 분명 있겠지만 자격증도 다 있으시고 충분히 더 잘하실거에요🙏🏻🙏🏻
9시 이전 부는 사람이 많고 9시부터 새로 만들어진 소규모 그룹 강습인데 ㅋㅋ 8시부 회원분들 9시부 소규모 회원분들 샤워 한다고 기다리면 느릿느릿 9시 되야 거의 다 빠지셔서 기다리다 짜증이 나더군요... 어느날 샤워기 비기를 기다리니 어떤 회원분이 9시부 생겼어요? 하길래 네 소규모로 생겼어요 하니 몇명 없어서 얼마나 갈라나 하면서 자기들끼리 키득키득... 무슨 맘본지는 몰라도 진짜 ㅋㅋㅋㅋㅋ 왜이러시나 싶드라구요 ㅋㅋㅋ 시샘아닌 시샘 같기도 하고.... 이 전에 수영장은 떡값 때문에 짜증나서 가던 시간말고 다른 시간부로 옮기고 옮긴 시간에는 강사님은 물에 들어오지도 않고 ㅋㅋ이제 다 초급 딱지 뗀 회원들인데 말로만 자배평접 몇씩 하기만 하고
지 옷에 물튀었다고 ㅆ* 이러면서 ㅋㅋㅋㅋ 휴게실 가는거 보고 수영장 그냥 안갔어요...
그때 그 수영장 진짜 총체적 난국 이였습니닼ㅋㅋ
여기 저기 다녀봐도 빌런들은 존재 합니다요....그냥 흐린눈으로 ㅋㅋㅋㅋ 눈감고 귀막고 다닙니다 이제...
초급반입니다. 제일 초보이신 아줌마가 떡값 걷는다고 3만원씩 내라는데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또 떡값의 시기군요... 에흉 ㅠㅠ
5분 거리에 구에서 하는 스포츠센터가 있어 그 곳을 다니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금지하고 있어 선물 잘 몰랐는데 개인이 하는 수영장에서는 강사님들이 영업도 해야하고 선물, 금전 요구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시는 분도 그 문제로 그 수영장 그만 두시고 공립 수영장 다니더라고요.
공립은 강사님들이 영업하는 일도 없고 선물 요구가 금지된 곳이 많아서요.
암튼 모두 즐거운 수영하시길~
이런걸보면 진짜 선생이라 직업을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어떤
대접을받고 교직생활을 했을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접받고교직생활하던 사람은 퇴직하고도
그버릇못버린답니다.
쿠키세트같은거 드려도 될까요? 선생님이 정말 잘 알려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은데 따로 연락처는 몰라서요
개인적으로는 하는건 너무 감사하죠😊😊 그런걸 뭐라고하는건 아닙니다🙏🏻
파트강사 일 한지 4일째 됩니다~비전공자이고 수영이 마냥 좋기만 한 열정가득인데~
가르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열정만 가득해서 과연 제대로 가르칠수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ㅠ 자신감이 없는건지~열정만 있어서 그런건지
그 열정이 수영 배우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 될겁니다! 멋지세요!
하지만 강사들 사이에선 떡값 촌지 못받으면 능력없다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라방때 뵈요
네~😊🙏🏻
국비반제빵학원서 스승의날챙기고 안하면 이상하게보고
수영이짱이야
짱!!!👍🏻👍🏻
진짜 수영장 강습문화 점점 더러워짐.
자막 누가쓰시는지 전부터 궁금했어요..
작가님이 따로 쓰시는 것이든,
진조님이 직접 쓰시는 것이든...재밌네요..
코로나때문에 수영장 문닫아서 못만나게 된,
몇 몇 좋았던 수영샘들이 생각나네요..
제가 직접하고있습니다
오타가 나는것도 있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어요.ㅠ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