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사연자의 요지는 액수가 크던 적던 저런 상황이 짜증나는거지.. 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굳이 뭔 수영강사떡값을 내가 보태야 하는지.. 차라리 사연자 본인이 강사님한테 너무 고마워서 스벅 기프트콘 만원권을 모바일로 보내드리면 모를까 내가 내켜서 주면 몰라도 누가 내자고 분위기 조성해서 주는거 자체가 거슬림
관습법 ᆢ그렇게 유지해 왔슴ᆢ너무 잘 해주는 진짜 열정적인사람에게 그냥 보내기 섭섭하니 십시일반 하자고 했을것 받은사람이 더 성심것 일하고 대우할것ᆢ그런 유형이 더 대우받고 성공하는 유형인건 어쩔수없는 사실임 참여하지 않는 사람유형 어디갸도 왕따유형이고 성공하지 못하는 유형맞음 이건 옳고 그름이 아님 ᆢ대우해주는 유형이 대우받기도함 그건 세상의 이치임 ᆢ
저걸 아직도 걷는 모양이네요. 좀 거칠게 표현하겠습니다. 제 정신인가요? 저 쓸데없고 이해안되는 짓은 제가 새댁일때 사연자와 똑같은 고민을 하게했던 문제이고요, 어느덧 세월이 훌쩍흘러 이젠 제가 그때 그 어머님들 연배가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이해가 안됩니다. 한마디 더 붙이면 그때 가장 열성적으로 회비, 선물비 걷으시던 아주머님들.. 그거 전달하시느라 친해지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들뻘인 강사샘에게 참으로 친, 절,하셔서 운동하려고 입은 수영복이 민망해지는 경험도 함께 했었습니다. 우리 제발 정해진 것만 하도록 하죠
주동하는 사람이 꼭 있음. 한번씩 강사랑 밥 먹자 그러고 명절 스승의 날 등등. 안내도 불이익은 없다지만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 안 내기도 그럼. 공지해도 소용없음. 샤워실 탈의실에 촌지근절 붙어 있고 문자도 오지만 소용없음. 모을 때는 각자 한사람에게 주고 보는 눈도 있으니 강사에게는 현물로 안 주고 카톡으로 주고 방나가기 하면 끝. 이렇게까지 하나 싶음 그 사람 잠깜 안나오니 요번엔 떡값도 밥 먹자 소리도 없어서 좋음.
명절이랑 스승의 날 등 돈 걷으시는 아주머니 회원 있었어요. 그래서 명절이랑 스승의날 지나서 온 사람도 있음. 강요하진 않지만 안낼수가 없는 분위기? 글구 반이 몇개인데.. 월수금반 화목반 주말반 직장인반 개인레슨시간 새벽반 오전 오후 타임 등등.. 꽤 많아요. 한 반에 많으면 20명 정도 되기도 하는데 그거 계산해보면.. 저리 걷는거 좀 어이가없음.
대구 동성로에 이름 들으면 알만한 사우나랑 헬스같이 되는 곳 gx수업에서 명절 돈 걷기 및 회비걷기에 동참안했고 트레이너 강사가 다음시간 준비물로 사와야하는 운동기구 안내로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겠다는 말이 자기에게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라는 말인 줄 몰랐음 안내로 보내오겠다는 링크는 안 오고 다음날 강사의 180도 변한 굉장히 불쾌한 태도....... 왜 헬트와 수영강사가 믿거인지 알겠음. 물론 진짜 열심히 소신지키며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진짜 극소수.
만원갖고 참 그냥 내세요. 여자강사라면 겨울에 추운데 차가운 물속에서 가르치느라 목쉬고 몸살나고 수영장물 피부약한사람 피부염 생기고 수강료 낸다고 해서 강사가 다 갖는것도 아니고. 참 인심 야박하네요. 참고로 난 수영못함 33년전 수영장 한번 갔다가 허리에 힘없어 가라앉고 피부 알러지가 심하게 일어나서리
줘라 내라 강요하면서 쫓아다니는건 좀 오버지만.. 무슨 이거가지고 촌지에 명절떡값 왜 회원들이 줘야하나 돈 만원에 아주 난리부르스네.. 정이 없노 이왕이면 같이 배우고 있는데 십시일반 모아서 강사에게 명절이니 주자하면 커피값 쓴다치고 주세요 그럼 그 강사도 등신 아닌이상 어느쪽으로든 회원들 챙겨줍니다
![[가족회의] 우정 여행, 나만 '비즈니스석'? 상관없다 vs 혼자 튀네 / JTBC 사건반장](http://i.ytimg.com/vi/v1sxcTPMOPE/mqdefault.jpg)
![[가족회의] 우정 여행, 나만 '비즈니스석'? 상관없다 vs 혼자 튀네 / JTBC 사건반장](/img/tr.png)
![[#캔모아] 이혜정 아버지가 고민환과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는? 고박사 긴장하게 만드는 카리스마 만렙 장인어른! #아내가뿔났다](http://i.ytimg.com/vi/wIlbU7NS18Q/mqdefault.jpg)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사연자의 요지는 액수가 크던 적던 저런 상황이 짜증나는거지.. 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굳이 뭔 수영강사떡값을 내가 보태야 하는지.. 차라리
사연자 본인이 강사님한테 너무 고마워서 스벅 기프트콘 만원권을 모바일로 보내드리면 모를까 내가 내켜서 주면 몰라도 누가 내자고 분위기 조성해서 주는거 자체가 거슬림
굳이
@@wisemanroad744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관습법 ᆢ그렇게 유지해 왔슴ᆢ너무 잘 해주는 진짜 열정적인사람에게 그냥 보내기 섭섭하니 십시일반 하자고 했을것 받은사람이 더 성심것 일하고 대우할것ᆢ그런 유형이 더 대우받고 성공하는 유형인건 어쩔수없는 사실임 참여하지 않는 사람유형 어디갸도 왕따유형이고 성공하지 못하는 유형맞음 이건 옳고 그름이 아님 ᆢ대우해주는 유형이 대우받기도함 그건 세상의 이치임 ᆢ
구태어 ㆍ구질 구질하다의 부정적 에서 구 ㅈ ᆢ예전의 궂이가 맞을것 같은데 국어학자들이 굳이로 고치었으니 ᆢ필자는 자장면이 짜장면이 왜 틀리냐 했었는데
이제 같이 쓸수 있다했으니 ᆢ거시기 합니다 ᆢ
하고 싶으면 본인만 하면 되지 왜 남한테 강요할까...
자꾸 누군가를 모시려 하거나 접대하려는 사람이 있음. 직원들 돈 걷어서 회사 대표 생일에 명품 접시 선물하는 경우도 봤다. 노예 근성으로 살려거든 혼자 그러고 살아요. 다른사람에게까지 강요하지 말고.
이런거 더 화제 되서 공식적으로 금지되면 좋겠다. 너무 역겨운 문화.
만원이든 2만원이든 아까워서가 아니고 돈을 내라고 쫓아다니니까 하는 말입니다. 이게 마음이 우러나서 하고싶으면 각자 하는거지 그걸 왜 총대매고 걷고 다니냐구요. 글구 강사 생일까지 챙기면 강사가 내 생일은 챙기나요? 그렇게 별 돈 아니면 대신 내주시던가요?
육성회비 갖다 바치던 세대라 그런가 회비 내는데 왜 돈을 더 못 줘서 안달이야 ㅡㅡ;;
덕질은 셀프지 저런사람들 꼭 있음 안내면 죄인취급하고 짜증남 안내려고 해도 불이익당할거 같고 선생도 사람이라 총대가 나불대면 차별할거 같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뜯김
이런데보면
설치는 사람이 꼭
한사람은 있습니다
설칠라면 지혼자 아뭇소리말고 지도새도 모르게 혼자 하면 되는것을
안내도 됩니다
수영 뿐 아니다 오래다닌 어른들 있는 곳은 이런거 많아요.. 정말 기분 나빠요
하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하면 됩니다. 타인에게 왜 강요하나요? 😡
돈은 모두다 내고 생색은 친한 누군가가 내겠지 학창시절 맨날 그짓거리
저걸 아직도 걷는 모양이네요. 좀 거칠게 표현하겠습니다. 제 정신인가요?
저 쓸데없고 이해안되는 짓은 제가 새댁일때 사연자와 똑같은 고민을 하게했던 문제이고요, 어느덧 세월이 훌쩍흘러 이젠 제가 그때 그 어머님들 연배가 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이해가 안됩니다.
한마디 더 붙이면 그때 가장 열성적으로 회비, 선물비 걷으시던 아주머님들.. 그거 전달하시느라 친해지셔서 그런지 몰라도 아들뻘인 강사샘에게 참으로 친, 절,하셔서 운동하려고 입은 수영복이 민망해지는 경험도 함께 했었습니다. 우리 제발 정해진 것만 하도록 하죠
주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자고 하는데 안한다고 말 못하고 따라가게 됩니다
남한테 강요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혼자하세요
ㅋㅋㅋ 할매요 개인사비로하시오 강요하지말고
저희 고등학생일때 아주머니들이 아이한테 돈내라고 해서 선생님께 선물했는데 선생님이 화내면서 돈 돌려주셨어요. 돈 걷은 분께 단호히 그러시지마시라고 하고요.
주동하는 사람이 꼭 있음. 한번씩 강사랑 밥 먹자 그러고 명절 스승의 날 등등.
안내도 불이익은 없다지만 매일 보는 사람들인데 안 내기도 그럼.
공지해도 소용없음. 샤워실 탈의실에 촌지근절 붙어 있고 문자도 오지만 소용없음.
모을 때는 각자 한사람에게 주고 보는 눈도 있으니 강사에게는 현물로 안 주고 카톡으로 주고 방나가기 하면 끝. 이렇게까지 하나 싶음
그 사람 잠깜 안나오니 요번엔 떡값도 밥 먹자 소리도 없어서 좋음.
받는강사도 싫어해요 그런주동자
아주머니들보통 내가이렇게고생해서
줬으니 잘해라?은근 압박
추석선물 드리고 기분을 내도 본인이 내야지
그런거 십시일반해서 갖다주면 반장하고 강사만 하하호호하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은 그리 안들듯
결국 반장들이 본인들 권력을 유지하고 뽐내기 위한 수단.
안준다는 사람 잡어내서 좌표찍고 마녀사냥하기 위한 행위.
이거 이거 진짜 문제 있어요 강사 결혼한다 명절이다 이런 이유로 저도 꼭냈답니다 정말 기분 안좋다라구요 이거 꼭 없애야 됩니다~
강사 명절 떡값은 수영장 고용주가 주겠죠. 왜 학생들이... 정말 고마운 마음이 있으면 각자 개인적으로 해도 되고요.
왜 강요 하는지. 본인이나 하지.
내라고 해서 냈지만 솔직히 기분은 안좋음..
내기싫은데 낸 그대도 참,
담부터는 안낸다고 당당하게 얘기하시죠,
문화센타도 저런일 많더라 꼭 한사람이 나서서 주도하고 안내면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구
여자들 결혼식 웨딩사진 찍을때 스테프들 자필편지 도시락 준비하고 수고비 따로 주는게 더 웃기던데
ㅁㅊ 짓거리 ㅋㅋ😆
수영다닐때 꼭 이런사람있더라
다들 별돈아니니까 치사해서 내고말지만
내고싶은사람만 내던하지 쫓아다니면서 내라고 난리야
할매들 있음 꼭 걷었어요~
근데 한번은 누가 구청에다 글올린후 그뒤론 강사들이 안받더라구요~
할매들은 그게 감사의표시라고 생각함~
젊은 아즈매들이 주가 되면 얄짤없음요~ㅎ
나도 예전에 새벽 수영 다녔을때 저런적이 있었는데 강요는 안했음
그냥 낼사람 내서 그 돈으로 선물을 사든지 했음
안낸다고 해도 별다른 불이익 없었음
만약 불이익있었으면 가만있으면 안되죠, 낼필요없어요
만원이 아니라 천원이라도 안 줌. 주루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저런 걸 왜 줌?
본인들마음이지 외들강제로받으려하나요 저의는택권도에다니는손주가 도장에서명절때마다되려선물을받아온답니다
저라면 그 수영장 그만둘래요.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노인분들만 배우시면 되겠어요
그들만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한다는 발상이 무례해요.
떡값은 마음에서 우러나야죠.
요즘은 수영 가르쳐도 스승이라고 하나요?
주동하는 인간 젤 싫다ㅋ
?? 무슨 감사를... 이름이 강사면 바로 스승인가요 ㄷㄷㄷ 명절 보너스를 왜 고객들이 챙기는지 ㅎㅎㅎ
수영장 차원에서 금지하거나 강사가 거절해야죠
선물비인것 같은데 뜻있는 분들끼리하시면될듯 합니다
떡값이란 명목으로 걷는거는 아닌듯 합니다
난 안낼거임~~~저런거 정말 짜증~~
나도 안냄,
하려면 개인적으로 할 것.
돈 걷어 생색내려는 짓.
왜고민을 하는지. 당당하게. 안한다고. 하세요 고인물들이. 텃세. 주동. 문제가 많다
희안하네 나 다녔던데는 저런거 없었는데
진짜로 저런데가 있구나....일단 반장도 없어. 겁나 신기하네
명절이랑 스승의 날 등 돈 걷으시는 아주머니 회원 있었어요. 그래서 명절이랑 스승의날 지나서 온 사람도 있음. 강요하진 않지만 안낼수가 없는 분위기? 글구 반이 몇개인데.. 월수금반 화목반 주말반 직장인반 개인레슨시간 새벽반 오전 오후 타임 등등.. 꽤 많아요. 한 반에 많으면 20명 정도 되기도 하는데 그거 계산해보면.. 저리 걷는거 좀 어이가없음.
나대는분이나 내세요 내 돈 내고 배우는데 믄 떡값 왜 굳이
꽁짜로 배우는것도 아닌데
수영장 텃새에 나 수영장 끊었음.나이많은 할줌마들 모이는데 꼭 그런거 있음 ㅋ그래서 난 아줌마들 모이는데 안감
난 수영장 떡값이라고 해서 뭔 개솔인가 함…
저래서 수강생들 연령대 높은 분들 많으신 강습같은건 불편함.
수영장 학원버스 기사님 껏도 챙겨드리더라구요. 그러면 나 출퇴근 하는 버스기사님도 챙겨드려야되는거 아닌가요?
징글징글하다
노인들은 이제 돈쓰고 가려는 습성이 있다 쓰더라도 잘써야 하는데 나는 태국가서 관광 안내자안태 현금 오만원 주는 75세남자를 봤다 나는 눈에 거슬렸다 노인들은 기분내키는데로 돈을 쓰는 경우가있다 차라리 그돈을 어려운 사람에게쓰지 그안내자는 월급받고하는 사람인데
내 돈 쓰며 수영 배우는데 이건 설상여금, 떡값이라 쓰고 현대판 촌지라고 읽는 건가요? 이 촌지 안 내면 국대 탈락인가요? 6, 70대 할머니가 국대하고요? 저도 문화센터에서 수영 배웠지만 촌지 걷는다 처음 듣네요.
고인 할매들이 돈걷어서 생색은 자기들이 다냄 백화점 수영장은 강사들 마인드도 사바사지만 진상 진상 개진상들 많음
대구 동성로에 이름 들으면 알만한 사우나랑 헬스같이 되는 곳
gx수업에서 명절 돈 걷기 및 회비걷기에 동참안했고 트레이너 강사가 다음시간 준비물로 사와야하는 운동기구 안내로 카톡으로 링크 보내주겠다는 말이 자기에게 카카오톡으로 선물을 보내라는 말인 줄 몰랐음
안내로 보내오겠다는 링크는 안 오고 다음날
강사의 180도 변한 굉장히 불쾌한 태도.......
왜 헬트와 수영강사가 믿거인지 알겠음.
물론 진짜 열심히 소신지키며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확률적으로 진짜 극소수.
여편네들.........할 일없고 시간 남아 도니까 별걸 다해. 백화점 문화센터도 마찬가지이다. 웃겨서...
20년전에나 지금이나 그대로네요ㅎ
20대때 친구랑 배우다가 돈내래서 그만두고 자유수영 다녔네요
동사무소 2만원짜리 영어수업도 매달 만원씩 걷습디다.
민원넣으세요
집단 주의, 독재, 기타 등등 뭐 다 그런 거의 잔재인가? 왜 꼭 강요가 들어가야 돼? 하고 싶은 사람만 각자 상황 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하면 안 돼? 다 해야 하고 금액까지 정해주고 그런 건 제발 그만.
노인네들 탓하지 말고 불쌍한것들임. 그렇게 해야 자기가 피해 안 보는 세상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노예근성. 그냥 떡값 받은 강사들을 강력처벌해야함.
저희도 걷어요.
자율적인데?
걷으니. 내실분 내시라하고 말아요.
연세 있으신 분이 하고.
한 번 말하고 마셨어요.
그러려니하고 만원이라. 내고 말아요😊
꼭 할줌마들 있는 운동하는데는
저리 강사 선물 사주고
스승의 날 선물에 밥 사주고
난리라 만정이 떨어짐.
스피닝도 저런 사람들 있음.
강사도 웃긴게 즐기고
당여하게 생각함.
스승은 무슨...
🐕나🐂나 스승,ㅈㄹ
저걸받는사람도 문제다
할망구들 좋은 걸 만들어야지 저런 불순한 행동을 하다니
똑같은 상황이였는데
찬반논란이 있어서 카운터에 돈내고싶은분만 이름적고 1만원씩 걷더라구요~~^^
저는 못냈지만~~
당연 안내야지요
잘했어요
안내는거 맞음요~
강사수강료내는데 왜 덤으로 자꾸 내라는건지?
무슨 꼰대냐???? 다 내야돼???? 헐~~~~
내고 말지
각자하면 안하는 사람 눈치보이고 혼자하면 돈이 배는 될텐데
모임하면 다 내요~저는 고마워서 내는데 싫으면 안내고 좋으면 내도 될듯
직장에선 위사람 생일이라고 돈걷어서 들끼리 밥쳐묵으러
이게 어리면 이해못하고 나이들면 이해가는 무언가인듯함 ㅋㅋ 강사님도 강사님인대 전 수영강습하는분들이랑 다 잘 지내고싶어요의 무언의 무엇인듯함 ㅋㅋ난 냈었음 ㅋㅋ 할머니들이랑 나중엔 수다도 재밌고 ㅋㅋ
할머니들 정신차리시길 나이를 어디로드신거요?
이 이야기 쮜쮜극장에 나왔던 사연임.
저도 1만원 냈어요
1년에 두번 정도 냅니다
강제는 아닙니다
내는 사람있고 안내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에휴~~~~~
짜증나
머 어느쪽이 맞다 보다는.. 문화충돌인것 같네요..
여편네들이라는표현참무식해보이네요내일아니면그만이지엄한사람들까지싸잡아서거친표현을쓸까요
개인은 액수가 아무래도 부담되지않을까요
저거 받는거 고소 못하나? 불법인거 같은데?
emiless
할매들은 돈이 많고적음을 떠나서 돈을 받을나이고 사연자는 돈이 한창 나갈나이라서 입장차이가 클거같음
저거관례 가되버리면 지금은돈만 원이지만 시간이지나서관례가되면1~20만원된다
감사 인사 차원에서 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명절인데
협박강요스토킹으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돈으로 해결그만~~~`밥숱갈좀 놔줘
저희 엄마도 센터로 요가 다니기 시작했는데 강사 생일이라고 만원씩 내라한다고 저한테 송금 부탁하셔서 보내드렸어요~ 저는 그런거 왜 내냐고 하긴 했는데 엄마는 소액이니 걍 내고말자 하시네요^^
누가 총대매고 만원씩 걷어주면 고맙던데. 사실 개인적으로 하면 선물 뭐할지 더 고민되고한다. 강요는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안내면된다.
선물을 왜하냐고요~
그깟.만원감사인사할수도있죠.저같으면.말없이배려합니다
🚗 다들 해외 여행 내지 귀성 행렬에 동참했는지 썰렁하네요··· 💬
웃을때 입가리는거 여기에선 보기 드문데 신선하고 귀여워요! Happy lunar new year 🧧 to both of u
저런 거 여성문화 아니냐? 결혼 준비할 때도 무슨 사례 봉투 준다던데.
어릴땐 이해ㅡ못했는데 나이드니 챙기고 싶어서 돈
걷는거 찬성
개인적으로 만원 뭘 살수있을까 ~ 저렴하게 단체로 내면 좋고 강사님도 기운나고
만원갖고 참 그냥 내세요. 여자강사라면 겨울에 추운데 차가운 물속에서 가르치느라 목쉬고 몸살나고 수영장물 피부약한사람 피부염 생기고 수강료 낸다고 해서 강사가 다 갖는것도 아니고. 참 인심 야박하네요.
참고로 난 수영못함 33년전 수영장 한번 갔다가 허리에 힘없어 가라앉고 피부 알러지가 심하게 일어나서리
일인당 만원이면 부담없이 낼수있지
강요하지말고 흔자 내라고요~
떡값내는 여자들 모두 수영강사랑 동서 사이다.
ㅋㅋㅋ
나이 만은사람 욕하믄서 뒤에서 개인으로 쌤하고 밥먹고 술먹고 커피 사주고 그런건 괜찬쿤요 앞에서 안그런척 뒤에서 더하더군요 그러면서 나이 만아서 그러타 편견 가지게 하지마세요 ㅠ
줘라 내라 강요하면서 쫓아다니는건 좀 오버지만.. 무슨 이거가지고 촌지에 명절떡값 왜 회원들이 줘야하나 돈 만원에 아주 난리부르스네.. 정이 없노 이왕이면 같이 배우고 있는데 십시일반 모아서 강사에게 명절이니 주자하면 커피값 쓴다치고 주세요 그럼 그 강사도 등신 아닌이상 어느쪽으로든 회원들 챙겨줍니다
어느쪽으로든 안챙겨줘요. 뭘 챙깁니까?? 챙기기는.
근데 그정도는 내줄수있지않나요?
낼수는 있지만 다른사람한테 강요는 하지마라
니흔자 내라공~
너무 빡빡하네 ~~ 만원으로 난 군인 경찰 청소부 서버등등 보면 다 고마워서 뭐 먹다 보면 사드리는데 ~~영국물가도 아니고 마음 여유가 없는
건지 경제적 여유가 없는건지
~~수영강사님 하루종일
찬물에 담가있는데
만원가지구...내기 싫은 사람이나 궂이 받으려구 하는 사람이나...
내는사람을 왜탓함???
왜내야됨?
떡값주고 떡칠수 있어…????
아님 먹튀아닌가??
늙으면 빨리가라
기분인데 내야죠!~~
부담없는액수 좋죠!~~
그런게 싫으면 다니지 마시지~~
ㅎ🤣 내기싫으면 다니지 말란다
미친거 아님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