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듣고 선입견 갖고 시작했는데 막상 다닌지 2년쯤 되고보니 다들 같은 장고에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면 이렇게 느낄수있겠지만 우리수영장인 어르신들이 다수인데 텃세같은건 없고 지나고 보니 세대차이나 시각차이에서 오는 오해들이였구나 싶어요. 특히 전 오전반에서 새벽반으로 옮겨서 다녀보니 텃세가 아니라 그냥 갈등같아요.. 그리고 한쪽 말만 들으면 안됩니다. 양쪽다 말을 들어야 합니다.그럼 대부분 오해더라구요 ..수영장 문화 많이 달라져서 좋어요
저희 수영장은 주말마다 자유수영인데 연수반 사람들이 매주마다 모여서 강습도하고 뺑뺑이 돌면서 한레인을 전부 차지해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 레인 이용하려면 할수있겠지만 7명 이상이 되는 인원들이 그러고 있으니 아무도 그 레인을 못들어가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이런건 수영장 텃세가 아닌가요..!
우린 강사님 겁나 스파르타임... 레일 돌다 마주치면 강제로 자세교정해줘서 물 자주 먹음. 다들 슬금슬금 피함ㅋㅋㅋ 젊은 남자 강사님인데 남녀차별도 없어요. 평등하게 다 조짐. 끝나고 개인연습 아무도 안함ㅋㅋㅋ 문제는 그러다보니 탈주율이 높아지고, 강사님이 날 볼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있다는거정도....
5060 아줌마들 주도하는 거 겁나 좋아합니다….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지 개인의 자유나 가치관보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뒤에 숨어 대장놀이 하려고 하죠…. 2:44 꼴값 떤다 진짜…. 하…. 보기 버겁네요…. 진짜 저런 사람들, 저런 분위기 너무 싫네요 3:55 구구절절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할줌마들 2030 이쁜 여자 질투 엄청납니다…. 그리고 뭔 상상연애 하는지 강사 소유욕 진짜 인정…. 꼴깞은 진짜… 남편 고기반찬이나 더 해주지… 남의 젊은 남자한테 뭔짓인지…. 아 근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할줌마들이 강사 소유욕이 세서 자꾸 돈 걷으려고 하고 뭐 사주려고 하는 이유가 젊고 이쁜 여자랑 경쟁하는 유일한 방법이 고작 그거 챙겨주는 거밖에 없다는 거니까…..
남자들은 그런게 없는데.....중급반에서 한번 어떤 아주머님 4명에서 나 둘러싸고 ㅋㅋㅋㅋㅋ계좌 알려주면서 1만5천원 입금하라해서 저 사업하다 망해서 파산당했는데 그래도 돈을 받고 싶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이구 젋은 총각이 벌써 파산하면 어떻게해~~~~ 이러면서 어여가어여가~ 이랬음 그뒤로 나한테 돈 내라 않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세종에서 수영장 텃세 당했어요 근데 텃세에서 부리면 소문내서 수영장을 아예 못 쓰게 합니다 1)수영강사가 동의없이 개인정보 알려주기 2)카톡방 초대 빌미로 연락만 하고 안 껴주기 3)목욕용품 내꺼만 치우고 안 알려주기 4)티타임 안 왔다고 짜증내기 5)1-4번 사과하라니까 무시하고 강습 태만하게 하기 6)동네 여자들끼리 소문내고 일부러 강습 등록 후 패거리 형성함 1~6반복 관장한테 말하면 수영강사 인생 20년간 한번도 그런 적 없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들의 수영장 텃세
00:56 주도적 돈 걷기
02:28 급 나누기
03:59 강사에의 소유욕
저희 어머니도 30년째 수영장고인물인데 청소아줌마,매점아줌마,셔틀기사님까지 챙긴다고 회비 걷는다고합니다😢 고인물 텃세가 우리엄니라니😞
셔틀기사님들도 시간대별로 다 챙기는게 언니들 문화라네요...... ^^
갑질텃새고인물 다 퇴출시키면 좋겠네ㅡㅡ
아니면 한쪽으로 몰아서 수영시키던가
노키즈만 만들게 아님
저도 수영장 첨다닐때는 갑질이 엄청났는데 고인물들이 연세가드시고 몸도 아프고하니깐 세대교체가 되더라구요~지금은 엄청 조용하게 운동하고 있어요
저도 이런 분위기 넘넘 피곤해서
수영만 집중하고 싶어서
아예 선수출신 훌륭한 강사님께 개인강습만 받고 자유수영하니까
속 편하고 수영도 제대로 배우고
넘 좋답니다~^^
ㅋㅋㅋ 마자요 이 집단문화.. 피곤하지요 ㅋㅋ
@@hongmadam
그나마 수영은 개인운동이라 개인레슨으로
잘 배워서 혼자 자유수영이 가능한 종목이라
이 방법도 괜찮더라구요 수영은 너무 좋은 운동이라 이렇게라도 하면 몸에 좋으니
싫은 사람이 피해다녀야죠 모~^^
오 좋은 방법
저희 수영장에는
돈 걷는 거 주도한 회원이나 받은 강사는 제제 가한다고 공지해놔요 최근에도한 회원이 떡값 모으려다가 신고해서 못 했어요
오 너무 좋네요. 사설수영장에서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잠시후
또 다시
바퀴벌레들 처럼
잠시후 암암리에
Under the table로
그리곤 거기에 비협조자나 누락자
갈라치기
강사님은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제발 그러지마요 ㅠㅠ
많은분들의 제보로 떡값을 요구하거나 받은 강사는 짤라 버린다는 플랜카드가 붙어있더라구요
하지만 공공기관이 아닌 사설 수영장들은 여전히 강사분들에게 반강제로 뜯기는 중인거 같더라고요 쩝
새벽에 수영하세욬ㅋㅋ 수영하고 출근하기 바뻐요
좋은방법
자리 안나요 ㅜㅜ
우리 수영장은 끝나면 다들 집가기 바쁜데 저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이세카이물인가 신기해하면서 봅니다 ㅋㅋㅋ
저희도 이번에 명절 돈걷어야 하냐고 하던데...
스승의날도 걷었다그 해요
수영정보 보다가 반가운얼굴이~ 반가워요 연주실장님~
난 저런경우 싹 무시해요 ~ 운동하러갔지 잘보이러간게 아니라서 ㅎㅎㅎㅎ
샘...♡ 그리워여...
전 새벽6시반 3년차 입니다.
2년전 중급에서 상급 올라갔더니 날 바로 1번세우는 고인물들ㅡ.ㅡ 자세지적도 틈틈히 해주시고 텃세아닌텃세를 살짝 부리는가 싶었는데.. 이젠 괜차나요 ㅎ
스승날 추석 설날까진 그냥저냥 내요 ㅋㅋㅋㅋ 박봉이고 강사들 인력난 심하다니까 다른 운동에 비해선 수업료가 굉장히 싸죠 필라테스는 왜 비싼지 이해불가
전 1년좀넘었는데
아직 그런거 못 느낌
저는 아침반(7시)라 그런지 아직그런거 안겪어봐서 다행이네요
이런 말듣고 선입견 갖고 시작했는데 막상 다닌지 2년쯤 되고보니 다들 같은 장고에서 다른 시각으로 보고 있다면 이렇게 느낄수있겠지만 우리수영장인 어르신들이 다수인데 텃세같은건 없고 지나고 보니 세대차이나 시각차이에서 오는 오해들이였구나 싶어요. 특히 전 오전반에서 새벽반으로 옮겨서 다녀보니 텃세가 아니라 그냥 갈등같아요.. 그리고 한쪽 말만 들으면 안됩니다. 양쪽다 말을 들어야 합니다.그럼 대부분 오해더라구요 ..수영장 문화 많이 달라져서 좋어요
아니 운동하러가서 자기운동만 하면되지 양쪽말을듣네마네자체가 기도안찬다. 어디 대표선발전 치르남?
저희 수영장은 주말마다 자유수영인데 연수반 사람들이 매주마다 모여서 강습도하고 뺑뺑이 돌면서 한레인을 전부 차지해요😢 물론 다른 사람들도 그 레인 이용하려면 할수있겠지만 7명 이상이 되는 인원들이 그러고 있으니 아무도 그 레인을 못들어가는 분위기가 되더라구요 이런건 수영장 텃세가 아닌가요..!
긋쳐.. 어떤 무언의 압박ㅋㅋㅋㅋㅋㅋ 저는 친구 델고 같이 들어갑니다.. 다만 혼자서는 저도 자신 음슴
강습을 한다는건 수영장측하고 그팀하고
어떤 계약이 있을겁니다
뺑뺑이~~는 함께할 능력이되면 같이 하세요
아무도 뭐라하지않습니다
자유수영도 초중급으로 레인을 나눠주쟎아요
상급레인에서 30여분쯤되면
접영부터
한무리가 이끕니다
하기싫으면 옆레인으로 옮기고
함께하고픈 사람들은 모입니다
@@실버선-o7n 그건 건전한 텃세
우린 강사님 겁나 스파르타임... 레일 돌다 마주치면 강제로 자세교정해줘서 물 자주 먹음. 다들 슬금슬금 피함ㅋㅋㅋ
젊은 남자 강사님인데 남녀차별도 없어요. 평등하게 다 조짐.
끝나고 개인연습 아무도 안함ㅋㅋㅋ
문제는 그러다보니 탈주율이 높아지고, 강사님이 날 볼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있다는거정도....
ㅋㅋㅋㅋ전 그런게 조아요!
내가 다니는 수영장은 나이 드신분들이 더 사랑이 많고 친절하던데
급나누기는 원할한 진행에 필요한거 아닌가요? 느린 사람이 앞에 있으면 가다가 서고 가다가 서고 해야 하는데
그. 실력급이 아니라 짬밥,목소리 크기 급인듯 합니다
@user-il6nv8yv7k 마자요... 😵💫
떡값을 요즘도 걷나요?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3년째 다니고 있지만 떡값의 'ㄸ'도 못 들어 봤네요.
아주마피아들 너무 무서워요
혹시 아주마피아들 출몰 꼬라지
안볼려면 아무래도 오후반
등록이 나을까용
저녁반이 나으실 거예요. 거기도.. 안심할 수는 없지만..
우리수영장은 텃세없어서 너무좋음…
부러버요....!
이런거 어텋게 해야
싹 정리 될까요?
한번 뒤집어엎고 수영장쪽에서 나서줘야..
@@hongmadam 사회악
학폭 성인버전
주민센터
에어로빅(저학력 어쩌다 강사된 이)
호위무사 일빠 언니분들 끼고
괴물이 된
ㄱㄴㅎ
강사 라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선 김정은보다 더한 존재/ 학폭형 독재
금품수수
공금횡령
갈라치기
뒷담화
등등등
남자들이 많은 강습반에서는 단 한번도 돈 걷자는 이야기 없고 지들끼리 술먹을 때 추렴...ㅋㅋㅋ 강습비 월 3만원인데도 불구하고 ㅎㅎㅎㅎ 난 3년된 고인물
@@lab2598 부럽
제가 다니는 곳은 월 초마다 인터넷 신청 선착순인데
티켓팅처럼 치열해서 매번 물갈이 되고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해당 사례는 경험하지 못했네요 ㅋㅋ
시립인가봐요 부럽..!
옆반은 선생님 줬다더라 우리쌤 불쌍하다 애도 셋인데 우리반은 뭐야 아니 ~ 봉투지말라 안내문자 왔잔아요. 그건 그거고 그래도 봉투줘야지 수년째 해 오던건데 ~. 이러던데
수텃 지겨워여 마음만 박태환인 사람들 진짜~~~~
마음만 박태환 ㅋㅋㅋㅋㅋ
아줌마들 텃새 장난아님
머리말리려고 뒤에서 기다리고있는거 뻔히 알면서 뒤늦게 온 아는사람한테 자기야~~ 하면서 드라이기 줘버림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도 당함..샤워 줄 서다가 벙찜 ㅜ
명절때 돈걷는거에 참여안했다가 매장당할뻔했어요..명절땐 쉬기를..
전 한달 쉬어갑니다... ㅋㅋㅋㅋ
재접수아니고 신규는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도 수영 10년다녔는데 강사한테
추석 설 1만원씩 두번 걷었는데
그것도 문제 되나요
ㅋㅋ
이야기 하는게 어디 초딩수영장도 어이 없네요
발 건들면 미안하다고 사과가 먼지지 ㅋ ㅋ
수영장뿐아닙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다이어트댄스 수업반에도 고인물들이 (다 그렇진않지만) 그렇게 눈으로 레이저쏘질않나 인사안받아주거나
자기가무슨 대장인거마냥
휘젓고다닙니다 꼴사나버서
그만두면그만이지만 돈아까우니 참고다닙니다
곧 추석이라 5만원 냈어요.
신랑 외벌이에 아이셋이라 어렵다 없어졌음 좋겠다 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기존하던대로 하고싶다 라고 하니 몇몇 동의;; 제 의견 묵살 ㅠ
5만.. 너무 센데......
너무쎈데요
저희는 만원씩
헐~ 이건 아닌듯요? 만원도 말이많은데 마이 지나칩니다ㆍ조만간 신고들어갈듯요ㆍ
무리생활하는 동물들에서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죠
못생긴 단체 수모 사라고 강사 통해서 압박주는 반 진짜 진절머리…. 그 수모 단돈 1만원하는거지만 그 텃세에 지기 싫어서 한동안 강습은 안나갔었네요…
바로 어제 아주머니 한분이 명절선물이야기하던데 ㅎㅎ 거절하기는 그래서 ㅇㅋ했는데 굳이~?라는 생각했는데 영상이 뙇!!!
아파트커뮤에서 7월수영 강습 초급시작해서 9월현재 접영배우고 있습니다. 그간 사연참 많습니다만 다 개무시하고 강사말만듣고 운동했습니다 ㅎ
명절때 한달 쉬어갑니다..
호칭은 그냥 회원님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을 듯요.
사우나 장 들어가면서 샤워용품 고대로 샤워기 에 놓고 갑니다.
그것 건들려다가는 큰일납니다.😢
ㅋㅋㅋㅋㅋ마자요..
5060 아줌마들 주도하는 거 겁나 좋아합니다….
옛날 사람들이라 그런지 개인의 자유나 가치관보다 좋은 게 좋은 거지. 뒤에 숨어 대장놀이 하려고 하죠….
2:44 꼴값 떤다 진짜….
하…. 보기 버겁네요…. 진짜 저런 사람들, 저런 분위기 너무 싫네요
3:55 구구절절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할줌마들 2030 이쁜 여자 질투 엄청납니다….
그리고 뭔 상상연애 하는지 강사 소유욕 진짜 인정…. 꼴깞은 진짜… 남편 고기반찬이나 더 해주지… 남의 젊은 남자한테 뭔짓인지….
아 근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할줌마들이 강사 소유욕이 세서 자꾸 돈 걷으려고 하고 뭐 사주려고 하는 이유가 젊고 이쁜 여자랑 경쟁하는 유일한 방법이 고작 그거 챙겨주는 거밖에 없다는 거니까…..
고기반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영도
줌바 강사도 받았음
어디다 찌를까
남자들은 그런게 없는데.....중급반에서 한번 어떤 아주머님 4명에서 나 둘러싸고 ㅋㅋㅋㅋㅋ계좌 알려주면서 1만5천원 입금하라해서 저 사업하다 망해서 파산당했는데 그래도 돈을 받고 싶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이구 젋은 총각이 벌써 파산하면 어떻게해~~~~ 이러면서 어여가어여가~ 이랬음 그뒤로 나한테 돈 내라 않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께 감사인사하는게 고인물인가요?... 5천원에서 1만원걷어서 명절이나 스승의날 드리는건데... 이건 생각하기나름인듯 ...
왜 걷어서 하시려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거기가 어디일까요...
강습 두달 받았더니 접배평자 그냥 저냥 할만해서 하다 지금은 장거리로 수영하고 있는데..5년씩이나 스트레스받으며 강습 받을 이유가 있나??
저희 수영장은 새벽시간 자수가 없어서요 ㅠㅠ
@@Yuna_daddy89 공립시설이면 여러사람이 뜻을 모아서 건의 해보세요. 새벽에 수영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새벽에 자수가 없다는게 이상하네요.
@@초이미스터-v7n 모래알 같은 사람들이라ㅎㅎ 애초에 건의할 집단이나 문제생길만한 모임도 없어서 만족하고 다닙니다 ㅎ
저도 새벽자수가 없어서 출근시간을 미루고 8시 자수로 다니는 중이요! 7시에 자수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
@@hongmadam 이런데가 많군요.. 6시에 자수할 수 있는게 특권 처럼 느껴지네요. 똑같은 맘 갖은 분들끼리 의견 모아서 건의해보세요. 출근전 운동하려는 분들이 엄청 많을 텐데.. 여긴 자수인원으로 새벽도 번잡하거든요. 거기도 마찬가지 일텐데.. 안타깝네요. 바꿔보세요.
좀 파진수영복 입고 가면 난리가나쥬...
요즘도.. 아직도..;;;;
이상한 수영장도 있겠죠 ㅎ.. 수영장 왔으면 운동이나 열심히 하자
호칭은 나이별로 나눈게 기분 나쁠 수도….
강사들이 안받고 돌려줘야 끝나는 겜
국공립어린이집
학교 교사들도 안받는데
어디
운동 쫌 했다는 양아치들이
키작은 60대 여편네만보면 오버랩되어서 트라우마 생김
한심하다 진짜..
오늘 sbs, mbc, 또 터짐
진짜 할매들 자유수영할때도 짜증남ㅠㅠ
제발 걍 초급 레인에서 돌아요 노인네들아ㅠㅠ
난 노인이지만 접영 10바퀴돕니다 ㅎㅎ
트로트 가수 이영웅인가? 거기에 돈 바르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ㅋ
중노년층의 외로움을 이해해야겠지요..!
곁에 있는 선생님에겐 떡값도 아깝다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에겐 연봉의 10%씩 척척 안겨주는 착하고 고운 마음씨. 아주 좋아요. 천국이 바로 여기로다.
우린 그런거 없던데 신기하다
아 아줌마들 많은반이 그런가?
ㅋㅋㅋ 아줌마들하고 일해봐서 알죠 20년만에 수영장가니 90% 여성분들
그런 문화가 젊은이들을 수영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맞아요 고인물 텃새. 웃겨요
내돈 내가 내고 하는데 ...왜 그렇게 눈치를 주더라구요
여자들 텃세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이런 문화 더러워요..
ㅡㅡ
운동 여러가지 다니면서
그 나이대 여자 극혐합니다.
싸잡아서 싫어하면 안되는데
문제가 일어나면 100이면 100 그나이대라서 ㅡㅡ
여자들 젊은여자한테 시기 질투 많음
저도 세종에서 수영장 텃세 당했어요
근데 텃세에서 부리면 소문내서 수영장을 아예 못 쓰게 합니다
1)수영강사가 동의없이 개인정보 알려주기
2)카톡방 초대 빌미로 연락만 하고 안 껴주기
3)목욕용품 내꺼만 치우고 안 알려주기
4)티타임 안 왔다고 짜증내기
5)1-4번 사과하라니까 무시하고 강습 태만하게 하기
6)동네 여자들끼리 소문내고 일부러 강습 등록 후 패거리 형성함
1~6반복
관장한테 말하면 수영강사 인생 20년간 한번도 그런 적 없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뭐하고 지내나 했는데 모여서 이짓이나 하고있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