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 여우라는 동물은 행동이 민첩해서 금방 눈앞에 나타났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가뭇없이 사라져 버린다. 예상치 않게 홀연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여우처럼, 여우비는 햇볕이 난 날에 잠깐 흩뿌리다가 마는 비. 시부키님. 저희는 당신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여우신인 당신이 여우비처럼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환상은 아닐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늘 웃고 에너지를 전해주는 당신의 가슴속에는 사실 여우비가 내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지나친 걱정이겠지요.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당신이 우리의 시간에 깊게 자리했다는 거죠. 신은 어디에나, 일상의 어느 곳에서든 함께 하니까요. 그렇죠? 여우신님. 웃고 싶으면 늘 그렇게 귀엽고 당차게 웃어주세요. 울고 싶으면 마음 속 그릇이 다차서 넘치는 거니 편하게 흘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평안이, 일상에 사랑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당신에게 얻는 에너지만큼 우리가 당신에게도 에너지이기를 바랍니다. 올해 여름은 시부키님 덕분에 너무나 특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젠장, 또 시부키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시부키를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이나리는 외쳐그것이 여우신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여우신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우신과 이나리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우신에 대한 공격은 이나리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부키드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이나리 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우신 팬도 없다면, 이나리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시부키, 이나리의 사랑, 시부키, 이나리의 빛. 시부키, 이나리의 어둠. 시부키, 이나리의 삶. 시부키, 아니리의 기쁨. 시부키, 이나리의 슬픔. 부키드릴, 이나리의 안식. 시부키, 이나리의 영혼. 여우신, 이나리. Who is book dirr? Gor the blind, S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If big head think, I agree. If book dirr speaks, I'm listening. If book dirr weapon one fan, it is me. If fox god no fans, I don't exist. 여우신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녀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녀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녀는 물이다. 시부키가 주장하면, 이나리는 동의한다. 시부키가 말하면 이나리는 듣는다. 시부키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나리다. 시부키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이나리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
오늘부로 시부키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시부키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시부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시부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시부키, 나의 사랑. 시부키, 나의 빛. 시부키, 나의 어둠. 시부키, 나의 삶. 시부키, 나의 기쁨. 시부키, 나의 슬픔. 시부키, 나의 안식. 시부키, 나의 영혼. 시부키, 나.
여우신님의 여우비 커버라니!!! 😃😃😃 정말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부키님은 커버곡을 선정하는 그 센스가 정말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 정말 기대감을 최대치로 가지고 들었는데, 그 기대에 보답하듯이 듣는 내내 감탄사만 자아내는 음색과 아름다움 그 자체인 뮤비 일러스트가 만나니 '완벽'이라는 단어 이외에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부키님과는 완전히 다른 반전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정말 반전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함 그 자체의 너무나도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시면서 여우비 특유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분위기 속에서 뮤비 속에서 울고 있는 부키님을 보니 저도 같이 울컥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 그리고 나중에 부키님이 뮤비가 시작할 때 '여우비' 글씨를 직접 쓰셨다는 것을 알고, 부키님이 뮤비에 얼마나 정성을 많이 쏟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아름다운 이나리들을 위한 두 번째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키님이 슬피 울더라도 이나리는 항상 부키님의 곁을 지키며 언제나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 이나리는 언제나 달빛처럼, 또 우주의 어느 별보다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행보를 이어갈 부키님을 진심으로 열광적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 부키님, 다시 한 번 이런 아름다운 2번째 커버곡을 이나리에게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pecial Clip] 츄 (CHUU) - 여우비 (낮에 뜨는 달 OST)](http://i.ytimg.com/vi/SVGTzOL357Y/mqdefault.jpg)
![[블루 아카이브] 코사카 와카모 - AI Cover | 이선희 - 여우비](/img/1.gif)
평소와의 이 갭이 미치게해.. 진짜 너무 좋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달래줄 정도로 노래가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
이렇게 구슬프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비는 없을 거에요, 잘 들을게요 ♡ﾞ
Dubirubiru 𝆕 Dubirubiruraffa 𝆕 𝆕
ㅓㅜㅑ....
이거는 하트 줘라...
오아?!?!?
한여름 아시는구나
버튜버에 20만원 쏘는 흑우
음색 진짜 치인다... 중간중간 숨소리 들리는거도 진짜 듣기 좋은듯
?
실례지만 변태신가요?
@@nowlikes노래 부를 때 숨 내쉬는 소리같은 거 들리는 건 꼭 그런 시선이 아니어도 듣기 좋을 수 있습니다
예쁘고 애뜻한 노래 고마워요
여우신이 구슬프게 울어도 비가 내리지 않도록 항상 이나리들이 곁에 있어줄게요
화려한 기교없이 담백하게 목소리랑 감정으로 노래부르는게 정말 잘어울려. 이노래 정말좋아하는데 아무도 커버안해줘서 쭉 기다리고있었는데 부키가 커버해줘서 정말 기쁘다. 항상 응원할게 행복하렴 부키야💜
2:45 달빛 부분 너무 완벽하다 이게 여우신이지 여우신이 내려주는 여우비 🥺🥺
저도 기분이가 좋아요
부키 신곡을 듣고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뭔가를 너무 잘못한 놈이 되어있었다...
내 맘이...너무...아파요....
평소의 장난기 많은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랑 전혀 다른 느낌의 음색과 분위기의 여우신 부키님이 오셨어잉....
노래 너무 잘 들을게요 고마워....
진짜 노래가 부키 목소리랑 잘어울리고 맑고 청아해서 좋아요..미쳤어
예쁜 음색과 그에 어울리는 노래까지 이건 진짜 반칙이지
다시보기로도 계속 들었는데 커버곡으로까지 내주다니 최고다~!
부키야!!!! 부키가 노래방에서 불렀던 여우비 너무좋아서 자주듣고있었는데 이렇게 커버곡으로 내줘서 고마워!!!
진짜 목소리 너무 좋은 거 아니냐고...부키 최고다..
와 진짜 음색 미쵸따.... 분위기도 너무 좋고... 북희 체고다!!!
청아한 음색에 귀랑 마음이 정화됐어 고마워 북희 아프지 말고 항상 ㅎㅇ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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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우신 부키님이 불러주신 여우비..!! 맑고 예쁜 음색이 진짜 너무 좋아요!! 부키님~! 큰 선물 감사합니다~!❤
아련한 부키 개멋지다..😢 여우의 눈물.. 여우비... 흑
힐링된다.. 목소리 너무 청아해 ㅠㅠㅠㅠ 여우신님 절대찬양해ㅠㅠㅠㅠ🦊💜💜
맨날 귀염귀염 했던 부키가 이런 목소리로 부르니까 넘나 반전매력! 나 유부쓰러 간다...
부키가 첫 정규 방송에서 불러줬을때 너무 좋아서 커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잘 불렀네
예쁜 커버곡 고마워요 여우신
여우의 여우비 커버라니 ㅋㅋㅋ 진짜 큰거 왔네!! ㅋㅋㅋㅋㅋㅋ
여우여우
용사가부른 용사도있는데 안될거 없지요ㅎㅎ
여우비가 여우가 시집간다는 뚯인 여우비..... 억?
@@sat12201 ㄴㄴㄴㄴㄴㄴㄴㄴ 절대안됨
@@sat12201 네? 그게 무슨
심장이 떨리는 아름다운 노래네요
지난번 커버도 그랬지만 평소 방송톤은 그저 귀여운 잼민이면서 어디서 이런 예쁘고 청량한 음색이...갭모에 미쳤어요...
부키 목소리가 참 맑아서 덩달아 듣는 사람도 감정이 막 흘러나오는 느낌이야😢 오늘도 부키한테 홀려버렸다
대박박~ 여우신이 부르는 여우비~
평소엔 잼민이인데 노래 부를때는 또 우아한...
여우비.
여우라는 동물은 행동이 민첩해서 금방 눈앞에 나타났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가뭇없이 사라져 버린다.
예상치 않게 홀연히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여우처럼, 여우비는 햇볕이 난 날에 잠깐 흩뿌리다가 마는 비.
시부키님.
저희는 당신을 만나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여우신인 당신이 여우비처럼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환상은 아닐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늘 웃고 에너지를 전해주는 당신의 가슴속에는 사실 여우비가 내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지나친 걱정이겠지요.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당신이 우리의 시간에 깊게 자리했다는 거죠.
신은 어디에나, 일상의 어느 곳에서든 함께 하니까요. 그렇죠? 여우신님.
웃고 싶으면 늘 그렇게 귀엽고 당차게 웃어주세요.
울고 싶으면 마음 속 그릇이 다차서 넘치는 거니 편하게 흘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에 평안이, 일상에 사랑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당신에게 얻는 에너지만큼 우리가 당신에게도 에너지이기를 바랍니다.
올해 여름은 시부키님 덕분에 너무나 특별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니 이 곡을 커버하신다뇨!!!! 진짜 넘 기대됩니다!!!!!
청아하고.. 귀엽고.. 호소력있고.. 아련하고.. 드르륵..탁 드르륵..탁 매일 들어요
와 징짜 여우신이 여우비 커버..? 이거 어케 참아요.. 완죤 대박박..!!
목소리 정말 좋아요 시부키님😭😭
지금 생방송 이 노래 너무 좋아서 틀어놓고 시청중 ㅠㅠ 너무 좋음
부키야.. 어떡하지.. 너무 좋아.....
앞으로는 꼭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이런 멋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
여우비는 맑은 날에 잠깐 내리는 비이다. 옛 이야기에서는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 여우가 시집가자 너무 슬퍼 우는 비를 여우비라고 했다고 한다. 다른 지역에서는 구미호가 울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대기 높은 곳에서 강한 돌풍이 몰아치기 때문이다
아 내 감동
내 감동! 나도 이과지만 이건 좀 참아!
감동과 현실을 동시에 주시다니 😂
이녀석 막줄에서 이과가 됐어...
정보추
이번 커버도 대박박~ 대박박~!
여우신 목소리 너무 좋고... 너무 잘부르고~
여우신 음색 미쳤네...와...........대박박
진짜 부키는 커버송 센스가 좋음..노래 제목도 자기한테 관련있고 가사도..👍👍
목소리랑 잘 어울리게 일러 너무 아련하게 잘 뽑혔다
진짜 청량하고 맑은 목소리톤 + 여우비 선곡 센스가 진짜 ㄷㄷ
진짜좋다...
이번 커버곡도 너무 좋았습니다! 생방에서 불렀던거 처럼 역시나 부키님의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커버곡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청량한 목소리다...❤
여우신님이 몸소 말아주는 두비두비두박박 잘 들었습니다..
대바대바대박박~
두박박~
비비디 바비디 부~
대박박❤ 부키님 목소리에 제일 잘 어울려요~~!!
마음과 귀가 같이 힐링되고 있어요😆
라이브때 제대로 치이고 반해버린 여우비가 커버곡으로....!
오늘도 결국 부키에게 한번 더 반해버린다....
라이브랑은 또 다른 매력..
두번째 커버곡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40만 너무 축하해! 노래가 매일 들어도
안 질리구 좋아💜
여우신이 부르는 여우비 완전 럭키부키자나? 대박박~!
그냥 미쳤음 너무 좋아
0:04 여우비 글씨는 부키가 직접 쓴 것
발로 씀?
여우니까 앞발로 쓴거임
@@콧코로-j9p?
글씨까지 예쁘네 우리 여우
어쩐지 글씨체에서 꼬순내가...부키 글씨 예쁘다!!!!
평소의 귀여운 모습만 보다가 진심 가창력들으니까 반전 매력 ㅁㅊ다 ㅠㅠ
부키야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이나리들 말 잘듣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한다~😊
청량함 그자체야
럭키부키자나
진짜 어떡하면 좋니.... 여우신 최고다ㅏㅏㅏㅏ!!!
또 들을려고 왔다... 캬... 언제나 좋다...
와 부키 방송 목소리랑 노래 목소리랑 갭이 장난 없네 이거...ㅎㅎ 잘 들었어용!
음색이 진짜 평소랑 갭차이가 엄청나다ㄷㄷㄷ가수 이수영님 느낌나는 이 애절한 보이스...너무 좋습니다
부키에 여우비.....진짜 라면에김치 같은 안좋아할수없는조합
와.. 너무 잘 어울린다ㅠㅠ
음색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ㅠㅠ❤
100만 조회수 반드시 가야지~
첫소절에서 바로 찢었다.....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음색 너무 좋네요
원곡은 성숙한 느낌인데, 소녀같은 느낌으로도 잘 어울리네요
압도적 감사...!!!!
그냥 미쳤다 밖에 안나온다..❤
북희북희야ㅠ 넘좋아
겜도 잘해, 노래도 잘해, 귀엽기도해 우리 부키 못하는게 뭐야?? ㅎㅎ
목소리 끝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더 애절하게 느껴진다
첫 도입부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몰입되네....
노래 듣고 이쁘다고 생각한거 진짜 오랫만이네요
할머니...사랑을 모르시다니 흑흑😢😢😢
이때까지 모소...읍읍!!
what a beautiful voice, love it💕
이거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렇게 다른 음색으로 들으니 좋네요...
진짜 듣기 너무 편해서 계속 듣게 되요 텐코 누나 너무 좋다!!
젠장, 또 시부키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시부키를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이나리는 외쳐그것이 여우신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여우신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여우신과 이나리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여우신에 대한 공격은 이나리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이나리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부키드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이나리 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여우신 팬도 없다면, 이나리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시부키, 이나리의 사랑,
시부키, 이나리의 빛.
시부키, 이나리의 어둠.
시부키, 이나리의 삶.
시부키, 아니리의 기쁨.
시부키, 이나리의 슬픔.
부키드릴, 이나리의 안식.
시부키, 이나리의 영혼.
여우신, 이나리.
Who is book dirr?
Gor the blind, S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chef.
For thr thirsty, He is water.
If big head think, I agree.
If book dirr speaks, I'm listening.
If book dirr weapon one fan, it is me.
If fox god no fans, I don't exist.
여우신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녀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녀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녀는 물이다.
시부키가 주장하면, 이나리는 동의한다.
시부키가 말하면 이나리는 듣는다.
시부키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나리다. 시부키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이나리는 존재치 않는 것이다.
나왔을때부터 잘때 꼭 들으면서 자는중입니다ㅠㅜ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방송에서 듣고 매일 듣고 싶었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배경이랑 음악이랑 진짜 잘 뽑혔다
오늘부로 시부키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시부키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시부키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시부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시부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시부키, 나의 사랑.
시부키, 나의 빛.
시부키, 나의 어둠.
시부키, 나의 삶.
시부키, 나의 기쁨.
시부키, 나의 슬픔.
시부키, 나의 안식.
시부키, 나의 영혼.
시부키, 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사랑해❤
이걸 잠잘때 들으니 반년만에 꿀잠잤습니다 오늘도 들으러왔습니다
여우신님의 여우비 커버라니!!! 😃😃😃
정말 최고의 조합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부키님은 커버곡을 선정하는 그 센스가 정말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
정말 기대감을 최대치로 가지고 들었는데, 그 기대에 보답하듯이 듣는 내내 감탄사만 자아내는 음색과 아름다움 그 자체인 뮤비 일러스트가 만나니 '완벽'이라는 단어 이외에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부키님과는 완전히 다른 반전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정말 반전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함 그 자체의 너무나도 청아한 목소리로 부르시면서 여우비 특유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분위기 속에서 뮤비 속에서 울고 있는 부키님을 보니 저도 같이 울컥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ㅠㅠㅠ 😢😢😢
그리고 나중에 부키님이 뮤비가 시작할 때 '여우비' 글씨를 직접 쓰셨다는 것을 알고, 부키님이 뮤비에 얼마나 정성을 많이 쏟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런 아름다운 이나리들을 위한 두 번째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부키님이 슬피 울더라도 이나리는 항상 부키님의 곁을 지키며 언제나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
이나리는 언제나 달빛처럼, 또 우주의 어느 별보다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행보를 이어갈 부키님을 진심으로 열광적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
부키님, 다시 한 번 이런 아름다운 2번째 커버곡을 이나리에게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쳣다....너무 잘부르자나!!!
유행 타는 노래 먼저 커버 하던데 이분은 팬 생각해서 팬이 원하는 노래 커버 한건가요?
이분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선택이 쉽지 않았을 텐데 뭔가 감동이네요 라이브 챙겨볼게요
와 노래 넘 좋다 부키얌 이번곡도 100만까지 달려보자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涙が。。。💧💧
정말 기대하고있던 여우비 커버곡이네요
부키님의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거 무조건 유튜브 뮤직으로 들으세요.. 영상으로 들으니까 뭔가 튠 낀거 같은? 좀 그렇게 들리는데 뮤직으로 들으니까 음색 선명하게 제대로 들리고 개좋음ㄹㅇ
오 정말이네
감사해요~
@@gnade8450 즐감~ㅇㅅㅇ
아, 뭔가 아쉽다 했더니.. 감사합니다
미쳤다 미쳣어!!!!!!!!!!!
이게..초딩같았던 부키맞냐..... 진짜.. 사랑스럽다
강사장 대체 어디서 이런 보석들을 찾아오는거야...
ㅇㅈ..
풀버전 나오길 기대했는데 감사합니다
행복해☂️💜💜💜
음색이 너무 좋잖아 대박박❤
여우신님의 여우비가 와써!
진짜 무척이나 큰 선물이네 너무 기쁘다🥰
음색 미쳐따 진짜...
부키비❤❤
여우신의 여우비 커버 너무 좋아요!!!
여우비 커버 어것저것 들어봤었는데 결국 시부키 커버로 돌아온다.. 목소리 자체가 여우비에 너무 잘 어울림
여우신의 여우비 커버...!
음색 미쳐~
여우신님께서 여우비 선물을~ 잘듣겠습니다!
미쳤다
내여자친구는 구미호 였었나?
○
진짜 너무 좋다 선곡이랑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