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p Aqity 글라디우스는 검 이름이고 십자군은 영국군이며 민간인 학살 및 약탈을 허가한 집단이고 학살와중에 여성과 어린아이들은 강간을 당하고 남성은 그대로 고문과 함께 학살당함 그리고 학살된 민간인은 통계에도 포함시키지 않음 그리고 님이 말하는 중국 당파고 자시고는 근현대임 시대성의 차이가 엄청남 비교할거면 비슷한 시대를 언급하셈
영상 잘봤습니다 ^^ 언제나 매력적인 목소리와 몰입도 쩌는 편집실력에 놀라네요. 블레어위치나 유전처럼 마녀를 소재로 한영화의 엔딩은 항상 기분이 찝찝해지더라구요.(심지어 오즈의마법사에서 마녀로 각성하는 장면도 찝찝하죠) 특히 이영화는 주변에서 귀요미를 닥달하는 느낌임..분명 마녀는 따로 있는데, 왜이리 못살게 구는지..;; 여튼,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이영화를 보고 어떻게 맹목적인 종교의 무서움을 느끼나.. 그나마 이 위기의 가족들을 버티게해주는게 저 종교적 믿음인데, 차라리 종교적믿음이 순수악에게 얼마나 힘없이 유린당할수있는것인지에대한 두려움이면 모를까.. 가족들과 가축들을 죽인건 엄마와 아빠가 아닌 오로지 마녀와 악마인데.. 이영화는 믿음과 신념이 얼마나 인간에게 쉽게 부숴질수있는것들인지에 대한 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녀사냥 이란 말의 뜻처럼 한사람을 거의 생매장 시켜버리는건 악마보다 사악한 인간이지 마녀라는 오명을 안고 억울하게 죽을것인지 진짜 마녀가 될것인지 선택하라면 난 미련없이 마녀를 선택한다 마녀가 인간들을 헤치는게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을 마녀로 만들어 버리지 비겁하게 재물이 정해지면 합심해서 귀막고 눈감고
이거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데 미쓰김님 리뷰 감사해요ㅠㅠㅜㅜㅠ♥♥ 주인공인 토마신의 이름에 죄(sin)가 들어가 있는것, 제목이 VVITCH로 영화 배경 당시의 표기법을 따른것 등 자료 찾아볼수록 흥미진진해진답니다! 마녀재판으로 화형(혹은 수장)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보면 더욱 고구마답답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후반부와 결말의 찜찜한 카타르시스는 덤이에요 ㅎㅎ;
![악마 같은 자들이 득실대는 외딴곳에서 한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공포영화]](http://i.ytimg.com/vi/i0h9rOyY8P4/mqdefault.jpg)
![악마 같은 자들이 득실대는 외딴곳에서 한 소녀에게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 [공포영화]](/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잔혹한 마녀 사냥의 원인?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책 👿 끔찍한 고문법 ㄷㄷ](http://i.ytimg.com/vi/rQNUW7sh1mc/mqdefault.jpg)
![링의 우물주인인 사다코의 원한이 생긴 이유 - 링 3편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dHEOrTB056g/mqdefault.jpg)
![[공포영화] 자신의 삶에 지친 15살 소녀의 몸 속에 들어와 버린 그것](/img/1.gif)
저 영화보면 다른건 모르겠고 쌍둥이 시키들 때려주고싶음ㅋㅋ
마녀가 있든 없든 시대 자체가 무지로 인한 광기에 완전히 장악됐던 시기
마녀가 있긴있는데 저런 마녀가아냐 ㅡㅡ 병력이있어
오데헷 이건 또 뭔소리야 게임이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니?
@@user-nf2ue8wl5n ㅋㅋㅋㅋ현실?넌 현실도 구분못하잖아 ㅋㅋㅋㅋ
@@user-vw4xs2xp9v 찐
@@user-mc1th6kl6k 찐맞아 ~
저 쌍둥이들 왜 저뤠............ㅠㅜ
저 부모는 지 딸한테 왜 그뤠............ㅠㅜ
얘네 다 이상핵ㅠㅜ
토마신 불쌓하다 결국 끊임없는 의심과 시기를 피해 마녀를 선택했구나
선택지 없는 선택이었다
종교가 살린사람보다 죽인사람이 더많다는건 팩트
ㅇㅈ ~ 지금도 그리로 가고있음
오죽하면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게 성경이라죠
@Eop Aqity 글라디우스는 검 이름이고
십자군은 영국군이며 민간인 학살 및 약탈을 허가한 집단이고 학살와중에 여성과 어린아이들은 강간을 당하고 남성은 그대로 고문과 함께 학살당함 그리고 학살된 민간인은 통계에도 포함시키지 않음
그리고 님이 말하는 중국 당파고 자시고는 근현대임
시대성의 차이가 엄청남 비교할거면 비슷한 시대를 언급하셈
@Eop Aqity 현대 발명품 핵미사일이 성경이로군요
십자군 전쟁이 단순히 종교싸움인줄 아는 멍청한 새끼들이 아직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중세시대때는 저 가족 다 화형당했을듯
무식한사람들이 신념을가졌을때의 무서움이 극에달했던 시기였던거같아요
신천지봐요
팩트 : 마녀사냥은 종교의 힘이 강했던 중세시기가 아닌 종교힘이 약해졌을 시기에 가장 성행했다.
거기다가 소빙하기, 전쟁 등등 여러 지랄맞은 상황들이 섞이면서 만들어진 상황이다
복장부터 현실감이 넘치는 영화였슴다 ㅠㅠ 영상분위기가 예술적인 느낌이 들어서 내용은 끔찍하지만 작품처럼 보게되는 매력이 있었슴다!!🤔 토요일에 올라오다니..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당!!
진짜 마녀는 누가 만드는가?
마녀들 아닐까요
@@Pingdambara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전혀 못 읽네..
@@Pingdambara 너같은 개독이 만드는거잖아 ㅇㅇ
@@user-st6lv7nd6u 7
@@user-st6lv7nd6u 엥 너무 심하게 말씀하신다... 네가 더 해
안야 테일러 조이의 미모도 미쳤지만
a24 영화 특유의 기분나쁘면서 소름끼치는 분위기도 미쳤음.
난 공포영화 소개중에 이 분이 제일 좋음.공포답게 쓸데없는 농담도 없고 목소리도 진지한게 빠져들게함
여기 제작사 미친거같음.. 난 이영화가 유전 미드소마와 같은 감독인줄알았음. 갑툭튀에 짜증만 나고 점점 유치하게 변질되는 오컬트계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해주는…
유전이랑 같은 제작사임
갑툭튀 존나 싫음. 짜증나기만 함
영화리뷰 채널들 홍수속에 무슨 해석이니 숨겨진의미니 복잡하고 장황한 설명들 들어간 영상들보다 나는 미스김여사의 영화내용 위주의 담백하고 심플한 소개 영상이 제일좋다.목소리도 꿀보이스고.굿
이 영화 저예산 영화였고 그래도 수상도 하고 연기도 잘하고 집중해서 본 영화 그리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마녀가 되는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중세 시대때는 쌍둥이가 안좋게 봤기 때문에 그걸 더 부각 시킨거 같아요
망할 마녀재판, 망할 마녀 그리고 바보같은 가족들...
영상 잘봤습니다 ^^
언제나 매력적인 목소리와 몰입도 쩌는 편집실력에 놀라네요.
블레어위치나 유전처럼 마녀를 소재로 한영화의 엔딩은 항상 기분이 찝찝해지더라구요.(심지어 오즈의마법사에서 마녀로 각성하는 장면도 찝찝하죠) 특히 이영화는 주변에서 귀요미를 닥달하는 느낌임..분명 마녀는 따로 있는데, 왜이리 못살게 구는지..;; 여튼,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믿음이라는게 강하면서도 위험하다는걸 보여주네요
약자에게 가족의 외면은 사형선고입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틀어지면 남보다 못하게 돼는거... 가족이라고 자신의 추함을 여과없이 보여줄 때 더 역겹답니다. 제 경험이에요...
안야테일러조이.. 얼굴 참 한번 보면 각인될 정도로 매력적으로 생겼어
마녀사냥이군요 한창 마녀사냥이 성행한 16,17세기때가 배경이군요 광기의 시대 지도자들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특히 여성들을 마녀라 이름 붙이고 사냥하던 시대
토마신의 믿음을 흔들고 결국은 마녀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화...
한번보고 블루레이 구매~유전과함께 소장중인 영화!! 좋아요^^
토마신 어머니 역으로 나오시는 케이트 디키라는분 왕좌의 게임에서도 그렇고 히스테리하고 기과한 연기 정말 잘하시는 듯.. 이분 연기가 좋아서 일부러 찾아보네요
어디서 봤나 했더니 다 큰 아들 젖 먹이던 엄마역이었군
이 영화 보고 이 기분은 뭘까,,,,이러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해소됐습니다ㅠ
어느 누구든 세뇌를 당하고 누군가를 신으로 섬기면 사나워 지며 항상 자기 외 누군가를 악이라 정하고 자기가 정한 악에게 대항하는것이 섬기는 신을 믿는거라 착각함.
딱 대꺠문들이네
@@wsnij37
입장바꿔봐라 혹시 니 얘기는 아닌가하고
딱 니가하는 짓거린데??
니들이 온데다 똑같은 소리하고 다니는건 수없이 봤어도 상대방이 그러는건 못봤다
무슨 부모가 저래
아침부터, 엄청 재미나게 잘보았어요~^^감사해요♡♡♡
안야 테일러 조이 연기 미쳤네 이건 꼭 볼게요!
나도 선택하라고 하면 마녀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이 채널을 지금 알다니 ㅜㅜ 공포영화 제일 좋아하는데 바로 구독 눌렀습니당!!
시대고증과 명연기가 돋보인 수작이죠 근데 안야테일러조이는 왤케 안뜨는지 모르겠음... 엑스맨이 아직 개봉 안해서 그런가
많이떴는데....ㅇ..
엄청 유명합니당
23아이덴티티로 많이 유명해졌지 않나요
마녀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잘 표현되어서 숨죽이고 봤네유,,
오 기다렸어요
오늘도 즐감합니다♡
간만에 저도 봤던 영화네요~ 잘 보겠습니다 :)
감독이 한국인인가... 왤케 한국스럽냐....능력 없는 부모, 착취당하는 장녀, 아들만 사랑하는 받고 본인의 공로는 인정받지 못하다가 결국엔 흑화.....
님집얘기 아닌가요? 우리부모님은 능력 좋으신뎅..
잘보고 갑니다
이영화를 보고 맹목적 종교의 무서움을 알수 있었습니다,,,요즘 코로나 사태의 신천지를 보면서.....미친 종교의 무서움,..
예전 사이비 라는 한국 애니메이션도 생각납니다...
이 영화는 종교 자체를 비판한 것 보다는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고 극단의 상황에 놓인 가족이 어떻게 분해되는 가를 보여준 것 같아요. 종교는 단순히 플롯 장치일 뿐인 것 같습니다.
@@jamiek8870 영화 끝나고 엔딩 부분 보시면 이 영화는 실제로 기록됐었던 마법이나 마녀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이영화를 보고 어떻게 맹목적인 종교의 무서움을 느끼나.. 그나마 이 위기의 가족들을 버티게해주는게 저 종교적 믿음인데, 차라리 종교적믿음이 순수악에게 얼마나 힘없이 유린당할수있는것인지에대한 두려움이면 모를까.. 가족들과 가축들을 죽인건 엄마와 아빠가 아닌 오로지 마녀와 악마인데.. 이영화는 믿음과 신념이 얼마나 인간에게 쉽게 부숴질수있는것들인지에 대한 조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요즘 누나 영상 틀어놓고 자요 사랑해요 누나
와.. 무섭네요ㅠ
새벽3시가 다되어가는 이 시간에 웬지 어울리는듯한 영화의 리뷰가 ~ 전 본 영화가 나왔던 그해의 영화중 가장 괜찮게 봤었습니다 역시나~언제나 그랬듯 리뷰는 좋네요~
중세시대 숲이란 신의 영역 밖의 무섭고 불길한 곳이었고, 그래서 마녀란 중세시대 때 장원에서 추방당하거나 도망쳐 숲에서 살 수밖에 없었던 자들을 이르는 말이었다고 함.
여주가 이뻐서 본 영화였는데 생각외로 충격과 공포의 반전에 감탄했던 영화였습니다. 정말 마지막에 '소~~오오름' 이말이 입밖으로 절로 나오더군요 ㅋㅋ
누워서 뒤적거렸는데 마침 영상이 😊😊
마녀는 맹글어 지는 것
이 영화 두번이나 본건데 정말 잘 만든 영화
공포 좋아하는 사람 강력추천 분위기가 엄청남
그와중에 토마신 미모 너무 귀염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가난하고 능력도 없고 애들 먹여 살릴 깜냥도 안되는 주제에 애는 많이 질러놓고 굶어죽게 생겻다고 애들 다 듣는 집안에서 울부짖으며 애 팔아버리고 싶다고 탓해버리기?
저 당시에는 마땅한 피임 수단도 없었고, 종교 신념상 피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아이들 자체가 노동력이었습니다. 저 때에는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7살만 지나면 집안일, 농사일, 사냥을 하면서 가족 생계를 도왔었어요. 좀 무식하시네요.
오 이거 예고편 보고 궁금했던 건데 이런 스토리였군요. 가족간의 신뢰가 너무 쉽게 깨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역시 주말 저녁은 미쓰김씨네! 잘 봤습니다.
언니 주말 잘 보내용 오늘도 잘보겠어용
잘 봤습니다. 캐릭터들의 연기력도 훌륭한 영화인 것 같네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어찌 이시간에 오셨어요~~ 꺄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지금도 잘못된 믿음으로 어리석은 선택들 많이들하죠
주말에는 미쓰김씨네 영화 영상 감상~!
안야 테일러 조이 정말이쁘게 크네요 아역배우때부터 눈에 들어온 분인데 절제된 목소리 영화의흐름을 벋어나지 않는 리뷰 역시 김씨네
마녀되기엔 아까운 내사랑 안야
아 마파두부 밥 먹고있는데 영상이 올라왔누 누나 사랑해여
여배우 이뻐서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넘 잼있었음 만약 마녀라는 존재가 존재한다면 저런 모습아닐까 과하지 않고 그럴듯하게 잘표현한듯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우와 몰입감이 최고네요 이런작품을 영화로 못본게 아쉽습니다ㅠㅠ
에잇... 호이호이 해어 아픈 사람 안아줘야지. 김누님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요
김씨네님 업로드 좀 더해주세요 나레이션 영화 해석 재미있어서 기다리는데 안 올라와서 마음만 급하네요
저때는 절신한 기독교 신자나 신을 많이 따랐나 보군요 너무 착실하게 삶을 사는거 같은데 마녀사냥은 억울하게 죽은 사람과 말도 안되는 고문법 이라는데 저때 안태어 나길 잘했다.
이거 영화 ‘유전’이랑 상당히 비슷하다 느끼며 봤었음..볼만함
같은 감독은 아니지만 같은 제작사에서 나왔어요
흥미롭네요..
마녀사냥 이란 말의 뜻처럼 한사람을 거의 생매장 시켜버리는건 악마보다 사악한 인간이지 마녀라는 오명을 안고 억울하게 죽을것인지 진짜 마녀가 될것인지 선택하라면 난 미련없이 마녀를 선택한다 마녀가 인간들을 헤치는게 아니라 인간들이 인간을 마녀로 만들어 버리지 비겁하게 재물이 정해지면 합심해서 귀막고 눈감고
신은 도대체 무엇을 주는가
행복을 보장하지 못하는 신은 악마보다 사악하다.
인내와 도를 닦으라는데 오고가는게 없는데 뭘 하란거?? 아무리 빌어도 도움도 안 주고 방치만 하면서.. 자길 필요로하라니.. 독재자잖아.
재밌다
여성 남성에 대한 의문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자세히 들어가면 더욱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여성을 위치 남성을 위칸 혹은 위카라고 부릅니다 즉 남자 마녀 = 마법사도 있다는 뜻이에요^^!
가장 비겁한 시대 가장 약자를 마녀라는 글씨를 세겨서 죽이던 무지의 시대를 잘 그렸다
이거 제 인생영화 중 하나인데 미쓰김님 리뷰 감사해요ㅠㅠㅜㅜㅠ♥♥ 주인공인 토마신의 이름에 죄(sin)가 들어가 있는것, 제목이 VVITCH로 영화 배경 당시의 표기법을 따른것 등 자료 찾아볼수록 흥미진진해진답니다!
마녀재판으로 화형(혹은 수장)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보면 더욱 고구마답답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후반부와 결말의 찜찜한 카타르시스는 덤이에요 ㅎㅎ;
이 집 리뷰 잘하네
영화 내용보다 앤야 테일러조이의 미모만 생각나는 그 작품 퍄퍄
미치지않는게 신기...
안야 테일러 조이......너무 좋음.>ㅂ<
이 영화 연출한 감독의 차기작 1922년 독일 표현주의
흡혈귀 영화 '노스페라투' 에 출연한다고 하던데
아직 감감무소식...ㅠ_ㅠ
마남은 없고 마녀만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마법사...
남자 마녀라는 뜻은 마남이라고 하지 않구요, 여성은 위치 남성은 위칸 위카 라고도 합니다. 있습니다~^^
무식하면 알아봅시다
퀸스갬빗 보고왔는데
여주가 넘 매력적이라 필모보고왔는데
분위기 있고 매력있네요
안야테일러조이는 볼때마다 박시연이 겹쳐보인다..
이 영화 진짜 걸작
안야 테일러 조이..너무 이쁘다~
다른 장르 도전 하셔도 잘 하실것같아요
특히 로멘틱과 코믹~^^^^
띵작이라 보고싶었는데.. 쫄보여서 못보고 있었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역대급 소름끼치는 영화에요.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저 블랙필립 하고 토끼 한국에선 한낱 보양감으로 삶아졌을텐데...
영화 제목은 the witch가 아니라 vvitch 임. 업로드 전 대본 감수좀
선생님 영상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쌍둥이들은 지금으로따지면 ADHD였을지도 모르는데..마녀라니..따지고보면 가족모두가 불쌍한영화..
생각못했어요 장녀만 괴롭히는 무지한 부모와 못된 애들이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어요?
@@user-nw1pw9mu3o세상이 종교에미쳐서 쫓겨나듯이 아무것도없는 황무지로 온것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잘살아보려했지만 가난하고 먹을게없어서 예민해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아기까지 실종되버리잖아요. 그와중에 쌍둥이들은 산만하고 큰딸은 어떻게든 동생들을 챙겨보려하고, 아버지는 나름대로 사냥을해보려하고, 어머니는 아기가실종되면서 삶의 의욕도 사라진것같아보이고...둘째남동생은 그런 부모와 누나를보면서 어떻게든 잘살아보려고했지만 산에서 실종되면서 정신이이상해지죠. 쌍둥이들은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본인들의 의지로 이곳을선택한것도아니고 저어린아이들이 종교 신앙에대해서 얼마나알까요. 그냥 보통아이들보다 좀더 개구지고 산만한아이들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서로서로 의심하게되고 큰언니가 악담을 퍼붓고 겁을주고 나중에는 부모님도 화가나서 염소우리에 가둬버리고 결국 죽게되잖아요. 영화속 모든상황이 이가족을 너무 몰아가요..끝에 큰딸이 마녀가되었지만, 실제로 마녀가된건지 이현실에 미쳐서 정신이나간건지..
모두불쌍하지않나요?
주인공 빼고는 진짜 정상이 없네
이때 첨 안야보고
첫눈에 반함
저 엄마역은 왕좌의 게임에서도 정신나간엄마로 나오드니 여기서도...
그러게요 정신병자 역활의 연기가...너무 실감나네요
약간 히스테릭하게 생기셔서 더 그런듯.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후속주자로 사라폴슨이 대기하고있죠..
이거 존잼이에요
안냐 테일러 조이 너무이뻐
이영화 봤었눈데 쌍둥이새끼들때매 너무암걸렸다
까마귀가 제일 충격적이었다 -_-
안야테일러 애긔애긔 시절이네요
이제와서 든 생각인데 쌍둥이들은 결국 어떻게된걸까요.....
마녀들은 아이들의 몸을 취득해서 하늘을 나는 빗자루 연고를 만듭니다. 마지막에 마녀 여러명이 하늘로 오르고 여주도 오르는거 보면 쌍둥이들을 죽여서 그런거 같음.
공포인데 나오는 애기들이 너무 귀여움…
근데 마녀들이 언제 저기까지 퍼졌지?!
This movie is horror itself!!!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엔 이영화로 방쿡 해야지 중국산 병조심하세요 잘볼게욤 ㅋ
썸네일은 또 왜 귀엽냐맨이야 ㅋㅋㅋ
력시 심야엔 미쓰김 시네 🙏🏼
안야 테일러 조이 저 천재적인 얼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