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가면 가장 큰 문제가 언어가 안통한다는 것이고, 일자리문제. 그리고 그 나라의 돌아가는 이슈나 상황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그 나라에 적응해서 살아 가는 문제, 사회보장제도... 중요한 것은 과연 한국에서 평생 살아가는 것에 비교했을 때보다 더 메리트가 있느냐 겠지요.
현장기술직인 경우 이민이 답은 맞습니다. 같은 기량 같은 경력자 기준 호주 광산 노동자 1주 주급 = 한국조선소 1달 월급 정규직이라면 직종불문 연간 4주 휴가 기술있고 언어 되는데 노동자로 살아가야하는 입장이라면 호주같은곳이 좋습니다. 간호사들 해외가는거보면 답나오죠 물론 이 과정이 어렵기도하고 거기가서도 로켓배송찾고 느린거 적응못하면 한국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요
이민이 말처럼 그렇게 쉽진않아요 언어적인문제도 그렇고 유럽으로 이민간다고해서 부러워했는데, 독일어공부해야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그냥 팍팍해도 한국살고싶다고하기도하더라구요 그래도 차로 유럽 다른나라 자유롭게 여행다닐수있는건 부럽더라구요 어떤게 다좋고나쁘고 그런건없는거같습니다 자기가 처한 현실에서 우선최선책을찾아내는게중요
물가가 싼게 아니라 인건비가 싼겁니다.... 중요한건 대다수 서민들이 자기 삶에 행복해 한다는거.... 돈으로 모든 가치를 측정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열번 새로태어나도 이해불가능...... 어릴때부터 욕망을 가질수 없어서 그런가...? 공산품값은 중국제품만 싸고 기타제품은 한국보다 비쌈 특히 한국제품은 2배가격 당연 물류비가 더 드니 팩트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길..... 장점 여성들의 욕망 수준이 한국에 10분 일 정도...
이민갈 정도 마음가짐이면 지방에 살만한데 많음 솔찍히 지방내려가는건 떠밀려 쫗겨가는 이미지고 이민가는건 잘되서 천국같은데로 떠나는 이미지 있는데 울나라 이미 선진국임 왠만한 나라에서 이정도 삶 보장 안됨 약간 읍지역 같은데서 300만원짜리 소형차랑 8000정도 하는 10평대 후반정도 아파트에 200만원정도 벌면 노동강도 낮게 혼자 잘 살아짐. 집값없으면 지역을 조금 타협하면 6500짜리 정도면 괜챦음 한번알아들 보셔요.
다들 저렇게 걱정하시는데 우리나라는 극단적으로 정년이 70세가 될겁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나라에요. 어떤 나라보다도 마지막까지 일할 것이므로 연금 수령 시기도 늦춰지겠죠. 이미 70대인데도 일하시는 분들 많죠.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이민을 받을겁니다. 제주도 개발하려고 몇억만 주면 시민권도 줬는데 나라 살릴려고 인구 늘리겠다는데 뭘 못하겠습니까? 이번에 프랑스가 64세로 정년 늘린다고 시위가 엄청났는데.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겁니다. 세금을 늘려서 해결하느니 그렇게 해결할 나라입니다.
현금 10억 이상 있으면 어디든 가도 됨, 한국에서 현금 5억 아니 3억도 없으면 입다물고 살아야함. 참고로 동남아는 결혼여자 만나러 가는거 외에 여행정도지 사업이나 거주용으로는 별로야 ㅋㅋㅋ 3억이라고 말한 이유는 연5퍼 예금금리로 3억넣두면 연1500만원나오니 그걸로 생활비하며 지낼수 있단말 ㅋ
한국 상황이 너무 암담해서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외국 나가 살려면 재력(재산), 기술, 현지언어 3박자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환경이 낫다는 일본조차도 막상 살아보면 불편하고 힘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세금도 장난 아니구요. 연수입 5000만원(500만엔) 만 벌어도 4대보험, 소득세, 주민세가 연간 1000만원 넘게 나옵니다. 힘들게 벌어서 남 좋은 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인으로 살아야한다는 것,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멘탈적으로 힘듭니다. 붕어형 말씀대로 일단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별 볼일 없는 사람은 외국 나가도 별 거 없습니다.
외국으로 가면 가장 큰 문제가 언어가 안통한다는 것이고, 일자리문제.
그리고 그 나라의 돌아가는 이슈나 상황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그 나라에 적응해서 살아 가는 문제, 사회보장제도...
중요한 것은 과연 한국에서 평생 살아가는 것에 비교했을 때보다 더 메리트가 있느냐 겠지요.
현장기술직인 경우 이민이 답은 맞습니다.
같은 기량 같은 경력자 기준
호주 광산 노동자 1주 주급 = 한국조선소 1달 월급
정규직이라면 직종불문 연간 4주 휴가
기술있고 언어 되는데 노동자로 살아가야하는 입장이라면 호주같은곳이 좋습니다.
간호사들 해외가는거보면 답나오죠
물론 이 과정이 어렵기도하고
거기가서도 로켓배송찾고 느린거 적응못하면 한국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요
@@김기호-c7x모든직종 한국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해보면알겁니다
@@말라유 ㄹㅇ아는분이네
호주도 한국 학위없으면 이민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story4250-st 호주학위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관련학위아니면 쓸대없고 고졸이라도 경력 많으면 경력기반으로 호주학위로 변경도 가능합니다.
학위보다는 젊고 기술있고 영어가 중요합니다.
제가 지금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젊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미국이민 도전해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한국 살때보다는 헐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 봅니다.물론 어렵지만 영어공부는 하셔야 합니다.
총맞을까봐 ㅠ
@@bmw-nw8ye ㅋㅋ 일년에 약 4만명이 총맞아 죽지요.ㅎ
@@mgnn1023 그정도 인가요? 와우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인데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모든걸 포기하면 그 순간 행복이 찾아옴...
그렇지 않다면 아직 당신에게 미련이 남아 있다는 증거...
모든걸 포기하면 아침에 눈뜨고 숨쉬는것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느껴짐.
@@heuijaelee5849 바라는게 적어지니 작은 것에도 쉽게 행복을 느끼게 되는거지.
소소한것에 행복과 만족하면서 살자 이거네요
이민도 나라마다 틀리지… 예를 들어 호주 같은국가라면 자원 드럽게많고 인구가 적은 나라들 언어가 어느정도 한다면 메리트가 있는거지
이민도 돈있어야 됨
우리도 텃세심한데
백인국가 차별은 얼마나 심할까.
돈있으면 대한민국이 살기
제일좋음
맨날 일하기 전에 일본어 일끝나고 일본어 공부한다..벌써 3개월째다~ 반듯이 일본정착 한다!
감샤함니다! ~
@@neegun1967 일본으로 가시려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십니다. 스스로에게 좃86이라는 수식어는 필요없으실것 같네요
이민이 말처럼 그렇게 쉽진않아요 언어적인문제도 그렇고 유럽으로 이민간다고해서 부러워했는데, 독일어공부해야하고 말도 잘 안통하고 그냥 팍팍해도 한국살고싶다고하기도하더라구요 그래도 차로 유럽 다른나라 자유롭게 여행다닐수있는건 부럽더라구요 어떤게 다좋고나쁘고 그런건없는거같습니다 자기가 처한 현실에서 우선최선책을찾아내는게중요
@@말라유1억가지고 택도 없습니다 요즘 동남아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데 ㅋㅋ
네. 튀는 게 답입니다. 캐나다 괜찮을 듯.
이민 겁나 어려움 해본 사람으로서 ...
물가가 싼게 아니라 인건비가 싼겁니다....
중요한건 대다수 서민들이 자기 삶에 행복해 한다는거....
돈으로 모든 가치를 측정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열번 새로태어나도 이해불가능......
어릴때부터 욕망을 가질수 없어서 그런가...?
공산품값은 중국제품만 싸고 기타제품은 한국보다 비쌈
특히 한국제품은 2배가격 당연 물류비가 더 드니
팩트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길.....
장점 여성들의 욕망 수준이 한국에 10분 일 정도...
K드라마가 그 욕망 슬슬 올려주지 않나여😂😂
이민갈 정도 마음가짐이면 지방에 살만한데 많음 솔찍히 지방내려가는건 떠밀려 쫗겨가는 이미지고 이민가는건 잘되서 천국같은데로 떠나는 이미지 있는데 울나라 이미 선진국임 왠만한 나라에서 이정도 삶 보장 안됨 약간 읍지역 같은데서 300만원짜리 소형차랑 8000정도 하는 10평대 후반정도 아파트에 200만원정도 벌면 노동강도 낮게 혼자 잘 살아짐. 집값없으면 지역을 조금 타협하면 6500짜리 정도면 괜챦음 한번알아들 보셔요.
이민도 언어+능력이 되어야 가지 ㅋㅋ
아무나 못갑니다 이민도
다들 저렇게 걱정하시는데 우리나라는 극단적으로 정년이 70세가 될겁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나라에요. 어떤 나라보다도 마지막까지 일할 것이므로 연금 수령 시기도 늦춰지겠죠. 이미 70대인데도 일하시는 분들 많죠.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이민을 받을겁니다. 제주도 개발하려고 몇억만 주면 시민권도 줬는데 나라 살릴려고 인구 늘리겠다는데 뭘 못하겠습니까? 이번에 프랑스가 64세로 정년 늘린다고 시위가 엄청났는데.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겁니다. 세금을 늘려서 해결하느니 그렇게 해결할 나라입니다.
미국에서 40년살다가 온사람으로써 국개들만 일을 제대로 하면 한국이 살기 좋은것같아요
이민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누구는 떠나지 못해 못떠나는 사람도 있는데...
이민이 왜 어렵나요? 돈없어서 이민쉽게못하는거아닌가요? 돈많으면 이민쉽게할수있나요?
누구는 왜 떠나지못해 못떠나나요?
떠나지 못해서 못떠나는건 그 사람 문제지.. 이민이 어렵고 쉬운거랑은 무슨 관계가 있나요?
@@kmj-1일단 언어문제가 제일 크죠 돈도 있어야하고 이민간다고 잘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베트남 여행 하면서 한국 사장님이 운영 하시는 치킨집 가 봣는데
사장님 계산기 뚜드리시면서 고민 엄청 많아 보시이더군요.
잘 안되나보죠?
이민은 있는 놈이 가는겨.
근데 돈 있으면 한국살기가 쵝오여 ㅋ
돈없음 어디나 지옥.
이민이쉽나요.,?;;
돈도 중요하지만... 한국 사람처럼 성실하게 일하는 마인드 가진 사람을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하듯이 사람을 대했다가, 님이 이 세상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리질 수도 있습니다.
왜 사라져요?
예를 들면)
종업원에게 "너 이 새끼 죽여버릴거야"라고 욕하면,
당장 저녁에 칼을 갖고 와서 먼저 죽입니다.
욕 잘못해서 죽은 한국인이 많더군요.
ㅎㅎ
@@youngsamsong9993 ㄷㄷ
이민이고자시고 한국에서 돈 모으고 덜 쓰고살아야됨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16년 살아보았는데 살기는 중국이 최고더군요.
자유롭고, 서비스 좋고, 장사도 잘 되고,
황당하지요?
그러나 중국도 고령화 국가라 그게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보는 것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금 10억 이상 있으면 어디든 가도 됨, 한국에서 현금 5억 아니 3억도 없으면 입다물고 살아야함. 참고로 동남아는 결혼여자 만나러 가는거 외에 여행정도지 사업이나 거주용으로는 별로야 ㅋㅋㅋ
3억이라고 말한 이유는 연5퍼 예금금리로 3억넣두면 연1500만원나오니 그걸로 생활비하며 지낼수 있단말 ㅋ
중국에서 유학으로 1년살아봤는데
한국만큼 편하고 안전한곳없습니다
돈을 많이버세요 그럼 편해집니다
한국 상황이 너무 암담해서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외국 나가 살려면 재력(재산), 기술, 현지언어 3박자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환경이 낫다는 일본조차도 막상 살아보면 불편하고 힘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세금도 장난 아니구요. 연수입 5000만원(500만엔) 만 벌어도 4대보험, 소득세, 주민세가 연간 1000만원 넘게 나옵니다. 힘들게 벌어서 남 좋은 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리고 무엇보다 외국인으로 살아야한다는 것,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멘탈적으로 힘듭니다.
붕어형 말씀대로 일단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사는게 별 볼일 없는 사람은 외국 나가도 별 거 없습니다.
이민한들 자국민인 한국보다 나은곳은 없습니다.. 자국민보호법에 비자비용 등등 신경쓸것이 많고 불리한점도 많거든요
외국은 천국인 줄 아나 ㅋㅋㅋㅋㅋ
하...기득권들만 살려고 청년들을 잘살게 못해주니
투표를잘해라 답답이들아
뽑을애가 있기는 하냐?ㅋ ㅋ 도찐개찐인데
이민 가봤자 큰 단점이 치안이 문제임 그냥 한국에 눌러살아야한다
한국은 생활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중국 모 지방 대도시에서 10년 살아본 경험에 의하면 한국보다 치안이 좋고 사람 인심도 좋더군.
10년 동안 길거리에서 술 마시고 싸우는 사람도 못보고..
전철에서 머리 희다고 자리는 자주 양보받고..
ㅎㅎㅎ
이런말 하는부분 어짜피 이민 가도 제대로 못삼
그나마 취업으로 정착하기는 일본이 낫습니다. 언어 음식 거리 문화 등, 토종한국인이 서구귄언어 영어를 준 윈어민수준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너만 가면 됍니다.